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미국편)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새신부의 비애(미국편)8

그날밤 수현이는 진우할아버지의 잠자리 봐주고는 이층 진우의 방으로 올라갔다.

다행이도 할아버지는 아까와는달리 아무일도없이 주무시고 계셨다.

진우의 방에들어가자 진우는 컴퓨터 게임에 열중하느라고 수현이가 들어오는것도 모르고있었다.

“야  너 숙제는했니?”

“그럼”

“그러면 빨리 자야지 지금몇신지 알어?”

“알았어 조금만 더 하고”

“알았어 맘대로해  난 피곤해서 먼저잘께”

진우는 컴퓨터를끄곤  침대에 누워있는 수현이에게 물었다.

“누나 어디아파?”

실은 아까 할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할때 반항하며 몸을 심하게 움직였는지 온몸의 근육이 아파왔다.

“응 조금”

그때였다. 아래층에서 진우의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렸다,

“무슨소리니?”

누워있던 수현이가 놀라서 물었다.

“별거 아니야 가끔 잠꼬대하거든? 우리집에있을때도 가끔저랬어. 그냥 자”

진우는 별 것 아니라고말하고는 침대에 눕자 수현이도 다시 잠을 청해보았다.

얼마를 잤을까 수현이는 누군가 자신을 보고있다는 이상한 느낌에 눈을떠보니 진우의 할아버지가 웃으며 내려다보고있었다.

너무놀란 수현이는 비명도 못지르고 겁에질린눈동자로 바라보았다.

“아니 여보 여기서 자면 어떻해 빨리내려오라구”

이번엔 자신을 죽은 진우의 할머니 즉 아내로 생각하시는것같았다.

수현이는 말할사이도없이 진우할아버지의 억센손에 이끌려 진우의 방에서 끌려나오다시피 나오게 되었다.

“할아버지 제발이러지마세요 “

“아직 화났나보지? 내가 오늘은 부인을 즐겁게 해줄테니 빨리 화풀라고”

“제..발”

수현이의 반항은 아무소용이없는것 같았다

방으로 들어온 진우의 할아버지는 재빨리 옷을벗고 알몸이되었고 크게 발기한 자지가 하늘을향해 우뚝 서있었다. .

“자 빨리 이놈이 빨아달라고 아우성인데?”

“그..그만 하세요 제발 할아버지”

“나 점점 화나려고 해 빨리시키는데로 하라고”

수현의어깨가 진우할아버지의 억센 손에 잡히고 그를 향해 정면으로 돌려세우자 수현이의 얼굴이 성이 날대로 나서 벌떡거리고 있는 진우할아버지의 자지앞에 오게 되었다.
"제발. 어멋.."
진우할아버지의 얼굴을 보며 애원하면서 말을 하는 수현이의 입에 그는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대며 억지로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고는 머리체를잡곤 강제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억 꺼억..”

자신의 입속을 들락거리고 있는 그의 자지때문에 숨쉬기도 어려운 수현이는 구역질을 하며

겨우 버텨내고 있었다. 
잠시후 수현이의 입속에서 침이잔뜩묻은 자지를 빼내곤 그녀를 침대에 내동댕이치듯 눞히곤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더듬었다.
"어.. 어서 치.. 치워요. "
그러나 진우의 할아버지는 양손으로 수현이의 탄력있는 젖가슴을 밑에서 위로 감싸듯 쥐고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비틀었다.
"그.. 그만.. 아.. 음.. 안돼.."
진우할아버지의 거친 손길로 인해 젖꼭지에서 부터 짜릿한 자극이 전해졌다.
그의 손이 유방에서 밑으로 미끄러지듯 배를 스치며 지나 거뭇거뭇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아.. 안돼.. 으.. 음.. 손.. 헉..치워.."
보지털 아래의 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틀자 수현이는 강한 거부감을 느꼈지만 마음과는 달리 몸속 한구석에서 조그만 희열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으.. 으흥.. 음.."
진우할아버지는 왼손으론 보지구멍을 벌리고 오른손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고 질벽을 문지르면서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계속 자극했다.
수현이는 그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자 거부하는 몸짓과는 달리 몸 한구석에서 부터 서서히 흥분하며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헤헤 당신의 보지는 물이 많아좋아 우리 본격적으로 해볼까?"

수현이의다리는 진우할아버지의 손에의해 힘없이 벌어지며  넓게 펼쳐진보지를  그는 힘껏 빨기 시작했다.
"아앗.. 으.. 음.. 아.."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구멍에 쑤시기도 하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핧고 빨며 마음껏 수현이의

여린보지를 유린했다.
수현이의 보지털은 진우할아버지의  침과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어 이리저리 쓸리고 있었다.
수현이는 이제 수치심이나 거부감을 느낄 겨를없이 진우할아버지의 집요한 공략에 거친 숨을 내뱉으며 이성을 일어가고 있었다.
아까 강제로 강간을 당하듯 이 노인이 힘찬 자지를 경험했고 절정의 순간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느껴 사정까지 했던 수현이의 몸은 다시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아.. 으음.. 오... 아.."

진우할아버지는 몸을 일으키고 잔뜩 성이난 자지를 수현이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는 자지끝으로 대음순을 헤집고 잔뜩 흥분한채 빨갛게 성이나 커져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아.. 음.. 빠..빨리 어.. 어떻게 좀 해줘.. 아.. 미칠것 같아."
수현이는 이제 거의 이성을 잃고 오직 뜨거운 자지가 자신의 몸속을 헤집기를 원하고있었다.
진우의 할아버지는 재밌다는 듯이 수현이의 무릎을 양손으로 잡고 힘껏 벌리며 위로 밀어 올리자 그녀의 보지구멍과 항문이 높이 치켜올려졌다.
그는 항문에서 부터 시작해 회음부와 갈라진 보지구멍을 따라 혀를 움직이며 천천히 그러나 깊게 핧았다.
"아.. 하... 음.. 조.. 좋아.. 조.. 좀더.. 으흥... 음.."

진우의 할아버지는 수현이의 보지에 얼굴을 쳐박고 다시한번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 쭉.. 흠.."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살짝 물고 깊이 빨아대자 수현이는 짜릿한 희열로 몸부림을 쳤다.
"아.. 아음.. 음.. 거기.. 그래.. 아... 좋아.."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고 그의 혀가 움직임에 따라 보지구멍이 옴찔거리며 신음을 질러대는 수현이는 진우의 할아버지가 빨리 자지를 박아주길 바랬다.
"으응...아.. 음.. 빨리.. 어.. 어서.. 나 좀.. 어떻게 해줘.. 아..."
그러나 진우의 할아버지는 허리를 놓고 수현이의 배위로 올라가 앉아 69자세로 보지구멍을 계속 빨았다.

수현이는 보지로 부터 전해지는 짜릿한 희열을 느끼며 눈앞에서 흔들리는 그의 발기된 자지를 보자 더욱 흥분했다.

진우의 할아버지는 입으로는 보지를 계속 빨아대며 엉덩이를 뒤로 빼 자지를 수현이의 입속에 넣자 거부감없이 그녀는 자신의 입속에 늙은이의 자지를 품었다

너무 큰그이 자지를 더이상 자지를 입속으로 넣기 어렵게 되자 혀로 입안의 자지를 자극하며 살짝 살짝 빨아봤다. 자극을 가하자 그의 자지가 입안에서 벌떡 거리며 반응해 왔다.
수현이는 점점 대담하게 입을 움직여 진우할아버지의 자지를 빨아댔다.
"흡.. 쩝.. 쩝.."
그의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직접 빨고 있다는 흥분과 집요하게 계속되는 보지의 자극으로 수현이는 서서히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흡.. 아.. 음.. 으..으흠..아..."
순간 수현이는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액체가 쏟아지는 느낌과 함께 몸에서 힘이 풀렸다.
진우할아버지는 빨고있던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지자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 먹고는 몸을 일으켜 힘없이 늘어진 수현이의 다리를 벌려 완전한 M자로 만들고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대고는 허리에 힘을 주며 아래로 내려 눌렀다.
절정을 느끼며 나른함을 느끼고 있던 수현이는 보지속을 가득 채우는 듯한 묵직한 느낌과 함께 보지를 찢는듯한 아픔에 정신이 버쩍 들었다.
"아악.. 아... 윽.."
충분한 애무와 사정으로 보지구멍에 애액이 충분했지만 워낙에큰 자지가 갑자기 뚫고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낮은 비명을 질렀다.

남자 경험이별로 없는 수현이의 좁은 보지구멍이 그의 자지를 조이자빡빡한 느낌이 더할수 없이 좋았다.

“당신 보지가 왜이렇게 좁지? 응?  정말좋은데?”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피스톤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수현이는 숨이 넘어가는 느낌과 함께 통증은 줄어들며 점점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하.. 으음.. 으.. 아.. 좋아.. 좀더.. 음.. 세게.. 아.."
수현이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들어올려 진우할아버지의 허리를 감고 힘껏 조였다.
"오호.. 좋아.. 이제 제대로 하는군. 으.. 음.. 헉.."
수현이의 적극적인 반응에 그도 흥분하며 절정을 향해 허리를 움직였다.
"아.. 아.. 으.. 흠. 더.. 더.. 세게.. 아.. 음.. 아.."
수현이의 보지가 자유자재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진우할아버지의 자지에 반응하자 그는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히 박았다가 귀두부분만을 남기고 빼내고 다시 자지의 반만을 박았다 빼고 다시 힘껏 자지를 박아대는 피스톤 운동을 반복해 나갔다.
진우할아버지의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질수록 수현이의 신음도 높아졌다.
"아악.. 조..좋아.. 으..하"
수현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보지를 들어올렸다.
"으으.. 여..여보 나쌀것 같아.."
“하악………..”
진우할아버지는 높이 들어올려진 수현이의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감아 올리며 자지를 최대한 깊이 힘껏 쑤셨다.
수현이는 자궁까지 늙은이의 자지가 박히는 느낌과 함께 보지를 가득히 채운 자지가 경직되며 꿁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절정에 올랐다.
"아.. 아.. 음... 아.. 악..."
수현이가 보짓물을 쏟는 순간 진우할아버지도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듯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에 사정했다.
"으.. 음..."
진우의 할아버지는 배설의 만족감을 느끼며 수현이 옆에 쓰러지듯 업드려 누워 가볍게 신음했다.
잠시후 숨을고른 수현이는 잠이든 진우할아버지의 몸을 살며시 밀쳐내곤 옷을 입고 방을나와선 욕실로갔다.

이젠 눈물도 나오질 않았다

보지안쪽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내며 제발임신이 되질않기만을 바랄뿐이었다.

진우할아버지의 자지의 느낌이 아직도 보지안쪽에서 느껴지는것 같았다.

조용히 이층으로 올라온 수현이는 잠자리에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