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어머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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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 낡은 일기(-5번째-자택에서)**
3명의 관계는 도쿄에 돌아와서도 계속 되고 있었다. 어머니가 아무래도 간절하게 기원하는 사토의 청을 거절
하지 못하고, 자택의 전화 번호를 가르쳐 주었던 것이다. 9월에 들어가면 두 명은 어머니를 방문해 우리집의 부
부 침실에서 금단의 관계를 계속했다. 젊은이들은 제멋대로, 어머니를 성의 장난감으로 사용했다. 일기에 의하
면, 9월 평일의 오전중에 두 명은 5번 자택을 방문 어머니와 뜨거운 열기의 3 P를 가졌다. 두 사람 모두 욕망이
강했지만 특히 마키노는 변태와 같이 집요했다. 어머니의 얼굴에 사정하거나 파이즈리 인 채 가슴의 골짜기를
더럽히거나 관장을 해 깨끗이 한 어머니의 엉덩이 구멍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방출했다. 목욕탕에서 어머니의
소변을 마시기도 했다고 적혀 있다.
10월에 들어서도 둘이서 사이 좋게 어머니를 계속 범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변태적인 행위에 완전히 빠지고 있
었다. 젊은이들의 성욕이 어머니의 욕정에 불을 지른것이었다.
11월이 되면 마키노가 혼자서 어머니를 방문하는 수가 증가하고 있었다. 마키노는 목욕탕에서 어머니에게 삽
입해 관계중에 어머니가 소변을 보거나, 관장하고 대변을 참을 수 없는 어머니를 천천히 범해 그대로 목욕탕으
로 이동 삽입한 채로 어머니에게 배설 시키기도 하고 있었다. 또, 9월인가 어머니에게 액모를 깎는 것을 멈추라
고 통지. 마키노는 어머니를 자신의 여자라고 생각해서인가, 아버지가 알아차려진다라는 우려도 하지 않고, 어
머니의 음모의 일부를 면도 하기도 하고 있었다.
12월이 되면, 마키노가 첫 홈 비디오의 촬영을 실시한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숙녀의 뜨거운 육체를 남김 없이
비디오에 담는 것만으로 부족해서인지 마키노는 어른의 장난감을 가져와 어머니를 절정에 이르게 만들었다.
마키노는 어머니 신체의 모든 부분에 집착 했다. 목덜미, 이빨, 코, 입, 겨드랑이, 액모, 유방, 유두, 배, 음모,
음핵, 대음순, 소음순, 질, 엉덩이, 엉덩이의 구멍, 허벅지, 다리의 발가락. 어머니는 분명하게 그러한 변태적
인 마키노의 취향에 기뻐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5번째의 불륜 상대의 이야기가 나왔다.
1989년 12월 5일(화)
오늘도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마키노군이 왔다. 큰 여행용 가방을 가지고 왔다. 가방
안에는 비디오 카메라나 바이브레이터가 들어가 있는게 틀림 없다. 마키노를 맞이한 나는 몇시간째 미니스커트
차림이다. 팬티스타킹을 신으면 마키노군의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맨발에 삭스를 신고 있지만 겨울이 되어 최
근에는 춥다. 마키노군의 뒤에서, 또 한사람의 젊은이가 모습을 나타냈다.
「이 녀석은 후배 사카모토. 아직 동정이라고 말하기에 데려 왔다. 오늘은 오랫만에 3명이서 즐기자」
마키노군의 말에 나는 귀까지 붉어졌다.첫 대면의 젊은이의 앞에서 파렴치한 여자의 낙인이 찍혀버린 것이 부
끄럽다.마키노군은 완전히 자기 집과 같이 마구 들어간다.사카모토군은 긴장하고 있다. 리빙룸에 들어가면,
난방을 강하게 했다. 마키노군은 나를 꼭 껴안으며 소파에 밀어 넘어뜨린다.
「사카모토, 그가방으로부터 비디오 내고, 촬영해 줘」
마키노군은 우선 사카모토군에게 우리의 섹스를 촬영시키는 모양이다. 마키노군은 재빠르게 나의 겉옷을 제거
하고 스웨터 위로부터 젖가슴을 비비면서
「어때, 사카모토, 예쁜 부인이지. 젖가슴도 이렇게 크고, 형태도 좋다. 아이가 한명 있다니 믿을수 없을정도
지」
마키노군은 소파에 앉으며 나를 등돌린 상태로 무릎에 앉히며 양손으로 나의 가랑이를 카메라를 향해 연다
사카모토군의 침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보지는 오래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오로지 내가 먹고있는데 여기 주위의 털은 보지가 잘 보이
게 하기 위해 내가 깎았다」
대음순의 옆으로부터 엉덩이에 걸친 털은 요전날 마키노군에 의해 깎여지고 있었다.
「어때, 큰 클리토리스일 것이다. 가죽이 벗겨지고 있는 모습이 찍히고 있을까. 이 부인은 감도가 좋아. 이봐,
이렇게 하기 때문에, 질안까지 제대로 촬영해야되. 이것도 봐, 젖어 오고 있다」
마키노군은 뒤에서 손가락을 사정 없이 출입시켰다. 가방중에서 거대한 바이브래이터를 꺼내 콘돔을 감싸 삽입
한다. 옷을 입은 채로 팬티만을 벗은 모습으로 신음하는 나의 모습을 사카모토군이 카메라에 담는다. 나를 소파
옆에 눕히고 마키노군은 재빠르게 전라가 되었다. 막대같은 자지가 나의 눈앞에 흔들린다. 자지를 입에 넣은 나
를 사카모토군이 업으로 찍는다. 마키노군은 나의 엉덩이에 손을 써, 바이브래이터를 잡으며 깊숙하게 바이브
래이터를 삽입했다. 사카모토군도 흥분하는지 촬영을 하면서 옷을 벗었다. 희미하게 올려보면 전라의 사카모토
군의 자지는 완전히 위로 향하여 번들번들빛나는 걸물을 앞으로부터 흘리고 있었다.
「먼저는 내가 먹어야겠기에, 사카모토는 오랄을 받아라」
마키노군은 완전히 익숙해진 순서로 단번에 삽입한다. 스웨터와 블라우스를 삽입한체로 벗기고 브레지어 마저
제거했다.
「깨끗한 유두지. 나에게 빨리고 싶어서 이렇게 서있지」
사카모토군도 인내를 할 수 없게 되었는지 비디오 카메라를 든 채로, 나의 얼굴에 자지를 쑥 내민다. 나도 오래
간만에 3 P의 흥분에 사카모토군의 페니스를 입에 넣는다. 사카모토군의 것은 길이는 마키노군의 것 정도만큼
은 되지않지만 굵다. 입이 가득하게 되는 굵기다.
「사카모토, 지금은 뽑아라. 내가 삽입하고 있는 중에 뒤에서 찍어 줘. 격렬하기 때문에 반드시 좋은 그림이
찍힌다」
부끄럽다. 이 부끄러움이 나를 보다 느끼게 한다. 그 후, 마키노군은 나의 보지로, 사카모토군은 입으로 최초의
사정을 했다. 2번째는 사카모토군이 보지로, 마키노군은 입으로 좋은 기분이 되어 나의 얼굴에 사정했다. 샤워
를 하며 잠시 쉬고는 사카모토군을 아래로 한 샌드위치로, 사카모토군은 보지에, 마키노군은 엉덩이의 구멍
에 사정했다. 슌스케가 돌아오는 최대한의 시간까지, 두 명은 번갈아 보지에 삽입해 걸쭉하게 정액을 토해냈다.
두 명이 돌아가 옷을 갈아입고 정리를 다하니 그것을 기다리기라도 한듯이 때마침 슌스케가 귀가했다
두 명이 돌아가 옷을 갈아입고 정리를 다하니 그것을 기다리기라도 한듯이 때마침 슌스케가 귀가했다
하지만 최근의 마키노군은 너무 위험하다. 쾌감은 지금까지의 누구보다 깊지만 이제 거리를둘 때인지도 모른
다.
제10장 ** 낡은 일기(-6번째-회화 교실 1)**
그 후, 어머니는 마키노를 피했다. 해를 넘기면 마키노도 취직전의 여행을 떠나거나 해 만날 기회도 없게 되어,
결국 마키노는 근무지가 오사카가 되어 어머니의 일기로부터 사라졌다. 마키노와의 섹스가 너무 강렬했는지,
어머니의 6명째의 남자는 좀처럼 일기에 등장하지 않는다. 6번째의 남자가 나타난 것은 3년 이상 지난 1983년
4월이었다. 당시 어머니는 33나이가 되었던 바로 직후 나는 초등학교5년생때다.
어머니는 유화를 그리는것을 좋아한다. 그런 어머니가 컬쳐센터의 회화 교실에 다니기 시작했다. 교실의 선생
님은 오카모토라고 말한다 50대 후반의 차분한 신사라 써 있다. 뎃셍의 공부를 진행시켜 어머니는 교실에서 젊
은 여성의 누드 모델을 사용한 본격적인 그림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다. 내왕 초 3개월 정도 하고, 어머니는 수
업의 마지막에 오카모토 선생님에게 불러 세워진다. 오카모토는 어머니를 모델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며 부탁했
던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누드를 쓴다고는 말하지 않고. 어머니는, 주 2회, 1일 2시간 정도의 개인적인 모델
의 일을 결국 맡았다.1개월 지나도 오카모토는 본심을 나타내지 않고 옷을 입은 어머니를 계속 그렸다.
5월이 되어, 오카모토의 아틀리에에 가득한 빛이 넘칠때 오카모토는 소극적으로 어머니에게 누드 모델이 되어
주지 않겠는가 물었다. 어머니는 물론 거절했다. 하지만, 거절하는 방법이 이제 나이가 있으니 젊은 무렵과 같
이 신체에 자신이 없다든가.... 생활감이 있는 주부의 누드를 그리고 싶은 오카모토를 거절하는 것이 어려워
이런 이유를 늘어놓아 버렸지만, 결국 오카모토의 계속된 부탁에 거절하지 않고 동의 하게 되어 버렸다.
오카모토는 신사적으로 어머니의 아름다움을 칭찬하면서 2개월간 걸쳐 어머니의 나체를 몇매나 그렸다. 어머
니는 과거의 불륜 체험을 생각해 내거나 하면서 자신을 유혹하지 않는 오카모토에 오히려 초조해지는 듯
한 기분을 느끼기도 했다고 써 있다. 오카모토는 어머니를 초조하게 만들어 스스로 무너지기까지 기다리는 작
전을 취하고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어머니의 불만은, 아버지가 어머니의 농익은 신체를 한달에 몇번 안지 않았
던 것과 함께 극에 달해 있었다.
7 월초순이 되어, 전라로 소파에 옆쪽을 기댄 어머니에게 오카모토는 접근해 포즈를 가르친다고 하며 살그머니
어머니의 허벅지를 만졌다. 어머니는 이 날, 생리의 직전으로 전에 없이 성감이 날카로왔다. 반항하지 않는 어
머니를 보며 오카모토는 어머니의 입술을 빼앗았다. 오카모토는 연령의 탓인지, 성급하게는 일을 옮기지 않았
다. 새로운 그림 붓을 몇개인가 손에 가지고와 어머니를 소파 위에 앉게 한후 크게 가랑이를 열었다. 거기에는
꽃과 같은 어머니의 여자의 부분이 한창 피고 있었다. 음순의 사이부터는 이미 흘러넘치기 시작한 애액이
엉덩이 쪽까지 흐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만족하게 확인한 오카모토는, 그림 붓을 사용해 어머니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었다. 새로운 그림 붓을 사용해 어머니의 음핵을 애무해, 가죽을 벗겨 부풀어 오르는 보통보다 큰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를 발견해, 부끄러운 말로 어머니의 흥분을 부추겨, 애액을 바른 그림 붓으로 연속적으로
애무를 하여 결국 어머니를 기절 시켰다. 어머니는 그림 붓의 낯간지러운 듯한 소프트한 감촉에 지금까지 느끼
지 못했던 새로운 쾌감을 발견한 것 같다.
오카모토는 음부에 이어 유방, 유두, 겨드랑이아래에 이러한 그림 붓을 사용하며 절정으로 올라가는 애무 를
30분이나 계속 하였다. 어머니를 쾌감의 포로로 하고, 잠시 자신의 여자로 만든다는 노회한 남자의 강한 의지
가 느껴진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어머니를 그림 붓으로 실신시킨뒤, 오카모토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알맞은 체격의 오카모
토의 일물은 보통의 사이즈였던 것 같다.오카모토는 콘돔도 붙이지 않고 당연히 어머니에게 삽입해 흥분으로
액을 온통 흘리며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의 보지는 남근을 강하게 단단히 조였다. 오카모토는 지금까지 성급한
젊은이의 몹시 거침에 길들여지고 있던 어머니를 새로운 쾌감으로 이끈 것 같다. 소프트한 터치, 어디까지나 소
프트였다. 어머니가 다 셀수 없는 만큼 절정으로 오르는중에도 오카모토의 일물은 힘을 잃지 않았다.
최초의 성교가 있던 7월부터 10월까지의 3개월은 오카모토와의 감춰진 추억으로 일기는 가득 차고 있었다.오
카모토는 어머니를 모델로 계속 그림을 그렸다. 어머니는 오카모토의 아틀리에에 들어가면 당연히 전라가 된
다. 오카모토는 어머니를 테이블에 앉게하여 어머니의 가랑이가 크게 벌어지면, 그 정면의 의자에 자리잡아
그림 붓으로 어머니를 애무하면서 어머니의 농익은 보지꽃을 정밀하게 그리거나 했다. 오카모토가 그림을 그리
는데 바빠져 애무가 소홀히 되면 어머니의 물을 흘리는 보지꽃의 두꺼운 꽃잎은 흥분이 깨어 수축한다. 오카모
토는 그것을 다시 찾아내어, 새로운 그림 붓으로 바꾸어 어머니를 애무한다. 다시 꽃이 크게 개화해 꿀을 흘리
기 시작하면, 또 정밀화의 제작에 열중하는 하는 일을 반복했다.
오카모토는 과연 나이가 있음으로, 매회 어머니에게 스스로 삽입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삽입 해도 매회 사정에
는 이르지 않았던 것 같다. 오히려, 오카모토는 아름다운 유부녀인 어머니를 그림 붓으로 애무해 절정을 만들어
싸게 하는것에 큰 쾌감을 느끼고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오카모토는 행위의 도중에 스스로의 자지털을 뽑아 어
머니의 애액으로 젖게 만들어 그림붓으로 하는것을 만족스러워 하였다. 이당시 어머니는 애무를 받아 들이는
것에 길들여졌다. 어머니의 신체는 이러한 오카모토의 버릇에 의해, 한층 민감한 음란한 몸으로 바뀌어 갔다.
그러나, 어머니도 언제나 삽입해 주지 않는, 소프트한 애무만으로는 인내를 할 수 없었다. 강력한 성교를 기대
하지만 기대에 배신당한다, 그러던중에 7명째의 남자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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