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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 아들의 치한 노예인 수치스러운 어머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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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회 작성일 24-01-04 0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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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음모(淫母)의 아누스의 치한의 유희


다음 날 사유리는 평소 노리던 시간의 전철에 승차하였다. 단지 전날 보다 더 짧은 미니스커트에 일반적으로 버터플라이라는 음란한 팬티를 그 사랑스러운 외모에 미소년의 치한 범을 “위하여” 착용하여 전철에 승차하였을 뿐이다. 단지 사유리는 그 치한범이 자신을 보면 분명하게 이번에는 자신의 직속상사인 히사코가 아니라 자신을 치한해줄 것이라는 확실을 가지며 기대감을 느끼고 있었다. 30대 중반의 그 히사코, 22살의 젊은 미모의 OL, 그 승패는 분명한 것이었다. 그러니까 사유리가 그런 기대감에 무려 그런 음란한 속옷 차림으로 치한 범을 위하여 준비를 완벽히 하고 승차를 하였던 것이다.


그렇다고 사유리가 치한 같은 걸 당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다. 아니 생각은커녕 매일이라도 그 비열하다 못해, 인생의 낙오자와 같은 치한 범들에게 당하고 있어 불쾌하다 못해 버러지보다 못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치한범이었다. 단지 지금 자신이 노린 치한범은 사랑스럽게 생긴 것은커녕 무려 자신이 동경을 하던 그 성실하도 못해, 능력도 있는 베테랑의 존경하던 상사, 아니 자신은커녕 과에 모든 여성이 존경을 하는 그 히사코, “치프”, “치프”라고 불러 사랑을 받고 싶은 그 히사코, 하지만 그래서 질투심도 느껴지던 히사코에게 지고 싶지 않던 질투감을 느끼고 있던 사유리였다. 그러니까 그런 질투심이 자극이 되어 무려 이런 추잡한 것마저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상스러운 차림에 경쟁심을 느껴버린지도 모르는 행동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런 완벽한 준비를 해서 승차를 하였더니 좀처럼 그 치한범도, 히사코도 발견 할 수 없었다. 사람도 많아서 헤집고 차량 칸을 집요하게 살펴보는 것도 힘들 지경이었지만, 그 어디에도 두 사람이 보이지 않아 대 실망을 하였다. 그러던 사유리는 겨우 종점의 전 역에서 두 사람을 발견 할 수 있었다.


평소와 같이 구석 벽에 달라붙은 듯 치한을 당하는 그 히사코를, 그 히사코를 치한 하는 히로시를 볼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은 전혀 깨닭지 못해도 사유리만큼은 찰싹 달라붙은 그 두 사람이 뭘 하는 것인지는 대뜸 느낄 수 있었다. 겨우 두 사람을 발견하여 기쁘기도 하였지만, 두 사람의 모습을 보자 순간 울컥 질투감이 치밀어 올랐다.
(뭐야 정말! 내가 아니고! 왜! 어째서 또 히로세 치프냔 말이야! 도대체 뭐야 정말 저런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그 두 사람에게 가까워지면서 사유리는 무심코 그런 감정을 느끼며, 설마 그런 추잡한 짓을 당하는 히로세라도 질투를 느끼는 건 아닌가 처음으로 느끼었지만, 확실히 질투라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았다. 어떻게라도 그 치한 범에게 자신을 알려 확실히 뭔가 알지도 못한 경쟁을 하려고 하였다. 다만 좀처럼 대 만원의 전철에서 마지막 순간에 두 사람에게 다가가기는 힘든 일이었다. 결국 사유리는 두 사람에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종착역에 도착해야만 하였다. 사유리가 겨우 내려서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그 어디도 보이지 않았다. 사유리가 히사코를 겨우 볼 수 있던 것은 막 개찰구를 빠져 나와 지하도를 도보로 뛰어서였다.


“안녕하세요 치프”


사유리는 도보로 다가가 히사코의 바로 뒤에서 대뜸 속삭였다.


“......”


히사코는 그 소리에 당황하며 상당히 놀란 듯 다리마저 꼬여 비틀거려서는 그 자리에 경직이 되어 버렸다.


“어머 죄송합니다. 갑자기 불러 놀라셨나봐요?”


히사코는 놀라기보다는 질겁하여 새파란 표정을 보이는 바람에 사유리는 무심코 뒷걸음을 치는 정도였다.


“으, 응? 아니, 잠시 뭔가 깊이 생각하다 갑자기여서 그런 것이니까 신경쓰지마...”


히사코는 긴장을 하다못해, 저절로 쉰 목소리를 내며, 변명을 하지만 홍조를 보이며 겨드랑이도 식은땀으로 젖어버리는 상태였다. 아니 그건 그냥 느낌인지도 몰랐다. 어쩌면 정말일지도 몰랐다. 단지 생전 처음, 느껴버린 그 수치스러운 감각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어 견딜 수 없을 뿐이었다. 무려 방금전, 생전처음,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그 아들의 손가락이 들락거려버린 항문의 그 수치스러운 감각, 아니 무섭다 못해 두려워, 느껴버린 달콤한 감각으로 인하여 히사코는 생전 처음 느낀 그 마학적인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다.


“치프 괜찮으세요?”


한 동안 무언으로 나란히 걷던 사유리가 히사코의 이상하다 못해 경직된 표정을 보이는 얼굴을 응시하며 말을 걸어왔다.


“어? 무슨 말이야?”


어쩐지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 한 그 표정에 불안감을 느끼며 히사코는 심장이 멈추는 것같은 심정에 겨우 그렇게 대답하였다.


“치프 오늘도 일전에 그 고등학생의 소년이 있어거든요...”


히사코의 반응이라도 살피는 듯 사유리는 속삭이는 말하다 뜸을 들였다.


“무슨소리야? 오해야 오해 그건, 절대 그런 일 없어, 그 아이는 이번에 고등학생이 된 내 아들이야 그런 이상한 오해 하지마”
“......”


히사코는 그 이상하다 못해 자신을 의심하는 것 같은 이미 그런 오해를 당한 그 부하직원의 말에 무심코 당황하다 못해, 변명을 하는 듯 그런 말을 해버리고 말았다. 사유리는 그 말에 아예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니까 그런 오해 하지만 정말 싫어!”


어색하다 못해 당황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히사코는 열심히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변명하였다.


“네? 아, 아, 그, 그래요, 하, 하 그렇군요...”


그런 히사코의 말에 사유리가 오히려 당황하다 못하 혀마저도 꼬여서는 어색한 미소를 보였다.


“그렇군요, 그래서 언제나 함께....”
“그래 그 아이의 학교가 같은 방향이니까, 당연하잖아”


사유리가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히사코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몰라도 일단 자신의 말을 알아들은 것 같은 모습에 무심코 안도에 한숨을 토하였다.


“죄, 죄송해요, 하하, 나도 정말 이상한 상상이나 해서 오해를 하다니...”


이번에는 사유리가 당황하다 못해 어쩌지 못하는 듯 무심코 헛말을 토하며 어색한미소를 보였지만, 어느 사이 울컥거려오는 히사코에 대한 그 질투감에 본질적으로 기분 나쁜 미소로 변하고 있었다.


“그나저나 놀랍군요. 치프에게 그런 큰 아드님이 있다는 것이, 도저히 모자사이로는 보이지 않았는데...거짓말 아니세요?”
“어머, 그건 지금 아부야?”
“네? 아부라니요 설마 전혀, 치프는 아직도 젊고 아름다우니까, 설마 고교생의 아드님이 있는 분으로는 생각도 못하였는걸요”


사유리는 참을 수도 없는 울컥거리는 형언하기도 힘든 희열을 맛보며 그렇게 말하였다.


“그렇다지만, 사유리씨도 정말 그런 오해 함부로 하지마, 나라서 참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라면 어떤 일을 당할지도 모르니까”
“네! 알았습니다.!”


그 날, 오피스에서, 사유리는 실실, 그 웃음을 참지 못하고, 히사코만 보면 참을 수가 없어 양손을 가려 고개를 숙여 쿡쿡 거렸다. 그 저녁 인사과의 친한 여 직원을 통하여 히사코의 신상명세를 본 사유리는 퇴근을 하자마자 공중전화 박스로 달렸다.


“여보세요, 히로세씨 댁인가요?”
“네 그렇지만 누구세요?”
“그래요, 히로세씨 있니?”
“네? 누구 찾으세요?”
“어머머, 싫구나! 그 사이 날 잊은 거니?”


당장이라고 고소가 터질 것 같은 소리로 말한 사유리는 그렇게 말하였다.


“어? 누구시죠?”
히로시는 아직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도 못하는 것 같아 더욱 참기 힘든 사유리였다.


“누구야고? 나 몰라?...나야 보야의 어머님과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보야의 손, 으로 내 거기에 못된 장난을 받은 사람...”
“......”


그런 말에 대답 자체를 하지 못하는 히로시였지만 그 모습이 눈에 선명해 어쩔 수 없던 사유리였다.


“저기 지금 당장 나와 나좀 보자”
“네? 어, 어째서, 싫어요...”
“싫어? 니가 지금 그런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만약을 위하여 협박을 하지 않을 수 없던 일이었다.


“......”
“한 시간 후, K역의 역전 쟈스민이라는 찻집에서 보자, 그럼 이만”


사유리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내 역전에 카페를 마음대로 지명해서는 전화를 끊어 길게 한숨을 쉬다, 오피스 빌딩에서 나와 역으로 향하는 히사코를 볼 수 있었다.
(뭐야 저런 성실한 얼굴을 하고는, 치한플레이나 즐기다니! 후후 알고 보면 정말 속물 아니야, 완전 모자상간이나 다름없는 짓이나 하는 여자였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그 히사코가 그런 파렴치한 행위를 가지는 여성으로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그렇게 생각 하게 만들고 있었다. 거기에 자신이 분명 당한 일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모자관계에 설마 그런 폐륜적 행위를 가질 것이라는 의심을 하지만, 할 수 없는 히사코의 모습이었다. 어쨌든 일단 이렇게 된 일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싶어 견딜 수 없던 사유리는 히사코의 모습에 지 멋대로 자꾸 추잡한 망상에 사로잡혀야만 하였다. 그래서 이렇게 된 이상 분명하게 그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히로시를 협박하는 듯 불러낸 사유리는 일부로 근처에서 어성거리다 약속 시간 15분 늦게 쟈스민에 들어갔다.


“뭐, 뭡니까! 갑자기 절 불러낸 이유가?”


그런 사유리를 보자마자 당장이라도 기립을 할 자세로 소리친 히로시였다.


“어머머, 볼일이 있어 불렀는데 그러면 안 돼는 거니?”


사랑스러운 얼굴을 한 주제에 귀염성도 전혀 없이 불끈 대드는 듯 말하는 것에 불끈 화가 난 사유리는 톡 쏘아 붙여 히로시 정면이 아닌 그 옆에 바싹 몸을 밀착하여 앉았다.


“......”


대뜸 치한을 해달라고 하더니 생전 처음 항문을 만지게 하였던 젊고 세련된 5,6살 연상의 여성이 다짜고짜 자신의 팔을 껴안아 애인이라도 되는 듯 그 탱탱한 몸을 밀착하여 다리를 꼬아 앉아왔다. 거기에 어제에 비해 더 짧은 도발적인 복장으로 미니스커트로 허벅지마저도 노출시켜 오는 것에 히로시는 순간 말문이 막혀버렸다.


“단 둘이 만나고 싶어서 불러 낸 거야, 그러면 안 돼?”


단 소리로 속삭이면서 한 손으로 히로시의 청바지 차림에 허벅지를 만져왔다.


“어서 오십시오 손님, 주문은?”


웨이트레스가 그런 자신을 내려 보며 질문 하여왔다. 이런 공중공간에서 밀회하는 것에 길들여지지 않은 히로시였던 만큼 무심코 당황하며 여자의 손으로 필사적으로 떼어 내려고 하는 듯 행동하였다.


“난 커피”


사유리는 새삼 더욱 몸을 밀착해서 히로시의 허벅지를 더욱 잡아 당겨 안겨서 머리만 움직여 무뚝뚝하게 말했다.


“브렌드 말씀이시군요”


그런 사유리가 재수 없다는 듯 웨이트레스도 무뚝뚝하게 대답하고 영수증을 가지고 물러갔다.


“어머, 뭐니 저 웨이트레스 재수없어”


다시 사유리는 히로시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그렇게 웅얼거렸다.


“아, 앗, 잠시...뭐하는 짓이세요”


히로시는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사유리의 손을 떼어 내려고 하였다.


“신기하네, 넌 만지는 것은 좋아하면서, 만져지는 것은 싫어?”
“......”
“그렇지 않으면 나라서 싫어? 역시 마마가 아니면 안 되는 거니?”
“네!?”


히로시는 각오는 하고 나온 것이지만 역시 그 말에 심장이 줄어드는 걸 느껴야 하였다. 역시 들켜버린 것이다. 자신과 치한 플레이를 하던 여성이 자신의 모친이라는 것을 타인에게 전부 들켜버리고 만 것이다. 자신을 둘째치더라도 모친에게는 치명적인 일이었다. 무려 모자가 그런 짓거리를 한 다는 것이 알려진 이상 모친이 어떤 일을 당할지 거기에 자신이라도 더욱 일이 커지면 학교도 퇴학을 당하고 그 이전에 사람들에게 멸시가 되어 버릴 일이었다. 하지만 고교생 히로시라 동요를 참지 못하였고 견딜 수 없는 불안감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난감하여 몸도 경직이 되어 버리는 말이었다. 그 틈을 이용해 사유리는 히로시의 허벅다리는 더듬다 다짜고짜 청바지 위로 히로시의 일물을 살며시 잡아다.


“아앗!”
“전부 알고 있어 나...”


웨이트레스가 주문한 커피를 가져오는 걸 느껴 사유리는 일단 히로시의 일물에서 손을 떼어 놓았다.


“무, 무슨 소리 하세요...”


웨이트래스가 커피와 영수증을 두고 멀어지는 걸 지켜본 히로시가 드디어 말문을 열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집에서 나오기 전부터 몇 번이나 연습을 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혀가 꼬이는 것도 어쩔 수 없었다.


“뭐야 그 말은 지금...”


예상에도 없던 히로시의 반응에 오히려 사유리가 얼굴이 굳어졌다.


“그래서 전부 들켜버렸다면 어쩌시라는 거죠?”
“어머 그건 또 무슨 말이니?”
“무슨 말은 나에게는 그것에 대한 할 말이 없다는 말이야, 왜냐면 전부 엄마에게 들었을 것 아니야, 그러니까 굳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
“......”
(어머 이 아이 지금 대단한 오해를 하고 있잖아, 아니 어쩌면 이걸 잘 이용하면 오히려 전부 들을 수 있을지도 몰라...)
사유리는 순간 그런 계획에도 없던 생각이 떠올라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난감함을 느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악녀와 같이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제 되었잖아, 우리들 가만히 나둬, 나와 엄마 두 사람의 문제니까,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너 같은 것이 이러쿵저러쿵 말 듣기도 싫으니까”


히로시는 그렇게 단번에 의지를 보여 톡 쏘아 말하고 사유리를 떼어 내고 자리에서 일어나 버렸다.


“어머 잠시, 난 그럴 수 없어요”


그렇다고 사유리도 지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어, 어째서 설마?......설마, 엄마에게?”


히로시는 무엇보다 자신의 모친이 어째서 남들에게 이야기 할 수 없는 그런 폐륜적인 일을 남에게 전부 폭로하였는지 그것이 궁금하였다.


“엄마에게 부탁 받은 거야?”
“부탁? 무얼?”
“나에게 그만 두라는 말을 해달라고 부탁이나 받은 거야?”


그러니까 순간 그런 의심이 들어 불안해서 어쩌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어제의 일도 있고 자신이 모친과의 일을 포기 하게 하기 위한 모친의 계획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무심코 그런 질문을 하게 만든 것이다.


“뭐......어머 후후후”


진지해서 어쩔 수 없는 불안한 표정을 보이며 그런 질문을 하는 히로시의 모습에 사유리는 무심코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그랬구나, 역시, 그런 거였구나...”


완전히 혼자 대단히 오해를 해서는 자문자답이나 하면서 히로시는 완벽히 낙담이나 하는 듯 양손으로 얼굴마저 가려 푹 않아버렸다.


“후, 후후 정말 너도 그런 오해나 하고, 그렇지 않아, 그 뿐만 아니라, 너의 어머님, 너와의 일 매우 즐거워하는 듯하였는 걸, 그만 두기는커녕, 매일, 매일 너에게 더욱 더 못된 장난을 받고 싶어 할 정도라고 생각할 정도인 걸”


도대체 이렇게 순직해서 어쩔 수 없는 아이가, 그 모친과 전철 안에서 대담무쌍한 파렴치한 행위를 하는 소년이라고 도저히 생각을 할 수 없는 히로시의 애처로움에 사유리는 자신의 계획 같은 것은 전부 벗어 던지고 자신이라도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


히로시가 살며시 사유리의 시선을 응시하여왔다.


“후후 정말이니 걱정마셔”
“그, 그럼 어째서 이러는 거야?”
“질, 투, 심”


사유리도 솔직해지고 싶은 기분을 만들어 버린 소년에게 솔직하게 말하였다.


“어?”
“어? 아 일단 나, 너가 좋아진 것 같아...”


사유리는 무심코 나온 자신의 말에 자신 스스로가 놀라 당황하여 수지뢰마저 보였지만 숨기지는 않았다.


“......”


히로시는 순간 가슴이 꼭 조여지는 걸 느끼었다. 일단 세련이고 뭐고, 상황을 떠나 여자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은 것은 태어나 처음의 일이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넌 날 어떻게 생각해?”
“어, 어떻게라니...”
“나 좋아, 아니 가지고 싶어? 나랑 하고 싶어?”
“어!?......그, 그렇다면 어쩌려고요?......”


밀착 된 여자의 생생한 신체의 감촉이, 더욱이 어제의 치희가, 거기에 무려 지금 그 여성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두 구멍을 희롱하던 감촉이, 흥건하게 젖어 있던 그 육즙의 맛이, 히로시의 몸도 마음도 순식간에 안타까움을 보이게 만들어 흥분되어 버리게 하였다.


“좋아 그럼 가자!”
사유리는 그렇게 말하면서 당돌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박자에 허벅지가 테이블에 걸려 커피 컵이 흔들려 흘러 넘쳐 테이블 구석에 있던 영수증이 바닥에 떨어졌다.


“어머나”


사유리는 당황하여 소리치고 영수증을 집어 들었다. 그 순간 우연히 히로시의 코끝에 그 엉덩이를 억눌러 버린 꼴이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빠듯한 미니스커트 차림의 사유리였다. 무려 그 어제와 같은 T백의 팬티차림을 적나라하다 못해 소년의 얼굴에 억눌러버린 것이다.


“으, 읍!......꿀꺽”


순간이지만 검은 가는 끈이 파고들어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 젊은 탱탱한 엉덩이의 광경을 보다 못해 무심코 자신이라도 영수증을 집어 들려다가 얼굴로 받아들인 순간 히로시는 무심코 군침을 삼켰다.


“자 어서”


순간 형언하기 힘든 흥분감을 느낀 히로시를 재촉하는 듯 사유리는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고는 서둘러 계산을 하고 카페에서 나왔다.


“아, 아 좋아해요!”


밖에 나오자마자, 사람도 다니는 그 길가에서 사유리는 히로시를 안아 키스를 하여왔다. 그녀의 몸에서 발산이 되는 냄새, 그 단 감촉의 입술의 촉촉한 감촉, 태어나 처음으로의 여자의 고백, 거기에 첫 키스, 그걸 전부 받아들이지도 못한 히로시는 사유리에게 이끌려 걷어야만 하였다.


“어, 어디 가세요?”
“우리 집, 싫어?”


사유리는 길을 걸으면서 마친 연인에게 응석을 부리는 듯 히로시의 팔에 안겨 몸을 쫙 밀착해 귀가에 속삭였다. 자욱하고 달콤한 젊은 여성의 살 냄새, 거기에 억눌려오는 유방의 요염한 감촉 히로시는 이미 흥분감이 산만큼 부풀어 올라버린 상태였다.


“허억!”


히로시의 팔을 부여잡은, 다른 손으로 사람의 왕래가 끊어지자마자 사유리는 히로시의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왔다.


“어머......”


순간 화들짝 놀란 듯 몸을 떠는 사유리는 벌써 벌벌 발기되어 있는 젊은 일물을 느낄 수 있었다.


“벌써야? 나랑 같이 이렇게 걷고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서버릴 정도로 좋아? 아아 사랑스러운 아이...”


의복 너머로 접촉을 한 것만으로도 생생한 남자의 그 뜨거운 감촉을 느끼게 할 정도로 당돌할 정도 천성적인 순직함이 거짓 없이 자신의 몸에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어느 날 자신은 중년 남성들에게, 파렴치하고, 혐오스러움만 느껴지지는 치한을 종종 당하는데 무려 한 눈에 사랑스럽다고 생각이 들 정도의 아이가 자신의 상사를 노려 치한을 하는 것에 질투심을 느껴 시작된 일이지만, 지금에 와서는 자신으로 인하여 순수하게 욕정을 느끼는 소년의 순진함이 오히려 기쁘게 느껴지고 사랑스러움을 더욱 느끼게 하였다. 그러니까 더욱 자신의 몸을 밀착하고, 사람이 있던말던 시선만 피해 히로시의 사타구니를 더듬거리는 사유리였다.


“자 다왔어 여기가 우리집이야”


길을 걷던 사유리가 걸음을 멈춰 맨션 현관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역에서 도보로 몇 분거리에 조금은 화려한 큰 맨션으로 오솔길을 걸어 온 곳이었다. 단지 지금 히로시의 상태가 상태라 어떻게, 어디로, 얼마나 걸었는지 거의 기억이 나지도 않는 상태로 엘리베이터로 5층에 도착하여 복도를 걷고 있었다.


“후후 자 이제 우리 둘만의 공간이야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자신의 집 현관을 닫자마자 사유리는 핸드백을 집어 던져 히로시의 목을 감아 그렇게 말하자마자 키스에 돌입하였다.


“아, 흡,...저, 저기, 혀, 혀, 넣어도 괜찮겠습니까?”


사유리의 당돌한 키스에 입을 떼어 내고는 히로시는 탐욕적인 흥분감을 보이며 혀꼬인 질문을 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그 탐욕적인 소년의 모습마저도, 사유리에게는 상대가 히로시라서 오히려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게 만들었다.


“후후 그걸 물어보니 너도 정말...좋아 자”


반쯤 벌려있는 히로시의 입술에, 사유리는 삼켜버릴 듯 입을 벌려 스스로가 덥석 물어 혀를 내밀어 보였다. 히로시는 그 순간 당황하여 도망쳤다. 그런 소년의 혀를 능숙하게 긴장을 풀게 하여 어루만져 스스로 자신의 입속에 집어넣게 해준 사유리였다.
(아아 사랑스러워, 이 아이 어쩌면 동정인지 몰라, 아아 나 왜 이러니 정말...)
동정 같은 것에 별로 관심도 없던 사유리였다. 하지만 상대의 모든 행동이, 그 순진한 반응이 그걸 확신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이상하게 그것이 쓸 때 없어 사랑스러워 안타까움을 느껴버리게 만들었다. 그러니까 자신도 별로 능숙하지 못하지만 분발하여 혀를 얽혀 태어나 처음이라 할 정도로 스스로가 열렬하다 못해 질퍽한 키스를 조르면서, 본능인지 일부로인지 자신의 하복부를 딱 소년의 허벅지에 억눌러 벌써 단단하게 쑤시는 여자의 심지를 켜대기 시작하였다. 입에서 타액이 섞여 불쾌한 소리가 들렸다. 서로의 타액이 입안 가득 차왔다. 그 질척거리는 감촉이 상대의 타액의 불쾌한 맛이 더욱 더 격렬한 흥분감을 보이는 히로시였다. 사유리는 애처로워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전에 없이 자신의 키스만으로도 그런 반응을 보이는 히로시가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게 느껴졌다.


“어서, 방으로 들어가자”


그 때가 되어 입이 턱이, 얼얼할 정도가 되어 서로의 입에서 길게 타액을 흘려 입을 떼어내 사유리가 히로시를 자신의 침실로 재촉해 이끌었다.


“자 어서 벗어”


사유리는 들어오자마자 명령이라고 할 정도로 그렇게 소년을 재촉하였다. 히로시는 이제와서 망설일 일도 없어, 옷을 벗었다. 사유리는 그런 소년을 평가라도 하는 듯 미소를 보여 응시하였다. 그런 사유리 앞에 이윽고 하얀 팬티를 얼룩져 탱탱하게 발기된 모습을 드러낸 팬티 차림만이 되어 우두커니 서 있는 히로시였다.


“전부 벗어”


사유리는 차갑지만, 그래서 요염한 소리로 히로시에게 명하였다. 히로시는 전신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할 수 없다는 듯 팬티를 벗었다.


“아앗!......”


하얀 팬티가 엉덩이에서 벗겨진 순간 대단한 기세로 발기 된 히로시의 자지가 그 탄력에 철썩 하복부를 힘차게 치는 모습에 두 눈을 부릅뜬 사유리는 무심코 양손으로 입을 가려 형언하기 힘든 감탄사와 같은 소리를 질러, 팬티를 벗어 직립한 젊은 자지가 하복부에 철썩 달라붙은 모습을 응시하였다.  


“뭐니 대단하잖아 얼굴을 사랑스럽기만 하면서 어울리지 않게 정말, 멋진 자지 완전히 빛나고 있잖아!”


완벽히 발기 되어 있는 듯, 바나나를 연상하게 하는 휘어진 모습, 얇게 저민 고기가 발기력에 탱탱한 윤기를 보이며 새빨갛고 새파란 핏줄을 보이며 울퉁불퉁 불알을 당겨 귀두 밑 칼리까지 달려 그 색이 연한 베이지핑크색을 보이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말 아름다운 빛마저도 비추는 소년의 자지에 사유리는 감탄하였다. 아니 거의 무의식적으로 사유리는 히로시 앞에 무릎을 대고 앉아 양손으로 사랑스러워 어쩔 수 없이 그 자지를 잡아쥐고, 마치 뭔가를 시작하려는 듯 얼굴을 접근하였다.


“페라, 자지 빨아 줄께요”
“......”


생각도 못한 그런 말만으로도 히로시는 전신을 감격하는 듯 떨었다.


“쯔으읍...”


가죽을 벗겨 그 알밤과 같은 굵은 연한 핑크색으로 이미 쿠퍼선액에 젖어 빛나는 그 사랑스러운 귀두에 우선 입맞추하더니 불쾌한 소리를 내어 요두를 빨아 일단 젊은 맛을 보고 활대와 같이 휘여진 뜨거운 발군의 크기에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우, 우, 웁!”


자지가 키스가 되어 혀를 핥아지고 있었다. 바야흐로 태어나 처음, 꿈과 같은 사건에 히로시는 전신으로 감격해야 하였다.


“우, 우으으윽!”


전신으로 단지 단순한 그 행위만으로 보이는 히로시의 광적인 반응이 또 사유리의 관능에 기름을 부어 활활 타오르게 만들었다.


“이 자지 먹어 버리고 싶어!”


그렇게 흥분된 소리를 지른 사유리는 입을 찢어지게 벌려 귀두를 입안에 삼켰다.


“우웁!”


냄새나고 더러운 추잡한 자지를 여자의 입안에 빨리고 있었다. 망상의 세계에서만 가능하던 행위였다. 거기에 상대는 발군의 사랑스러움을 보이는 세련된 연상의 젊은 OL이었다. 바야흐로 믿겨지지 않는 현실, 젊은 발기는 조속히 맥동을 하여 힘차게 더욱 뜨거워졌다. 사유리는 입안에 힘차게 움직이는 젊은 그 자지가 자신의 행위에 이미 사정 직전 상태를 느끼는 걸 감기 하였다. 분명 이대로 시작하면 자신의 입안에 사정을 해버릴지도 모르는 애처로워서 견딜 수 없는 사랑스러운 그 어림이 느껴지는 반응이었다. 사유리는 그래서 사랑무성함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걸 느껴 턱을 당겨 뿌리까지 입안도 모자라 목구멍까지 열어서 겨우 받아들이고 그리고 힘주어 입안을 짜 강한 흡입력을 보여 얼굴을 올려 서서히 그 사랑스럽게만 느껴지는 자지를 훑어주기 시작하였다.


“아, 아악 나, 나와요, 그, 그만 나온 단 말이예요!”


필사적으로 참아 흥분 된 소리를 질러도 입을 떼어놓기는커녕 마음대로 내라는 듯 오히려 더 강하게 빨아 버리는 입에 히로시의 발기가 당황하면서도 감격을 참지 못해 절정에 달해갔다.


“아, 아아욱!”


견딜 수 없는 쾌감이 등골을 때려 정수리를 관통한 순간 요도가 파열을 할 만큼 뜨겁게 쾌감에 떨어서 단번에 거세게 분출이 되었다. 연상의 발군의 미모의 젊은 OL, 그 사유리의 입속에 욕정이 익은 뜨거운 국물이 찍찍 토해졌다.


“웁, 꿀꺽, 꿀꺽...”


양 볼을 움푹 팬 입술을 단단히 자신의 자지를 억눌러 물기를 촉촉하게 느끼게 하는 시선으로 자신을 올려보는 괴로움이 가득한 자신을 힐책하는 듯 한 시선에 히로시는 부끄럽고, 죄책감에 시선을 피하였다. 사유리는 그런 히로시를 응시하고 입안에 토해지는 걸 전부 삼켜 입술을 질질 켜 더욱 쥐어 짜 쪼옵 하는 소리를 내며 움츠린 입술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후후”


생긋 미소를 보이며 작아지기 시작한 발기를 한손으로 잡아 사랑스러운 듯 뺨을 비비며 사유리는 입안 가득한 젊은 정액을 몇 번이나 꿀꺽, 꿀꺽, 소리를 내어 삼켰다. 자신의 정액이 그 사유리의 위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걸 전신으로 느껴야 하는 히로시였다. 형언하기도 힘든 그 감격을 전신으로 느껴야 하는 소리기도 하였다.


“맛있어, 아 너의 자지, 정말 맛있었어...”


그렇게 말하면서 사유리는 부드럽게 되어 가는 그 자지를 진심으로 황홀한 시선을 주며 코로 킁킁, 입으로, 뺨으로 문질러 자신의 얼굴 전체를 발라 되어 버렸다. 실제로 사유리는 좋아서, 사랑스러워서 어쩔 수 없게 느껴버린 생애 최초로 남자의 성기도 아름다워 사랑스럽울수도 있다는 걸 느끼게 한 남자의 성기였다. 도저히 믿겨지지 않은 자신의 감정이었다. 하지만 남자의 정액이 이토록 맛있게 느껴진 것도 처음의 일이었다.


“너 같은 나이에 아이, 하루에 몇 번이나 딸을 치겠지? 여자의 알몸을 떠올려, 이상한 생각하면서 가득, 가득 내고 있겠지? 후후 하여튼 못된 자지라니까...”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자신의 자지를 희롱하면서 흥얼거리는 사유리를 보던 히로시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몸을 비비꼬면서 입을 열었다.


“저, 저기, 이, 이번에는 내가...”


그런 말을 하면서 히로시는 사유리의 어깨에 손을 가져왔다. 완벽한 알몸인 자신과 달리 사유리는 단 하나도 벗은 것이 없는 상태로 재킷마저 입고 있는 상태였다.


“그럼 니가 벗겨 주겠니?”
“으, 음, 네”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사유리는 천천히 겨우 히로시에게서 떨어져 일어나 재킷만은 자신이 스스로 벗어 던져 히로시와 마주 섰다. 그 굴곡미를 보이는 탱탱한 피부에 딱 피트되어 조여진 노 슬립의 세련미가 넘치는 검은 초미니 원피스 차림에 날렵한 그 수각(手脚)이 거의 적나라하게 노출이 되어 젊고 팔팔한, 그래서 달콤한 빈의 냄새를 그 수각(手脚)으로 토하고 있는 것 같은 섹시한 육체, 히로시는 눈부셔 견딜 수 없는 듯 응시하였다.
(아아 이렇게 예쁜 누나가, 이 아름다운 몸이 알몸을, 알몸만이 아니고, 섹스를 할 수 있어)
히로시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직도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어서...자 이거 위로 치켜 올려 벗겨줘”
 
한 동안 자신의 몸만 응시하며 멍하게 서있는 히로시를 참다못해 사유리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듯 재촉을 하여 양팔을 들어 올렸다.


“네? 아 네”


그때가 되어 가슴이 설래어 터질 것 같으면서 히로시는 떨리는 양손으로 원피스를 집어 걸어 올렸다. 그러나 당장에 검은 레이스 팬티가, 카페에서 그 검은 줄만 보였던, T백이 적나라하게 노출이 되어왔지만 무심코 마른 침을 삼켰다. 털만 겨우 가릴 정도로 작은 천만 달려, 가랑이사이에 검고 가는 털을 살짝 보이는 줄로 되어 있는 팬티, 바야흐로 음란해서 어쩔 수 없는 버터플라이였다. 히로시의 순간 긴장 상태가 되어 몸을 몇 번이나 바들바들 떨어야 할 정도로 흥분감을 느껴야 하였다. 이어지는 꼭 조여진 매끄러운 하복부, 사랑스러운 배꼽이, 거기에 늑골이 보여 드러난 검은 브래지어에 딱 피트 되어 당장이라도 넘쳐흘러 내릴 것 같은 깊은 골짜기를 보이는 풍염한 젖가슴이 눈앞에 차례차례 들어났다. 마구 아무데나 손대고 싶고, 만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피부였다. 하지만 히로시는 너무 흥분이 되어 참을 없는 그 충동을 필사적으로 참아 차라리 힘을 주다 못해 경직된 표정을 보이며 사유리의 원피스를 벗겨갔다. 그리고 원피스가 목에 걸렸 머리를 폭 씌웠다. 그 순간 양팔을 위로 올리고 있던 사유리이기에 그녀의 양쪽 겨드랑이가 돌출 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 요염함에 정신이 팔려, 손도되지 못하고, 히로시는 당황하여 그 상태로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으, 응”


그 초조감을 이기지 못하고 히로시는 코에서 끙끙거리는 소리를 토하였다. 사유리는 참다못한 것 같이 자신 스스로가 원피스를 머리에서 뽑아내어 그 생머리를 흩날렸다. 히로시의 코에 달콤하다 못해 유혹적인 냄새가 쇄도 하였다.


드디어 사유리가 검은 미니 브래지어와 버터플라이만으로 그 괴로운 자태를 들어내었다. 히로시는 그 황홀한 모습에 숨을 삼켰다.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 거기에 대조 되어 검은 속옷 차림의 젊은 미모의 OL의 모습, 요염하고 도발적으로 그 균형미가 톱 모델이나, 영화배우, 그라비아사진첩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아니, 달고 촉촉한 냄새가 풍기는 영화나 사진첩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스함고, 요염함을 가득 발산하는 여성 사유리의 자태였다.


“후후 내 몸 그렇게 마음에 들어?”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히로시의 눈빛만으로도 사유리는 나르시스 감정을 견딜 수 없었다.


“으, 음 네”
“후후 그럼 다음은 브래지어 부탁해요”


사유리는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시에게 등을 돌려 어깨와 등을 가린 그 긴 생머리를 잡아 올려 말 그대로 적나라하게 알몸이나 다름없는 그러나 검은 끈만 보이는 등과 그 엉덩이를 보였다.


“꿀꺽...”


히로시에게 있어 그건 동경하던 모습이었다. 거기에 만지다 못해 할 수 있는 여성의 몸이었다. 희고 호리해서 근육질이 보이는 탱탱한 젊은 매끄러운 등, 교살된 어리, 괴로워서 어쩌지 못한 곡선미를 보여 퍼진 길고 가는 대퇴부위에 자신을 향하여 드러난 그 엉덩이, 깊은 골짜기를 보여 검은 띠가 파고 들어 그 적나라한 입체감을 드러낸 탱탱한 육감을 보이는 엉덩이 달라 들어 발기되기 시작한 그 자지를 문질러 발라 버리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하는 요염함이었다.


“어서 후크를 떼어 내줘”


다시 사유리가 재촉을 하자 히로시는 떨리는 손으로 브래지어에 손을 대 후크를 떼었다.


“후후...”


사유리는 목을 굽혀 히로시를 뒤 돌아 보며 자신의 양손을 가려 쥐고 있던 브래지어의 컵을 보라는 듯 떼어 놓았다. 압박에서 풀린 그 유방 살며시 흘러넘치는 듯 흔들려, 유두가 살랑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히로시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 듯 두 손을 불끈 잡았다.


“어머 아직 만지면 안 되어요...”


히로시가 뭘 바라는 지 너무나 잘 아는 사유리는 소 악녀와 같이 기선을 제압하는 듯 말하며 가슴을 가렸다.


“......”


결코 모친 히사코에 비하며 작아도 작은 가슴이었다. 그러나 제대로 부풀려서, 젖가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그 두 개의 유두를 살며시 보이는 젊디, 젊은 OL의 유방, 그건 유혹이기보다는 도발성의 물건이었다. 히로시는 불끈 쥔 그 두 손에 땀이 베이는 걸 느껴야만 하였다.


“전부 벗고 나서 얼마든, 그러니까 자 이번에는 팬티를...”


사유리는 그런 히로시의 어깨를 잡아 체중을 싫어 주저앉게 만들며 오히려 더욱 자극적인 말을 하였다. 히로시는 사유리의 촉구에 한쪽 무릎을 대어 양손에 팬티를, 아니 버터플라이의 허리끈에 손가락을, 그래서 떨어야만 하는 그 여성의 매끄러운 피부와 따스함을, 그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을 무심코 그대로 코를 박아 버리고 싶은 심정을, 어쩌지 못한 숨을 드리마셔 진정 하려하였지만, 거기서 발산이 되는 여자의 그 빈의 냄새가 오히려 충동질을 하여 더욱 손이 떨려 어쩌지 못하면서 참고, 참아 그걸 천천히 내렸다. 검은 끈이 허리에서 내려와 검고 작은 역삼각형의 레이스가 벗겨져, 눈깜짝 할 사이 부드러워서 검은 털이 눈 앞에 보라는 듯 드러났다.


“꿀꺽, 꿀꺽...”


히로시는 그 순간 손을 멈추어 연속 마른침을 삼켜 손을 바들바들, 아니 전신을 떨어 긴장을 해 몸도 움직이지 못하고, 난폭한 콧김만 토하였다.


“보, 보는 것도 처음이니?”


사랑스럽다 못한 소년의 순직하다 못한 안타까운 반응 사유리는 무의식에 뺨마저 느슨해져서는 그렇게 질문하였다.


“뭐하니, 어서 전부 벗겨야지...”


또 다시 재촉을 받아 히로시는 불과 같은 가슴을 느끼면서, 흥분감에 어쩌지 못하는 그 손으로 살며시 검은 그 끈과 같은 것이 가랑이 사이에 달라붙은 끈과 같은 천을 남겨버린 상태에서 또 멈추었다.


“흐응, 부끄럽구나, 좀 전에 너의 자지를 빨다가 느껴버려서 분명히 젖어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어떠니 내 팬티 젖어버렸니?”
“......”


그렇지 않아도 정신도 차리지 못하는 히로시, 그 도발성의 적나라한 추잡한 말에 히로시는 싫어도 사유리의 성기에 시선을 집중해버려야만 하였다.


“......”


확실히 가는 검은 띠는 분명하게 젖어 있었다. 거기에 다른 피부에 비하여 검은 색을 보이는 통통한 음부를 드러내고 살며시 가는 털이 보이는 사유리의 성기를 그걸 직시하면서 숨을 멈추고 팬티를 내렸다. 사유리는 자신의 그 성기를 보라는 듯 들어내고는 빈의 냄새를 발산하며 한쪽 발을 교대로 들어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그 소년의 어깨를 지지하고 팬티마저도 벗겨져 바야흐로 그 알몸을 들어내었다.


“팬, 팬티, 내, 냄새 맡아도 괜찮습니까?”


단지 생각도 못한 소년의 말에 몸을 떨었다. 양손에 자신의 밀액이 젖어 뒤집혀진 그 작은 천 그걸 응시하면서 흥분에 어쩌지 못하며 자신을 응시도 하지 않고 흥분에 떨려 그렇게 수줍어서 어쩌지 못하면서 말하였다.


“후후 괜찮아, 하지만, 너 정말 음란하구나.”


전신의 알몸을 보인 것에 비교도 되지 않는 상스러운 수치감을 느껴 사유리도 전신을 살며시 물들이지만 그렇게 대답을 해줄 수밖에는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자신이라도 욕정을 느껴 젖어 버린 그 방금 벗겨진 팬티, 비록 끈이나 다름없어 너무나 작아도 확실히 자신의 수치스러운 냄새를 전부 빨아 들여, 얼룩진 팬티 그걸 히로시는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얼굴, 그 코에 억눌러 소리 내어 숨을 빨아 들였다. 


밀액의 그 촉촉함이 느껴지는 여자의 빈의 냄새가 진하게 느껴지는 금방 자신이 벗긴 그 여자의 팬티 그 냄새를 빨아들이는 생전 처음의 그 욕정의 순간이었다. 자위중에도 몇 번이나 그런 망상을 하였고, 소망하였지만, 그것이 지금 현실이 되어 있었다. 망상만으로는 절대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그 젊은 미모의 여성의 빈의 냄새가 직설적으로 스며들어 젖어 있는 냄새 그것이 비강을 자극하여 자신의 허파에 스며들어 견딜 수 없는 욕정을 느끼게 하였다.


“하아, 하아, 안, 안 돼 더, 이상 그러지마!”


도대체 언제까지 그 작아서 어쩌지 못하는 헝겊을 자신의 그 수치스러운 냄새에 얼룩진 천을 끝도 없이 냄새만 맡아 버리는 히로시가, 자신의 입으로 사정을 시킨 그 자지를 불쑥 발기 시켜버리는 그 모습을 응시하던 사유리는 스스로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냅다 히로시의 손에서 자신의 팬티를 뺏어 던지며 말하였다.


“바보 아니야 정말! 여기, 응 여기에 진짜 보지가 있잖아!”


바야흐로 그 모습에 더욱 젖은 그 검은 털, 그것이 자란 자신의 그 음부, 말 그대로 발정이 나서 견딜 수 없다는 듯 사유리는 그렇게 스스로 히로시의 얼굴에 그걸 비벼대며 소리쳤다. 부드러워서 그러나 진한 검은 털, 거기서 터져 나오는 냄새, 그 촉촉한 질감 그것이 뜨거운 열기를 토하며 히로시의 코와 입에 비벼져 히로시는 현기증마저 느껴야 하였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욕정을 느낀 히로시는 그 사유리의 엉덩이를 잡아 당겨 자신이라도 스스로 필사적으로 그 음모에 얼굴을 비벼 되었다.


“아, 아 바보라니까 정말...”


너무나 격렬해서 어쩌지 못한 흥분의 도가니에 빠진 히로시의 행동에 무심코 몸을 휘청거리며 히로시의 어깨에 양손을 잡아 몸을 지지하면서 사유리는 그렇게 말하였다. 그러나 마치 말 그대로 킁킁 음식을 냄새 맛아 맛 좋아 보이는 냄새가 나서 혀를 내밀어 음식을 먹는 개 그 자체와 같이 자신의 성기를 냄새 맡아 혀로 빨아 버리는 바람에 사유리는 헐떡였다.


“하악...하아, 으,응, 가, 간지러워...”


사유리는 자신의 그 부끄러운 곳을 개와 갈이 냄새 맡아 할짝거리는 히로시의 그 난폭한 행위를 생생하게 느껴 더 이상은 서 있을 수 없어 히로시의 양쪽 어깨를 바로 잡아 스스로도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하, 아윽!”


이윽고 히로시가 그 손으로 유방을 강하게 잡아 탐내는 듯 주물럭 비벼 얼굴을 떼어 내 자신의 몸을 할아 오는 것에 무심코 숨을 삼킨 사유리였다.


“흐윽, 못 됐어 정말, 잠시만 멈춰...”


사유리는 그 히로시는 떼어 놓고 그렇게 속삭였다. 하지만 싫어서라기보다 자신도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어서 한 말이었고, 그래서 침대에 걸터앉아 심호흡을 하는 사유리였지만, 팔을 뒤로 몸을 지지하고는 다리를 벌리는 사유리였다.


“처음부터 전부 빨려고 하지 말고, 오늘은 여기부터...”


사유리는 그렇게 말하면서 양쪽 다리는 침대 위에 올려 무릎을 살며시 벌려보였다.


“니가 어제 손가락으로 저질스러운 짓을 한 내 보지야 얼마든 보고, 빨아줘”
“......”


히로시는 숨이 막혔다. 눈앞에 검은 털이 살며시 이어져 갈라진 젊은 여성의 탱탱한 제방, 그것이 갈라져서, 그 털 사이로 희미하게 붉은 빛을 보이는 핑크색의 소음순이, 꽃잎과 같이 살며시 벌려져 있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성기의 모습, 히로시는 마른침을 삼켜 눈도 깜빡이지 못하고 응시하였다.


“여기, 이 안에 어제 니가 두 손가락을 박아버렸어요...”


사유리는 스스로 자신의 성기를 벌려 질구를 드러내었다. 머리만 숙여서 입은 반쯤 벌려서 당장이라도 침을 흘릴 듯 헥헥 되는 히로시의 모습에 사유리는 부끄러워서 상스럽지만, 음탕하 욕정이 느껴져 무심코 그 시선 앞에 음육이 반응해서 질구가 벌름거려, 욕정의 국물을 쯥 짜내어 버리는 걸 느끼었다.


“빨아, 얼마든 마음대로 빨아버려, 비록 흠뻑 젖어 버렸지만 괜찮겠지?”


자신의 말이 오히려 히로시의 욕정을 자극하는 걸 알지만, 그걸 느끼자 그 이상으로 자신의 욕정이 날카로워져, 사유리는 무심코 허리를 비틀어 그 시선 앞에 다시 스스로 벌린 음육을 실룩실룩 벌렁거려 보이며 또 밀을 토하는 모습을 보였다.


“쯔읍으읍 쯥쯥...”


히로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말 그대로 쯥쯥 밀액을 빠는 듯 사유리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였다.


“하, 악!...”


말 그대로 자신의 성기를 긴박하여 어쩔 수 없는 듯 삼키려는 듯 흡입해버리는 히로시의 행위에 사유리도 열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반응을 하며 환희의 국물을 토하면서 질구를 벌렁거려 안타까움에 떨어, 그걸 흡입 당하자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렀다.


“우윽!...”


머리를 뒤로 젖혀 마음껏 숨을 삼켜 허리는 더욱 음란하게 움직여 성기는 욕정적으로 반응하며 한 손으로 히로시의 후두부를 잡아 머리카락을 흩날려 사유리도 도착적인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간의 것이었다. 자신의 성기를 보아, 벌려 준 것에 흥분이 되어 처음에는 도착적으로 빨기만 하던 히로시였지만, 서서히 본능인지 본연의 탐욕스러움을 되찾아 사유리의 음육을 탐하기 시작하였다.


“아, 아학...하아, 하아...”


히로시는 입을 크게 벌려, 음육을 통째로 뺨이고 얼굴이고 비벼 거기에 마셔버릴 듯 흡입을 하여 아니, 자신의 그 머리를 집어넣으려고 하는 듯 비벼왔다. 사유리는 이제 숨넘어가는 소리만 내며 머리를 뒤로 젖혀서, 굉장해서, 아니 아플 정도로 자신의 성기를 빨아 당겨 버리는 것에 이대로 정말 찢어져 버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그래서 황홀감에 빠져서 질구를 벌렁거려 끝임도 없이 밀의 국물을 흘려 절정을 향하여 허리를 흔들어 가랑이는 더욱 벌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악!, 하아, 하아, 더, 더 이상...”


생전 처음 보는 물건, 그래서 탐할 수밖에 없던 꿈에도 그리던 여자의 물건, 미모의 OL의 그 질퍽하게 젖어 오는 물건, 히로시는 그래서 그 냄새에, 그 맛에 어쩌지 못해 정말 먹어 버리려는 그러나 격정을 참지 못하여 어떻게든 더 맛을 보려는 듯 난폭해서, 격렬한 쿤니링스만 해대며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하였다. 그래서 오히려 더 참을 수 없어진 사유리였다.


“하악, 더, 더 이상, 아아 못 참아! 그, 그만해!”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린 사유리는 들어가지도 않는 안간힘을 써 허리를 들어 올려 히로시의 얼굴을 떼어 내었다. 히로시는 안타까운 듯 그걸 따라 목을 길게 올려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였다.


“하아, 그만! 정말, 어서, 어서 침대 위에 누워”


사유리의 숨넘어가는 소리에 히로시는 주춤거리며 사유리의 침대 위에 누웠다.


“넣어, 내, 속에 들어와줘”


사유리는 그런 히로시를 걸터앉자마자 길게 늘어진 밀의 국물 투성의 자신의 성기를 벌려 그 자지를 잡아 당겨 그대로 단번에 박아 넣는 듯 엉덩이를 찍어 내렸다.


“허, 억! 하아...”


그 형언도 되지 않는 쾌감, 생전 처음으로 느끼는 여자의 질육, 그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 염원하던 섹스를 드디어 맛보는 히로시 감탄과 뜨거운 한 숨을 토하였다.


“아, 아악!...”


참을 수 없는 욕정에 박아 넣기는 하였지만, 생각한 이상으로 커서 굵어 뜨거운 자지, 그 자지가 관통을 하여 오는 격렬하다 못해, 감미로운 그 생생한 느낌, 사유리는 작은 절정에 시달려 오열을 터트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그대로 허리를 전후로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찔꺽이는 상스러운 소리에 서로의 검은 털이 비벼지는 감촉마저도 사유리에게 자극이 되어 버리는 상스러운 욕정의 자극이었다.


“하아, 하아...”


사유리는 뜨거운 숨소리를 헐떡이며 그 허리를 맷돌과 같이 돌려 켜면서 그 젖가슴을 파도 키며 치골을 억눌러 더욱 깊은 결합을 하여 켜대기 시작하였다.


“우, 우웁, 흑...”


히로시도 그 쾌감에 견디다 못해, 본능적으로 뜨겁게 숨을 삼켜 연신 허리를 움직여 더욱 깊은 결합을 위해, 더욱 큰 쾌감을 얻으려는 듯 밑에서 힘차게 허리를 들썩거리기 시작하였다.


“아, 학!. 하아, 아아 정말이지...”


몸속에 힘차게 박혀드는 그 단단하고, 정력적인 남자의 물건에 여자는 즐거워 어쩔 수 없는 듯 환희에 떨며 맞아 들여 헐떡였다.


“우, 우욱!”


흡입을 하려는 듯 단단하게 조여 오면서도, 당돌한 정도로 매끄러워 부드러워서 뭉클거리는 그 감촉, 거기에 마찰이 되어 오는 그 꿈에서도 그리지 못하였던 쾌감에 자지가 신음소리를 질렀다.


“아, 아아학...”


격렬한 움직임을 당분간 가진 사유리는 힘이 딸려서인지, 겨우 침착하게 되어서 히로시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정면으로 내려 보며 긴 생머리를 히로시의 가슴을 간질거려서 히로시의 얼굴을 정면으로 그 뜨거운 시선으로 내려 보았다.


“하아, 하고 있어, 너와 내가 드디어 하고 있어요...너, 응 너 이름 뭐라고 했지?”
“네? 아, 히, 히로시라고 합니다.”


대답을 하면서 히로시는 그 출렁거리는 유방을 양손을 잡아 왔다.


“흐응...히로시군은 정말 내 몸을 좋아하는 구나...”


히로시의 그런 행위에 자신의 유방을 맡겨 사유리는 그에 보답하여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여 괄약근에 힘을 주어 자지를 조여 대었다.


“히로시군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준 나, 난 사유리라고 해, 어때 사유리의 보지의 맛, 좋지? 앞으로 잘 부탁해 히로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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