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미국편) 1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새신부의 비애(미국편) 11

그 사이 노인은 옷을 모두 벗은 채, 어느새 침대위에서 상체를 침대 머리에 기댄 채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있었는데, 그 벌어진 다리 사이로 뭔가가 고개를 바짝 쳐든 게 보였고, 수현이는 고개를 바짝 쳐든 게 그 노인의 자지란 걸 알았다.

수현이는먼저 너무도 굵고 커다란 노인의 성기에 먼저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이어서 그 생김새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노인의 자지는 진우할아버지의 것과도 또 달랐다.

마치 예전에 언니 시아버지에게 당할때봤던 그런 울퉁불퉁한 모양새의 자지였다.

언니의 시아버지것 보다는 작은것같앗지만 길이는 더 긴 것같았다.

 “히히히 어때? 내물건이 ? 오늘 내년보지는 운 좋은줄 알아야해 히히히”

노인의 말에 수현이는 얼굴이 붉어졌고 몸이 서서히 뜨거워지며 다리사이에선 간질거리는 느낌을 느낄수있었다.

 “왜 그렇게 서있어? 이리와 누워!”

수현이는 천천히 노인의 옆에 누었다.

“역시 어린아이의 몸이 최고야!”

노인은 거친혀로 수현이의 입술과 목덜미를 핣으며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을 그 우악스러워 보이는 손으로 움켜쥐었다.

“흐윽......!!!”

그 노인은  누워있는 수현이의 젖가슴을 마치 떡 주무르듯 주물러대며 뭐가 그리도 좋은지 연신 비열하게만 들리는 웃음을 흘렸다.

“으음............ 으으음”

수현이는 거친 그의 애무에 쉽게 반응하는 자신의 몸을 느끼며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냈다.

노인은 그녀의 여린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빨고 핥아댔다.

그렇게 거친 손으로 다소 거칠다는 느낌이 들도록 수현이의 젖가슴을 빨고, 핥고, 주물러대던 노인은 어느 순간 한쪽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수현이의 무릎을 더듬기 시작해 차츰 부드러운 수현이의 허벅지 살을 어루만지며 올라오려 했다.

“하아”

수현이는 순간 본능적으로 양 허벅지에 힘을 잔득 주었지만 노인의 손목 힘은 의외로 너무 강했다.

노인은 그런 그녀의 젖가슴을 여전히 핥고 빨아대며 손목에 힘을 줘 양 허벅지를 벌렸고, 수현이는 그런 노인의 행동에 조금이나마 버텨보려 했지만 결국 젖꼭지를 쪽쪽 빨아댈 때마다 느껴지는 그짜릿짜릿함과 노인의 손목 힘에 양 허벅지를 벌려주고 말았다.

그러자 노인의 손이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 수현이의 보지를 거친 손으로 움켜쥐었다.

“제발 사..살살  하흑…”

수현이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며 많은양의 애액을 보지에서 흘러보내기 시작했다.

“아니 요 게집애가 웬 물이 이렇게 많아?”  

노인의 장난기섞인 음란한 말투에 수현이는 부끄러워 죽을것같았다.

노인은 어느새 수현이위에 몸을 완전 포개듯 자세를 잡고는 젖가슴을 핥아대다가 차츰 복부를

핥으며 아래로 내려갔고,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계속해 양쪽 젖가슴을 오가며 주물러댔다.

“하아....... 흐윽..... 흐으윽.”

그의 기술은 진우의 할아버지보다 훨씬좋았고 이제 수현이도 그런 노인의 애무에 완전히 몸을 맏꼈다.

어느새 노인은 수현이의 보지에 조금씩 난 털들을 얼굴로 비벼대며 턱으로는 균열이 시작되는 곳 을 자극해대기 시작했다.

“으음...역시 젊은년 보지에선  향긋한 냄새가 나는군 흐흐흐.......”

노인은 활짝 벌어져 있는 18살 소녀의 보지속살을 보며 감탄하듯 이렇게 말하며 한동안 그곳의 냄새를 킁킁데며 맡고있었다.

“너 그동안 남자하고 몇번 잤어?”

“………”

수현이는 부끄러운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망설였다.

“빨리 대답못해!”

“다..다섯번 정도요”

“히히히 역시 보지샐깔이 완전히 처녀 색깔이더니 히히히”  

노인은 이렇게 말을 끝내자마자 곧 끈끈한 애액으로 흥건한 수현이의 보지를 혀로 갈랐다.

“흐으윽”

갑작스럽게 노인의 거친 혀가 보지안쪽으로 파고 들어오자 수현이는 살짝 몸을떨며 신음했다.

노인은 수현이의 양쪽 허벅지를 들어올려 그녀의 복부 쪽으로 밀어 압박해 놓고는 발랑 까지듯 들어난 그녀의 보지를 아래 항문에서부터 시작해 혀로 길게 올려 핥아댔다.

“흐으윽.... 하아앙”

노인의 혀가 다물어진 항문을 찔러대듯 하면서 분홍빛의 보지안쪽을 한동안 계속해 핥아대자

수현이는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히히히 젊은년 보짓물은 회춘에 좋다고 하는데 내가 오늘 네년 보짓물 전부 빨아마실테야 히히히”

‘후루룩 쩝쩝”

“으아아앙…”

요란한 소리를 내며 수현이의 애액을 빨아마시던 노인은 잠시후 수현이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얼굴을 들이밀어 그녀의 입술을 덮쳐왔다.

그러면서 수현이의 보지를 그 거친 손으로 활짝 열어젖히듯 만들어 놓고는 벌어진 보지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수현이의 질벽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으으읍............ 읍 읍...........”

온몸을 파고드는 쾌감에 수현이는 신음소리를 내고있었지만 노인의 입술에막혀 나오질 못하고 있었다.  

“고년 참, 앙탈은.. 이제 내 자지도 네년 아랫입술맛을 봐야겟다”   

이렇게 말한 그 노인은 수현이의 양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아 찍어 누르듯 활짝 벌리더니 곧

한 손으로 그 흉물스런 물건을 잡아 그 끝을 수현이의 보지에서 흘러넘치고 있는 질척거리는 애액을 바르더니 곧 그 끝을 벌어진 수현이의 보지에 대고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허어억............. 윽......... 윽!”

수현이는 침대 머리받이에 등을데고 다리를 벌린 상태이기 때문에 그노인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가르고 들어오는 모습을 눈으로 볼수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그 노인의 자지가 그 뿌리 끝까지 들어와 박힌 모습을 보며 수현이는 알 수 없는 흥분으로온 몸을 떨어대며 그 노인의 등을 두 팔로 꼭 껴안았다.

“흐으윽.......”

서서히 그 노인이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울퉁불퉁한 그의 자지가 움직이며 보지안쪽을 후벼 파듯이 움직였다.

“제..제발 그만요”

겨우 열번 정도의 왕복운동으로 절정을 맞이한 수현이는 그만 정신을 잃었다.

“히히히 귀여운 것”

노인은 자지를 서서히 수현이의 보지에서 빼내곤 다시 머리를숙여 흘러나오는 애액을 맛있게 빨아먹기 시작했다.

얼마후 수현이는 다리사이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에 눈을떠보니 그 노인이 자신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뭍고있는것이 보였다.

이렇게 처음보는 노인에게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려주고 누워있다는 게 너무도 수치스럽다는 생각이들었지만, 그런 생각과는 상관없이 이 노인의 거친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댈 때마다 수현이는 온 몸이 짜릿해지는 걸 느끼며 계속해 애액을 몸밖으로 흘려보내고 있었다

“이제 깨어났군  기절하면서도 보짓물싸대는 년은 네가 처음이다  히히히.  자 이번엔 기절하지말고 마음껏 소리를 질러봐 알았지? 히히히”

노인은 이렇게 말하며 다시 수현이의 위로 올라왔다.

그리곤 다시 그녀의 보지안으로 그 굵디굵은 물건을 박아 넣었다.

“흐으윽 아아아.....”

노인의 자지가 첨과는 달리 이번엔 좀 부드럽게 수현이의 보지속을 파고드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 뻐근함은 달라지지 않았다.

“으으윽.. 이년이 엄청 조이는구나 좋아”

그리곤 곧 서서히 그 흉축한 물건을 뽑아내기 시작했고, 다시 박아 넣었다.

“허어억......... 흐윽....... 억 억 억..........”

노인의 물건이 차츰 속도를 더하기 시작하자 수현이도 어쩔 수 없이 그 노인의 움직임에 맞춰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고, 노인은 그런 신음소리에 더 흥분하여 수현이의 보지를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퍽 퍽..........”

방안은 두사람이 내뿜는 열기와 살이부딪치는소리로 가득해졌다.

“허어억........ 그만....!!! 제.......발...... 아학...”

노인은  그렇게 얼마 있지 않아 수현이의 보지안쪽에 뜨거운 정액을 가득체운후에 박혀있던 자신의 자지를 뽑아냈고 하제가 허전해진다는걸 느낀 수현이는 다리를 넓게 벌린체 정신을 잃었다.

노인은 수현이의 보지에서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자신의 허연 정액을보며 미소를 짖고 있었다.

시간을보니 태수가 도착할시간이 다 되었다.

지현이는 더러워진 흰색 팬티만을 남기고 모두벗은다음 얇은 나이트가운만을 걸쳤다.

누가봐도 이건 출장간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모습이었다.

잠시후 차소리가 나더니 문을열고 태수가 들어섰다.

“다녀오셨어요? 아저씨”

태수는 지현이의 모습을보자 그동안 참아왔던 색욕이 온몸을 휘감으며 지현이를 거칠게 껴안고는 깊은 입마춤을했다.

지현이는 입안으로 들어온 태수의 혀를 부드럽게 빨며 그의 침도 함께 삼키고있었다.

긴 입마춤을 끝내고 태수는 지현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내가 많이보고싶었니?”

“네”

“지금 뭐하고싶어?”

“아잉 아시잖아요”

며칠사이 그녀는 태수도 몰라보게 변해있었고 그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먼저 숙제검사부터할까?   서류 좀 가져와”

“네”

지현이는 이층으로 올라가선 이혼서류를 챙기려 올라가곤 태수는 옷을 모두벗고 쇼파에 앉아선 발기하기 시작하는 자신의 자지를주무르며 그녀를 기다렸다.

잠시후 아래층으로 내려온 지현이는 하늘을 향해 우뚝솓아있는 태수의 물건을보자 다리사이가 찌릿해옴을 느꼈다.

“여기요 아저씨”

태수는 지현이의 손에서 서류를받아 훏어보았다.

싸인이 모두되어있는걸 확인한 태수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서류를 옆에다놓곤 지현이를 끌어당겨선 자신의 옆에 앉혔다.

“잘했어  이제부터 넌 내여자인거야 알겠지?”

“네 아저씨”

“아저씨가 뭐야? 여보 해봐”

“아직 그건 좀…………”

지현이는 선뜻 여보라는 소리가 나오질 않았다.

“후후 그럼 천천히해  참 숙제가 한가지 더 있었는데?”

지현이는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선 더러워진 팬티를 태수에게 주었다.

“킁킁 후 우”

태수는 제일 더러운 앞부분을 코에대곤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미치겠다 지현아 네 보지 냄새는 너무좋아 .”

“그만해요  더..더러워요”

“더럽긴 난 지현이 몸에서 나오는건 다 먹을수도 있어”

지현이는 얼굴을 붉히며 머리를 숙였다.

태수는 지현이의 얼굴울 끌러당겨 깁은 입마춤을 시작했다.

입안에 숨어있는 그녀의 혀를 낚어체선 녹아내릴정도로 감미롭게 뜨거운 입마춤을 하며 한쪽손으론 봉긋한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며 지현이의 몸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서서히 태수의 혀는 지현이의 목을 타고 내려와선 젖가슴근처까지 다달아선 남아있는 다른한쪽의 젖가슴을 입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아아..후후 “

지현이는 가쁜숨을 내쉬며 온몸으로 퍼지는 열기를 느끼고 있었다.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동안 젖꼭지랑 그 주위를 핥고 빨면서 서서히 다른 한쪽손을 지현이의 다리사이로 내려선 그녀의 보지를 손바닥 전체로 문지르듯 애무하기시작했다.

“아아아아......... 좋.....아..흐으윽.......”.

지현이의 보지와 그 주위는 벌써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지현아 네 보지가 왜 이렇게 젖었니?”

“모..몰라요  하흑,….”

태수의 음란한 질문에 지현이는 부끄러워하며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어갔다.

태수는 그런 지현이의 보지주위를 살짝 터치하듯 어루만져 주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손가락.

마디마디를 이용해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하아아앙........ 아아........ 어떻게”.

이렇게 신음소리를 흘려대는 지현이의 클리토리스가 태수의 손가락 마디마디에 닿자, 그는 그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 나 미.....쳐....... 하아아앙..........”.

지현이는 오몸을 부르르떨며 그런 태수의 집요한 손놀림에 거의 울부짖는 듯한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 뱉았다..

태수는 아까보다 더욱 많은양의 애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걸 보고 곧 지현이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그리곤 혀를 보지속 깊이 넣었다가는 곧 클리토리스를 향해 핥아 올렸다..

“아아아아.... 허어어억..........!!!”.

그러자 지현이는 허리를 크게 들어올리며 신음소리가 급하게 멈춰졌다..

태수는그런 지현이의 양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아 벌려서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계속해서 핥아댔다.

그러자 지현이읜 보지에선 계속해 더 많은 애액이 흘려내렸고, 태수는 그것을 모두 받아 마셨다.

“아아아아아......... 그만.......... 그......만.......... 아아아......... 흐으으윽.........”.

태수는 미소를지으며 더욱 더 힘차게 지현이의 보지를 빨아댔다.

 “하아아악......... 그만......”

지현이는 이렇게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뜨거운 뭔가를 태수의 입안으로 뿜어냈다..

‘후후 이년이 제대로 쌌구나’

태수는 입안으로 흘러들어오는 지현이의 뜨거운 애액을 맛있다는듯 마시고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지현이는 가볍게 숨을쉬며 늘어져 버렸고 태수는 게속해서 부드럽게 지현이의 보지를 어루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