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가디언 10화a -중토-
페이지 정보
본문
「어서 오세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리빙으로 온 마도카를 메이가 반긴다. 리빙에는 가디안의 멤버가 모여서 소파나 카페트
마도카는 테이블에 서류를 내던지고, 털썩하고 소파의 빈 자리에 주저앉는다.
「뭐야? 많이 지친것 같은데. 무슨일 있었어?」
마도카는 자신의 어깨를 두들기면서 투덜댄다.마도카가 말하는 것은 악마 퇴치다. 바로 30분전까지
「실력이 떨어졌어」
「네네, 전투 바보인 쿄와는 다르니까요.나는 첩보전이 주된 능력이기도 하고」
「그런 말이나 하고있으니까, 언제까지고 약한 거야」
쿄의 짓궂은 놀림에도, 마도카는 정말로 피곤한지 상대하지 않는다.
가디안들은 이 일주일간, 악마 사냥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이이다로부터 대량의 정보가 들어와서, 그 대응에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현대에 있어도 능숙하게 적응해서 확실하게 악마들을 어둠으로부터 어둠으로 매장하고 있다.
「그럼, 이것으로 마지막.수고하셨습니다」
「겨우 끝났다.이것으로 느긋하게 즐길 수 있겠어」
메이의 위로의 말에, 카에데가 무표정하게 중얼거린다.그 작은 혼잣말이, 근처에 있던 히나기쿠의 귀에 들려온다.
「일단 물어보겠는데, 무엇을 즐길 수 있지?」
「너의 머리에는 그것 밖에 없는 것인가!?」
「생각하는 것의 7할은 유이님에 대한 일」
카에데의 반응에 히나기쿠는 머리를 흔들었다. 냉혹하고 감정이 없는 전투 머신같았던 카에데의 모습은
「사나에도 도와 줘서 고마워요.덕분에 일이 조금 편해졌어요」
「따로 신경쓰지 마.이것은 일단, 우리들의 의무이니까」
결국, 사나에와 시즈카는 도심으로 이사하게 되었다.혼다에게 소재가 알려져 있던 적도 있어서, 산속에 두 명
「왠지 미안해요.나만 참가하고 있지 않아서」
오직 혼자만 집에 남아 있던 시즈카가 침통한 표정을 보인다.그런 그녀와는 반대로 유카는 릴렉스한 표정으로,
「신경쓰지 않아도 돼요.전에도 말했듯 일손은 충분하니까」
「도움이 필요할 때는 말할테니까.그 때 도와주세요」
「알았어요」
시즈카는 유카의 말에 간신히, 안도의 표정을 보인다.아무리 싸움이 싫다해도, 미안한 감정이 들었던 것이다.
회의는 끝났다고 보고, 마도카가 벌떡 일어서서 등골을 쭉 편다.
「그럼 나는 방으로 돌아가서 샤워할께. 오늘 밤의 일도 있고, 조금 쉬지 않으면 안되겠어」
「아, 잠깐 기다려.시즈카와 사나에 이외는 남아줘요」
나가려고 한 마도카에게 미셸이 스톱을 외친다.방으로 돌아오려고 생각하고 있던 다른 멤버도 그것을 듣고,
마지못해 앉는다.그리고 자신들만 제외된것에 사나에가 미셸을 노려본다.
「잠깐, 우리들만 동료사이에서 따돌릴 생각이야?」
「있어도 상관없지만, 사나에와 시즈카에게는 별로 관계 없는 이야기야」
불만을 품은듯한 사나에에게 미셸은 곤란한듯한 얼굴이다.하지만, 바로 기분을 전환하고 미셸이 높은소리로 선언한다.
「제2회, 유이 님 회의! 와아, 짝짝작짝」
「그 유이 님 회의는 뭐야? 주인님에 대한 것이라면 , 정식으로 섬기고있지 않은 우리들이라도 관계 있다고 생각하는데……」
힘차게 주먹을 쥐는 미셸에, 사나에는 기가 막힌 얼굴을 하면서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시즈카도 같다.
두 사람 모두 어떤것을 이야기할것인지 흥미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의 의제는?」
「전회와 같아! 유이 님에게의 봉사가 부족해, 우리들!」
메이의 질문에, 평상시의 느긋한 표정을 지우고, 미셸이 열혈남아처럼 외친다.
「 그렇지만, 일전에 잔뜩 펠라치오로 봉사했었……」
「미셸, 횟수 세고 있었던거냐……」
마도카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미셸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
미셸이 책상을 탕탕 두드린다. 이런 박력이 있는 모습은 교사 그 자체였지만, 아무래도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이 내용이다.
「전에도 그렇게 말했는데, 어째서 파이즈리 그만둔거야!」
「자신도 잊고 있었던 주제에……」
유카에게 아픈 곳을 찔려, 미셸은 차분한 얼굴을 한다.
「그것은 제쳐두고, 유이님께 안기고 싶다. 자지 넣어주세요 하고 바라기만 해서는 안되는거에요!」
「그 스트레이트한 표현 좀 제발 그만둬……」
미셸의 전혀 수줍음이 없는 말에, 마도카도 머리가 아파졌다.마도카에게는 그녀가 같은 가디안의
「거기서, 유이님께 대해 새로운 플레이를 개척할 필요성이 있어요.페라나 파이즈리만으로는,
「그래서, 성에 대해서 백전 연마의 미셸씨에게는, 뭔가 묘안이라도 있으신겁니까?」
「보지, 입, 가슴까지 오면, 최후에는 엉덩이 밖에 없어요!」
미셸의 절규에 한순간 좌중이 조용해진다.그리고,
「무리, 무리」
「절대 싫어요」
「싫어요, 그런 것」
「어째서―.virgin를 주었으니까, 엉덩이의 virgin도 주는 것은 당연잖아」
불만을 토로하는 미셸에게, 히나기쿠가 새빨간 얼굴로 반론한다.
「그럼, 유이님이 엉덩이로 섹스하자라고 말씀하시면, 어떻게 할거야?」
주인님다운 얼굴로 「오늘은 엉덩이로 봉사하도록」 같은 말을 속삭여지면, 절대로 거절할 수 없을 것이다.
유이가 기뻐하는것이 좋지만, 엉덩이로 하는 것은 싫다.유이라면 어널 섹스도 기분 좋을 것이지만, 버릇이
그 이율배반에 반대파의 여성들은 고민한다.악마들과의 싸움에서도 이 정도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연인과의
얼굴을 맞대고 밤의 봉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동료들에게 기가 막히면서도, 사나에가 흠칫흠칫 손을 든다.
「그런데 말이야, 조금 전부터 들으면서 생각했지만……」
「유이 님의 의견은 들어 보았어?」
「완전히 잊고 있었어……」
「어이 어이.좀 제대로 해요」
이런 일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골똘히 생각하고 있던 동료들에게, 사나에는 쓴웃음 지을수밖에 없었다.
시즈카는 그런 그녀를 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 이유로, 유이 님.무엇인가 해 보고 싶은 플레이는 있습니까?」
전원을 대표해 메이가 묻는다.당분간 악마 퇴치로 바빴기 때문에, 오래간만의 bed-in이라는 것이 되었지만,
「아니 나는 보통으로 좋지만……」
미인뿐이므로, 오히려 그것이 위압감을 수반한다.유이로서는, 섹스 해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만족스러웠지만.
「그러면 곤란해요.우리는 유이 님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삶의 보람이니까.뭐든지 해드릴테니, 사양말고 말씀해 주세요」
메이에 진지한 얼굴로 듣고, 유이는 고민스러웠다.이성을 잃고 격노하고 있을 때는 어쨌든, 중학생인
「응……그러면」
유이은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바라는 것을 말한다.
「그 그것은……가슴이나 얼굴에 사정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요 전혀 상관없습니다만……정말로 그런 것으로 좋습니까?」
「한 번 해 보고 싶었어.그렇지만, 이런 일 부탁하는것도 실례고」
얼굴이 붉어져서 머뭇머뭇하고 있는 유이에, 가디안들은 얼굴을 마주한다.잘 생각해 보면, 중학생인 유이가
「뭐, 그 정도라면」
「별로 상관없어요」
마도카와 쿄가 맥이 빠진것처럼 힘을 뺀다.거의 전원이 안심하고 있는 중, 메이가 몸가짐을 바로잡고 유이와 마주본다.
「그럼 오늘은 누구로부터 안으시겠습니까?」
「응, 그럼 차례대로 따지자면 마도카씨였지?」
「마도카씨, 오늘도 귀여워」
「아아앙. 그런 일 말씀하시면 싫어요」
유이의 말 하나로, 마도카의 고간으로부터 주르륵 애액이 스며나온다.뺨을 희미하게 붉게 물들이는 마도카의
「앗……응……아앙」
손에 도저히 들어가지 않는 거대한 가슴을 아래로부터 들어 올려서 유이는 그 감촉을 맛본다.가디안은 전원이 큰 가슴이지만,
「아……가슴, 좋습니다……후아, 유이 님……」
유이의 손가락이 가슴을 변형시킬 때마다, 마도카의 몸속에 느릿하게 쾌감이 퍼진다. 유이가 프런트 훅을
「앙, 아후……가슴, 좋아요……」
지나치게 큰 쌍유를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돌리자, 마도카의 숨이 자연스럽게 거칠어진다.유연하고 적당한
「하아하아……유이님.좀 더 만져주세요」
「마도카씨의 애원하는 목소리, 귀여워」
「하아아아앙. 유이님……속옷을 벗겨주세요. 완전히 젖어버렸어요」
유이의 언령에, 마도카는 가벼운 비명을 지르며 조른다. 스스로도 느낄만큼 마도카의 팬티는 흠뻑젖어 있었다.
「아응, 부끄럽습니다……」
「느껴줘서 기뻐」
「아아앙……말하지 말아 주세요」
히나기쿠와 카에데가 마도카의 팬티에 양쪽에서 손가락을 걸어 주인님을 위해 벗겼다. 발목에서 오렌지색의
유이가 손가락 끝을 마도카의 음순에 대자, 그의 손가락은 별다른 힘을 들이지 않고도 주륵 하고 질내로 파고들어갔다.
「후아, 아앗 ……유이니임」
손가락을 굽힌 것만으로, 마도카의 안에서 애액이 울컥거리면서 유이의 손바닥을 적신다. 질내는 꽤 뜨겁게
「아, 아앗 , 더이상 참을 수 없어요.유이니임, 넣어줘요오」
마도카가 달콤한 숨을 토하면서 간절하게 원한다.가디안의 여자들은 유이가 안을 때마다 감도가 오르고 있는
「후 아 아 아, 좋아앗! 유이님이 들어와요!」
「마도카씨, 좋아?」
「좋아요! 좋습니다, 정말이에요」
「마도카씨, 귀여운 소리를 내는구나」
「야아아아앙, 유이니임」
「유이님, 유이니임……더 찔러줘요! 나를 범해주세요―!」
여자답지 않은 대사를 외치면서도, 마도카는 스스로 자신을 멈출 수 없다.뒤에서 꿰뚫린채 위로 찔러올려질 때마다 짐승과 같이 외쳐 버린다.
마도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사랑하는 주인님의 페니스를 몸으로 느끼는것 뿐이었다.
「굉장해, 안쪽까지……보지의 안쪽까지 푹푹 들어 와요!」
「마도카씨의 보지, 정말 좋아요」
「기뻐요! 히익, 아앗」
마도카의 질은 그 기쁨을 전하듯이 강하게 조이면서 유이에게 마음을 전달한다. 이미 그는 경험을 잔뜩 쌓고 있었기때문에,
마도카의 치태나 질의 감촉, 기쁨의 신음소리등을 여유있게 즐긴다.
「안돼에. 이제 가요, 가버립니다! 가버려요오!」
유이보다 먼저 마도카에게 한계가 온다. 궁지에 몰린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움직이는 페이스를 올린다.
「좋아해, 마도카씨. 가도 좋아요」
「후아 아 아 아, 유이니이이임! 가요오오오오!」
「가요!」
츄륵 츄륵, 퓨웃 퓻, 퓩
「아, 뜨거워……유이님의 것 뜨거워요」
기세가 약해져, 목으로부터 가슴에 걸쳐 백탁액이 뿌려지고서야 간신히 사정이 멈춘다.
「하아~……」
사정의 쾌감을 다스려서 한숨 돌리고나서야, 유이는 조금 여유를 되찾았다.
「우왓!」
한 번 사정하고나서 차가워진 머리로 유이가 보자, 마도카의 모습은 굉장한 몰골이 되어있었다.
「뭔가, 터무니 없는 양을 내지 않으셨나요?」
솔직하게 감탄하고 있는 카에데과는 반대로, 미셸은 진짜로 기가 막히고 있다.아직 어린 분위기의 소년의
「너무 잔뜩 냈어」
「어머나, 나는 남자로서 멋지다고 생각해요」
사정이 끝난 페니스를 양쪽 겨드랑이로부터 쿄와 메이가 입맞춘다.혀로 쓸듯이 마도카의 애액과 유이의
「고마워요, 두 사람 모두」
「답례를 들을 만한 일이 아닙니다」
쿄와 메이의 헌신적인 봉사에, 유이의 얼굴이 붉어진다.역시 아직 어른의 미녀들에게 이렇게 상냥하게
「유이님의 것이 잔뜩……기뻐요……」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는 마도카는, 정자를 두손가락으로 떠올려 얇은 핑크의 입술로 옮긴다. 씁쓸하고 짠 맛이
입안에 퍼지지만, 유이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오직 유이의 정자이니까 입에 넣을 수 있는것이다.
「맛있다……」
「어디 어디」
얇게 미소짓는 마도카의 얼굴을, 미셸이 혀로 할짝하고 핧는다.
「잠깐 미셸! 뭐하는 거야!」
밀어 넘어뜨려져 동료 두 명에게 날름날름 핧아지고 있는 마도카가 난폭하게 날뛴다.역시 동성에게 얼굴을
「유이 님, 다음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메이의 질문에, 유이는 머뭇거림없이 지명한다.
기쁜 듯한 미셸이 유이의 곁으로 잽싸게 달라붙어온다.
금발 미녀는 명랑하게 웃어 보이면서, 유이의 페니스를 입에 넣는다.
「미셸씨!」
「후훗, 유이 님.즐겨 주세요.천국에 데려가 드리겠어요」
「아앗」
다시 페니스를 입에 넣고, 미셸은 상하로 머리를 움직여 샤프트를 빨아올리기 시작한다. 핧아지는 것보다
「우우……」
유이의 궁지에 몰린 소리를 무시하고, 변함없는 페이스로 미셸은 페니스를 부드러운 입술로 빨아올린다.
「아우웃 , 싼다!」
유이가 가는것과 거의 동시에 미셸은 재빠르게 페니스를 입으로부터 해방했다.
츄욱, 츅, 츄르르륵, 퓨웃
유이의 성대한 사정을 미셸은 얼굴로 받아 들인다.
능숙하게 잡고있는 음경을 조절해서, 미셸은 얼굴 가득히 정자를 받는다.한쪽 눈만을 피해 백탁액을 뒤집어씌워져,
정액의 일부는 금발로 흩날려져 하얗게 더럽힌다.그 얼굴은 마치 정액으로 팩을 한 것 같다.
정액으로 더럽혀져 요염하게 웃는 모습에 흥분했는지, 유이는 미셸의 몸을 침대로 밀어 넘어뜨린다.
「앙! 유이 님, 굉장해요」
조금 난폭하게 짓누르는 유이의 모습에 미셸은 기쁨을 느낀다. 자신의 페라에 의해 이렇게까지 흥분해 주었으니까, 기쁜 것이다.
귀두를 음순에 가져다 대자, 미셸은 브이자형태로 손가락을 벌린다. 이미 충분히 준비가 갖추어진 질은
「미셸씨, 요염하면서도……멋져」
「야아아앙. 유이님, 기쁩니다! 유이님의 자지 정말로 기분이 좋아요」
유이의 힘이 가득찬 언령을 느끼면서, 미셸이 마음 속 깊이 기쁜 듯한 교성을 지른다. 유이에게 달콤하게
「앗, 앗, 유이님, 유이님……좀더 찔러줘요, 기분좋아요」
페니스가 턱 턱하고 질을 가로지르며 두드릴 때마다, 미셸의 마음속에서 최고로 기분좋은 쾌락의 불꽃이
「아응, 하웃 …응, 하읍」
손으로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고, 날름날름하고 미셸은 손바닥을 핧는다.젊고 씁쓸한 정액의 맛이, 더욱더
「후아앗, 유이님의 것 맛있습니다……아음 , 응응! 아앗, 유이님의 자지 굉장해요!」
정액을 양손으로 맛보는 치태를 보이는 미셸에, 유이도 비할데없을정도로 흥분한다.게다가 미셸은 자유자재
미셸의 안을 아직 좀더 즐기고 싶었지만, 유이는 밖에 내는 것을 고려해서 강경 수단을 취한다.
「미셸씨, 좋아.너무 좋아……매우 좋아해요」
「히 야 아 아 아, 유 , 유이님! , 그렇게 말씀하시면……아앗!」
유이의 힘을 가득 품은 달콤한 언령에, 미셸의 몸이 퉁 튀어오른다. 뇌의 회로가 전부다 타버리는듯한 쾌감에,
그 몸이 부서질것처럼 되어 버린다.여신과 같은 프로포션의 미셸의 몸이 부들부들하고 떨린다.
「가, 가요가요가요가욧, 안됫, 아, 머리가……하아앗!」
사랑스러운듯이 미소지으면서, 유카가 유이의 고간에 얼굴을 가까이 댄다. 그리고 그대로 입의 안쪽으로
「응.누나를 잔뜩 범해줘요」
윙크 하는 유카의 팔을 잡고, 유이는 그녀를 뒤로 향하게 한다.
「아앙, 후배위로 하고싶어? 좋아요」
「아앗,아후웃 ……햐앙, 가슴이 기분 좋아요」
가슴을 비비어지는 것만으로 조건 반사와 같이, 유카의 자궁이 찌잉하고 달콤하게 저려오는것이 느껴진다.
스스로도 애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멈추는 것은 도저히 할 수 없다.
「아앙, 누나 느껴버려요! 유이 군같은 사내 아이의 손으로 느껴버려!」
떡과 같이 부드러운 거대한 가슴은 유이의 손길에 맞추어, 마음대로 형태를 바꾼다.이렇게 부드러운데,
「젖가슴, 좋아요……유이 군, 넣어줘.누나의 보지를 귀여워해줘!」
가슴으로부터 일단 손을 떼고, 유이는 유카의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린다. 그리고, 그대로 허벅지와
「야앗 , 아앙……유, 유이 군……거, 거기를 좀더 비벼줘요」
척척 하고 사타구니의 사이에 남근을 끼우고, 유이가 허리를 흔들었다. 유카의 적당하게 살이 오른 허벅지의
유카는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마차되는 쾌감과 넣어주지 않았다는 불만의 사이에서 번민했다. 기분이 좋기
「이, 심술쟁이! 자지, 보지에 넣어줘.누나의 보지에 넣어줘」
유카의 수치도 모르는 듯한 절규에, 유이는 페니스를 뽑고 가랑이를 벌린다. 그리고, 그대로 질내로 귀두를 돌진했다.
「아앙, 유이군」
「짖궂게 해서 미안.유카씨가 귀여웠으니까……」
「앙, 후아앗, 하웃, 하우……히야앙 요, 용서할께요. 유이 군이라면 얼마든지 용서할께요!」
뒤로부터의 삽입에, 유카는 손을 받쳐서 형태 좋은 엉덩이를 들어 올려 안쪽까지 페니스를 유혹한다.거기에
격렬하게 도려낸다.
「후아, 아, 앗, 아앗 , 아앙」
「유카씨, 잠깐 미안」
「아, 아아앙, 후아……엣?」
오로지 질로 고기의 창을 사이에 끼우고 쾌감을 탐내고 있었던 바람에, 유이의 갑작스런 사죄에도 바로
「유, 유이 군……너무해요」
「미안. 용서해줘」
「앙, 후아앗, 히야아……치사해, 아앙, 치사해요―」
「유이 군의 정액……정액……아음 , 응응」
「아음 ……앙,아후 ……응, 응응, 맛있어……좋아요, 유이 군의 정액도 자지도!」
정액을 핧고 있을 뿐인데, 유카는 평상시보다 유이의 페니스가 기분 좋게 느껴진다.비정상적인 시추에이션에 흥분하고 있었다.
입가를 질척하게 적시면서, 유카는 일심 불란하게 미셸의 부드러운 살갗으로부터 백탁액을 계속 빨았다.
「아앙, 유이 훈 찔러줘.나에게도 정자 뿌려줘요!」
「어머나, 상당히 좋은 것 같네」
어느사이엔가 가벼운 기절에서 부활한 미셸이 유카에게 말한다.가슴 팍으로 낯간지러운 감촉이 느껴지는
「에, 에또 이것은……아앙……그러니까……후아앗」
「유이 님의 정액을 갖고 싶었던 것이군요.후후후, 자아 받아 주세요」
「아푸웁」
미셸이 거대한 가슴의 쌍구로 유카의 얼굴을 사이에 가둔다. 압력으로 갈 곳을 잃은 정액이 유카의 얼굴 전체를 더럽힌다.
「우, 우우웃, 우윽, 아풉」
미셸의 가슴의 압박에 유카는 산소 결핍으로 괴뤄워한다. 수컷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정액의 냄새와
「으으으읍, 아그극 ……우, 우우우우, 웃, 앗, 아으윽!」
한 번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몇번이나 연속해서 느끼는 절정은 유카에 있어서 최고의 포상이었다.
「후하아……아 아 아 앗! 히 야 아 아아아아」
미셸이 가슴으로부터 유카를 해방하자, 유카는 큰 소리로 외친다. 그리고 그것이 단말마인것처럼 푹하고 미셸의 가슴에 쓰러진다.
「유카씨, 미안」
츄욱, 츄우웁, 벌컥 벌컥
「어머어머.유이 님, 머리카락에 정액이 묻으면, 닦아내기 어려워요」
「어, 어떻게 하지」
사정의 여운에 들어가기 전에 미셸에 협박 당해 유이은 허둥지둥하고 당황한다.흑발에 뿌려진 흰 정액은
「후후후,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이젠 그것도 익숙해졌으니까 하고 싶으신만큼 뿌려 주세요」
「카에데씨!」
「유이님……범해줘요.얼굴에 정액을 가득 뿌려줘요」
유이는 카에데를 힘껏 밀어 넘어뜨린다.카에데는 아픈 몸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듯, 기쁜듯이 유이를 받아 들였다.
「굉장해……」
시즈카가 자신밖에 들리지 않는 소리로 중얼거린다.방금전부터 이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인님께 봉사를 실시하는 밤일전용의 방. 거대한 침대 위에서 행해지는 치태를 시즈카는 도어의 틈새로부터
「유이님……어떻게 이렇게 굉장한거지」
이러쿵 저러쿵 3시간 가까이 보고 있지만, 유이의 섹스는 전혀 끝나려 하지 않는다.
「히야아, 아앗 , 후앗, 유이님! 좀 더, 좀 더!」
지금은 히나기쿠가 유이의 몸 위에서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외치고 있다.평상시에 엄격한 히나기쿠라고는
「가, 갑니다. 유이님! 가요, 가요, 가요……뿌려줘, 뿌려주세요!」
절정에 이르렀는지, 히나기쿠가 환희의 절규를 지른다.유이가 히나기쿠를 쓰러트리자, 그녀는 야무지지
「아앗 , 대단해……대단해요」
동료들의 치태와 유이의 성교에 흥분한것인지, 시즈카의 고간은 젖어 있었다.파자마의 옷감이 곁눈질로도
「언니?, 뭐 하고 있어요?」
멍하니 섹스를 보고 있던 시즈카는, 갑자기 들려온 말에 죽을 만큼 깜짝 놀랐다.
「앗 아아……그 그러니까」
「그렇네요, 언니. 밖으로 나간채, 3시간이나 돌아오지 않았으면, 보통은 찾으러 나와요」
사나에는 시즈카의 말에 이마를 짚는다.긴 교제로 두뇌가 명석한 인물이라는것은 알고 있지만, 시즈카는
짓눌려 괴로워하기 시작했다.무심코 패닉상태가 되어, 용모가 아름다운 미녀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해 버린다.그런 그녀를 연인인 사나에는 웃으면서 위로한다.
「응, 그렇구나……」
사나에는 시즈카의 어깨를 상냥하게 안고, 천천히 일으켜 세운다. 살짝 방안을 들여다 보고 나서, 사나에는 시즈카를 데리고 방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