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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본/관능] 열처와 소년 개인수업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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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 회 작성일 24-01-03 23: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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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상간! 단 육향의 음모(淫母)


17살의 고교 시절, 당시 8살 연상의 대학원생 남편과 열렬한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골인을 하고 나서 16년, 남편에 대한 마음은 그 당시와 같인 뜨거운 감정을 어느 순간부터 느끼지 못하고, 정 때문이라는 말을 느끼며, 그래서 나에 삶의 보람의 내 두 아들을 키우는 것으로 변해있었다. 장남 카즈야는 중학교 3학년, 그 아래 타카유키도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 있었다. 장남 카즈야는 이제 벌써 나보다 신장이 커져서, 최근 확실히 남자다워지며 점점 나에게서 멀어져가는 걸 느끼며 안타까움이 느껴지면서, 그래서 어머니로써 기쁘면서도, 어딘지 외로워지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 그건 자신의 아이들이 자라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모친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인지도 몰랐다. 거기서 그 장남이 겉모습만이 아니고, 내면적인 성장도 하였다는 걸 우연히도 삼 개월 전에 알게 되었다.


회사원인 남편이 순조롭게 출세를 해서, 부모와 자식 4명의 가족이 살기에는 다소 클 정도의 맨션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그 무엇 하나 아니 남편에 대한 사랑이 다소 식어 가는 걸 느끼며, 아이들이 커가는 것에 어딘지 외로움을 느끼고 있던 난 장남에게 어느 날 그 이전이라면 청소 같은 걸 하기 위해 자주 들어갔던 그 아들의 방에 출입금지라는 말을 들어야만 하였다.


“어머나? 어째서? 청소 정도는 엄마가 해주는 것이 좋지 않아?”
“괜찮아, 청소도 내가 스스로 할테니까, 나 없을 때 들어가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어”


장남, 카즈야는 다소 어색한 것 같이 시선도 피하면서 그렇게 말하였다.


“그래......카즈짱이 그렇게 말한다면, 엄마 들어가지 않을께요”


그 아이가 별안간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다소 납득이 되지 않고, 어쩐지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기는 하였지만, 이제 스스로가 방 청소를 하는 것도 괜찮을 나이라서 그닥 나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단지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고, 호기심을 느껴버리는 것이 사람의 심리였다. 그렇게 2주간은 어떻게 참았지만, 장남의 방을 청소 하지 않게 되어 오히려 시간이 남아 더욱 호기심을 참을 수가 없게된 난 어느날 드디어 장남의 방에 결국 들어갔던 것이다. 거기서 난 그닥 이상한 상상을 한 것은 아니었고, 이상한 호기심으로 엿본 것은 아니었다. 단지 제대로 방 청소를 하고 있는지 어쩐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정도라고 할 수 있었다.


“아, 아아...”


일단 청소는 잘하고, 쓰레기는 잘 처리하고 있는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휴지통 뚜껑을 열었던 난 무심코 신음성을 토하며 그 자리에 우둑커니 서 있어야만 하였다.
(이, 이 냄새는...)
분명하였다. 휴지통을 열자마자 안에 가득하였던 냄새가 내 코를 강렬하게 자극하여온 냄새, 그 뭉쳐진 휴지 투성의 휴지통에서 풍기는 자극적인 밤꽃의 농후한 냄새, 그건 두말 할 것 없이 남자의 정액 냄새였다.
(그, 그 아이도 정말, 벌써 오나니 같은 걸 하고 있구나...)
그건 충격이었다. 아니 그 사랑스러운 내 아이가 언제까지 아가로만 생각하고 싶은 것이 모친의 마음인지도 몰랐다. 거기에 내 아이가 벌써 중학교 3학년이 되어있다는 것에 인식이 턱없이 부족하였던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나이가 되면 자위 정도는 당연한 일일지도 몰랐다. 단지 모친으로서 그걸 쉽게 받아들일 수 없고, 당황스럽고, 쇼크를 받아야만 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겨우 현실로 돌아온 난 무의식적으로 내 손에 휴지통에서 집어 든 휴지 뭉치를 들고 있는 날 발견 할 수 있었다. 그건 아직도 눅눅한 감촉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당연히 정액의 그 냄새는 더욱 더 자극적이고, 강렬하게 내 코를 자극하여왔다. 난 거의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 중에 가장 척척한 휴지를 살며시 펼쳐 보았다. 그리고 난 내 장남의 자지에서 토해진 것이 틀림없는 그 정액으로 질척거리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아악! 뭐, 뭐니, 뭐가 이렇게나 많이...)
그건 날 당황하게 할 정도의 양이었다. 대부분 한두 장이라면, 전부 말라 빳빳해졌을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수장으로 겹겹이 쌓아 덜 마른 것인지 모르지만, 휴지 속에 정액의 양만도 내 남편이 사정을 하였을 때의 양에 배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고여있는 그 다량의 정액을 본 순간 난 손을 파르르 떨었다. 무심코 난 그걸 더욱 내 얼굴을 가져와 눈을 감고 코에 신경을 집중하여 깊이 숨을 삼켰다.
(아아 카즈의 냄새!...)
그 순간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였다. 어질어질 한 현기증을 느끼었다고 생각하면, 하반신이 뜨거워지고 몸의 안쪽에서 즈르륵 애액이 흘러 나와 팬티를 젖셔버리는 걸 느끼었다.
(어머! 미쳤어요 내가 지금 무슨 짓을!...)
아들의 정액 냄새로 느껴버리며 욕정을 느끼는 어머니, 그건 어떻게 생각해도 미친 것이고, 받아들일 수 없는 폐륜적인 감각이었다. 단지 난 이미 그걸 거부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무심코 느껴지는 소양감에 왼손에 아들의 정액이 고인 휴지를 들어, 오른손을 팬티위에 가져가 음부를 더듬거려 만져보았다.
(아아 카즈짱...)
입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베이지색의 팬티, 그건 이미 촉촉하게 애액에 젖어 내 배덕의 균열을 따라 얼룩져있는 것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그 순간 참을 수 없는 욕정이 내 몸에 파도 치는 것이 느껴졌다. 내 손가락으로 난 배덕의 균열을 무심코 한동안 팬티위로 비벼대고 있었다. 몸의 안쪽에서 더욱더 뜨거워진 밀이 흘러넘치기 시작하였다.


“아아 흥, 카즈짱...”


무심코 소리도 나오기 시작하였다. 살며시 눈을 감아 난 왼손에 들고 있던 휴지를 내 코에 억눌렀다. 드디어 내 아들의 정액이 내 피부에 젖어 들었다. 그걸 난 이미 내 볼에 비벼대어 걸쭉해진 내 아들의 정액에 얼굴에 바르고 있었다.


“아아 못 참겠어! 으응 하아, 카즈짱....”
안타까움이 더커져, 참을 수가 없어 드디어 오른손을 내 팬티속에 넣었다. 진해서 부끄러운 음모를 억눌러 손가락 끝을 흘러넘치기 시작한 샘에 가져가 중지를 구부리는 듯 내 균열속에 삽입을 하였다. 충동적인 욕망에 삽시간에 끓어 오른 애액이 손가락 끝에 젖어 오는 것이 느껴졌다.


“흐윽! 이런 짓을 하면 안되는데....아아 이런짓은....아앙, 카즈짱!”
그닥 내 장남 카즈야와의 음란한 상상을 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하지만 내 아들의 얼굴을 떠올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매일, 매일 성장하여 남자다워진 내 아들의 얼굴, 난 어쩌면 그때 떠올린 것은 사실 내 아들의 얼굴이라기보다는 소녀 시절 내가 동경을 하고, 처녀를 받쳐 열정적으로 사랑한 내 남편의 그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여보았다. 하여튼 그것이 계기가 되어 난 본격적인 자위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그 부드러워서 미끌거리는 음탕한 감촉에 내 손가락에 전해져, 그것이 역류하여 타고 올라와 정수리를 자극하여오면서, 그것이 단숨에 또 다시 뜨거운 빈의 밀액을 넘치게 만들었다. 팬티 속에 넣은 손으로 팬티가 떼어 져서 흘러넘친 밀액은 그대로 균열을 타고 회음부를 간질거려, 항문에 모여드는 것이 느껴졌다.


“하악! 싫어, 아아 카즈짱 그런 곳은 부끄러워요...”


어쩐지 뜨거워 녹아내린 감각이 내 항문을 자극하여 오는 것에 난 몸을 부들부들 떨며 무의식적으로 허덕이고 있었다.


“하아, 하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난 내 아들의 방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려 드디어 충동적인 욕망에 단번에 불이 붙은 욕정을 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자위에 빠져 내 손가락을 불과 같이 우신거리는 육아에 가져 켜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대단해! 아아 정말 멋져! 안 돼! 아아 안 돼요 엄마에게 이러면 아아 카즈짱!”


티슈에 달라붙어 있던 내 아들의 정액을 바른 내 볼이나, 코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내 입술을 젖셔 오는 걸 느끼며 오른손을 더욱 격렬하게 움직여갔다. 껍질을 까진 육아를 중지로 켜며, 원을 그려 자꾸 비벼대다, 엄지와 집게로 살며시 꼭 집어 보았다.


“아아학! 싫어, 아아 그러면 안돼 아아 카즈짱!”
아들의 방바닥에서 난 부끄러움도 없이 가랑이를 더욱 덜려 허리마저 들썩이면서 헐떡여 오른손의 움직임에 열중을 하면서, 찔꺽이는 소리를 내 아들의 방에 가득 토하기 시작하였다.


“아아 카즈짱, 아아 그만, 아아 엄마, 응 엄마 쌀 것 같아, 아아 쌀 것 같단 말이야, 카즈짱!”


내 입술에 젖어 드는 정액을, 그 내 아들의 정액을 난 혀로 핥아 삼키면서, 허리를 치켜 올려 전신을 바들바들 떨며, 숨을 멈추어 내 아들의 방바닥에서 난 치켜 달하고 있었다.
(아아 미쳤어, 정말 미쳤어, 내 아들의 방에서 이런 추잡한 짓하는 것도 모자라 무려 내 아들을 상상하면서 오나니를 치다니....)
그 충동적인 욕정에 가진 자위, 그것이 일단락이 되자 과연 죄책감에 시달려야만 하였다. 그닥 아들과의 섹스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였던 것은 아니지만, 항문을 젖시는 그 밀액의 감촉에 난 아들의 혀를 떠올리며, 아들의 얼굴을 떠올려, 아들의 방에서 발정 난 듯 허리를 들썩이며 자위를 하여 오르가즘을 느낀 것도 사실이었다. 그 현실을 모친으로써 도저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서둘러 난 티슈를 다시 뭉쳐 휴지통에 던져 넣고, 아들의 방에서 도망을 치는 듯 달려 나와 추잡한 내 몸을 씻기 위해 일단 욕실로 달렸다. 단지 탈의실에서 옷을 전부 다급하게 벗어 던지고, 알몸이 되어 전신 거울에 내 추잡한 모습을 응시하는 순간, 내 얼굴 군데, 군데 달라붙은 아들의 정액을 볼 수 있었다.
(아아 카즈짱...)
내 아들의 정액이 달라붙은 그 추잡한 모친의 얼굴, 하지만, 난 그 내 얼굴을 보고 있는 사이 또 다시 몸이 뜨거워져 벌름거리는 내 심지를 느끼며, 더 이상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자위를 끝내고, 죄책감을 느낀지 얼마되지 않아, 욕정을 느껴야만 하였다.
(안돼!, 이런 짓 안돼요! 난 그 아이의 엄마란 말이야, 절대 안돼요!)


차가운 물로 미쳐버린 내 머리를 식히려고 샤워를 하기 시작하였다. 단지 난 얼마 되지 않아 욕실 바닥에 주저앉아 두 번째의 절정을 향하여 내 사타구니를 격렬하게 비벼 켜면서 내 아들의 얼굴, 추억속에 그 얼굴과 같은 열정적인 사랑을 하였던 내 남편의 젊은 시절의 얼굴을 겹치며 자위에 빠져야만 하였다.


그 날 학교에서 귀가를 한 카즈야의 얼굴을 보자, 무심코 부끄러움을 느끼었던 것 같다.


“응? 엄마 왜 그렇게 쳐다봐? 내 얼굴에 뭐 뭍었어?”
“어? 아 아니, 그런 것은 아니고, 어느 사이 카즈짱도 젊은 시절의 아빠를 많이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어? 그래, 히히 아빠의 아들이니까 당연할지도 모르겠네...”


카즈야는 내 말에 어쩐지 쑥스러운 듯 얼굴을 물들이며 머쓱해하면서 머리를 긁었다. 그 사랑스러워 역시 내 아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귀여운 아가, 설마 모친인 내가 그 아이의 방에서 자신의 정액을 얼굴에 추잡하게 발라대며 자위를 하였다는 것은 죽어도 생각도 못할 것이 분명하였다.
(오늘은 나도 정말 정신이 나가었나봐요, 저 아이가 자위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버린 충격 때문인지도 몰라요...)
난 그런 사랑스러운 아이의 얼굴을 다시 한 번보고, 자신에게 그런 변명을 하면서 다시는 죽어도 오늘과 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짐을 하고, 다짐을 해서, 맹세하였다. 그러나 이튿날 혼자만의 집에서 집안 정리를 하는 동안 쓸 때없이 안절부절, 집중도 하지 못하고,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침착성도 잃어가고 있었을 뿐이다. 차남인 초등학생인 타카유키가 귀가를 하려면 2시간 정도 남았을 때였다.
(카즈짱...어제도 오나니를 쳤겠지...)
혼자만의 집에서 집안 정리를 하면서 난 문득 그런 생각을 떠올렸다. 어제 보았던 그 놀라울 정도로 대량의 정액이 달라붙어있던 휴지뭉치, 그걸 떠올린 순간 무심코 벌름, 젖어 버리는 것 같은 정도였다.
(아악!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안돼요! 절대 두 번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맹세 하였잖아요!...)
난 양넓적다리에 힘을 주어 닫아 어떻게든 다른 일을 떠올리려고 하였다. 단지 안됀다고 생각하면, 그래서 잊으려고 하면 더욱 그 생각에 집중이 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결국 난 욕망을 억제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욕망을 참지 못하고 아들의 방문을 연 순간 심호흡을 하는 난 기분 탓인지 아들의 방안에 정액 냄새가 가득 차 있는 것 같이 느꼈었다.


망설임 없이 휴지통을 열어보았다. 그 순간 자극적인 정액 냄새가 토해졌다. 어제도 장남 카즈야가 자위를 하였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어제와는 달리 분명 그 휴지 뭉치는 어젯밤에 낸 신선한 것이 분명하였다. 난 망설임 없이 그걸 집어 들자마자 내 코에 억눌러 깊이 냄새를 빨아 들였다. 어제보다 더욱 강렬한 남자의 정액 냄새가 코를 자극하여왔다. 그때가 되어서는 더 이상, 모친의 이성이고, 자제력이고 참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니까 그대로 난 아들의 침대에 드러누워 또 다시 아들의 방에서 아들의 정액 냄새에 빠져 자위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난 한번 느껴버린 그 배덕적인 쾌감, 그 모친으로써의 격렬해서 어쩔 수 없는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평범하기 그지없던 내 생활에 극도의 흥분감을 느끼게 하는 아들의 방에서, 아들의 정액 냄새를 맡아 빠지는 그 즐거움을 잊을 수 없게 되어 버려 매일 아들의 방에서 자위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물론 나올 때는 아들이 내가 왔던 것을 전혀 모르게 신중하게 처리해야 하였다. 거기서 난 아들의 떠올리며 자위를 하는 그 배덕적인 엄마가 되어 버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문득 내 아들은 도대체 누굴 떠올리며 자위를 하고 매일 그렇게 다량의 정액을 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고, 그 상대가 누군지 알고 싶은 욕망을 느끼었다. 하지만 아들의 방에서는 누드집이던, 야한 책이던, 딱히 그럴 만한 상대의 사진도 찾을 수는 없었다. 언젠가 발견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매일과 같이 아들의 방에서 자위를 하던 어느 날 분명하게 세탁을 하였을 내 팬티가 한 장 사라진 걸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면, 언제가 딱 한 번 내 팬티가 사라진 적이 있었다. 단지 우리 집은 맨션의 7층이라서, 속옷 도둑이 들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아니었다. 처음에는 그저 중간에 어디다 빠트려 잊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고 무시하였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분명하게 베란다에 확실하게 걸어 둔걸 기억하고 있어 그때와는 다른 것이었다.
(어머! 설마 그 아이가!?...)
이전이라면 절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겠지만, 내 팬티가 사라진 걸 알게된 순간 난 무심코 내 장남 카즈야의 얼굴을 떠올렸다. 난 어쩌다가 아들의 방에서 매일 자위에 빠진 배덕적인 어머니가 되어 있었지만, 내 아들이 모친인 날 여자로 보고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모친의 것이라도, 일단 여성의 속옷이라는 점에 흥미를 느낄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 카즈야가 내 팬티로, 오나니를....)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순간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이상하게 두근거리며 마음이 설래이면서 뛰기 시작하였다. 모친인 내 팬티를, 내 아들이 자위에 사용하고 있는 모습, 도대체 어떤 식으로 내 팬티를 사용하며 자위를 하고 있을지, 그 자지에 내 팬티를 감아 켜며 자위에 열중 하는 내 아들이 모습, 그 사랑스러운 입술을 벌려 허덕이는 황홀감에 차있는 내 아들의 모습을 난 떠올리고 있었다.


내 아들이 어머니인 내 팬티를 홈쳐 자위를 할지도 모른다는 그 배덕적인 예감, 모친인 난 무심코 거기에 커다란 즐거움을 느끼며 기뻐할 정도였다. 그리고 다음 날 난 카즈야의 방을 찾았다. 이제 습관과 같이 들어가자마자 아들 방의 휴지통을 열고 얼굴을 대어 숨을 마셨다.
(어?)
평소에는 가득 토해지던 아들의 정액 냄새가 나지 않아 눈을 열고 보자 안에는 웬일인지 비어 있었다. 물론 내 팬티도 눈에 보이지는 않았다.
(설마!, 그, 그런 일은 없겠지...)
무심코 난 내 아들이 내 팬티를 착용하고 학교에 간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면서 얼굴을 붉게 물들여 양손으로 볼을 잡아 고개를 저으면서도, 그 아이가 그런 변태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여튼 다분히 실망을 해서 아들의 방에서 나오려고 하였다. 그때 우연히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들의 침대를 본 순간 베게 옆에 놓여진 쿠션안에서 내용물이 살짝 삐져 나온 것이 보였다. 그건 럭비볼 형태의 쿠션으로 카즈야가 초등학교를 졸업 할 때 내 친구가 선물을 해준 것으로, 겉 피복만 따로 세탁을 할 수 있게 지퍼가 달려 있는 것으로 거기에서 스폰지가 삐져나와 있던 것이다.


난 무심코 삐져나온 스폰지를 넣어 주기 위하여 지퍼를 열었다.


“아, 아아...”


그건 정말 별 의미도 없던 일이었지만, 최근 들어 익숙해진 내 아들의 정액 냄새가 무려 생각도 못한 순간 지퍼를 열자마자 확 풍겨왔던 것이다.
(어째서 이 안에서 정액 냄새...어머, 설마 이, 이안에...)
처음에는 당혹스러운 일이라 그 이유를 알 수 없던 난 무심코 어떤 예감을 느끼며 그 안을 뒤져야만 하였다. 그리고 그 안에 어제 없어졌던 내 팬티를 찾을 수 있었다. 심장이 뛰고, 가슴이 답답해지며, 가랑이사이가 순간 벌름거려지며 단숨에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난 뭔가를 기대하는 듯 떨려서 잘 움직이지도 않는 손가락으로 내 팬티를 펼쳐 안으로 들여다 보았다. 그 순간 자극적인 이제는 확실하게 알고 있는 내 아들의 정액 냄새가 진해지면서, 내 핑크색 팬티의 중요부위가 걸쭉한 내 아들의 정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얼룩진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아, 아아아 카즈짱!”


난 아들의 방에서 아들의 정액 냄새에 취해, 매일 아들의 침대 위에서 오나니를 치는 배덕적이고, 추잡한 모친이었다. 하지만 솔직히 난 내 아들과의 뭔가를 떠올리면서, 아들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지고 가진 행위는 아니었다. 지루하고, 평범하였던 내 생활 속에 하나의 자극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는 다고 할 수 있었다. 거기에 내 아들 역시 날 여자로 생각하고 내 팬티에 사정을 하였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그것이 그저 모친의 것이지만, 여자의 팬티이기에 그 젊은 욕망을 참지 못하고 사용한 그저 자위 도구에 지나지 않는 다고 생각하였다. 분명 그것이 현실일지도 몰랐다. 단지 난 내 팬티의 중요부위가 아들의 정액 투성이 되어 있는 모습에 그때가 되어 처음으로 난 내 아들에게 범해져버린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아무리 세탁이 되었다지만, 어머니의 부끄러운 꽃잎과, 음모가 가득한 그 가랑이사이에 접혀졌던 부위, 내 아들의 자지가 감싸여, 그 귀두를 접촉 시켜 사정을 하였다는 사실, 그때 난 모친으로써도, 여자로써도 매우 기쁨을 느끼었다.


아니 기쁨만 느낀 것이 아니었다. 난 이미 스커트도, 팬티도 벗어 하반신을 알몸으로 만들어 난폭하게 숨을 토하며, 내 아들의 정액이 달라붙은 언제라도 입던 내 팬티를 입고 있었다. 생리가 가까워지고 있던 시기라는 안도심도 있어 난 내 아들의 정액이 토해진 내 팬티를 허리까지 끌어올렸다. 싸늘한 축축하게 젖은 감촉이 내 아들의 정액이, 내 비밀의 화원을 젖셔왔다. 그 순간 난 내 균열사이를 파헤치는 듯 내 아들의 정액을 내 균열에 발라대고 있었다. 흘러내린 내 뜨거운 애액이 아들의 정액과 뒤섞이고 있다는 그 추잡해서, 배덕적인 폐륜의 감촉만으로 난 실신을 하여버릴 것 같은 자극에 시달렸다. 팬티 위로 발열이 된 클리토리스가 이미 빨딱 서서 욱신거려오고 있었다. 직접 그 육아를 만지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굳이 아들의 정액이 흥건한 내 팬티를 떼어 내지 못하고 모처럼 처음으로 접한 내 아들의 정액과 떨어지기 싫어 굳이 팬티위로만 만지고 있었다.


그때 난 내 남편의 젊은 시절을 닮아 가는 그 아들이 얼굴이 아닌 내 아들의 그 얼굴을, 오른손을 미친 듯 움직여 왼손으로 티위로 내 유방을 거칠게 비비면서, 처음으로 분명하게 떠올리면서 내 아들의 자지를 떠올리고 있었다.
(아아 카즈짱, 지금쯤이면 상당히 커져서 어른만 해졌겠지 이제 음모도 주렁주렁 나고 이미 벗겨져 있겠지요?)
그때까지 아들과 섹스를 떠올리거나, 아들에게 안기고 싶은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 여자로써의 무료한 생활에 잠시 자극적인 상상을 즐기고 있는 것에 불과 하였다. 하지만 내 아들의 정액을 내 화원으로 직접 느끼며 마치 그걸 받아들이고 싶어서 더욱 격렬하게 내 균열을 비벼, 아들의 침대에서 허리를 들썩거리며 오나니에 빠진 난 그때까지 언제나 느껴지던 죄책감도 잊고, 폐륜적인 행위도 잊어, 오로지 아들에게 안기고 싶다는 생각만 집중되어 있는 빈(牝)에 불과 하였다.


“아아 카즈짱! 괜찮아, 아아 엄마를! 엄마를 안아도 괜찮아요!“


난 그렇게 소리치면서, 아들의 침대 위에서 허리를 치켜 올려 팬티 위에 자극만으로 전에 없을 정도의 절정에 달하며 전신을 긴장 시키고 있었다. 그 순간 내 팬티에 흥건하였던 내 아들의 정액이 질퍽해진 내 균열에 스며들어 분명하게 내 몸속에 스며드는 감촉이 전해지고 있었다.


기분 탓인지 그 날부터 내 아들이 은밀하게 날 응시하여오는 시선을 분명하게 느끼었다. 난 그 아이의 방에서 매일 오나니를 치는 것에 대한 꺼림칙함도 있어, 오히려 그걸 내가 모른척 해야만 하였다. 그 탓에 그 아이의 시선이 더욱 노골적이 되어 갔을 뿐이었다.
(설마 이 아이, 오나니 칠 때, 내 팬티만이 아니고, 설마 나와 같이 날 떠올리면서...)
그런 생각마저 들게 만들었다. 그러니까 쓸 때 없이 더, 내 아들의 시선을 느끼어야만 하였다. 그러니까 아무리 이전에 찾아보아도 오나펫용의 야한 책이라던, 누드집이 없던 것은 어쩌면 모친인 날 오나펫으로 하고 있어 보이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라는 망상도 하게 만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내 아이들이었고, 중 3이 되었지만, 난 장남 카즈야도 아직은 어린 아이라고 생각하여, 조심성도 없이 그 앞에서 옷을 갈아입는 경우도 있기는 하였지만, 그런 사실을 알게 되고 오히려 내 모습은 필요 없이 더 대담해져버리는 것도 어쩔 수 없었다. 외출에서 돌아와, 슬립 한 장만으로 집안을 돌아다니거나, 욕실에서 나올 때도 목욕타월 한 장만의 모습 그대로 거실에 나와 카즈야에게 내 몸을 노출 시켜주었다. 그런 내 몸에 카즈야의 시선이 따라다니는 것도 분명히 느껴졌다.


어떻게 생각해도 보통의 일은 아니었다. 사춘기 아들에게 마치 노출광이라도 된 것 같이 모친인 내가 대담한 노출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그 아이가 나에게 열중하는 시선에 기뻐하면서 더욱 보여주고 싶은 생각마저 하는 난 역시 음탕하고, 폐륜적인 모친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내 아들과 실제로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니고, 상간을 가진 것도 아니었다. 그 아이에게 좋은 상대가 생길 때까지 모친인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내 아들의 오나펫이 되어 주는 일 정도였고, 그 정도의 기분에서 가진 행동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이전에 남편과의 섹스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난 내 아들의 시선을 느끼며, 내 아들의 방에서 자위를 하는 것이 더욱 자극적인 감정에 시달리고 있었다. 쿠션 속에 숨겨진 내 팬티는 내가 입고 자위를 해서, 그래서 몇 번이고 내 아들의 정액을 받아, 이제는 전체적으로 뻣뻣해져버린 상태로, 이전날 방출한 부위는 젖어 있지만 대체로 이제 자극적이기보다는 코가 찡할 정도로 오징어 냄새가 진동을 하는 내 팬티로 변해버렸다.


거기에는 내 음모도, 아들의 음모도 달라붙어 있었다. 그렇게 불결해질 때까지도, 아직도 내 팬티에 사정을 하는 내 아들이었다. 그건 그 만큼 내 아들이 날 좋아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아들에 대한 애정은 나날이 모친에서 여자의 감정으로 변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예상은 하였지만, 어느 날 연한 그린색의 내 팬티가 사라졌다. 난 너무나 기뻤다.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이지만, 서서히 내 아들이 새 팬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대를 하고 있던 중이기도 하였다.


다음 날 난 내 새 팬티에 젖어 있을 아들의 정액을 떠올리며 그 아이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쿠션을 열었다. 그 순간 오징어 쩔은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여왔다. 단지 거기에는 어제 사라진 내 팬티가 아니라, 핑크색의 내 애액에, 아들의 정액에 절은 팬티만 있었다. 모처럼 새 팬티를 구하고도 그 팬티를 사용하여 자위를 한 것에 조금 의아한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신선한 정액이 젖은 내 팬티를 입으면서 난 그날도 오징어 냄새가 풀풀 나는 내 팬티로 아들의 침대에서 자위에 빠진 것도 사실이다.


그 이후에도 새 팬티는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내 아들은 분명하게 날아버린 오징어 냄새에 절은 팬티에는 분명히 정액을 사정 하고 있었다. 당연히 나도 그 팬티를 입고 내 애액을 흥건하게 젖셔주었다. 그렇게 그린색의 팬티가 사라지고 5일이 지났을 때였다. 난 이미 새 팬티의 행방 따위는 더 이상 궁금하지는 않았다. 그 보다는 혼자가 되자마자 일각이라도 빨리 배덕의 욕정에 잠기고 싶어 아들의 방에서 쿠션의 지퍼를 열었다. 거기에는 내 핑크색의 팬티가 이전과 같이 보이고 있었다. 단지 난 그 자리에 얼어붙어 버릴 정도로 커다란 낭패감을 느끼며 충격을 받아야만 하였다. 내 팬티 옆에 검고 섹시한 팬티가 보여서였다. 게다가 이전과 같이 내 핑크색의 팬티가 아닌 검은 팬티에 아들의 정액이 달라붙어 젖어 있는 것이었다.
(그 아이도 정말 이런 팬티는 어디서 구했지?)
그 순간 내 정수리에 피가 쏠리는 것이 느껴졌다. 언제나와 같이 성적인 흥분감을 느껴서는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난 분명하게 검은 그 야한 팬티에 젖은 내 아들의 정액의 얼룩진 팬티를 본 순간 두말 할 것 없이 극도의 배신감과, 질투심을 느끼었던 것이다.
(허락할 수 없어! 절대로 허락 못해요!...)


내 아들의 정액이 내 팬티도 아닌 다른 여자의 검고 야한 팬티에 얼룩진 모습을 보면서 난 수많은 생각을 하였다. 그 아이가 어디 좋은 아이가 생긴 것은 아닌지, 하지만 중학생의 여자 아이것이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은 검고, 야한 팬티, 설마 내 아들이 어떤 굶주린 유부녀에게 유혹을 당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래서 혹시 내 아들이 속옷 도둑질을 한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마저 하였다. 다시 두 장의 팬티를 쿠션에 되돌려 놓았다. 이미 난 아들의 방에서 자위 같은 걸 할 기분은 아니었다. 그 날 하루 웬종일 멍한 상태로 지내야만 하였다. 귀가를 한 아이들이 나에게 어디 좋지 않냐고, 질문을 하여 올 정도였다. 거기에도 대답한 기력도 없었다. 이윽고 장남 카즈야도 귀가를 하여왔다. 그 순간 욱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필사적으로 참아야 하였다. 설마 모친인 내가 출입금지를 당한 그 아들의 방에서 오나니를 치고 있는 그 죄책감과, 꺼림칙함도 있어서였지만, 설마 아들에게, 검은 팬티가 누구 것이냐고 질문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더욱 화가 치밀 뿐이었다.


거기에 그 날 밤은 모처럼 남편도 내 몸을 요구 하여왔다. 내 남편의 우렁차게 발기된 자지를 빨아주면서도, 난 카즈야만 떠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 아들의 정액을 쳐바른 그 검은 팬티의 소유자에 대한 격렬한 질투감에 내 아들을 돌려받고 싶은 듯 내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는 듯 내 남편의 자지를 격렬하고 농후해서 길들여진 능숙한 솜씨로 빨아 주었다. 얼마 되지 않아 평소와는 다른 나의 격렬함에 남편은 삽입을 하여왔다. 아니 그 남편을 올라타 남편의 자지를 삽입하여 허리를 찍어 내리고 있었다. 남편이 양손으로 내 격렬하게 흔들리는 유방을 잡아 비벼왔다. 난 그런 남편의 얼굴을 외면하고 살며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떠올린 건 내 아들의 얼굴이었다. 잠시후 남편은 내 몸안에 평소와는 다른 힘차게 사정을 하여왔다. 그 사정을 느끼면서, 나도 달하면서 무심코 ‘카즈짱 엄마도 가요!’라고 소리칠 뻔한 걸 가슴을 격렬하게 두근거리며 겨우, 참았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 순간 소리치지 못한 것에 대한 억압 때문인지, 내 욕정은 전혀 식을지 몰랐다. 난 다시 내 남편에게 안기고 싶은 심정이었다. 단지 나와의 행위가 끝나자마자 잠에 떨어진 남편이 안타까워 난 그 옆에서 아직도 식지 못한 내 몸을 달리기 위해 질퍽해진 내 균열을 난폭하게 비벼 오나니를 쳐야만 하였다.


“더 이상은 허락이 되지 않아요!”


다음 날도 내 팬티가 아닌 그 소유자 불명의 검은 팬티가 내 아들의 정액에 젖어 있었다. 그걸 보면서 난 질투심에 격렬하게 타올라야만 하였다. 어떻게든 진상을 밝혀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다. 일단은 모친으로써도 내 아들이 어디 이상한 여자에게 걸린 것은 아닌가라는 걱정도 있었고, 그 아이가 그로 인하여 상처를 받거나, 잘못하여 불륜을 상대로 하는 일이라면 큰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단지 어머니로써, 그 사실을 아들의 얼굴에 대고 물어 볼 수 있는 입장도 아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허락이 되지 않아요...)
난 비록 내 아들이 부재중 방에 들락거렸던 것이 들켜도 어쩔수 없다는 생각에 결심을 하였다. 대 부분은 들어온 적이 없지만, 이따금은 엄마의 손으로 청소를 해주고 싶어 몇 번 들어 왔던 적이 있었고, 거기서 청소를 하던 중 쿠션이 삐져 나와 고쳐주려다가, 안에 있던 두 장의 팬티를 발견 하였다는 줄거리를 떠올렸다. 거기에 차남 타카유키도 마침 오늘은 피아노 학원에 가는 날이고, 남편이 귀가를 하기까지 모처럼 장남 카즈야와 두 사람이 한 시간 이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날이기도 하여 좋은 찬스이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단지 그렇게 결심은 하였지만, 막상 장남 카즈야가 귀가를 해도 쉽게 말을 꺼낼 수 있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쿠션에서 두 장의 팬티를 꺼낸 상태라, 이제는 돌이킬 수도 없는 상태였다.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온 그는 평소와는 달리 기가죽어서 나에 시선을 피하였다. 그라도 내가 팬티를 꺼내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았다. 하지만 모친인 나에게 버럭 화를 낼 입장은 아니었을 것이다. 일단 내가 그 아이의 방에 들어 간 것에 화가 날지 몰라도, 여성의 팬티를 두 장이안 숨기고 있는 것은 모친은커녕 그 누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는 부끄러운 일이 분명할 것이다. 그러니까 모친인 나에게 그 아이는 절대 먼저 말을 하여 오지는 못할 것이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역시 내가 먼저 추궁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제는 엎질러진 물이 되고 말았다.


“응 카즈짱?”
“어? 어! 왜, 엄마...”


내가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란 듯 카즈야는 동요하였다.


“엄마가 잠시 할 이야기가 있어, 카즈짱의 방으로 갈까?”“어? 어 왜 하필 내방에서...”
“왜? 엄마와 같이 가는 것이 곤란하기라도 해?”
“응? 아 아니 특별히 그런 건 아니지만...”


순간 오만상이기보다는 울상이 되는 것 같이, 나에게 꾸중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한 아들의 표정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보다는 중요한 것이 있어 매정할 정도로 아들을 이끌고 아들의 방에 들어오자, 아들은 뭐라고 말하기 딱히 그렇지만 이상한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매우 어른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불안감에 떨고 내 시선을 피하는 그 모습, 아직도 어린아이와 같은 사랑스러움이 느껴지기도 하는 표정이었다.


“여기에 앉아봐요”


난 아들의 침대에 걸터앉아 내 옆에 쿠션을 살짝 두드려 재촉을 하고 아들을 앉게 하였지만, 아들은 살짝 나에게서 떨어져 앉았다.


“있지 카즈짱에게는 미안하고, 사과를 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엄마는 가끔 카즈짱의 방을 청소해주었어요, 그리고 오늘도 청소를 하려고 이 방에 들어왔었고”
“응? 아 응 그, 그랬어...”


카즈야는 날 쳐다도 보지 못하고 고개만 푹숙이고 우물거렸다.


“그랬어요, 그러다가 이런 걸 찾아 내고 말았어요”


난 에이프런 속에 가지고 있던 2장의 팬티를 꺼내어 내밀어 보였다. 카즈야는 그걸 쳐다도 보지 않고 더욱 머리를 숙여버렸다. 분명 내가 무엇을 꺼내 들었는지는 안봐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카즈짱은 이런 걸 어디서 난거지?”
“아, 그, 그건......죄, 죄송합니다.!”


돌연 카즈야는 더 이상 말도 하지 못하고 나에게 머리를 푹숙여 용서를 빌어왔다.


“대강 사과를 받고 싶어서 이러는 것이 아니야, 자 얼굴을 똑바로 들어 엄마를 봐봐”


턱에 손을 대고 얼굴을 들어 올리게 하였지만, 눈을 감고, 그야말로 비참한 표정을 보이고 있는 카즈야였다.


“엄마에게 말해줄 수 없어?”


카즈야는 입만 다물어 얼굴을 돌렸다.


“엄마도 핑크색은 엄마 것이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 검은 팬티는 누구의 것이지?”


가능한 참으려고 하였지만, 역시 질투심에 조금 말이 험악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 그건...사.....사카이짱의 어, 엄마의...”
“뭐어! 사카이군의 엄마의 팬티!?”


거기서 난 상당히 놀랐다. 사카이군은 카즈야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고 있는 아이로 대로를 사이로 정면의 맨션에 살고 있는 아이로, 물론 나라도 그 아이의 엄마는 잘 알고 있는 아이었다.


“카즈짱! 당신 설마 이걸 사카이군의 집에 놀라갔다, 홈쳐...”
“아, 아니야!”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돌연 힘주어 카즈야는 부정을 하였다.


“아니란 말이야 정말이야, 나, 나, 그래 말할게, 그러니까....그건...”


돌연 울먹이기 시작하며 카즈야는 말들 더듬거리며 흥분을 하였다.


“괜찮아, 카즈야, 조금 진정하고, 엄마에게 말해보세요”


카즈야는 솔직하게 고개를 살짝 끄덕여 보이고 조금은 말하기 힘든 듯이 망설이다가 고백하였다.


“그러니까 사실, 나, 나 작년 정도부터....오, 오나니를 시작하였어”
“어머! 작, 작년부터?”
“응, 그때 처음에는 담임선생님인 사이죠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카즈야의 말은 거기에서 또 끊어졌다. 사이죠 선생님이라면 나도 잘 알고 있는 사이죠 레이코라는 2년 연속 카즈야의 담임을 하고 있는 유부녀 여교사였다. 몇 번 그녀의 얼굴을 보아서 알고는 있지만, 매우 성실하고, 꽤 미인으로 능력 있는 여교사라고 느껴지는 여성이었다. 그런 여교사가 남자 아이들의 동경의 대상이 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는 않는 일인지도 몰랐다.


“그, 그래서 다음은 사카이군의 엄마로 변했다는 말이니?”
“아, 아니야! 사카이의 엄마는 얼마전부터...”
마치 오해를 하지 말라는 듯 부정을 하는 태도,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그 표정, 어쩐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내 아들이었다.


“사, 사실은 사이죠 선생님 다음에는......그, 그러니까, 엄, 엄마만을...”
“응 엄마? 어, 어머! 카, 카즈짱, 당신...”
“사, 사실이야, 나 엄마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였어, 엄마의 젖가슴, 사이죠 선생님의 것 보다 훨씬 크고, 얼굴도, 엄마가 훨씬 예쁘니까, 엄마만 생각하면 나 곧바로 자지가 꼴려버릴 정도였으니까...무심코 참지 못하고...”


모친으로써 충격적인 고백이었다. 부끄러운 듯 홍조를 보인 얼굴을 푹 숙여 배덕적인 고백을 하는 내 아들의 모습, 혹시나 그런 기대도 있던 나였지만, 아들의 입에서 그런 말이 오자, 어쩐지 이전에 없이 그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견딜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카즈짱 진심이니?”
“응 안되는 걸 알지만, 아무래도 참을 수가 없어서.....그런데 사실 사카이도 엄마를 좋아하고 있었나봐, 엄마의 팬티를 갖고 싶다고 말하였어.”
“에? 에에! 사, 사카인군이?”
“응 그래서 오래 전에 엄, 엄마의 팬티를 한 장 사카이에게 주었어, 사카이 녀석 그걸로 매일 자위를 하고 있다고 말하였어, 설마 나도 엄마를 생각하면서 매일 하고 있다는 말을 할 수 없었지만, 어쩐지 분하였어”


아들의 고백에 난 오래전 처음 내 팬티가 사라졌던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자신용으로 엄마의 팬티를 홈쳤구나”
“으, 응 미안해요, 엄마”
“으응 카즈짱 괜찮아요 그런 것에 엄마 화 나지는 않으니까”
“어, 어! 그, 그럼 엄마 나 용서해주는 거야?”
“당연하잖아, 처음부터 화를 내려고 하던 것도 아니었으니까, 그렇지만 이, 팬티, 사카이군의 엄마의 팬티는 어떻게?”
“그, 그건...최근 들어 사카이가 아무래도 엄마의 팬티를 한 장 더 가지고 싶다고 말해서, 하지만 나 더 이상 사카이에게 엄마의 팬티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어 거절을 하였어, 그랬더니 사, 사카이가, 자신의 엄마의 팬티와 교환을 하자고 제의를 해왔어......그, 그래서 엄마의 팬티를 홈쳐 교환을 하게 되었던 것이야”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지만 이 팬티로 자위를 하였다는 걸 보면, 역시 카즈짱은 사카이군의 엄마에게도 흥미가 있다는 말이겠지?”
“으, 응 조금은...”


난 이상하게 그때는 더 이상 질투심 같은 걸 느끼지는 않았다. 어디 알지도 못하는 여자라고만 생각하였지만, 사실은 그 검은 야한 팬티가 내가 잘 알고 있던 아들의 친구 엄마라는 말에 비록 나보다는 5살 연상의 여성이지만, 그래서 더욱 성숙하고, 언행도 부드러운 상냥한 여성으로 매우 섹시한 여성이었다. 이 음란한 검은 팬티가 그녀의 것이라고 생각하자 어쩐지 당연하게 느껴졌고, 카즈야가 그걸로 자위를 한 것도 납득이 되어 버릴 정도의 여성은 분명하였다.


“거기에 사카이도 사실은 자신의 엄마의 팬티로 자위를 하고 있던 것 같아, 그런데 그걸 아줌마에게 들켰다고 해......”
“어머! 그, 그래서?”“그런데 아줌마가 혼내기는커녕 오히려 사카이에게 도와주었다고 해”
“도, 도와주다니?”
“자, 자지를 아줌마가 직접 잡아주었데”“어? 어머? 친 엄마인 그녀가 아, 아들의 자지를?”


그 동안 보았던 그녀의 이미지도 있지만, 그 이전에 친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만져주었다는 말을 믿을 수 있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던 것도 아니지만, 그 말에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어쩐지 내 죄책감에 시달리던 마음도 살짝 수그러든 것도 사실이었다. 언제나 추잡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자극적인 흥분을 잊지 못하고, 이제는 아들에게 분명하게 남자를 느낀 나였다. 그런데 나 말고도 자신의 아들에게 그런 감정을 느낀 엄마가 있다는 것에 상당히 위안이 되었던 것 같다.


“거기에 최근 들어서는 아줌마는 알몸을 보여주기도 하고, 젖가슴도 만지게 해주더니, 거기도 직접 만져보게도 해주면서, 사카이의 자지를 비벼주고 있는 것 같아, 그런데 사카이는 그것이 너무나 기쁘고, 그래서 좋기는 하지만 자신의 엄마니까, 아무래도 괴롭게 생각하면서 그만두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 것 같아, 거기서 사카이는 아줌마가 해주기전에 엄마를 떠올려 미리 자위를 해버리고 있다고 하였어”


난 그 이웃집의 모자에 대한 말을 들으면서, 일단 내가 내 아들에게 가진 그 폐륜적인 감정에 대한 죄책감이 사라지는 걸 느끼며 안도심을 느끼면서, 동시에 그래서 내 하반신이 뜨거워지면서 결국 벌름거려오며 젖어 오기  작하는 걸 느껴야만 하였다.


“저, 저기 카즈짱, 너도, 엄마가 자위를 도와주면 좋겠어?”


내 말에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것인지, 카즈야 너무나 놀란 듯 얼굴마저 번쩍 들어 올리고 처음으로 날 똑 바로 응시하여왔을 정도였다.


“엄, 엄마! 그, 그렇게 해준다면, 난, 나 좋은 것은 당연하지만, 그, 그런 짓은 역시...”“엄마는 상관없어요, 카즈짱이 그런 일 때문에 집중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것보다는 엄마가 도와주어서 정신이 맑아져서 오히려 공부에 집중을 하는 편이 엄마에게도 좋은 일이니까”


스스로도 매우 냉정하게 그런 말을 잘도 하는 내 자신이 오히려 더 놀라울 정도로 부끄럽기 까지 하였다. 단지 내가 내 아들에게 그 배덕적인 제안을 하는 것은 어쩌면, 난 매일 그 아이의 자지를 떠올리며 자위 밖에는 하지 못하고, 감희 말도 꺼내지 못하였던 만큼, 전혀 생각도 못한 여성이 무려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매일 마음 것 만지며 자신의 알몸을 드러내고 아들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는 어머니가 있었다는 것에 어딘지 모르게 그 사카이의 부인에게 알 수 없는 부러움을 느껴는 지도 모른다.


“정, 정말 괜찮아?”
“물론 타카시나 아빠가 돌아오기 전에 지금 당장이라도 괜찮아요”
“으, 응 아아 나 정, 정말...믿을 수가 없어, 꿈만 같아......”
“후후 바보 같이 꿈이라니, 좀 더 일찍 고백을 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자 그럼 바지와, 팬티를 벗어보세요”


흥분감과 기대감에 콧방울을 부풀려 난폭한 숨을 토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난 아들이 떨리는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어 어머니인 내 앞에 서 있었다. 난 정말 그 모습을 뭐라고 할 수 없는 기분으로 응시하였다. 하반신만 알몸이 되어 버린 카즈야는 부끄러운 듯 앞을 숨기고는 있었다.
(어머머머, 뭐니 벌써 저렇게 커져있다니...)


단지 상상하고 있던 이상의 아니 압도감이 느껴질 정도로 힘차게 뻗어 우뚝 솟은 아들의 자지가 양손으로 숨길 수도 없을 정도로 크게 발기 되어 그 핑크색의 귀두를 완벽하게 벗겨진 모습으로 굵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을 뿐이었다. 난 이미 완벽할 정도로 성장을 한 아들의 성기가 완벽할 정도로 발기되어 있는 모습을 보자, 그 아이에게 내 알몸을 보여주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었다. 그때가 되어 난 성장을 한 아들의 시선에 대담하게 슬립 한 장만의 모습이나, 목욕타월 한 장만의 모습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며 아들에게 내 모습을 노출 시켰던 거은 말이 사춘기의 아들이 조금이라도 그 괴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오나펫을 자처 하였던 것이 결코 모성으로 인한 일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숙한 한 여성으로써 좀더, 내 아들에게 여자로써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응 카즈짱, 엄마도 옷을 벗는 편이 좋을까?”
“응? 어어? 저, 정말, 그, 그렇게 해준다면, 나, 나야 좋지만...”
“좋아요 그럼 벗어 줄게”


나 역시 아들의 침대에서 일어나 아들을 응시하며, 아들의 위하여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우선은 에이프런을, 그래서 실내복의 원피스를 살짝, 그렇게 난 아들에게 이미 얼룩진 팬티와 브래지어만의 속옷차림을 드러내었다.


“아아 엄마! 정말 너무 멋져!”
“정말? 기뻐요, 엄마 부끄럽지만, 그렇게 말해주니까.....자 그럼 카즈짱은 침대에 누워, 후후 그렇게 숨기지 말고, 어차피 엄마에게 보여주어야 하니까”


조금 뺨을 붉히면서 카즈야는 부끄러운 듯 침대에 누워 엄마인 내 눈에 그 하복부에 철썩 달라붙어 발기된 자지를 드러내었다.


“아아 정말 대단하구나, 카즈짱도 정말,,,멋져요...”


난 출렁이는 풍염한 내 유방을 브래지어의 프런트 후크를 때어 내고 내 아들에게 드러내고 흔들거리는 중량감을 느끼며 아들 옆에 걸터앉아 아들에게 내 유방을 내밀어 보였다.


“자 카즈짱 만져도 괜찮아, 엄마의 젖가슴, 아니 대퇴부도 괜찮고, 카즈짱이 만지고 싶은 곳이라면 엄마의 어딜 만져도 괜찮으니까 마음껏 만져줘!”


이미 난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하여 벌써 흥분감에 쉰소리로 요구하고 있었다. 어색하지만, 그래서 힘이 들어간 아들의 손길을 받은 내 유방이 욱신거려 단숨에 젖꼭지를 발기 시키며 역시 느껴버리는 것도 어쩔 수 없었다. 이미 좀 전에 완전히 젖은 팬티는 더욱 축축해지면서 밀단지가 벌름거려오는 것도 느끼었다. 드디어 난 내 아들의 그 자지를 만져보았다. 그 순간 격렬하게 조여지는 내 밀단지를 느끼며 찍소리가 나는 듯 애액이 토해지는 걸 느껴야만 하였다. 아들이 감격스러워 흥분감에 쉰소리를 날 불렀다.


“하아 정말 카즈짱의 자지 너무 사랑스러워서, 깨물어 버리고 싶을 정도야”
“아아 엄, 엄마아아!”


카즈야는 내가 자지를 서서히 켜주기 시작하자 내 유방을 더욱 난폭하게 비비며, 허리마저 본능적인지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보이며 들썩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때가 되어 내 손은 이미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욕정으로 아들의 자지를 탐하고 있었다. 남편이 너무나 좋아하는 봉투마저도 애무를 해주었다.


“아아 엄마! 그, 그러일 당하면 나, 나온단 말이야!”
“후후후 그렇게 좋아? 그럼 좋아요, 좀 더 기분이 좋아져 져주세요!”


카즈야는 이를 악물어 필사적으로 참는 것 같았지만, 이미 사정을 할 것 같이 더욱 뜨거워진 자지를 느끼게 하면서 왼손을 내 유방에 남겨, 오른손으로 내 대퇴부를 만져, 그대로 내 가랑이사이에 버릇도 없이 파고 들어와 이미 흥건해진 내 팬티위로 배덕적으로 젖어 뜨겁게 쑤시며 벌름거리는 어머니의 음부를 만져오기 시작하였다. 그 순간 난 내 아들에게 음탕해져버린 내 성기를 내보이고 싶은 심정을 느끼었지만, 과연 모친으로의 마지막 죄책감에 용기를 낼 수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자신의 아들에게 어머니의 성기마저도 내보이고 애무를 받는 사카이군의 엄마와 같이 뭐지 않아 나 자신도 그런 행위를 내 아들과 같이 할 것 같은 예감을 느끼면서도 당장이라도 엄마인 내 몸을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내 아들의 손길에 느끼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


“하아, 하아 아아 카즈짱, 그런 곳 만지면, 엄마의 팬티가 젖어 있어서, 부끄럽단 말이야...아아 좀더...”
“아아 엄마, 엄마 나, 나 더 이상은 아아 못 참겠어, 나올 것 같아 엄마!”


그 순간 드디어 내 아들이 내 애무에 사정을 하였다.
(어머머! 대, 대단해요 정말 이렇게나 많이...)
처음으로 보는 내 아들의 사정, 내 얼굴 가까이까지 달라들어 버리는 힘찬 사정, 거기에 농후한 젊음의 냄새를 발산하며 토해지는 다량의 정액, 그건 매우 감격적이고, 그래서 더욱 멋진 광경이었다. 난 그렇게 어머니가 되어 내 아들의 자위를 도와 처리를 해주고 아들의 방에서 벗어 던진 옷을 들고 팬티만의 모습으로 나왔지만, 그때는 이미 내 아들과의 행위에 대한 그 어떤 추잡하고, 죄책감도 가지지 않았고, 후회도 없었다.


카즈야와 난 그렇게 배덕적인 폐륜의 행위를 주 2회 정도 가지게 되었다. 물론 카즈야는 매일이라도 받고 싶어 심통도 부렸지만, 차남 타카유키로 인하여 쉬운 일도 아니라 어쩔 수 없었고, 쓸 때 없이 카즈야는 자신의 동생에게 화마저도 내기도 하는 걸 봐라보며 모친으로써 이루말 할 수 없는 묘한 감정에 휩싸여야만 하였다. 그 대신 비밀의 시간이 되면 그 횟수가 늘어나기보다는 이미 두 번째의 행위에서 난 내 아들의 자지를 빨아 정액을 삼켜주었고, 3번째의 행위를 가질 때 나 역시 알몸이 되어 여자의 몸의 구조를 자세하고 세밀하게 보여주고 알려주었다.


그 이외에도 내가 도와주지 못한 날은 카즈야가 내 팬티로 자위를 하게 하는 걸 허락해주었다. 아니 허락해주기 보다는 그 팬티로 자위를 하고 싶었던 내가 요구를 하였던 것인지도 모른다. 카즈야가 믿기지 못한 고백을 하여온 것은 그 이후 일 개월이 되어 가고 있던 어느날 이었다.


“엄마 최근 사카이가 상당히 괴로운 것 같아”
“어머!? 사카이군이 어째서?”“응 그게 엄마도 알지? 사카이 아버지가 일 년 훨씬 전에 교통사고 당한일? 그런데 사실 좀 말하기 거북한 말이지만, 그 당시에 사카이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한 일로 인하여 성불구자가 되었데......”
“응? 성 불구자? 어, 어머머! 그, 그런 일이 있었구나, 정말 안 되었다,.....”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사카이를 도와 준 것은 그런 이유도 있었던 것 같아?......”


우선 나라도 그 심정은 너무나 잘 알 수 있었다. 충분히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정도의 성숙하고 섹시한 부인이었다. 거기에 남편이 그런 꼴이 되었으니까 그 농익은 몸을 주체 하지 못하고 있던 것에 어머니로써의 선을 넘어 아들에게 대담한 행위를 가졌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최근에도 사카이군 자신의 엄마에게 변함없이 자위에 도움을 받고 있다는 말이니?”


우리 모자들 역시 하고 있는 일이니까, 이런 아슬아슬한 말도, 지금와서는 별 저항도 없이 아들과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있었다.


“응 그렇기는 하지만, 사실 도움을 받기 보다는 오히려 엄마에게 강요를 당하고 있다는 말이 맞을지도 몰라”
“강요? 저기 그 말은, 혹, 혹시, 섹, 섹스 말이니?”
“응 그런 것 같아, 자신이라도 그건 바라고 있는 일이지만, 과연 친 엄마와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요즘은 사카이도 상당히 괴로워하는 것 같아”
“그, 그렇구나...”


결코 남의 말이 아니었다. 나 자신이라도 매일 카즈야의 얼굴만 보아도, 이제는 너무나 분명하게 내 손과 입으로 알고 있는 아들의 성숙해진 그 힘찬 자지를 알아버려 카즈야에게 안기고 싶은 소망을 가져버린 엄마였다. 이제는 내 아들의 그 정렬적인 자지를 어머니의 그 배덕적이고 폐륜적인 질구에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도 않한적이 없던 만큼 그 심정은 너무나 잘 아는 것이었다.


“거기에 우리반 대부분의 남자 아이들이 이미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어머머머 이제 중, 중3학년의 아이들인데?”
“응, 그러니까, 아직도 경험을 하지 못한 나도, 사카이도 어쩐지 조금 뒤처진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


그 말은 놀라운 말이었다. 내 아들이 자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도 놀랐던 나였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이 이미 경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거기에 아직 경험을 하지 못해서, 기가 죽어 버린 아이들도 있다는 사실은 나에게는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아 차마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사실, 사카이는 자신의 엄마에게 거절을 하였지만, 그때 아줌마는 너무나 슬퍼서, 원망감에 시선으로 자신을 보았데, 사카이라도, 아줌마가 다시는 요구하지 않았지만 매일 어딘지 모르게 슬픔에 잠겨 있는 아줌마를 보다 못한 사카이가 나에게 자신의 엄마를 상대 해주면 어떠냐고 말하여왔을 정도야”“응? 에에! 카, 카즈짱이, 사카이 부인과?”
“응...”


난 생각도 못한 카즈야의 고백에 우선은 나와도 이미 배덕적을 넘어서, 모자의 선을 넘어 당장이라도 모자간의 섹스를 가져도 이상하지 않는 상태까지 와 있었고, 그것이 이제는 카즈야에게는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섹스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면서 당장이라도 자신이라도 체험을 하고 싶어 할 아이었다. 그런데도 무려 나 몰래 친구의 제의를 받아 들여도 난 그걸 눈치채지 못하였겠지만, 그 아이는 오히려 나에게 솔직하게 상담을 하여왔다. 그건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게 하는 감격적인 일이기도 하였다.


“카즈짱은 어때? 부인과 경험을 해보고는 싶어?”
“그, 그건, 사실 해보고 싶어...”
“후후 그래? 그럼 엄마는 굳이 반대 하지 않아요”
“어? 어 정말!? 내가 정말 아줌마와 그렇게 되어도 괜찮아?”
“후후후 그렇게 말하면 엄마라도 조금은 질투하고, 분해요, 하지만 엄마도 우리 카즈짱과는 친 모자 사이잖아? 그러니까 엄마라도 사카이군과 같이 카즈야에게 섹스를 해 줄수는 없으니까....”


난 솔직히 그런 말을 필사적으로 당장이라도 울어버리고 싶은 심정을 겨우 말하였지만, 사실은 모자고 뭐고 당장이라도 내 아들의 그 힘찬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단지 그 말을 듣는 순간, 난 터무니도 없는 음탕한 조건이 떠올랐기 때문에 흔쾌히 승낙을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카즈짱, 두 사람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부인은 어때? 그 것을 분명하게 납득하였어?”
“어? 아 아니 그건 아직 이지만, 사카이가 어떻게든 한다고 하니까...”
“역시 그렇구나...그러면 엄마에게 한 가지 생각이 있어요”
“어? 무, 무슨 생각?”
“후후, 그건, 엄마로써 아들인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하기는 그렇지만, 카즈짱이나, 사카이군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부인은 남편과 섹스를 하지 못해서 여자로써 상당히 외로워하고 있던 중에 자신의 아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무심코 아들의 자위를 도와주었고, 거기서 더욱 외로워져서, 아들이지만, 결국 아들에게 강요를 하였다고 생각해, 하지만 사카이군은 친 엄마니까, 그걸 받아 줄 수 없다고 생각하잖아, 하지만 카즈짱이 사카이군의 엄마와 섹스를 하면, 사카이군은 경험도 하지 못하고, 자신의 엄마도 안지 못해서, 오히려 카즈짱에게 양보를 한 것에 더 괴로워 할지 몰라요, 그러니까 그 대신에 사카이군은 엄마가 상대를 해주고 싶은데 어때 카즈짱의 생각은?”
“엄마! 엄마가 그렇게만 해준다면 정말 최고야, 나나, 사카이가 동시에 동정을 떼는 일이기도 하고,....하지만 엄마 정말 그렇게 해줄 수 있어?”
“......응 괜찮아, 그럼 내일 사카이군을 대려와, 엄마가 그 아이와 같이 한 번 상담을 해보고 결정을 할테니까”
“응 분명 사카이는 대단히 기뻐하면서 좋아할 것이 분명해 이전부터 그 녀석 엄마를 상당히 좋아하였으니까,”


도대체가 모자가 그런 계획을 가지는 것 자체도 혐오스럽고, 추악한 것이지만, 거기에 모친인 내가 오히려 내 아들에게 모자간 스와핑을 제의 하였던 것이다. 어머니가 되어서 당장 천벌을 받아도 이상하지도 않을 육시를 당할 일인지도 몰랐다. 단지 그 터무니없어 대담하기 보다는 추잡한 제의를 하였던 것은 사실 내 아들과 이미 그렇게 되어 버려도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닐 정도로 나날이 내 아들을 먹어버리고 싶은 욕정에 시달리고 있던 나였다. 분명 그 사카이의 엄마와 같이 나라도 카즈야를 강요하며 카즈야에게 섹스를 요구하게 되는 날이 있다기 보다는 매일 같이 원하고 있었다. 단지 모자라는 점에 역시 아무리 내가 음탕한 년이라도 망설여지는 일이었다. 카즈야의 고백에, 내 아들에게 향한 그 배덕적인 감정을 지금이라도 멈출 수 있다면, 그런 짓이라도 해서 멈추고 싶었기 때문이다. 뭐랄까 당연하다고 할까? 카즈야의 예상대로 사카이군은 그 제의를 매우 시원스럽게 감격스러워 하며 찬성을 하여주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 차례가 되었다. 우선은 사카이군의 엄마에게 전화를 해야만 하였다.


그리고 평범한 대화를 하고 난 사카이가에 방문을 하였다. 바로 정면의 맨션이기는 하지만 생각하면 사카이가에 방문을 하는 것은 몇 년 만의 일인 것 같았다. 단지 난 그 집을 방문을 하면서, 카즈야가 내 팬티와 교환하였다던 그 부인의 검은 야한 팬티를 주머니에 숨겨 방문을 하였을 뿐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그녀, 나보다, 5살의 연상이지만, 솔직히 나보다 연하라고 해도 모든 사림이 믿어 버릴 정도의 그 아름다움과 매력을 발산하며 동안을 부러워해야만 하였다.


“...그래서 저와 상담을 하고 싶다는 것은 어떤 것이죠?”


가볍게 평범한 오랜만의 일상적인 대화를 하던 중 부인이 먼저 본론을 꺼내왔다.


“네, 실은 정말 부끄럽고, 남우세스러운 일이지만...사모님이니까 과감하게 말 하겠어요”


난 가능한 아무리 그래도 내 아들의 친구의 어머니에게 노골적인 말을 하는 것이라 조금은 긴장을 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으로 말을 꺼내었다.


“우리 아이, 카즈야가 자주 댁에 폐를 끼치고 있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어쩐지 그 이유가 어쩐지 사모님을 동경해버린 것 같아서...”
“어머? 어머 어쩌면 좋아! 그건 큰일이군요. 어쩌면 좋죠?”


입을 양손으로 가려, 놀란 듯 대답하였다. 하지만 나도 배덕의 감정을 느껴버린 추잡한 어머니기 전에 여자였다. 그 살짝 홍조를 보이며 수줍어하는 부끄러운 모습, 결코 그녀가 그걸 싫어하지 않는 다는 걸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녀가 과연 내 계획에 얼마나 호응을 할지는 미지수로 생각하였다. 단지 그 표정과 분위기에 차라리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꺼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죄송합니다. 정말, 그 아이의 어머니가 돼서, 그 아이가 한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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