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om/번역] 마스터가 되보자! (Growing up a master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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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스터가 되보자! (Growing up a master 16/38)
작가 : MWTB
다음날 점심시간에 카렌이 다가와 나와 함께 앉았다. "왜 우리 엄마랑 섹스를 하지 않았어?"
나는 놀라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지난 번에 넌 내게 네 엄마랑 섹스를 했는지 물어봤어, 그리고 지금은 왜 내가 섹스를 하지 않았는지 알고싶다고?"
"엄마에겐 그게 정말 필요해." 카렌이 대답했다. "엄마를 도와주지 않는 건 잔인한 거야"
나는 주제를 조금 바꾸고 싶었다. "어제 밤, 재미있었니?"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고 말했다. "그 얘긴 여기선 할 수 없어!"
"내가 네 엄마랑 섹스하는 얘긴 할 수 있고?" 내가 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저었다.
"그래서 내게 어제 밤 이야기 안 해줄 거야?" 내가 물었다.
"난......" 그녀가 시작하다가 주위를 둘러보고 물었다. "정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
난 고개를 끄덕였다.
"학교 끝나고 와, 그 때 말해 줄게."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식판을 가지고 다른 테이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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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나고 카렌과 얘기하기 위해 카렌의 집으로 향했다. 노크를 하자 세릴이 문을 열어주다 나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하얀 단추 달린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 아래에서 셔츠자락을 묶고 가슴 위의 단추를 풀어 놓아서 그녀의 유방 대부분이 보이고 있었다. 짧고 흰 치마는 엉덩이를 다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내 뒤의 문이 닫히자 나는 그녀를 안아 키스를 했다. 내가 키스를 하는 동안 그녀는 움직이지 않았다.
"지난 밤에 좋았어요?" 내가 물었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말했다. "재미있었어요."
"카렌은 집에 있어요? 그녀와 얘기하고 싶어요."
"카렌에게 그걸 시켰어요?" 세릴이 물었다.
"무슨 말이에요?" 내가 물었다.
"보게 될 거에요." 그녀가 말했다 . "카렌은 바깥 풀장에 있어요."
우리는 풀로 걸어갔다. 그리고 나는 세릴이 한 말을 알 수 있었다. 카렌은 보수적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곤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헬렌의 가장 작은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복부가 그을린 팔다리와 대비되어 하얗게 드러났다. 그녀가 우리를 보자, 그녀는 안절부절하기 시작했다. 가슴 때문인게 확실했다. 비키니는 헬렌에게 딱 맞는 것이다. 카렌은 헬렌보다 가슴이 훨씬 크기 때문에 그녀의 가슴 대부분은 밖으로 튀어나오려 하고 있었다.
"오.. 색다르게 보인다." 내가 촌평했다.
"좋아 보여?" 그녀가 불안해하며 물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네가 입으니 예쁘다. 아니 그거 입은 네가 예쁘다."
그녀는 웃으며 손을 옆으로 내렸다.
나는 세릴에게 돌아서 말했다. "난 카렌과 둘만 얘기하고 싶어요. 잠시 자리를 비켜줘요."
"물론이에요." 그녀는 말하고 멀어져 갔다.
"오, 세릴, 셔츠가 예쁘다고 말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그녀가 예쁘게 웃으며 말했다.
"내가 가져도 돼요?" 내가 물었다.
"뭐라고요?" 그녀는 무슨 말인지 몰라 물었다.
"내가 당신 셔츠를 가져도 돼요?" 나는 다시 말했다.
그녀는 잠시 혼란스러워 하더니, 짙은 미소를 지었다. "물론이에요."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천천히 가슴 아래의 매듭을 풀기 시작했다. 그녀는 셔츠를 벗으며 등을 젖혔다. 그리고 내게 다가와 내 무릎 위에 옷을 올려놓았다.
"다른 게 필요하면 불러요." 그녀는 섹시하게 숨을 내 쉬며 말했다. 그녀가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나와 그녀의 딸은 그녀의 벌거벗은 상체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어제 일을 얘기할 수 있지?" 나는 카렌에게 묻자 그녀가 깜짝 놀랐다.
"음, 그래" 그녀가 물었다.
"네 엄마와 한 얘기부터 해봐" 내가 지시했다.
"그래" 그녀가 말을 시작했다. "말하기 쉽지 않았어. 하지만 넌 내가 말해야만 한다고 했었지. 난 엄마에게 너한테 한 똑같은 얘기를 했어. 그러자 엄마가 울기 시작했어. 내가 엄마에게 왜 우느냐고 묻자 엄마는 자신이 불행했다는 걸 알지 못했다고 했어. 그래서 난 엄마에게 나도 엄마와 닮았다고 했지. 엄마는 이해한다고 했어 그래서 나는 무얼 이해하는 건지, 엄마가 좋아하는 게 뭔지, 어떤 느낌인지, 내가 엄마를 닮은 게 뭘 의미하는지를 물어봤어."
"엄마는 엄마도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내게 엄마의 얘기를 해 주었어. 엄마는 내게......지시받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어. 우리는 그것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누었어. 엄마에게 헬렌 말고는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 없다는게 어떻게 엄마를 불행하다고 느끼게 했는지, 헬렌이 지시를 하곤 하면 엄마의 위치에서 잘못되었다고 느낀 것들이라든지......."
그녀는 계속했다. "그래서 네가 엄마에게 지시를 내리는지 물었어. 엄마는 그렇다고 했어. 내가 엄마에게 네가 엄마랑 섹스를 했는지 묻자 아니라고 했어. 재미있는건 그 대답이 무척 실망하는 것처럼 들렸다는 거야. 나는 너랑 섹스를 하고 싶은 지 물었어. 엄마는 그렇다고, 정말 그렇다고 말했어. 크게 소리치는게 내 친구에게 인기가수와 데이트를 하고 싶은 지 물어보면 들을 만한 대답과 똑같았어."
"난 왜 네가 엄마에게 지시를 내리는 걸 좋아하느냐고 물었어. 엄마는 자신도 모르겠지만 엄마가 지시받는 걸 좋아하는 건 분명하다고 말했어. 그게 엄마의 성격이라고. 엄마는 내게 내가 엄마를 닮았다는 게 이거랑 같은 거냐고 물어봤지만 난 잘 모르겠다고 말했어."
카렌은 몇분간 침묵을 지켰다. "네가 지시받길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모르겠니?" 내가 물었다.
"잘 모르겠어. 나는 사람들에게 지시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아. 그리고 난 나서지 않고 사람들 뒤에 묻혀 있곤 했어."
"사람들이 네게 뭔가를 하라고 하면 기분이 어때? " 내가 물었다.
"무슨 말이야?" 그녀가 물었다.
"예를 들면, 헬렌이" 내가 대답했다. "헬렌이 네게 뭔가 요구하면 어떤 기분을 느껴? 그걸 들어주니?"
"잘 모르겠어." 그녀가 조용히 말했다. "나는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 같아."
"그걸 하면 만족감을 느껴?" 내가 물었다.
"그렇지는 않은것 같아. 아마" 그녀가 말했다. 나는 더 깊숙하게는 묻지 않기로 했다.
"그럼 왜 네 엄마에게 내가 그녀랑 섹스할 때 보게 해 달라고 했어?" 내가 물었다.
내가 섹스란 말을 하자 카렌의 얼굴이 붉어졌다. 하지만 어깨를 으쓱하고 말했다. "나도 모르겠어. 그냥 튀어나온 말이었어. 난 엄마가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일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어. 난 그냥 그런 건 어떤 걸까 궁금했어."
" 넌 남자친구가 없었어?" 내가 물었다.
"없었어!" 그녀가 소리쳤다. "남자애들은 날 좋아하지 않아!"
"그 애들은 네가 이런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보지 못했을 테니까." 내가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바라보더니 얼굴을 붉혔다.
"그 애들이 네 이런 모습을 보면, 그 애들은 네게 손을 대고 싶어서 어쩔 줄을 모를걸." 내가 말했다.
"너는 어때?" 그녀가 물었다.
"내가 어떠냐니 뭐가?" 내가 다시 물었다.
"너도 내게 손을 대고 싶어?" 그녀가 뭔가 굉장히 겁을 먹은 듯이 보이며 물었다.
"집안에는 네 엄마가 상체를 벌거벗고 있어." 나는 말했다. "나는 그녀를 여기로 불러서 바로 지금 섹스 할 수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네게 손을 대고 싶어서 안절부절하고 있어. 난 그녀가 상의를 벗으면 굉장할 거야. 란 생각만 하고 있어."
카렌은 잠시 나를 바라보더니 일어섰다. 등뒤로 손을 뻗어 상의를 풀어내렸다. 그녀의 가슴은 굉장히 아름다웠다. 그녀 엄마의 것보다 조금 작았지만 밝은 분홍빛의 젖꼭지가 있었고, 모양이 분명해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내가 너랑 진지하게 얘기하게 하려면 상의를 다시 입는게 좋을거야. 지금 내 머리속에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있거든."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거야?" 그녀가 물었다.
"무슨 말이야?" 내가 되물었다. 그녀에게 말한대로 나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있었다.
"내게 벌을 줄거야? 엄마는 엄마가 잘못하면 벌을 받는다고 했어. 내가 상의를 다시 입지 않으면 내 엉덩이를 때릴거니?"
"그게 네가 바라는 거라면? 엉덩이를 맞고 싶니?" 내가 심각하게 물었다.
약간 불분명하게 그녀가 말했다. "잘 모르겠어. 네가 그런지 아닌지 해볼래?"
난 웃었다. "넌 내가 네 엄마랑 해야 할 일들을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해? 난 단지 네 엄마보다 한 발자국 앞서 나갈 뿐이야. 나는 네 엄마가 지금보다는 좀 더 많은걸 요구한다는걸 알아. 그리고 난 그 요구를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거야. 넌 내가 네 엄마의 가장 깊고 어두운 비밀들까지 알고있다고 생각해?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네가 틀린거야." 나는 계속 말했다.
"카렌, 네 엄마는 복종적인 성격을 가졌어. 그리고 난 그런 사람들을 다루는 것에 대해 조금 알고있어. 난 그녀가 어떻게 다루어지는 걸 좋아하는지 알고 있어. 그리고 나는 그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천천히 알아가고 있어. 하지만 너에 대해서는 네가 원하는 게 뭔지는 몰라. 그래서 네게 무엇을 주어야할지 모르겠어."
나는 물러나 앉아 그녀에게 다시 물었다. "왜 나와 네 엄마의 섹스가 보고싶니?"
"난 그게 어떤건지 보고 싶어." 그녀가 말했다. "난 그게 너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어떤 건지 알고 싶어. 그리고 내가 바라는게 그런건지 알고 싶어." 그녀는 잠시 멈췄다. 그리고 나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난 엄마가 벌을 받는 걸 보고 싶어."
"내가 네 엄마를 벌 줄거라고 생각해?" 내가 물었다.
"그게 네가 엄마의 항문에 섹스를 하려는 이유 아냐?" 그녀가 놀라서 물었다.
웃음이 터져 나왔다. "아니야, 카렌! 나는 벌을 주려고 그녀의 항문에 섹스를 하려는게 아니야. 나는 네 엄마가 그걸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네 엄마가 항문을 따먹힌다는 걸 굉장한 복종의 표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문에 섹스를 하려는 거야. 네 엄마는 누구에게도 주지 않았던걸 내게 주게 될 거야. 나는 네 엄마에게, 애널섹스를 하게되면 그녀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를 시키고 있어. 사실, 나는 널 거기 있도록 하는게 그녀를 즐겁게 해줄 거기 때문에 네게 허락을 할까 생각하고 있어. "
"즐거움이 될거라고?" 그녀가 물었다.
"그래, 네 엄마는 네가 거기있는걸 바라지 않기 때문에, 네가 거기 있으면 굉장히 복종적인 기분을 느끼게 될거야. 그런데 너는 어때? 넌 내가 네 엄마와 섹스를 하는 동안 뭘 할거니?"
"무슨 말이야? 그냥 보는 거지." 그녀가 말했다.
"정말? 공연을 보는 것처럼? 넌 관중석에 앉아서, 아무런 영향도 없이 그냥 보기만 한다고? 팝콘을 갖다 줄까?"
"모르겠어." 그녀가 말했다. "그런 생각은 안해봤어."
"어제밤 어떤 기분이었어?" 내가 물었다.
"어제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되물었다.
"네 엄마가 네게 자기 방에 함께 가자고 했을 거야." 나는 말했다. "무슨 일이 있었니?"
그녀의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엄마가 엄마 방으로 가자고 했어."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어?" 내가 물었다. 그녀는 마치 헤드라이트에 비췬 사슴처럼 나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바라보기만 했다. 그녀는 마침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하기 시작했다.
"난 엄마에게 네가 엄마를 가질 때 내가 함께 있을 수 있을지 물어봤어." 그녀가 말을 시작했다.
"네가 물어본게 그 말이었어?" 나는 물었다. "내가 들은 건 조금 다른데."
"엄마에게 내가 거기 있어도 되는지 네게 물어봐달라고 한것 같아." 그녀가 대답했다.
"왜 네 엄마가 내게 묻게 했어? 왜 엄마에게 물어보지 않고?"
"엄마가 네가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너라는 걸 알고 있었어."
"그게 대단한 추론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처럼 어린 사람과 관련된 일을 네 엄마가 결정하지 못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네 엄마가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 엄마가 그런 걸 결정할 최소한의 권한은 있다고 생각할거야. 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어?"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녀는 땅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난 그녀가 그 이유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 네가 네 엄마에게 내게 물어보라고 한 후엔 무슨 일이 있었어?" 내가 물었다.
"나중에 엄마가 나를 엄마 방으로 불러서 엄마가 너와 이야기를 했고 네가 그럴 수도 있을 거라고 얘기했다고 말해줬어. 그리고 네가 허락하기 전에 조건이 있다고 했어." 그녀는 잠시 멈추었지만 계속했다. "엄마는 내게 엄마가.....섹스......하는 걸 보고 싶다면 다른 것도 봐야만 한다고 했어."
"엄마는 로브를 입고 있었는데 그걸 벗어버렸어. 그리고 나체가 되었어. 엄마의......성기.....는 벌거숭이였어. 엄마! 뭐하는 거야! 내가 묻자 엄마는 지시를 따르는 거라고 했어."
그녀는 다시 멈추더니 나를 올려다보고 물었다. "나머지도 얘기해야해?"
"내가 네게 나머지도 얘기하게 할지 않을지 묻는거니?"
그녀는 나를 날카롭게 쏘아보다 숨을 멈추었다. 나는 밑을 보고 그녀의 비키니 팬티에 자국이 생긴 걸 보았다. 그녀는 내가 보고 있는 곳을 보더니 그 곳이 보이지 않도록 다리를 오므렸다. 그녀는 나를 올려다보고 물었다. "그래. 나머지도 말해야해?"
나는 몸을 내밀어 그녀의 무릎을 쥐었다. 젖어있는 곳을 볼 수 있도록 그녀의 다리를 충분히 벌렸다. 나는 그녀의 눈을 바라보고 말했다. "그래, 카렌 넌 네 엄마의 침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게 말해야만해."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몇번 크게 숨을 쉬었다. 그녀의 벗은 가슴이 아름답게 움직였다. "엄마는 침대에 누워서 베개 밑에서 뭔가를 꺼냈어. 엄마가 다리를 벌릴 때 난 왜 성기 주위에 털이 없는지 물었어. 엄마는 제이크가 그걸 좋아한다고 했단다. 하고 말했어."
그녀는 다시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다리는 아직도 벌어져 있었다. "그게 네가 좋아하는 거야?"
"그래, 좋아해. 그게 네게 문제가 되니?" 내가 물었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더니 다시 큰 숨을 쉬었다. 그리고 일어나 그녀의 비키니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 다시 앉아 단호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다리는 방금 전처럼 벌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습기찬 분홍빛 아랫입술과 주변의 부드러운 피부를 보았다. 그곳에는 그녀가 태어났을 때와 같이 털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이 계속 말했다. "엄마는 침대위에 있던 것중 하나를 들고는 이건 항문에 끼우는 플러그야, 이건 작지만 제이크가 내 항문에 섹스할 때를 대비해서 익숙해지도록 사용하고 있단다. 엄마는 내 눈을 보고 말하는데 무척 자랑스럽게 들렸어."
"엄마는 오일 병을 들고 플러그와 손가락에 바르더니 그걸 엄마의.......구멍에 넣었어. 엄마는 오일을 잘 발라야 아프지 않다고 했어. 난 엄마가 그걸 넣는걸 보고 있었어. 좀 아파보여서 아프지 않은지 물어봤어. 엄마는 조금은, 그리고 꽉차는 느낌이야. 제이크는 더 크기때문에 지금처럼 느껴지진 않을 거야. 제이크는 난폭하게 항문에 좆질을 할 테니 난 준비가 되있어야 한단다. 난 엄마에게 네 거를 봤는지 물어봤어. 엄마는 네 걸 보았고 네가 엄마의 몸 위에.......사정을 했다고 했어."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엄마는 다른 장난감을 꺼냈어. 딜도를 꺼내서 거기에 넣었어....그리고.....스스로에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어. 엄마는 그러면서 나를 보았어. 그리고 눈을 감고 속삭이기 시작했어."
"속삭였다고?" 내가 얼굴을 찌푸리며 물었다.
"처음에는" 카렌이 말했다. "엄마는 점점 크게 말하기 시작했어. 나중에는 말하는게 아니라 노래하는 것 같고 절규하는 것 같았어. 엄마는 계속해서 외쳤어 제발, 제이크, 제발, 날 가져요. 제발 내 항문에 섹스를 해주세요. 난 무척 당황스러웠어." 그녀는 잠시 멈춰 다시 나를 바라보더니 한 쪽 입꼬리를 올리며 웃었다. "그건 거의 내 엄마의....주인....앞에서 벌거벗고 앉아있는 것 만큼..........당황스러웠어." 그녀는 그녀의 가랑이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흘러내리기도 하고."
나는 밑을 보았다. 그녀의 아랫입술이 부풀어 올라 젖어 있었다.
"왜 내 앞에서 벌고벗고 있니? 그리고 왜 물을 흘리고 있어?"
"내가 이러고 있는게 좋지 않아?" 그녀가 물었다.
"물론 좋아해," 나는 말했다. "그건 학교의 모든 남자아이들이 마찬가지일거야. 하지만 네가 그애들 앞에서 벌거벗고 앉아서 보여주지는 않잖아. 왜 나에게는 이렇게 했니?"
"모르겠어. 이렇게 하는게 옳아보였어."
"뭐가 옳아보인다고?" 내가 물었다.
"나를 네게 바치는게...." 그녀가 말했다. 다시 얼굴이 붉어지며 다리를 오무렸다.
"나도 모르겠어." 그녀가 말했다. "수영복을 빼곤 그럴 생각이 없었어."
"그보다 더 좋은 제안을 받은 적이 없었다는 걸 말해야 겠구나"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내가 말하자 그녀는 놀라서 나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네 제안을 받아들이고 싶지만, 우리 모두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 아직은!"
나는 잠시 멈춰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가 내가 바라보는 곳을 보더니 다시 다리를 벌렸다.
"그래서 넌 내가 네 엄마를 가질때 함께 있고 싶어?" 내가 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내가 네게 함께할 수도 있지만, 너도 참여해야 한다고 하면?" 나는 물었다.
"참여?" 그녀가 물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는 걸 보았다. "어떻게?"
"난 네가 네 엄마를 준비시키도록 할거야, 그리고 내가 준비되도록 시킬거고, 그리곤 내 걸 네가 인도하는 거야. 어떨것 같아?"
그녀의 가슴으로 붉은 빛이 퍼져나가고 숨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넌 내게 그런 걸 시키지 않을 거야. 그렇지?"
"왜 안시킬거라는 거야?" 내가 물었다.
"어떻게 네가 내게 엄마가 섹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는 거야?" 그녀가 말했다.
"왜 못해?" 나는 몸을 기울여 다시 말했다. "어쩌면 난 네게 네 엄마가 항상 준비되어 있도록하는 책임을 지울지도 모르지?"
"그렇게 하지 않을거야!"
"지금 해볼까?" 내가 물었다.
"무슨 말이야?"
"난 서재로 갈거야. 넌 안으로 들어가서 네 엄마에게 딜도가 어디 있는지 물어봐. 그녀에게 아무것도 - 네가 무얼 하려는지, 네 옷이 어떻게 된건지- 다른 말은 하지마. 대답을 들으면 윗층으로 올라가서 꺼내와. 다시 네 엄마에게 돌아가서 그녀의 치마를 벗겨. 그녀에게 벗으라고 하거나, 그녀가 벗도록 하지말고 네가 벗겨야 해. 그녀에게 딜도를 건네주고 내가 서재에서 기다린다고 해. "
"그 다음에는?" 그녀가 물었다.
"서재 문으로 와서 다른 지시를 할 때까지 거기 서있어."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알았어"
그녀는 일어서 안으로 갔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걸어가며 그녀의 엉덩이가 흔들리는 걸 보았다. 카렌이 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멈춰 세우고 말했다. "이걸 잊어버린것 같은데."
나는 그녀의 버려진 비키니를 집어 그녀에게 걸어갔다. 그녀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난 네가 이걸 잘 개서 헬렌의 베개위에 두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건 더러워. 헬렌이 내가 입은걸 알거야." 그녀가 불평했다.
"응." 내가 말했다.
그녀는 그걸 받아들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안으로 들어갔다. 난 서재로 가서 휴식을 취했다. 몇분 후에 세릴이 벌거벗은 채로 커다란 딜도를 들고 들어왔다. 난 일어서 그녀의 벌거벗은 몸을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앉아요. 당신에게 할 얘기가 있어요." 내가 말했다.
그녀가 내 맞은 편에 앉았다. 등을 휠 정도로 곧게 세우고 다리를 어깨넓이보다 조금 벌리고 있었다. 그녀가 나를 위해 그런 자세를 하는게 분명했다. 나는 그녀의 뒤로 문 옆에 역시 벌거벗은 카렌이 서 있는것을 보았다.
"내 딸에게 무슨 일을 했어요?" 세릴이 내게 물었다.
"어떤 딸이요?" 나는 즐겁게 물었다.
"내가 당신에게 풀장에서 얘기를 하도록 한 딸이요. 내게 왔을 때 벌거벗고 분명히 흥분하고 있던 딸이요. 내게 내 장난감이 어디 있는지 물어본 딸이요. 그걸 들고 오더니 말도 없이 내 치마를 벗긴 딸이요. 내게 이리와서 당신에게 가라고 주장한 딸이요. 그 딸 말이에요. "
"난 그냥 그녀와 이야기를 조금 했어요." 나는 카렌이 얼굴을 붉히는 걸 보며 말했다.
"카렌과 섹스를 할 거에요?" 세릴이 물었다.
"내가 그렇게 하기를 바래요?" 내가 되물었다.
"음~~" 그건 세릴이 기대한 대답이 아닌 것 같았다.
"당신은 어떤 게 나아요? 내가 카렌과 섹스를 하는 것과 당신과 섹스를 하는 것 중에서?" 내가 물었다.
그녀가 눈을 숙이며 말했다. "나와 하는 거요."
"내가 당신과 섹스를 하기전에 카렌과 섹스를 할 수 있도록 당신에게 도우라고 하면 어떨것 같아요? 그렇게 할건가요?" 내가 카렌의 놀란 얼굴을 보며 묻자, 세릴은 고개를 끄덕였다.
"카렌이 섹스하고 싶어 하지 않으면? 그녀를 설득할 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그녀가 한참을 멈추어 서있다가 말했다.
나는 물러나 앉아 주제를 바꾸었다. "헬렌이 당신을 다루는 건 어때요?"
그녀는 잠시 생각하고 말했다. "전과 비슷해요. 헬렌은 내게 그 애의 일을 시켜요. 내가 전화를 끊으라고 말해도 말을 듣지않고, 방을 청소하고 소지품들을 사오라고 해요."
"당신은 예전 같은 기분을 느끼나요?" 내가 묻자 그녀가 고개를 흔들었다.
"뭐가 달라요?"
"그 애는 그걸 알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헬렌은 그애가 내게 지시하는게 날 흥분시킨다는걸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걸로 날 희롱하곤 해요."
"그럼 당신 기분은 어떤가요?" 나는 물었다.
"더 흥분되요." 그녀가 대답했다.
"헬렌이 당신에게 성적인 일들을 시키나요?"
"아니요!" 그녀가 외쳤다.
"그녀가 시키면 할거에요?" 내가 물었다.
그녀는 잠시 생각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의 딸이 당신을 성적으로 조종하면 더 당황스럽겠죠?" 내가 묻자 그녀가 끄덕였다.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거에요. 그러니 당신의 딸이 성적이지 않은 당신의 모든 삶을 조종하고 있는 거죠. 하지만 오늘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녀는 어리둥절해서 나를 보았다.
"당신의 다른 딸이 당신의 성적인 삶을 조종할 거에요, 그렇죠?" 세릴은 놀라서 나를 바라보았다.
"당신의 한 딸은 침실 밖의 모든 것들을 조종하는 거에요. 그리고 다른 딸은 침실 안의 모든 걸 조종할 거에요." 세릴은 카렌을 바라보았다. 카렌은 세릴을 바라보지 못했다.
"자위를 해봐요." 내가 요구했다.
"뭐라고요?" 그녀가 다시 나를 보며 물었다.
"당신의 사랑스러운 딸이 가져온 딜도를 들고 사용하도록 해요. 그 동안 내가 이제 앞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설명해 줄게요." 나는 지시했다.
그녀는 그걸 들고 나를 불안하게 바라보다 사용하기 시작했다. 난 딜도가 들어가는데 어무 문제도 없다는걸 알아챘다. 그녀가 그걸 뽑아내자, 그건 빛나고 있었다. 그녀는 한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다른 손으로 딜도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딜도가 어디 있어요?" 내가 물었다.
"내 보지 안이요." 그녀가 숨을 헐떡였다.
"그럼 내가 어느 구멍에 섹스를 했으면 싶어요?"
"모든 곳이요!" 그녀가 대답했다.
"처음은 어디에?" 내가 다시 물었다.
"항문에요." 그녀가 대답했다.
"지금부터, 그건 당신 보지가 아니에요. 당신의 성기가 아니에요. 당신 항문이 아니에요. 지금부터 그건 카렌의 성기고, 카렌의 보지이고, 카렌의 항문이에요."
세릴이 신음했다. "무슨 말이에요?" 그녀가 물었다.
"당신이 보지를 사용하고 싶으면, 당신은 카렌의 허락을 얻어야 해요. 그녀는 책임을 지고 그걸 돌볼 거에요." 난 카렌을 보며 계속 말했다. "그녀는 그게 깨끗하고 면도가 돼 있는지 감독할거에요. 내가 그걸 원할때면 그녀가 준비시킬 거에요. 당신이 항문에 뭔가를 넣고 싶으면 그녀가 기름을 칠할 거에요. 당신의 사생활은 이제 그녀의 책임이에요."
나는 세릴을 돌아봤다. "분명하게 하고 싶어요. 그녀는 당신을 흥분시키지 않을 거에요. 그녀는 당신을 싸게 하지 않을 거에요. 그녀는 단지 당신 스스로 흥분할 수 있도록 준비하거나 내가 당신을 흥분시키도록 도울 거에요. 내가 당신과 섹스를 하려고 결정할 때면 그녀가 당신에게 오일을 바를 거에요. 그녀가 내 자지에 오일을 바라고 내 자지를 당신의 구멍에 위치시킬 거에요. 그녀는 당신의 성을 책임질거에요. 이해하겠어요?"
"오 세상에, 알겠어요." 그녀가 신음했다.
"당신 기분이 어때요?" 내가 물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창녀가 된 것 같아요" 그녀가 신음했다.
"싸고 싶어요?" 내가 물었다.
"아. 그래요!" 그녀가 울었다.
"그럼 카렌에게 허락을 얻어요."
그녀는 돌아서 문을 바라보고 손과 무릎을 짚고 엎드렸다. 딜도를 계속 안팍으로 움직이며 말했다. "카렌 제발, 싸도 되겠니?"
카렌이 충격을 받아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다.
"싸게 하고 싶지 않아?"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모르겠어!" 그녀가 말했다.
"자, 네가 허락할 때까지 그녀는 오늘밤 싸지 못할거야. 넌 네 엄마를 싸게 해줄거니?"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그녀에게 분명히 말하도록 해" 내가 말했다.
"싸요, 엄마." 그녀가 말을 하자 세릴이 지시를 받고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녀는 일분가량이나 멈춰 있다가 "아가야, 고마워" 하고 속삭이며 무너졌다.
나는 세릴이 다시 정신을 차리도록 몇분간 기다렸다. 그리고 그녀에게 나가서 음료수를 가져오라고 했다. 그녀는 다리를 떨며 걸어갔다. 나는 카렌에게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할 수 있겠어?" 내가 물었다.
"잘 모르겠어" 그녀가 말했다.
"생각해봐." 내가 말했다. "네가 하기로 하면, 너는 오늘밤 다시 네 엄마를 도울 수 있을 거야. 네가 하지 못하겠으면, 저녁에 내게 전화해. 그럼 내가 다른 방법을 줄게."
"내가 이걸 하지 않아도, 내가 너와 엄마가 섹스하는 걸 볼 수 있니? " 그녀가 물었다.
"아마 아닐거야."
그녀가 고개를 끄덕일 때 세릴이 음료수를 들고 들어왔다. 그녀는 나와 카렌에게 음료수를 주고 내 앞에 걸어와 무릎을 꿇었다. "부디, 내게 호의를 베풀어 주겠어요. 제이크?" 그녀가 물었다.
"물론이죠." 내가 말했다.
"나는 당신이 처음엔 내 항문에 하고 싶어하는 걸 알아요. 하지만 지난번처럼 당신이 내 몸에 사정을 하도록 당신을 애무해도 될까요?"
"내가 당신에게 사정을 하길 바래요?" 내가 물었다.
"아니요, 당신이 내 몸 위에 사정을 하길 바래요. " 그녀가 말했다. "나는 잘할 수 있어요. 그래도 될까요?"
나는 카렌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다.
"좋아요." 내가 말하자 세릴이 점프를 하며 나를 안고 깊게 키스를 했다.
"정말 고마워요." 그리곤 떨어져 내 바지를 열고 단단한 자지를 꺼내었다. 카렌은 그녀의 엄마가 내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더 잘 보려고 움직였다. 세릴은 오른손을 젖어들고 있는 다리 사이에 끼우고 있었다. 그리곤 그녀의 애액을 내 자지에 바르더니 왼손을 내밀어 카렌의 다리 사이로 흐르고 있는 애액을 떠냈다. 나와 카렌은 깜짝 놀랐다.
그녀는 자신에게 싸달라고 중얼거리며 양손으로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런 일을 겪으며 내가 오래 견디지 못하리라는 건 당연했다. 곧 내 정액이 쏘아져 나가 그녀의 가슴을 덮었다. 그녀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며 말했다. "내일 아침까지 씻지 않을 거에요."
"바라는 대로." 나는 웃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