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SEX&거짓말 13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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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유경이의 과거 (미술학원 원장-3)
화실에서 원장의 모델을 하던 유경이는..원장이 건네준 드링크를 마신후..졸린 눈을 억지로..부비며..쏟아지는
잠을 참으려 애썼으나..결국..의자에..깊이..파묻힌채..깊은 잠에 빠져버리고..말았다..
조용히 앉아서..그림을 그리고 있던 원장이..조용히...자리에서 일어나더니..유경이를...들어 안아선..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원장실안엔..조그마한 간이침대가 하나 놓여있었는데..원장은..유경이를..그 침대위에..사뿐히 눕혀놓았다..
그리고..자신이 입고 있던 바지의 혁대를..풀고선..훌렁..바지를..벗어 버리자..순식간에..알몸의 아랫도리가..
나타났다..
바지안에..팬티를 입지 않는것이 원장의 버릇이었다..
바깥에 드러난..원장의 아랫도리의 중앙부분엔..이미 흥분하여..벌떡이는..거대한 물건이..흉물스럽게..달려있었다.
원장의 물건은..마치..큼직한 고무마처럼..중앙부분이 기형적으로..굵고..앞과 뒷부분이..좁은 형상이었다..
길이도..길어서..길다란 고무마처럼 생겼었다..
성기주변에 난 털도..무성하여..배꼽아래부터..하체 전체를..검은 털이..뒤덮고 있었다..
원장은..아래만..벗은채..조심스레..유경이에게 다가갔다..
새근새근..아무것도 모른채..잠들어있는...유경이의 모습을 보고..원장은..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원장] 아직 머리에..피도 안마른것이..몸에..정액이나...묻히고 다니고..
라는 것이 아닌가..
조금전..원장이...유경이의 사타구니 부분에서..손가락에..찍어 들었던..것이..남자의 정액이라는 것을..눈치챘던 것이었다.
그도 그럴것이..모양이나..형태..그리고..결정적으로..은근하게..풍겼던..그 냄새가..원장이..알게된 이유였다..
태호의 정액 냄새가..짙어서..시간이 지난뒤에도..그 냄새가..남아있었던 모양이었다..
[원장] 이미..경험이 있으니..나중에 울고 불고 난리가 나진 않겠군..후후..
라며..원장은..유경이의 두다리를..좌우로 벌리곤..
옆에 놓아두었던 디지털카메라를..들어..유경이의 그곳을..찰칵..하며..한컷 찍고선..
손을 뻗어..유경이의 다리사이에..드러난..이쁜 음모를..만지작 거렸다..
[원장] 으음..정말 이쁘군..처음 볼때부터..갖구 싶었어..
라며..유경이의 음모에..코를 박고..깊이..숨을 들이마시는 것이었다..
한참을..그렇게..있더니..
[원장] 하아..너무..좋아..이..냄새..날 미치게 만드는구나..
라며..유경이의 아랫배에서..부터..그 아래로..고개를..파묻곤..주욱..아래로...내려갔다..
그리고..
유경이의 은밀하고 부드러운 속살에..도착하자...혀를 내밀어...유경이의 음순을 햟기 시작했다.
시큼한..맛이..혀끝에..느껴지자..원장은..더이상 참지 못하고..아예 고개를 파묻고..음순을 빨기 시작했다..
[원장] 후룩..쩝쩝..후룩..후룩..
원장은 거의 유경이의 꽃잎을 들이마시지나 않을 정도로..심취하여..고개를 들지를 못했다..
시큼하고..좋지 않은 냄새가 날텐데도..원장은 그 냄새가..좋다며..혼자서 난리였다..
그리고..한참 후에야..
고개를 든..원장의 입가엔..유경이의 몸에서 빠진...두어가닥의 음모가..묻어있었다..
원장은..고개를 숙여..굵은 심줄이..금새라도 터질듯..부풀어 오른..자신의 고구마처럼 생긴..물건을 내려다 보았다..
매우 흥분한듯..고구마의 끝부분엔..투명한..액체가..방울방울..뭉쳐지며..아래로..흐르고..있었다...
이미 충분한 윤활액이..만들어진..원장의 고구마는..돌격할 태세가..갖추어져 있었다..
원장은..고구마입구에..흘러나온..애액을..손으로..걷어..유경이의 질입구에..발랐다..
촉촉하게..자신의 애액으로..적셔진..유경이의 질구를..손으로 한번 스다듬어 보니...부드럽고..촉촉함이 느껴졌었다..
모든것이 준비된듯 하자..
원장은..터질듯..커져버린..고구마처럼 생긴..물건을..한손으로 집어들더니..유경이의 질입구에..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원장] 흐읍..
하며..한껏 기를 불어넣으며..유경이의 몸속으로의 진입을 시도했다..
유경이의 닫혀진 질구는 처음..열기가 쉽지 않지만..원장의 물건은..앞쪽이..좁은 형상으로 되어있어..약간 앞으로
튀어나온 부분이..질입구를..살짝..벌려가며..진입을 하기 시작했다..
스르르...
첫문이 열리자..나머지 부분이..들어가는건..그다지..어렵지 않았다..
[황유경] 으음..
순간적으로..거대한 물건이..몸속으로 삽입이 되자..짜릿한...통증에..잠들어있던 유경이가..본능적으로..꿈틀거렸으나..
이내..잠잠해졌다..
[원장] 후우..이거..조이는 힘이 장난이 아닌데? 후우..
그러면서..원장은..그 거대한....물건을..모두..유경이의 몸속으로 들이밀었다..
순식간에..원장의 수북한..털이..유경이의 아랫배와..맞닿아 있었다..
[원장] 허어..이거..삽입감이..정말 죽이는군..이렇게 조여주는...여잔..처음인데에..??
라며..원장은..연신 감탄을 그치지 않았다..
[원장] 후후..얼굴도..반반해..몸매도..특 A급에다..구멍까지..허어..완전..대박이네..
라며..원장은..유경이의 모든것에..반한듯 했다..
[원장] 끄응..
하며..원장은 허리를..움직이며..삽입된 물건에..잔뜩 힘을 주며..행위를 시작했다.
쑤걱..쑤걱...
희한하게도..고구마 같이 생긴 원장의 물건은..피스톤 운동에 전혀 무리가 따르지 않고..오히려 그 모양이..자연스럽게
유경이의 질속을 드나드는데..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듯 보였다..
아직 애액이 충분하지 않아..삽입하여..움직일때마다..민감한 질점막과 원장의 거친 물건의 살갗이..맞닿아..스윽..스윽..
하는..건조한 소리가..들릴 정도였다..
원장의 물건에서..약간의 점액이 흘러나왔지만..그것만으론 윤활액이 되기엔 부족했다..
거칠고 건조한 움직임이 계속되자..원장의 물건에도..약간의 쓰라림이 전달되어져 오는듯....
원장은..허리를 움직일때마다..약간씩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유경이는 깊이 잠이 들어..원장이 이리저리..자신의 몸을 흔들고..마구잡이로..쑤셔대고 있는데도..깨어나지 못했다..
원장은..어느새..격렬하게..몸을 움직이고..있었다..
[원장] 헉..헉..헉..
이젠..어느정도..유경이의 몸에서도 자연 반응을 해서..약간의 윤활액이...질점막을 통해..흘러나와..수월하게..원장의
거대한..물건이..자연스럽게..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여전히 질조임은..강력해서..삽입한..원장의 물건을..빠듯하게..압박하고 있었다..
때문에..어지간한..원장의 물건도..조금씩..찌릿찌릿..자극을 받아..사정의..시간이..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원장] 허억...
하면서..억지로..붙잡고 있던..가느다란..끈을 놓아버렸다..
왈칵..다량의 정액이..유경이의 몸속으로..쏟아져 들어가면서..원장은..강렬한..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사정이 시작되자..유경이의 질속도..본능적으로 반응하여..원장의 물건을..보다더..강력하게..조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원장] 흐음..
마지막 한방울까지..고스란히 유경이의 몸속 깊숙한 곳에..남겨둔채..원장은..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유경이를 내려다 보았다..
원장은..유경이의 뺨을 어루만지며..
[원장] 너무 사랑스럽고..이뻐...
라며..그윽하게..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사정을 하고 난뒤지만..원장은..유경이의 몸에서 물건을 빼지..않고..그 상태로..가만히..유경이의 뺨을 어루만지며.
있다가..
문득..팔꿈치가..유경이의 젖가슴을..눌러..물컹하자...원장은..그 좋은..느낌에..몸을 살짝 일으키곤..
[원장] 어라..이것봐라...오호..
라며..유경이의 젖가슴에..관심을 보이기..시작했다..
원장은 유경이가 입고 있는 브라우스의 앞단추를...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천천히..아주..천천히..하나...하나..브라우스의 단추가..몇개나..되는지..세어 보듯이..원장은..한참을..그렇게..공을 들여..
유경이의 브라우스를..벗겼다..
활짝 좌우로...펼쳐진..흰색 브라우스 속엔..순백색의 속이 거의 들여다 보이는..흰색 망사..브래지어가..원장의 눈앞에
드러났다..
[원장] 오호..이것봐라..
라며..원장은..눈앞에...드러난..섹시한 브래지어에..눈을 빼앗겼다..
흰색 망사는..거의 젖가슴이..누드인 상태를 보는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끔 만들어져 있었다..
그 젖가슴 중앙엔..커다란 유두가..핑크빛으로..강하게 눌려져..있었는데..그 모습이 매우 색정적으로 보였다..
원장은..손을 뻗어..브래지어..위에서..젖가슴을 주물러..보았다..
[원장] 아...
손끝에 느껴지는 보드라움..
그 느낌은 마치..부드러운 솜사탕..아니...말랑말랑한..젤리와 같이..매우 촉감이 좋았다..
한참을..그렇게..손끝에 전달되는..감촉을 즐기던..원장은..유경이가 입고 있던 브래지어를..살짝 위로..걷어 올렸다..
브래지어..아래에..눌려져..있던 젖가슴이..억압받던 공간에서..해방되어..출렁이며..원장의 눈앞에..나타났다..
[원장] 하아..
뽀오얀 우윳빛 살결에..탐스러운 두 덩이 젖가슴..
마치..잘익은..과일과 같이..금새라도..톡 건드리면..터질듯..부풀어 오른..그 모습은..당장이라도..한입 깨어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만들었다..
[원장] 흐으으음...
원장은..다시 유경이의 젖가슴에..얼굴을 묻고..탐스러운 젖가슴에서 풍기는..향기로운 체취를..한껏 음미했다...
달콤하고..부드럽고..싱그러운......그리고..매우 기분좋은..향기..
풋풋하고..여린..여체의 그..향기로운 체취였다..
원장은..한참을..두 젖가슴에서..모든 액취를..빨아들이듯..코를 벌럼거리며..탐하더니..
고개를..들어..유경이의 두 젖가슴에..솟아오른 젖꼭지를..바라보았다..
가슴이...봉긋해지면서..서서히..커지던..유두가..어느덧..고등학생이 되어선..왠만한..어른..그러니깐..아이에게..젖을
물리는..출산한..여자의 젖꼭지처럼..커져있었다.
유경이의 엄마도..젖꼭지가..컸었는데...아마도..이건..유전이 아닌가..싶었다..
원장은..탐스럽게..솟아오른..유두를..살짝 손으로..만져보았다..
[원장] 호오..
손끝에 전달되어져 오는 그...촉감은..말랑말랑한..젤리와 같이..부드럽고...따뜻했다..
마치..당장...지금..빨아주세요..라고..소리치듯..유두는..원장의 입술에게..유혹을하고..있었다.
원장은 참지 못하고..와락..젖꼭지를..한입에..물고선..거칠게..빨아대기 시작했다..
[원장] 쩝..쩝..후루룩..쩝..쩝..쭉..쭉..쭉....쪽..쪽..
마치.맛있는..음료를..빨대를..꽂아 빨듯이..
맛깔나는..사탕을..입안에..넣고..녹을때까지..빨아대듯이...
원장은..유경이의 젖꼭지를..입안에 넣고..맛있게..빨아대기 시작했다..
입안에..퍼지는..향긋한..맛..
유경이의 젖꼭지에선..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지만..유두에서..풍겨나오는..알지 못하는..기분좋은 느낌이..마치..
유두에서..무언가가..마구마구...쏟아져 나오는듯한..착각을 하게끔..만들고 있었다..
그렇게..한참을..젖가슴을 탐닉하며..심취해 있던 원장은...아직까지 유경이의 몸속에 삽입한 상태로..있던 자신의 물건이..
서서히..다시..고개를..들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원장은..사정을 하고..난 뒤에도...유경이의 몸에 대한..아련한..느낌에..빠져..물건을 빼지 않은지도..모르고 있었다..
원장은..유경이의 젖꼭지를..계속 빨아대며..
허리를..움직이며..운동을 시작했다.
[원장] 쪽..쪽..쪽..
꿀쩍..꿀쩍..
이미..한차례..다량의 정액을..유경이의 몸속에 사정을 한뒤라..미끈거림에..처음보다..물건이 움직이는덴..전혀 무리가
없었다..
유경이의 넓은 골반위에..원장의 불룩한..배가..거칠게..누르며...연신 방아질을 해댔다..
꿀쩍..꿀쩍..
두사람의 아래에선..듣기에...그닥 좋지 않은..촉촉한..소리가..울렸다..
원장은..한참뒤에야..몸을 일으키며..
입맛을 다시며..
[원장] 허허..이렇게 좋은 것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라며..몰랐던것을..알게되었다는듯..
[원장] 너무..너무..이뻐..
라며..사랑스럽다는듯..유경이를..바라보며..연신 허리운동을 했다..
철썩..철썩..
원장의 아랫배가..유경이의 아랫배와 부딪히며..둔탁한..소리가..들렸다..
[원장] 으음..아....
이미 한차례 사정을 한뒤라..원장의 물건에....정액들이..허옇게..묻어나왔다..
유경이의 몸속을..깊숙이 찌르면..찌를수록..더 많은 정액들이..물건에..묻어나와..원장의 물건이..촉촉하게...젖어..
번들거리고..있었다.
정액은..미끈거리며....점액질이 강한데..자신의 정액으로..범벅이되어 온통 뒤집어 쓴채..유경이의 몸속을..쉴새없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하지만..원장의 물건에 묻어나온..정액은..좀전에..사정한...양의 극히 일부에..지나지 않았다..대부분의 정액들은..
아직..유경이의 몸속 깊은곳에..고여선..밖으로 빠져나가길..기다리고 있었다..
이미..두번째 관계인데도..여전히..질조임은..강렬했다..
강력하게..물건을 앞뒤, 좌우..상하..로..압박을 하니..원장도..한계에..다다랐다..
[원장] 아아..
다시..다량의 정액을..유경이의 몸속으로..쏟아부었다..
강렬한..쾌감..
꿈틀거리며..정액들을..뽑아내자..유경이의 질속이..다시 반응을 하고..원장의 물건을..더더욱 압박했다..
짜내듯이..모든 정액들을..고스란히..유경이의 몸속으로..옮겼다고 생각할때..
원장은..그제서야..유경이의 몸에서..삽입된 물건을..빼내었다..
순간 넓어진..질구에선..허연..정액들이..와락..흘러나왔다..
많은 양의 정액이..흘러나오는 걸 바라보고 있던 원장은..
[원장] 후후..간만에..사정다운 사정..해본것 같네..
라며..매우 흡족한..표정을..보였다..
그리고..
다시..옆에 놓아두었던 디지털 카메라로...정액 범벅이된..유경이의 사타구니를..찍었다..
그러곤..
한참을..벌어진..두다리 사이에..드러난..유경이의 은밀한 부분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무슨 예술작품이라도..감상하는 것처럼..말이다..
그렇게..바라만 보고 있던 원장이..다시 자리에서 일어나..유경이에게..다가갔다..
그리곤..
다시 발기한..물건을..유경이 몸속에 삽입하곤..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다시..원장의 성행위는..시작되고..원장의 움직임에 따라..유경이도..이리저리..흔들리고 있었다..
[원장] 아아..이 느낌이야..제발..
원장은..완전..유경이의 몸에 취한듯..정신없이..허리를..돌리며..마구...마구..유경이 몸속으로..거대한 고구마 같이
생긴 물건을..쑤셔대고 있었다..
쑤걱..쑤걱..
격렬하게..원장이..몸을 움직이며..행위를 하고 있는데..
[황유경] 으음..
아랫배에서..느껴지는 압박과 답답한 느낌에..유경이..잠에서..깨어나고 있었다..
흐릿하게..눈앞에..서서히..나타나는..원장의 모습을 발견하고...유경이는..
[황유경] 아악....지금..뭐하시는거예요..!!
라며..소리 지르며..원장을 밀어내려..했다..
하지만..원장은..여유있게..유경이의 팔을 걷어내며..
[원장] 이것두..교육의 일부야..
라며..말하는 것이 아닌가.
유경이는..기가 막혀..
[황유경] 이게..무슨짓이세요? 이런게..무슨 교육이라는 거예요?
라며..악을 쓰며...반항을 했다..
[원장] 대학..가고 싶지 않아?
[황유경] ....
[원장] 내가 너에게..대학 합격의 비법을 전수하기위해선..보다 가까워져야 할 필요가..있다고 생각해..
[황유경] ..
[원장] 그러기 위해선..이 방법이..가장 효과적이고..후후..
원장의 말에..유경이는..냉소적으로..
[황유경] ............섹스가..가장 효과적인 방법인가요?
라고..말했다..
[원장] 섹스가..효과적인 방법이냐구? 물론...그건 아니지만..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지..
[황유경] 하나의 방법이라구요?
[원장] 대입 백프로 합격이 그저 그냥 공짜로 되는건줄 알아? 천만에..대학합격뒤엔..나란 존재가..있어야만..가능해..
[황유경] .......그럼..이건..대학 합격을 위한..댓가라는 건가요?
[원장] 후후..머리..잘돌아 가는데?
[황유경] ...
유경이는..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말이 생각났다..
그래...
처음부터..이런일을 계획하고 있었던 거야..라고..유경이..생각하게되자..불쑥..화가 났다..
[황유경] 대학에 떨어지면요....
유경의 말에..원장은..실실 웃으며..
[원장] 절대..떨어지지 않아..내가 장담하지..
[황유경] 그말을 어떻게 믿어요?
[원장] 대학에 떨어지면..날 강간범으로..쳐넣어..
[황유경] .......
유경이는..원장의 자신에 찬..말에..뭔가..있을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백퍼센트..합격..
그렇게만 된다면...
유경이는..들고 있던..팔을 내리며...
[황유경] ....빨리..끝내줘요...
라며..고개를..돌려버렸다..그러자..원장은..
[원장] 후후..그래야지..백퍼센트..합격..그거..아무나..하는거..아냐..
라며..다시..허리를..움직이며..하던 행위를..계속했다..
그리고..한참후...
[황유경] 아아...
몸속 깊숙한곳을 강렬하게..찌르는..아픔이...느껴지더니..화끈함이..와락 밀려오는 것이었다..
행위가 끝난뒤..원장은..누워있는 유경이에게...말했다..
[원장] 걱정마..내 말은 책임을 지니깐..하지만..너두..그동안..열심히 해야지만 가능한 일이야..
명문대 수석합격은 아무나 하니?
걔들도..그 만큼 노력을 했기때문에..그렇게 된거야..
너두..걔네들이 한만큼만..하면..수석합격..그거..할 수 있어..
내가..수석..하도록 만들어 줄께..
[황유경] ....
[원장] 오늘은..그만하자..내일..다시..와..
그러곤...원장은..옷도 입지 않고..방을 나가버렸다..
혼자 방안에 누워있던 유경은..잠시후..일어나서..벗겨진 옷가지를..다시 간추려 입고..밖으로 나와.
의자위에 벗어둔..팬티등을 챙겨입고선..화실을 나왔다..
집에 들어가자..유경이는...아무것도 하기 싫어..그냥 자기 방으로 들어가..누워 버렸다..
천장을 올려보다..어느덧..스르르..잠이 들었는데..
저녁늦게..태호가..유경이방에 들어와..잠든 유경이의 아랫도리를..벗기곤..혼자....섹스를..한답시고....꼼지락 거리다.
뿌직..유경이의 몸속에..사정을 하고선..나가버렸다..
하루가...그렇게..힘들게..지나버렸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