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그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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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그후…………….(하)
다음날아침, 사신은 약 과 아침을 준비해서 신데렐라가 자고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신데렐라는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알몸으로 자고있는 신데렐라의 모습을보며 바지를 뚫고 나올 것 같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부인,부인 이제 그만 일어나시죠”
“으..음 알았다 그만 나가있거라”
신데렐라는 아직 자신이 궁궐에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이년이 아직 지가 궁에 있는줄 아나보네?”
그는 비웃으며 그녀를 흔들어깨웠다.
“나가라니까”
“어머 여..여기가..”
신데렐라는 귀찮은듯 눈을뜨자 자신이 있는 곳이 침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부인 일어나셨나요?”
신데렐라는 자신이 지금 알몸으로 누워있다는 사실에 황급히 이불로 몸을 가렸다.,
사신은 그런 그녀의 모습이 참 귀엽다는 생각을했다.
“부인의 보지는 괜찮으십니까”
“네 보지요?”
신데렐라는 어제 그가 자신을 치료하던 중 했던 말이 생각났다,
그리고 그 보지라는 곳에서 피어 오르던 짜릿한 느낌이 다시금 느껴지기 시작했다.
“ㄴ…네”
그는 어제 발라주었던 약이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침을 먹고 조금 있다 약을 드세요 치료는 그 후에 시작하기로 하죠”
“네 선생님 “
“다시 말씀 드리지만 비록 신분이 천한 하인일지라도 여기서는 부인의 병을 치료하는 사람들이므로 지시에 잘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예 알겠어요”
신데렐라는 어제의 섹스로 배가 많이 고팠는지 그가 밖으로 나가자 허겁지겁
아침을 먹고는 그가 가져온 약을먹었다.
침대에누워 조금 있으려니 그녀의 몸이 점점 더워옴을 느끼기 시작하며 보지에선 스믈스믈 물이 베어나오고 있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어제 보았던 사신의 하인 둘이 들어왔다.
그들은 들어와선 아무말도 없이 옷을 모두벗었다,
“헉”
신데렐라는 그들의 다리사이에서 덜렁거리는 살덩이를보곤 놀라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크기가 둘다 어제 보았던 사신의것 보다 훨씬컸다
하지만 두려움 보다는 그것들이 안겨줄 기대감에 부푸는 자신을 느끼고있었다.
어제 처녀를 잃으면서 아픔과 동시에 맛보았던 그 쾌감을 그녀의 몸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다.
“부인 오늘은 저희 둘이서 부인의 몸을 치료하겠습니다. 저희가 무슨행동을 하던 그건 모두 부인을 위해서니 믿고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네 알겠어요”
“그럼 시작할까요?”
하인중 한명은 방안에있는 의자에 앉아선 그들의 행위를 지켜보았다.
나머지 한명은 신데렐라의 옆에 앉아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신데렐라는 체념해 버렸는지 처음에는 하인의 키스에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하인의 입에서는 악취가 풍겨 그의 입으로부터 고개를 돌리려 했지만 그럴수록 하인은 신데렐라의 얼굴을 강하게 쥐고 입안으로 혀를 강제로 밀어 넣었다.
"우읍" 하인은 자신의 타액을 신데렐라의 입 안으로 밀어 넣었다.
신데렐라는 숨이 막힐 것같았고 구역질도 나기 시작 했지만 겨우 그것을 참고 있었다.
하인은 신데렐라의 유방을 강하게 빨기 시작하면서 한 손으론 신데렐라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더듬어 나갔다.
하인은 계속해서 한손으로는 신데렐라의 유방을 움켜 쥐며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크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렸다. 신데렐라의 보지는 다시금 촉촉하게 젖어 왔다.
"아.....음......."
하인은 신데렐라의 질 안이 약의 효과로 많이 흘러나온 애액 때문에 완전히 젖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나서 신데렐라의 다리를 벌리고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황급히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으윽....."
신데렐라는 자신의 몸안으로 어제와 다른사내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에 묘한 흥분이 느껴졌다. 다시 아랫도리가 꽉 차 오르는 것 같으면서 질벽이 하인의 자지에 꽉 맞게 수축하여 달라붙는 것 같았다.
"아아.. 정말 죽이는데.."
하인이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약 기운으로 필요이상의 애액이 신데렐라의 보지 안에서 넘쳐흘렀고 하인이 펌프질할때마다 보지 밖으로 밀려나왔다. 신데렐라도 이젠 능동적으로 어제 느꼈던 쾌락을 찾아 서서히 하인의 펌푸질에 맞춰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곧 방안은 두 남녀의 신음소리와 살이 부딛치는 소리가 어울어져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하인은 신데렐라의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 가냘픈몸이 자신의 하체에 부딪혀 올때마다 신음을 연발해댔다.
학학......아흑...아아......."
"철벅철벅........"
하인은 점점더 저돌적으로 자지를 움직여댔다.
"아흑.........아아아아앙.......!!"
신데렐라의 질벽은 하인의 자지를 더욱더 조이기 시작했다.
"아아아! ... 더! 아아아악!"
신데렐라는 엄청난 애액을 뿜어대면서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정말 죽이네”
옆에서 지켜보던 또 다른 하인은 완전히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훑어데고 있었다.
신데렐라의 적극적인 반응에 하인도 덩달아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자신의 몸의 반응에 모든 것을 맏긴채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인의 입은 신데렐라의 풍만한 유방을 입이 가득 차도록 품어물고는 빨며 손으로는 신데렐라의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댔다.
"아흑 으으으....."
"찌걱..찌걱..찌걱....철벅...철벅...철벅..."
하인은 더욱더 스피드를 내면서 자지를 박아 댔다.
"학학.........아윽......으으응......아앙.........."
그녀는 정신없이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배배 꼬아댔고 하인도 신데렐라의 율동하는 질의 느낌에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으으.........이젠 참을 수 없어요.....으으으......"
신데렐라가 먼저 절정에 도달했다.
신데렐라의 보지안에서는 엄청난 애액이 뿜어져 나와서 하인의 자지를 홍건히 적셨고 그녀의 다리는 공중으로 크게 들어올려져서 경련하고 있었다.
"끄응..나와!!! 나도...싼다!!"
하인의 자지가 갑자기 굵어지더니 곧이어 갑자기 확하면서 뜨겁고 뭉클뭉클한 액체를 신데렐라의 보지속으로 쏟아 부었다.
하인의 정액은 질벽을 적시고 보지가 터지도록 밀려들어왔다. 뭉클뭉클한 정액이 어제에 이어 두번째로 자신의 몸안으로 밀려 들어오자 신데렐라는 쾌감이 배가 되는 것 같았다.
신데렐라는 다리를 하인의 허리에 꽉 감고는 조금이라고 더 정액을 빨아들이고 싶어 보지에 힘을 주었다.
정액은 계속해서 물밀듯이 밀려들어와 신데렐라의 질 안을 꽉 채우면서 하인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려 침대위에 쏟아졌다.
신데렐라는 침대 위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눈을 감은채 숨을 헐떡이며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보지에서 시작되는 애액은 하얀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끝없이 밀려 나오고 있었다.
“휴우 정말 죽이는 년인데?”
방금 정사를 마친 하인이 침대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야 나 너희들 지켜보다가 죽는줄 알았다.”
의자에서 차례를 기다리던 또 다른 하인은 쓰러져있는 신데렐라에게로 다가갔다.
“후후 이제 내차례인가”
그는 누워있는 신데렐라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 팔을 넣어 일으켜 세우고는 그녀를 다시 침대 위에 엎드리게 하고 양 손으로 바닥을 짚게 하고 양무릎도 바닥에 짚게 만들었다. 졸지에 신데렐라는 침대 위에서 네 발로 기는 자세가 되었다.
"자, 부인 얼굴은 침대에 대고.. 그렇죠 그래. 그리고 엉덩이를 들고.... "
하인은 한 손으로 신데렐라의 크리토리스을 문지르면서 신데렐라의 엉덩이 쪽으로 돌아 앉았다.
하인은 신데렐라의 항문 주위를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아 먹었다. 이미 항문에도 방금 전 하인의 정액이 뭍어 있어 맛이 좀 씁쓰름했지만 하인은 게의치 않고 계속 핥아 나갔다.
"으응... 하아... ..."
어느새 신데렐라에게서 코막힌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하인은 입으로 신데렐라의 엉덩이를 계속 핣아나가면서 오른손의 중지에 보지 속에 남아 있던 정액을 듬뿍 묻혀 항문 속으로 서서히 집어 넣었다.
"아흑...서.선생님......아파요......."
"부인 이곳을 잘 치료해야 빨리 끝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흐흑...그러지, 말아세요 거..거긴 더러워요.."
하인은 게의치않고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허헉!..아..아파요..아프단 말예요!..하지마세요,,!. 흐흑..."
"조금 참아보라니까요."
하인은 손가락을 반쯤 집어넣다가 다시 빼고서는 서서히 펌푸질을 하기 시작했다. 신데렐라는 침대보를 움켜쥐고 고통을 참아보려고 애를 썼다.
하인은 손가락을 항문 속에서 빙빙 돌려가며 구멍을 벌어지게 하였다. 몇 분 후 신데렐라의 항문이 충분히 자극되어 벌어진 것 같았다.
"자아... 어느 정도 준비는 된 것 같은데... 어때? 너 준비됬냐?"
"그럼 후후후 "
방금 신데렐라의 보지안에 그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 붓고도 그의 자지는 다시금 완전히 힘을 되찾았다.
하인은 신데렐라 옆에서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두쪽에서 신데렐라의 항문을 쑤시던 하인은 신데렐라의 양 팔을 들고 뒤쪽에서 신데렐라의 양 다리를 들어 신데렐라 몸을 공중에 뜨게 했다.
그리곤 그대로 누워있는 하인의 몸 위에 가져갔다.
그리고는 보지 구멍을 발기한 하인의 성기 위에 정확히 맞추고서 그대로 몸을 눌렀다.
"허헉!"
신데렐라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안으로 그의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신데렐라의 뒤에서 하인은 다시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 속에 집어 넣고 서서히 피스톤질했다.
잠시후 하인은 신데렐라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뽑고는 오른손으로는 성기를 꼭 잡고 왼손으로는 신데렐라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그녀의 항문에 맞추었다. 그리곤 귀두를 정확히 그녀의 항문입구에 조준하고서 신데렐라의 엉덩이를 꽉 잡고 천천히 머리끝부터 항문에 밀어 넣었다.처음이라서 그런지 쉽게 들어 가지는 않았다
“부인 힘을빼세요”
“아..않되요 선생님 제발 너무 아파요”
“자 이제 갑니다”
하인은 억지로 힘을 주어 커다란 귀두를 쑤셔 넣었다.
"푸우욱..퍽.."
"아악!"
하인의 커다란 귀두가 항문 입구를 통과하는 순간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끼며 신데렐라는 비명을 크게 질렀다. 아까의 두 손가락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굵고 단단했다.
하인은 잠시 멈춘 뒤 다시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인은 계속해서 천천히 자지를 항문에 쑤셔 박았다. 천천히, 조금씩, 그 큰 성기의 반 정도가 신데렐라의 항문 속으로 들어가자 하인은 이제껏 누구에게도, 한번도 침범된 적이 없는 처녀지였던 신데렐라의 항문의 괄약근이 자신의 자지를 끊어질 듯 꽉 조여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반 밖에 채 안들어갔지만 신데렐라의 괄약근이 옴찔거리며 수축을 해 엉청난 압박감이 자지에 느껴지자 하인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됐다.
"역시 똥구멍이 최고라니까”
하인은 두 손으로 신데렐라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단번에 힘껏 자지를 끝까지 그녀의 똥구멍 속에 쑤셔 넣었다.
"악!"
또다시 신데렐라가 격렬한 통증으로 기절을 할정도로 크게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하인은 아랑곳 없이 신데렐라의 똥구멍에다 피스톤 운동을 했다. 몇 번 하인의 자지가 신데렐라의 몸 안을 드나들자 항문은 점차 이완됐고 고통도 사라지는 듯 했다. 이제 하인은 본격적으로 신데렐라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매끄러워진 신데렐라의 항문 속으로 자지는 아주 쉽게 드나들었다. 하인은 점점 속도를 빨리해가며 펌푸질을 해나갔다. 그동안 신데렐라의 아래에서 조용히 누워있던 하인은 자신의 몸 위에서 이제 어느 정도 신데렐라와 하인의 움직임이 규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자 신데렐라의 보지 구멍 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세차게 밀어 올렸다.
"쑤욱! 퍽"
"아아...아흑"
하인은 하인의 움직임에 맞추어 아래에서 위로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헉헉....헉...헉헉헉..."
아래 위에서 두 개의 성기가 열심히 신데렐라의 두 구멍을 유린했다.
뒤에 위치한 하인은 점점 양손으로 작은 신데렐라의 엉덩이를 단단히 움켜쥐고 더욱더 속도를 내어 항문에다 자신의 성기를 펌푸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래 보지 속의 하인의 자지에도 그대로 전해져 왔다. 하인도 질수 없다는 듯이 더욱 세게 밀어 쑤셔 넣었다.
신데렐라는 점점 항문의 아픔이 쾌감으로 바뀌는 것을 알았다.
두 팔로 밑에 서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하인의 허리를 잡고서는 말을 타듯 엉덩이를 위 아래로 들썩이며 박자에 맞추어 자신의 하체를 두 사내들의 하체에 격렬하게 밀어 붙였다. 위로 올리면 하인의 자지가 항문에 박히고 아래로 내리면 하인의 자지가 보지에 박혔다.
신데렐라는 점점 더 쾌감이 증폭되기 시작했다.
“나..미치기겠어 “
신데렐라는 거의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가는 것을 느끼며 절정을 맞이했다.
그와 동시에 앞 뒤에서 뜨거운 사내들의 정액이 몸안으로 들어오는걸 느끼며
기절을 하고말았다.
하인들은 각각 신데렐라의 보지와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내곤 자리에서 일어났다.
“후후후 오래간만에 몸을 풀었더니 기분이 너무 좋은데?”
“ 하하하 그러게 말이야 우리 주인나리께 이야기해서 오늘밤에도 진탕 놀아 보자구”
“그래 하하하”
둘은 옷도 걸치지 않은체 밖으로 나갔다.
신데렐라의 아래쪽은 양쪽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지만
아직 정신을 못차린체 누워있었다.
그후로 한달동안 신데렐라는 두명 어쩔땐 세명의 남자를 동시에 받아들이며 충실히 그들의 정액받이 노릇을 했고 돌아 갈때는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르는 임신을한체 궁으로 돌아가선 아이를낳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 재미없죠? 그냥 심심해서 써봤는데 별로 마음엔 들지 않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새신부의 비애 를 이어서 써볼지 아니면 다른 이야기를 쓸지 지금 고민 중 입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