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5/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5…

페이지 정보

조회 220 회 작성일 24-01-04 11:5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제 글은  올린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Part 5
( MC , nc , mf , ff )

원저자: Farleven ( [email protected] )
역자: 무림야화


2002 5월
http://www.asstr.org/~farleven/


홀리(Holli)는 주인님의 방으로 노크없이 걸어들어갔고, 그건 몰리(Molly)의 쾌락의 비명이 너무 커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의 개인 비서로서의 그녀가 가지는 특권중 하나가 뭔가 중요한 일이 발생할 경우 그를 방해할지 여부에 대한 사리판단력이었다.


몰리(Molly)가 황량히 벌거벗은 채로 마스터의 단단한 물건 위에서 자신의 보지를 펌핑질을 해대고 그걸 그가 그녀 밑에서 느긋이 지켜보면서 즐기는 것은 그리 놀라운 광경은 아니었다.
물론 사라(Sarah)가 똑같이 벌거벗은 채로 몰리(Molly)의 보지와 함께 주인님의 볼들을 입으로 빨고 물건을 핥는 것 또한 별로 쇼크는 아니었다.


마스터는 분명히 두 명의 노예를 따불로 함께 즐기는 것을 즐겼고, 두 여 노예들은 분명 땀 범벅이 된 채로 짙은 여성의 흥분으로 가득찬 분위기 속에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
몰리(Molly)의 보지 안에서 그의 자지가 활동하는 광경을 즐기면서 홀리(Holli)가 침대 옆으로 와서 크게 말했다.
그에게 직접 범해지는 것 다음으로 가장 좋은 것이 그의 자지가 비록 그녀 자신것은 아니지만 다른 노예에 의해서 제대로 즐거움을 얻는 것을 보는 것이었다.


모두 주인님의 선물 덕이지만, 그녀는 다른 노예들이 대한 시샘이 없었지만, 홀리(Holli)는 부러웠고 스스로의 몸으로 더욱 주인님게 쾌락을 바칠 기회를 가지고 싶었다
여전히, 그녀는 주인님의 지금 자신보다 새로운 노예들에 더 관심을 즐기는 것ㄷ을 잘 알고 있었고,
그건 그녀가 직접 주인님을 만족시키고픈 부분을 어느 정도 충족해주었다. 그건 그녀가 이 하렘의 여주인으로 주인님이 즐길 노예들을 그에 맞게 준비시켜야할 역할이 있기 때문이었다


홀리(Holli)와 마스터가 대화를 시작하자 몰리(Molly)는 그 즉시 자신의 억제불가능한 열정의 신음을 흐느낌으로 낮추어 대화가 용이하게 해주었다
그렇다고 현재 자신의 페이스를 전혀 바꾸지 않았고, 그가 원하는 씹질을 주인님께 확실하게 제공하고 있었다.
번쩍이는 순간동안 몰리(Molly)는 자신이 해온 짓들과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러니까 현재 자신이 어떻게 이런 노리개감이 되었는지를 깨달았다.


그러나 이내 그 생각들은 곧 표류되어 사라졌고, 그녀의 관심은 다시금 자신이 올라탄 채로 맹렬히 펌핑질하는 물건에 집중되었다.


“ 그래, 무슨 일이지 홀리(Holli)? ”
마스터는 물어보았지만 그의 관심은 여전히 자신의 물건 위에서 사랑스럽게 출렁거리는 젊은 여자와 동시에 자신의 볼을 핥고 빨아대는데 여념없는 귀여운 젊은 여자에게 집중되어 있었다.


사라(Sarah)는 새로운 노예로 한참 왔지만 오늘은 그걸로 그녀를 데리고 놀 기분은 아니었다.


그 생각에 마스터는 미소지었고, 사라(Sarah)는 그를 핥기를 원할 때는 그녀의 혀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나았다.
“ 이 주변 도시들에서 정부에 둔 스파이들이 많은 요원들이 저에 대해서 조사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요원들이 왜 그랬는지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지만 추적을 계속하고 있고 중간 지역에서 현재 공격팀이 조직되고 있다합니다. ”
홀리(Holli)가 보고했다
자신을 통해서 주인님을 묶어 끌어들여질 수 있다는 생각은 홀리(Holli)를 걱정시켰다.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자신이 주인님께 위험을 줄 요소가 된다는 점은 그녀를 메스껍게 만들었지만 지금으로서는 그걸 모두 보고해야만 했다.


그녀는 자신의 실수들을 만회할 수 있게되기를 희망했다.


“ 알았네, 꼭 예기치 못한 것은 아니지. 우리가 이야기했던 그 준비들을 모두 마치고 있겠지? ”
마스터가 물었다.
몇 주 전에 자신의 기지들로 파고든 두 명의 요원들을 사로잡은 후에, 그는 그 배후의 조직이 곧 들이닥칠 것으로 짐작하고 있었다.
그 건덕지가 홀리(Holli)와 연관되었다는 점이 그에게 놀라울 뿐이었지만 더 이상 근심거리는 아니었다


사로잡은 두 요원들을 변환시키고, 면밀히 조사해서 조직에 대한 일반적이 양의 데이터를 넘어선 그들의 비밀 모두를 샅샅히 알아낸 이후, 그는 자신의 시설에 대한 방어전략을 발전시켜놓을 수 있었다.


“ 예, 주인님 지시한 그대로 모든게 처리되었습니다. 주인님의 재배치도 준비할까요? ”
홀리(Holli)가 물었다
만약 사무국의 공격대가 그의 시설들의 위치를 파악했다면 더 이상 안전할 수 없었다.
그는 언젠가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고 그랬기에 그동안 그의 또 다른 노예들을 동원해서 다른 후퇴할 시설물을 건설해왔던 것이다.
“ 그래, 그렇지만 우리의 손님들을 내가 집적 맞이하지 않고는 떠나지 않을거야. 나가자마자 내 하렘들은 미리 보내놓도록 해. 여기 두 아이들은 따로 수송시킬 공간을 마련해 놓도록, 우리가 떠날 때 함께 떠날테니 ”
마스터가 지시했다.
며칠동안 자신의 하렘을 그리워하기야 하겠지만, 사라(Sarah)와 몰리(Molly)는 그를 즐겁게 해줄 것이고 그거면 모자를 리 없었다.
그는 사무국의 다음 움직임에 대해서 함께하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한 수 배웠으니 이제 자신이 다뤄주어야 함을 알고 있었고 그들에게 자신이 어떤 위협이 되는지 보여줘야만 했다.
이건 도박이었고, 그들이 물러서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그 또한 그는 계획에 담고 있었다.



“ 물론입니다, 주인님. 제게 명하실 다른 지시사항이 있으십니까? ”
홀리(Holli)가 물었다.


재배치 과정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할 일이 많았지만, 대단히 중요한 시간이었고 절대 간과하는 것들이 생겨서는 안되었다.
방어는 이제 준비되었고 필요한 것은 탈출계획을 짜는 것이었다.


“ 아냐, 홀리(Holli) 홀리(Holli). 다른 진전된 것이 있으면 그것만 알려주고, 얼마가 되었든 손님들이 있나 알아봐줘. 가서 네 일들 보도록. ”


주인은 그의 비서를 내보냈다.
홀리(Holli)가 이상적 패턴으로 모든 것을 조직화 할 것에 그는 어떤 의심도 없었다.
칠년여전 에 그녀에 대한 통제를 다소 풀어준 이후 그녀의 역할은 눈부셨다.
때때로 그는 과거 그녀의 생활들이 어떠했을까 뚱하니 궁금키도 했지만, 그렇게 그게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 물론입니다, 주인님.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
홀리(Holli)가 밝은 목소리로 말하고는 빠른 걸음으로 방을 빠져나갔다.
그녀의 주인님의 방문을 닫자 대화를 위해서 오토로 신음으로 바뀌었던 몰리(Molly)으 신음이 다시 열정적으로 울려퍼지는 것을 들으면서 그녀는 미소지었다.


주인님이 아주 즐거운 오후를 가지게 되실 것에는 어떤 의심도 없었다.


---------------------------------------------------------------------------



마쿠스(Marcus)는 목에 바늘이 찔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의식이 점차 돌아왔다.


작전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작전팀은 적지역의 초기단계에 침입하다가 함정에 빠졌다.


마쿠스(Marcus)는 최선을 다해 팀을 엄호하려고 했지만, 방어 시설의 로봇들은 빈틈이 없었다.


순식간에, 자신의 팀들이 마취제나 진정제같은 종류에 의해서 제압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가 후퇴명령을 내리자마자, 다리에 뭔가가 꼬집는 듯 따끔함을 느꼈고 그리고 이내 그는 정신을 잃었다.


“ 여보세요, 미스터 숀씨, 아니 FelixHorner.씨라 해야하나요? 당신 사무국에서 요원들을 꼭꼭 감추는 실력은 정말 놀랍더군요. 솔직히 대단히 감명 깊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나 그런 속임수를 파고드는데 난 정말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당신을 결국 잡아낸 것에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소. ”
마스터는 책상 건너편에 그의 노획물을 쳐다보면서 미소지었다.


그의 매복은 완벽히 작동되었고, 침투조 팀원 전원이 모두 포획되었으며 그가 희망한 대로 마쿠스(Marcus)가 그 팀의 일부분이었다.


“ 영광이기는 한데..! 왜 나요, Larange씨? ”
마쿠스(Marcus)가 물어보았다.


다른 모든 사무국의 요원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모든 과거들은 요원전의 평범한 세계로부터 인적 물적으로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다.
이 사내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들에 대한 것은 크게 중요치않았고, 그가 필요한 정보들을 끄집어 낼만한 능력이 있었다.


“ 나는 당신이 그동안 잘 해온 것을 알고 있소. 그게 바로 당신이 저 팀중 일원으로 올거라고 예상한 이유지만! 내가 당신에게 관심있는 것은 당신이 내 일의 내용들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요. 알다시피 나는 전령이 필요하고, 당신이 그 메시지의 내용을 이해해줄 적임자라고 생각하거든. ”
라레인지(Larange)는 대답해주었다.


그는 마쿠스(Marcus)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전혀 놀라지 않고 있었다.


그가 사라질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운이 좋아서였을 뿐이었고, 라레인지(Larange)는 세밀한 조사로 자신의 과거 흔적이 들어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물론, 그는 그걸 예상했고, 문제가 생긴다면 누군가와 조우할 경우가 생긴다고 이미 알고 있었다.


“ 난 전령이 아니오. ”
마쿠스(Marcus)가 무뚝뚝하게 응답했습니다.


그는 양옆을 보면서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매력적인 쭉빵녀들을 발견했다.
이건 단순한 사회적 모임은 물론 아니었고, 그건 그도 잘 알고 있었으며 지금 상황을 제어하는 입장도 아니었다.
“ 지금 이 상태의 당신 운명이 당신을제외한 다른 팀원들의 것보다는 낫다고 난 확신하는데 말이오. ”
라레인지(Larange)가 말하면서 그의 옆에 있는 벽에 걸린 대형 모니터로 손을 흔들었다.
화면이 나오면서 그걸 본 마쿠스(Marcus)가 가쁜 숨을 내쉬었다.


화면은 한 커다란 방을 가로지르며 움직이고 있었고, 그곳은 베게가 있는 침대들 그리고 ferns, 게다가 사무국의 공격팀원들이 거기에 있었다
그들 개개인 모두가 벌거벗고 있었고 매우 난잡한 파티에 빠져들 있었다.
카메라가 잠시동안 그중 한 그룹을 확대해 보여주었고, 마쿠스(Marcus)는 잽싸게 여성 요원들이 웬디(Wendy)가 받은 똑같은 조치들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챘고, 사내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개조되었음을 알았다.


하지만 진정으로 그를 겁나게 만드는 것은 성교를 서로 해대면서 그들의 얼굴에 들어난 텅빈 표정이었다.


마쿠스(Marcus)는 그들 모두가 정신이 비워져서 오직 이 저급한 사내의 장난감들로 전락한 사실들을 부정할 수 없었다.


“ 이 나쁜자식! ”
마쿠스(Marcus)가 비명을 지르면서 라레인지(Larange)에게 달려들려고 시도했다.
그는 그의 어깨를 부여잡은 누군가에 의해서 제지되었고 두 명의 여성들이 그의 시야로 명확히 들어와서는 포로에 불과한 자신의 처지를 다시 상기시켜 주었다.


“ 멜(Mel)은 어디에 있지? ”
다시 자리에 앉으면서 마쿠스(Marcus)가 요구했다.


화면 속에서 그녀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고, 오직 그녀가 또 다른 섹스장난감이 되어지지 않았기를 바랄 뿐이었다
팀원들의 운명을 충분히 알 수 있을 지경이었지만, 멜(Mel)은 그의 파트너였고 다른 누구보다 복수를 부를 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 걱정할 필요 없네, 그녀는 저들 가운데 있는 것은 아니니. 나는 그저 자네 팀들이 날 좀 귀찮게 하지 않는 상태로 만들고 싶어 그들을 바꿔놓은 것 뿐이네. 내가 메시지를 전할 배달부가 필요치 않았다면 자네도 저 속에 껴있었겠지. 물론 자네들 파트너가 공유하는 연대감들을 내가 이해하고 있지. 소중한 멜(Mel)양에게 심한 짓을 한다면 그건 내 목적을 스스로 무시하는 것이 되겠지. ”
라레인지(Larange)가 대답했다.
요원들이 변형될 때 그들을 보는 것을 그는 즐겼고, 그들이 어찌 변하게될지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그 즐거움을 껴서 직접 즐기고 싶었지만 그에게 시간이 많지 않았고 하고 떠나야할 일이 많았다.
의심할 여지없이 다른 공격이 계획되고 있을 것이고 그걸 감당할 어떤 필요성도 그에게 없었다.
라레인지(Larange)가 몸을 굽혀서 인터콤을 눌렀다.


“ 홀리(Holli), 피셔양 Miss Fisher 좀 안으로 모셔주겠나? ”


잠시 후, 라레인지(Larange)의 뒤로 문이 열리고 홀리(Holli)란 여인이 방 안으로 멜(Mel)를 인도해 들어섰다.
마쿠스(Marcus)는 자신의 파트너가 걸어 들어오는 것을 쳐다보면서 쇼크를 먹었다.


멜(Mel)은 하얀색 레이스 테디를 입고 있었고, 몸에 걸친 것은 오직 그뿐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녀는 어느 곳에 도달하자 멈춰선 채로, 얼굴은 심하게 붉히면서도, 자신의 매우 팽팽한 젖가슴들을 앞으로 한껏 내미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었다.


마쿠스(Marcus)는 멜(Mel)이 난처해하는 모습을 본 기억도 없었다.
그는 그녀가 정해져있는 이런 포지션을 보이는 곳 근처로 걸어갔다.


마쿠스(Marcus)는 그녀의 사타구니 부분이 젖어 있으며 그녀의 젖꼭지들이 테디 컵 아래에서 발딱 솟구쳐 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볼 수 있었다.


“ 무슨 짓을 그녀에게 한 거야? ”
마쿠스(Marcus)는 다시 초점을 회복하면서 물었다.
그녀를 당황시키지 않기 위해서 조용히 하며...


라레인지(Larange)는 단지 잠시 웃기만 할 뿐이었고, 그 질문은 방안을 맴돌 뿐이었다.


멜(Mel)은 그곳에 선 채로, 자신의 온몸을 꽤뚫고 흐르는 이 새로운 느낌들을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깨어났을 때, 그녀는 완전 벌거벗은 나체인 채로 혼란 속에 빠져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침착한 상태였다.


멜(Mel)은 임무가 실패했었단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녀가 마취제를 맞았었다.
그 직후 그녀는 잠시동안 그보다 더 나쁜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었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더 이상 그 일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사실적으로 그녀는 지금 그걸 생각조차 하기 힘든 상태였다. 마치 그녀의 머릿속 가득 안개에 가득찬 것처럼...


그럼에도 이상한 일은 그녀는 그 모든 일들이 왠지 전혀 걱정스럽지가 않은 것이었다.


이내 그녀는 자신이 그저 천장을 아무런 생각이 담기지 않은 시선으로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르자, 홀리(Holli)가 그녀가 있는 방으로 들어섰고, 자신에게 테디를 입으로고 말해줬다.


비록 마음 속에서는 자신이 왜 이리 순종적이며, 그 옷을 갑자기 왜 입고 싶어 졌는지 파악하려고 거듭 노력하고 있었지만, 그에 반해 멜(Mel)은 아무런 불평없이 그 말대로 따랐다.


홀리(Holli)는 멜(Mel)에게 곧 어딘가로 가서 그녀의 파트너인 마쿠스(Marcus)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고, 그 말을 듣는 그 순간 갑자기 그녀는 자신의 몸이 떨리며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그 떨림이 어디서 오는 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잽싸게 홀리(Holli)를 따라 그녀의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서둘렀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벌거벗은 알몸으로 그녀의 파트너 앞에 서서는 그에게 도살장에 끌려온 양마냥 자신을 내보이고 있는 것이었다.


멜(Mel)은 이것이 전혀 자신답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하나, 그녀가 자신을 내보이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부끄러움에 몸을 붉히는 것뿐이었다.


“ 마쿠스(Marcus), 저들이 무슨 짓인가를 내게 한 것 같아요. ”
멜(Mel)은 아주 온순하게 종알거렸다.
그녀는 자신이 이처럼 초라하게 느껴본 적이 없었다.


멜(Mel)은 항상 주변 상황을 자신이 스스로 콘트롤하려고 노력해 왔지만, 지금 이 순간 반대로 그 상황이 그녀를 콘트롤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속절없는 무력한 느낌 속에 빨려들고 있었고, 그녀의 운명은 자신의 소유가 아니었다.


더욱 그녀를 난감하게 만드는 사실은, 바로 그런 감정들을 그녀 스스로 아주 대단히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여기고 있어, 그것에 힘껏 저항하기는커녕 스스로 그걸 자포지기해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어느 순간 그녀는 이 사내들 앞에서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들어내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쳤고, 그녀는 그녀 테디 옷의 어깨 끈을 잡으려 여러 차례 꿈틀거리는 자신을 제어하려 무진 애를 쓰고 있었다.


자신의 몸을 그들에게 내보여주기를 원하는 그녀의 마음과 동시에 자신이 그걸 원하지 않다는 것을 그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 두 가지 모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비현실적이라고 그녀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생각들 밑에는 또 다른 강렬한 욕망의 회오리가 그녀가 매 순간 그녀의 파트너를 바라볼 때마다 솟구쳐 올라 그녀의 보지를 떨리게 하는 열정의 힘으로 존재함을 그녀는 부인할 수가 없었다.


“ 좀 불편해 보이는 군, 아가씨? ”
멜(Mel)이 그녀의 테디 가죽 끈들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는 것을 지켜보면서 라레인지(Larange)가 물어왔다.


그녀의 이런 모습들을 그는 즐기고 있었고, 앞으로 변화될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숙고하고 있었다.



“ 당신이 스스로 좀더 편하게 만들어도 누구도 상관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오. ”



“ 당신께서... 제 머리 속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으신 거죠? ”
마침내 끈을 움켜잡고 그것을 끌어 내리면서 멜(Mel)이 조용히 그를 향해 속삭였다.


아주 부드럽고 천천한 동작으로 옷들을 끌어 내려서 그녀 자신을 벗기는 것은 너무도 느낌이 좋았다.


먼저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들이 그것을 억누르던 컵들로부터 터지듯 벗어 나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공중으로 불쑥~ 한껏 내밀면서 그녀의 입가에 행복 어린 미소가 번져올랐다.


“ 아하, 그래... 이 느낌이야! 훨씬 좋아! ”
멜(Mel)은 그녀의 가슴들을 약간 흔들어주면서 소리쳤다. 그 잠시동안 보인 그런 그녀의 모습은 원래 그녀의 본 모습과는 전혀 거리가 먼 모습이었다.



이렇게 오픈된 자유로운 허공에 대고 자신의 젖가슴을 들어낸 채로 그것을 자유롭게 지글거리면서 흔들어 대는 것은 그녀 자신으로서도 어쩔 수 없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



해방에 대한 그 훌륭한 느낌이 그녀를 뒤엎자, 멜(Mel)은 자신의 테디 나머지들도 마저 끌어 벗었고, 사타구니까지 벗겨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단 한 모의 털도 남겨져 있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는 헉하는 가쁜 숨을 내쉬었다.


테디 밖으로 몸을 빼면서 그녀는 아주 잠시간 그녀의 이런 상태를 생각해보았고, 이렇게 털이 없는 것을 나쁘다고 할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찾아낼 수 없었다.


뭔가 맞지 않는 다는 것은 멜(Mel)도 알았지만, 그녀는 그 잘못된 느낌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도대체 생각할 수가 없었고, 특히나 털하나 없는 그녀의 벌거벗은 보지가 들어나자 그런 생각은 더욱 강해졌다.



그녀의 생각들은 이내 그녀의 새 털없는 보지와 관련된 다른 중요한 무엇으로 잽싸게 이동해가기 시작했으며, 멜(Mel)의 관심은 그녀의 앞에 앉아있는 자신의 파트너에게로 쏟아졌다.


예전에 그와 함께 사귀어볼까라는 생각으로 골아팠던 기억이 있었지만, 이제 그런 생각은 욕정에 모두 빨려들었고 그 욕정은 오직 마쿠스(Marcus)만이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어찌된 일인지 느끼고 있었다.


“ 이제 좀 낫소? ”
라레인지(Larange)가 미소짓는 멜(Mel)의 얼굴과 들어난 그녀의 사랑스러운 육체를 쳐다보면서 물어왔다.


그녀는 확실히 멋진 몸매를 가지고 태어났고, 수년간의 첩보기관의 훈련들은 그런 그녀를 보다 훌륭하게 더 다듬어 주어왔다.


그는 잠시 그 몸매의 황홀경에 빠져들었지만, 이번 상은 자신을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다른 책임들을 가지고 있었다.


“ 예, 훨씬 좋아요, 감사합니다... ”
멜(Mel)이 경쾌하게 말했다.


대답을 하는 기회에 그녀는 자기 자신을 다소 회복했다.


“ 이건 옳지 않아요... 선생님. 난 이렇게 벌거벗고 있는 것을 좋아해선 안되며, 마쿠스(Marcus)가 이걸 좋아하길 내가 원하고 있다는 것도 말도 안돼요! 도대체 왜 저를 이렇게 만든 것이죠? ”


라레인지(Larange)는 게임을 즐겼고, 최선을 다해서 마쿠스(Marcus)를 게임하고 있었다.


“ 나는 귀하를 내 한가지 본보기로써 필요로 하고 있죠. 당신은 몸에 내 최신판 작품인 바이러스 나노 로보트를 주입했소. 그건 마치 유독한 전염병균처럼 활동하지만, 한가지 다른 점은 그건 당신의 유전적 건강보다는 당신의 인격 측면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있소. 아, 걱정하지 마시오! 내가 비활성화 시켰고, 당신이 전염되지 않도록 당신 신체 내에서 감염을 차단시켰으니 ”.


그의 설명을 들으면서 멜(Mel)은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자신의 최근 행동들에서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또한 그녀 스스로 자신이 그의 통제 하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말면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 전혀 대항할 마음이나 의지가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그녀 자신이 이처럼 벌거벗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출발하는 그녀의 관심 그녀 자신에 대한 위험에 대한 관점에서부터 그녀의 파트너에게로 바뀌어져 갔고, 특히나 그녀의 그런 위험에 대한 해결방법 보다는 자신의 남자 파트너의 해부학(알몸)쪽에 신경이 몰려 가고 있었다.


“ 원하는 것을 말하시오. ”
마쿠스(Marcus)는 여전히 이 사내를 찢어죽이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빠져있었지만 애써 참으면서 물었다.


그가 그런 시도만 한다해도 저 자를 지금 보호하면서 지키고 있는 여인들에 의해서 저격당할 것에는 의심의 여지도 없었다.


그렇지만 멜(Mel)를 지금처럼 엉망으로 만든 것이 이 사내라는 생각은 그런 위험들 모두를 무릎쓰고라도 이 사내를 이 자리에서 당장 죽여버릴 모험을 취할만한 동기가 되고 있었다.


“ 이건 내가 자네 사무국이 명심해 보기를 그저 간단한 본보기일 뿐이지. 내 요원들이 그 바이러스들을 세계 주요 인구밀집 지역에 퍼뜨릴 준비를 마쳤다네. 만약 내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또는 명령을 내리기만 하면 즉시 실행되도록 말이지. 말하자면 일종의 보험이지, 자네 쪽에서 가한 어제와 같은 시도들에 대한 보험 말야. 난 그저 날 혼자 내버려두기를 바랄 뿐이야! 내가 바라는 것은 아름다운 여자들을 좀 알고, 그들을 즐긴 후 질리면 다시 그들을 사회로 돌려보내는 것뿐이지.
내 요구조건이란 이것 뿐이네, 내 취미생활을 사무국에서 그냥 내버려달라는 것이지.
자네측 사람들에게 이런 내 제안과 그 후의 결과들에 대한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주일의 시간여유를 주지. ”


라레인지(Larange)가 설명해주었다.
“ 자네들의 한계를 알 수 있도록 내 나노보트를 주입한 샘플은 건내주는 것도 되고 말야! ”


그는 이런 일에 대한 착수 이래로, 상당한 기간을 계획해 왔던 것이 분명했다.
그는 누군가들이 결국 자신에게 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들이 아무리 천하의 바보들이라도 그들이 감히 자신이 그 카드를 쓰게 하는 모험을 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었다.


그는 진심으로 세계 지배 따위는 관심이 없었고, 그저 이 작은 하렘을 유지시키는 것이 지나친 세계적 문제거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의 장난감들을 즐기는 것 외에 그가 한 것이라고는 그의 잠재적 적이 될 자들을 제거할 필요자원을 얻는 것이었고, 본래 그의 것들을 제자리로 돌릴만한 충분한 시간을 얻는 것 정도면 만족했다.



마쿠스(Marcus)는 자신의 파트너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라레인지(Larange)가 말들을 숙고했다.


그녀는 분명하게 라레인지(Larange)의 영향 한가운데 있어, 벌거벗고 뚜렷하게 흥분한 상태로, 마쿠스(Marcus)에게 온통 관심을 쏟고 있었다.
그와 함께한 웬디(Wendy)의 시간에서의 그 유사한 표정을 볼 수 있었고, 멜(Mel)와 그녀와의 차이는 멜(Mel)은 여전히 매력적인 포즈를 유지하면서 자신감 어린 눈빛을 번쩍이면서 남겨놓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사무국의 우두머리들이 이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지 몰랐다.
하지만, 저 미친 놈이 멜(Mel)에게 한 짓 그대로 세상에 할 수 있다면, 아마도 선택의 여지란 없을 것 같았다.


멜(Mel)은 지금 자신의 주위에서 주고받아지는 말들에 집중하려고 애를 썼지만, 결국 그보다 훨씬 중요한 감정의 쏠림에 지고 말았다.


두 남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그녀는 자신이 천천히 마쿠스(Marcus)를 향해 접근해 걸어가고 있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맹세하건데 그녀는 공기중의 마쿠스(Marcus)의 냄세조차 맡아낼 수 있을 지경이었다.


멜(Mel)의 정신은 완전히 혼란 속에 빠져있었고, 여전히 정신을 차리려 애를 썼지만, 그녀가 느끼는 이러한 욕구들은 너무도 절대적이어서 이래서는 안되는데.. 라는 정도의 인식 외에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없었다.


마쿠스(Marcus)가 자신의 설명을 끝내는 것을 듣자마자, 멜(Mel)은 마쿠스(Marcus) 앞에 무릎을 꿇고는 손을 뻗어 그의 벨트를 잡았다.


자신의 다리 사이로 멜(Mel)를 느끼자마자 마쿠스(Marcus)가 깜짝 놀라면서 펄쩍 뒤로 물러섰다.


그는 아래로 손을 뻗어 그녀의 두 팔을 꽉 잡고는 그녀를 강제로 자신을 올려보게 했다.
“ 멜(Mel), 정신차려! 당신은 이겨낼 수 있어! ”


그 접촉이 세상 그 어떤 것도 기분 좋을 수 없다는 사실에 그녀 스스로 놀라면서.. 멜(Mel)은 황홀감에 빠진 채로 몸을 떨었다.


그의 말이 잠시 정신에 들어왔지만, 그리고 비록 그녀는 그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지만, 결국 저항하려는 의지를 그녀 내부에서 스스로 찾을 수 없었다.


그녀는 그의 눈을 응시하면서 파트너에게 애원했다.


“ 제발, 마쿠스(Marcus), 너무도 너를 맛보고 싶어. 나도 이게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알아, 하지만, 난 내 입 안에 네 자지를 넣어야만해..! 제발, 마쿠스(Marcus), 하게 해줘! 너를 진짜 즐겁게 해줄게! ”


그녀의 말들에 그는 너무도 쇼크를 받고는 그녀 곁에서 물러섰다.


멜(Mel)은 항상 강인한 여성이었고, 그녀의 이런 초라한 모습은 그에게 겁마저 주고 있었다.


그는 그녀를 이렇게 포기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으나, 도대체 뭘 어찌 해야할지 도대체 몰랐다.


“ 마쿠스(Marcus), 어서 그녀를 즐기시게. 자네가 한동안 그녀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 것 같은데 말야. 그녀의 욕구는 채워지지 않는다면 그 강도가 점차 끝없이 강해질 것이네. 마침내 그 욕망이 기진맥진해 질 정도가 되면 그녀는 소진해 버리게 되지. 자네도 자네의 사랑스러운 동료가 그런 꼴을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텐데. 안 그런가? ”
라레인지(Larange)는 마쿠스(Marcus)가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가해지는 멜(Mel)의 끈적한 쉼없는 공격을 간신히 막아내는 것을 보면서 웃어젖혔다.



다른 것이 없다면, 라레인지(Larange)는 이 쇼의 많은 부분을 더 즐겼을 것이다.
그는 멜(Mel) 저 여자가 채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자신의 욕구에 순응하게 될 것을 알았으며, 그녀가 그 새 욕망에 완전 눈이 뒤집히기 전까지는 자신의 본래 인간적 특성이 그대로 남겨져서 평소에도 작동되도록 완벽하게 처리해놓았다.


그는 사무국이 그녀를 자신이 주는 경고에 대한 의미로 받아들일 것을 바랬고, 만약 제대로 그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자신이 이 작은 하렘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전체를 이 상태로 만들 것을 경고함을 전하고 싶었다.


“ 제발, 마쿠스(Marcus)? 나를 좀, 네 파트너를 좀 불쌍히 여겨줘..!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야, 네 자지를 빠는 것! 우리가 쌓은 옛정들을 생각해서 그 정도도 못해준단 말야? ”
멜(Mel)이 애걸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의 청바지를 열어 젖혀서 그의 자지를 꺼내려고 노력하는 동안 온몸과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그의 사타구니 겉 모양으로 이미 그의 자지가 단단히 서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알 수 있었고, 그 단단해져 있는 자지를 어서 가능한한 빨리 그녀 자신의 입 속에 집어 넣고 , 입술로 감싸고 싶은 욕망을 참지못해 온몸이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마쿠스(Marcus)는 더 이상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 채로 포기하고 말았다.


그후 멜(Mel)이 그의 바지를 찟듯이 벗겨내서 그의 자지를 꺼내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손가락들로 그것을 어루만지며 애무하면서 그녀는 마치 꿈을 꾸듯 잠시동안 그것을 응시하더니, 이내 몸을 굽혀서 단 한번에 그것을 입안으로 꿀꺽 삼켜버렸다.



마쿠스(Marcus)는 신음을 내뱉으면서 오랄섹스에 있어 멜(Mel)이 마치 예전의 웬디(Wendy)만큼 능숙한 것에 놀랐으나, 이내 그 기술과 지식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깨달았다.


마쿠스(Marcus)의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넣고서 그 느낌과 맛을 즐기는 멜(Mel)은 지금 천국에 와있었다.
그녀 인생에 단 한번도 이런 오랄 섹스를 해준 적은 없었지만, 멜(Mel)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들로 그녀 자신이 지금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멜(Mel)은 그 사실에 대단히 행복했고, 그녀의 남자파트너에게 그녀의 최대한 구강봉사를 해주기 위해서 몸과 마음 모두를 집중했다.


라레인지(Larange)는 두 요원들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본보기가 얼마나 마쿠스(Marcus)를 확신시켜줄지 생각했다.
그녀가 다시 그녀의 평소 침착한 상태로 회복된 후에 그녀는 스스로 그녀에게 닥쳐진 그 위험들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할 것이고 그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었다.


라레인지(Larange)는 이미 준비된 헬리콥터를 타고서 다른 베이스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런 탈출로는 이미 충분히 계획된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제안에 대한 답이 나오는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가 바라는 것은 사무국이 제대로 된 결정을 하길 바랄 뿐이었다.


-----------------------------------------------------------------------


“ 아학, 맙소사, 마쿠스(Marcus)... 너무 좋았어! ”


자신이 몸 안에서 그녀의 파트너의 물건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멜(Mel)이 속삭였다.
그녀는 그의 무릎 위로 앉으면서 그의 손들을 끌어다가 자신의 벌거벗은 젖가슴 위에 다시 올려놓았다.
“ 내가 이렇게, 이처럼 날 마음대로 하라고 널 유혹하고 희롱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너는 잘 알고 있었지, 그렇지? ”


“ 정말 넌 말릴 수가 없구나. 정말 괜찮은거야? ”
사무국의 본관이 있는 지역으로 날라가는 동안 자신의 파트너 여성의 관심을 너무 많이 스스로 즐기지 않기 위해서 그는 최선을 다하면서 물었다.


지금 그들이 타고 있는 이것은 라레인지(Larange)의 헬리콥터중 하나였지만 그건 중요치 않았다.
라레인지(Larange)의 기지에는 그들이 사무국으로 복귀하는 것을 막을 사람은 전혀 없었다.


현재 그의 최대 관심사는 멜(Mel)였고, 지금 순간조차 그녀는 전혀 만족치 못하고 있었으며, 그는 라레인지(Larange)가 얼마나 많이 그녀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걱정하고 있었다.


“ 색정광 계집마냥 이렇게 행동하는 것을 멈출 수 없다는 것 빼고는.... 그것말고는 난 괜찮은 것 같아. 그리고 네 이 멋진 자지가 내 안에만 있다면... 그것만으로 난 너무 좋아!! ”
멜(Mel)은 낄낄거리면서 그녀 안에서 얄궂은 기묘한 소리를 냈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주체할 수 없었고, 그 어떤 것보다 그것은 그녀를 놀라게 하고 있었다.


그녀의 충동 조절능력은 사라져버린 듯했고, 심지어 마쿠스(Marcus)가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한 어떤 시도조차도 그녀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는 듯했다.


멜(Mel) 그녀는 자신의 마음이 장난감처럼 조작되어 엉망진창으로 변해버린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마쿠스(Marcus)를 다시 세워서 다시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라는 것말고는 바라는 것말고는 크게 상관 따위 하고 싶지 않았다.


“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그 미친 놈은 네가 한 짓처럼 세상 전체를 엿먹이려 드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막아야할지 모르겠어. ”
마쿠스(Marcus)는 멜(Mel)의 보지가 그를 감싸서는 그의 하물을 다시 단단하게 만드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 몰라, 마쿠스(Marcus). 솔직히, 너의 섹시한 몸 말고는 아무 것에도 신경을 쓸 수가 없어. ”
그의 단단해져가는 자지 위에서 출렁거리기 시작하면서 그녀가 대답했다.


그녀도 라레인지(Larange)의 계획들에 대해서 걱정이 되긴 했다, 하나, 그것에 생각을 집중할 수가 없었다.


어떤 식으로든 마쿠스(Marcus)에게 도움이 될 수가 없었다.


그녀가 그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오직 그에게 사내가 원하는 또 하나의 쾌락의 오르가즘을 선사해 주는 것 뿐이었다.


“ 제발, 멜(Mel), 좀 가만있어봐. 우리 좀 생각 좀 해보자고. ”
마쿠스(Marcus)가 말하면서 그의 파트너의 뺨을 쓰다듬었다.


“ 그래 알았어, 내가 네 물건 위를 타는 것만 하게 해주는 한 뭐든... 들어줄께... ”
멜(Mel)이 다시 낄낄거렸다.


그녀는 조용히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천천히 그리고 커다란 동작으로 그의 물건을 넣고 움직임으로써 그가 생각할 여유를 주게했다.



웬디(Wendy)가 그를 주인님으로 호칭하면서 따르는 것이 이상한 일이라고 한다면, 지금 멜(Mel)이 이처럼 완벽하게 창녀처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두렵게 만드는 일이었다.


그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고, 그가 매번 그녀를 좀 진정시키려 시도할 때마다 그녀는 애걸까지 비하되었고, 그는 포기하고 말았다.


만약 라레인지(Larange)의 바이러스가 세계에 이런 짓을 행할 수 있다면, 그 이후 문명은 별로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았다.


그 놈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나다니게 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었지만, 그보다 그가 문명사회를 이런식으로 파괴시키게 하는 것은 훨씬 맘에 안드는 일이었다.



최종 결정을 내려야할 필요가 없어진 것에 감사했지만, 보고서를 제출하자마자, 그는 멜(Mel)와 웬디(Wendy)를돕는데 모든 것을 집중했다.


모든게 잘 되기를 바랬지만, 도대체 어떻게 될지는 그도 몰랐고, 자신의 주변의 모든 것이 이처럼 추락해 가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To be continued...


-End Part 5-


 


@@ Part 6


원저자: Farleven ( [email protected] )
역자: 무림야화




추천63 비추천 31
관련글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9/9[완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8/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7/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6/9
  • [열람중]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5/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4/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3/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2/9
  • [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1/9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