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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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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 회 작성일 24-01-05 0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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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선영은 검정색 팬티에 살색밴드스타킹을 신고 출근하였다. 탈의실에서 간호사복으로 갈아입는데,

 

막내 지연이 선영의 뒷모습을 보고는 살짝 귓속말을 하였다.

 

 

"선영언니! 간호사복 위로 팬티라인이 살짝 비쳐요."

 

 

선영은 아무런 말 없이 미소만 짓고는 옷장을 챙기고는 탈의실을 나섰다. 지연은 머리를 갸우뚱거리면서

 

선영의 뒷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진료시간 중에도 지연은 선영의 힙라인을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때때로

 

선영의 팬티라인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환자들이 수근거리는 말을 들었다.

 

 

"저기 저 간호사 있잖아요...팬티가 비치는 것 같네. 너무 섹시한데..." 남자환자들이 수근거려댔고, 나이든

 

아주머니들은 민망해하면서도 선영의 히프를 주시하곤 했다. 점심시간에 선영의 강요(?)에 못이겨 간호사들은

 

동수네 중국집에서 중국요리를 주문해야 했고 동수가 음식을 테이블 위에 놓고 일어서자, 선영이 그를 따라

 

나섰다. 동수는 옥상계단으로 선영을 데리고 가서는 간호사복을 허리위로 끌어올리고는 팬티와 스타킹을 발목

 

까지 끌어내렸다. 아무런 전희도 없이 동수는 발기된 자지를 선영의 보지속에 찔러넣었다. 선영은 고통을

 

억지로 참고 신음소리도 낼 수가 없었다. 동수는 섹스를 마치고 선영의 음부에 휴지뭉치를 쑤셔박았고, 덕분에

 

동수가 선영의 질구에 흠뻑 싸놓은 정액들이 흘러내리지 않았다.

 

 

"선영아! 간호사 유니폼 입은 채로 빠구리한 느낌이 어떠니?"

 

"...좋아요." 선영은 치를 떨면서도 좋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근데 너 검정색 팬티를 입어도 별로 안 비치네. 일루 와봐." 동수가 선영을 옆으로 불러세웠다.

 

"에이...이게 뭐야! 간호사복 속에 속치마가 있네! 이럼 안되지."

 

동수는 선영의 치마 유니폼을 벗기고는 속치마를 찢어내었다. 그리고는 선영에게 입도록 시켰다. 속치마가

 

제거된 유니폼을 입은 선영의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비쳐보였다.

 

 

"그리고 저녁때 막내있잖아...지연인가? 걔를 따먹을 꺼니까 준비좀 해줘."

 

"어떻게요?"

 

"이 약을 어떻게든 먹이고 나를 불러. 그 이후는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동수는 선영에게 작은 유리병을

 

건네면서 명령했다.

 

"저는 빠져도 되는 거지요?" 선영은 지연의 강간파티에 개입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조심스레 물엇다.

 

"아직은 안돼! 오늘 너도 같이 즐겨야지. 그리고 오늘은 내 후배들에게 너의 육체를 신고하는 날이니까, 잘

 

준비하고 있어." 동수는 매몰차게 선영의 부탁을 거절하고는 돌아갔다.

 

 

선영은 힘없이 계단을 내려가서 참새들처럼 떠들면서 식사를 하고 있는 동료간호사들에게로 돌아갔다.

 

 

"언니! 어디갔다가 지금 오세요? 짜장면 다 굳었겠네요." 지연이 선영을 걱정하면서 말했다. 선영은 가디건

 

주머니속에 들어있는 유리병을 손으로 만지면서 저녁때 지연과 자신에게 닥칠 일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제

 

겨우 22살짜리 어린 아가씨에게 동수같은 불한당이 달라붙어서 얼마나 빨아먹을지는 뻔 했다. 하지만, 자신이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갈 생각은 전혀 없었다. 아마 자신이 이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같이 일하는

 

모든 간호사들을 창녀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서는데 지연은 선영의

 

하체라인이 아침보다 더 선명하게 비치는 것을 알아챘다. 혹시... 아니다다를까 선영의 팬티가 더 선명하게

 

보였고, 약간 밝은 곳으로 나가면 거의 반투명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언니가 갑자기 왜 저렇게 노출을 즐기는

 

것일까? 지연은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진료가 시작되었는데, 한무리의 남학생애들이

 

몰려들어왔다. 친구 한 녀석이 여드름때문에 수술을 받으러 왔는데, 다른 네명이 따라 온 것이었다. 선영은

 

동수에게 교육을 받은대로 섹시한 걸음걸이를 하면서 남학생애들 옆에서 상체를 숙이면서 일을 하였다. 애들 중

 

한녀석이 선영의 팬티라인을 알아챘고, 지들끼리 수근거리면서 선영의 엉덩이쪽을 가리켰다. 두 놈은 폰카로

 

선영의 노출을 조심스럽게 찍어댔다. 선영은 내일이면 애들이 다니는 학교의 스타가 될 정도로 야한 광경이었다.

 

진료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선영은 마지막 정리를 하면서 지연을 불렀다.

 

 

"지연아! 오늘 저녁때 시간 좀 있어?"

 

"왜요 언니?"

 

"내가 차트 정리를 좀 해야 하는데, 니 도움이 필요해서"

 

"언니 부탁이면 거절 못하지요. 제가 도와드릴께요." 지연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다른 간호사들이 모두 퇴근하고 난 후에 선영은 동수에게서 받은 약을 주스잔에 넣어 지연에게 먹였다. 지연은

 

처음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지만 조금씩 어지럼증이 느껴졌다. 왜 이러지? 지연에게 먹인 약은 최음제에다가

 

마약성분을 넣은 칵테일이었기에 지연은 조금씩 취해갔다. 선영은 지연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밖으로 나가서

 

동수에게 핸드폰을 걸엇다.

 

 

"동수씨! 지연이가 약에 취했어요. 이제 어떻게 하지요?"

 

"우리가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선영은 병원으로 들어가서 동수네들을 기다렷고, 십여분후에 동수일당이 나타났다. 녀석들은 모두 5명으로 큰

 

가방을 들고 들어왔다. 지연은 동수를 보자,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이미 다리가 풀려서 바닥으로 쓰러졌다.

 

사내 하나가 지연을 일으키고는 테이블위에 엎드려 놓고 간호사 치마를 끌어내렷다. 지연은 약간 마른 듯 했지만,

 

치마를 벗기자 살집이 잇는 이십대 초반의 처녀의 몸매가 드러났다.

 

"와아...섹시한데..." 사내들이 탄성을 질렀고, 동수는 가방속에서 디지털카메라를 꺼내어 후배 한 놈에게 주고는

 

촬영을 명령했다. "이년 몸뚱아리 구석구석을 잘 찍어봐. 이걸로 이년을 빨아 먹을 거니까 작품 하나 만들어봐."

 

지연은 치료실로 옮겨져서 베드위에 뉘어 졌고, 옷을 하나하나 벗겨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지연은 정신이 일부

 

남아있는 듯 약하게 반항을 했지만, 사내들에게 결박당한채 반항다운 반항을 할 수가 없었다. 촬영이 끝나자,

 

동수는 지연의 다리를 벌리도록 시키고는 선영에게 지연의 음모를 모두 제거하도록 시켰다. 선영역시 속옷만

 

입은채로 면도기로 지연의 음모를 구석구석 제거했다. 음모를 모두 깎아낸 후의 지연의 보지는 정말 예뻐보였다.

 

동수는 지연의 음순을 벌리고 사진을 촬영했고, 잠시후에는 동수부터 강간파티가 시작되었다. 지연은 결박이 

 

풀려서 도망치려고 하였지만, 치료실안에서 몇 발작 도망치지도 못한 채 동수에게 머리를 잡혀서 폭행을 당했다.

 

동수는 강간하기전에 공포심을 느끼게 하기위해서 주먹으로 여자들을 때리곤 하였는데, 지연 역시 얼굴과 복부를

 

구타당하고는 동수의 다리에 매달려 빌기 시작했다. 동수는 울고 잇는 지연을 일으켜 세우고는 거칠게 벽으로

 

밀어붙엿다. 그리고는 벽을 향해서 서게하고는 다리를 벌리고 바로 삽입했다. 지연의 처녀성은 그렇게 무너지고

 

말았다. 그 이후 사내들은 선영과 지연을 돌아가면서 강간했고, 두시간여 동안 강간장면은 모두 카메라에 담겼다. 

 

 

섹스파티가 끝나자, 동수는 선영과 지연에게 명령했다.

 

"앞으로 내가 시키는 걸 따르지 않으면 너희들의 생활은 끝이야. 알았지?"

 

"예. 제발 사진들을 공개하지 말아주세요." 선영과 지연은 빌고 또 빌었다.

 

"지연이 너! 앞으로 그 날 아니면 팬티를 입지 마. 스타킹은 밴드스타킹만 신고...그리고, 선영이는 이 동네로

 

이사와서 밤마다 애들한테 봉사해. 앞으로 2년만 대주면 풀어줄께."

 

2년동안 밤마다 몸을 바쳐야 자유를 준다는 말에 선영은 기가 막혔다. 오늘 섹스파티를 겪고나니 지옥같앗는데,

 

이런 생활을 2년동안 하라니...말이 안나왔다. 한숨부터 나왔다. 지연이는 노팬티로 생활을 하라고 하는데...

 

지연에게 앞으로 어떤 곤란한 상황이 닥칠지....

 

 

"선영이는 가고...지연이는 우리랑 같이 가자."

 

"저도 그냥 따라갈께요. 지연이만 보낼 수 없어요."

 

"너는 안 따라가도 돼. 뭐 좋은 거 하러 가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같이 갈께요." 선영은 지연에게 조금이나마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같이 따라가기를 청했다.

 

동수는 사실 지연에게 조금더 큰 고통을 안겨주기 위해서 그녀를 창녀처럼 굴릴 생각이엇는데, 선영이 따라 나선다

 

하니 더욱 사악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두 년을 모두 발가벗겨서 사내들이 득실거리는 곳에 남겨두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하였다. 몇달동안 여자를 굶은 노숙자나 외국노동자들에게 이 년들을 던져버린다면 아마 보지나 항문이

 

찢어질 정도로 강간을 당하겠지....아니면 지연이는 후배놈 집으로 데리고 가서 좀 더 즐기고 선영이 년이나

 

집단윤간을 시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대 초반의 지연을 보고나니 30살인 선영은 할머니처럼 느껴졌고, 진짜

 

창녀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났다. 부동산 진선이도 같이 창녀로 만들까? 라고 생각했지만, 진선은 잊기로

 

햇다. 진선을 사간 사내들이 웬지 마음에 걸렷기 때문이었다. 지연과 선영이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동수는 지연의

 

치마를 갑자기 끌어올렷고 지연이 팬티스타킹에 흰팬티를 입고 잇는 것을 보자 화를 내면서 지연의 뺨을 때렷다.

 

 

"이년이! 내가 노팬티에 밴드스타킹만 신으라고 명령햇잖아. 당장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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