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능] 열처와 소년 개인수업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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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흥분! 흐른 오후의 첫 경험
꽤 우울한 기분으로 난 중학교 교문을 빠져나오고 있었다.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첫 관문이 바로 교생실습이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학생들에게 꾀나 시달린다는 말을 들은 나였다. 거기에 내 모교이기도 한 중학교이기에 솔직히 어쩌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에 스승님 중에 한명은 남아 있지 않을까?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였던 것도 사실이다. 단지 교장실에서 다른 교생과 같이 인사를 하고 교무실에 왔을 때, 내 기대는 당돌하게 깨졌던 것이다. 단지 그 기대와는 다른 긴장감이 사라질 정도로 거짓말과 같은 환성을 지를 정도로 감정이 들떠버렸을 뿐이다.
“사이죠 레이코라고해, 지금부터 3주간, 당신의 지도교사가 되어 줄 사람이야, 잘 부탁해”
그렇게 말하면서 악수를 청하여온 사람은 이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매력이 넘치는 여교사였다. 청초함이 느껴지는 그녀가 청초한 복장을 하고 있어 더욱 깨끗하게 보였지만, 그 다이나믹한 보디라인을 숨기지 못하고 있었다. 그 블라우스를 부풀리고 있는 포근한 가슴, 탱탱한 스커트로 드러난 그 꼭 조인 허리 아래의 엉덩이의 라인 내 성감은 단번에 격렬하게 참을 수 없이 흔들었다. 단지 왼손 약지에 반지가 보이는 것에 난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을 뿐이다.
“호사카 켄이치라고합니다. 저야말로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긴장하고 있던 난 떨리는 손으로 내밀어진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 부드러움에 무심코 황홀해졌다. 그 매끌매끌한 감촉에 꿈을 꾸는 것 같은 기분이 되어 무심코 강하게 잡고 싶은 충동을 어떻게든 참아야 하였다.
“교생이라고 해도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당신도 분명한 선생님이야, 나도 호사카 선생님이라고 부를 테니까, 당신도 확실하게 자각해주세요”
“네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들의 말로는 교생과 담당 지도 교사와 수업을 하고, 그래서 수업에 대한 세밀한 상담도 한다고 하였다. 그러니까 난 이 유부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너무 섹시한 여교사와 매일 같이 지내야만 한다는 말이 되는 것이었다. 그건 나에게 행운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처음 이틀 정도는 내 수업을 견학하세요, 그러니까 실제로 호사카 선생님이 교육을 하는 것은 3일째가 되는 날이예요, 물론 지도 계획서는 매일 작성해서 제출 해주세요, 그리고 내 수업을 보고 뭔가 느낀 것이 있다면 뭐든 주저하지 말고, 말하고, 특별히 나에 수업 방식을 따라 하라는 말은 아니예요, 남의 방식을 따라만 하면, 좋은 교사가 될 수 없으니까, 나름대로 노력하세요”
“네 잘 알겠습니다.”
거기에 시원시원한 그 성격 어쨌든 그녀에게 난 한 눈에 반해버리고 말았다. 소문에 듣고 있는 여교사의 히스테릭함 같은 것은 그녀에게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낙담을 하였던 나였지만, 용기가 느껴지는 것이었다. 단지 다음날 그녀의 수업을 견학하면서 느끼었지만, 그녀의 수업 방식이, 수험을 위한 딱딱한 지도가 아니고, 한 학생, 한 학생 세심한 배려를 하면서, 학생들을 도와주는 형식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단지 난 그녀의 수업 방식 같은 것보다 그녀의 몸에서 느껴지는 여자의 성적 매력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육감적인 보디라인도 그렇지만, 특히 아미가 치켜 올라간 눈동자는 어쩐지 젖이 있는 것 같아서 응시하고 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고, 그 핑크색으로 물든 입술을 보는 것만으로 바지속에 발기된 놈을 빨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만들어 버렸다. 단지 그런 상상을 해도 페라 같은 것은 꿈속에 일에 지나지 않는 나이 21살이 되도록 아직도 섹스도 해보지 못한 동정이었다. 하지만 나라도 여자를 안 사귀어 본 건 아니었다. 고교시절 사귀던 여자아이와 키스까지는 어떻게든 성공 하였지만, 그 이후는 너문 긴장하고, 손을 대지 못하고, 어느 사이 헤어지게 되었고, 지금도 교제를 하고 있는 여자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집에서 통학을 하고 있는 것도 있고, 자취를 하는 친구들과 같이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없었다.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지만, 환경상에 문제도 있고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동정을 간직하게 되어 버린 것이다. 레이코 선생님의 수업을 보면서 난 정말 그녀와 같은 여성과 단 한 번이라도 섹스를 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던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단지 그녀는 유부녀였고, 나에 선배 교사이기도 하여 꿈만 같은 일이었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워 내 자지만 욱신욱신 거릴 뿐이었다. 난 그렇게 교생 실습이 괴로울 것이라는 선배들의 말과 같이 괴로운 교생 첫 수업을 하게 되었다. 단지 그 의미가 레이코라는 여교사의 그 매력으로 인한 음란한 괴로움이라서 탈이었다. 그리고 나에 첫수업이 시간 난 레이코 선생님을 생각할 틈도 없이, 정성들여 예습을 하였지만, 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으면 전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당황하여버리고 말았다.
“에에에 선생님 좀 잘 하세요!”
학생에게 그런 조롱도 당하는 것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렇게 일주일이 흘러서야 겨우 여유가 생겨 이제 당황하는 일은 줄어들었다. 거기에 학생들의 이름도 서서히 기억하기 시작하였고, 방과후에 공차기를 하던지 하면서 학생들과도 막연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여유가 생기자 난 다시 레이코 선생님에게로 향한 욕망이 되살아나기 시작하였다. 물론 그녀가 나에 그런 시선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교실 뒤에서 앉아 내 수업을 견학하고 있는 모습만 보아도 매료가 되어 버릴 지경이었다. 복장이야 평범한 여교사와 같은 타이트한 스커트이기는 하지만, 블라우스에 청초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 단지 언제나 대담할 정도로 슬릿이 들어가 그녀가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다보면, 꽤나 아슬아슬한 부위까지 노출이 될 정도였다. 교실의 학생들에게 시선을 주는 것 같이 난 그런 레이코 선생님을 엿보았다. 물론 그녀가 내 수업을 들어 메모를 하는 그 시간을 노려서 보았지만, 학생들을 수업하면서, 내 지도 교사의 몸이나 홈쳐 보는 것은 교사로서의 실격인 것 같아 역시 죄책감을 느끼는 것도 어쩔 수는 없었다. 물론 그녀와 나와의 거리는 상당한 거리였다. 단지 내 시력도 만만치는 않았다. 그러니까 그녀가 다리를 새로 꼬며 그 농후해서 터질 것 같은 대퇴부 사이를 드러낼 때, 팬티스타킹 넘어 보이는 팬티의 그 통통한 모습마저도 때때로 볼 수 있었다. 그것만은 아니었다. 그 통통한 언덕사이 균열로 팬티스타킹의 스터치가 파고든 모습도 분명하게 놓치지 않았다. 거기에 수업이 끝나서 하루의 수업에 대한 검토를 할 때 그녀와 단둘이 상담실에서 상담을 할 때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두어 개 푸른 상태여서 등골을 피며 그 새하얀 가슴도가 적나라하게 노출이 되어 있는 모습에 난 욕망이 가득한 시선을 주어야만 하였다. 그녀는 하루의 실수와 계획을 짜고, 상냥하게 나에 실수를 지적하여 주면서, 앞으로의 계획등을 말해주었다. 그런 그녀에게 부정한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이 다소 꺼림직하였지만, 그녀에게 칭찬을 들어버리면 교사 지망생으로서 역시 기쁜 것이기도 하였다. 단지 다음 날 수업에 대한 예습을 하는 것은 집에 와서도 큰일이었지만, 잠을 자기 위해 잠자리에 들면 레이코 선생님의 얼굴이 떠올라, 이 일주일간 난 매일 레이코 선생님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 살며시 치켜 올라간 아미, 그래서 촉촉하게 젖은 눈동자, 내 자지를 빨면 단번에 싸버릴 것 같은 그 탐스러운 입술, 그녀의 통통한 언덕을 드러낸 팬티의 모습, 그 균열을 파고든 스터치, 그 농후한 대퇴부, 블라우스를 부풀려 새하얀 가슴도가 드러난 그녀의 유방, 내 벌벌 떠는 자지 난 레이코 선생을 떠올려 그렇게 자위를 하고 욕망의 엑기스를 방출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을 지경이었던 것이다.
거기서 난 옆 반의 키타가와 리사라는 아이에게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었다. 3학년의 여중생이면서도, 모든 것이 성숙한 여성다워 남달리 눈에 띄는 학생이기도 하였다. 전체적으로야 그 섹시한 레이코 선생님을 따라갈 수준은 아직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엉덩이의 탄력감은 레이코 선생님보다 이상일 것 같았다. 그러니까 난 뒤에서 메모를 적는 레이코 선생님을 보다 레이코 선생님이 고개를 들며 리사에게 시선을 주는 식이었다. 거기에 학생들의 책상은 밑 부분이 뚫려 하반신이 전부 보이는 것이다. 물론 남학생들은 검은 바지만 보이지만, 여 학생은 감색의 스커트에 가려져 무릎이 보일까 말까한 것이었다. 단지 리사만은 언제나 조금 위까지 노출시키고 있었다. 같은 교복이라서 그녀만 미니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 말은 곧 의도적으로 노출을 시키고 있다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 행동이었다. 거기에 레이코 선생님과 달리 그녀는 스타킹도 하지 않고 있어 새하얀 피부가 노출이 되어 내 시선을 더욱 자극하여 오는 것이었다. 이유야 어찌 되었던 리사는 일부로 다리를 노출 시키고 있었고, 난 레이코 선생님의 그 성숙한 육체에 열중을 하면서 내 시선을 자극하면서 더욱 더 빠져들게 만드는 탄력적인 리사의 몸에도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보름이 되었을 때 난 리사와, 레이코 선생님을 교대로 떠올리며 자기 전에 자위를 하게 되었다. 단지 리사의 그 노출 된 피부를 보면 볼수록 오히려 레이코 선생님의 노출된 다리도 보고 싶은 욕망이 더욱 커진 것도 사실이었지만, 그녀는 언제나 스타킹 차림을 하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었다. 거기에 언제나 무릎 살짝 위까지만 노출 시키고 있는 리사의 그 허벅다리로 보고 싶어 견딜 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난 리사가 더욱 노출을 시켜준 걸 느낄 수 있었다. 거기에 다리를 꼬고 안아 그 대퇴부마저도 드러내주었다. 예상은 하였지만, 그 굵기는 역시 육감적인 것이었다. 거기에 그날 레이코 선생님도 역시 대담하게 다리를 꼬아 앉아 있던 상태였다. 하지만 경상의 검은 스타킹 차림을 하고 있어 그녀의 피부가 노출이 된 것은 아니었지만, 그 얇은 검은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드러낸 그녀의 대퇴부 안쪽으로 살짝이지만, 핑크색의 그 통통한 언덕이 엿보이고 있었다. 난 두 사람의 그 모습을 겹쳐 레이코 선생님의 하반신에 가져가보았다. 두 사람 다 정말 대담하고, 대단해서 너무나 멋진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날밤 격렬하다 못해 난폭한 자위에 빠져야만 하였다.
다음 날 수업은 레이코 선생님이 참관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내 시선은 리사에게만 향하였다. 리사는 그 날 더욱 노출이 심해진 상태였다. 어제 격렬하다 못해 난폭한 자위에 빠져 레이코 선생님과 리사를 번갈아 떠올렸지만, 역시 새하얀 피부를 노출 시킨 리사쪽이 마지막을 차지하였던 것 같이 생각이 든다. 내가 그녀의 하반신을 엿보고 있는 걸 그녀가 눈치채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때때로 나와 시선이 마주치며 리사는 날 다소 비아냥거리는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단지 그 미소마저도 견딜 수 없이 매력적이라 두근두근 거려 쾌감이 느껴질 정도로 난 이미 리사와 레이코 선생님에 열중을 하여버린 상태였다.
정확하게 말해서 레이코 선생님은 상냥해서 다정한 누나와 같은 스타일이라면, 리사는 여왕마마 같은 타입이었다. 그래서인지 리사를 떠올리며 나도 모르게 무심코 검은 가죽 팬티와 브래지어 차림에 채찍을 들고 있는 리사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날 상상하게 되어버린다.
‘정말 불쾌하네요, 선생 주제에 학생의 스커트 안에서 엿보다니 무슨 생각죠? 자 어서 그 벌로 불쾌하게 꼴린 자지를 꺼내서 딸을 쳐보세요!’
볼륨이 넘치는 그 새하얀 대퇴부를 보고 있다 보면 그녀가 나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물론 바지 속에 자지는 이미 전에 발기되어있는 상태였다.
방과 후가 되어 난 여느 때와 같이 하루의 수업을 검토하려고 하려고 상담실 안에 들어와 있었다. 그러나 레이코 선생님이 30분 정도 늦어 질 것이라고 연락이 왔다. 단지 그 전달을 하려고 왔던 학생이 무려 키타가와 리사였던 것이다.
“교무실에 볼일이 있어 갔더니 부탁 받았어”
예의 그 비앙냥거리는 듯한 미소를 보이며 리사가 말하였다.
“그래요? 일부로 수고 많았어요”
난 어딘지 모르게 당황하여 겨우 대답하였다. 동아리 활동 중이었는지 리사는 브루마 차림을 하고 동경의 새하얀 대퇴부를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수업 시간과는 달리 내 눈앞에 바로 보이는 것이라 그건 더욱 자극적인 느낌이 들었다.
“저기 선생님”
돌연 리사는 나에게 몸을 기대어로면서 소파에 앉아왔다.
“무, 무슨 볼일이 있나, 키타가와군?”
“후후후 선생님은 내 타입이거든”
“뭐, 뭐...자네 이런 곳에서 무슨 말인가”
“지금 당장이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언제 날 안아주기 원하고 있어”
“에?”
난 당황이라기보다는 어안이 벙벙해지고 말았다. 중학교 3학년의 여자아이가, 설마 그렇게 대담하게 강요하여 올지는 생각도 못하였던 나였다. 그래서 그녀가 날 놀리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였을 정도였다.
“지, 지금 무슨 말을, 자네 선생님을 놀리는 건가...”
“아니야 정말이야, 선생님 러브호텔에 가본 적 있지?”
“그, 그건, 당연하지...”
리사에게 압도당해 난 무심코 대답하였다.
“내가 교제를 해본 것은 겨우 고교생 정도까지야, 그러니까 그런 곳을 데려 갈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 하지만 한번 가보고 싶어, 그래서 부탁이지만 나 좀 데려가줘 선생님”
“그, 그런.....알, 알았어...”
난 무심코 대답을 하였지만, 순간 불안하기도 하였다. 리사의 말을 들어보면 그녀는 이미 많은 경험이 있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설마 내가 그녀를 러브호텔에 데려간다고 해도, 동정이라는 사실을 들키며 그녀는 날 경멸하고, 놀릴 것이 분명하였다.
“자 그럼 약속, 그리고 난 언제든 좋아, 선생님이 실습이 끝나고 나서라도, 언제든 연락해 바로 달려갈게”
나에 뺨에 살짝 키스를 하고나서 그 브루머의 엉덩이를 보이며 내 발기된 자지를 뒤로 하고, 상담실을 나가는 걸 보면서, 난 그 아이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남자와 경험을 하였으면 저렇게 대범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다소 두려움마저 느끼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났다. 난 무려 내 제자중에 하나인 그 동경의 육체를 가져 남달리 발육을 한 리사와 섹스를 내가 결정만 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토록 열중을 하였던 레이코 선생님의 모습은 희미해져서 리사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게 되었고, 그것도 한 두 번으로는 만족도 디지 않는 것이었다. 거기에 리사쪽도 이전보다 더욱 요염한 시선을 주었고, 그래서 나에게 더욱 노출을 하여왔다. 아니 그 팬티마저도 노출 시켜오는 것이었다.
(우우욱! 저, 저건, 아아 리사!...)
난 그 새하얀 매끄러운 탄력적인 피부를 보면서, 여왕마마를 떠올리게 하는 리사의 분위기에 그녀가 참으로 검은 색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의 여자 아이가 검은 팬티 같은걸 입기에는 아직은 이른감이 없지 않다고만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녀가 벌려준 가랑이사이로 보이는 것은 분명 검은 팬티였다. 다른 학생들을 주의해서 리사를 보면 그녀는 요염하게 윙크를 해보였다. 그 윙크가 내 자지에 힘을 주게 만들어 괴로울 뿐이었다.
내가 승낙만 하면 그 아이를 안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난 동정이었다. 그래서 두려워 쾌히 승낙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일단 난 동정이지만, 그 중3의 여자아이는 경험이 다분한 것도 부담이 되었다. 그러니까 리사는 그림에 떡이나 맞찮가지였다. 그래서 더 안타까웠다. 수업은 어떻게 끝냈지만, 그래서 발기된 욕망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괴로웠다. 이대로는 밤까지 참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일단은 발기된 놈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다는 것이 더 문제였다. 결국 난 당장 어디서 자위를 해야만 직성이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그 검은 팬티 차림의 리사의 가랑이를 떠올렸다. 그러니까 더욱 참을 수 있던 것도 아니었다. 다행이 다음 시간은 수업도 없고 자유 시간이었다. 비록 그런 시간이면 레이코 선생님도 시간이 비면 대부분 상담실에서 검토를 하였지만, 최근 며칠 레이코 선생님은 교무실에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았다. 요 이 주간 신입교상을 데리고 다니느라 나름대로 지쳐있었는지도 모른다. 난 레이코 선생님에게 도서관에 가서 검토하고 계획서를 작성한다고 하고 교무실을 나왔다 단지 도서관에서 아무리 용을 써도 도대체 욕망이 진정이 되지 않아 결국 자위를 하기로 결정하며, 자위를 칠 장소를 모색하였다. 그때 다음 수업 시간 종소리가 울려 학생들이 우르르 나가는 걸 보고 나서, 가끔 교사도 이용하지만,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꿀꺽 침을 삼켰다. 아무도 없지만, 설마 도서관 안에서 딸을 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일단 도서관 서기인 여성 한명이 있어 그건 불가한 것이기도 하였다. 단지 서기가 안으로 들어 올 일은 없다고 판단이 되었다. 그런 내 시선에 책장 사이로 좁은 통로를 보이며 받침대가 놓여 있는 절호의 장소가 보였다. 난 그걸 넓혀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걸터앉았다.
손에서 점액으로 인하여 찔걱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점액 투성으로 불쾌한 냄새가 나는 내자지를 딸치면서, 수업중 나에게 다리를 벌려준, 그래서 그 성숙한 육체를 보인, 내 제자 중학교 3학년의 리사를 떠올리며 점점 불쾌한 소리가 나는 딸치는 끈적한 소리에, 그래서 자지의 불쾌한 냄새가 더욱 진해진 오징어 냄새에 오히려 흥분이 되어 리사를 허덕이면서 딸을 치고 있었다.
나에게 다리를 벌려준 리사, 그 검은 팬티차림의 가랑이를 보여준 리사, ‘어때요 이안을 보고 싶죠? 후후 정말 선생님은 불쾌하군요, 보고 싶다면 어서 그 단단한 좆대가리를 딸쳐보세요!’난 무심코 새디즘의 여왕 앞에 메조스틱한 노예가 된 상상을 하면서 내 자지를 켜기 시작하였다. 내 제자에게 명령을 받아 자위를 하는 그 상상, 결코 다정하고, 탐스러워 견딜 수 없는 유부녀 여교사 레이코와는 전혀 다른 각별한 자극의 강렬한 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얘들아 이리와봐, 내 노예 호사카 선생님이 지금 딸 치고 있어 어서와서 구경해봐’리사는 마음속에서 친구들을 향하여 소리쳤다. 리사의 말에 여학생들이 몰려와 내 자위를 경멸하는 시선으로 내려보았다. 난 허리마저 들썩이며 리사를 부르짖어 사정을 하였다. 왼손의 티슈를 준비 하였지만, 티슈가 찢어지면서 대부분이 내 머리위까지 치솟아 올라 바닥에 철썩 낙하를 하여버렸다.
“어머...”
단지 그 순간 뒤에서 인기척이 들려왔을 뿐이다. 난 등에 식은땀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걸 느끼었다. 정말 초당 일미리씩 움직이는 것 같은 움직임으로 끊어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수치와 굴욕감을 느끼며 뒤를 돌아보았다.
“선, 선, 선생님....”
난 변명 따위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우선은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상태였다. 거기에 내 정액이 바닥을 진탕한 상태였다. 사타구니를 숨기고 싶었다. 단지 내 몸이 경직이 되어 움직이지 않아, 그 모습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이며 난 레이코 선생님이 말하기만을 기다렸다.
죽어버리고 싶었다. 정말 어떻게든 잘 되어보고 싶은 그 동경의 여교사이자, 내 선배였다. 그런 그녀에게 이따위에 추잡한 모습을, 거기에 무려 미성년의 내 제자를 부르짖어 사정을 한 그 모습을 놀란 듯 입을 가리고 서있는 그 레이코 선생님에게 전부 드러내고 있는 중이었다. 모든 것이 끝이었다. 난 이제 레이코 선생님에게 경멸을 당해도 어쩔 수 없는 입장이었다. 머라고 말 할 수 없는 다양한 생각이 들었다. 당분간 불안과, 초조감을 느껴야만 하는 그 굴욕적인 침목이 흘렀다. 레이코 선생님이 돌연 획 뒤를 돌아 도서관을 나가버렸을 뿐이다. 난 그 뒷모습을 보면서 절망감을 느끼었다. 눈앞에 깜깜해지고 죽고 싶었다. 레이코 선생님이라도 기가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할지 몰랐다.
그 날 오후 단독 수업은 없었다. 레이코 선생님이 참과를 하지 않아 단독수업을 해야만 하였을 뿐이다. 그리고 나 역시 수업 따위에 열중을 할 여유는 없었다. 난 또 다시 학생들에게 조롱을 당하며 수업을 버벅거렸다. 하지만 그 따위에 일은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리사의 반이 아니었다는 것이 불행중 다행이었을 뿐이다. 거기에 무려 방과후 검토 시간, 레이코 선생님 오늘은 검토를 건너뛰자고 하였다. 당연한지 몰랐다. 나와 같은 놈과 단둘이 있는 것이 싫을 것이 분명하였다. 그러니까 난 더욱 주눅이 들었다.
“대신 오늘 밤 시간 있어요?”
“네?, 네? 아 있지만...”
“그럼 오늘은 수업에 대한 검토보다는 나가서 저와 같이 한잔하는 것이 어때요?”
그렇게 말하는 레이코 선생님을 보면서 역시 성숙한 여성이라고 느끼면서도, 그래서 더욱 불안하게 느끼었지만, 그 말을 하고 나서 살짝 미소를 보이는 그 모습, 내가 레이코 선생님에게 반하였던 이유를 떠오르게 하는 가슴이 답답하여 두근거려지는 그 촉촉한 미소, 무려 난 그때 하루종일 레이코 선생님과 얼굴을 보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괴로웠던 내 마음이 어쩐지 가벼워지는 걸 느껴버릴 정도였다. 일단 둘이 술을 마시로 가서 무슨 핀잔을 듣고 어떤 경멸을 당할지는 미지수였다. 하지만 남들 모르게 단둘이 그걸 대화 하려고 하는 그 레이코 선생님의 성숙미가 너무나 감격스러울 뿐이었다.
그렇게 선배와 술집에 들어간 것은 늦은 6시가 되었을 무렵이었다.
“내가 학창 시절 자주 오던 곳이야 마음 놓고 마셔 오늘은 내가 한턱 쏠테니까”
“네? 아, 하지만...”
“어? 아, 아까 그일?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나보다 연상이기는 하였다. 하지만 무려 그렇게 평소와 다름없는 상냥한 말을 해오는 모습 날 편하게 하였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놓이는 건 아니었다.
“죄, 죄송합니다. 이상한 모습을 보여서...”
사과를 해도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할지 몰랐다. 단지 나에게 정말 사과를 하고 싶게 만들어 버리는 그 사이죠 레이코 선생님의 그 분위기, 일단 진심으로 머리 숙여 그렇게라도 사과를 하지 않으면 참을 수가 없었다.
“어머 정말 상관없다니까, 자 우선은 건배해요”
레이코 선생님은 손에 익숙한 솜씨로 토닉워터를 탄 술을 내밀어 보였다. 역시 그건 나에게 조금 기분이 풀리게 하는 그 호탕한 모습이었다.
“응, 후사카군?”
“네? 네?”
난 순간 당황하였다. 그녀가 날 그렇게 불러준 건 처음이었다. 아니 어딘지 모르게 더욱 친밀감을 느껴버리게 하는 호칭이었다.
“사실 나 아까, 호사카군을 발견하고는, 조금 분하였어”
“에? 에에 분, 분하시다뇨?”
“뭐라고 할까 호사카군이 날 보는 건 역시 아줌마라고 생각하지?”
난 레이코 선배가 그런 말을 하는 이유를 몰랐다. 하지만 난 그녀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지만 전혀 그녀를 아줌마라고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벌써 29살이니까 당연하겠지?”
“그, 그런, 전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역시 나 같은 것은 키다카와씨와 같은 팔팔한 아이에게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아니까”
“아악, 그, 그건...”
순간 난 리사를 부르짖어 도서관에서 사정을 하던 그 순간을 떠올렸다. 그녀는 그걸 전부 듣고 보고 있던 것이었다.
“하지만 나, 자만일지는 몰라도...호사카군이 날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물기를 보이는 그 염적인 시선을 주면서, 그녀가 나에게 넌지시 시선을 주면서 그렇게 말하였다. 학교에서 보던 때와 달리 이렇게 밖에서 만나 보자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눈이었다.
“그, 그건 맞습니다...사실 저도 선생님을...좋아하고 있습니다.”
횡설수설 난 어떻게든 내 마음을 표현해야 하였다.
“정말? 후후 하지만, 키타가와씨가 더 좋지?”
“그, 그건...”
난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었다. 확실히 최근에는 레이코 선생님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온통 리사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내가 리사를, 레이코 선생님보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수업 시간에 보라는 듯 가랑이를 벌려 보이며, 그 아이가 어서 안아 달라는 듯 강요를 하여 온 탓에 무심코 빠졌을 뿐이었다. 거기에 레이코 선생님이 아무리 좋아도,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안아 보고 싶은 동경의 대상이라도, 그녀의 피부를 본적도 없고, 더욱이 내 선배이기도 한 연상의 유부녀였다. 그러니까 내 성적 대상에서 현실성이 떨어져서, 눈앞에 떡이 더 맛있게 보여 리사에게 열중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서 난 이런 말을 하여오는 이상 레이코 선생님도 조금은 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에 어쩐지 그 다정한 모습과, 그 유혹적인 모습에 이왕 굴욕적인 장면을 보인 이상, 더 이상은 수치를 당할 일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레이코 선배에게 모든 걸 털어놓고 싶은 심정에 휩싸였다. 당연히 난 레이코 선배에게 뭔가를 기대한 것은 아니다. 단지 리사의 권유를 받아들이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리사는 날 경험이 많은 것이라고 오해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동정이었다. 그것이 더욱 날 리사에게 열중하게 만들었고, 수업도 집중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털어 놓고 싶을 정도로 괴로워하고 있던 나에게 이 기회에 레이코 선배에게 한풀이라도 하고 싶었던 것이다. 물론 리사가 여왕마마급으로 생각되고, 그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워 할 수 없었지만, 리사가 수업시간에 노출을 하고, 나에게 강요하였던 사실도 전부 털어 놓았다.
“에에, 그런 일이 있었구나, 키타가와씨가 적극적인 면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호사카군에게까지...그녀는 분명 중학생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성숙한 몸을 가지고 있고, 경험도 많은 것 같은 아이라서, 그렇게 대놓고 당신에게 안아달라고 하였구나...”
“......”
“후후후 괜찮아, 교사라고는 하지만, 나도 그런 일에 참견 할 생각은 없어요, 분하지만 당신을 키타가와씨에게 양보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 아쉽지만...”
우연한 일로, 모든 걸 털어놓자 솔직히 정말 잘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시원한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난 레이코 선배가 한 말에 무심코 경직하였다. 어쩐지 지금 레이코 선배가 한 말이, 사실은 자신도 나와 그런 관계를 가질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들려서였다. 그것이 나에게 생각도 못한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그녀에 대한 마음도 털어 놓고 있었다. 최근 들어 리사를 대부분 떠올려 자위를 하지만, 사실은 처음에 실습을 나와 레이코 선배를 보고 반하고, 한동안 레이코 선배를 대상으로 자위를 하였었다는 말까지 전부 하였다.
“에? 에에 정, 정말?”
내 말에 대답을 하는 선배의 눈동자가 살짝 빛나는 것 같았다.
“기뻐요, 호사카군, 영광이야 정말...그래도 역시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키타가와씨같이 중학생이라고 생각 되지 않는 그 젊은 육체를 가진 상대와 아줌마인 나와는 상대도 되지 않는 걸 잘 알고, 그녀와의 섹스가 더 즐거울지도 모르는 일이잖아”
“아, 아닙니다...확실히 키타가와군에게는 매력을 느끼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녀의 알 수 없는 다정함과, 매력에 무심코 어떻게 아슬아슬한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지만, 난 거기서 좀 망설여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선배도 그런 내 태도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았고, 한층 더 진지한 시선을 주었다.
“어쩐지 말 할 수 없는 고민이 있는 것 같구나, 호사카와군, 나라도 괜찮다면 말해주지 않겠어?”
그렇게 말하면서 상냥한 미소를 보여주는 그 가슴이 두근거리는 선배의 얼굴을 본 것으로 난 진심을 말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확실히 키타가와군에게 권유를 받고, 저도 그녀를 안고 싶은 마음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날 다소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어머나, 그럼 다소라고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경험을 가졌어?”
“아, 아닙니다. 많기는커녕...저, 저 사실 전혀....”
“전혀? 어머나, 그럼...당신 동정이야?”
결국 선배의 입에서 나온 그 말에 난 대답도 하지 못하고,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고개를 숙여야만 하였다. 하지만 선배의 목소리에는 동정인 날 비웃는 것 같은 말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카운터 위에 내손을 상냥하게 잡아 온 선배였다. 실습 첫날 악수를 하면서 만져보았던 그 매끄럽고 부드러운 감촉, 잊을 수 없는 그 감각이 되살아났다.
“선, 선생님?...”
“즉, 리사를 안고 싶지만, 동정이라서 불안해서 쉽게 승낙을 하지 못한다는 말?”
“네, 뭐 대충......”
“저기 호사카군, 그럼 키타가와씨를 안기 전에...난 어때?”
나에 손을 잡아온 선배의 그 손이 힘이 가득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난 그 손이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에 빠져 바지속에 자지가 반응을 하면서 발기되기 시작하는 걸 느끼던 중 갑자기 선배가 그 꿈만 같은 말을 하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어째든 그녀는 분명 나에게 일주일 이상을 열중하게 만들어 버린 그 매력적인 여교사였다. 그런 상대에게 첫 경험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말이었다.
“선생님! 그, 그렇지만...저, 저기 선생님은 유부녀....”
“어머 유부녀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면 안 되는 거야?”
당돌할 정도로 남자는 되는데 왜 여자는 안 되냐는 식의 그런 대담한 말을 하는 선배의 말에 난 압도를 당할 정도였다.
“우욱, 그, 그런 말은....다만 꿈만 같은 이야기라서...”
“후후후 꿈같은 말이 아니야, 당신만 괜찮다면, 나 기쁘게 상대 해주어요”
“아아 선생님!”
무심코 난 양손으로 선배의 손을 잡아 쥐면서 전신에 힘을 주었다. 벌벌 발기된 자지에 힘을 주자 그대로 사정을 할 것 같은 쾌감이 느껴져서 필사적으로 참아야만 하였다.
“그런데, 후사카군, 모처럼의 일이니까, 스릴 있는 섹스를 하고 싶구나”
“네? 스릴 말인가요?”
나로서는 그녀와 섹스를 할 수 있다면 뭐든지 상관이 없었다. 그러니까 당연히 그녀가 뭘 요구해도 전부 그렇게 할 생각이었다.
“당신이 날 음탕한 여자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 이미 남편 이외의 남자와 섹스를 경험이 있어요, 하지만 아무나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야, 난 아직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과의 섹스에도 대 만족을 하고 있어, 단지 너무 일상적이 되어 스릴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을 뿐이야”
또 다시 그녀의 입에서 스릴이라는 말이 나왔다. 난 그때는 그 말만으로 어쩐지 두근두근거려오는 걸 느끼었을 정도였다.
“그래서 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았어, 그랬더니 성적으로는 대 만족을 하지만, 이제 서로 알것 다 알고, 모를 것 없는 상태로 길들여져서는 섹스 그 자체에 대한 감격이 줄어들어버리고 말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으, 음...”
평소 난 레이코 선배와 같은 여성을 안을 수 있는 남편이 너무나 부러웠고, 그런 부인을 가진 남성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은 안아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만큼 섹스에 대한 감격이 사라졌다는 말을 동정이 내가 이해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가르치고 있는 내 제자 중 한명에게 고백을 당했어, 선생님과 섹스하고 싶다고...”
“에? 에에 학, 학생이 말인가요?......”
“그래요, 조금 성적이 떨어지고 있어서 개인 상담을 하고 있을 때 그 아이가 친구 들은 전부 경험을 하고 있는 데 자신만 동정이라서 따돌림 당하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 놓아 주었어요”
“그, 그래서? 선생님이 상대를 해준 건가요?”“네, 그래요, 물론 망설임이 없던 것은 아니었어, 하지만 내가 상대를 해준 것으로 그 아이가 성적도 좋아지고, 마음에 가진 고민도 털어 놓을 수 있는 좋은 일인 것 같아서, 그러니까...”
최근 젊은 아이들이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리사도 그렇지만, 중학생 아이들도 이미 경험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였다. 단지 그 중학생보다 못한 내가 한심하였고,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런 대담한 고백을 설마 유부녀인 여교사 레이코 선배가 그걸 받아 들였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고, 놀라운 일이기도 하였다. 단지 그보다 그 상대가 누구였는지 몰라도, 난 격렬한 질투심을 느껴버릴 정도였다.
“거기에 유부녀인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이유를 대도 부정하다는 건 알아, 하지만 내 변호같이 들릴지 모르지만, 그 아이가 고백을 받을 당시 나도 매우 만족스러운 섹스에는 굶주려있던 상태여서 무심코 받아들였는지도 몰라...”
“그, 그러면 정말 저와도?”
“물론, 오늘 수업시간에 계속 어리버리하고만 있는 것 같아,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고, 혹시나 고민이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도서관에가서 물어보려고 하였더니 당신이 거기서,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걸...”
“아, 아아 죄, 죄송합니다.”
“오늘은 너무 늦어서 안 되지만, 그 사이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모색하고 알려줄게”“아아 정말 고맙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그날 밤 취기도 있었지만, 그 동경의 여교사가, 그 유부녀가, 도저히 안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그 선배와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난 오랜만에 격렬하게 레이코 선배의 그 육감적이고, 섹시한 몸을 떠올리며 몇 번이고 자위를 해야만 하였다.
이상한 것은 그 다음날 수업에는 단번에 여유를 되찾았다는 것이다. 거기에 리사의 노출도 여유있게 감상을 할 수 있었다. 레이코 선배와 첫 경험을 하고, 이 실습이 끝나면 그 아이를 안을 수 있다는 것에, 그 15살로 생각 되지 않는 풍염한 소녀를 내가 안을 수 있다는 것에, 아무리 내가 연상이고, 미성년을 상대 하는 것이지만, 경험도 없던 나이기에 오히려 내가 압도가 되어 버려, 매저키스트도 아닌 내가, 그녀에게 사디스틱한 매력을 느낀 것이 어쩌면 그런 이유가 아닌가도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난 꿈만 같은 레이코 선배라는 매우 강력한 아군이 있었다. 그 남자라면 대부분이 안고 싶어 할 정도의 매력적인 여성에게 난 비밀스러운 교육을 받고 나서, 어떻게든 그 리사와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사실 난 다음날 그녀가 곧바로 권유를 걸어 올 것이라고 기대를 하였다. 단지 어제 술좌석에서의 약속에 대한 말을 전혀 하여오지 않아서, 그녀가 유부녀이기도 하고, 선후배 사이기도 하여서, 어제는 술에 취해 호기를 부렸던 것은 아닌가 하고, 불안감을 느끼어야 하였지만, 설마 내가 그녀에게 재촉을 할 수 있던 것은 아니었다.
단지 그녀는 나와 단 둘만의 자리가 되면 이전보다 더욱 더, 대담해지기 시작하였고, 거의 블라우스의 단추도 2개에서, 3개로 풀려 그 풍염한 젖가슴을 드러내주었고, 스커트 안도 더욱 드러내주어 결코 거짓말은 아닌 것 같아 안도에 한숨을 내쉬었지만, 그래서 난 레이코 선배를 떠올리며 매일 저녁 자위를 해야만 하였다. 그리고 내일 실습 마지막 날이 다가온 아침 드디어 선생님이 나에게 권유를 걸어왔다.
“오늘 3시간째 수업 시간에 비지?”
“아 네 그렇습니다.”
“그럼 일층 교무실 옆에 양호실이 있는데 알지?”
“아 네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수업 시작 벨이 울리고 나서 15분 정도 후에 들어와 줘”
“아, 아 그럼 양, 양호실에서?”
“후후후 그래, 오늘 양호선생님도 부재중이라 좋은 기회거든”
“아, 네 알겠습니다.”
내 대답에 만족을 한 듯 고개를 끄덕이고 등을 돌려 걷기 시작하였던 선생님이 무엇인가를 떠올린 것 같이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다시 나에게 돌아와서 요염하게 미소를 보이며, 이번에는 좀 전보다 더 작게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토하며 속삭였다.
“나에게 오기 전에 이전과 같이 도서관이라도 오나니라도 치고 오는 편이 천천히 즐실 수 있을 것 같구나, 호사카군...”
“아, 아, 네...”
난 무심코 침을 꿀꺽 소리 나게 삼키면서, 그렇지 않아도 레이코 선배의 그 풍염한 알몸을 보는 것만으로 사정을 하지 않을 까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역시 경험자는 다른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해도, 학교 내에 양호실에서는 확실히 대단히 위험스러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 중 갑자기 몸이 아파 양호실에 학생이 불쑥 들어올지도 모르는 곳이었다. 그런 곳에서 한창 수업 중에 학교 양호실에서 레이코 선배와 섹스를 한다는 것만으로 나 역시 확실히 격렬한 욕정을 느끼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였다.
어떻게 2시간이 흘러 3시간째 차임벨이 울리고 나서, 난 화장실에 뛰어 들었다. 도서관 자료실에 갈 정신적 여유도 없었고, 독실에 들어와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려, 이미 두시간 내내 흥분이 되어 끈적해진 자지를 잡아 켜기 시작하였다. 레이코 선생님의 알몸을 떠올리며 그저 10여초 켜는 정도지만, 단번에 사정이 되어 화장지를 준비 할 여유도 없이 내 자지에서 토해진 정액이 화장실 벽을 쳐 넣는 걸 보아야만 하였다. 화장실 벽에 정액을 전부 확실히 닦아 내고, 그리고 한참 시간을 들이고 나서 화장실에서 나와 양호실로 향하면서 내 자지는 다시 발기되어 팬티가 끈적여오는 걸 느끼어야만 하였다.
수업 중에 교내는 쥐죽은 듯 조용해져, 실내화를 신고 걷는 내 발소리만 메아리쳐서 더욱 불안감을 느끼게 하면서 몇 번이고 복도를 살펴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면서 양호실에 가까워지면서, 가슴은 두근거리고, 호흡은 더욱 난폭해지는 걸 느끼며 난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겨우 양호실에 도착을 하고 몇 번이나 복도에 인기척이 없는 걸 확인하고, 노크도 없이 미닫이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체중계와 약품선반이 그래서 소독약 냄새가 가득한 곳이었다. 그 안쪽 커텐이 드리워진 침대가 보였다. 거기에 분명 레이코 선배가 날 기다리고 있을 것이었다. 커텐이 드리워진 침대에 다가가 침을 한번 소리나게 삼키고 용기를 내서 입을 열었다.
“선생님? 레이코 선생님?”
필사적으로 참지만 쓸데없이 목소리가 떨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왔어요? 그럼 커튼 열고 들어오세요”
레이코 선생님도 평소와는 달리 다소 쉰 상태인 것 같았다. 난 심호흡을 하고 과감하게 커튼 안으로 들어갔다.
“우우 선생님!”
“후후후 기다리고 있었어, 어서 커튼 닫고 이쪽으로 와”
설마 난 레이코 선생님이 속옷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레이코 선생님은 핑크색 슬립 한 장의 모습으로 괴롭게 다리를 모아 옆으로 하고 침대 위에 앉아 핑크색 슬립의 레이스로부터 그 풍염한 유방을 비추어보이며, 핑크색 젖꼭지마저 드러내고 있는 그 모습은 정말 나에 욕정을 단번에 치밀어 오르게 하는 선녀와 같은 그 염적인 모습에 침을 삼키며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매우 당황하고 놀라야만 하였다.
“뭐하고 있어, 그렇게 있지 말고 어서 이리오세요”
난 침을 꿀꺽 삼켜 그때가 되어 겨우 커튼을 닫고 침대로 다가갔다. 그 사이에도 그 풍염한 선녀의 모습에서 시선을 땔 수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래 내고 왔어?”
“네! 분명히 내고 왔습니다.”
“후후 그러면 당신도 어서 벗어버리세요, 그렇게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니까”
촉구를 받아 난 선생님을 응시하면서 순식간에 팬티 한 장만의 모습이 되었다. 그런 나에게 선생님이 다리를 내밀어 보여 양손을 뒤로 하여 체중을 지지하여 등을 뒤로 젖혀 나에게 살며시 다리를, 그 가랑이를 벌려보였다. 슬립 한 장만의 하반신이 슬립이 치켜 올라가, 그 풍염한 대퇴부가 드러나고 있었다.
“아아 선생님!”
맨살의 레이코 선생님의 허벅지를 처음으로 보는 순간이었다. 리사의 그 풍염한 대퇴부에 절대 지지 않는 새하얗고, 탱탱한 허벅지가 벌려지고 있었다.
“호사카군 이것봐, 나도 당신이 올 때까지 참지 못하고 혼자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여기가 벌써 이렇게 젖어버렸지 뭐야”
레이코 선배는 무려 그런 말을 하면서 더욱 다리를 벌려, 핑크색 슬립을 살며시 들쳐보았다. 거기에는 레이코 선배의 그 핑크색 팬티가 벌려진 가랑이사이로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었다.
“우우 대, 대단합니다.!”
프런트가 레이스로 된 얇은 야한 핑크색의 팬티였다. 단지 그녀의 말과 같이 그 탱탱한 언덕을 보이는 세로로 찢어진 균열이 드러난 부위 중심으로 이미 타원형이 큰 얼룩이 보여, 그 안으로 검은 털이 비추어보일 정도였다. 거기서 선배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가랑이사이에 가져가 그 호리호리한 손가락 끝으로 그 얼룩진 균열을 덧씌우는 듯 그 부위를 더듬거려보였다.
“하아, 응 호사카군, 부탁이야 이, 젖은 내 팬티, 이것 좀 당신이 벗겨줘...”
그 촉촉해서 타오른 젖은 시선으로 날 응시하면서 그렇게 달콤한 쉰 목소리로 속삭이는 선배의 말에 난 대답도 하지 못하고 침을 소리나게 삼켜 침대에 올라가, 동경의 레이코 선배의 그 농염한 대퇴부로 향하였다.
“아아 선, 선생님!”
믿을 수가 없었다. 그 유부녀 여교사가, 도저히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그 젖은 팬티를 적나라하게 가랑이를 벌려 보이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그 손가락으로 더듬거리는 음탕해서, 관능적인 모습을 보이며, 그 요염하게 젖인 미소를 보이고 있는 레이코 선배의 모습, 그건 나에게 좀 더 빨리 자신의 팬티를 벗겨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난 침대에 완전히 엎드려 선배에게 다가갔다. 침대 머리맡에 베개를 기대고 거기에 선배는 등을 기대었다. 내가 선배의 M자로 벌려 보인 그 사타구니에 더욱 쉽게 다가가게 해주기 위한 행동인 것 같았다.
“자 어서 와......”
그리고 더욱 선배는 가랑이를 활짝 벌려보였다. 양손으로 그 중량감이 넘치는 유방을 지지하고 있었다. 한번더 선배의 그 아름다운 얼굴을 확인하고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그 매끄러운 선배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어 양손으로 들어 올리는 그녀의 그 부드러워서 물컹한 대퇴부를 만져보았다. 참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난 그 대퇴부에 미친듯 키스하였다. 그런 내 목을 그녀가 그 대퇴부로 감아왔다. 난 그 순간 큰 얼룩진 선배의 그 팬티에 코가 억눌러야 하였다. 뜨거워서 어쩔 수 없는 부드러워서 감미로운 유육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그래서 땀 냄새와는 다른 향긋해서, 그래서 농후한 젖은 팬티로 선배의 유육에서 내뿜어지는 그 음탕한 빈의 향기를 열기와 같이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것만으로 난 한계를 느끼어야만 하였다.
“아항, 어서, 응 호사카군,...참을 수가 없잖아, 응 어서 내 팬티를 벗겨줘!”
수업중 학교 내에서의 행위에 자극이 된 것인지, 그래서 더욱 욕정을 한 것인지 스스로 내 얼굴에 그 빈의 향기를 발산하는 팬티를 허리를 움직여 들썩이던 선배가 재촉을 하였다. 그 부드러워서 매끈거리는 그 감촉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만으로 황홀해서 떨리는 손으로 선배의 팬티에 손을 대었다. 그 순간 선배가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난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내 얼굴에 억눌린 그 사타구니에서 내 얼굴을 떼어낸 선배는 일단 다리를 모아주었다. 난 그런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순간 완전하게 젖은 음부가 들어 나면서 진해서, 농후한 빈의 밀의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것을 느끼며 흘러내린 밀이 엉덩이 균열을 타고 흘러내려 시트를 얼룩지는 것이 보였다. 난 팬티를 난폭하게 뽑아내고 무심코 거기에 코를 억눌러야만 하였다. 레이코 선배만의 체향과, 무럭무럭 발산이 되는 코를 간질거리는 젖은 음모를 달고 있는 레이코 선배의 음부의 냄새가 뒤 섞여 무서울 정도로 내 자지를 욱신거리게 만드는 욕정의 냄새를 느낄 수 있었다.
“으응, 더 이상은, 못 참겠어! 호사카군, 부탁이야 나에 거기 빨아줘!”
선배는 다시 다리를 활짝 벌려 보이며, 갑자기 눈앞에 그 시커먼 털이 밀집하여 애액으로 젖어 반짝이는 로즈 핑크의 꽃잎으로 드러내었다. 난 생 처음 보는 실제 여성의 성기였다.
“선, 선생님! 나, 나 더 이상은...”“어서! 응 어서 좀 빨아줘!”
거의 눈을 전부 감은 것 같은 그 젖은 실눈을 보이며 양손으로 격렬하게 자신의 유방을 비비면서 침대 위에서 시트를 얼룩지며 젖은 균열을 드러낸 선배는 애원을 하였다. 난 좀 전과 같이 선배의 허벅지를 들어 올려 단번에 선배의 사타구니에 코를 들이밀었다. 진해서 가랑이 사이에 검은 털을 밀집 시키고 있는 선배의 밀에 젖은 균열에 본능적으로 혀를 내밀어 쓰윽 밀을 건져 올리는 듯 핥아보았다.
“하악! 호사카군!, 아아 그렇게, 그렇게 혀로 어서 아아...”
선배는 몸을 부들부들 떠는 듯 허덕였다. 그 욕정을 끓어오르게 하는 냄새와 난폭해진 선배의 쉰소리에 이끌려 난 쯥쯥 소리를 내며 가늘어진 털이 사라지기 시작한 선배의 회음부 부분에서부터 진한 털이 수북하여 갈라지기 시작한 상단에 돌기까지 쯕쯕 핥기 시작하였다.
“하악, 아아 대단해! 역시 여길 고르길 잘했어, 아아 저기, 더 이상은, 아아 정말 더 이상은 못 참겠어, 어서, 응 어서 당신 걸 넣어줘! 응 호사카군...”
그렇게 애원을 하지 않아도, 난 이미 팬티 안에서 사정을 할 것 같이 한계를 느끼고 있던 중이었다.
“아아 선생님!, 정말, 정말 괜찮으세요?”
“당연하잖아, 응 어서, 서둘러! 나라도 더 이상 견딜 수 없단 말이야, 응 호사카군!”
나 다시 한 번 선배의 마음을 확인하고, 선배의 밀액을 젖신 얼굴을 들어 올려 침대에서 일어나 단번에 팬티를 내려 검은 우렁차게 발기된 자지를 노출 시켰다.
“아아 대단해! 정말 멋져요, 호사카군...자, 어서 오세요”
레이코 선배는 침대에 누워 M자로 다리를 벌리고 괴로운 포즈로 날 재촉하였다. 난 선배의 가랑이사이로 엉금엉금 다가갔다. 그러자 선배가 내 자지를 잡아왔다.
“아아 대단해요! 이렇게 단단하다니...믿을 수가 없어요!”
그 부드러워서, 욕정에 젖은 시선으로 날 응시하며 내 자지를 더듬더듬거려오는 그 선배의 손길 당장이라도 사정을 해버릴 것 같은 조바심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저, 저기, 어서 하지 않으면, 이, 이대로 나와 버릴 것 같아요...”
“어머 미안해요, 너무 멋져서 그만, 좋아요, 진정 하고, 어서 오세요”
선배는 내 자지를 자신의 가랑이사이로 이끌었다. 나도 선배의 이끌림에 더욱 선배의 가랑이사이에 다가갔다.
“그렇게 하악! 아아, 좋아요, 그대로, 아 그대로 들어오세요 호사카군!”
“레, 레이코 선생님!”
뭐라고 형언하기 힘든 후덥지근해서 미끈거리는 감촉이 내 귀두를 살며시 압박하며 씹는 것 같은 감촉을 느끼며 최초 다소의 저항력을 느끼며 단번에 내 자지가 선배의 밀단지에 삼켜졌다. 바로 그때, 선배의 유육이 내 자지를 미끈거리며 살며시 조여, 씹는 그 감촉이 전혀졌다.
“우우, 선생님....하학, 너, 너무 기분이 좋아!”
“나, 나도, 하아 호사카군, 어서 움직여서, 마음 것, 마음 것 날 즐기며, 마음 것 기분이 좋아져봐, 어서!”
일단 그 상태로만으로도 난 사정을 할 것 같아 필사적으로 참아, 어떻게든 진정을 하려고 하면서 허리를 움직여, 선배의 그 살아있는 것 같이 내 자지를 탐하는 것 같은 밀단지를 나라도 맛보며 탐하기 시작하였다. 커튼이 드러와진 학교 내 양호실에는 순식간에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찔걱이는 음탕한 소리와, 허덕이는 소리가 가득해졌다.
“아아 선생님 더 이상은, 저, 저 나올 것 같아요”
“아아 싫어 빼지 말고, 그대로, 괜찮으니까, 호사카군 그 대로 내 안에 전부 내줘!”
“아아 레, 레이코 선배!”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사정을 하려고 레이코 선배의 밀단지에서 내 자지를 뽑아 내려고 하였다. 하지만 오히려 내 등을 손톱으로 당겨 끌어 안아온 선배는 내 입에 키스를 하여왔다. 그 순간 정신이 몽롱해지는 걸 느끼며, 내 난폭한 정액을 선배의 자궁을 향하여 거칠게 사정을 해야만 하였다. 선배는 그 순간 전신을 바들바들 떨며 입을 벌려 숨을 삼켰다. 그리고 진정이 되어오는 걸 느끼며 선배는 다시 날 확실하게 끌어안고, 그 뜨거운 입술을 내 입에 억눌러 혀를 밀어 넣어, 연인과 같은 농후하고, 사랑이 넘치는 뜨거운 키스를 해주었다.
“레이코 선배......하학, 정말, 정말 훌륭했습니다.”
“으응 나야 말로...정말 멋졌어요, 그래서 무심코 큰 소리를 내버리고 말정도였으니까, 후후후”
그 말을 듣는 순간 난 누군가 우리의 행위를 듣지 않았는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 황홀한 순간을 단숨에 긴장의 순간으로 바꾸어 다급하게 주변을 살폈지만, 다행이 양호실 안에는 아직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좀 더 즐기고 십지만, 이제 서서히 나가지 않으면 안되니까...어서 서두릅시다.”
“네 선생님”
그렇게 겨우 난 선생님의 몸에서 떨어져, 내 자지를 그때서야 선배의 밀단지에서 뽑아 내었다. 그 순간 선배의 밀단지에서 찔걱거리는 소리가 들려와 무심코 우리는 서로의 시선을 응시하고, 살짝 얼굴을 물들이며 어색한 미소를 보였다.
“어머나! 난 몰라 흘러 나와버렸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시커먼 털이 달라붙어 입을 벌린 선배의 밀단지에서 내 정액이 꾸억꾸억 흘러나오는 걸 볼 수 있었다. 선배는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여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억눌러 핑크색의 슬립으로 역류한 내 정액을 닦아 내었다.
“그럼 먼저 나가세요, 같이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아네 선생님,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후후 괜찮아요, 그리고 다음에 또 한 번 즐길 수 있으면 좋겠구나”
나에게 그런 말을 하여온 선배가 너무나 고맙고, 감격스러워 옷을 전부 입고 나서, 선배와 난 다시 한 번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나서 내가 먼저 양호실을 나왔다. 여전히 수업 중에 복도는 쥐죽은 듯 고요하였지만, 올 때와 달리 난 입가에서 기쁨의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날 3주간의 교생 실습이 끝나고, 수료식을 가지고 나서, 레이코 선배와 요전날의 가게에서 축하 술을 마시고, 이번에는 러브호텔에서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농후하고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
“후후 어때요? 이전 날 나에게 너무나 멋진 경혐을 가지게 해준 보답이지만, 이제 조금 여자에 대하여 자신감이 생겼어?”
“네 물론입니다. 전부 선생님 덕분입니다.”“후후후 다행이군요, 자 그럼 이번에는 키다가와씨와 즐기겠죠?”
“네? 아...네 그건...”
“괜찮아요, 그런 건 솔직하게 중학생이라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완벽한 여성이니까, 충분히 즐겨보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