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8/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Part 8
원저자: Farleven ( [email protected] )
역자: 무림야화

“ 지금 농담하시는 거 압니다! ”
마쿠스(Marcus)는 국장의 말을 들으면서 고함쳤다.

모든 일들이 발생한 후 그는 자신마저 이것들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것은 나만큼이나 자네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만약 우리가 그의 위협에 맞설 경우 세상은 마치 자네의 저 노예젊은 여자들 꼴로 끝장날 수도 있고, 우리는 그런 위험을 감당할 수 없네. ”
국장이 응답했다.
그도 그 만큼이나 이런 결정이 달갑지 않았다.
“ 게다가 그 자식이 세상에 뭔가 더 나쁜 짓을 하지 않을거라 어찌 알 수 있습니까?
그에게 시간과 안전을 더 보장해주면 지금 하는 위협보다도 더 끔찍한 짓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 자식에게 그런 여유를 줄 수 없다고요. ”

자신이 제안한 위협을 받는다해도 그는 라레인지(Larange)가 미끼를 거둔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 그것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은 자네도 잘알고 있지. 그렇지만 여전히 그 자가 세계인구를 얼빠진 섹스에 미친 천치들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고 말야. 문명이 무너질 수도 있네. 그리고 셀 수 없는 수 백 만의 인구들이 죽어나갈 수도 있지, 바로 그들의 관심은 주위에 보이는 살아남은 자들과 어떻게든 섹스하는 것 뿐일테니 말이야. ”

“ 그자는 섬 안에 고립될 것이고 섬 안에서만 지내게 될 것이네. 그에게 제공된 희생양들은 그들의 섬에서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심지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조차 못할 것이고 말야. 그리고 그들 모두에게는 충분한 금전적 보상이 지불 될 것이네. 나도 맘에는 안들지만 만약 이것들이 그 망할 놈을 만족시킨다면 그건 세계가 감내해야할 정말 작은 것에 불과해. ”
국장이 설명했다.

합의접은 쉽게 도달되지 않았다.
사무국에서는 라레인지(Larange)가 세계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가능한 모든 보장들을 원했지만, 마침내 그 카드들을 포기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을 그가 기꺼이 주겠지만, 마침내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열대섬은 천국이었고, 일등급 호텔과 작은 마을들이 망명중인 라레인지(Larange)를 지원하기 위해서 건설될 것이었다
또한 많은 여인들과 남자들의 봉사를 받을 것이고 그건 그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었으며 일 년쯤 후 그들은 자신들의 끈적한 봉사를 다 마치고서 몸과 마음을 원래대로 되돌려진 후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었다.

그들에게 각각 지불될 임금은 수십만 달라에 달할 것이었고, 그들은 자신들이 고용인으로 지낸 시간들을 기억하되 그들이 겪어야만 하는 변태적인 짓들은 잊게될 것이었다.

라레인지(Larange)는 섬을 벗어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고, 사무국에서는 섬 전체를 군대로 둘러싸고는 허락받지 못한 그 어떤 배도 통과할 수 없도록 할 것이었다.

배만이 유일한 교통 수단으로 허락될 것이었고, 그건 라레인지(Larange)를 확실히 가둬두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원거리 감시를 통하여 망원경 등으로 다양한 감시가 그가 섬을 떠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었다

“ 그러면 멜(Mel)은요? 그녀는 저렇게 영원히 저런 상태로 놓아지는 건가요? ”
마쿠스(Marcus)가 물었다
그는 자신의 일부가 그런 그녀의 상태를 원하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지금 현재의 그녀의 상태는 그야말로 완벽하 섹스노예일 뿐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정말 그녀를 걱정했고, 아무리 자신이 그런 그녀를 즐기고 있더라도 예전의 그녀가 돌아오기를 그는 원하고 있었고, 최소한 그녀가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게 하고 싶었다.
마쿠스(Marcus)는 웬디(Wendy) 역시 뭔가 해지기를 바랬다. 그가 웬디(Wendy)의 본 모습과 진실한 접촉으로 동감을 이끌어낼수 있는 기회는 없었지만, 누구도 그런 운명에 처해져서는 안되었다.

그가 아는 웬디(Wendy)는 어떤 불만도 없었지만, 사실 오히려 그녀는 그의 발앞에서 그녀의 모든 삶을 다 바치려 하는 것 같았지만, 그녀들이 자신의 선택이 아닌 주입된 생각에 의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마쿠스(Marcus)가 받아들이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녀가 스스로 하고 싶다고 말해대는 것처럼 그녀가 자신의 노예이기를 원한다고 믿고 싶다 해도 그건 아무 도움이 안되었다.

여전히, 그는 그녀들을 정상으로 돌려놓으로 최선을 다해야만 했다.
그에게는 지금 이순간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라레인지(Larange)가 그걸 언급했다. 그는 기꺼이 멜(Mel)를 비롯한 우리가 데리고 있는 그의 손을 거친 다른 여인들을 모두 세뇌에서 풀어준다고 했다.
그 모든 것은 그에게 주어질 섬에서 그가 직접 행해준다고 했다.
국장이 대답했다.
최소한 그는 그 점에는 안심이 되었다.

사무국 내에서 그녀의 생애 상당 부분을 함께 보내온 마쿠스(Marcus)는 그녀가 현재의 상태 모습에 등골이 서늘해지고 있었다.
잠시동안, 국장은 마쿠스(Marcus)의 진정한 동기가 궁금했다.

마쿠스(Marcus)의 눈을 직시하는 것 만으로 국장은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해줬다.
마쿠스(Marcus)는 진심으로 예전의 멜(Mel)이 돌아오기를 원했고 그 저은 국장을 기쁘게 해주었다.

“ 그게 얼마나 걸릴까요? ”
마쿠스(Marcus)가 물었다.
라레인지(Larange)의 운명에 대해서 여전히 열받고 있었지만, 적어도 멜(Mel)와 웬디(Wendy)에게는 도움이 될 일이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고, 사무국은 결정을 했고, 마쿠스(Marcus)도 그걸 이해했다.

그녀들이 그 결정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걸 그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세상에 위협을 주지 않을 수 있는 다른 대안을 제시할 수 없었다.
라레인지(Larange)를 자신이 목졸라 죽일 수만 있다면 그는 주저하지 않겠지만 그조차 가능한 선택사항은 아니었다.

“ 한달쯤. 자네가 그렇게 되도록 하게. 그때까지는 자네들은 휴가네. 모든 시설물들이 완성되자마자 자네들에게 알려주겠네 이제 나가보게. 건설계획에 대한 협정문을 마저 마쳐야만 하니까. 이걸 어서 빨리 끝마치고 싶군. ”
감독이 말을 마쳤다.

그는 요즘 내키지 않는 작업들이 너무도 많았고, 마쿠스(Marcus)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지금 이젠 아무것도 없었고, 지금으로서는 이걸로 충분했다.

“ 알겠습니다. 한달 후 그럼. ”
마쿠스(Marcus)는 투덜거리면서 사무실을 나왔다.
그가 이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라레인지(Larange)는 자유가 될 것이고, 마쿠스(Marcus)는 조만간 그것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그는 또한 그를 기다리는 두 명의 벌거벗은 욕정에 달든 두 여인이 있었다.

어떤 면에서 멋지고 색적인 별 것 아닌 일이기는 했지만, 그녀들의 요구는 너무도 강렬해서 그녀들이 그걸 오랫동안 겪도록 하고 싶지 않았다.
두명의 기꺼운 섹스 노예들과의 해위를 즐거움이 아닌 책임으로 그가 느끼는 이런 모습을 마쿠스(Marcus) 스스로 거의 믿을 수가 없었다.

“ 오, 마쿠스(Marcus)! 힘들어 보이네요. 제가 도와줄께요. ”
마쿠스(Marcus)가 비틀거리면서 그들 일행이 있는 곳으로 들어오자 멜(Mel)이 애교소리를 냈다.

그의 방안에서 그 두 명과 함께 있을 때, 그녀가 벌거벗는 것은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그가 안으로 들어오는 동안 웬디(Wendy)는 유쾌한 웨이브를 보여주었고, 멜(Mel)은 그를 위로하러 달려왔다.
“ 자 어서 침대에 푸욱 누워서 우리에게 다 말해 봐요. ”
멜(Mel)이 그를 인도해서는 침대로 데려갔고 그의 어깨에 아주 능숙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러는 동안, 웬디(Wendy)는 그의 발로 내려가서 그곳을 마사지해주기 시작했다.
그들의 섹스 스킬들과 더불어서, 두 여인 모두 마사지 기술들을 정신에 강제로 주입되었고, 그 솜씨들에 마쿠스(Marcus)는 매우 감사하고 있었다.

“ 음, ”
그들의 미묘한 손길들이 능숙하게 작업을 하자 마쿠스(Marcus)가 신음했다.‘
라레인지(Larange)는 자유를 갖게 될 것이고, 그가 원하는 모든 왕국과 데리고 놀 희생자들이 점차 제공될 거요.

“ 이런요... 자기야. 당신이 얼마나 그를 잡기 원하는 질 알아요. 그렇지만 난 이게 더 좋은 길 같아요. 세상 사람들 모두를 나나 웬디(Wendy)처럼 색에 미치 사람들로 바꾸기를 우리 누구도 원치 않고 있잖아요. ”

멜(Mel)이 대답했다.
“ 그래요, 그렇게되면 이 멋진 주인님의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경쟁해야 할지도 모르잖아요! ”
멜(Mel)이 킥킥댔다.

그녀에게 있어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그 런 점이 부정적일 뿐이었다. 그녀의 주인님이 그로 인해서 가지는 기쁘지 않음은 물론 제외하고 말이다.

섹스 노예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고 멋진 인생이지만, 지금 보다더 더 많은 여인들과 자신의 주인님을 나눠야 하는 것은 그녀도 원하는게 아니었다.

멜(Mel) 만으로도 주인님의 관심이 나눠지는 것으로 충분했고, 웬디(Wendy)는 더 이상 그 범위가 더 커지기를 원하지 않았다.

“ 웬디(Wendy), 넌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야. 사람들을 너와 같이 섹스노예가 되고 싶어하지 않아. 그리고 세상 모두가 우리처럼 하루 종일 섹스만 생각하게 된다면 세상은 망하고 말거야. 이 나를 좀 봐. 여기서 한때 최정예의 요원이었던 난데 말야, 이 언니는 이제 저 멋쟁이 사내의 자지를 내 안에 어떻게든 다시 넣으려는 생각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되었어. ”

“ 만약 세상 모두가 이렇게 된다면 우리는 음식도 전기도 아무것도 얻을 수 없게되버려. 그래서 차라리 사악한 한 남자가 그 자신의 즐거움을 작게 누리게 두는게 오히려 모든 문명을 잃게되는 결과보다는 낫다고 받아들여야 하는거야. ”
멜(Mel)은 자신의 조심스러운 마사지를 계속하면서 설명을 해줬다
그녀는 자신의 손들과 몸을 사용해서 능숙하게 마쿠스(Marcus)를 마사지해서는 그가 긴장을 풀게함과 동시에 천천히 그녀가 의도하는 그대로 성적인 흥분에 휩싸이게 만들어갔다.

“ 그렇군요. 그렇지만 주인님께서 행복하시는 한 상관없어요. 그래서 지금 저랑 섹스하고 싶으신건가요? 주인님? ”
웬디(Wendy)가 웃었다
그녀는 항상 이런 식으로 자신을 제안했으며, 어떤 부끄러움도 수치심도 없었다

웬디(Wendy)는 섹스 장난감이었고, 그녀는 자신의 주인이 그걸 잊지 않기를 바랄 뿐이었다.

“ 웬디(Wendy)! ”
멜(Mel)은 동료 노예 아가씨를 웃음으로써 탓해주었다.

“ 괜찮아요, 멜(Mel). 오늘 하루 얌전히 잘 지냈고, 상을 받을만하지. ”
마쿠스(Marcus)는 웃으면서 등쪽으로 뒹굴어서 누웠다.
웬디(Wendy)의 매력적이고 열정적인 육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는 다시 단단해지고 있었다.
그의 벌거벗은 그리고 단단히 선 자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면에 하나가득 웃음을 띄우는 웬디(Wendy)를 바라보면서 마쿠스(Marcus)가 미소지었다.

“ 좋아요, 웬디(Wendy). 뛰어 올라오라고. ”
웬디(Wendy)는 기뻐 끽끽대면서 침대 위로 뛰어올라와서는 심지어 멜(Mel)마저 깊은 인상을 받을 신속함으로 그의 몸을 올라탔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 ”
섬세한 자신의 교수로 그의 물건을 감싸서는 자신의 입구로 인도하면서 웬디(Wendy)가 속삭였다.

그녀의 접혀진 주름들 안으로 그의 물건을 그녀가 끌어넣기전에 그의 물건끝을 웬디(Wendy)가 문지르면서 자신의 흘러내리는 애액을 따라 문질러주자 마쿠스(Marcus)는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는 매우 부드럽고 그리고 대단히 유혹적이 모션으로 그녀는 자신의 주인님의 자지위로 내려앉았고, 그녀의 완벽하게 맞춤된 주름들이 벌어지면서 마치 마법과 같은 효과를 보여서 그녀 안을 꽉차오르는 그 물건을 쥐어짰다.

마침내 웬디(Wendy)가 다시 웃어젖히며서 자신의 가득찬 보지를 그의 것에 꿈틀거렸다.
그리고는 몸을 숙여서는 그의 두 손을 자신의 출렁이는 두 젖가슴으로 끌어와서는 그가 그녀의 부드러운 살덩이를 마음껏 반죽할 때 부끄러움을 모르고 신음을 내질렀다.
“ 오, 그거 너무 기분좋아요! ”
자신의 그 젖꼭지들을 마쿠스(Marcus)가 희롱을 해대자 웬디(Wendy)가 속삭였다.
그가 그렇게 해줄 때마다 그녀는 항상 그걸 너무 좋아했다. 특히나 그녀의 보지가 가득찬 경우에는 더욱 말이다
이건 확실히 양쪽 세계에서 최고였다.

“ 한달 안에 집에 가게될 거에요, 웬디(Wendy)양.
라레인지(Larange)가 당신과 멜(Mel) 모두를 원래대로 돌려주기로 우리와 합의했어요. ”
그가 그녀의 젖가슴들을 열정적으로 쥐어짜면서 나른하게 말했다.
그는 자신이 그녀를 그리워할 것을 알았다.
어떤 면에서 웬디(Wendy)는 상당히 강아지와 같았다.
귀엽고, 정력적이며 기쁘게해주려 애썼다.
그것이 정확히 사랑은 아닐지라도 마쿠스(Marcus)는 자신이 그녀에게 빠져있었음 알고 있었고, 마치 자신의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것과 같이 그녀를 깊이 좋아했다.

물론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는게, 대부부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동물들과 성적으로 껴안고서 몇시간을 내내 보내지는 않기 때문이었다

“ 여기가 제 집이에요, 주인님. 전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
웬디(Wendy)가 대답했다.

그녀의 음성은 강력했고 단호했다.

마쿠스(Marcus)가 단순히 끄덕였다.
그는 그녀가 그걸 이해할 수 없는 상태이며, 그녀의 세뇌가 그걸 막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한달 안에 모두 끝날 것이었다.

그가 궁금한 것은 만약 그녀가 나중에 이 사실들을 모두 기억하게 된다면 과연 그녀가 그를 용서할 것인가였다.

“ 걱정하지 말아요, 주인님. 그냥 즐기세요. ”
웬디(Wendy)가 속삭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만이 가능한 그 놀라운 솜씨로 그의 자지를 쥐어짜기 시작했다.
멜(Mel)은 열정적인 애인이 되기 위한 놀라운 욕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반하여 웬디(Wendy)는 노예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제조된 완벽한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질은 무한히 제어가능했으며, 웬디(Wendy)는 한차례 그에게 그 시범을 실현해 보여주어 어떻게 그녀가 그녀 내부의 근육들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그것은 거의 인간이라고 볼 수 없었지만 그 덕에 그녀는 항상 자신의 질벽들을 놀랍도록 쾌락적인 방법으로 잔물결을 일으키게 할 수 있어서 그가 어떻게 해주면 그녀의 그 일을 수행함에 좋아하게 되는지 그 방법을 배우도록 해주었다.

그것은 그가 필요한 모든 것이었고 마쿠스(Marcus)는 쾌락의 몽혼속으로 점차 빠져 들어갔다.
그가 그의 첫 사정에 도달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그러나 그의 두 명의 여인들은 그가 거기서 멈추도록 허락지 않았다.
밤은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고, 세 남녀는 서로 착 달라붙은 채로 절정의 정상으로 기어올라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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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레인지(Larange)는 자신의 새 해변 위에 앉은 채로 미소짓고 있었다.
이곳에 온 지는 채 며칠이 되지 않았지만, 여기서의 생활이 얼마나 편할 것인지 그는 이미 알고 있었다.
이 곳은 열대 천국이었고, 태양빛과 따스함이 넘쳤으며 그를 둘러싼 바다공기는 염기를 머금은 채 너무도 신선했다.
그의 맨션에는 그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있었고, 필요한 것은 얼마든지 요청할 수 있었다.

지원 스태프들의 작은 마을은 또 하나의 유혹적인 요소였고, 공사가 완공되면 그 곳은 자신 소유의 사람들로 가득찰 것이고, 일년에 한번 씩 자신이 원할 때면 얼마든지 그 작은 기간의 희생물들은 구성원이 새로운 사람들로 변할 것이었다.
그를 통해서 그는 영원토록 다양한 맛들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될 것이었다.
잠시동안 그는 바다가 그 해변을 철썩이는 광경과 그리고 그 모래사장을 자신의 현 노예들이 장난치고 있는 광경을 즐겼다.

그들 모두는 당연스럽게 완전 벌거벗은 몸이었고, 라레인지(Larange)는 그 아름다움의 경외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지난 몇 년간 그가 가져온 육욕의 탐닉들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혀 지겨움을 가지지 않았다.

벌거벗은 여성들이야 말로 예술의 최고봉이었고, 그는 그 모든 것을 즐기는 충분한 감식가였다.
그리고 여전히 그는 그의 예술품의 군락을 모으고 있었다.

그의 메인 기지가 습격을 받은 이후 그녀들은 자신의 비밀기지로 옮겨졌었고, 라레인지(Larange)는 그녀들을 다시 이곳으로 데려오는데 매우 조심스럽게 했다.
물론, 그가 이 섬으로 가져오는 모든 것들은 다른 모든 노예들과 함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자유롭게 풀어줘야 하는 것들이었고 그것이 계약의 일부였다.

그것을 그는 결코 후회하지 않았고, 그녀들 대부분은 어찌되었든지 판매를 위한 부속들일 뿐이고, 그들로부터 그는 충분히 즐거움을 향유할 것이다.

그들이 본래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그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다. 돌아가는 그들이 자신들의 시간동안 한 짓을 전혀 다르게 기억하겠지만 말이다.

라레인지(Larange)는 자신이 그 이야기들을 스스로 완벽해 하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웠다.

사무국은 최종 승인을 내렸고 그것은 그의 희생자들이 사회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부드러운 결말이라고 확인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무슨 걱정있으세요, 주인님?
그에게 다른 음료수 한잔을 건내면서 홀리(Holli)가 물었다.

그녀 역시 완전히 벗은 상태였고, 짙은 색의 안경을 벗고 있었다
이 섬에 그녀들이 도달한 이래로 그가 덜 애욕적인 것에 그녀는 걱정하고 있었다.
그건 그 답지 않다고 홀리(Holli)는 걱정했다.

많지. 아가씨!

라레인지(Larange)가 대답하면서 그녀를 안심시키려 그녀의 엉덩이를 툭툭쳤다.
이 섬에 나를 위치시키면서 난 악마랑 계약을 한 느낌이야. 내가 원한다면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그들의 보안시설은 내 나노기술에는 상대조차 안되니까. 그렇지만, 그들이 내가 허풍을 친다고 판단하거나 내 나노기술을 이겨보려는 선택을 한다면 말이지 난 속절없이 당할 수 있거든.

“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어요, 주인님. 그것 역시 충분히 준비해 놓셨습니다. ”
홀리(Holli)가 대답했다

“ 아냐, 난 뭔가를 간과했어. 그건 인간의 약점이기도 하지. 알다시피 뭔가를 항상 놓치지. 이 계획에도 어딘가 미세한 틈이 있을 것이고 사무국의 영민한 요원이 어느 날인가 그걸 발견해내겠지. 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틈새들을 내가 찾아낼 수 있을거야, 그러나 내겐 단지 믿음만이 남겨져 있을테지.
사무국이 자신들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과 우연이 우연을 궁지에 몰아넣어 날 죽음에 이르게 할지 모른다는 믿음 말이지. ”
라레인지(Larange)가 대답했다.

그는 다시 진지해지면서 자조했다.
그건 그가 방황할 때 그가 느끼는 방식이었고, 그는 설사 자신이 잊어먹은게 없더라도 잊었다고 느낄 때 항상 그랬다.

최소한 잠시동안이라도 그는 시간이 있었고, 즐길 수 있었다.

“ 저는 당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요, 주인님.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실거라는 믿음요. ”
홀리(Holli)는 그의 자신감을 지지해주려고 애썼다.
그녀의 한 부분에서는 자신과 같은 미약한 노예년이 그녀의 주인님을 안심시키는 위치에 있다는 것 자체가 우습게 여겨졌지만, 그게 그녀를 괴롭히진 않았다.
그는 이곳에 그를 봉사하기 위해 있었고, 능력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최소한 세상 무엇도 안그래도, 홀리(Holli) 너만은 내 편이겠구나.
라레인지(Larange)는 그의 손들을 그녀의 허벅지로 내려보냈다.

세상에서 가장 협상하기 어려운 문제였지만, 마침내 사무국은 받아들였다.
비록 마스터가 자신의 다른 모든 노예들을 돌려주어야 함에도 홀리(Holli)는 그와 함께 머물 것이다

사실, 아주 오래 전에 그녀는 그에게 돌아온 유일한 존재였고, 그에게 자신을 다시 소유해줄 것을 요청했었다.

그는 이제 다시 되돌리려 하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그가 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사무국은 그러나 그를 믿으려 하지 않았고, 가혹한 방식으로 그는 주장해야 했으며 다행히도 그들이 누그러졌다.

“ 물론이에요, 마스터. 전 결코 주인님을 다시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
그녀가 속삭였다.

그가 없는 세상은 너무도 고독하고 무의미했다.
홀리(Holli)는 그랬던 시간들에 대해서조차 생각하고 싶어하지를 않았다.
현재처럼 마스터의 옆에서 존재하는 것은 그녀로서는 무엇보다 충분했다.

“ 그렇지만, 아가씨들을 길거리에서 헌팅하는 짓은 정말 그리울거야. 그냥 몰을 산책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귀여운 미소의 아가씨들을 찾아내는 것 말이야. 이 섬에 붙어 지내는 것이야 말로 가장 힘든 일이지. ”
라레인지(Larange)가 언급했다.

그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확실히 최근 몇 년간 그는 거의 외부로 나가지를 않았고 그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간직한 기억들중 가장 재미난 것이었고, 위험을 감수할만한 정복의 스릴이었다.
그보다 더 흥미진진한 것은 없었지만 이제 옛날 이야기였다.

그를 제어하기 힘들어 진다는 이유뿐이 아니라 그가 불행한 사고를 당할 경우 세상의 문명이 종말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무국은 그가 섬을 떠나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건 정확히는 딱 사실은 아니었지만, 그는 그자들의 시의적절하지 못한 종말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기를 바라지 않았다.

바로 그 두려움이 그를 보호하고 있는 것이었다.

사실 그는 시의적절함과 그렇지 못한 것들의 차이를 인식하게끔 프로그램된 노예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내부에 투입된 나노머신들은 자연적인 것과 비자연적인 것을 구별해서 오해하지 않도록 작동하고 있었다. 그건 그에게 중독 또는 유사한 것들을 막아주게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그가 부적절하게 죽을 경우에 보복이 저질러질 것이라는 것은 무엇보다 확실히 해놓았다.
물론 그 정도는 그들이 믿고 있는 것만큼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믿음은 확실히 그에게 도움이 되었다.

그는 세상의 문명을 끝내기를 원하지 않지만, 그의 적들이 그가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그들을 궁지에 몰아 넣을 것이고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그가 마음껏 하게 허락해줄 것이었다.

그렇지만 좋은 점들도 있지, 내 귀여운 노예아가씨. 이런 오픈된 해변위에서 이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말야!
갑자기 확 달려들어서는 그녀를 땅바닥에 밀어 버리고는 그녀의 위로 몸을 덮쳤다.

홀리(Holli)는 기쁨의 비명을 지르면서 그를 위해서 두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가 옆에 있을 때의 그녀의 자연스러운 성적 흥분은 충분히 풀어져 있었고,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갈망으로 뚝뚝 흘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그의 대담함에 황홀해졌고, 그의 물건이 자신의 애액이 넘치는 주름들 사이로 눌러오는 것을 느끼면서 기쁘게 신음했다.

“ 오, 마스터! ”
예의 그 익숙함으로 아주 쉽게 그녀 안으로 그가 밀어 붙이며 그녀의 몸을 타고 오르자 홀리(Holli)는 비명을 내질렀다.

그는 그녀의 기꺼운 살 속으로 밀어붙이면서 그녀를 향해 내려보며 미소지었다.

따스한 태양빛과 바다의 소금향 가득한 공기, 그리고 그의 밑에서 활짝 벌린 젊은 여성의 쾌락을 즐기면서 그는 현재에 몰입했다.
이내 그들은 완전히 하나로 엉켜져서는 함께 몸부림쳤다.

해변 위에서 뛰놀며 장난을 치던 나머지 노예 여인들은 이제 그들을 모두 쳐다보고 있었고, 자신들의 주인님이 한 여인을 올라타는 광경에 몰입하고 있었다.
이런 광경 그러니까 그가 자신의 자지를 여성의 살속으로 쑤시는 것을 보는 것은 대게 드문 일이었다.

물론 모든 젊은 여자들은 그의 관심들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오직 몇몇만이 그녀들이 그에게 직접 봉사하지 않는 동안에도 그의 행동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것은 그녀들의 근원지를 강타하는 광경이었고, 모든 젊은 여자들은 이내 그 광경을 보면서 두 다리 사이로 손가락을 쑤셔대고 자신들의 젖가슴을 만져댔다.

홀리(Holli)는 천국에 있었다.
그녀가 알고 있어온 모든 쾌락들이 지금 그녀를 완전히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녀의 마스터의 물건이 그녀의 육체의 대지를 일구고 있었고, 그에 의해서 그녀의 몸이 경작되는 것은 놀라운 느낌이었다.
홀리(Holli)는 자신에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변화들 덕에 지니게된 육체에 대한 통제에 점차 집중했고, 그녀의 몸부림치는 동굴은 그녀의 지시에 따라 물결쳤으며, 자신의 마스터에게 쾌락을 가져다 바치면서 그로 하여금 궁극의 사정을 하지 않도록 섬세하게 조절하고 있었다.
그에 맞추어서 자신의 둔부를 쳐들어가면서 그는 자신을 그의 노예로 삼아준 그에게 다시 감사했다.
지금 이 모든 것들은 그녀가 정말 원했던 것들이고 그녀가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이었다.

라레인지(Larange) 역시 스스로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성적인 절정을 조작한 노예들은 별로 잘 즐기지 않았다.

그러나 홀리(Holli)는 완벽한 노예였고, 그녀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라레인지(Larange)는 즐겼다.

그녀의 타이트한 동굴 안으로 그가 짖쳐들 때마다 그녀의 젖가슴은 자신의 가슴에 비벼져 지글거렸다.

그렇지만 너무 쉬워, 그는 자신의 기꺼운 노예를 떡칠하면서 슬퍼했다.

홀리(Holli)는 저항하지 않았고, 그녀는 자기 자신의 진정한 의지가 없었다. 그것들이 그가 항상 그녀와의 유희를 즐기고 끝낼 때마다 기억하는 것이었다.

그는 그녀 안에 다시 이것들을 집어넣기 위해서 시도해보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홀리(Holli)는 항상 노예가 되기를 스스로 원했고, 그가 그녀를 풀어준 이후에도 그녀가 다시 그에게 돌아온 이유이기도 했다.
그때 그는 그녀에게 동정을 가졌고 그녀를 받아들여줬지만, 그녀는 단지 행복한 노예였고 자발적인 노예가 되었지 라레인지(Larange)가 추구하던 힘이 부족했다.

마침내, 그의 헤드 노예로서 능숙하게 꿈틀거리는 형태가 아닌 그의 왕국에 일하러 오는 순진하고 귀여운 젊은 여자들로 하자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자신이 섹스 노예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그녀 스스로 알고 있다는 점에서 어떤 점에서 홀리(Holli)에게 미안한 감도 느끼고 있었다.
그도 알다시피 그녀는 훌륭했고, 만약에 그가 원한다면 아주 비싼 값에 그녀를 처분해 버릴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그의 손에 가져다 받쳤다.
어찌되었던, 그것이 그녀를 그에게서 떠나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었다.
라레인지(Larange)는 그녀에게 감명깊은 키스를 해주었다.
마침내, 자신이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 안하는 것인지 궁금했고, 그건 또 다른 시간에 생각해볼 문제였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 ”
홀리(Holli)는 속삭이면서 자신의 것과 범벅이 된 애액을 그의 쪼그라든 물건에서 깨끗하게 청소했다.
그녀는 단지 그녀의 혀와 입만으로 라레인지(Larange) 그에게 또 하나의 사정을 가져다 주어야만 했고, 그 생각을 하며 그녀는 자신의 붉은 입술을 핥았다.

그 순간들은 손님용 부두로 다가오는 보트 소리에 중지되었다.
섬에는 두 종류의 도크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하나는 지원마을을 위한 것이었고, 다른 세계와 다를 바 없는 하역부두와 같았다.
다른 하나는 손님들을 위해 건설된 도크로 라레인지(Larange)가 지내는 맨션으로 직접적 접촉이 가능한 곳이었다.

그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손님들께서 때때로 즐기기 위해서 이 도크로 올지를 궁금해했지만, 확실히 그건 좋은 생각이었다.
그는 잠시 자신과 자신의 노예들이 옷을 벗고 있는 상태에 대해서 생각을 하더니만, 적어도 뭔가를 입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했다.
그는 잽싸게 로베를 끌어당겼고, 자신의 샌달을 찾았다.

이건 그의 섬이었고, 그리고 특정 이미지를 특히나 그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유지시키기로 했다.
젊은 여자들은 그들 그대로 남아있을 수가 있었다. 사실 그게 누가 이 곳을 통제하고 있는 것인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기도 했다.

라레인지(Larange)가 도크로 향해가는 동안에, 그는 자신의 뒤를 충실히 따라서 오고 있는 홀리(Holli)를 알아챘다.
그런 점에 있어서 항상 그녀는 훌륭했고, 그는 그녀가 아주 훌륭한 자신의 비서이자 그의 할렘의 도우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그는 그녀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했고, 그녀가 스스로를 유용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nd Part 8-

@@ Part 9
원저자: Farleven ( [email protected] )
역자: 무림야화

마쿠스(Marcus)는 주위를 놀라움과 열받음 모두를 가지고 둘러봤다.
이건 천국이었고, 완벽한 소형섬이며 대부분 사람들이 살기는 커녕 한번쯤 방문이나 해보기를 꿈꾸는 그런 장소였다.
이 모든 것이 그 인간같지 않은 괴물 라레인지(Larange)를 위한 것들이었다.
더 나쁜 것은 광대한 해변을 내려다보는 저 화려한 맨션에서부터 이곳에 머무는 동안 라레인지(Larange)의 장난감을 겸할 노동자들 모두의 임금들까지 모두 사무국의 비용으로 나간다는 사실이었다.

그가 또한 걱정하는 것은 그가 이곳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는 것이고, 섬에 남아있는 유일한 요원들은 반대쪽 섬부분의 노동자들 마을지역을 건설하는 것을 감독하고 있었다.

라레인지(Larange)의 소굴로 방문하는 입장에서 마쿠스(Marcus)는 자신이 라레인지(Larange)의 처분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의 양 옆쪽으로는 멜(Mel)와 웬디(Wendy)가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그녀들은 간단한 선글래스들만 걸치고 있었다.
항상 그래왔듯이 두 여인 모두 뭔가를 걸치고 싶어하지를 않았지만, 이런 곳에 오면서 그녀들을 벌거벗은 채 돌아다니도록 마쿠스(Marcus)는 놓아둘 수 없었다.

“ 오, 주인님! 이곳들 좀 봐봐요. 여기 너무 이뻐요. ”
그의 팔에 자신의 거대한 젖가슴들을 눌러대면서 웬디(Wendy)가 속삭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