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서양] 세상따위 누가 지배하고 싶어한대?Who Wants To Rule The World? 4/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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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 nc , mf , ff )

원저자: Farleven ( [email protected] )
역자: 무림야화
2002 5월
http://www.asstr.org/~farleven/

사라(Sarah)는 하렘속의 깊숙한 한곳에서 주변의 타락을 피하려고 자리잡은 채로 온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제니(Jenny)가 돌아오기를 그녀는 열심히 기다렸지만 홀리(Holli)가 문을 닫고 돌아간 이후 제니(Jenny)의 행동은 사라(Sarah)를 겁먹게 만들었다.

제니(Jenny)는 여전히 요정노예의 최면 속에 있었고 그녀의 친구에게 그런 움직임으로 강제되었다.
사라(Sarah)가 움추려 피한 이후에야 제니(Jenny)는 멈추었고, 이내 조금 시간이 지나자마자 그녀는 일단의 열정적인 행동에 빠져들어 있는 여인들 집단을 발견하고는 그들에 맹렬히 합류했다.
사라(Sarah)는 자신의 친구가 여자 둘이서 나눌 수 있는 모든 타락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훌쩍거리며 울었다.
마침내, 그녀는 더 이상 그 모든 것을 더보지 못하고서 방 한쪽 구석으로 그녀의 몸을 피해서 더 이상 그 광경을 보지않기 위해서 애썼다.

“ 저기 여보세요 , 괜찮은 거에요? 어쨌든 이리 피한 것으로 봐서는 아직 괜찮은 것으로 보이네요. ”
다소 경쾌했지만 분명히 걱정이 담긴 목소리였다
사라(Sarah)는 고개를 돌려서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나 또 한 명의 벌거벗은 젊은 여인을 올려보았고, 그녀는 분명 확실히 노예요정으로서의 비정상적임은 벗어나 있어 보였다.

그 젊은 여자는 어느 모로 보나 자연스러워 보였고, 물론 훨씬 더 사랑스러웠지만, 말끔한 용모에 단단한 젖가슴 그리고 친근한 얼굴에 갈색 긴 머리카락이 덮여있었다.
사라(Sarah)는 이제 어느 정도 주변의 누드환경에 익숙해져가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아름다움에 대해 알아보지 못하게 그녀를 막아주지는 못했다.

가장 좋은 점은 그녀의 눈에 담긴 것이 욕정이 아닌 걱정이라는 것이었고 그것은 그녀가 오직 섹스를 하기만을 원하는 사내들의 섹스 장난감중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해준다는 것이었다.
“ 그러거 같아요. ”
여전히 웅크린 채로 사라(Sarah)가 응답했다.

“ 난 몰리(Molly)에요. 옆에 좀 앉아도 될까요? ”
몰리(Molly)가 물어보면서 참을성있게 쿠션 위에 서있었다.

“ 예 그러세요. ”
사라(Sarah)가 간단히 응답했다.

그녀는 그 순간 자신이 얼마나 무례한가를 깨닫았다. 특히나 막무가내로 다가와서 몸을 껴안고 느끼지 않는 사람에게는 말이다.

“ 전 사라(Sarah)에요. ”
“ 만나서 반가워요, 사라(Sarah). ”
몰리(Molly)가 미소지으면서 앉았다.

“ 첫날의 불안감을 난 이해해요, 나도 그랬거든요. 저도 저 망할 요정노예 제작가 새끼에게 내 여자친구를 잃었어요. 그래서 유감이라고 당신에게 이야기해줄 수밖에 없어요. ”
“ 제니(Jenny)는 이제 사라진 건가요? 그러가요? ”
사라(Sarah)는 자신이 이제 울기 시작한 것을 느끼고 있었다
제니(Jenny)는 너무도 좋은 친구였고 그녀가 그처럼 변하는 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사라(Sarah)에게 가해지는 끔찍한 복수였다.

“ 주로,, 난 앰버가 여전히 자신이 누군지 그리고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지금 그녀는 완전한 요정노예죠. 제니(Jenny)란 아가씨는 이내 안팎으로 점점 약해져갈거에요, 그녀가 얼마나 흥분되느냐에 따라서요. 그렇지만 결국에 가서는 그녀는 자신이 요정노예라는 점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게 될 거에요.
이런 이야기를 해드리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걸 다 지켜보는 것보다는 내게 듣는 것이 차라리 나을 거에요. ”
몰리(Molly)가 대답해주었다.
그녀는 사라(Sarah)와 거의 같은 환경 속에서 이곳에 나타났다. 그녀도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이곳으로 납치된 것이다.

몰리(Molly)는 자신의 친구가 사라지고 그 대신 자제못하는 요정노예가 되는 과정을 보도록 강요받았었다.

몰리(Molly)는 그녀가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그 과정을 늦추려고 애를 썼지만, 마침내 앰버는 쾌락 속에 무너져 버렸다.

“ 그것들을 보면서 어떻게 버티신 거에요? ”
 사라(Sarah)가 물었다.
제니(Jenny)가 처음 변화한 이래로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그녀는 황폐해졌고, 자신이 조만간 회복될 것 같지가 않았다
“ 난 낙담해서 며칠 간을 울었어요. 그때 주인님이란 자가 나를 자기 방으로 데려가서는 고쳐주었죠. 그러니까 앰버가 어찌되었더 간에 내가 크게 신경쓰지 않도록 말이죠. 날 그렇게 바꿔준점에 대해서 그에게 화를 내야할지 지금도 난 잘 모르겠어요. 당신도 그가 그리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그렇게 할거에요. 그 점을 알아두세요. ”
몰리(Molly)가 설명해주었다.
진짜 앰버가 사라져가는 것을 보면서 느낀 고뇌들을 그녀는 아직도 기억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무덤덤해졌다.
자신과 친구 앰버에 저지러진 일들에 대해서 여전히 몰리(Molly)는 기분나빴지만 이젠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까지 괴롭지는 않았다.

“ 이곳에 얼마나 오래 계셨나요? ”
갑자기 새 친구에 대해서 궁금해진 사라(Sarah)가 물었다.
어찌되었든, 그녀는 몰리(Molly)가 그곳에 있어서 고통 속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그 고통들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 대략 세달쯤요. 토나오는 자들에게 범해지는 것을 기다리고 매번 벌어지는 난잡한 레즈 난교들을 피하는 것에 얼마나 쉽게 익숙해지는가는 놀라울 지경이에요.
여전히, 제가 이곳에서 말을 건 제대로된 첫 번째 사람이 당신이니까요. 물론 홀리(Holli)를 빼고는요. 그년은 주인님보다도 더 뒤틀린 계집이죠. ”
몰리(Molly)가 말했다.
어떤 사내의 섹스 장난감으로 그녀 자신이 얼마나 쉽게 익숙해지는가를 스스로 거의 믿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물론 그것이 주인님이 그녀 스스로 노예화에 대해서 꺼려치 않도록 변형된 생각들을 주입시킨 덕이 일부 작용함을 알고 있었다.
그걸 좋아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몰리(Molly)는 점차 자신의 한 부분이 그걸 매우 즐기게 점차로 되었다.

“ 내가 이런 장소에 익숙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게다가 이 주인님이란 사내에게요. ”
어떤 사내가 자신을 그의 섹스노예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사라(Sarah)는 얼굴을 찌푸렸다
그녀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갑자기 솟아나는 욕구의 충동과 그녀가 첫날 이곳에서 가졌던 그 순수한 쾌락의 기억으로부터 저항하려고 애썼다
“ 음, 그자는 결국 틀림없이 그렇게 만들거에요. 당신이 익숙해지던지 아니면 그에 의해서 익숙하도록 만들어지던지 어떻게든요. 당신자신도 이미 그걸 알거라고 봐요. 더 나쁠 수도 있었겠죠, 최소한 그는 묶거나 고통을 주고 뭐 그런 것은 아니고 그저 굴욕을 주죠. 그건 아주 지랄같지만... 최소한 쾌락은 있어요. ”
몰리(Molly)가 대답했다.
그 점에 있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처음 몇날동안에는 그녀는 주인님이 혹 그런 쪽일까봐서 걱정했지만 이내 그가 거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원초적인 기본 섹스행위에서 순수한 쾌락을 매우 즐긴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했다.
그런다고 그게 섹스 노예로 처해지는 부정적 측면에 대해 줄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또 다른 부정적인 부분은 아니었다.
사라(Sarah)는 마침내 몰리(Molly)처럼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

이 장소가 이상하기에 더욱 누군가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좋았다.
심지어 그녀 자신이 여전히 황량하게 벌거벗은 상태였고, 근처에서 레즈의 난잡한 파티소음을 듣고 있었지만 사라(Sarah)는 다시 거의 정상적인 기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두 젊은 여자들은 잠시동안 계속 잡담을 했다.
몰리(Molly)는 자신이 어떻게 이처럼 또 다른 주인님의 죄수로 처해졌는가를 말해주었고, 그건 사라(Sarah)가 수집된 과정과 거의 비슷했다.
그 일이 있기 전에 몰리(Molly)또한 대학생이었다. 비록 전공쪽이 그녀의 진정한 관심쪽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여전히 그 점에 있어서 그녀를 사라(Sarah)보다 훨씬 누군가의 장난감으로 변모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은 아니었다

“ 안녕요 몰리양. 새 친구를 사귀셨네요. ”

홀리(Holli)가 두 젊은 여자들에게 걸어 들어오면서 크게 떠들었다.
여느 때처럼 그녀는 벗은 채였고, 팔 안 쪽에 희미하게 빛나는 흰 옷을 가져왔다.
“ 썅년! ”
몰리(Molly)는 투덜거리면서 즉시 두 손과 무릎으로 몸을 굽혀 엎드려서는 홀리(Holli)의 발가락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사라(Sarah)가 핥아댈 때마다 자신의 등골로 퍼지는 쾌락의 물결들에 저항하려고 애썼지만, 홀리(Holli)가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한 손을 뱀처럼 뻗어들어 그녀를 쑤셔댈 때마다 홀리(Holli)의 커다란 발가락에 맹렬히 혀 질을 해대는 것조차 계속하기 힘들 정도로 헐떡였다.

이곳에서의 첫날 이후 몰리(Molly)는 즉시 홀리(Holli)에 대한 극도의 혐오를 보였고, 그건 심지어 주인님 앞에서 그런 모습을 폭발시킬 정도였다.

마침내 그는 그걸 고쳐주기로 결정했고, 홀리(Holli)가 근처에 있을때 홀리(Holli)가 별다른 지시를 내리기 전에는 몰리(Molly)가 그녀의 다리를 숭배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몰리(Molly)가 매번 핥는 순간마다 오르가즘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주었고, 그녀가 숭배감을 지닐 때마다 거의 절정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져서는 홀리(Holli)가 허락을 해줄 때마다 절정을 맛보도록 했다. 물론 홀리(Holli)는 거의 그렇게 허락해주지 않았다.
홀리(Holli)는 자신의 발 끝에 놓여있는 벌거벗은 젊은 여자를 보면서 미소짓고는 관심을 사라(Sarah)에게로 돌렸다.

“ 몰리는 항상 변덕스럽지만, 주인님께서는 그녀에게 누가 이 하렘의 진정한 여주인인지 친절하게도 손수 가르쳐주셨죠. ”

“ 자, 사라(Sarah), 주인님께서 당신을 만나보고 싶어하세요, 이 의복들을 입으세요, 그 분께 데려다 줄께요. ”

사라(Sarah)는 신중하게 홀리(Holli)에게서 의복을 받아들고는 침묵 속에 일어섰다.
그녀는 물론 자신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이걸 하고 싶지도 않았다.
옷을 열어보고는 그녀는 불평을 터뜨렸다.
사라(Sarah)는 얇은 하얀 슈미즈를 펼쳐보고는 그걸 통해서 투명히 모든 것이 보인다는 점과 사타구니 부분이 없는 주름장식의 팬티를 보았다.

“ 이런 것을 입을 수 없어요. 추접해요! ”

“ 어머, 물론이에요. 그건 당신의 섹시한 귀염둥이 몸을 자.랑.하.기. 위해서 감쌀 뿐이에요. 자자, 어서 서둘러요. 주인님께서는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세요. ”
홀리(Holli)가 명하면서 몰리의 비굴함과 사라(Sarah)의 명백한 실망을 즐겼다.

이런 다 들어난 옷을 입는 것 뿐 아니라 자신이 곧 사용될 것을 사라(Sarah)도 알고 있었고 홀리(Holli)는 그런 그녀의 꿈틀거림을 보는 것이 좋았다.

사라(Sarah)는 아주 잠시간 자신이 선택가능한 상황들을 생각해보았다.
만약 그녀가 저항한다면 오래지 않아서 그녀는 자신의 한 부분, 자제력을 또다시 잃게될 것이었다.

지금 이 상황에 있어서 그건 결코 그녀를 도와주는 것이 될 수 없었기에 그녀는 자신의 정신이 돌아버리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다른 무엇보다도,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진짜 자지를 곧 받아들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떨리는 것을 느꼈고, 저항하려는 사라(Sarah) 자신의 의지마저 갉아먹어 오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는 굴복하고는 그녀의 머리 위로 그 팬티를 끌어당겨 입었다
사라(Sarah)는 자신의 이미 단단해진 젖꼭지의 끝부분으로부터 그 부드러운 슈미즈를 자신의 젖가슴들이 얼마나 음란하게 텐트를 치며 밀어내는지 보면서 얼굴을 찌푸렸다.

그녀는 그녀의 피부 위를 흘러내리는 그 직물의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자인하지 않을 수 없었고, 만약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심지어 그 감촉을 그녀 스스로 즐겼을 지도 몰랐다.

게다가 그녀는 근본적으로 위쪽이 투명하게 다 비쳐 보인다는 사실이 맘에 들지 않았고, 아래쪽 보지 입술을 아주 음란스럽게 그 빈 보지 부위의 팬티들이 두드러지게 보이게 함이 싫었다.

“ 오, 당신은 정말 사랑스럽군요, 주인님이 좋아하실 거에요. 자, 이리 오세요. ”
홀리(Holli)가 몸을 돌려서 하렘 방문으로 향했다.

그녀는 몰리(Molly)의 얼굴을 그녀의 발로 밀어버렸고, 고고한 태도로 몰리(Molly)에게 자신의 발을 빠는 것을 멈추라고 말했다.
몰리(Molly)는 여전히 홀리(Holli)를 그런 식으로 비굴하게 봉사하게금 만들어진 것에 분노를 멈추지 못한 채로 그녀를 올려다보며 으르렁거렸다.

홀리(Holli)는 그게 맘에 들었지만, 주인님이 그녀에게 준 임무가 있었고 그건 자신이 몰리(Molly)에게 가지고 싶은 탐닉에 우선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또한 그녀가 어떻게 반응할지 그녀 스스로 두려워하면서 사라(Sarah)는 홀리(Holli) 뒤를 따라 마지못해 걸어갔다.
그녀는 이미 두 다리 사이를 갈망으로 적셔가고 있었고, 그 것은 그녀가 처한 상황이 진정 얼마나 처절한 것인가를 더 절감하게 해주고 있었다.

그것 뿐 아니라 그녀는 이처럼 다 들어 내보이는 것만을 걸친 채로 특히 사내 앞에서 퍼레이드를 벌인 적이 없었다.

그건 심지어 이미 그녀가 그 사내에 의해서 황량하게 벌거벗겨졌었고 처절하게 강간당했음에도, 사라(Sarah)는 여전히 이처럼 자신이 완벽하게 벌거벗은 채로 그녀의 몸을 들어내야 한다는 것에 몹시도 난감했다.

출렁거리는 아무것에도 속박받지 않은 그녀의 젖가슴들은 정말로 추잡하게 옷을 통해 들어나져 있어서 무엇보다도 그녀의 마지막 경멸감을 점점 더 강화시키고 있었다.

이 새로운 주인님의 애완동물 앞으로 걸어가면서 홀리(Holli)는 이 모든 것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사라(Sarah)는 주인님께서 항상 즐기는 바로 그런 종류, 부끄러움을 잘타고 얌전하며 타고난 선천적 눈부신 아름다움을 감출줄 아는 그런 여성이었다.
이러한 여자들의 대부분은 대게 같은 취향을 가지고 있었고, 주인님이 탐닉하는 그런 종류의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그렇지만, 사라(Sarah)에게는... 홀리(Holli)는 그 젊은 여자를 주인님의 응접실로 던져넣기 전에 추가적인 즐거움을 하나 더 가질게 남아 있었다.

그들의 주인님 방의 문쪽으로 거의 다달아 갈 무렵, 그녀는 사라(Sarah)의 주위로 손을 뻗어 그녀 뒤를 감싸면서 사라(Sarah)의 두 다리 사이로 손을 내려 그녀의 안쪽 허벅지의 비단결같은 부드러움을 즐겼다.

“ 이봐요! ”
사라(Sarah)가 부르르 떠는 자신의 언덕을 감싸쥐자 저항했다.
그녀가 자신의 아랫 입술을 손가락들로 벌리고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희롱하자 사라(Sarah)는 꿈틀거렸다.
그리고 사라(Sarah)는 홀리(Holli)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사이로 파고들어서 부드러운 동작 하나로 그녀의 주름결 속에서 워킹딜도를 잡아빼자 부드럽게 신음을 냈다.
그녀의 보지 안쪽에서의 움직임을 느끼자 그건 사라(Sarah)에게 떨리는 쾌락을 전해주었고, 이내 바로 근원적 허전함이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느껴지면서 사라(Sarah)에 새로운 갈망을 생겨나도록 만들기 시작했다.

“ 당신 보지 속에 뭔가를 꼽아놓은 그대로는 주인님을 뵐 수 없어요. ”
사라(Sarah)의 장난감을 한번의 기다란 혀 핥음의 동작으로 핥으면서 홀리(Holli)가 말해주었다.

“ 당신꺼 맛이 아주 좋네요. 언제 함께 즐겨보도록 해요. 내가 여자 둘이서 어떤 즐거움들을 누릴 수 있는지를 보여줄테니. ”

사라(Sarah)는 너무도 굴욕감을 느껴 아무 말조차 응대하지 못했고, 그녀가 이처럼 완벽하게 이용된다는 사실에 완전 압도되어진 채로 스스로를 구할 아무짓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 빠졌다.
사실, 그녀는 그녀가 이제 느끼고 있는 범해져야만 한다는 강렬한 새 욕구에 의해 결국 그걸 애걸하는 것으로 끝나게 되리라는 두려움에 몸을 떨고 있었다.

홀리(Holli)는 사라(Sarah)의 얼굴에 퍼지는 완전 절망적인 표정을 보고는 잽싸게 그녀를 가장 부드럽게 안아주었다.

“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은 잘 할거에요. 주인님은 당신을 맘에 드실 거에요. 딱 주인님 타입이거든요. 함께 즐기도록 해요, 그러면 삶을 즐기게 될 거에요. 날 믿어요. ”

그녀는 그 말에 울음을 터뜨리고 싶었지만 애써 꾹꾹 참으려 애쓰고 있는 것은, 자신이 정말로 얼마나 낙담하고 있는지 그걸 홀리(Holli)에게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나중에, 그 얼마든지 울 시간은 있을 것이고, 만약 바라는게 있다면 그때 자신을 도울 몰리(Molly)가 함께 있기를 바라는 것 뿐이었다.

이제 그녀에게 남겨진 것은 이 공포들을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이었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그녀가 이 끔찍한 장소를 탈출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 뿐이었다.

“ 좋아요. 아가씨. 이제 갈 시간이에요. 주인님을 오래 기다리게 해서는 절대 안되요! ”
홀리(Holli)는 그의 방으로 통하는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는 잽싸게 사라(Sarah)를 안으로 밀어 넣었다.

홀리(Holli)가 다시 문을 닫을 때 사라(Sarah)는 자신의 몸으로 공기의 흐름이 그대로 덮쳐지는게 느껴졌다.

즉시, 사라(Sarah)는 자신의 현재 몰골을 느꼈고 그녀의 두 손과 팔을 사용해서 자기 몸을 가렸다.

그렇게 하자마자 그는 사내가 너털웃음을 터뜨리는 것을 들었다.

“ 이봐요, 사라(Sarah)양. 오늘은 본래 제정신이 좀 들었나요? ”
그녀가 몸을 떠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가 미소지었다.
그녀를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그녀가 지금 열정과 두려움 그리고 굴욕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었다.
이건 그에게 가장 완벽한 장면이고, 그는 여성의 이 같은 면을 너무 좋아했다.

“ 저한테 도대체 왜 이러시는 거에요? ”
한 말을 즉각 후회하면서 사라(Sarah)는 훌쩍거렸다.
이제 그녀는 완전히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전혀 알지 못할 지경이었다.
이건 그녀가 원하는게 전혀 아니었음에도, 그녀는 자신의 다리사이에서 무럭무럭 솟아나면서 그녀의 의지를 죽여가는 욕구를 느낄 수 있었다.

그것에 저항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범해지게 된다는 생각 말고도 다른 누군가의 장난감이 된다는 생각은 여전히 그녀의 저항에 기름을 붓고 있었다.

“ 아, 사라(Sarah)양. 어서 이쪽으로 와요. ”
마스터는 자신의 머리를 숙이면서 진심으로 걱정해 보이는 듯했다.
어떤 면에서 그는 걱정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는 확실히 사라(Sarah)가 적어도 이같은 방식으로 감정이 격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젊은 여자들은 자신들의 옛 도덕성의 핵심을 처리하는데 몇몇 세션들을 거치게 되었음에도, 그는 그것에 익숙했다.
사라(Sarah)는 잠시간 그곳에 서서있으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의 여지를 쟀다.
그는 여전히 그가 궁국의 카드를 쥐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바로 그의 마음대로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능력 말이다.

그려서 그는 그에게로 움직이면서, 전략적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것을 계속했다.

“ 자신의 몸을 그렇게 가릴 필요가 없어요, 사라(Sarah)양. 당신은 사랑스런 육체를 가졌고, 다른 사람들이 그걸 즐길 수 있도록 허락하는게 좋아요. ”
마스터가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여자들에게는 너무 직설적인 것을 선호하지 않았다.
비록 사라(Sarah)가 너무 저항을 한다면, 그녀를 강제로 하게 할 수도 있었고 특히나 그녀들을 사용할 때는 그런 징벌이 대부분의 여자들을 쉽게 만들기에 너무도 편리하다는 것을 그도 잘 알고 있었다.

그가 원하는 것 그대로 완벽하게 알아 먹히면서 사라(Sarah)에게 그의 말을 각인 시킬 수 있었다.

그녀는 다시 그가 줄 수 있는 잠재적 징벌들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해서 자신에게 존재하는 이 두려움들과 부끄러움을 차라리 벗어나는 것이 오히려 나은 것이 아닌가 곰곰히 생각했다.
그때, 그녀는 홀리(Holli)가 해준 말, 즉 그가 더 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는젊은 여자들에 대한 것을 생각하고는 그렇게 멀리 노예로 팔리게 되는 과정을 스스로 가속화 시키고 싶지는 않았다.
사라(Sarah)의 두 팔이 그녀의 양쪽으로 조금씩 내려가서는 천천히 자신의 매력들을 그대로 내보이는 것을 보면서 마스터가 미소지었다.

그녀는 매우 잘 비쳐지는 투명한 옷감을 통해서 거의 벌거벗은 상태로 들어난 자신의 몸을 그대로 쳐다보는 그의 시선에 얼굴이 빨개졌다.

그는 그녀에게 자기 옆쪽으로 오라 몸짓했다.

잠시 머뭇거렸지만, 이내 그녀는 베게 옆에 앉아있는 그의 침대의 가리켜진 부분으로 걸어갔다.
그의 옆에 가서 앉고서야 사라(Sarah)는 그가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였다는 것을 깨닫았다.
그의 발기된 하물을 그곳에서 보는 순간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욕구로 꿈틀거리는 것을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그 단단한 것을 그녀의 내부 가득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그녀는 잘 알고 있었고 벌써부터 다시 범해지고 싶다는 그녀의 한쪽 내부의 욕망은 그녀의 자제심을 이미 사라지게 만들고 있었다.

자신의 다리 사이를 쳐다보는 그녀의 얼굴이 욕정과 절망으로 일그러지는 것을 보면서 마스터가 미소지었다.
의심할 여지가 없이, 범해지고 싶다는 참을 수 없는 욕망의 빛은 그녀의 내부에 여전히 남겨져있는 도덕적 자아와 맹렬한 충돌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그 충돌들을 매우 즐겼기도 하지만, 그러나 지금 그의 바로 옆에는 거의 나체로 화한 젊은 여성이 앉아있기도 했고, 그녀에게 더 개인적인 경험을 주고 싶다는 욕망도 있었다.

사라(Sarah)는 사내가 자신의 허리를 그의 손으로 감싸 앉아서는 그에게로 바싹 끌어당기자 놀람에 끽끽 소리를 냈다.
그는 그녀를 자신의 옆에 앉히고는 손을 뻗어서 그녀의 둥그스런 젖가슴들을 그녀의 상의 위로 감쌌다.

그가 그녀를 부드럽게 만지자 사라(Sarah)는 터져나오는 쾌락의 신음을 참아내는데 실패했다.
홀리(Holli)가 그녀로부터 뽑아낸 그 순간부터 풀어져버린 그녀의 각성은 이제 막 그녀가 받고 있는 부드러운 관심으로부터 자신의 육체가 반응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었다.

“ 당신은 스스로의 몸을 정말 자랑스러워해야 해, 사라(Sarah). 살아있는 남자치고 당신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싶어하지 않는 사내는 없을거야. ”
그녀의 부드러운 동산을 가지고 놀기를 계속하면서 마스터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그는 자신이 만들어낸 요정노예녀들의 완벽하게 제조된 반구보다, 천연의 젖가슴들의 감촉을 훨씬 더 느끼는 것을 즐겼고, 사라(Sarah)의 것들은 완벽했고 젊음 덕에 더욱 팽팽하고 활달했다.

그는 하루종일이라도 그 것들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았고 오늘은 마침 그에게 바쁠 일이 하나도 없었다.
사라(Sarah)는 단지 그곳에 앉은 채로 자신이 그의 만져주는 것을 정말로 즐기고 있다는 사실까지는 그가 알지 못하도록 꾹 참아내고 있었다.

대부분의 그녀가 만난 소년들은 그녀의 젖가슴들을 매우 좋아하기는 했지만, 진정한 관심은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는 일이었다.
마스터가 그녀의 쌍반구들을 애무하는데 시간을 쏟는 것을 보면서 그는 좀 다르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는 느리고 끈기가 있었으며 그녀의 팽팽한 두 젖무덤을 정말 즐기는 듯했다.

오늘 전까지는, 사라(Sarah)는 자신이 단지 젖가슴을 가지고 놀려 희롱당하는 것만으로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했지만, 오늘 분명 그는 그녀에게 새로운 교훈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들은 바로 어떻게 그녀의 부드러운 살덩어리를 주무르고 비비며 압박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듯했고, 때때로 그가 자신의 단단해진 작은 젖꼭지들 중 하나를 비비고 비트는 순간 그녀는 가쁘게 신음했다.

“ 이게 좋아? ”
그가 계속하면서 속삭였다.

그는 사라(Sarah)가 자신의 접촉에서 움츠리는 것을 그만두고 오히려 공공연하게 자신의 젖가슴을 그의 손에 밀어대면서 그의 손가락들이 파고들게 만들고 있음을 이미 알아채고 있었다.

여인을 범해서 절정에 이르게 하는 것, 특히 사라(Sarah)와 같이 처해진 경우는 쉬운 일이었지만, 젖가슴만으로의 분야는 훨씬 어려운 영역이었고, 주인이란 자는 그 도전을 즐겼다.
“ 음 음.. ”
자신의 진정한 느낌들 단어들로 표현하기 싫어서 사라(Sarah)는 흐흥거렸다.
어찌되었던 간에 그의 만짐을 그녀가 얼마나 즐기는지를 말로 표현하는 것은 다른 어떤 방식보다도 훨씬 그녀의 명예를 침해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녀는 결코 전에 이런 식으로 자극받은 적이 없었고 그녀의 젖가슴은 그의 매 애무로 인하여 에너지 가득 불꽃을 튀기고 있었다.

마스터는 그의 새 애완동물이 거의 쌀 지경의 끝에서 온몸을 떠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의 손을 계속 그녀의 살덩이를 만지는 것을 계속했다.

이와 같은 단 한번의 오르가즘만으로, 그 전에 가졋던 모든 의혹들에도 불구하고 사라(Sarah)는 남은 생애동안 자신의 맘대로 할 수 있는 소유물이 될 것이었다.
약간의 행운이 더 첨가된다면, 그녀는 열정적으로 그와의 결합을 원하게 되는 정도까지 가겠지만, 아직은 잠시 마스터는 사라(Sarah)에게 거기까지 원하지는 않았다.
몇가지 더 세션들을 거치게되면 그녀는 그런 유연성을 가지게될 것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그녀를 지금 그대로 기꺼이 즐기는 것 이상을 원했고 그후 처리과정을 거치게할 것이었다.

이제는 사라(Sarah)는 더 이상 그녀의 목구멍에 들끓는 신음들을 억누루려 하지 않았다.
그녀는 천국안에 있었고, 그 동안에 다른 무엇도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심지어 두 다리 사이의 채워지지 않은 욕구마저도 가슴으로부터 불붙여진 열기에의해서 위축될 지경이었다.

그때 그가 흔들리는 두 반구들을 두 손 가득히 쥐어잡고는 강하게 쥐어짰다.
사라(Sarah)는 자신의 가슴에서 터져나오는 거대한 쾌락으로부터 그녀의 온몸이 터지는 듯한 느낌으로 비명을 내질렀다.

거친 에너지의 파동이 그녀의 몸을 산산히 부서뜨리면서 그녀의 마음에 담겨진 모든 남아있는 생각들을 일소하는 동시에 그녀는 그의 몸위로 쓰러져내렸다.

마스터는 그의 몸으로 그녀를 편안하게 버티면서 자신이 불어넣은 그 감각들을 사라(Sarah)가 즐기는 것을 보았다.
그는 암호랑이들과 노는 것을 즐겼고, 그 만큼이나 그들을 길들이는 것을 즐겼다.
그는 이미 슬쩍 그의 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밀어넣었고 그 다리를 벌려서 그가 그녀의 언덕을 탐색하도록 했다.
그녀의 언덕 위로 손을 대는 것만으로 사라(Sarah)가 그를 위해 자신의 몸을 열어주자 그가 미소지었다.
그의 오늘밤 즐거움을 위해서 그녀는 얌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는 그녀의 끈적끈적한 주름사이로 자신의 손가락들을 밀어 넣었다.
그의 개발에 사라(Sarah)가 흐흥 울었고, 쾌락에 빠져들어서 차마 그 추접한 진입을 막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그녀는 자신의 아랫입술 사이의 그의 접촉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막 그녀의 육체를 섹스를 위해 준비시켜놓았고, 사라(Sarah)는 지금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는 채워지고 싶어서 욱신거렸고 그녀의 육체는 그의 만짐으로 인해서 야기시키는 쾌락들에 잔물결이 일고 있었다.
사라(Sarah)는 자신이 일단 흥분되자 억제들이 무너졌음을 알았고 이제는 그녀의 몸은 열기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 좋았나, 사라(Sarah)? 이제 내게 봉사할 준비가 된건가? ”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는 충혈된 꽃잎들을 손가락으로 구기면서 마스터가 물었다.
그의 질문은 사라(Sarah)로 하여금 다소간 그 뜨거웠던 열정의 후막으로부터 다소간의 정신차림을 가져다 주었다.
여전히, 궁극적으로 자신이 어떻게 이 사내의 팔 속에 이리 안기게 된 것인가를 지금 그녀는 기억할 수 있었지만, 그녀는 자신이 방금 즐긴 쾌락과 이 순간 그녀가 가지고 있는 욕구들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심지어 그녀에게 형벌로 강탈되는 영혼의 구름아래에 놓여져 있지 않더라고 사라(Sarah)는 그가 자신에게 원하는 것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몸을 돌려 그녀는 부끄럽게 그를 올려다보면서 그의 두 다리 사이로 한 손을 가져가서 그곳에 있는 단단해진 그 물건을 움켜잡았다.
“ 저는 조, 좋았어요. 선생님 ”
온순하게 사라(Sarah)는 속삭이면서 그의 주위로 손가락들을 감쌌다.
“ 그리고 제게 원하시는 뭐든 하셔도 좋아요. ”
부끄러워하면서도 욕정이 가득찬 그녀의 두 눈을 마스터는 내려다보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 욕정과 부끄러움의 혼합된 광경은 그가 저항할 수 있는 그 이상이었다.
다소 기대치 않은 웃음의 터짐에 사라(Sarah)는 놀래서 그를 올려다보았지만 그는 그녀가 그 부분을 생각할 긴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는 베게들 위로 몸을 눕히고는 사라(Sarah)를 허리를 잡고 들어 올려서 그의 배 위로 두 다리를 활짝 벌려 그의 몸을 타도록 다시 자리잡게 해주었다.
욕정의 소용돌이에서 스스로를 잃어버리고 있는 자신 위에 올라탄 이 사랑스런 젊은 여자의 모습과 투명한 상의의 부드러운 천을 밀어내며 단단히 솟구쳐 오른 그녀의 젖가슴의 광경을 잠시동안 그는 즐겼다.

그녀를 선택해 수집한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

그가 그녀의 눈들을 올려다보면서 미소지었다.
그녀는 응답으로 부드럽게 끄덕였고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그의 몸을 타기 위해서 움직였다, 바로 며칠전 제니(Jenny)가 했던 그래도 말이다.
그 것을 지금 사라(Sarah)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고, 오히려 그녀의 모든 관심은 자신의 밑에 있는 한 사내와 그녀의 보지에 있는 끔찍한 허전함을 만족시켜줄 훌륭한 자지에 집중되어 있었다.
마스터는 사라(Sarah)가 그녀 스스로 자세를 잡는 것을 매우 즐겁게 바라보면서, 자신이 가장 최근 얻은 이 장난감과 가질 아주 즐거운 오후를 갈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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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웬디(Wendy) 웬디(Wendy)가 유혹하듯 우아하게 옷을 걸쳐 입으면서 마쿠스(Marcus)의 옆에 기대어 그를 강아지 보듯 힐끗 올려보았다.

“ 으응? ”
마쿠스(Marcus)는 자신에게 달라붙는 그녀와 함께 걸어가면서 대답했다.

“ 제가 정말 이런 옷들을 입어야만 하는 거에요, 주인님? 너무 가렵고.. 그리고 저는 이런 것을 걸치지 않았을 때가 더 보기 좋단 말이에요! ”
웬디(Wendy)가 칭얼댔다.

그녀는 그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부드럽고 편리한 섬유로 된 아주 단순한 실크 옷을 걸쳤을 뿐이었다.
그것 역시 그녀의 구형의 젖가슴으로 늘어뜨려져서 때때로 그녀의 매끈한 두 다리들을 드러내면서 웬디(Wendy)의 육체를 매우 멋지게 보이게 해주었다.

마쿠스(Marcus)는 좀더 얌전한 옷들을 입히려고 시도했지만, 그녀는 노예로서 그녀가 할 수 있는 가장 노골적인 거절로 버텼다.

마침내 그는 더 이상 그녀에게 그것들을 강요할 힘을 가지지 못했고 대신 이 옷들로 그녀를 입힌 것이었다.
웬디(Wendy)는 정확히는 기쁘지 않았지만, 거울을 들여다보고는 더 이상의 맹렬한 저항을 멈추었다.

마쿠스(Marcus)는 이것들이 옷을 못입게 하기위한 것보다는 그녀에게 가해진 노예훈련중의 일부라고 파악했다.
만약 그녀들이 어떤 식으로든지 도망가려는 의지를 회복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로 인해서 쉽게 탈출할 기회는 차단될 것이었다
그 외에는 , 그녀는 놀라운 죽이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다른 요원들만 아니었다면 마쿠스(Marcus)는 그녀가 자기 몸을 과시하게 만든 그 규칙에 대해서 만족해했을 겁니다.

내가 말했지만, 우리가 밖으로 나갈 때는 그것도 적당하지 않아. 만약 옷을 입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다시 방으로 돌아가.
마쿠스(Marcus)가 조용히 대답했다.
그는 처음에는 그녀가 행동을 수정하지 않을 경우 그녀를 방밖으로 심지어 나오지 못하게 하려 했지만, 몇시간 정도를 홀로 그녀를 방에 두자, 웬디(Wendy)는 그를 보고싶다고 울부짖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는 그와 함께 다니는 것이 허락되었고 조건은 그녀가 얌전히 행동하는 것이었으며 이렇게 옷을 걸치는 것도 그 조건의 한 부분이었다.
“ 좋아요, 주인님 ”
그를 더욱 맹렬하게 몸으로 끌어안으면서 웬디(Wendy)가 미소지었다.

그녀는 자신이 벌거벗은 채여야지 그가 섹시한 자기 몸을 더욱 마음껏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알몸이길 원했다.

웬디(Wendy)도 보통 일반적인 여자들이 벗은 채로 돌아다니지 않는 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주인님을 더욱 즐겁게 해줄 수만 있다면 그런 것 따위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마쿠스(Marcus)는 난처함으로 고개를 흔들 뿐이었고, 자신에게 새로 생긴 이 섹스 노예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다.

그가 어떻게든 해야만 하는... 그러나 결코 생각조차 해본 중요한 문제였다.
그가 다루어온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서 그는 섹스노예를 가지는 좋은 측면에 대해서 동경적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그건 모두 판타지였고, 비록 침대에서의 웬디(Wendy)가 수행하는 측면에서야 확실히 그 환상이 맞는다고 할지라도, 마쿠스(Marcus)는 그가 일을 하려고만 하면 자신의 옆에 달라붙어서 자신을 숭배하는 여인에 의한 곁가지 측면을 결코 고려하지 못했었다.

“ 그녀를 아주 수술로 한 몸에 붙여놓은 것은 아니겠죠? ”
파트너의 곤경을 보면서 멜(Mel)이 빈정댔다.
그녀는 웃음을 터뜨리고 싶었지만, 오늘 하루 사무국 곳곳을 그 둘이 돌아다니는 동안 이미 충분히 그렇게 했었다.

“ 물론 아니요. 그녀는 그저.. 동료와 같아요. ”
마쿠스(Marcus)는 자신의 엉덩짝에 착 달라붙은 새로운 동료에 대해서 변명을 늘어놓았다.

웬디(Wendy)는 갑자기 그로부터 떨어져서는 멜(Mel) 앞으로 걸어왔고 그녀를 향해 자신의 가슴을 한껏 내밀면서 손을 내밀었다.

“ 안녕! 나는 웬디 브라우머에요, 그리고 여기 주인님의 새로운 노예계집이죠. ”

마쿠스(Marcus)는 자신의 앞에 선 이 활달한 젊은 여자를 이상한 놀라움으로 쳐다보았다.

전에도 마인드 콘트롤의 결과물들을 보곤 했지만, 이처럼 확연하게 결실을 이루는 경우를 기억해 낼 수 없었다.

멜(Mel)은 웬디(Wendy) 스스로 그토록 확신하고 있는 지금 현재의 상태가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떨쳐버리려고 애썼다.
“ 그래요, 알아요. 우리 전에 만났어요. 난 멜(Mel) 요원이에요. 마쿠스(Marcus)의 파트너죠. ”

“ 그랬군요. 그렇지만, 그건 예전의 나를 만났다는 이야기겠죠. 새로운 전 이제 겨우 이틀을 실제 살아온 거에요. 주인님께서 저를 주장해주신 그 순간 이후 말이죠. ”
멜(Mel)의 손을 잡고 악수를 흔들면서 얼굴 가득 미소를 띈 채 웬디(Wendy)는 명랑히 대답했다.
마쿠스(Marcus)는 다시 눈을 굴렸다.(머쓱)
이건 그에겐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닌게 그녀의 입을 자유롭게 해준 이후로 내내 이런 식이었다.
그들의 첫 맺어짐에서 회복된 이후, 마쿠스(Marcus)는 웬디(Wendy)를 세뇌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모든 시도를 다 해봤다.

그는 그녀에게 원래 이름을 돌려주고 그녀의 행동에 무제한의 자유를 돌려주었다.
그러나 멜(Mel)은 완벽하게 섹스 노예로 세뇌되어 있었고, 선택의 자유를 돌려받은 후에도 여전히 마쿠스(Marcus)에게 즐겁게 종속되어 있었다.
그는 그녀가 자신의 옛 삶 모두를 기억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그녀는 별로 상관치 않았고 마쿠스(Marcus)를 제외한 다른 것은 중요치 않아 했다.

“ 그래서, 그녀는 어떤가요? ”
멜(Mel)이 파트너에게 물어다.
무례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웬디(Wendy)에 관한 뭔가가 그녀의 등골을 서늘케 하고 있었다.
멜(Mel)은 그게 뭔지 잘 알았다. 바로 한 젊은 여자가 이처럼 완벽하게 파괴될 수 있다는 점이었고 그건 그녀를 겁먹게 만들었다.
멜(Mel)은 그들이 저지르는 폐악을 고려해서 마인드 콘트롤러들에 대한 진한 증오를 가지고 있었지만, 웬디(Wendy)는 그 모든 것에 비해서 더욱 역겨운 결과물이었고 바로 세계의 가장 심오한 악의 증거였다.

“ 오늘 늦게까지 정신감정가들과 몇몇 세션을 가졌어요. 그들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난 별로 그걸 알아채지 못하겠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웬디(Wendy)로부터 그녀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들을 뽑아내려고 해요. ”
마쿠스(Marcus)가 대답했다.

“ 그래요 그리고 더 많은 좋은 재료들도 안다고요, 그렇죠? 주인님? ”
웬디(Wendy)가 눈빛을 빛냈다.
그녀는 이해할 수가 없었지만, 그녀의 주인님은 그녀가 그에게 쾌락을 제공할 때보다도 , 그녀가 겪은 세뇌시설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그에게 들려줄 때 더욱 행복해하는 듯 했다.

웬디(Wendy)는 그 점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았고, 어찌되었든 그를 기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해 하고 있었다.

“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있어. ”
마쿠스(Marcus)는 마치 착한 강아지마냥 웬디(Wendy)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그리고 멜(Mel)를 올려보았다.
“ 아직 정확한 위치정보는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그곳의 몇몇 가능한 신원확보를 했죠. 다만, 우두머리가 누군지 모르지만요. 불행하게도 그들 모두는 다른 노예들이에요. 그렇지만 누가 납치된 것인가 우리 오래된 데이터들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하지만 걸리는 한 여성이 있어요. ”

“ 홀리(Holli) 샤펠 Chapel.
그녀는 6년전 납치되었죠. 그후 일년쯤 후 그녀는 서부 네브라스카 도시에 방황하는 것이 발견되었죠.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쁜 상태로요. 그때 이후로 그녀는 자신의 가족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기 시작했고 신원미상의 고용주의 개인비서직을 북 캔사스 어느 쪽에서 직업으로 했어요.
그녀는 지역마을에 나타나서 식료품들을 사기도 했고 며칠만에 한번씩 배달도 시켰어요. ”

멜(Mel)이 상세했다.
그녀는 인터뷰를 이미 보았고 자세한 조사를 마쳤다.
회복된 납치 피해자의 후속조사는 일상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홀리(Holli)의 경우는 범인이 잡힌 경우가 아니었기에 계속 추적되었고, 홀리(Holli) 자신도 조사를 별로 원하지 않아 했다.

지방 법무관들은 홀리(Holli)가 눈맞아 달아난 것이든 아니면 그런 종류라 파악을 했지만, 사무국에서 그녀의 케이스는 종결되지 않았고, 비록 무언가를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서둘러 그녀 사건을 종결시키지도 않았다.

“ 홀리(Holli)는 멋진 여자고 이쁜 것도 사실이지만, 제 가슴이 더 나아요. ”
웬디(Wendy)는 소리높여 말하면서, 그녀 자신의 구체들을 자랑하기 위해 자신의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면서 자신의 기여에 대한 보상을 기대했다.
마쿠스(Marcus)는 머리를 흔들면서 그녀를 무시하려했다.
“ 그리고 그 지역은 우리가 사용처를 파악하지 못한 선박수송된 나노테크 공급물과 시설들의 공급지역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몇주전에 두명의 요원이 네브라스카에서 실종되었죠. 무섭도록 많은 일치점입니다. ”
멜(Mel)이 끄덕였다.

“ 우리 생각과 일치하는 군요. 요원들을 그 지역안으로 투입했고, 홀리(Holli)를 추적해서 그녀가 우리에게 뭔가를 줄수 있을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뭔가 우리가 얻는게 나오자마자 공격특공대가 지금 쳐들어갈 준비되어 대기중입니다. 우리들이 그들에게 합류되도록 요청받았고요. 그들은 이 장비에 대한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어요, 희생자들을 후에 도울 수 잇도록 손상이 없기를 희망하고 있죠. ”

“ 제가 직접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어요. 작전 지역이 준비되기 전에 얼마나 걸릴까요? ”
마쿠스(Marcus)가 물었다.
“ 여섯시간 안에 링컨 서쪽지역에 설치할 겁니다 그곳 현장에선 우리가 그곳에 도달가능한 빠른 시간에 오길 원해요. ”
멜(Mel)이 응답했다.

“ 그곳까지 가는데 대략 3시간 정도 걸리니까 그 팀에 합류하기까지 아직 시간이 좀 남았군요. ”
이와 같은 작전은 특별한게 아니어서 두 파트너 모두 별다른 지적없이 이 정도는 잘 준비되어 있었다

“ 좋아요, 두시간 후쯤에 합류하도록 하죠. ”
마쿠스(Marcus)가 말하면서 자기 가는 방향으로 갔다.
기어를 모을 충분한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었기에 그는 자신에게 새로 생긴 꼬리표를 처리해야만 했다

“ 우린 어디로 가는 거에요? 주인님? ”
웬디(Wendy)는 그의 단호한 페이스를 따라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물론 최대한 우아하게 뵈려 애쓰면서, 둔부를 흔들거리면서 크게 외쳤다.
“ 나와 함께 가지 않아, 웬디(Wendy). 그곳은 너에게 안전하지 않아. 넌 이곳에 포우 요원과 함께 남을거야 . 그가 하라고 말하는 것은 넌 모두 따라야만해, 알았지? ”
마쿠스(Marcus)가 지시했다. (*)

그는 단지 그녀가 너무 많이 반대치 않기를 바랄뿐이었다.
“ 예, 주인님. 그렇지만 정말 전 혼자 뒤에 남고 싶지 않아요. 제가 곁에 없다면 누가 주인님께서 섹스를 즐기시게 해주겠어요? ”
웬디(Wendy)는 그가 자신을 데려가주기를 원하면서 그를 설득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훌쩍거렸다
“ 난 괜찮을거야. 단지 너를 위험 속에 빠뜨리고 싶지 않아서야. 내가 돌아온 이후에 우리는 많은 섹스 타임을 가질거야. ”
마쿠스(Marcus)가 대답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약속의 종류에 스스로 웃고 말았다.
사실, 어떤 일에 있어서 그의 말에 웬디(Wendy)가 토를 달지 않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으로 그가 즐기는 것이었다.

그게 정말로 정복의 전율감을 상실시키긴 했지만, 그녀는 굳은 결심으로 그것을 받아들였다

“ 좋아요, 주인님. 아 기다리기 힘들네요! ”
웬디(Wendy)는 이미 그녀의 주인님이 다시 와서 그녀를 범해주기를 갈망하면서 재잘댔다
“ 떠나기 전에 숏타임으로 한번 즐기실래요? 주인님? 스타일 안에서 홍콩에 보내드릴께요 ”

“ 하고 싶지만, 장비를 챙기고 준비하기에서 빠듯해서 말야. 나중에 거기까지 상대해줄게 ”
마쿠스(Marcus)가 대답했다.
그녀의 제안은 유혹적이었고, 서두른다면 그러기에 시간이 가능했다.

그러나, 자신의 등뒤에서 살랑살랑 둔부를 흔드는 극히 유혹적인 암여우보다도 그에게는 훨씬 중요한 일들이 앞에 놓여져 있었다.

“ 알겠어요, 주인님. ”
웬디(Wendy)는 그녀의 시도를 끝마쳤다
자신의 주인님이 여행으로부터 돌아오기 전까지는 자신에 관심이 없다는 점을 이제 그녀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었다.

웬디(Wendy)는 그를 한번 더 즐거움을 바칠 기회를 잡고 싶었지만, 이제는 점차 그녀의 유혹을 언제 그만두어야 하는지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녀의 주인님은 원할 때 그녀를 사용할 것이고, 그를 즐겁게 하고 싶은 그녀의 욕망과 자발성은 모두 그의 마음에 달려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마쿠스(Marcus)는 웬디(Wendy)가 유혹을 멈추는 것을 알아챘고 그녀가 자신의 지배스타일을 배워나가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이 사용되도록 타인을 위해서 프로그램된 것이 분명했지만 그의 선호도를 잽싸게 적응했다.

마쿠스(Marcus)는 며칠 함께 지내면서 그녀가 자신의 충실한 노예로 스스로를 적응시켜 간다는 것을 알았고, 그녀가 섹스 노예로서는 물론이요 다른 어떤 행위에서도 그를 실망시키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섹스 노예를 소유하는 것에 점차 익숙해져간다는 생각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확신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그 보다는 훨씬 더 중요한 문제가 있었다.
다음 테스트를 위해서 그 자신을 준비시켜야만 했고, 앞으로 며칠 후 어떤 상태가 될지 확실치 않았다.
대부분의 그의 장비와 더불어서 그의 표준 현장 실험실이 이미 비행기에 준비되어 있을 것이었다.
오직 그의 개인 장비만이 그곳에 필요한 나머지였고, 별 걱정할 것은 없었다.

상대 조직이 위험한 단체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고, 마쿠스(Marcus)는 그들이 사무국의 이 조치에 준비되어 있지 않기를 바랄 뿐이었다.

-End Part 4-

@@ Part 5
( MC , nc , mf , ff )

원저자: Farleven ( [email protected] )
역자: 무림야화

2002 5월
http://www.asstr.org/~farleven/

홀리(Holli)는 주인님의 방으로 노크없이 걸어들어갔고, 그건 몰리(Molly)의 쾌락의 비명이 너무 커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의 개인 비서로서의 그녀가 가지는 특권중 하나가 뭔가 중요한 일이 발생할 경우 그를 방해할지 여부에 대한 사리판단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