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om/번역] 모든건 널 위해서였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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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문앞에 서서 어깨 너머로 나를 보았다. 엄마의 눈빛은 평소로 돌아와 있었다.
난 그게 싫었다. 감사하는 눈빛을 보고 싶었다..... 나는 어둠 속의 괴물에 겁을 집어먹은,
소녀의 눈빛 같았던 조금 전 엄마의 눈빛을 떠올렸다. 신뢰 - 아까 엄마의 눈빛 속에는 신
뢰가 담겨있었다.
나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몰랐다. 하지만 갑자기 말이 터져나왔다. "이제 어떻게
할 거에요 엄마?"
엄마는 돌아섰지만 내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내게 무슨 말이냐고 묻는 듯 머리를 기울이
고 있었다.
"...이제 모든게 끝났어요....엄마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할 건가요?"
엄마의 얼굴이 붉어졌다. 조금 좌절한 것처럼 보이고 조금은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 "내
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대니?"
"왜 봉투들을 보관했어요 엄마?"
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엄마의 얼굴이 붉어졌다. "그렇게 명령을 받았어."
엄마는 도전적으로 보였다. 나는 화가 나기 시작했다. 이미 대답을 알고 있었지만 물었다.
"그리고 드레스들도?"
"난 바지를 입지 못하게 됐었어" 아직도 완고했지만 약간 수그러들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가 내게 엄마가 얼마나 창녀같은 지 알리겠다고 했겠죠?""
"창녀"란 말이 엄마를 후려친 것 같았다. 엄마는 헉하고 숨을 들이쉬었다. 대답이 없었다.
잠시후에 나는 다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는 그를 위해 항문에 플러그를 끼웠을 거에요
. 그렇죠?"
"대니?" 속삭임이었다.
무자비하게 말했다. "그 줄에 꿰인 공들은 항문에 넣는 건가요? 아니면 보지에?"
성공이다. - 강간을 당했던, 수치를 당했던 엄마는 무너졌다. 울기 시작했다. 내 방문앞에
서서, 엄마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서럽게 울었다.
무슨 이유에선지 나는 엄마에게 동정이 아니라 경멸을 느끼고 있었다. - 나는 침대에서 일
어나 엄마의 세걸음 앞에 섰다. 엄마는 아직도 울고 있었다. 눈물이 떨어져 손가락 사이로
흐르고 있었따 . 나는 양손을 들어 엄마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엄마는 우느라 나를 보지 못했다. 내가 엄마의 하얀 로브 앞을 열자 놀라서 숨쉬는 것도
잊고 얼어붙었다.
사진들속에서 나는 엄마의 하얗고 커다란 유방들을 보았었다. 하지만 눈앞의 실체와는 비
교할 수가 없다. 유방은 엄마의 얼굴보다 더 하얗고 젖꼭지 위로 자국들이 보이고 있었다.
조금 처져 있었다. 나이가 들어서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달콤하게도 보였다. 젖꼭지가 꽤
컸다.
엄마의 손은 옆으로 내려가 있었다. 나는 공포로 가득한 엄마의 눈을 바라보았다. 나는 엄
마에게 웃어 보이고 손을 로브의 벨트로 내렸다.
엄마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로브를 완전히 열고 엄마의 둔덕을 내려다 보았다.
유방처럼, 털없는 엄마의 계곡이 내게 큰 충격을 주었다. 사진에서 이미 보았었지만 말이
다.
엄마는 십대 소녀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20대 후반으로 보였다. - 섹스의 대상으로 나이
든 여자를 생각해 본 적은 없었지만, 엄마의 모습에 달아오른 내 반응이 스스로를 놀라게
했다.
내가 로브를 어깨 너머로 젖힐 때까지도 엄마는 움직이지 않았다. 로브가 바닥의 슬리퍼
위로 떨어져도 저항하지 않았다. 엄마는 사진 속에서 보았던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 멀리 떨어져있는 듯한 표정으로 엄마의 일부분이 죽은 것 같았다.
"엉덩이를 볼 수 있도록 돌아봐요." 나는 내 목이 얼마나 말라 있는지 깨닫고 놀랐다. 내
가 뭘하고 있는거야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다시금 놀라게 했다.
그리고 엄마가 돌아섰다.
아까도 엄마는 십대 소녀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나이들어 쪼그라 들지도
않았다. - 엉덩이가 엄마는 풍만한 여성이라는 걸 드러내고 있었다. 등과 다리보다 튀어나
온, 살집이 풍부하고 둥근 엉덩이였다. 엉덩이 사이의 계곡이 허벅지의 그림자 속으로 사
라지고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엄마의 엉덩이에 욕정을 느꼈다. 사실 나는, 엄마의 매끈한 등을 보지 않았
다면, 날씬한 다리와 빛나는 엉덩이를 보지 않았다면 내 결심이 사그라질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있었다. 물론 엄마의 엉덩이는 주름도 약간 있었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조금은
쳐져 있었다. 하지만 달아오른 십대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사진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궁금했던 질문을 했다. "그걸 즐겼었나요 엄마?"
엄마는 고개를 숙이고 결국 대답했다. "나는 그것들 모두 명령을 받아서 한거야. 대니."
아직 건드리지 않았지만 엄마의 엉덩이가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난 저녁에 보았던 사진
을 떠올렸다. 나는 손을 휘둘러 엄마의 오른쪽 엉덩이를 내리쳤다. 철썩하는 소리가 났다.
엄마가 놀라서 움찔했지만 그 이상 움직이지는 않았다. 엄마가 급히 말했다.
"가끔은........그래." 엄마의 하얀 엉덩이 위로 빨간 내 손자국이 보였다.
"가끔이요?"
나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같은 손으로 반대편 엉덩이를 내리쳤다. 내 방에 다시 엄마의
복종을 알리는 소리가 울렸다.
"난......강요받았던 것들을 증오했어....!"
오랬동안 멈추고 있다가 나는 엄마의 첫번째 엉덩이를 더 세게 내리쳤다. 이번에는 엄마
가 아파서 소리를 쳤지만 그 위치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다시 다른쪽을 내리쳤다. - 엄마
의 엉덩이가 빨갛게 변해 더욱 섹시해 보였다.
"....가끔은, 강요받은 뒤에....그것들을..... 내가 즐기고 있다는 걸 알았어."
"돌아서서 날 봐요. 엄마." 엄마가 재빨리 돌아섰다. 내 몇걸음 앞에 있었다. 엄마는 내
눈을 보지 못하고 아래를 보고 있었다. - 내 사타구니를 보고있는 건지 궁금했다. "엄마가
그걸 즐기고 있을 때 보지가 젖었었죠?"
"그래."
그리고 결정적인 질문을 했다. "지금 보지가 젖어있죠. 엄마?"
엄마는 움직이지도 않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오직 내 허리춤을 보고 있었다.
커다란 젖꼭지가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나는 젖꼭지를 비틀어 대답을 재촉할까 생각했다
. - 더 나은 방법이 있다! 나는 엄마의 하얗고 부드러운 허벅지로 손을 내렸다. 손바닥을
위로해서 엄마의 사타구니로 올렸다.
나는 놀랐다. - 그 순간이 엄마와 나 모두에게 가장 결정적인 순간이었을 것이다. 엄마의
잘 관리된 부드러운 피부는 정말로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손바닥 안에 느껴지는 엄마의
피부는 오븐에서 바로 나온것처럼 따듯했다. 내 손바닥의 밑 부분은 엄마의 계곡 위에 대
어져 있었는데 엄마가 사타구니를 내미는게 느껴졌다. 나는 중지를 엄마의 에로틱한 계곡
을 따라 움직엿다. 분홍빛 소음순이 나왔다 . - 나를 가장 흥분시키는건 그 작은 부분이 얼
마나 젖어있는 지였다. 살짝 밀어넣자 손가락이 자궁으로 들어가 굉장히 뜨거운 습기로
둘러쌓였다. 내 손가락이 소중한 부분의 입구에 닿았다. 그리고 나는 내 몸의 다른 부분을
넣더라도 저항이 크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다.
나는 놀라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 이게 바로 제랄드 선생님이 엄마를 지배하고 조
종하려 한 이유였을 것이다. 엄마는 굉장한 명기를 가지고 있었다. 내 몸과 마음 전부가
이 여인을 내 것으로 하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엄마를 가지게 되면 나는 선생님이 그랬던
것처럼 정말로 개자식이 될지도 모른다. 아마 학대를 할 지도 모른다. 이 여인은 내 손에
떨어진 것이다.
엄마도 이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 우리의 영혼이 섞이고, 엄마의 복종이 내 지배욕을
끌어내고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손을 떼어 우리 얼굴 사이로 들어 올렸다. - 굉장히 젖어있는 손바닥을 보
았다. 엄마가 정말로 즐겼었다는 증거가 거기 있었다. 엄마가 다시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나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유두를 쓸었다. 유두가 엄마의 애액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 다시 엄마의 자궁으로 손가락을 넣어 다른 쪽 유두에 같은 일을 했다.
엄마는 돌처럼 굳은 얼굴로 내 얼굴을 보고 있었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더 높이 들어서 엄마의 입술에 발랐다. 보짓물이 칠해진 빨갛고 두툼
한 입술이 내 자지를 고통스러울 정도로 일어서게 했다. 엄마는 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엄마와 나는 동시에 내 바지앞섶을 내려다보았다. - 내 단단해진 자지가 엄마를 향해 일어
서 있었다.
더 진행하려면 내가 엄마에게 지시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 그건 엄마가.......복종적인
성격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깨 너머로 내 작은 침대를 보았다. 엄마가 침대를 보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지 알 거라고 생각했다. "엄마 방으로 가요." 나는 거의 "우리방"이라고 말할 뻔 했다.
하지만 모든걸 한꺼번에 할 수는 없다. 그건 내일 방과 후에 말할 것이다.
엄마는 지시를 받아서라는 듯이 돌아서 복도를 걸어갔다. 나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
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하얀 허벅지 사이로 젖은 증거들을 볼 수 있었다.
엄마는 이 상황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 하지만 엄마의 성은 좋아하고 있었다. 엄
마가 어느 때라도 "싫어"하고 말했다면 엄마의 아들은 엄마가 알던 아이로 돌아갔을 거라
고 생각하지 않는가?
엄마가 엄마의 방으로 걸어가는 동안 엄마의 엉덩이가 달콤하게 흔들리고 유방이 옆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방은 내가 남겨둔 대로 지저분했다. 침대는 엄마에게 강요된 복종의 증
거들로 가득차 있었다. 처음 나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더이상 엄마가 억지로 강간
당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 내가 하는 것도, 평소라면 엄마에게
그런 짓을 할 거라곤 생각하지도 못했던 강간이 되지 않겠는가?
나는 침대의 하얀 스타킹을 들고 소리쳤다. "거기서요. 엄마." 엄마는 내게 등을 보이며
서 있었다. 나는 스타킹을 엄마의 눈에 묶었다. - 눈을 가렸다. 나는 강한 지배자처럼 말하
고 행동하고 있었다. - 하지만 나는 첫경험도 하지 못한, 자신감 없는 십대일 뿐이었다. 물
론 나는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엄마가 내 벗은 몸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걱정하고 싶지 않다. - 엄마가 더 중요한 우리 둘 모두의 즐거움에 집중하기
를 바랬다.
"가서 침대 옆에 서요." 엄마는 비틀거리며 바닥에 놓인 옷들을 지나쳐 앞으로 나아갔다.
나는 내 옷을 벗어 바닥에 내려놓으며 엄마를 지켜보았다.
엄마는 무릎이 매트리스 모서리에 닿자 침대를 보며 서 있었다. 나는 엄마가 아직도 슬리
퍼를 신고 있는 걸 보았다. "슬리퍼를 벗어요. 엄마." 엄마의 마지막 옷이었던 슬리퍼가
구석으로 날아갔다.
나는 엄마가 나처럼 불안하거나 겁을 먹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손
으로 허벅지를 쥐고 내 지시를 기다리며 거기 서있을 뿐이었다.
손으로 단단한 자지를 쥐고 말했다. "세상에, 내 자지가 단단하게 일어섰어요." 그건 하려
고 하던 말이 아니었지만 엄마는 무릎을 굽히고 넘어질 듯 했다. 몇초만에 엄마가 다시 일
어서 같은 자세로 돌아갔다. 나는 손으로 자지를 쥐고 그 끝이 엄마 엉덩이에 닿을 정도로
앞으로 갔다. 나는 무거운 숨을 엄마의 어깨로 내뿜었다. 얼마나 강한지 시간이 지나면 엄
마의 어깨에 멍이 들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앞의 침대에는 사진들과 여러 물건들이 있었다. - 하나가 내 주의를 끌었다. 엄마를
지나쳐 나는 줄에 꿰인 여섯개의 공들을 쥐고 다른 것을 들고 돌아섰다. 그것이 조용한 방
에서 크게 진동하기 시작했다. 내 손에 규칙적인 울림이 생겼다.
엄마는 익숙한 바이브레이터가 돌아가는 소리에 숨을 들이켰다. 엄마의 엉덩이에 힘이 들
어갔다 .나는 몸을 기울여 엄마의 귀에 속삭였다. "이걸 엄마의 성기에 넣었었죠?"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나는 목소리를 듣고 싶어 고개를 숙여 엄마의 어깨를 꽉
물었다. - 피부위에 닿은 내 입술로 엄마가 긴장하느게 느껴졌다. 어깨에 이빨자국이 생겨
났다.
"그래." 그건 말이라기보다 울음소리 같았다.
"항문에도. 엄마?"
"그래."
"그리고 몸속에 넣었다가 빼면 핧았겠죠?" 내가 몇년 전 인터넷 소설에서 읽은 이미지가
얼마나 강렬했었는지 모른다. - 여자가 자신의 애액을 빨아먹고 심지어 그걸 즐기는 것 말
이다.
"그래."
다시 엄마의 귀를 핧으려 하는데 내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밑부분에 닿았다. 엄마는 긴장
하는 대신 헐떡이며 이미 긴장하고 있던 엉덩이에 힘을 풀었다. 나는 아래를 보고 조심스
럽게 나아갔다. 내 자지가 엉덩이에 닿아 미끄러지더니 허벅지와 사타구니가 만나는 계곡
을 향해 아래쪽을 향했다. 익숙한 열기가 자지로 느껴지고 물기가 자지로 흐르기 시작했
다.
"손을 머리위로 올려. 창녀야." 엄마가 손을 올린 모습을 보자 다른 생각이 났다. - 더러운
스타킹으로 나는 엄마의 손목을 확실히 묶었다. 그동안 내 자지는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서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입술에 닿아 위로 누르고 있었다. 엄마가 좋아하
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 엄마도 나처럼 무겁게 숨을 쉬며 헐떡이고 있었다.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를 들어 엄마의 목 옆에 대었다. - 엄마는 깜짝놀라 몸을 움찔했다.
나는 잠시 목에 대었다 떼었다.
"오늘 보지를 빨았어요. 엄마?"
"그래" 속삭임이었다. 리사 블레어의 섹시한 다리 사이에서 보지를 핧고 있는 엄마의 모
습을 생각하자 흥분이 일어났다.
바이브레이터를 꺼 옆의 테이블에 두었다. - 나는 엄마가 그걸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나중에 하기로 하자. 오늘만 날이 아니다. 나는 엄마의 삶에서 제랄드 선생
님이 차지하던 역할을 대신하리라고 분명히 결심했다. - 엄마를 지배할 것이다.
두 손을 엄마에게 둘러 각각으로 엄마의 커다랗고 하얀 유방을 쥐었다. 내 손바닥에 엄마
의 단단해진 젖꼭지가 느껴졌다.
"난 엄마의 큰 젖이 좋아요. 엄마. 앞으로 조금 기울여봐요." 엄마는 그렇게 했다. 유방
이 허공에 기울어지고 생각지 못했지만 엉덩이가 뒤로 나와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계곡을
따라 완벽히 자리를 잡았다.
나는 엉덩이를 내밀었다. 귀두가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누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즐거웠다. "스스로 문질러. 창녀야!" 엄마는 내 말을 이해하고 엉덩
이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였다. 내 자지를 따라 엄마의 보지가 갈라지며 앞뒤로 움직이는
게 느껴졌다.
엉덩이의 움직임을 따라 엄마의 숨이 급해졌다. 더이상 느린 미끄러짐이 아니라 엉덩이가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그냥 그걸 지켜보며 엄마의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몇분 동안 엄마의 몸은 쾌감으로 페로몬 향기를 내뿜으며 움직였다. 나는 넘쳐흐르는 유
방을 양손에 쥐고 비틀고 꼬집고 있었다. - 나는 엄마의 놀라운 움직임을 지켜볼 뿐이었다
. 우리가 하고 있는 것에 엄마가 얼마나 열중하고 있는지, 나는 내 자지가 엄마의 허벅지
에 있을 뿐인데도 바로 그순간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다.
오르가즘이 갑자기 시작되었다. 각각의 근육들이 떨리는 가운데 엄마의 몸이 얼어붙었다.
엄마는 30초 가까이 떨며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 그리고 어지러운 침대로 떨어졌
다.
내 손이 엄마의 따뜻한 유방에서 떨어지고 보지물이 뚝뚝 떨어지는 내 자지는 홀로 되었
다. - 나는 그 이상을 원한다....지금 바로!
엄마, 테리는 개목걸이를 하고 끈에 달린 사진 위로 누워 있었다. 엄마의 땀이 난 피부에
사진들이 붙어있었다. 내가 엄마의 엉덩이를 거칠게 쥐고 끌어 올리자 엄마가 헐떡였다.
"무릎을 꿇어. 테리!" 난 이 더러운 밤의 정점을 찍으려는 열망을 느끼고 있었다.....우리
둘 모두에게 우리 미래를 보이고 싶었다.
힘이 빠진 움직임으로 엄마의 무릎이 올라왔다. 엄마의 얼굴과 어깨는 침대에 붙어 있었
고 묶인 손목은 아직도 머리 위에 있었다. 나는 엄마를 끌어당겨 엄마의 엉덩이가 침대 가
장자리에 위치하도록 했다. 다리를 충분히 벌려 그 사이에 섰다.
떨리는 손으로, 나는 젖어 있어 빛나는 엄마의 분홍색 성기를 푹 쑤셨다. 엄마의 자세가
높아서 엉덩이를 때렸다. 다리를 더 벌리도록 허벅지를 때렸다.
갑자기 그 일이 일어났다. - 사전작업도 없이 갑자기 결합되었다.
나는 허리와 사타구니를 엄마의 엉덩이가 누르는 걸 느꼈다. 내 자지가 끝까지 들어갔다.
얼마나 뜨거운지 자지를 화로에 넣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끈적끈적하고
습기찬 화로이기도 했다!
비록 경험은 없었지만 나는 여자의 성기가 꽉 조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엄마의 성기는 그
렇게까지 꽉 조이지는 않았지만 매우 축축하고 끈적끈적할 정도였다. 그곳에서는 내 허벅
지 앞과 엄마의 허벅지 뒤를 따라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물론 다른 어느 곳보다 내
자지에 뜨거움과 축축함이 몰려 있었다.
내가 실망했다고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면 한다. 엄마의 엉덩이를 잡아 우리의 자세를 유지
하면서 나는 그 순간을 음미하고 있었다. 굉장한 순간이었다. 마침내 나는 여자를.....그것
도 엄마를 따먹게 되었다!
엄마는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꽉 조이지는 않았고 나는 불타오를 에너지가 가득 차 있
었기에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쥐어 자세를 유지하며 빠르고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엄마가 싼 애액때문에 우리의 피부가 부딪치자 축축한 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엄마의
보지가 내 움직임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렸다.
조금 전에 지쳐 떨어졌던 엄마가 조금 활기를 되찾았다 그리고 쾌감에 경련을 일으키며
이불을 물었다. 내가 손으로 꽉 쥐고 있는데도 엄마는 엉덩이를 내밀어 내 자지를 맞아주
었다.
그건 천상의 맛이었고 나는 그것에 중독되었다.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았다. - 내가 숫총각이라는걸 다시 말할 필요는 없겠지? 물론 나
는 몇시간 전에 자위를 했었지만 - 그런 건 십대에겐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마치 내 불알에서 음경을 통해 이미 축축한 보지 속으로 일리터가 넘는 정액이 쏟아져 들
어가는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의 비명소리로 미루어보면 엄마도 나만큼 즐기고 있다고 생
각했다. - 난 엄마가 또다른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걸 느꼈다!
일분 후에 나는 눈을 떠 엄마의 옆얼굴을 바라 보았다. 엄마는 종종 입술을 핧짝이며 무겁
게 숨을 쉬고 있었다. 나는 엎드린 엄마 위에 누워 있었다. 내 작아진 자지는 아직도 엄마
의 보지 안에 있었다. 끝났다. - 나는 아들이 엄마에게 결코 해선 안될 일을 한 것이다. 그
렇지? 난 근친상간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엄마와 성교를 했다.
나는 몸을 돌렸다. 내 자지가 액체로 가득찬 동굴을 빠져 나오며 엄마의 허벅지 뒤로 흔적
을 남겼다. 사진들이 내 밑에 있었고 이상한 물체가 갈비뼈 옆에 있었다. 신경이 쓰였지만
치울 정도는 아니었다.
내 몸은 지쳤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오늘밤 일들이 되풀이 되었다. 엄마의 또다른 삶을 발
견한 공포, 그것이 사실이지만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엄마의 말, 그리고 동정을 잃고 아직
도 엄마의 몸속에 있던 순간. 엄마에 대한 내 사랑이 무언가 새로운 것으로 변해갔다. 욕
정과 지배욕으로 혼합된 무언가로 변해갔다. 이런 식으로 엄마의 동의도 없이 엄마를 따
먹다니, 내가 제랄드 선생님처럼 사악하다는 것은 틀림이 없었다. - 하지만 그런 것은 더
이상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테리가 다시 침을 묻히려 입술을 빨았다. 내가 엄마의 입술에 보지물을 발랐던 게 기억났
다. 그 모습을 보자 보통이라면 그냥 판타지로 끝났을, 내가 갖고있던 이미지가 현실로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지를 빨아서 깨끗하게 해요. 엄마." 나는 지쳐 있었기에 부드럽게 말했다. 하지만
내 말에는 힘이 있었다. 엄마가 피곤한 사지를 움직여 내게 몸을 돌리고 더듬거렸다. 엄마
의 얼굴이 내 사타구니로 움직였다.
아직도 손목이 묶인채로, 엄마는 팔을 가슴에 두고 배를 깔고 엎드려 상체를 들었다. 엄마
는 아들의 명령을 수행하기위해 눈으로 볼 필요도 없었다. 엄마는 남자의 자지에 굉장히
익숙한 게 틀림없었다.
엄마가 처음에는 시험적으로 가볍게 살짝 핧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점차 강해졌다. 그리
고 대강의 위치를 알자 혀를 이용해 작아진 자지를 들어올리더니 익숙한 움직임으로 입속
으로 빨아들였다.
그건 빨아서 깨끗하게 하는 움직임이 아니었다. 엄마는 내 자지에서 엄마의 보지물을 강
하게 빨아들이고는 즐겁다는 듯이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것을 즐기면서, 나는 엄마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사타구니를 침대로 미는걸 알아챘
다. 엄마는 아직도 성적인 에너지가 남아있는 것이다. 놀랍지만 즐거웠다. 나는 성욕으로
가득 찬 십대이다. 내 자지는 불사조처럼 살아났다.
손을 엄마의 허벅지로 내려 손가락으로 엉덩이와 다리가 만나는 곳을 눌렀다. 이번에는
쉽게 찾아 엄마의 보지 속으로 두마디를 밀어넣었다. 엄마는 내 자지로 입속이 가득 차있
는데도 헐떡이는 소리를 냈다. 그리고 엉덩이를 침대에서 몇센치미터 들어올려 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이제 세 손가락을 이용해서 엄마의 축축하고 뜨거운 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내 손은 우리의 섞인 정액으로 손목까지 코팅이 되어 있었다. 내가 주먹을
넣으려고 해도 엄마는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 아마 주먹이
섹시한 동굴을 가득 채웠게 될 것이다.
엄마는 내가 성기에서 물러나 항문을 더듬거려도 입에서 자지를 놓지 않았다. 이미 우리
의 성교로 기름칠이 되어있는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었다.
엄마의 엉덩이는 남자들의 주의를 끌었다. 그리고 내 왼팔 밑에는 그 사실을 증명하는 사
진이 있었다. 나는 항문이 얼마나 꽉 조이는지 알게 되자 즐거워졌다. "엄마 항문은 굉장
히 꽉 조이네요." 나는 두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엄마는 미쳐가기 시작했
다. 엄마의 비명이 내 자지를 울려 놀랍도록 떨리게 했다.
내 안에 욕정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엄마의 머리를 거칠게 끌어당겨 엄마
를 일으켰다. 나는 엄마의 등을 침대로 밀고 손목을 풀어주고서 크게 소리쳤다. "다리를
잡아당겨 창녀야!" 엄마가 무릎을 잡아 당겨 다리를 가슴까지 닿게 했다.
나는 꿇어앉아 내 사랑의 미사일을 잡았다. 이기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엄마의 몸을 또 이
용한다는 사실이 여전히 마음을 흔들리게 했지만, 이번에는 그러는게 덜 불안하고 보다
확신이 있었다. 엄마가 뜨거운 입으로 빨아 준 자지는 다시 단단해져 있었다. 나는 보지를
대여섯번 쑤시고 뽑아내었다. 그리고 자지를 섬세하게 조준했다.
처음에는 자지가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몸을 숙여 힘을 주며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
러자 내 귀두가 엄마의 똥구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가 천천히 항문으로 자
지를 밀어넣는 동안 신음소리를 내며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항문은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꽉 조여주었다. 엄마의 보지만큼 뜨거웠지만 물기는 적었다.
항문에 자지를 반쯤 밀어넣고 나는 몸을 세우고서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안대를 벗어요
. 엄마." 엄마는 한 손으로 재빨리 안대를 벗고 내 눈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눈에는 오직
사랑과 욕정, 그리고 아마도 복종으로 보이는 힌트만이 담겨 있었다.
엄마의 몸 속에 있는 첫 순간, 그건 압도적인 욕정과 섞여 마치 마법과 같았다. 그런 식으
로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 다시 무릎 뒤를 잡고 있는 엄마의 손들, 천장으로 향한 엄마의
발가락, 꽉 조이는 항문에 진입하고 있는 내 단단한 자지........나는 내가 옳았다는걸 알았
다. 내 외로움과 엄마의 강제된 복종심이 우리를 함께 하도록 만들어준 게 분명하다. 그리
고 쉽게 결합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다.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눈빛이 부드러워졌다. 그리고 엄마는 내가 감히 생각도 못한 말을 했다. "나도 널
사랑해."
엄마의 항문이 움찔하고 죄어 내 자지가 튀어 오르게 했다. 엄마는 놀라서 헐떡이다가 쾌
감에 눈을 감았다. 그리고 신음을 흘렸다. 나도 쾌감에 신음했다.
엄마는 이제 내 것이다. - 나는 엄마를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겠다......그렇지만 다른 여인
과는 물론........그리고 엄마는 이제 엄마에게 강요를 하던 남자, 우리 선생님에 대해 걱정
을 할 필요가 없다.
"난 네 항문에 좆질을 하다가 얼굴에 정액을 쌀 거야. 테리."
엄마는 내 눈을 바라보고 부드럽게 웃었다. "당신이 그럴거란 걸 나도 알아. 자기야" 나는
오늘 이 순간까지 엄마를 이름으로 불러 본 적이 없다. - 하지만 지금은 엄마를 이름으로
부르는 게 오늘 있었던 일탈에 정점을 찍는 것으로 보였다. - 즐거움이 커져졌다.
"그리고 내일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학교에 가기 전에 내 자지를 빨아줘야 해." 나는 엄마
의 침대 옆 시계가 두시를 가르키는 것을 보았다. - 그렇게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을 것 같
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대할게." 엄마는 아직도 웃고 있었다.
"이제부터 너는 내 노예야. 알았어 엄마?" 엄마는 더 큰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엄마가 정말 행복해 보인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그 개자식의 섹스파티나 다른 명
령들은 듣지마" 그리고 난 다시 고독해질 필요가 없다. - 엄마가 있으니까.
엄마의 눈에 다시 눈물이 차올랐다. 하지만 이번엔 행복의 눈물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예. 주인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