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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비애(미국편) 1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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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회 작성일 24-01-03 2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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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비애(미국편) 19 -끝-


 


지현이가 일어나보니 진우는 벌써 학교에 간 모양인지 보이질 않았다.


“아..”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지현이는 항문에서오는 통증에 다시 주저앉았다.


“어떻하지? 혹시 상처난거 아니야?”


오늘은 태수가오는날이었고 분명히 섹스를할텐데 만약 자신의 항문에생긴 상처를본다면


당연히 의심을할것이다.


 지현이는 급히 옆에놓인 손거울로 자신의 가랭이사이를 비추어보곤 안도의 숨을쉬었다.


부어있긴 했지만 다행히도 찢어지거나하진 않은것 같았다.


“나 참.. 내가 이거 뭐하는거야”


12살짜리꼬마에게 이틀동안 보지와 항문까지 대준 자신이 너무 수치스럽고 한심했다.


하지만 동생을 위해선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다고 스스로 타이르며 진우의 할머니가 오시기로 한날이기때문에 지현이는 조금더 누워있다간 집으로 갔다.


 


 


 


 


 


 


집으로돌아온 지현이는 간단히 샤워를마치고 잠을잤다. 샤워하는도중 항문에 물이닺자 굉장히 쓰라렸다 아무래도 오늘 태수와의 섹스는 불가능할것같앗다.


얼마나잤을까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지현이는 일어나선 저녁준비를 하기시작했다.


그때 현관문을열고 태수가 들어오자 지현이는 앞치마를두른체로 달려나와 반갑게 그를 맞이했다.


태수는 작은 지현이의 몸을 꼭 안고서 깊게 입맞춤을했다.


“잘 있었니?”


“네”


“어디 오래간만에 우리 지현이 보지 냄새좀 맡아보자”


태수가 지현이의 치마를 들추는걸 그녀가 말렸다.


“아이  않되요 지금 그날이란 말이에요”


“정말?”


태수는 실망한 눈빛으로 그녀를 쳐다봤다.


“네  내일이면 끝날테니 조금만 참아요”


“그래 그러지뭐 나 그럼 샤워하고 나올께”


“네”


태수가 방으로들어가고 지현이는 안도의 한숨을내쉬었다.


잠시후 둘은 식탁에앉아 저녁을 먹기시작했다.


“지현아 우리 내일 뉴질랜드가서 몇일 쉬다오자”


“뉴질랜드요?”


“응 형우가 이번에 수현이하고 신혼여행 비행기표를 사면서 고맙다고 우리것도 같이샀나봐”


“저야 좋죠”


둘은 저녁을마치고 잠자리에들었다.


지현이는 보지 대신에 자신의 입안에 태수의 정액을 한웅큼 받은후에 잠이들었다.


 


 


 


 


 


 


 


다음날아침 수현이 부부는 뉴질랜드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번 출장에서 많이 피곤했는지 형우는 이륙전부터 잠이들었고 수현이도 잠깐눈을붙혔다.


“저 손님?”


“네?”


수현이는 자신을 깨우는 승무원의 목소리에 잠을깨곤 물었다.


“일등석 손님께서 이걸 좀 전해달라고 하셔서요 그럼”


수현이는 승무원이 전해준쪽지를봤다.


‘지금 일등석 으로 와  -재훈-‘


수현이는 망설이다가 살며시 일어나선 이층에 위치한 일등석으로 올라갔다.


그곳구석자리에 재훈이 샴페인을 마시며 수현이를 보자 손짓을하며 불렀다.


“빨리 앉지 뭘하고있어?”


수현이는 그의 옆자리에 앉았다.


“남편은?”


“자고 있어요”


그때였다. 재훈의 손이 수현이의 무릎을 살며시 쥐며손에 힘을 가하자 그녀는 당황했다.


비록 사람이 얼마없는 일등석이라고는하지만 수시로 승무원들이 다녀가기때문에 수현이는 무척 난감해했다.


어느새 그의 손이 무릎안쪽 여린 살결을 훑자 야릇한 쾌감에 수현이는 자신의 보지가 서서히 젖어옴을 알수 있었다.
“아~~~ 안돼요 여기선, 사람들이 볼지도 몰라요. . . . . “


“괜찮아 여기는 내가 부르지않으면 아무도 않오거든? 오늘밤까지 기다릴수가 있어야지 그냥 조금만 만져볼께 응? ”
수현이는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재훈의 말에 몸이 점점더 달아오르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수현이는 목이 말라 와서 눈앞에 샴페인을 들어 한 모금을 마셨을 때 재훈의 손이 팬티의 가장자리로 침입해오자 수현이는 순간 헉! 하며 숨을 들이켰다


“후후후 꽤 젖어 있는데?”
수현이는 너무 챙피했지만 재훈은 집요하게 손놀림을 계속하며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자 수현이는 재훈을 도와 엉덩이 한쪽을 들어줬다.


순조롭게 팬티의 한쪽이 내려가자 수현이는 나머지 한쪽도 내릴 수 있게 반대쪽 엉
덩이도 들어줬다.


재훈은 수현이의 한쪽 다리에서 팬티를 떼어 내곤 그것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오늘은 노팬티로 지내는거야”
재훈은 수현이의 귓가에 조용히 얘기했다. 그리곤 입술을 띄지 않은 체 귓볼을살며시 물었다. 그의 콧바람이 귓전에 스치자 소름이 돋을 만큼 짜릿함을 느꼈다.


행동이자유로와진 재훈의 손은 노골적으로 수현이의 보지를 더듬거렸다. 수현이는 밀려오는 쾌감에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다리를 별려줬다.


“아…좀더…깊게 요. . .”
수현이의 몸은 이제 이 남자의 손길에 길들여져 있었다,


이곳이 비행기안이 아니라면 아마 심하게 비명을 질럿을지도 몰랐다.


“수현아 다리 좀 더 벌려봐 내가 아주 깊게 쑤셔줄께”


수현이의 다리가 벌어지고 재훈의 두 손가락은 엄청난속도로 수현이의 보지를 들락날락 하기 시작했다.


“아….나..나와  하..악”
엄청난 애액이 가죽으로된 의자싵트를타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후후후 질펀하구만..... 느낌이 좋았어?”


“네  “


수현이는 발갛게 상기된 얼굴에 가쁜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이젠 나도 좀 해줄래?”


재훈은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불룩한 바지 앞섶을 내밀었다. 수현이는 어쩔 줄몰랐다.


하지만 빨리! 라는 재훈의 말에 서서히 자크를 내렸다.


트렁크팬티가 나오자 그의 울퉁불퉁한 자지는 앞섭 갈라진 틈으로 빨간 고개를 쳐들었다.


수현이는 살며시 기둥을 쥐고는 아래위로 훏기시작하자 끄트머리 에서 조금식 멀건 액을 내뿜었다.


“그래 좋아 . . . . 조금 더 빨리.... “


수현이는 그의 요구데로 빠른속도로 손을 아래위로 움직여갔다.


“입으로 빨아봐 “


수현이는 고개를숙여선 재후느이 자지를 입안에 품고는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빨기시작햇다.
“어..나온다  윽”
재훈의 쾌락에 젖은 숨결과 쉰 듯한 목소리를 같이해 움찔 거리며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수현이는 입안에 가득고인 정액을 옆에있는 휴지로 닦아내고는 물을 한모금마셨다.


“후후 많이 늘었는데?”


“저 이제 가봐야해요”


“그래 참 이것 가지고가”


재훈은 수현이에게 조그마한 약봉지를 주었다.


“이게 뭐죠?”


“이따 적당할때 네남편에게 먹여 그러면 아마 잘 잘꺼야  우리즐기는데 방해되면 않되잖아 후후”


그건 예전에 수현이의 언니인 지현이가 신혼여행시에 태수의 명령으로 남편에게 먹였던 수면제 였다.


“아..알겟어요”


수현이는 이젠 어쩔수없는일이라고 생각했다


이사람이 자신의 가정만 깨트리지않는다면 어차피 남편의 부실한 아랫도리 때문에 고민하는것 보다는 이사람하고 가끔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수현이는 약을챙겨선 자리를 떳다.


“후후후 오늘밤 네 년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될꺼야”


재훈은 수현이의 뒷모습을보며 이렇게 중얼거렸다.


 


 


 


 


 


 


몇시간후 비행기는 뉴질랜드공항에 도착을했고 같은시간 태수와 지현이도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수현부부는 호탤에 짐을풀곤 관광을 하고 저녁을 먹은후 방으로 들어왔다.


수현이의 남편은 이상하게 피곤해하며 바로 골아떨어졌다. 물론 수현이가 몰래넣은 수면제가 든 와인을 마신후였다.


“미안해요”


수현이는 곤히 잠이든 남편의 얼굴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재훈이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왔니?  남편은 자?”


“네”


“이리로 와서 와인한잔해”


수현은 재훈이건네준 와인을 한모금마셨다.


“오늘 나하고 밤새도록 재미있게 지내보자 알겠지?”


“……”


수현이는 말없이 얼굴만 붉히고 잇엇는데 이상하게 몸이 뜨거워옴을느꼇다.


‘왜..왜이렇지?’


다리사이도 찌릿한게 오줌이라도 쌀것같은 기분이었다.


유리잔 사이로 수현이의 상태를 지켜본 재훈은 의미있는 웃음을 지으며 수현이에게로 다가갔다.


“수현아 ? 수현아?”


귓가에 그녀의 이름을 불러보았지만 듣지를 못하는지 몸만 비비꼬며 가쁜숨을 내쉬었다.


“후후후 좋아”


재훈은 웃으며 수화기를 들었다.


“태수야 준비되었으니까 지현이데리고 와 “


잠시후 태수의 손에이끌려 지현이가 방으로 들어왔다.


그녀도 약에 취했는지 방에 동생이 있다는것도 모르고 태수의 품에 안겨선 들어왔다.


“시작해볼까?”


“좋치”


태수는 수현이를 데리고 침대로가고 재훈은 지현이를 데리고 옆침대로갔다.


수현이룰 침대에눞힌 태수는 수현이의 브래지어를 옆으로 젖혀 놓고 직접 가슴을 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앙∼ 하악… 그만… 아아앙….”


태수의 손이 젖가슴을 주무다가 교묘하게 젖꼭지를 쥐고 쓰다듬자 수현이는 신음을 토해 내면서 몸부림쳤다. 그 모습이 태수의 손길로부터 벗어나려는 듯도 했고, 쾌감을 느끼고 있는 듯도 했다.


“후후 언니보단 못하지만 그런데로 부드럽구나”


태수가 위로 올라가서 계속 가슴을 애무하자 수현이는는 완전히 흥분한 얼굴로 다시한번 신음했다.


“수현아 난 네 남편이야 알겠니? 내가 누구라고?”


“나..남편이요 아..앙…..”


지현이와 수현이가 복용한 약물은 태수의 친구인 한 정신과의사가 개발한것으로써 복용후 환자의 의식을 맘대로 조종할수있는 일종의 강력한 최면제 였다.


지금 태수는 수현이의 의식속에 자신을 그녀의 남편이라고 주입을 시켰다.  


잠시 더 수현이의 가슴을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주무르면서 즐긴 태수는 이윽고 수현이의 잠옷를 걷어 올리고 아랫도리에 손을 뻗었다.


“아, 아, 아아, 아앙….”
태수가 속옷 위로 보지를 자극하자 수현이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수현이의 교성에 자극받았는지 태수는 한 손으로 계속해서 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 보지를 계속해서 문질렀다.


이미 그곳은 애액으로 축축해져 있었다.


 


 


 


 


 


 


 


 


 


 


 


 


 


 


“후후 오랜만에 이년몸을 먹어보는구나”



지현은 자신의 귓볼을 간지럽히는 재훈의 뜨거운 혀에 짧게 숨을 토했다..


재훈는 지현의 귓 볼을 입술로 살짝 깨물며 뜨거운 숨길을 귓 구멍 속으로 불어 넣었다..


.하-학...제,제...발.....


지현은 재훈의 손길이 어느새 블라우스 단추를 제치고 왼쪽 가슴속으로 들어오자 무의식적으로 가벼운 반항을 했지만 사지에 힘이 빠져 나간지 오래였다..


재훈은 지현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난 이제부터 널 강간할꺼야 반항할수있으면 해봐”


“야 임마 그러다가 그년 약깨면 어떻하려고 그래?”


옆에서 수현이의 보지를 애무하던 태수가 재훈의 목소리를 듣고 말했다.


“괜찮아 밋밋하면 재미가없지? 후후후“


재훈은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그와동시에 재훈은 지현의 치마를 확 걷어 올리고 거침없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있었다..


지현은 양 허벅지를 오무렸지만 재훈의 손길은 어느새 그것도 정확히 보지를 가르고 대음순과 클리스토스를 누르고 있었다..


“헤헤헤 벌써 젖엇구나”


”앗!..아~안-돼..욧...허-억..흐-음”.


지현이는 지금 자신이 강간을 당하고있다는생각에 허리를 비틀며 반항 했지만 그 반항은 힘이 없었다..


“그래 그렇게 반항을해야 재미있지? 후후후”


위와 아래에서 동시에 전해져 오는 쾌-감!.


재훈의 손은 지현이 딱딱해진 유두를 부드럽게 손 가락 사이에 끼운체 자극을 시켜가며 또 다른 한손으론, 보지를 가르고 소음순을 지나 보지구멍까지 문지르는 것에 지현은 정신까지 아득해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연신 뜨거운 혀로 그녀의 목덜미와 귓 볼을 핣는것도 잊지않고있었다.


“아~하-아...하-으-음”


그녀는 재훈의 끊어지지않는 뜨거운 애무에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다.


지현의 치마는 어느새 허리께 까지 끌어 올려 졌고..미끈한 다리는 떨리고 있었으며..상의 블라우스 또한 양쪽으로 벌어져 풍만하고 탄력적인 유방이 브라를 삐집고 나온지 오래였다..


.어~머.....


재훈의 두손은 젖가슴을 브래지어 밖으로 끄내고 연신 주물럭 거리며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그의 두손에의해 젖가슴이 유린당하자 지현의 보지가 찌릿하면서 떨려오기 시작한다
"안...안돼...이러면 안돼는데......안돼...."
연신 마음속으로 되뇌이지만 지현의 몸 구석구석은 벌써 후끈하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재훈의 손이 지현의 팬티 가장자리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자 넓게 벌어진 보지사이로 애액으로 질퍽한 질구가 꿈틀거리며 고개를 내밀었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질구주위를 손가락으로 문지러듯이 매만지다가 재훈의 굵은 손가락이 질구를 비집고 들어왔다.
"아아.....헉.......아아아....."
보지가 파르르 떨려옴과 동시에 참을수 없는 쾌감이 밀려 들었다.
지현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목덜미를 빨고있는 재훈의 머리채를 두팔로 감싸며 끌어 안았다.
지현의 반응을 느낀 재훈의 손가락은 더욱더 빠르게 보지속를 파고 들었고 한손으로는 연신 젖가슴을 주무럭 거렸다.
"아악....아아...헉헉....아앙.....아아..."
숨이 넘어 갈듯이 헐떡이던 지현의 허리가 휘어지며 경련이 일어나며 보지안에 들어있던 재훈의 손가락으로 지현의 애액이 넘쳐 내렸다.
한순간의 쾌락이 밀려갔지만 재훈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아앙...이제 그만해요....죽을것 같아....아아....."
"아니지 아직는 후후후..”
재훈은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고는 지현의 얼굴을 자신의 입술쪽으로 당겨선 지현의 얼굴을 핧으며 한손으론 여전히 빙크빛이 도는 유두를 비틀고 있었다.
흐물거리며 얼굴을 핧아오던 재훈의 입술이 지현의 벌어진 입속으로 침입했다.
지현에게는 더 이상 반항을 할 자신의 의지가 남아있지 않았다.
재훈의 혀가 지현의 입속을 질퍽거리며 굴러다니며 혀가 서로 엉키고 흥건한 타액이 지현의 입가장 자리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지현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분비물은 침대를 축축히 젖셔가고 있었고 지현의 입술은 한껏 벌린채 재훈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얼마후 재훈이 입술을 떼고 지현을 쇼파에 가볍게 뉘였다.
일어난 재훈은 자신의 바지와 셔츠를 가볍게 벗고는 알몸이 된 재훈은 흉칙스럽게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문지러듯이 매만지며 히죽거렸다.


 


 


 


 


 


 


 


 


 


 


 


 


 


 


“아아, 아앙∼아아, 아앙…여..여보 좋아요.”


몇일동안 재훈과의 섹스로 민감해진 몸을 계속해서 애무하자 수현이가 흘리는 신음 소리가 서서히 커져 갔다.


태수는 드디어 수현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 틈을 한 차례 손가락으로 훑었다.


“아, 아… ….”
태수가 끈질기게 젖가슴과 보지의 성감대를 찾아 자극하는 동안에 수현이의 보지는 저절로 그것에 반응해서 흠뻑 젖어 가고있었다.


태수는  수현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쑤시면서 보지 속을 휘젓기 시작했다.


“하악… 그만해… 아아”


“당신 애액이 철철 넘쳐 오는데? 꽤 느끼고 있나 보지?”


그렇게 말하면서 태수는 수현이의 보지를 더욱 빠른 속도로 쑤셨다.


“아아, 아앙… 아니야… 그만 만져… 아아앙….”
부끄러운 듯 그렇게 말하면서도 수현이는 연신 신음 소리를 흘렸다.
“아아, 아앙∼ 하악… “


이윽고 수현이의 몸이 손가락에 맞춰 허리를 흔드는것을 보고 태수는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완전히 딱딱해진 자지를 수현이의 보지 입구에 대고 눌렀다.


“아아,빨..빨리요∼ 하악….”
자지 끝이 보지 속으로 들어오자 수현이의 보지는 태수의자지를 빨아들여 버렸다


태수는 일단 수현이의 보지 속 깊숙이까지 한 번에 찔러 넣은 후, 차분하게 그 맛을 즐기려고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뺐다 했다


“재훈아 이년보지 정말 싱싱한데? 꿈틀거리는게 느껴진다.”


“헤헤 그렇지? 내가 하루에 세번까지 싸 봤다니까 ?”   


.“아아, 미..미치겠어 여보”


수현이의 몸부림에 태수는는 좀 더 분명하고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되풀이했다.


그녀는  태수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며 허리를 쓰기 시작했다.


 “당신, 아주 잘하는 걸… 정말 음탕한 보지야.”
“아아앙∼ 하악… 그런 말 하지 마… 부끄러워…하악….”
놀리는 듯한 태수의 말에 수현이의 뺨이 빨갛게 물들었다.


18살 소녀의 그런 모습에 태수는 허리를 거세게 움직여서 수현이의 보지 속을 쑤셔댔다.
“아, 아아아앙∼ 하악… 아니야… 아아, 아아앙….”


 


 


 


 


 


 


 


 


 


 


 


 


 


 


 


 


 


“헤헤 나도 슬슬 오래간만에 이년 보지나 먹어봐야겠다.”


재훈의 물건이 천천히 질구를 밀며 비집고 들오자 질퍽한 분비물로 인해 쉽게 절반가량이 박혀 들었다.
"아앙.....헉....헉......아아....아...."
재훈의 묵직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가르며 들어오자 지현이는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경련이 일었다.
천천히 들어오던 재훈의 물건이 뿌리끝까지 박히자 지현이는 재훈의 귀두가 자신의 자궁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본능적으로 지현이는 다시 재훈의 물건이 빠져나가 버릴까봐 항문에 힘을 주어 질벽을 조였다.
"헉억....억...꽉꽉 무는게 죽이는데...."
재훈은 자신의 자지를 조여오는 지현이의 보지에서 느끼면서 허리에 힘이 들어갔다.
재훈은 보지의 조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자지를 보지밖으로 뺐다가 강하게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악.....헉...헉.....아아.....아앙....."
지현이는 보지에 강한 통증과 함께 쾌감이 동반되면서 교차되는것을 느끼며 허리를 들어 비틀었다.
재훈은 자지는 몇번을 그렇게 움직이다가 자궁끝까지 닿게 넣고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보지를 휘젖듯이 움짓여 놨다.
지현이는 밀려드는 쾌락에 몸무림치며 허리를 흔들며 재훈의 머리채를 두손으로
부여 잡아 당겼다.
지현이의 행동에 잠깐 멈짓하던 재훈이 다시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혀를 길게 내밀고 지현이의 입술과 목덜미를 핣으면서 헉헉 거렸다.
“헉 헉 하아……”


지현이는 재훈의 머리채를 쥐어 잡은채 목을 뒤로 재치며 허벅지로 재훈의 허리를 강하게 감아 대고 있었다.
"아흑....아아.....아......좀....더.....아아.....헉..."
"헉...허.억.......죽인다.....죽여.....헉...."
지현이와 재훈은 서로를 강하게 부둥켜 안은채 짐승처럼 헉헉 대고 있었고 지현이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분비물은 항문을 흠뻑 적셔가고 있었다.
"아아.....좋아.....좋아....아앙앙.....헉,,,,,헉......아아...."
지현이의 입에서느 연신 탄성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연신 허리를 돌리던 재훈이 자지를 보지밖으로 빼듯이 귀두부분만 남겨둔채 두손으로 지현이의 젖가슴을 일그터리며 세게 잡아 비틀었다.
"싸...싸겠어...헉헉.....싼다...학,,,,헉...."
재훈의 자지가 지현이의 보지를 찢을듯이 강하게 박아왔다.
"아악....악....헉....아....악.....헉...."
강하게 쑤셔되는 재훈의 자지에 지현이는 보지가 찢어질듯한 아픔을 느끼며 소리쳤다.
몇번을 강하게 박아오던 재훈의 자지가 지현이의 자궁벽에 강하게 정액을  뿜어내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아.....학학....학...."
거칠은 숨을 내뿜으며 재훈의 상체가 지현이의 가슴에 쓰러졌다.
지현이는 자신의 몸에 쾌감이 퍼지는것을 만낏하면서 보지를 조이면서 재훈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재훈의 자지가 파득거리며 마지막 남은 정액을 지현이의 자궁에다 쏟아내었다.
지현이는 감겨진 재훈의 허리를 더욱 조으면서 퍼져오는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옆자리의 태수도 마지막 절정을 향해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태수의 움직임과 말에 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흥분했는지 수현이는 터져 나오는 커다란 신음 소리를 막을 수 없었다.


“진작 이년을 먹어버릴걸 이렇게 좋은 보지를 가진줄 모르고 하학..”


그렇게 말하면서 태수는 더욱 빠른 속도록 박아 갔다.


“아아, 아아앙∼ 하악… 하아악, 아아, 아앙….”
태수의 움직임에 맞춰 수현이의 움직임도 점차 커져 갔다


“좋으니? 수현아?”


그렇게 물으면서 태수가 한층 더 깊게 자지를 찔러 넣자, 수현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여 버렸다.
“아아, 아앙… 좋아… 아아, 아앙∼ 하악… 좋아… 아, 아아아앙∼ 하악….”
자신의 몸안에 들어와있는 자지가 남편것이아닌지도 모르고 교성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계속해서 들썩이는 수현이의 모습에 흥분했는지 태수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아, 좋아… 미칠 것 같아… 아, 하앙, 앙, 아아앙….”수현은 흥분에 찬 목소리로 헐떡이면서 되풀이해서 교성을 토했다. 곧이어 수현은 엄청나게 큰 신음 소리를 지르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하아아아아앙∼ 하악… 나, 나, 싼… 싼다아아… 아아, 아아앙∼ 악….”
그 소리를 들으면서 태수는 수현이의 보지 속에다 정액을 뿜어냈다.
“수현아, 자, 빨아.”


침대에누워 녹초가 되어 있는 수현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면서 태수는 그렇게 말했다.


그러고는 정액을 토해내고 흐느적거리는 자지를 수현 앞에 가져갔다.


절정을 맞이한 후 정신이 몽롱해진 수현은 순순히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그것을 입에 물었다. “으음, 음… 으음, 음 으으음….”
. “아, 아,  좋아….”


수현이의 펠라티오를 받고 태수는 도취한 듯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쩝…..쩝…..쩝”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수현은 자신의 애액과 태수의 정액으로  범벅이되어있는 자지를 계속해서 빨았다


 


 


 


 


 


 


 


 


 


 


태수와 재훈은 잠시 쇼파에앉아 침대위에 다리를 벌리고 널브러져있는 두 젊은 여체를 감상하며 담배를피우며 휴식을 취했다.


“헤헤헤 어때? 한번 더 할까? 너 할수 있겠냐?”


재훈이 태수를 보며 물었다.


“당연하지 임마 이번엔 저년들 뒷구멍을 먹어봐야지? 하하하”


“난 거긴 관심없다.”


태수는 물병하나를 열고 한 개를 재훈에게 던져줬다.


“우리 오랜만에 샌드위치 해볼까”


“좋치 근데 어떤년을 쑤셔줄까?”


“지현이로 하자 수현이 제는 얼마전에 나한테 뒷구멍을 뚫렸거든 .  아마 아직 상처가 남아있을 꺼야.” 


“이 새끼는 하여간……변태새끼”


“야 그건 네 개인적 취향이라고 …빨리하자”


“ok”


 


 


 


    


 


 


  


 
  


      


 


 


 


 


두 늙은이는 지현이를 일으켜 세우곤 약을탄 물을 먹였다.


잠시후 재훈과 태수가 발기한 두자지를 지현이의 얼굴에 갖다대자 지현이는 반쯤풀린 눈으로


입속에넣고 빨기시작햇다.   


그녀는 침대위에 쪼그려 앉아 있었는데 무릎을 크게 벌리고 있어서 민망할 정도로 축축하게 젖은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지현은 두 눈을 감고 두개의 자지를 빨고 있는 중이었고 태수과재훈은 양팔을 뒷짐진 체 자지를 그녀에게 맡겨 놓고 있었다.
"쭈웁-쩝-쩝- 쭈웁-쩝-쩝-"
지현이는 양쪽손에 각각 태수와 재훈의 자지를 앞뒤로 훑고 있었고 자그마한 그녀의 입은 좌우에 위치한 두개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았다.


지현은 종종자지의 뿌리 부분이나 부랄을 빨아주기도 했고 자지를 빨 때마다 그녀의 양쪽 뺨은 홀쭉해졌다


태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지현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재훈과 자신의 자지 사이에 그녀의 얼굴을 위치하게 만들었다.
"지현아! 더 빠르게 손을 움직여! 나 쌀 것 같아”
지현은 손으로 두개 자지의 끝에서 끝부분을 잡고 빠르게 문질렀다.


"오오오~~지현아!!"    "아…아…앗!!!"
두개의 자지 끝에서  하얀정액이 아름다운 지현의 얼굴로 발사되자 순식간에 그녀의 얼굴은 정액투성이가 되었고 그 정액들이 흘러내리면서 더욱 음란한 모습을 만들었다.


태수는 지현에게 명령했다.


“다 먹어 지현아”


"으응~네…"
지현의 태수의 지시가 떨어지자 마자 입술주위의 정액을 혀로 핥아먹었고 양손으로 얼굴의 이곳 저곳에 묻어있는 정액을 끌어와 입 속에 집어 넣었다.
"꼴깍~꼴깍~"지현이 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정확하게 들렸다


."야~ 이거 정말 재밌네…지현아 이리로와"


태수가 바닥에 눕자 약기운때문인지 조금 전 사정을 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다시 발기한 자지가 하늘을 향했다.


지현은 태수의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그의 허리부위에 양 다리를 벌리고 섰다. 그녀가 무릎을 굽히자 엉덩이의 위치가 점차 낮아지면서 보지와 자지의 위치가 점차 가까워졌다. 태수의 귀두부분에 보지의 입구가 살짝 접촉하자 지현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넓게 벌린 후 자신의 엉덩이를 그의 하체에 완전 밀착시켰다.순간 태수의 자지는 지현의 보지 속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
"아아아잉~아응~너…너무 커!! 아잉~ 너…무 좋아~"
"으…음……"


"찌걱-찌걱-찌걱-"
지현의 엉덩이가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보다 약간 늦은 박자로 풍만한 유방과 긴


머리카락 이  흔들거렸다."


“지현아…너무 좋아.."


“나…나도 아..하학.."
태수는 눈 앞에서 요염하게 출렁이고 있는 두개의 유방을 양손으로 잡곤 힘을 주워 지현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어찌나 그 힘이 강했는지 유방 곳곳에 푸른색 멍이 들기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지현의 엉덩이가 더욱 빠르게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긴 머리카락을 허공에서 춤을
췄다.


“히히 이제 슬슬 내가 나설 차례인가?”


그때 재훈은 고개를 숙여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지현은 무엇인가 축축한 것이 그녀의 항문을 희롱하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재훈의 혀(舌)였다.
지현이 태수의 자지를 보지에 박은 상태로 엉덩이를 흔들 동안 길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재훈의 혀는 그녀의 항문 주위를 핥거나 그 속을 헤집고 들어가기를 반복했다.
"아응…거…거기는…아…안돼…으응~하악-! 너…너무 좋아”


“후후루룩 쩝…”
지현의 보지에서 애액이 더욱 많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재훈은 그녀의 항문을 핣으며 흐르는 애액을 부지런히 빨아마시며 그걸 다시 지현이의 항문에 바르는것도 잊지않았다.


잠시 후 그녀의 엉덩이에서재훈의 얼굴이 떨어졌다.


그는 지현의 뒤에 서서 자신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항문에자지를 갖다 데자 태수는 그런 재훈을 돕는 듯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주었다.


자지를 항문에 잠시 문지른 재훈은 지현의 항문 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으으으응-!! 아응~ 제…발…아흥~"
재훈은 지현의 작은 항문 속으로 기다란 자신의 자지를 끝까지 쑤셔 넣었다.
지현의 두뇌는 엄청난 쾌감이 강렬한 충격을 받았다.
“ …하악!!!


“역시 항문의 느낌은 동생보다 훨씬좋아 흐흐흐”


태수의 자지가 들어와있는 지현의 보지와 재훈의 자지가 들어와있는 그녀의 항문사이에는 얇은 막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두개의 자지가 그 막을 문지르면서 엄청난 쾌감을 지현에게 선물했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은 두 자지를 더욱 강하게 조여 왔다.
"하윽~아아아으응~그…그거야!!더! 더 세게!!"
"으…음…지현아…헉-헉-"
재훈이 자지를 지현의 항문에 쑤셔 넣을 때는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오면서 태수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 나왔고, 항문에서 자지가 빠져 나올 때는 지현이 주저앉으면서 조금 전 보지에서 빠져 나온 자기가 다시 깊숙이 박혔다.


재훈이 빠르게 지현의 항문을 쑤시면 태수의 자지도 그녀의 보지를 빠르게 쑤셨다.
"하..아  나..나미쳐요 제발 …!"
지현의 입에서는 방금 복용한 최음제의약효와 엄청난 쾌감에 의해 음란한 말과 신음성이 마구
흘러나와 방안을 가득채웠다.


재훈은 지현이의 겨드랑이 사이로 양팔을 집어 넣어 태수의 양손이 쉬지않고 마구 주무르고 있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함께 주무르기 시작했다.


4개의 손은 작고 탄력있는 유방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주물렀다. 지현의 항문에 자지를 맹렬히 찔러 넣어 그녀의 탄력 넘치는 엉덩이에 마찰 시키던 재훈은 그녀의 고개를 돌려 입술과 혀를 강렬하게 빨아대며 탐닉했다.
"아앙~ 더….더 깊이~이…이런 건 처…음이야…하악…”
"헉! 나…나온다!"
“…나…나도!!"
한순간 지현의 보지와 항문에 2인분의 정액이 동시에 쏟아져 들어왔을 때 그녀의 보지와 항문은 정액이 밖으로 흘러나가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듯 두 자지를 더욱 강하게 조였다.


지현은 태수와 재훈의 자지가 정액을 토해내면서 점자 작아지는 것을 보지와 항문을 통해 느끼면서 마지막 쾌감이 사라질 때까지 두 사람의 사이에 낀 형태로 엎드린 체 잠이 들었다. 정사가 끝나고 두개의 자지가 밖으로 뽑혀졌을 때 지현의 다리사이는 온통 두 남자의정액 투성이었다.


그들의 광란의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갔다.


 


 


 


---끝---


 


 


그동안 새신부의 비애를 즐독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너무너무 부끄러운 졸작이었는데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네요.


 


다음작품은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새해에나 선 보이게 될것같네요.


미리 새해인사드리죠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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