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미국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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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비애(미국편) 15
둘은 식사후 쇼파에앉아선 TV를 시청하고있었다.
“이모”
“으..응?”
“나 궁금한게 있어?”
“물어봐”
“여자도 남자같이 막 기분이좋으면 오줌싸는데서 그런게 나와?”
“그..그게 무슨말이야?”
지현이는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했다.
“난 여자고추는 본적이없거든? 근데 여자도 그런게 나올수있는지 궁금해서”
“그런건 몰라도돼니까 빠..빨리가서 자”
“그래도 궁금한데….. 알았어 나중에 새엄마한테 물어보지 뭐”
지현이는 수현이를 생각해서 자신이 이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는편이 나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알았어 말해줄께”
‘후훗 넌 걸렸어’
진우는 속으로 웃으며 쾌제를 불렀다.
“저기 여..여자는 남자같이 허연물이 아니고 맑은 물이나와”
지현이는 얼굴을붉히며 말했다.
“에이 거짓말”
“저..정말이야”
“그럼 한번 보여줘”
“뭐야? 아..않돼”
“왜? 이모는 내 고추봤잖아 근데 왜 난 보면 않돼?”
“그..그래도 그건 않돼”
“그러면 할수없지 새엄마오면 한번 보여달라는 수 밖에”
“아..알앗어 그..그냥 보기만 하는거야 알겟지?”
“그렇다니까”
진우는 이미 지현이가 수현이의 얘기가 나오면 자신의 말을 잘 듣는다는걸 알고있었다.
진우의 생각을 알고있었지만 지현이는 동생에게 이런일을 시킬수가 없었다.
지현이는 치마를올리고 팬티를내리곤 쇼파에 누워서 다리를 벌려주었다.
진우는 지금껏 중년이었던 엄마의 보지외에는 본일이 없었는데 24살의 젊은여인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지자 그의 성기가 서서히 고개를 드는것이 느껴졌다.
자신의 엄마의것같이 거무스름하지도않고 맑은 분홍빛의 지현이의보지는 진우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이모 여자는 여기를 뭐라고불러?”
“보..보지”
“그럼 나 이모 보지좀 만진다”
“야 그..그냥 보기만 하기로했잖아”
“그래? 그럼 나중에 새엄마보지 만지지 뭐”
“아.알았어 그럼”
“히히 고마워”
지현이는 이 아이의 사악함에 치를떨며 입술을 꼭 깨물고 허락을했다
진우는 세우고있는 지현이의 한쪽 무릎에 입술을 바싹대고는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음미하며 따라 내려왔다.
입술로 무릎 위에서 핥아 내려온 진우는 지현이의 무릎 안쪽을 혀를 길게 내어 깊숙하게 찔러보았다.
성감이 민감한 무릎 안쪽에 축축한 감촉이 파고들자 지현이의 하체가 작게 꿈틀거렸다.
그리고 그 축축한 감촉은 허벅지를 따라 점점 안쪽으로 이동하였다.
진우의 혀가 의 허벅지 안쪽으로 타고 내려오면서 지현이의 민감한 부분까지 접극해 가고있었다.
"아.. 으응.. 하아.."
진우의 숨결이 허벅지를 타고 깊이 내려올수록 지현이에게는 따뜻한 혀의 감각이 간지럽게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이..이 아이 도데체….”
진우의 애무하는 방식은 여테까지 지현이가 받아본 애무와는 사뭇 달랐다. 이제겨우 12살짜리가
이런 테크닉이 있다는것에 놀라며 점점 진우의 마력에 빠져들고 있었다
진우는 지현이의 호흡이 거칠어지며 코주위에 땀이 맺히는것을보며 점점 애무의 수위를 높혀갔다..
이윽고 그의 혀가 지현이의 하복부와 허벅지가 맞닿는 경계를 간지럽히자, 지현이는 자신의 다리 사이 깊은 곳에서 아이의 숨결을 느끼게 되었다.
"아.. 아.. 어쩌면 좋아..."
진우는 이제 지현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디밀고 눈앞의 보지를 유심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려의 보지는 아직 닫혀있었지만 좁은 틈새로 이미 많은 물이 고여 소담스럽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아.. 이 아이가 내 그곳을를 보고 있어.."
"이렇게 젖어있는 이모보지는 정말 예쁘다.."
“그..그런말은…..”
드디어 진우는 참을 수가 없어서 손가락으로 지현이의 중심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을 따라 촉촉한 물기를 몇 번 쓸어 내린 뒤, 그 틈을 조금 벌려 보았다.
"아읏..."
자신의 보지안쪽을 쓸어내리는 진우의 손가락을 느낀 지현이는 가볍게 몸을떨었다.
진우는 지현이의 허벅지사이에 얼굴을뭍고 본격적으로 지현이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지현이는 진우이 혀가 자신의 부끄러운 곳에 닿는 순간 소리치며 엉덩이를 피하려고 하자.
진우는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둘로갈라져있는 균열을 따라 혀끝을 움직였다. 혀끝이 갈라진 보지안쪽으로 파고들자 진한 향내를 품기는 액체가 그의 혀를 휘감으며 적셨다.
"아앙, 싫어... 흐흑, 아하응..."
지현이는 뜨거움 숨결과 혀를 느끼고 몸을 떨었다.
아까 아침에 태수와 못다한 섹스의 여운이 더욱 지현이의 몸을 뜨겁게 달구어갔다.
진우는 한손으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한손으로 그녀의 균열을 벌렸다.
도톰한 보지살이 벌어지고 선홍색의 안쪽이 그의 눈아래 모습을 드러냈고 그곳은 이미 뜨거운 애액으로 끓고 있었다.
"후후후... 완전히 젖어있는데..."
"아아... 싫어..."
진우의 말에 지현이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몸을 움츠리려 했다. 그녀의 몸놀림에 엉덩이가 단단해지는 것을 느낀 진우는 미소를 지며 혀를 벌어져있는 보지에 댔다.
혀끝이 시큼한애액에 젖어들며 코에 성숙한 여체의 향기가 가득 채워졌다.
"하아앙... 아학, 아앙!"
진우의 혀끝이 지현이의 예민한곳을 더듬자 질구에서 계속적으로 애액이 흘러나와 그곳을 질펀하게 적셨다. 진우는 마음껏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을 빨아들며 자극을 가했다.
진우는 혀를 구석구석까지 건드리고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음핵을 할짝이며 자극을 가했다.
지현이느 진우의 엄청난 테크닉에 강렬한 쾌감에 휩싸이면서 허벅지로 그의 머리를 휘감아 조이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앙, 좋아………. 하아앙!"
지현이는 큰 탄성을 터트리며 허리를 활처럼휘어 진우의 머리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밀어대며 절정에 다달았다.
진우는 웃으며 혀의 움직임이 멈추고 입술을 그녀의 보지에서 떼었다
그는 지현이의 허벅지를 어깨에 걸친채 그녀의 얼굴을 햐해 자신의 몸을 들어올렸다.
"하아아...지..진우야..."
지현이가 진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그의입술주위에는 자신의 애액이 질퍽하게 묻어있었다.
진우는 자신의 바지를 끌어내리고 팬티를 끌어내렸고 아까 욕실에서 보았던 그의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자지 드러났다. 그아래 뜨겁게 젖어있는 지현이의 보지가 한껏 애액에 젖어있었다.
지현이는 진우가 무엇을할지 알고 있었지만 거절할수없을만큼 그녀의 몸은 드거워져있었다.
지현이는 진우의 손이 자신의 둔근 둔부를 감싸쥐고 뜨겁게 부풀어있는 것을 접근시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윽고 진우의 자지가 애액에 젖어있는 보지입구에 닿았다.
"아으음... 엄마..."
"으음... 좋아..."
진우가 자지로 지현이의 보지입구를 문지르자 부드러운 점막이 그의 자지를 휘감으며 조여드는 감촉이 느껴졌다.
"아아... …”
지현이는 진우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닿아 문질러지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고 있었다
진우는 부드럽게 자신의 자지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애액이 솟아있는 곳을 확인하고 서서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 아우욱... 아파..."
지현이의 고통스런 신음소리 그는 잠시 숨을 들이마시고 힘차게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탄력적인 막이 뒤로 밀려나다가 꽉조여지는 질벽을 따라 안으로 깊숙히 그의 육봉이 삽입되었다.
"아악,아흐흑, 아악!"
진우의 자지가 보지안으로 삽이되어지는 순간 지현이는 진우의 자지 몸안 깊숙히 밀려들어와 가득차는 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으음... 좋아..."
진우는 머리를 숙여 신음하고있는 지현이의 입술을 빨면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애액에 젖어있는 점막으로된 질벽에서 그의 자지를 윤활하게 움직일수 있었다. 질펀하게 흘러나오는 애액속에서 그는 쾌감을 찾아 더욱 격렬한 움직임을 시작하였다.
“하악”
얼마후 역시 어린아이라서그런지 좀 빠르게 지현이의 몸안에다 사정을하곤 쇼파밑으로 쓰러졌다.
지현이는 몸을일으켜선 바닦에 떨어져있는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고 흘러나오는 진우의 정액을 닦아냈다.
“휴우 내가 미쳤나봐 이 아이하고 어떻게……………….”
다음날 아침 수현이는 약속데로 재훈의 집으로 갔다. 점심을 같이하자는 남편의 말에 적당히 거짓말을 둘러데곤 나오는 자신이 너무도 처량해보였다.
“왔니?”
“안녕하세요”
“잊었니? 여기온순간 넌 내 마누라야 남편한테 그렇게 예의 차릴건 없어”
“ㄴ..네”
“우선 아침부터 먹을까?”
“알겠어요 준비할께요”
수현이는 일어나서 부엌으로 향했다
“잠깐”
“네?”
재훈은 수현이를 불러세웟다.
“자 오늘부터 우리집에오면 항상 이걸 입고있도록해”
재훈이 수현이에게준건 길이가 겨우 무릅위까지 내려오는 반팔 티셔츠였다.
“이..이걸요?”
“응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마 넌 항상 내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있어야해 알겟지?”
“네”
수현이는 예상을 했지만 이런식일줄은 몰랐다.
옷을갈아입으러 욕실로 가려는 걸 다시 재훈이 불러세웠다.
“어디가 ? 여기서 갈아입어야지”
“네?”
“뭘 그렇게 놀래?”
“아..알겠어요”
수현이는 제훈의 앞에서 천천히 옷을벗었다.
‘햐~~ 고년 엄덩이가 탱탱한게 먹음직스럽구나 보지도 아직 어려서 조임이 좋을꺼야 히히히’
재훈은 수현이가 옷을 갈아입는걸 뚫어지게 관찰하고 있었고 이런 시선을 느낀 수현이는 이상하게 자신의 다리사이가 찌릿해옴을느꼇다,
‘옷을 모두갈아입은 수현이는 너무나 민망했다. 짧기도 했지만 너무 타이트해서 그녀의 엉덩이와 유방의 윤곽이 또렷하게 비춰지고있었다.
“되..됬죠?”
“응 이제 빨리가서 아침 차려”
뒤로 돌아서 가는 수현이의 엉덩이를 보며 재훈은 불끈솟아오른 자신의 자지를 바지위에서 쓰다듬었다.
“식사하세요”
신문을 뒤적이다 수현이가 부르는 소리에 부엌으로 들어갔다.
아침을 먹는동안은 재훈은 아무짓도 하지않았다 든든히 배를체우고 수현이의몸을 가지고 놀아도 늦지않을것이기 때문이었다.
“수현아 대충치우고 방으로 들어와라”
“네 아..알겟어요”
수현이는 부엌을치우곤 재훈의 문앞에 서선 망설이다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헉”
방안에선 재훈이 발가벗은체로 꼿꼿이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주무르고있고 수현이는 그의 자지에서 눈을떼지못하고 있었다
‘저게뭐야?”
재훈의 자지는 수현이가 지금까지 상대해왔던것들과는 다르게 생겻다.
크기도 했지만 자지 주위에 울퉁불퉁하게 밖힌것들은 정말 징그러웠다
“헤헤 네언니도 너같이 처음엔 놀라더니 나중엔 보짓물 질질싸며 좋아하더라구 히히히 이리와서 자지좀 빨아봐”
수현이는 천천히 다가가선 재훈의 앞에서 무뤂을꿇고 기이하게생긴 그의 자지를 잡았다.
그의자지에 밖아놓은 구슬들을 직접 손으로 느끼며 입안에 그것을 집어넣고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빨기시작했다.
“그래 잘하는구나”
수현이는 입속에서 꿈틀데는 그의 자지를느끼며 다리사이는 축축하게 젖어가고있었다.
재훈은 자신의자지를빨고있는 그녀를 일으켜세워선 수현이를 위로 향하게 하여 침대에 쓰러트려선 옷을 벗겨버렸다.
18살 소녀의 피부엔 윤기가 흐르고있었다.
재훈은 꼭 닫혀있는 수현이의 다리를 넓게벌려선 그녀의 보지를 들어나게했다.
"아앗....................."
수현이는부끄러운 듯한 비명을 질렀다.
"귀엽군."
수현이의 보지는 조금 열려져 있어 남자를 유혹하듯이 촉촉이 젖어있고 확실히 그녀가 자신의 자지를빨면서 흫분하고 있었다는걸 느꼇다.
"시..싫어......보지...말...아..요....."
수현이는 자신이 흫분해있다는걸 이남자가 알고있다는것에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재훈이 강하게누르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다
재훈은 그녀의 몸위로 올라와선 수현이의 한쪽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다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살짝 비틀자 수현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즈막히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서서히 재훈의 머리가 수현이의 배로 내려가면서 부드러운 혓바닥으로 흰 살결을 핥으면서 내려가기 시작하자 수현이는 온몸이 떨려오기 시작하면서 입 에서 자꾸만 신음소리가 배어 나왔다.
‘내가 이러면...안되는데....아...안되는데..’
수현이는 애써서 흥분을 가라앉히려 눈을 감은채로노력했지만 그동안 남자의 맛에 굶주려있던 그녀의 육체는 이성을 잃고있었다.
‘아.....여보...미안해요.....정말..’
수현의 눈앞에 다정한 남편의얼굴이 떠올랐다.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안되는데….’
그러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현이의 양손은 자기의 아랫배의 비밀의 계곡을 양쪽으로 쩌~억 벌렸다.
"흠...역시 네 언니보다 훨씬 예쁜보지를 가졌구나....
재훈은 지신의 말을 고분고분듣는 수현이를 흡족한 눈으로 바라보며 그녀의 손으로 벌려진
보지를 천천히 내려다보기 시작하였다.
도통한 양 계곡이 희고 자그마한 손가락으로 벌져져서 계곡 안쪽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 있었다.
먼저 위로는 앙증맞게 작은 클리토리스가 있었고 조금 아 래 꽃잎처럼 발갛게 달아오른 소음순이 계곡의 양쪽으로 조그만 살결을 드러 내고 그 아래 역시달아오른 수현이의 비밀의 입구가 보였다
재훈은 한참동안 눈으로 감상하듯이 수현이의 보지의 모든 것을 바라보더 니 이윽고 고개를 숙여서 보지의 계곡 위쪽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입물고 빨기 시작햇다.
“하학”
재훈은 이빨로 수현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혓바닥으로 계곡 을 따라내려가더니... 계곡의 양쪽에 살짝 벌려진 핑크빛 꽃잎처럼 벌어진 소음 순을 핧아주다가는 드디어 비밀의 계곡에 나있는 구멍에 혓바닥이 닿자 엄청난양의 애액이 그의 혀를타고 입안으로 흘러들어오기 시작하자 꿀꺽거리며 정신없이 그것을 빨아마시기 시작했다
“아…!"
수현이는 자기의 질구가 이상하게 꿈틀대는 것을 느끼면서...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잠시후 입으로 수현이의 보지를 빨던 재훈은 얼굴을 그곳에서 떼어 내고는 고개를 들어서 수현이를 내려다 보았다...
수현이는 얼굴이 새빨게져서 두눈을 꼭 감은채로 자기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리고 양손으로 잔뜩 힘을 주어서는 자기의 소중한 곳을 활짤 벌려주고 있었 다
재훈은 입가에 미소를띄우며 드디어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수현이의 배에 자기의온 몸을 실었다.
재훈이 끈끈한 입술로 수현이의 입술을 덥치자 그의 입술에 묻엇던 자신의 애액맛보며
나즈막히 배어나오던 신음소리도 멎고는 수현의 부드러운 혀가 재훈의 혀를 받아들이더니 빨기 시작했다.
수현은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다.
한참동안 정신없이 재훈과 수현은 찐한 키스를 나누었다...
"아~~아~~~악~~~~"
서서히 재훈의 뜨거운 자지가 수현의 보지입구에 잠시 머무르더니 이윽고 기운차게 그녀의 아랫배 속으로 깊숙히 밀고 들어오자 수현이는 비명을 질렀다.
오랫동안 남성을 받아들이지못햇던 그녀의 보지는 마치 처녀의 그곳과 같았다.
재훈도 지현이가 미국으로 떠난후 처음맛보는 보지여서인지 잔뜩 흥분하고있었다.
그의 거대한 남성이 자신의 보지를 사방으로 벌리면서 들어오기 시작하자 수현이는 아랫배가 꽉 차는 느낌이 들고 재훈의 거대한 자지가 절반정도 수현이의 질구에 들어갔을 뿐인데도 그녀의 입에서는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가 터져나왔다.
재훈은 자신의 자지를 수현의 아랫배에 깊숙히 집어넣고 잠시 있다가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삽입을 반복하자 수현이는 자기의 아랫배에서부터 뜨거운 열 기가 전해져서 그것이 복부로 그리고 가슴으로올라와서 그리고는 머리끝까지 올라오고 한편으로는 발끝까지 전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정신없이 재훈의 등에 손을 돌리고는 끌어 안았다.
"아…으.하..악!"
수현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은 재훈은 허리를 움직여 서서히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셔 대기 시작했다.
‘퍽,퍽’
요란하게 살과살이 부딫히는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아흑...으으으으.....아아아아......."
"헉....헉....헉....."
재훈의 자지가 서서히 수현이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자 이미 애액으로 흥건한 수현이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마찰음을 냈다.
"아흑...아아아아.........흐응...으으으으......."
수현이는 재훈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구멍 안을 가득 매운 체 그곳에 밖힌 구슬들이 주름진 질벽을 긁어대며 들락거리자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더욱 신음하며 두 팔로 재훈을 더욱 끌어안았다.
"헉..헉...헉..수..수현아 “.
"학학...아아아아.........으으으......좋아...아아아......"
재훈은 수현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가 폭발직전이라는 것을 느끼고는 더욱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쑤셔 댔다.
"악악악.....아아아앙..제..발 그..그만..아아아아아..."
수현이는 거의 죽을듯이 소리를쳤다.
"헉헉헉헉...으으으으...수현아..나온다....으으으으...."
"악악악....아아아아......."
재훈은 수현의보지안에 있는 자지가 폭발을 하려하자 그녀의 몸을 으스러지게 끌어안으며 자지를 수현이의 보지끝까지 집어넣고는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수현이는 빠르게 자신의 보지안을 들락거리던 재훈의 자지가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붙자 강하게 재훈을 끌어안으며 쾌락의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으으으........"
두 사람은 서로를 으스러지도록 끌어안은 체 가쁜 숨을 몰라 쉬었다.
잠시후, 수현이의보지안에 걸쭉한 정액을 모두 쏟아 부은 재훈은 수현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그녀의 몸에서 내려와 옆에 업드려 누웠다.수현이는 두 눈을 감은 체 가쁜 숨을 몰라쉬며 가만히 누워선 아직도 자신의 보지안에서 느껴지는 재훈의 자지를 조이는듯 보지를 움찔거리며 정액을 흘려보내고있었다.
“어때? 너도 많이 굶은 것 같던데?”
“아..아니에요”
“괜찮아 우린 부부잖아”
재훈은 수현이의 입술에 뜨겁게 키스를했다.
18살의 젊은 수현이의 몸은 그녀의남편의 부실한 아랫도리로는 살수없다는 걸 그녀는 오늘 깨닫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