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그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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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그후…………….(중)
“전하 다녀 왔습니다.”
“그래 어떻하오?”
“제가 보기엔 치료를 받으시면 희망이있습니다”
“오 그렇소?”
“하지만 여기선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나라에서만 나는 약을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확실하게 아기를 가질수 있다는 것이요?”
“네 한달 만 마마를 저와 함께 보내주신다면 치료가 가능할것 같습니다만……….”
“그게 정말이요?”
“네 그러하옵니다. 하지만 마마께서 제 지시를 잘 따라주셔야 하는데 그것이 문제 이옵니다.”
“그것은 염려마시요 내가 잘 말을해놓을 테니”
“감사합니다 그럼 전 나가서 떠날 차비를 하겠습니다.”
사신이 나가자 임금은 신데렐라를 방으로 불렀다.
“그 사신의 말이 너에게 아기를 가질수있게 해준다고 하니 오늘 당장 그를따라 떠날 차비를하도록해라.”
“네? 떠나다뇨?”
“이곳은 아무래도 약초같은 것이 부족해서 이웃나라로 가서 치료를 해야할 것 같다고 하는구나 그러니 그의 지시를 잘 따라서 빨리 태아를 잉태하게끔
하거라알겠느냐 “
“네 알겠습니다.”
자신의 방으로간 신데렐라는 하녀의 도움으로 옷가지를 챙겼다.
아무도 데려가지 말라는 사신의 말에 홀로 이웃나라에 간다는 것이 조금 두렵기도했다.
“짐은 다 챙겼소?”
왕자가 방으로 들어오면서 물었다.
“네 다 챙겼습니다.”
“그는 네가 오래전부터 잘 아는 사이니 걱정말고 다녀오시오”
“알겠습니다.”
왕자는 그녀를 꼭 안아주고는 같이 밖으로 나갔다.
“나리 저도 재미좀 보게 해 주실꺼죠? 헤헤헤”
“저도 부탁드립니다 헤헤헤”
“녀석들 걱정말거라 내가 시키는 데로만 하면 실컷 가지고 놀수있게 해주마 하하하”
사신의 두 하인들은 벌써부터 자지가 꿈틀거리는걸 느꼈다.
잠시후 왕자 부부가 나왔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걱정마십시오 왕자님 빨리 치료를 끝내고 돌려보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당신도 건강하게 잘 돌아오기를 바라오”
“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신데렐라는 두 하인이 끄는 마차에 올라타곤 이웃나라를 향해 출발했다.
반나절이 지나서 사신 일행은 어느 산속에 있는 조그마한 오두막에 도착했다.
“다왔습니다 마마”
“여기가 어디죠?”
마차에서 내린 신데렐라는 어리둥절해서 물었다.
“왕궁으로 가는 것이 아니였나요?”
“왕궁은 사람들도 많고 해서 혹시 마마께서 치료를 받으러 왔다는 말이 소문이라도 나면 귀국에 해가 될까 싶어서 이리로 온 것 입니다.”
“아 네 그래요.”
“안으로 들어가시죠”
신데렐라는 사신 일행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커닿란 침대만이 달랑 놓여있을뿐 아무것도 없었다.
신데렐라는 이상했다 설마 이곳에서 머무는건 아닐것이라고 생각했다.
“여기가 마마께서 지내실곳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마마의 치료는 여기 저와 이 하인들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하인들이라뇨?”
신데렐라는 의아해서 물었다.
“저 혼자로는 아무래도 힘에 부칠수 있으니까요.”
그녀는 떠나올때부터 자신을 이상하게 쳐다보던 험상굿은 남자 둘을 떠올렷다.
“네”
“그리고 오늘부터는 힘드시겠지만 저와 이 하인들에게는 항상 선생님이라고 부르시고 시키는 일은 모두 복종하셔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알겠습니다. 선생님”
신데렐라는 떠나올 때 시아버지인 임금의 부탁도 있고하여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럼 이 옷으로 갈아입도록”
신데렐라는 옷을 받아들고 보니 안이 훤히비치는 얇은 잠옷이었는데 가슴과 허벅지 있는 곳이 깊게 파여서 조금만 움직여도 자신의 부끄러운 부위가 모두 보이게 되어있었다.
“이..이걸 입어야합니까”
“네 특히 안에는 아무것도 입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항상 몸을 차게 해야 치료가 빨리 됩니다. 빨리 갈아입으시죠 전 약을 달여오겠습니다.”
사신이 나가고 신데렐라는 옷을 모두벗고는 그가 준 옷을 입은후 거울에비쳐본 자신의 모습은 너무나도 민망했다.
유방이모두 들어나있었고 자신의 다리사이에 난 털들도 모두 보였다.
“난 몰라 이걸 어떻게 입고있지?”
그때 문이 열리고 하인이 약을들고 들어왔다.
신데렐라는 의식적으로 몸을 웅크리고 자신의 들어난 부분을 가렸지만 다 가릴수는 없었다.
하인은 그녀의 몸을 한동안 쳐다보다가 나갔다.
“후후후 그 약을 먹으면 앞으로 달라질 것이다”
그는 웃음을 띄고 그녀가 끝까지 약을 마시는걸 창문사이로 본후 사신에게로 갔다.
“어때 그년이 먹었냐?”
“예 나리 제가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무슨약입니까?”
다른 한 하인이 물었다.
“처녀에게서 수치심을 없애고 몸을 달아오르게 하지 정신도 몽롱하게 만드는 약이야. 내가 전에 바다건너 야화국에 공주를 따먹을 때 썻던거야.”
“아~생각납니다. 그때 이녀석이 그년 항문을 찢는바람에 혼났죠?”
“헤헤 맞아 생각난다.”
“그때는 그나라 왕에게 들켰서 큰일날뻔 했지만 지금은 맘대로 가지고 놀라는 허락까지 받았으니 천천히 즐기자고 알겠냐?”
“네 하하하”
“하하하”
신데렐라는 이런줄도 모르고 약을 먹은 후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아까보단 자신의 옷입은 모습에대한 부끄러움도 덜 할뿐아니라 조금씩 다리사이가 저려옴을 느꼈다.
그날밤 사신은 신데렐라가 약을 한번더 먹기를 기다린다음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까만해도 억지로 몸을 려고 하던 신데렐라는 이젠 더 이상 그런 수치심이 없어졌는지 사신이 들어오는데도 그냥 다리까지 벌린체로 침대에 앉아있었다.
그가 보니 엉굴엔 약간의 홍조를 띄고있고 눈가가 촉촉해진것을 보니 약기운이 제데로 돌고있다는걸 알았다.
‘흐흐 이제 준비는 끝났군’
“그럼 이제부터 치료를 시작하겠다 옷을벗고 침대에 누워”
“네 선생님”
신데렐라는 알몸으로 침대에 가만히 누웠다.
그러자 소녀 특유의 뽀얀 살결과 이제 막 부풀기 시작한 봉곳한 젖가슴과 그위에 자리한 거의 보이지도 않을만큼 작은 연분홍빛 유두, 거기에 통통한 허벅지 사이에 자리한 그녀의 계곡은 윗쪽에만 약간의 음모가 짧게 자리한체 갈라진틈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너무도 깨끗한 느낌을 주었다
거기에 결혼한지 일년밖에 안된 왕자의 부인에다 처녀라는 사실이 그를 더욱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도 옷을 모두벗자 그녀의 눈엔 한번도 보지못한 커닿란 살덩이가 그의 다리사이에 서 덜렁거리는걸 보았다.
“어머 선생님 그게 뭐죠?”
“이게바로 널 치료할 도구야 “
사신은 그녀의 작은 젖가슴을 부드럽게 베어물고는 빨았고 신데렐라는 자신의 젖가슴에 처음으로 뜨거운 혀를 느끼면서 몸을 움찔거렸다
그러면서 그의 한손은 신데렐라의 깨끗한 하체로 향했고 부끄러움에 닫혀진 그녀의 허벅지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깨끗한 계곡을 더듬었다
생전처음 남자에게 이런 행위를당하는 신데렐라의 몸은 비록 약기운에 많이 달아올라 잇었지만 잔뜩 굳어있었는데 그에게 젖가슴을 빨리며 하체 가득 사신의 손길을 느끼면서 혐오감 속에서도 묘한 자극에 몸이 짜릿해졌다
그는 신데렐라의 작은 젖꼭지를 살살 혀로 돌리며 하체에 있는 손을 움직여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꽉닫혀진 보지속으로 부드럽게 밀어넣었다
신데렐라는 젖꼭지를 살살 핥는 사신의 혀에 말할 수 없는 간지러움을 느꼈고 이어 그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몸을 움찔거리며 놀라면서도 짜릿한 자극이 등골을 타고 올라와 저절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학"
이런느낌은 그녀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신데렐라의 신음소리에 흡족해 하면서 그는 한손을 놀려 그녀의 순결한 질벽을 부드럽게 긁어주면서 그녀의 팽팽한 복부를 핥았고 그녀는 느껴지는 육체적 자극에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서는 조금씩 애액이 스며나오기 시작했다
사신은 신데렐라의 손을 가져다 그녀의 보지를 만지게 했다.
“어머 이게 뭐지?”
신데렐라는 그녀의 손에뭍은 끈끈한 액체에 놀라고있었다.
“후후 이게 바로 부인의 임신을 막고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와 저의 하인들이 번갈아가며 부인의 몸을 매일 검사하며 이것들을 빼내줄 테니 안심하세요”
통통한 신데렐라의 유방을 마음껏 즐긴 사신은 드디어 그렇게도 바라던 깨끗하고 순결한 그녀의 보지에 다다랐다
그는 신데렐라의 사랑스런 계곡에 한번 입을 맞추고는 양손으로 질구를 활짝 벌리고는 혀를 말아넣어 조금씩 고여지고 있는 순결한 처녀의 몸에서 나오는 애액을 핥아먹었다.
보지속으로 그의 뜨거운 혀를 느끼며 신데렐라는 저절로 온몸이 비비꼬이며 한숨같은 신음이 토해져나왔다
사신은 그녀의 깨끗한 보지속을 샅샅이 핥았고 그녀의 몸에서는 제법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하하학 그..그만요 그런곳을……”
“후후후 부인, 끈적한물이 부인의 이곳에서 계속 나오고 있어요 멈출수가 없네요”
계속해서 그의 혀는 신데렐라의 보지안쪽부터 시작해서 바깥쪽으로 핣아나가며
뿜어나오는 애액을 빨아마시고 있었다.
신데렐라는 몸을 심하게 비틀며 짜릿한 느낌이 다리사이에서 강렬하게 피어오르며 생전 처음느끼는 절정을 향해 몸부림치고 있었다.
잠시후 사신은 신데렐라의 보지속살을 빨아대던 혓바닥을 빼고 그자리에 꺼덕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부드럽게 문질르며 빙빙 돌려 댔다
신데렐라는 눈을감고 거의 제정신이 아닌듯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것이 혓바닥인지 자지인지 분간도 못하고 알지못하는 괘감으로 쌕쌕 가뿐 숨을 몰아 쉬고있었다.
처음 처녀를 범할때 순식간에 일을 벌리는것이 현명한것을 아는 그는 자지를 신데렐라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 대고 터질것같이 팽창하여 펄펄 뛰는 자신의 자지 앞부분을 신데렐라 보지 구멍에 맞추고 순간적으로 쑤욱 신데렐라의 보지속으로 자지 뿌리끝까지 깊숙히 쑤셔 박았다
"아~~아~~악~~악~~"
처음느끼는 엄청난 고통에 짐승같은 비명을 지르며 신데렐라는 경악의 눈빛으로 사신을 쳐다보며 몸을 부들들 떨었다
그러나 그의 자지는 신데렐라의 보지에 깊숙히 박혀있었다.
"아악~! 뭐하는거에요 그만요 아파요”
“가만히 있어! 이렇게 자주해야 되는거라고 곧 좋아질 테니 참어”
신데렐라는 거칠게 저항하며 고개를 도리질하며 흐느껴 울며 그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그는 그녀의 울부짖는 소리를 즐기며 더욱 잔인하게 팽창할때로 팽창한 시커먼 자지를 밑둥까지 힘있게 박아 대었다
"아악~~아파요!선생님 아흐흑~으흐흑"
이제 신데렐라는 참을수 없는 고통으로 거의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선천적으로 작은 그녀의 보지구멍은 힘겹게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부인 이제 살살할 테니 참으세요"
그녀의 고통이 좀 심한듯하자 사신은 이제 자지를 서서히 안쪽에서부터 바깥으로 빼서 신데렐라의 오돌토돌한 질의속살을 자지끝에 느끼며 빙빙 돌려대며 약하게 박아 대었다그렇게 부드럽게 신데렐라 보지를 자극하자 이제 그녀도 서서히 흥분하여 질구안쪽이 흥건히 미끈거리자 그는 신데렐라의 조여대는 질근육을 눈을감고 음미하며 자지를 신데렐라의 보지속으로 리드미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아아악 아악~아파요 선생님그만해요 으흐흑~"
신데렐라는 이제 완전히 체념 상태로 넋을 잃고 처음보는 이웃나라 사신의 성의 노리개가 되어 자신도 모르게 처녀성을 유린당한채 침대시트 여기저기 핏방물을 묻힌채로 끊임없이 박아대는 그의 행위가 끝나기를 바라면서 아픔으로 방울방울 눈물을 뺨위에 흘리고 있었다.
"아~아흐~으아~~"
신데렐라는 이제 아픔이 어느정도 지나자 그이 자지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 올때 마다 조금씩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부인 , 부인의 보지안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는걸 느껴보세요”
신데렐라는 자신의 다리사이 오줌이 나오는 곳을 보지라고 부르는지 처음 알았다.
점점 신데렐라는 몸안으로 밀려드는 쾌락에 몸무림치며 허리를 흔들며 자신도 모르게 사신의 머리채를 두손으로부여 잡아 당겼다.
신데렐라의 행동에 잠깐 멈짓하던 사신이 다시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 왔다.혀를 길게 내밀고 신데렐라의 입술과 목덜미를 핣으면서 헉헉 거렸다.
"헉...헉.....이년 봐라 이거 완전히 색골인데? ."
그는 지금까지 여러 처녀를 먹어보았지만 첫경험에서 이렇게 반응하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신데렐라의 귀에는 사신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다만 자신의 절정을 위해 허리를 더욱더 비틀며 돌리고 있었다.신데렐라는 사신의 머리채를 쥐어 잡은채 목을 뒤로 재치며 허벅지로 사신의 허리를 강하게 감아 대고 있었다.
“아흑....아아.....아......좀....더.....아아.....헉..."
"헉...허.억.......죽인다.....죽여.....헉...."
신데렐라와 사신은 서로를 강하게 부둥켜 안은채 짐승처럼 헉헉 대고 있었고 그녀의 질구에서 흘러내린 분비물은 항문을 흠뻑 적셔가고 있었다.
"아아....아앙앙.....헉,,,,,헉......아아...."
“좋아 응? 부인”
“네.. 서..선생님 미..미칠 것 같아요”
신데렐라의 입에서는 연신 탄성을 지르며 사신의 허리를 칭칭 감아올린 다리를 더욱더 꽉꽉 조였다.
연신 허리를 찓어누르던 사신이 자지를 그녀의 보지밖으로 빼듯이 귀두부분만 남겨둔채 두손으로 신데렐라의 젖가슴을 일그터리며 세게 잡아 비틀었다.
"싸...싸겠어...헉헉.....싼다...학,,,,헉...."
사신의 자지가 신데렐라의 보지를 찢을듯이 강하게 박아왔다. "아악....악....헉....아....악.....헉...."
강하게 쑤셔되는 사신의 물건에 신데렐라는 보지가 찢어질듯한 아픔을 느끼며 소리쳤다.
아...악....살...살살...아퍼....아......."
몇번을 강하게 박아오던 사신의 물건이 신데렐라의 자궁벽에 강하게 정액을 뿜어내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아.....학학....학...."
거칠은 숨을 내뿜으며 사신의 상체가 신데렐라의 가슴에 쓰러졌다.
"아아.....아...헉....헉....아...."
신데렐라는 자신의 몸안으로 퍼져들어오는 뜨거운 액체를 만끽하면서 질구를 조이면서 사신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사신의 물건이 파득거리며 마지막 남은 정액을 신데렐라의 자궁에다 쏟아내었다
신데렐라는 감겨진 사신의 허리를 더욱 조으면서 퍼져오는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잠시후 사신은 몸을 일으켰선 가쁜숨을 내쉬며 잠이든 신데렐라의 다리를 벌려보았다.
자신의 허연 정액이 피와같이 섞여서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그는 수건에 물을 적셔와선 깨끗하게 닦고 벌겋게 부어오른 보지위에 약을 발라주었다..
“이렇게 해두어야지 내일아침 당장 또 쑤실수가 있지. 그나저나 이년 아주 물건인데?”
그는 한동안 잠든 신데렐라를 바라보다가 가볍게 그녀의 보지위에 키스한다음 방을 나갔다.
“어때요 나리”
밖에서 기다리던 하인들은 다급하게 물었다.
“후후 우리가 아주 물건을 구한것같아”
“그렇게 좋습니까?”
“난 지금까지 첫경험에 싸는년은 처음이다.”
하인 하나가 참지 못하고 들어가려는 것을 그가 말렸다.
“참아라 이놈아 오늘만 날이냐? 내일아침이면 보지 부은 것이 가라앉을 테니
약 한번 더 먹이고 그때 즐겨라 알겠느냐?”
“네 나으리”
그는 입맛을 다시며 대답을했다.
“너희들 내가 말한데로 절대로 거칠게 다루지 말거라 알겠느냐? 저년은 내가 보니 우리가 말 안해도 다리벌리고 박아달라고 할 년 이니까”
“네 나으리”
“네 알겠습니다.”
세명은 말을마치고 각자의 처소로 돌아가 내일 방안에 잠들고있는 소녀의 육체를 유린할 생각에 잠을 설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