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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어머니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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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회 작성일 24-01-04 08: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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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 모친들 **


 

 

제1장 ** 친구의 어머니, 세츠코40세( 아이 1명, 전업 주부) 1 **

 

어머니의 일기로 여성 공략법을 공부한 내가 최초의 타겟으로 선택한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의 친구 어머니, 세

 

츠코 아줌마다. 선택한 이유는 이 친구의 집에 놀러 갔을 때, 언제나 그녀가 나에게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 준 것

 

이었다. 물론, 친구의 어머니중에서도 미인인데다가 세련되고 감각적인 체형의 소유자로, 내가 성적인 욕구를

 

느끼는 타입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나이는 확실히 40세, 성격이 밝은 유부녀다.

 

친구인 마사오와 나는 같은 예비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실행의 날, 나는 그에게 오늘은 신체가 나른하기 때문에

 

예비교를 쉰다고 말하고는 곧장 그의 집으로 향했다. 지금은 아직 4시, 그는 9시까지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은

 

충분하다. 초인종을 울리면 세츠코 아줌마가

「어머나 슌스케군, 마사오와 함께 예비학교에 간거 아닌거야」

라고 말하면서 도어를 열었다. 나는 얼굴을 붉히면서 순진한 동정(실제 그렇지만)의 표정으로

「 실은. . .오늘은 아줌마에게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라고 소근소근 말했다. 그녀는 잠시 고개를 갸웃하면서,

「왜?.... 뭐, 어쨌든 들어오세요」

라고 나를 주방으로 안내해 주었다. (천천히!) 나는 흥분을 감추며 세츠코씨의 옆에 앉았다. 오늘의 아줌마는

 

흰색 폴로 셔츠에 감색의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있다. 팬티스타킹은 입지 않은것 같았고, 대신 흰색 삭

 

스를 신고 있었다.

 

「슌스케군, 오늘은 이상해요」

「아줌마, 실은...., 오늘은 마사오에게 거짓말을 하고 아줌마를 만나러 왔습니다......나, 아줌마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녀는 당황하면서, 물었다.

「어머나, 나에게 할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슌스케군이 이야기라고 진지하게 말하면 조금 두근두근 거리네요」

 

그녀는 마음 탓인지 즐거운 듯 하다. (괜찮다, 아마 괜찮다.) 나는 계획한대로 말했다.

 

「최근, 아줌마를 생각하면 밤에도 잘 수 없습니다...........아줌마! 좋아합니다」

 

작전대로 연상의 여성을 좋아하게 되어 곤란해 하고 있는 고교생을 연기하기로 했다.

 

「에..? 무슨 말하는...., 이런 아줌마를 상대로...나는 마사오의 모친이야. 슌스케군의 어머니와 같은 정도의

 

나이야.  슌스케군은 엄마의 나이뻘인 늙은 아줌마를 좋아하거야」

「아니요 다릅니다. 아줌마를 좋아합니다. 학교의 여자 아이들 같은 것 전혀 좋아하게 될 수 없습니다. 아줌마

 

와 같은 어른의 여성을 좋아합니다」

「..... 슌스케군은 여성의 신체에 흥미가 있겠지요」

「...그런,.... 신체는...」

「벌써 고교생이네요, 성에 흥미를 가지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아니....아줌마를 좋아합니다」

「  이런 아줌마를 좋아한다니 곤란한 아이네요」

「그런. . .아줌마의 인기는 굉장해요. 지난 번의 수업 참관때도, 클래스에서 평판이 최고였습니다. 제일 예쁜

 

엄마라고」

「뭐...., 영광이군요」

「그리고. . .그리고. . .」

「그리고, 무슨?」

「네- 스타일도 최고라는」

「에....., 조금은 기쁜걸까...」

「날신한 웨스트와 부드러울 것 같은 허벅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슌스케군은 허벅지를 좋아해?」

「아니, 엉덩이도 정말 좋아합니다」

「 벌써 음란하구나,.... 싫다∼, 그렇게 응시하지 말아요 」

「저, 그, 허벅지를 가까이에서 보아도 좋습니까」

「에? 싫 다∼,.....(잠시 나를 보다)음 어쩔 수 없네요」

 

나는 소파로부터 일어서, 그녀의 발밑에 버티고 앉으면 응시하듯이 무릎 위 조금만 보이는 허벅지를 주시했다.

 

「자, 약간 서비스군요」

 

웃으면서 스커트의 옷자락을 감아올렸다. 그리고는 팬티가 아슬하게 안보이는 곳에서 멈추었다.

 

「아―, 대단해. 매력적입니다.눈이 부실정도입니다」

「하하하, 그렇게?」

「좀 더, 보여 주세요.」

「안되요, 여기까지. 더 이상 하면 팬티가 보여버려요」

「제발,.... 일어나서 엉덩이를 보여 주세요」

「...............엉덩이?..............그럼 잠시만 이에요」

 

목을 기울여 일어서면, 스커트인 채 엉덩이를 나에게로 향했다.

 

「이렇게 가까운데서 본 적은 없습니다. 굉장한 박력입니다」

 

엉덩이의 탄력을 확인하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려 하면

 

「안 되요∼, 손대면」

 

그렇게 말하면서도 도망치지 않는다. (이제 성공인것인가),.... 마음 속으로 비웃으며 스커트의 단추를 찾아내

 

어 조금씩 내렸다.

 

「안되요, 내리면.....아!」

 

스커트의 옷자락을 잡아 단번에 당겨 내린다. 거기에는 큰 엉덩이가 새하얀 팬티에 감싸여 자리하고 있었다. 팬

 

티가 뒤틀리며 엉덩이에 먹혀들고 있는 것이 보인다. 얼굴을 팬티에 눌러 붙이듯이 해 코를 엉덩이의 균열에 파

 

묻이도록 한 후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세츠코 아줌마는 유부녀의 매력 충분한 웃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멋집니다. 비너스상같습니다. 앞을 향해 주겠습니까」

「음란하구나, 어떻게 해요」

 

그녀는 나의 정면을 향해 섰다. 흰 팬티에 싸인 부분이 음모로 거뭇해 보인다. 흐트러진 허벅지에 끼워진 팬티

 

의 가랑이로부터 음모가 몇개인가 노출되어 보인다. 나는 두툼한 둔덕에 뺨을 대었다. 그녀는 서있는 것이 괴로

 

워 졌는지 소파에 허리를 내렸다.

 

「여성의 그곳을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안되요, 목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러우니까」

 

나의 손은 그녀의 음모로 무성한 부분을 계속 어루만졌다.


「음..., 어쩔 수 없네요. 조금 기다려 주세요. 샤워 하고 오기 때문에」


 

나는 크게 수긍했다. 그녀가 목욕탕에 들어가면, 나는 젖빛 유리 넘어로 샤워를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벗

 

어 던져진 아줌마의 팬티를 손에 들어 보지가 접했던 부분을 보았다. 거기에는 묽은 연황색의 점액이 남아 있었

 

다. 코를 접근하면 은은하게 어른의 향기가 난다.

 

「같이 목욕할래요? 슌스케군도 교복을 벗고  들어 오세요」

 

나는 급하게 옷을 벗어 던지고, 목욕탕에 들어갔다. 세츠코 아줌마는 뒤로 돌아서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큰 엉

 

덩이의 뒤에 나는 섰다. 그녀는 뒤돌아 나의 고간을 힐끗 쳐다 보았다. 나역시 그녀의 가슴을 처음으로 보았다.

 

충분히볼륨이 있는 가슴으로 유륜은 검고 크게 유두는 새끼손가락의 크기로 딱딱하게 솟아 있었다.

 

「 벌써 완전한 어른이군요.....커요」

 

나의 페니스는 한계 근처까지 부풀어 올라 있었다. 길이는 16 CM정도.  카즈오의 것을 보거나 어머니의 일기

 

를 읽고 나보다 큰사람도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말하는 것은 비록 무안하지만 귀두 부분도 크고

형태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샤워물을 나에게 뿌리며 앉았다.

 

「잘 씻어야 되요」

 

그렇게 말하며 페니스를 잡아 비누로 깨끗이 씻어 주었다. 샤워물줄기의 자극과 손으로부터 받는 자극으로 나

 

의 페니스는 발사 직전이었다.

 

「아.. 자극이 너무 강합니다」

「그래요, 젊으니까. 그래도 아직 내면 안되요」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소중하게 어루만지더니 크게 입을 벌리며 넣었다. 미지근한 기분의 축축한 피부로 싸여

 

나는 참을 수 없게 되었다. 1분도 지나지 않아

 

「나와버린다, 아줌마, 나와버린다」

 

그녀가 입에 페니스를 머금은체로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기세 좋게 정액을 아줌마의 입속에 배출하였다.

 

「다 마셔 버렸네」

 

그녀는 작게 중얼거리며 보일듯 말듯한 얼굴로 웃었다.

 

「자, 몸이 차가워져 버렸네요...빨리 샤워를 끝내기로 해요」

 

샤워를 하면서 나는 그녀의 유방에 손대었다. 손안에 가득하게 차는 느낌의 탄력이 있는 부드러운 유방은 너무

 

나 끝내주는 것으로 더구나 유두를 집게 손가락과 중지의 사이에 사이에 두면 딱딱해지기도 했다.

 

「어떻게, 젖가슴 만지는 것 처음이지요?」

「어머...또, 커졌네요」

「슌스케군은 건강하구나. 자, 나가요」

 

밝은 음성으로 말하는 아줌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신체를 닦자 그녀는 나를 2층 부부의 침실로 데려갔다. 큰 침

 

대가 있는 침실은 빛으로 밝았다. 나는 그 침대에서 그녀로부터 성교육을 받았던 것이다.

 

「그러면 아, 그곳을 보여 주어야 겠죠」

라고 하며 세츠코 아줌마는 침대 위에서 크게 가랑이를 열어 모두를 나의 앞에 보였다. 보지는 털이 많았고  엉

 

덩이의 구멍 근처까지 빽빽이 우거져 있었다. 적갈색으로 약간의 액을 머금고 있는 숙녀의 보지도 보였다. 한

 

손으로 V 글자 형으로 보지를 열어 질구의 장소를 가르쳐 주었다. 투명한 액으로 미끈미끈 하고 있었다. 손바닥

 

을 치우면 음순이 합쳐진 곳에 포피를 넘겨 존재를 과시하는 클리토리스가 있었다. 클리토리스는 새끼손가락

 

마디의 크기였다.

 

「맛 봐도 좋습니까」

 

얼굴을 접근하면서 이해를 요구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굴린다.

 

「아 아, 좋아,.... 마음대로 해....」

 

나는 입에 클리토리스를 포함해 음순을 빨아대거나 혀끝을 이용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충분히 젖어 빛나는

 

질구의 입구를 상하로 쑤셔대었다.

 

「자, 이제 어른이 되게 해줄께요」

 

세츠코 아줌마는 그렇게 말하며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나의 배 위에 걸쳐 앉으며 페니스를 삽입했다. 그곳은 오

 

로지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따뜻한 점막에 쌓인 나는 그녀가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하자 사정의 기운이 다가오

 

는 것을 느꼈다.

 

「아줌마, 이제 안되요,.....쌀거같에요....」

 

깜짝 놀란 그녀는 당황해서 나를 뽑았다. 빠진 것을 느낀 순간 나는 공중을 향해 사정을 시작하였다. 첫 섹스의

 

결과물을 보지 안에 낼 수 없다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면서.....

 

「아... 미안해요. 오늘은 안전일이 아니기 때문에 콘돔을 쓰려고 했지만....늦었어요. 」

 

2번째의 사정을 끝내고 나의 페니스는 점차 작아졌다. 잠시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눈앞에는 세츠코 아줌마의

 

큰 유방이 흔들리고 있다. 색 진한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거나 어루만지면서 그 감촉을 느끼며 휴식을 취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페니스가 건강을 되찾았음으로, 그녀는 침대서랍안에서 콘돔을 꺼내 나에게 씌우며 크

 

게 가랑이를 열어 나에게 위로 올라오라고 말했다. 콘돔을 통해도 보지의 뜨거움을 느낀다. 아줌마는 나의 허리

 

에 다리를 돌려 박음질을 돕듯이 스스로 허리를 사용했다. 기분의 올라가는 쾌감, 나는 그녀의 입을 격렬하게

 

빨았다. 처음으로 하는 키스였지만 서로의 타액과 혀가 얽히는 뜨거운 키스를 주고 받았다.

 

아줌마가 손을 머리 위에 올리면 거기에는 액모가 우거져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일기를 읽은 이후로 여성의 액

 

모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거리에서도 여성의 겨드랑이의 아래가 보이는 순간에는 거기에 액

 

모가 없는가 쳐다 보게 되었다. 대부분 액모를 유지한 여성은 없었다. 그런데 그것이, 눈앞에 있다. 나는 아줌

 

마의 겨드랑이 아래에 코를 돌입하여 거기서 나는 달콤한 냄새를 가득 마셨다. 그런 행동을 하는 중에 나는 다

 

시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있었다.

 


 

 

제2장 ** 친구의 어머니 세츠코40세 (아이 1명, 전업 주부)  2 **

 

마루에 앉은 나는, 텔레비전으로부터 한 눈을 팔며 소파 위에 앉는 세츠코 아줌마의 크게 열린 고간을 들여다

 

보았다. 둔덕이....긴 음모에 덮인 보지가 죄다 보이고 있었다. 소파에 기대어 앉은 세츠코씨는 처음으로 보는

 

성인 비디오를 흥미롭게 응시하고 있었다. 나는 비디오가 시작되자마자 세츠코씨의 보지로 놀기 시작했다. 보

 

지는 나의 못된 장난과 비디오의 자극으로 흠뻑 젖어 들고 있었다.

 

아줌마와 관계를 가지고 나서 이미 3개월이 경과하고 있었다. 첫 체험 이래, 토일요일과 생리일을 제외하고 대

 

부분 매일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아줌마의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보며 빨고 박고 만지고 있었다.


아줌마는 조금 M계열 같아서, 특히 수치심을 부추기는 플레이에 쉽게 흥분했다. 오늘과 같이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로 보지를 노출하는 것은 최근 마음에 드는 플레이중 하나였다. 렌탈 비디오로 세츠코의 아버지가 빌려 오

 

고 있던 AV가 있었음으로 이 날은, 비디오 감상을 하면서 하는 플레이였다. 비디오에서 여배우가 후배위로 공

 

격받고 있던 것을 보고,

「이제, 우리도」

아줌마가 말했다. 나는 아무 말도 없이  팬티를 벗어 우뚝 발기한 페니스를 꺼냈다. 아줌마는 사랑스러운 듯이 

 

그것을 입에 넣어 구강 성교를 시작했다. 구강 성교는 나의 마음에 드는 것이다. 3개월의 경험으로 이제 쉽게

 

폭발 하는일은 없어져 있었다. 한 바탕 구강 성교를 받은 후, 아줌마를 소파 위에 납죽 엎드리게 하고 나의 요구

 

로 산 팬티가 훤히 보이는 초미니스커트를 넘겨 새하얀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엉덩이를 살그머니 어루만

 

지며 엉덩이의 균열에 손가락으로 애무한다. 홍건하게 액을 흘리는 보지가 잘 보인다.

 

「안에 싸도 되」

「오늘은 안전일이니까 안에 내도 좋아요」

「자, 이대로 넣는다」

 

콘돔을 쓰지 않고 하는 것이 기쁘다. 후배위로 길게 발기한 페니스를 삽입한다. 따뜻한 미끈미끈 한 느낌이 최

 

고로 기분 좋다. 아줌마의 나이에 어울리게 조금은 느슨한 보지였지만 허벅지를 확실히 닫은 후배위에서는, 단

 

단하게 조이는 느낌이 제일 강하기 때문에 이것도 최근에는 마음에 드는 체위였다.

 

큰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잡고 나의 페니스가 아줌마의 보지에 힘차게 출입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날 기분좋게 만든다. 가끔 공기가 들어가는지, 조금은 우스운 방귀와 같은 소리가 난다.

 

「아... 아.., 부끄러운 소리군요」

 

아줌마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얼굴을 소파에 묻어 쾌감을 요구 기분을 높인다.

 

「안되, 처음은 길게 가질 것 같지가 않아」

「 아직,... , 아직..., 싸면 안 되요」

「그럼, 한 번 뽑을까?」

「안되요  그러면 그냥 해버려요...힘차게...」

「좋아...그렇다면 라스트로  달려 볼까」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힘껏 허리의 전후 운동에 가속을 더한다.

 

「아 아, 좋아요,.... 망가질 것 같아,.... 아 아, 최고야..., 더 찔러요....더....」

 

아줌마가 급속히 올라 가는것을 확인하고, 나도 아줌마의 보지 깊숙하게 방출했다. 실룩실룩 경련하고 있는 감

 

촉이 되어, 나의 페니스를 감싼다. 충분히 방출을 끝내 페니스를 뽑으면, 지금까지 내가 들어가 있던 질구가 벌

 

어지며 구멍을 보인다. 그 안으로 걸쭉한 나의 정액과 아줌마의 조금은 묽은 액이 섞여 흘러 나온다.

 

「슌스케군, 정말 능숙하게 되었네요. 고교생으로 이렇게 여자를 죽을정도로 만들어 버리고, 장래가 무섭네

 

요」

「전부, 아줌마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안 되요. 아들의 친구를 이렇게 해 버려서」

「 그렇지만, 나는 행복해요, 아줌마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들은 소파에서 얼싸안았다. 그리고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줌마의 블라우스의 버튼을 푼다.

 

「오늘도 좋은 냄새가 날까?」

「슌스케군은 변태니까」

 

아줌마 블라우스의 버튼을 다 풀면 , 아줌마의 겨드랑이 아래에 코를 돌진한다. 아줌마는 털이 많고, 내가 겨드

 

랑이 털의 손질을 하지 않게 부탁하고 있음으로, 거기는 액모로 가득하다. 땀의 냄새에 섞여 겨드랑이아래만이

 

가능한 복잡한 냄새가 자욱하게 퍼진다. 새콤달콤하게 표현이 어려운 냄새다. 그렇지만, 나는 이 냄새를 아주

 

좋아하고, 냄새를 맡으면 곧바로 페니스가 커진다.

 

「또, 자지가 커져 버렸다」

「이상한 아이에요...슌스케군은.  그렇게 좋은 냄새야. 너무 싫다」

 

브래지어를 벗기고 검고 큰 유륜으로부터 발기하고 있는  유두를 입에 넣어 가볍게 씹어본다. 그리고는 힘차게

 

빨아댄다.

 

「아기같네. 젖가슴을 들이마시는 것도 좋아하고」

 

나는 말없이 유두를, 우선은 이빨을 세우면서, 다음는 혀끝에서 부드럽게, 또, 갑자기 이빨을 사용해 계속 맛보

 

았다. 다시 가볍게 씹으면, 아줌마는 전신을 비트는 반응을 했다. 이번은 정상위로 삽입. 10분 정도 찌른 다음

 

에 신체를 교체 아줌마가 위가 되었다. 혀를 서로 섞으며 키스로 서로의 침을 마셔대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로

 

격렬하게 박아댈때 리빙룸문이 열렸다.


거기에는 아연하게 꼼짝달싹 못하는 마사오가 있었다. 아줌마는

「아니....」

라고 외치며 가슴의 블라우스를 걸치며 급히 일어섰다. 돌연 따뜻한 아줌마의 보지로부터 뽑아진 나의 페니스

 

는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사정을 시작하고, 아줌마의 보지 주위에 백색의 정액을  뿌려댔다.

 

「뭐 하고 있는거야!」

 

아줌마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는 나의 발기한 페니스를 응시하면서 마사오가 외친다.

 

「마사오, 보지 마」

아줌마는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슌스케, 너 무슨 작정이야」

「마사오, 아줌마를 좋아해」

「빠르게 옷을 입어라 빨리...」

 

화장실에서 몸치장을 하고 온 아줌마를 번갈아 보며 서로 이야기했다. 결국 부친에게는 비밀로 하는 것으로 이

 

야기가 되었다. 하지만 아줌마가 마사오가 평소 갖고 싶어하던 기타를 사주는 것이 교환 조건이었고 그리고 나

 

는 아줌마와 만나는 것이 금지되었다. 다음에도 발각되면 부친에게 이야기한다고 한다.

 

비밀로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다른 아줌마들에게도 흥미가 생겨서 언제나 다음이 되

 

는 타겟을 찾으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또 나에게는 목적의 아줌마가 있었다.

 

세츠코 아줌마의 아름다운 신체에는 미련이 가득했지만....더욱더 아름답고 욕구불만인 유부녀들은 주위에 많

 

이 있기에 아쉽지만은.....GOOD bye! 세츠코 아줌마!

 

 

 

 

 

ps  여기까지가 원문의 전부였습니다. 저도 그럼 안녕입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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