[MC/번역] 꿈꾸라! 이루리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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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상은 갑자기 변했다. 커지고 넓어졌다. 그리고 나는 그 안에서 주인이었다.
엄마는 매일밤 빠짐없이 나를 찾았다. 엄마의 즐거운 얼굴은 모두에게 엄마의 행복을 알려주었다. 일주일 안에 나는 혀로 엄마의 몸을 모두 맛보았고, 내 배고쁜 자지는 엄마의 입과 보지속으로 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삽입하곤 했다.
낮 동안에는, 엄마가 내 앞에 있든 없든 나는 엄마에게 쾌락의 파도를 보내곤 했다. 엄마가 무얼하고 있던 어디에 있던지 간에 갑작스런 오르가즘에 갑자기 굳어지는 것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보통 엄마는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이런 식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다.
이상한 일은 우리가 관계를 가지면 가질수록 엄마가 내게 복종적이 되는 것이었다. 엄마는 마치 내 쾌락을 위해, 내 자지에 엄마의 몸과 영혼을 바치는 것 같았다. - 그러면서 환희를 느끼는 것 같았다. 엄마는 이제 더이상 주부나 엄마가 아니라 새로운 여인, 오로지 열정적인 여인이 되었다.
게리는 눈이 커져서는 마치 여왕을 보듯이 엄마를 대하며 주위를 떠돌곤 했다. 나는 게리가 자위를 하려고 밤마다 내 침실에서 나는 쾌락의 소리를 엿들으려 열중하는 걸 알고 있었다. 게리는 엄마가 마루나 가구에 갑작스럽게 넘어지곤 하는 걸 목격했다. 엄마는 갑작스러운 오르가즘으로 비명을 지르며 손을 다리사이로 가져가거나 그 자리에서 경련하며 가구를 움켜쥐곤 했다.
나는 게리도 곧 우리와 함께하리라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먼저 할 일이 있었다. [게리 이리 잠깐 올래?]
나는 엄마가 꾸며놓은 서재에 앉아 있었다. 2층이었고 커다란 창문으로 뒷마당의 떡갈나무가 보였다. 게리는 내 정신적인 부름을 듣고 집을 가로질러 뛰어왔다.
일분도 안되어 게리는 숨을 몰아쉬며 커다란 눈을 하고 나를 바라 보았다. 게리는 흥분을 하고 있었다. 이사를 한 이후로 나는 엄마에게만 정신적인 오르가즘을 보내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서, 게리에게도 일주일에 두세번씩 쾌감을 보내곤 했다. - 방금처럼 게리를 내게 부르고서 말이다. 그것이 게리가 내 앞에 흥분해 서 있는 이유이다.
"오늘 밤에 같이 외출하자. 너와 나만?"
"정말 존?"
"그래 정말." 게리의 미소가 커졌다.
"날 위해 특별하게 입어?"
게리의 눈썹이 찌푸려졌다. 내가 그녀에게 가게에서 사준 걸 생각하고 불안해하는 것 같다. "화내지 마 게리, 네가 멋진다리를 보이도록 치마를 입었으면 좋겠어." 게리의 눈썹이 풀렸다.
"그리고 팬티는 입지마." 게리의 눈이 확 커졌다.
"엄마에게 우리 데이트를 도와달라고 해."
"알았어 존." 게리는 돌아서 활기차게 내려갔다.
나는 엄마에게 정신을 연결해서 엄마의 딸이 가는 것과, 오늘 밤은 엄마 방에서 혼자 자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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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실 나의 첫 데이트였다. - 택시를 타고 영화관에 갔다가 비싼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
디저트를 먹기 전에 나는 게리의 손을 쥐고 부드럽게 물었다. "내 여자친구가 되 줄래 게리?" 그게 게리가 듣고 싶은 말이었다. 게리의 판타지는 사랑하는 사람이 여자친구가 되달라고 말하면서 시작되었다.
게리는 눈물이 차올라 대답하는 데 힘들어했다. "물론이야. 이 멍청이."
내가 마음 속의 목소리로 말했다. [식사 후에 나는 널 집에 데려가서 사랑을 나눌 거야.]
게리의 눈이 커져 얼굴이 붉게 변했다. 게리는 누군가 우리 말을 듣지 않았는지 레스토랑 주위를 둘러보았다.
게리가 마음속으로 대답했다. [나도 좋아.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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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방에 느린 음악을 틀어 놓았다. 나는 게리에게서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즐거워하고 있었다.
게리는 자신이 꿈꾸던 남자의 힘센 팔속에서 춤을 추면서, 바로 옆의 침대에서 밤을 보낼 거라고 생각했다. 게리는 성숙한 여성이 된 듯이 느끼고 있었다.
사실 방안의 에로틱한 분위기 속에서 춤을 추며 사타구니가 서로 부딪치자, 게리의 털도 나지 않은 성기는 굉장히 젖어들어 허벅지로 흘러내릴 정도였다. 나는 게리가 이 사실을 부끄러워하는 게 재미있었다. 게리는 내가 우리가 춤추고 있는 나무 바닥 위로 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알아차릴까봐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게 게리 스스로를 열정적인 여인이 아니라 아이처럼 느끼게 했다.
우리의 입이 겹치고 나는 혀를 넣었다. 그리고 깊게 키스를 나누었다. 내 손은 동생의 뒤로 향해 그녀의 단단하고 둥근 엉덩이를 쥐고 꽉 힘을 주었다.
그순간 게리는 내가 엄마와 춤을 추고 이렇게 했었는지 궁금해했다. 게리는 우리가 구름 속에 있는 것처럼 느끼며, 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했다. 하지만 게리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나를 원하는 간질거리는 욕구를 느끼고 있었다. 게리는 엄마도 이렇게 느꼈을 거야하고 생각했다.
나는 손에서 엉덩이를 놓고 가슴으로 손을 올려 손바닥으로 게리의 A컵 가슴을 덮었다. 옷아래에는 브라가 없었다. 엄마는 내가 브라를 싫어하는 걸 알고 내 동생을 적절히 준비시킨 것이다.
게리가 내 입속으로 헐떡였다. 게리는 엄마처럼 C컵 가슴을 가지고 싶어했지만, 욕정이 걱정을 압도했다. 나는 게리의 천진한 생각에 살짝 웃었다. 엄마와는 다르지만 섹시한 몸을 즐겼다. 내가 오늘 게리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한 이유는 게리가 다리를 벌리도록, 게리가 원하는 로맨스를 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나도 즐거웠다. 내 동생이 이렇게 섹시하다는 게 자랑스러웠다. 게리는 내 팔에 안겨 있고 나를 원하며 젖어서 애액이 바닥에 흐를 정도였다.
"널 사랑해 존." 나는 물러서 게리의 눈을 보았다. 게리는 풀어보고 싶어 안절부절 못하는 섹시한 선물 꾸러미였다. 처음 시작했을 때 게리를 무시하지 않은게 고마웠다. 마음을 바꾸도록해준 마샤에게 감사해야만 했다.
"나도 널 사랑해 게리."
그때 게리가 자신의 가장 큰 두려움을 말했다. "내가 엄마처럼 보이면 좋을 텐데." 게리는 거의 눈물을 흘릴 것 같았다.
나는 부드럽게 웃었다. "나는 오늘밤 엄마를 원하는 게 아니야, 나는 너를 원해." 게리의 두려움이 내게, 내 자지의 크기에 대해 두려움을 갖던 걸 떠올리게 했다. 엄마와 함께하며 나는 더이상 그걸 걱정하지 않는다.
게리는 내 말을 생각하며 내 눈을 깊숙하게 바라보았다. 그녀의 초록색 눈동자는 엄마와 비슷했지만 더 순진하게 보이고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그리고 갑자기 게리가 확고하게 말했다. "오빠를 가져야 겠어." 게리가 고민을 넘어섰다.
나는 대답으로 게리의 입에 혀를 밀어 넣었다. 한손으로 엉덩이를 쥐고 다른 손으로 젖가슴을 만졌다. 게리는 순종적이었지만 난 게리의 몸과 마음이 갈구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건 게리의 판타지가 실현되는 것이다. 게리가 상상하던 것보다 더 좋았다. 하지만 게리는 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고 오빠가 자신을 가르쳐주기를 바랬다.
내 손은 재빨리 게리의 치마를 벗기고 스웨터를 벗겼다. 그리고 게리가 신발을 벗었다. 순식간에 내 동생은 벌거벗게 되었고 나는 잠시 물러나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게리는 내가 조용히 서 그녀의 몸을 샅샅이 훓어보자 얼굴을 붉혔다. 내가 말했듯이 내 동생의 가슴은 작은 아이스크림 콘 같았다. 하지만 젖꼭지는 흥분해서 마쉬멜로우만큼 부풀어 올랐다. 그 모습이 나를 격렬하게 흥분하게 했다. 게리의 다리는 짧고 근육질이었지만 게리에게 완벽하게 어울렸다. 내가 잘 짜여진 종아리와 허벅지를 바라보는 데 게리의 얼굴부터 가슴까지 붉게 변해갔다. 게리의 엉덩이와 허리는 남자아이 같았고 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평평했다.
나는 게리의 뒷모습을 찬양하며 천천히 그녀의 주위를 돌았다.
게리는 자극적이고 작고 둥근 단단한 엉덩이를 가졌다. 게리가 했던 운동의 결과였다. 매우 맛있어 보였다.
다시 게리의 앞에 서서 나는 옷을 벗으며 게리의 눈을 보았다. 반쯤 커진 내 자지가 보이자 게리가 순수한 갈망을 보였다. 게리는 내 몸의 일부분이 그녀의 속으로 들어올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원하고 있었다.
5초마다 게리는 몸을 떨어 넘어질 것처럼 보였다. 나는 일부러 게리에게, 내가 게리의 다리사이를 보는 것과 나무바닥의 웅덩이를 보는 걸 알게했다. 게리는 내가 가능하리라고 생각지도 못한 붉은색으로 얼굴을 물들였다.
손을 내밀어 나는 무릎부터 갈색털로 덮인 보지 바로 밑까지 쓰다듬었다. 게리가 흘린 애액을 모았다. 나는 손을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의 쥬스를 핧았다. 게리는 놀라서 입을 벌렸다. 맛있었다.
그리고 나는 같은 손으로 다른 허벅지로 가져가 게리의 가슴으로 올렸다. 나는 게리의 부푼 젖꼭지에 애액을 칠하고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다. 게리는 내가 원하는 걸 알자 끊임없이 몸을 떨었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색정적으로 내 손 밑부분을 핧았다. 자신의 맛을 보았다.
게리의 눈은 커진 채 나를 사납게 바라보았다.
나는 부드럽게 게리의 손을 쥐어 게리를 내 밑으로 이끌었다. 게리는 자신의 즐거움이 만든 웅덩이 위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게리의 눈이 내 눈에서 내 단단해진 자지로 향했다.
내 자지는 이미 좆물을 조끔씩 흘리고 있었고 나는 게리가 내 맛을 보길 원했다. 본게임을 하기전에 그녀의 입을 느끼는 걸로 에피타이저를 삼고 싶었다.
게리의 얼굴은 조금 불안하고 겁을 먹은것 같았다. 게리가 말했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
나는 게리의 고개를 들어 눈을 맞추고 대답했다. "네게 내 사랑을 보여줄게." 게리는 그걸 좋아하는 것 같았고 상당히 진정했다.
나는 내 엉덩이를 몇센치 앞으로 내밀었다. 게리가 입을 열어 내 자지를 넣었다. 반쯤 게리의 몸속으로 잠겨들었다.
나는 게리가 마음 속으로 그걸 사랑하고 있는 걸 알아챘다.
"긴장을 풀고 이빨을 조심해...." 나는 두손으로 게리의 머리를 쥐어 멈춰 있도록 했다. "....자 긴장 풀어, 나중에 어떻게 하는 건지 가르쳐줄게 , 하지만 지금은 그냥 느낌을 즐겨!"
게리는 그곳에 무릎을 꿇고 매순간의 모든 느낌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입으로 내 자지를 느끼는 것부터, 내가 게리의 얼굴에 좆질을 시작하면서 내가 느끼는 감각까지 그 모든 감각을 게리는 느끼고 있었다.
나는 마음 속으로 게리에게 말했다. [이게 내가 바라고 좋아하는 거야 게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자지를 빨아주는 거야.]
같은 식으로 거의 흥분한 목소리가 들렸다. [오 좋아....오 세상에 오빠....내 사랑....나도 이걸 사랑해....오빠에게 이걸 해주는 걸 사랑해...!]
나는 내 누이동생이 졸린만큼 자지를 잘 빨게 되기를 바란다. - 더 좋은 건 게리는 오로지 내 자지 하나만을 위해 특화될 것이란 점이다. 나중에 나는 이 작은 입에 내 자지를 넣을 기회가 많을 것이다.
게리는 확실히 아까부터 흥분해 있긴 했지만, 조금 전에 게리가 흥분해 있었다면 지금은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녀의 마음을 읽자 흐린 이미지들이 하얀 구름같이 보였다. 내 자지의 맛과 느낌에 자신의 몸에서 느끼는 느낌을 게걸스레 탐닉하고 있었다. 게리는 욕정과 쾌감에 거의 정신이 나간 것 같았다.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게리의 입술을 떼어내고 손을 내밀어 게리의 등과 무릎 아래를 안았다. 게리는 머나먼 쾌감의 세계에 가 있어서 스스로 침대로 갈 수가 없었다. 나는 어렵지 않게 게리를 들었다. 게리가 작아서 내가 근육질일 필요가 없다는 게 고마웠다.
나는 게리를 바로 침대로 데려가 부드럽게 눕혔다.
게리는 내가 자신을 침대 중앙에 부드럽게 내려놓고 다리를 넓게 벌리자 이상한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게리의 털이 없는 성기의, 흥분해서 커진 보지입술과 계곡 꼭대기의 커진 분홍빛 클리토리스를 내려다 보았다. 그건 쾌감이 방울진 것 같았다. 게리의 쥬스가 강처럼 천천히 흘러 이불에 둥글고 어두운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이 보지에 더 많은 걸 하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은 할 일이 있다. 소녀를 여인으로 만들어야했다. 오늘밤 이후로 내 동생 게리는 오빠가 바라는 일은 무엇이라도 머뭇거리지 않을 것이다.
손을 가슴 양 옆에 두고 누이동생의 날씬한 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밑을 보고 내 단단해진 창을 입구로 조준했다. 게리는 정말로 아름다운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섹시하고 두꺼운 입술과 성기 위의 클리토리스 주위에만 털이 약간 나서 이 섹시한 입술들이 그대로 보였다.
귀두가 게리의 뜨겁고 젖어있는 클리토리스에 닿을 때까지 나는 떨리는 엉덩이를 천천히 내밀었다.
게리는 내 밑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크게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눈은 나를 떠나지 않았다.
나는 내 자지를 조금 밑으로 내려, 눌렀다. - 쉽게 들어갔지만 안으로 밀어넣는 건 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내 경험은 39살의 엄마, 내 엄마와의 경험 뿐이었다. - 엄마의 경험이 많은 보지와 이 십대도 되지 않은 보지의 차이는 사과와 오렌지의 차이보다 컸다.
내 자지는 3/4만이 동생의 몸속으로 들어갔을 뿐이었다. 마치 내 자지가 살로 만든 바이스에 물려있는 것 같았다. 뜨겁고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굉장히 꽉 끼었다. 믿을 수 없는 느낌이었다.
그때 내가 깨달은 건 그게 제이미, 내 엄마가 내게 말해준 대로 내 여동생의 처녀라는 것이었다.
나는 게리의 눈을 바라보았다. 게리는 내게서 눈을 떼지 않았기 때문에 눈을 마주치기가 어렵지 않았다. 나는 부드럽게 말했다. "조금 아플거야."
게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재빨리 게리의 마음을 보니 게리도 원하고 있었다. 고통이 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다.
나는 앞으로 몸을 밀었다. 게리가 무의식적으로 소리를 지르는데 동생의 성기 속에서 뭔가를 지났다는 걸 느꼈다. 나는 멈춰서 게리의 울음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 고통이 가라앉고 가벼운 쾌감이 돌아왔다. 약간 도움을 주었다. 자랑스럽게 말하자면 고통은 마음의 영역에 속해있고 나는 마음을 조작할 수 있다.
아직도 아픔이 조금 남아 있었지만, 게리의 마음이 이전으로 돌아온 걸 느끼고 나는 부드럽게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천천히 누이동생의 성기를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안에서 게리의 몸이 잡아당기는 것 같아서 떨어지려 힘을 주어야 했다. 귀두만이 성기속에 남자 나는 방향을 바꿔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게리의 몸이 꽉끼는 바이스처럼 변해 지나온 길을 되돌아 가는데 힘을 주어야 했다.
십여번을 움직이자 게리의 보지가 충분히 적응해, 내 자지가 안에서 움직여도 아프지 않았다. 게리의 성기 속 피부도 늘어났다. 나는 게리의 둥글고 예쁜 얼굴에 즐거움이 떠오를는 걸 보았다. 그녀의 눈속에는 나에 대한 사랑이 있었다.
어느 순간 게리가 손을 들었다. 한 손으로 내 얼굴을 쓰다듬고 다른 손은 내 가슴과 허리를 쓰다듬었다. 밑을 보자 게리가 무릎을 굽히고 들어 올렸다. 게리의 성기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나는 말했다. "다리를 내 허리에 둘러." 게리의 다리가 내 얇은 허리에 쉽게 감겼다. 나는 게리의 발꿈치가 내 엉덩이를 누르는 걸 느꼈다.
나의 좆질이 점점 빨라졌다. 우리 몸이 부딪칠 때마다 게리의 원뿔 젖가슴이 몸을 따라 흔들렸다. 몽환적인 광경이었다.
게리는 절정 근처에서 망설이고 있었다. 무언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게리의 마음 속을 보자 나는 그것이 무었인지를 알았다. 게리는 내게 특별한 경험이 되도록 자신의 오르가즘을 참고 내가 먼저 사정하도록 기다리고 있었다. 그건 게리의 사랑이었다......나에 대한 사랑이었다! 내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게리도 즉시 오르가즘을 느낄 것이다. -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
엄마는 그걸 굉장히 사랑하지만, 나는 일부러 내 정신적인 쾌감이 게리에게 가지 못하도록 했다. 대신에 그 순간 게리가 느낀 즐거움과 쾌감은 게리 스스로가 느낀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변할 때였다.
나는 마음을 열었다. 그리고 단도처럼 동생의 의식으로 쾌감을 보냈다. 게리의 눈이 놀란 것처럼 커지더니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우리가 삽입한 후 처음으로 게리의 눈이 감겼다. 갑자기 게리의 팔다리가 나를 힘껏 잡았다. 게리의 몸이 침대에서 떨어져 내게 매달렸다. 나는 게리를 매달고 손과 무릎으로 버티고 있었다. 게리는 움직이지 않았지만 게리의 엉덩이는 둥글게 갈아대며 앞뒤로 움직였다.
그때 나는 게리가 그렇게 절정에 오르지 않고 다시 내려 가고자 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다. 게리는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보다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는 걸 거의 두려워하고 있을 정도였다. 게리는 우리의 첫경험이 특별하기를 바랬다. 그리고 게리가 느끼는 만큼 나도 쾌감을 느낀다면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나무가지로 화물열차를 세우려는 것과 같았다. -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쾌감을 활짝 열어 게리에게 흐르도록 했다. 게리는 내가 느끼는 쾌감을 느끼며 일치로 인해 더 증폭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게리는 비명을 지르고 내게 달라붙었다. 거의 고통스러울 정도였다. 게리의 몸과 마음이 오르가즘 속에서 폭발하고 있었다. 내 자지도 같은 순간 쾌감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내 누이동생의 뜨겁고 축축한 꽉 끼는 보지로 불알속의 보물들을 비워냈다.
거의 일분간 땀으로 범벅인 몸에 경련이 일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로 결합했다.
나는 눈을 뜨고 게리의 눈물로 가득한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내게 자랑스럽게 웃고 있었다. "사랑해 오빠." 게리의 입술이 내게 닿았다. 그녀를 여자로 만들어준 걸 적절하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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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가 새로 꾸민 거실에 엄마와 나와 함께 앉아 있었다. 마샤는 옷을 잘 입은 교양있는 60대 여성으로 보였다. 두 여성은 차를 마시며 마샤와 졸린이 이 집에서 이사간 후로 변한 것들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이든 여인은 정말 인상적으로 보였다.
이제 내가 왜 만남을 주선했는지 말할 때가 되었다.
"마샤?"
"예, 주인님?" 달콤하게 대답했다.
엄마가 무슨 일인지 모르고 나를 바라보았다. 마샤는 우리 집에 자주 머물러서, 엄마는 그녀의 호칭에 놀라지 않게 되었다.
나는 엄마에게 돌아 앉았다. "엄마?"
"응?"
"엄마는 우리가 섹스할 때 게리가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걸 알아요?" 엄마의 얼굴이 약간 붉어졌다. "게리가 바라는 건 함께하고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거에요."
"응." 엄마는 이걸 알고 있었지만 엄마를 부끄럽게 했다. 엄마와 나에게는 더이상 부끄러움이 없었다. - 우리는 서로에게서 극도의 쾌감을 받았고 엄마는 내게 비밀이 없었다. 그리고 난 엄마가 겉으로 치장된 삶이 아니라 솔직하고 자연적인 삶을 살게 된데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엄마는 사랑받고 있었다. 엄마의 몸과 마음은 과거 어느때보다 더 행복했다. 나는 엄마의 막내딸이 엄마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엄마를 성적인 존재로 받아들이는게 엄마를 흥분시킨다는 것도 알고 있다. 아마도 부끄러움이 39살의 이 여성에게 마지막 장애물일 것이다.
"게리는 엄마와 함께하길 원해요....엄마를 맛보기를.....내가 엄마를 비명지르게 만들 듯이 게리도 그렇게 하길 원해요."
엄마는 얼굴을 붉혔다. 엄마도 엄마의 막내 딸이 정말로 엄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걸 알고있다.
마샤가 조용히 엄마와 아들을 앞뒤로 바라보았다.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의 부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게리는 엄마가 어떻게 당신을 먹을 지 가르쳐 주기를 원해요.....게리는 그런 생각을 자주 해요." 거의 밤마다, 게리는 엄마와 나의 옆방에 누워 자위를 했다. "게리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엄마에게 오르가즘을 주는 것보다 더 엄마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마샤는 내가 말한 쾌감에 대해 알기 때문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엄마는 마샤를 보지 못했다.
이제 말할 때다. "보지를 핧아본적 있어요? 엄마?"
나는 이미 대답을 알고 있다. 몇일 동안이나 엄마의 마음을 보았기 때문에 엄마에 대해 내가 모르는 것은 없다.
"아니" 거의 속삭임이었다.
"다른 여인에게 혀를 내밀어 본 적이 있나요?"
엄마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하며 마샤와 나를 불안하게 바라보았다.
의식할 새도 없이 엄마는 고개를 저었다. 나는 엄마의 마음을 읽었었고 엄마는 그걸 환상속에서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나에 대한 사랑과 욕정이 아니라면 그걸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엄마가 그렇게 한다면 그건 내가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분도 알겠지만, 엄마는 이제 마샤와 졸린처럼 나의 노예에 가까웠다. 엄마와 나 모두 그걸 알고 있었다.
나는 마샤를 보았다. "당신에게 학생이 생긴것 같군요. 마샤?" 나는 얼굴의 웃음을 지울 수 없었다.
마샤는 침착하게 엄마를 바라보고 물었다.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거라면 - 어떻게 쾌감을 얻는걸 좋아해요?"
엄마의 얼굴이 더 붉어졌다. 엄마는 다른 여자와 성에 대해 그렇게 공개적으로 말해본 적이 없었다. 나는 엄마의 머뭇거림을 보고 마샤에게 대답했다. "엄마는 엉덩이에 관심을 기울이는 걸 좋아해요."
마샤는 내게 향해 얼굴을 찡그렸다. "주인님, 제이미는 주인님 도움없이 대답할 필요가 있어요. -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배우겠어요?"
나는 꾸지람들은 아이처럼 느꼈다. "미안해요." 내가 엄마를 도와주려고 내 노예에게 꾸지람을 듣자 엄마가 내게 살짝 웃어주었다.
"그럼 항문섹스를 좋아해요?" 엄마가 고개를 분명히 끄덕였다. 하지만 마샤는 이미 일주일전에 우리가 대화했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 "당신은 쾌감을 받는것 만큼 쾌감을 주는 걸 좋아하나요?"
엄마가 나를 불안하게 보더니 다시 나이든 여인을 바라보았다. 목이 쉰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나는 몇일 전 엄마가 내 항문에 혀를 넣던 걸 기억했다. 누가 더 그걸 즐겼는지는 모르겠다. - 그래서 나도 엄마가 받는것뿐만 아니라 주는것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다.
"당신 엉덩이가 아름답고 - 섹시하다는 걸 알아요?"
"예" 보다 분명한 목소리였다.
"당신은 우리 주인님이 당신 항문을 혀로 핧는 걸 좋아해요? " 기억하자. 마샤는 나와 엄마의 첫경험에 대한 모든 걸 들었다.
잠시 머뭇거리며, "예.....굉장히요."
마샤가 내게 향하며 웃더니 자랑스럽게 말했다. "주인님이 원하시면 주인님 엄마를 굉장한 보지 핧개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게 내가 원하는 거에요."
엄마는 무릎 위의 손을 바라보고 있었다.
"제이미, 나를 봐요" 엄마가 눈을 들어 마샤를 보았다. 62살의 노예가 치마를 허벅지까지 들고 무릎을 벌렸다. 나이든 여인은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을 신고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 엄마와 나는 그녀의 민둥산에 털이 없는 것을 보았다. "여기서 시작해요." 마샤는 자신의 무릎사이를 가르켰고 나는 웃음을 참기 위해 애를 써야 했다.
그리고 나이든 여인은 한쪽 다리를 소파에 올리고 그녀의 계곡을 보여주기 위해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녀는 아래를 가르켰다. "그리고 여기가 당신의 목표에요."
엄마는 나이든 여인의 드러난 음부를 주의깊게 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그랬다.
나는 마샤에게 정신적인 메세지를 보냈다. [굉장히 예쁜 보지를 가졌네요. 마샤.]
즉시 즐거운 대답이 돌아왔다. [고마워요. 주인님!] 그녀는 나를 살짝 훔쳐보며 눈빛을 반짝이며 갈망을 보냈다.
"일어서 노예." 엄마는 이런 확고한 명령에 놀랐다. 아마 호칭에 더 놀란 것 같았다. 내가 불쾌함을 표시할지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러지 않았다. 엄마는 내 집에서 엄마 스스로 그 위치를 받아들였다. 비록 지금이 다른 사람이 그걸 말한 처음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엄마가 일어섰다.
엄마는 170센티였고 엄마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풍만한 몸매를 갖고 있었다. 엄마는 큰 유방과 엉덩이를 갖고 있었고 내가 그걸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자신의 엄마뻘 되는 여인의 다음 명령을 알고 있다는 걸 느꼈다. 엄마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엄마는 금방 옷을 벗었다. 엄마는 이제 자신의 풍만한 몸매를 빛내주고 아들이 쉽게 벗길 수 있는 옷들을 입고 있다.
나는 조용히 앉아 있었다.
"내 앞에 무릎을 꿇어. 노예."
마샤는 물러나 앉아 발꿈치를 들어 소파 위에 넓게 벌리고, 음부를 앞으로 내밀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꽃잎이 열렸고 엄마와 나는 밝은 분홍빛의 보지입술에 물기가 묻어나는 걸 볼 수 있었다.
엄마가 어린아이인 것처럼, 마사는 천천히 말했다. "이건" 그녀의 털없는 계곡 위를 가르켰다. "내 클리토리스고 모든 여자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그리고 모든 여인들은 누군가 여기를 핧아주는 걸 좋아해요." 마샤는 대음순과 소음순, 자궁의 안에 대해 설명을 계속했다. "그리고 이게 뭔지 알죠 노예?" 엄마는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이건 내 항문이에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여기 관심을 주는걸 좋아해요..." 마샤가 나에게 부드럽게 웃었다. "....그리고 난 당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놀랍게도 엄마는 주저없이 말했다. "예, 난 존이 거기를 해주는 걸 사랑해요."
"주인님!"
엄마는 마샤의 꾸지람에 어깨너머로 돌아보고 나에게 다시 되풀이했다. "난 주인님........이 내 항문을 사용하는 걸 좋아해요." 엄마는 말을 하며 내 눈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나는 내 자지가 일어서는 걸 느꼈다.
[엄마가 날 주인님이라고 불렀을 때 좋았어요.]
[기억할게. 내사랑!]
엄마는 돌아서 마샤의 다리 사이를 바라보았다.
마샤가 나를 올려보고 부드럽게 물었다. "주인님 당신의 노예 제이미가 저를 핧아줘도 되나요?" 나는 그녀의 나이든 가슴이 빠르게 오르내리는 걸 알았다.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고 마샤는 모든 주의를 엄마에게 돌렸다.
마샤는 부드럽게 엄마의 머리를 잡아 다리사이의 협곡으로 엄마를 이끌었다. 엄마는 주저하지 않았다. 엄마는 마샤가 자세를 바꾸게 하기전에 손을 짚고 무릎을 꿇어 자세를 취했다 엄마는 눈을 감고 입을 열었다.
바로 뛰어들기 전에,마샤는 엄마의 예쁜 얼굴을 그녀의 성기에서 잠깐 떼어내었다. "이제 혀를 내밀어 노예."
엄마는 명령받은 대로 했다. 내가 엄마의 항문에 혀를 넣을 때처럼 혀를 내밀어 앞으로 뻗었다. 마샤는 엄지와 검지로 혀를 잡고 명령했다. "긴장하지마 노예.....너는 내 보지를 먹게 될거야!" 엄마는 자세를 유지하고 혀에 힘을 풀었다. 마샤는 혀를 잡아 그녀의 털없는 축축한 계곡을 끌었다.
나는 엄마의 처녀인 혀가 마샤의 보지입술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이제 부드럽게, 위로 핧아!" 엄마는 머리 전체를 움직이며 그렇게 했다.
마샤가 엄마의 얼굴을 떼어내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았다 손가락을 세우고 "모든 여자들이 다르다는 걸 기억해요, 하지만 당신이 혀를 어떻게 사용할지 이해할 때까지, 혀를 깃털같이 사용하는게 가장 좋아요 - 나를 거의 건드리지 않는 거에요. 알았나요?"
엄마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의 혀는 아직도 입밖에서 코믹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이번에 마샤는 엄마에게 유도를 하지 않았다. - 이번에는 굉장히 부드럽게 움직였다. 나는혀가 닿자 소음순이 떨리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다. "
나이든 노예는 다시 엄마의 얼굴을 떼어내고 두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부드럽게 쥐었다. "이제 당신이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대로 해요, 내가 유도하겠어요. 그리고 걱정하지 말아요 - 내가 즐기는지 아닌지 자연히 알게 될 거에요."
"예, 고마워요 마샤."
"착한 노예군요.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만 주의했으면 해요, 내 항문은 무시하세요.....최소한 끝날때까지, 그리고 그때 항문 속으로 혀를 넣어요. 알았죠?"
엄마는 엄마 앞의 나이든 여인에게 굉장히 흥분한 것 같았다. 엄마의 숨이 거칠었다. "예, 알겠어요."
"그리고 당신도 즐기도록 해요.....당신 주인님이 나를 먹을라고 명을 내려도요."
엄마는 어깨너머로 나를 바라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의 생각을 읽지 않아도 나는 엄마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았다. 엄마는 나의 가장 나이든 노예에게 돌아갔다. "최선을 다하겠어요. 마샤"
나이든 여인은 즐거움으로 빛나고 있었다. "당신이 그러리라는 걸 알아요." 마샤는 머리를 젖히고 한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검은 스타킹으로 덮인 다리 사이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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