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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웹번역] 반지.......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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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회 작성일 24-01-03 21: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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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방과후 난 친구 키쿠치의 집으로 향하기 위하여 길을 걷고 있었다. 결국 어젯밤 난 어머니의 얼굴을 온전히 볼 수 있던 것은 아니었다. 어머니는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하고 있었지만, 나에게는 이전의 어머니가 아니었다.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밥맛도, 어떤 프로그램을 본지도 모르고,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난 사실 상 어제 전철역에서 나와 아침까지의 기억이 상실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었다. 오로지 그 수많은 전철 안에서 치한을 당한 것도 모자라, 치한의 손에 전철 바닥에 주저앉던 어머니의 그 모습, 그건만 가득하였다. 얼마간 길을 걷자, 키쿠치가 살고 있는 맨션이 보였다. 키쿠치 일가가 이 맨션으로 이사를 온 것은 우리가 중학교 3학년 시절이었다. 난 맨션의 엔트런스에 들어가 오른쪽에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다. 다행스럽게 엘리베이터는 1층에 멈추어 있어 문이 바로 열려 안에 들어가 4층 버튼을 눌러 엘리베이터에 등을 기대고 섰다.


머릿속에서 오늘 아침 식사를 차려주며 평소와 같이 미소를 보이던 어머니의 얼굴, 그 얼굴이 어제 전철 안에서 쾌감을 필사적으로 억눌러 치한에게 스스로가 치한을 당하던 어머니의 그 표정이 번갈아 떠오르지만, 어떻게도 그 두 표정은 도저히 내 머리로는 대조를 할 수 있는 것 따위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 상냥한 어머니도, 치한에게 팬티스타킹에 팬티가 벗겨지고도 스스로 다리를 벌려준 어머니도, 대 만원 전철 안에서 그 쾌락에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어깨를 들썩이던 어머니도 분명한 내 어머니였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 엘리베이터가 4층에 도착을 하여 벨소리와 함께 아나운서의 방송이 흘러나오며 문이 열렸다. 난 무직한 발걸음을 옮겨 키쿠치가 살고 있는 404호 앞에 와 인터폰을 눌렀다. 얼마되지 않아 인터폰으로 키쿠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키쿠치 나야”
“오 아키라구나 잠시만 기다려”


스텔제의 문 너머로 누군가 달려오는 발소리가 들려 곧바로 문이 열리면서 키쿠치가 얼굴을 드러내었다.


“어서 들어와”


키쿠치의 말에 난 현관에서 신을 벗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무도 없어?”
“응 부모님은 외출 중이고, 형은 대학 서클 합숙이라, 오늘은 아무도 없어서 불렀어”


그렇게 말하게 키쿠치는 복보 막다른 곳에 있는 자신의 방문을 열었다. 방에는 침대와 책상, 티브이가 있었고, 이전에 왔을 때와 전혀 변함이 없는 그대로였다.


“그래서 나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것은?”


사실 학교에서 키쿠치가 들뜬 표정으로 오늘 자신에게 뭔가를 보여 줄 것이 있으니까 꼭 집에 오라고 하는 바람에 오게 되었지만, 그런 내 말에 키쿠치가 살짝 미소를 보였다.


“응 기대해, 굉장한 걸 구했거든”


그렇게 대답하더니 책상 맨 밑에 서랍에서 비디오테잎을 하나 꺼내들었다.


“이거야”


난 키쿠치가 내밀어 보인 비디오테잎을 받아 들고, 티브이 아래에 세트 되어 있는 데크에 넣었다. 테잎을 삽입하자, 테크가 자동 재생이 되었고, 키쿠치가 티브에 전원을 넣었다. 티브이 화면으로 세라복 차림의 머리가 짧은 여성이 보였다. 화면의 분위기로 난 이것이 무슨 테잎인지 어렵지 않게 짐작 할 수 있었다.


“이거 AV구나?”


나도 물론 이런 비디오는 보는 것은 처음은 아니라 금방 알 수 있던 것이다.


“응 그렇기는 하지만......”


말을 얼버무리며 키쿠치는 비디오를 리모컨으로 빨리 감기 하였다. 영상이 수배의 속도로 쑥쑥 지나가고 남배우가, 여성의 젖꼭지를 혀로 핥아 애무하면서, 팬티 위로 여성의 거시기를 만지고 있는 장면에서 배속을 줄인 키쿠치였다.


“일단 여기서부터 보자”


이전에 본 것이랑 별 다름 없는 투박한 스토리의 진부한 내용의 AV라고 생각하면서 화면을 주시하였다. 순간 남자 배우의 손이 여성의 발밑에 주저앉아 팬티를 끌어 내렸다. 그리고 순간 화면은 여성의 가랑이 사이를 클로즈업 시켰다. 없었다.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 화면 가득 보여야 할 모자이크 대신 가랑이를 벌린 여성의 보지가 클로즈업 되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이, 이건”
“어때 굉장하지? 그러지만 이거 불법비디오는 아니고, 박소처리 되어 있는 것이야”


난 눈앞에 화면에 보이는 여성의 거시기에 시선을 못 박았다. 남우가 활짝 벌리고 있는 그로테스크한 것은 나에게 주름 투성의 물건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어때 처음 보지?”
“아, 뭐......”


화면에서는 거시기 상부에 있는 마치 콧등과 같이 생긴 곳을 남우가 식지로 켜고 있었다. 여성은 끊어질 듯 한 소리를 높혔다.


“저게 뭔지 알아, 저 부위가 클리토리스야”


키쿠치의 말에 난 어제의 전철에서의 장면이 떠올라 무심코 침을 삼켰다. 어머니의 거시기가 능욕이 되고 있던 그 장면 그것이 화면에 남우가 중지로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켜고 있는 장면을 난 눈을 깜빡이지 않고 화면에 주시하였다. 하지만 머릿속으로는 어제 전철 안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리고 있었다. 부지불식간에 난 이미 화면과 전철의 상황을 겹치고 있었다. 화면에 보이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켜지며 애무 당하는 여성이 어머니와 같은 착각이 들었다. 마치 전철 안에서 능욕 당하고 있는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바닥에 엎드려 바로 앞에서 응시하고 있는 감각이었다. 그런 착각과 감각은 단번에 내 하반신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어때 아키라 대단하지?”


키쿠치의 말은 더 이상 내 귀에 들려오지 않았다. 화면에 여성이 남우의 검붉은 놈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지만, 난 이전에 자신의 음부가 활짝 벌려져서, 남우에게 클리토리스가 켜지던 여성의 음부의 모습, 어제 전철에서 그와 같이 치한에게 치한 당하며 쾌락에 빠져 있던 어머니의 모습만이 생생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인터폰이 울려 난 정신을 차렸다.


“어 누구지?”


그렇게 말하며 키쿠치는 비디오를 정지 시키고, 종종 걸음으로 방을 나갔다. 비디오가 정지 되고 검은 화면을 보이는 티브이 화면을 보면서 난 크고 뜨거운 숨을 토하였다. 바지 위로 자지를 만져보자 대단할 정도로 자지가 흥분되어 발기 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때 복도에서 타타닥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미안 아키라”


키쿠치가 방문을 열자마자 사과부터 하였다.


“옆 마을에 살고 있는 사춘형이 왔어”


그렇게 말하고 키쿠치는 서둘러 좀 전의 물건을 테크에서 꺼내었다.


“우리 부모님과 약속이 있다고, 귀가를 하실 때까지 기다린데”


그런 말을 하면서, 키쿠치는 내 가방안에 그 테이프를 밀어 넣었다.


“대신 이거 빌려 줄 테니까, 오늘은 미안하지만 이만 가는 것이 좋겠어”
“아......”


키쿠치의 그런 말을 듣고 난 주섬주섬 자리에서 일어나 발기된 자지가 부끄러워서 가방으로 은근히 하반신을 가렸다. 그리고 키쿠치의 방에서 나와 맞은 편 현관 앞에 서 있는 젊은 남자를 볼 수 있었다.


“아앗!......”


난 무심코 소리를 내었다. 옆에 있던 키쿠치가 이상한 듯 내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난 하지만 키쿠치의 사촌형이라고 하였던 젊은 남자의 얼굴 모습에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난 이미 그 키쿠치 사촌형을 두 번이나 보았던 상태였다. 그는 이 이 주간 두 번 금요일 저녁에만  전철 안에서 얼굴을 맞대었던 남자였다. 거기에 물론 나만이 아니고, 우리 어머니도 너무나 잘 아는 상대였다.
(그, 그런 설마 어머니를 능욕하고 있던 남자가, 키쿠치의 사촌형이라니......)
나에 심장은 격렬해지기 시작하였다. 난 어색할 정도의 발걸음으로 현관으로 향하였다. 현관에서 신을 신기전에 남자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 박자에 가슴 포켓에 넣고 있던 휴대폰이 현관 바닥에 떨어졌다. 내가 줍는 것보다 빠르게 남자의 손이 내 휴대폰에 향하였다. 그런 남자의 손가락에 내 손이 닿았다.


그 순간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식사를 하였던 어머니의 상냥한 미소가, 좀 전에 보았던 비디오에서 남자가 여성의 거시기를 만지던 손가락이, 그리고 어제 전철 안에서의 장면이 혼란스럽게 떠올랐다. 난 어제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 어머니의 거기에 직접 손가락을 넣고, 능욕하여 마침내 절정을 느끼게 하며, 바닥에 주저앉게 만들었던 그 손가락에 접촉이 되었다는 것이 격렬하게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아 죄송합니다.”


난 남자에게 휴대폰을 받으면서 신을 대충 신고 도망치는 듯 키쿠치 집에서 나와 달려야만 하였다. 통로 막다른 곳에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자마자 바로 문이 열렸다. 그 키쿠치의 사촌형이 타고 와서 그대로 있던 것인지도 모른다. 난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걸 보면서 1층 버튼을 누르고 벽에 기대어 크게 심호흡을 하였다. 난 분명 그때 설마 우리 어머니를 전철 안에서 능욕한 남자가 이렇게 나와 가까운 관계나 다름없는 남자였다는 것에 상당히 동요가 된 상태였다.


어떻게 해서 난 귀가를 하였지만, 어머니는 부재중인지 마중 나오는 소리는 없었다. 시간상 보면 어머니가 어디 외출을 나가기보다는 저녁 찬거리를 사기 위하여 시장을 보러 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키쿠치가 빌려준 테이프가 들어 있는 가방을 소파에 던지고 나도 난폭하게 소파에 주저앉았다. 아까 키쿠치 사촌 형이 휴대폰을 집어 주면서 닿았던 내 손가락이 그 순간 뜨거워지는 것 같더니 아직도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었다. 우리 어머니의 그 부위를 직접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범하던 그 손가락에 내 손가락이 닿았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로도 내 하반신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도저히 안정이 되지 않아 난 크게 심호흡을 하면서 소파에서 기지개를 켰다. 그때 내 시야에 일본형 작은 방 벽에 걸려 있는 옷걸이에 걸린 어머니의 갈색 슈트가 파고 들어왔다. 난 무심코 군침을 삼키며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건 어제 어머니가 전철 안에서 치한을 당할 때 입고 있던 것이었다. 전날 입었던 슈트를 그렇게 일본형의 작은 방 벽 옷걸이에 걸어 두는 것은 어머니의 습관이기도 하였다. 그 어머니가 어제 입고 있던 슈트 앞에 서자 어제의 광경이 다시 떠올랐다. 눈앞에 진한 갈색의 타이트한 어머니의 스커트에서 보이는 검은 스타킹에 싸인 어머니의 다리 하지만 그 스타킹이 치한에서 벗겨져서는 맨살을 드러내고, 팬티마저도 벗겨져서, 그 상당의 둔덕이야 자세히 볼 수 없었지만, 그 둔덕에서 시작이 되어 점점 가늘어진 우거진 털이 보이던 어머니의 그 골짜기, 남자의 손가락이 그 털 사이로 파고들어 어머니의 골짜기로 사라져 격렬하게 켜지던 모습, 난 이미 어머니의 스커트에 손가락을 가져가고 있었다. 당연하지만 이전과 같이 단순히 옷감의 감촉밖에는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남자의 손에 손가락이 닿았던 것 때문인지, 난 마치 내가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 어머니를 치한하고 있는 감각에 휩싸였다. 거기에 어딘지 내가 접한 어머니의 스커트마저도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난 이전 금요일과 같이 또 코끝을 어머니의 그 스커트에 억눌러 냄새를 빨아들이면서 바지 지퍼를 열고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를 꺼내고 격렬하게 켜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다시 금요일 17시 47발 보통 전철은 첫 정차역을 떠난 직후였다. 이날도 어머니는 회색 슈트차림에 평소 치한을 당하던 그 자리에 위치하였다, 그리고 그 남자도 어머니를 치한 하던 그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키쿠치에게 들어 그가 마야마 오시히로라는 19살의 T대 2학년생이라는 것을 들어 알았지만, T대은 터미널역에서 우리 집 방향과는 정 반대의 교외에 있는 대학이었다. 그런 요시히로가 금요일이면 어째서 이 전철을 타는 것인지 궁금하여 은근히 물어 보았더니 금요일 이웃 마을에 사는 사촌 형인 요시히로가 터미널 역 옆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의 가정교사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 알게 되었다. 금년 4월부터 요시히로는 매주 금요일 가정교사 아르바이를 시작하였던 것 같았다. 그리고 그가 왜 금요일에만 이 전철을 타고 있는 것인지 거기서 납득이 되었다. 그 요시히로는 나와 같이 전철을 타고 나와 같이 우리 어머니가 나타나길 기다렸다. 그리고 평소의 시간, 평소의 자리에 탑승하여온 우리 어머니는 전철이 출발이 되는 동시에 하반신을 능욕당하기 시작하였다. 단지 이번에는 능욕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머니는 저번 두 번과는 달리 오늘은 결코 저항 같은 것을 하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아니 요시히로의 손이 그 회색 타이트한 스커트에 접촉이 되자마자 어머니가 스스로 기다렸다는 듯 다리마저 살짝 벌려주었던 것이다. 이상하지만 우리 어머니지만, 난 어머니의 그런 행위에 격렬하게 흥분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는 요시히로의 손을, 그 손가락을 결코 마다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첫 정차역이 지나고 나서, 요시히로의 손은 어머니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 어머니의 그 넓적다리를 그리고 베이지 스타킹 위로 그 사이를 만지고 켜기 시작하였다. 처음부터 저항의 흔적도 없는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살며시 벌려준 어머니의 반응으로 요시히로의 손은 처음부터 어머니의 하반신을 자유롭게 기어 다니면서, 대담하게 손가락 세 개로 어머니의 그 두툼한 음부를 자극하기도 하였다. 이전에 비하면 그 요시히로의 손은 난폭하게 성급한 것이었지만, 그 손길에 어머니가 얼굴을 향하고 있는 승강구의 유리에 희미하게 입김이 지고 있는 걸 보면 어머니도 이미 쾌감에 빠져 있다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거기에 나 역시 이전과는 다른 감정에 휩싸인 상태였다. 요시히로가 치한을 하며 능욕을 하던 상대가 어머니라는 걸 알았을 때 그 배신감, 그 분노감, 질투감은 형언하기 힘든 지랄맞은 것이었다. 당장이라도 어머니에게 소리 치고 싶었고, 요시히로를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도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두 사람이 오늘 이전과는 다른 행위를 가지는 듯 나 역시 이전과는 달리 오직 어머니가 치한에게 완벽하게 협력하고 있는 모습에 극도의 흥분감만 느끼고 있을 뿐이었다. 어쩌면 난 아들로써는 불합격의 혐오스럽고, 추잡한 아들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분명 이전 친구 키쿠치가 빌려주었던 비디오보다, 지금 눈앞에 어머니가 치한을 당하고 있는 현실은 그 비디오에 적나라한 장면보다 수십배는 흥분이 되어 버리는 일이었다. 어머니가 스스로 치한을 당하고 있는 장면, 그 치한에게 스스로 다리를 벌려준 어머니의 그 욕정스러운 행위, 그리고 치한에게 드러난 스타킹 차림의 그 육감적인 허벅지의 모습, 그리고 스타킹 속에 팬티 그 모든 어머니에 관련 된 것은 이미 나에게 흥분 그 한 가지만 가져오고 있는 것이었다.


그 사이 요시히로의 손은 어머니의 넓적다리 안쪽을, 그리고 그 사이에 두툼한 스타킹 너머의 어머니의 음부를 만지작거리고 켜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보고 있는 난 이전 그 요시히로의 손가락의 감촉, 그리고 어머니의 스커트의 감촉, 그 스타킹의 감촉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는 이미 전철을 타고 자리를 잡아 어머니를 기다리면서 흥분이 되어 있던 자지가, 당장이라도 끊어질 것 같이 발기 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런 내 시야에 어머니의 음부에 손을 억눌러 진동을 주기 시작하는 요시히로의 손가락이 보였다. 어머니는 이전과 같이 가랑이를 조이지는 않았지만, 그 행위에 쾌감을 참을 수 없는지 다리를 실룩거리며 힘을 주고 있었다. 이 삼주간 금요일만 반복이 되고 있는 어머니와 치한의 행위, 그걸 엿보는 나 자신의 모습, 그건 변함이 없는 행위였고, 그걸 처음 보았을 때 상대가 우리 어머니라는 걸 전혀 모르고 격렬한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던 난 지금도 상대가 어머니라는 걸 알면서도 전혀 그 흥분감은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요시히로가 그 어머니의 가랑이사이를 비벼 켜며 진동을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에 요시히로가 보일 행위도 미리 짐작을 할 정도였다.


이전과 달리 이제 주변만을 경계하면서, 요시히로는 우리 어머니와 정면으로 서서 뜨거운 시선을 서로 주고받고 있을 것이 분명하였다. 하지만 문에 꽉 눌린 어머니의 얼굴은 요시히로의 머리에 가려 요시히로의 표정도, 어머니의 지금의 표정도 전혀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요시히로의 손이 스스로가 개방 시켜준 어머니의 가랑이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가랑이에서 손가락을 뽑아내어 양손으로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어루만지면서 등을 난간에 기대어지지 하였다. 무엇보다 이 혼잡한 전철 안이라면 난간에 등을 기대지 않아도 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전 우리 어머니가 그랬듯이 그리고 요시히로는 어머니의 양쪽 넓적다리를 위에서 밑으로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다시 난 어머니의 스타킹의 감촉이 떠올랐다. 이전 내 자지에 씌워 자위를 하여 어머니의 그 스카킹에 사정을 하였던 일, 그 스타킹을 지금 어머니가 입고 있었다. 난 그 순간 몇 번이나 그때의 매끈거리던 감촉이 떠올라 무심코 발기된 자지에 힘을 주어 맥을 쳐야 하였다. 요시히로는 그런 스타킹 차림의 어머니의 허벅지를 어루만져, 오른손의 중지와 집게로 이미 어머니의 음부의 두툼한 계곡에 파고 들어가 갈라진 균열을 보이고 있는 부위에 손을 가져가 켜기 시작하였다.


넓적다리 안쪽과 동시에 음부를 능욕 당하는 것에 어머니는 저항 따위는 전혀 없었고, 오히려 그로 인하여 더욱 괴로운지, 유리창에 입김이 더욱 진하고 커지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넓적다리는 상냥하게 어루만지면서 오른손의 중지로는 어머니의 스커트에 가려진 하복부를 손바닥으로 억누른 것 같이 중지를 켜고 있었다. 분명 요시히로의 중지는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어머니의 허벅지가 때때로 실룩실룩 경련을 보이기 시작하는 지도 몰랐다. 그런 행위가 반복이 되면, 어머니의 반응도 커지고 있었다. 어딘지 어머니가 요시히로의 애무에 절정에 가까워진 상태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당돌하게 요시히로의 행동이 멈추었다. 그리고 문에 기대고 있던 어머니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접근하였다. 난 응시하였다. 그런 내 눈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이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귀에 요시히로가 자신의 입을 접근하고 뭐라고 속삭이는 것이 보였다. 당연히 난 그것이 무슨 말인지 들을 수는 없었다. 어머니가 순간, 긴장을 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가만히 있더니,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보였다. 그 반응에 요시히로의 손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를 만지고 있던 그 오른손은 그저 어머니의 가랑이에 손을 대고 있는 정도였지만, 그 왼손은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대담하게 어머니의 그 탐스러운 육감적인 넓적다리를 마음 것 어루만졌다. 그리고 어머니는 벌리고 있던 다리를 그 행위에 점점 조여가고 있었다. 동시에 요시히로는 오른손은 그대로 조여진 어머니의 가랑이사이에 넣고 있었지만, 여전히 왼손으로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어루만졌다. 그때 어머니가 헛기침을 하였다. 너무나 익숙한 어머니의 그 헛기침 소리였다. 그 고개를 숙이고 전철 안에서 19살의 대학생에게 치한을 당하고 있던 여성이 나에 어머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귀에 익은 헛기침 소리였다. 그리고 그것이 나에 흥분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것이이도 하였다.


전철에서 다음 정거장 역의 안내 방송이 나오면서 전철 스피드가 줄어들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그때 어머니의 치켜 올라간 스커트를 내려주고 있었다. 어머니도 스커트의 주름을 피고 있었다. 차장의 안내 방송이 나오면서, 정차역의 홈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난 무릎에 올려둔 가방 끈을 강하게 쥐었다. 아직 고개를 숙이고 있던 어머니지만, 평소 내리던 정차역도 아닌데 요시히로와 같이 어머니가 밀려드는 인파를 헤치면서 하차를 하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어머니와 요시히로가 문에 도착 할 때 문이 열렸다. 난 그 생각도 못한 두 사람의 행동에 서둘러 가방을 움켜잡고 나 역시 두 사람을 따라 내리기 위하여 격렬하게 사람을 밀며 승강구로 향하였다. 급하게 내려서 난 어머니를 찾아 보았다. 그리고 내 눈에 처음 보인 것은 요시히로였다. 요시히로는 홈에 있는 기둥에 몸을 기대고 개찰구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시선에 개찰구를 빠져 나가려고 하는 회색 슈트 차림의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어머니가 개찰구를 나가는 동시에 천천히 개찰구로 향하였다. 난 겨드랑이에 가방을 끼고 요시히로를 미행하기 시작하였다. 그 역은 우리집 바로 전의 전철역이었다. 그리고 요시히로로는 아직 두 정거장 전에 하차를 하였던 상태였다. 요시히로는 개찰구를 빠져 나와 왼쪽으로 향하였다. 터미널역만큼은 아니지만 역전에는 로터리도 있고, 노선버스 정거장과, 택시 승강장이 있고, 많은 서점이나 패스트 푸드점등이 있는 곳이었다. 역전은 방과후 귀가를 하는 학생이나, 쇼핑을 하는 주부들이 대부분이었다. 요시히로는 그런 혼잡한 역전 상가를 걷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요시히로 수미터 앞에 어머니의 뒷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난 그 어머니의 뒷모습에서 시선을 때지 않고 두 사람을 미행하였다. 상가 안은 혼잡하였다. 양측으로 극장도 보이고 상점에서 손님을 불러들이는 소리가,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로 시끌벅적 하였다. 그런 많은 사람들 사이로 어머니와 요시히로, 난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걷고 있었다.


난 그런 두 사람을 미행하면서 수미터 앞에 걷고 있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면서도 현실감을 느끼지 못하였다. 그리고 얼마 걷지 않아, 상가를 빠져 나오자, 급격하게 줄어든 인파로 인하여 점점 사람들이 드문드문 거리기 시작하였다. 조금 더 가면 맨션이 늘어선 주택가였다. 거기서 요시히로는 빠르게 걷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 요시히로는 어머니를 따라 잡아 어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고개를 들지 못하고 뭔가 요시히로와 대화를 하는 것 같던 어머니가 고개를 끄덕이면 요시히로의 말에 수긍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런 두 사람을 남이 보면 모자사이로 밖에는 보지 않을 정도의 나이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황혼이 깃들기 시작한 한적한 상가를 걷고 있었다. 하지만 좀 전에 자신을 능욕한 상대가 말을 걸어도, 그 말에 수긍을 하는 어머니, 그 모습, 그 광경, 나도 모르게 흥분이 더욱 높아지면서 점점 더욱 현실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난 그런 두 사람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하며 두 사람을 미행하였다. 그렇게 개찰구를 빠져 나와 10여분 걷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데 무려 어머니는 요시히로에게 안겨서는 급하게 잡아당기는 요시히로에게 이끌려서 어느 빌딩 안으로 사라졌다. 난 당황하여 서둘러 빌딩 안까지 달렸다. 어머니 나에 어머니는 나와 별로 차이도 나지 않는 그 19살의 자신을 전철 안에서 능욕하던 그 치한범에게 안겨 빌딩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개를 숙인 모습으로 왼쪽 귓가로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혔다. 난 서둘러 엘리베이터로 달렸다. 치한범과 어머니가 탄 엘리베이터 그건 7층으로 곧바로 올라가 멈추었다. 난 엘리베이터 옆에 부착이 된 안내판을 보았다. 그리고 거기서 난 하층에 전화방이라든지 여러 가지의 업소가 입주는 되어 있었지만, 5층 이상은 비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난 서둘러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려다가 포기 하고 계단으로 치닫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계단을 분주하게 소리가 나지 않게 서둘러 뛰어 올라갔다. 나에 머릿속으로는 다양한 질문이 오가고 있었다.
(도대체 철거중인 것 건물에 두 사람이 왜, 왜 , 어째서, 치한을 당한 그 상대와 어머니는 같이 이런 곳을.......)


전철 안에서의 행위, 그걸 저항도 없이 받아들이던 어머니, 그 상대와 사이좋게 나란히 걷던 어머니, 그리고 그 상대와 입주도 되지 않은 층에 올라간 어머니, 이미 난 두 사람이 무엇 때문에 여기에 방문을 한지 예상은 할 수 있었다. 난 서둘러 계단을 뛰어 올라갔다. 늦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최대한 빠르게 계단을 올라갔다. 하지만 난 거기서 두 사람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행위를 가지는 걸 말리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5층 위로는 이전에 무엇인가 상점이라도 있던 것 같았지만, 지금은 전부 셔터가 닫혀 있었고, 몇 개의 셔터에 [올해 말부터 사정상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식의 문구가 보이고 있었다. 난 6층까지 한 숨에 달려와 일단 숨을 돌렸다. 6층에 2개의 점포가 이전에 있던 것 같지만, 5층과 같이 양쪽 모두 셔터가 닫혀 있었다. 계단 위에 귀를 곤두세웠지만, 아무런 소리나 목소리가 들려오지는 않았다.
(그런 짓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닌가?......)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 않는 7층의 분위기에 난 일종에 안도심을 느끼면서도 불안감을 느끼었다. 난 마음속으로 두 가지의 생각이 뒤엉키고 있었다. 될 수 있다면, 어머니 유코가 나와 나이 차이도 별로 나지 않는 그 아들과 같은 남자와 사귀는 행위 같은 걸 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난 그 당시 뭐라고 해야 할지 친 아들이 되어서 나에 친모 유코의 능욕적이고, 수치스러운 행위만으로 지금까지 느껴본적 없는 흥분감에 빠져서 이성을 잃은 상태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였지만,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사귀는 모습, 그건 전철 안에서의 광경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기대감과, 흥분되는 일로만 치부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지만, 멈출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소리를 죽여 난 7층을 향하여 계단을 한걸음, 한걸음 옮겼다. 계단을 전부 올라오자 막다른 곳에 엘리베이터가 보였다. 엘리베이터 렘프는 7층이 점등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손에 잡고 있는 난간에서 순간 섬직한 감각같은 것이 느껴졌다. 엘리베이터의 대각선상에 점포가 있어, 엘리베이터를 향해 왼쪽 옆에도 점포가 있어 이 건물은 어느 층이라도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았다. ㄴ나 계단에 양손을 지지하고, 천천히 얼굴을 내밀어 보았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왼쪽 빈 점포의 셔터를 등에 지지하고 서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는 요시히로에게 안겨 자신의 그 새하얀 목덜미를 타액에 젖셔 요시히로의 혀를 받아들이며, 슈트 차림의 가슴을 어루만져지고 있었다. 난 서서히 심장의 공동이 빨라지는 걸 느끼었다. 철수중인 건물에 자신을 치한 하던 그 아들과 같은 남자와 같이 어머니가 빈 점포들이 있는 건물에 들어 올 때, 엘리베이터에서 그 남자에게 안겨 붉게 얼굴을 물들이고 고개를 숙인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미친 듯 계단을 뛰어 올라올 때 느끼었던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


굳게 닫혀진 셔터를 등에 지지하고, 양손을 셔터에 대고 어머니는 서 있었다. 나에 위치에서 보이는 어머니의 그 왼손에 금빛이 나는 반지가 둔하게 빛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목덜미에 혀를 기면서, 마치 어머니의 그 풍부한 유방의 크기를 확인하려는 듯이 회색 자켓 위로 어머니의 가슴을 뒤지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런 요시히로에게 본능적인지 아니면 요시히로가 편하게 애무를 할 수 있게 해준 것인지, 좌측으로 얼굴을 살짝 기우려 목덜미를 요시히로의 혀에 노출 시켜준 상태로 눈감을 감고, 입을 반쯤은 벌려서, 살며시 얼굴을 물들인 어머니의 그 표정도 분명하게 보였다. 그건 내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어머니의 표정이었다. 어머니의 곁에 있으면 반쯤 벌린 그 입술 사이에서 토해지는 한숨소리도 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어머니의 한숨소리를 지금 요시히로가 듣고 있다고 생각하자, 어딘지 질투와 그 이상의 흥분감이 솟구쳐 올라왔다.


어머니의 목덜미에서 요시히로가 입을 때어 내고, 어머니의 쟈켓 단추를 푸르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요시히로의 혀가 떨어지는 동시에 눈을 떴다. 난 당황하여 숨었다. 지금까지 느껴지지 않았던 양손을 대고 있는 계단 귀퉁이의 사늘한 감촉이 섬찍하게 느껴졌다. 난 이쪽을 향하여 얼굴을 돌리고 있던 어머니가 눈을 뜨면서 날 발견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심장이 뛰고 얼마간 몸을 숨겨,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건 불관 몇 초 밖에는 되지 않았겠지만, 그 당시 난 터무니없는 시간이 지난 것 같은 불안감에 떨고 있었다. 그리고 살며시 다시 얼굴을 계단에 양손을 지지하고, 엎드린 모습으로 얼굴만 계단 위로 내밀어 보았다.


어머니는 다시 눈을 감고 있었다. 단지 새하얀 셔츠를 노출 시켜 요시히로에게 쟈켓의 단추를 전부 풀리고 이번에는 그 풍부한 가슴을 셔츠만으로 어루만져지고 있을 뿐이었다. 그 사랑스럽고, 풍만한 어머니의 젖가슴, 그 부드러운 언덕을 셔츠로 숨겨 드러낸 어머니의 젖가슴, 그걸 만지고 있는 요시히로의 양손이 내 시야에서도 분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얼마간 그런 어머니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요시히로는 어머니의 셔츠를 뽑아내기 시작하였다. 천천히 내 시선에도 어머니의 새하얀 피부에 하복부가 보여 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내 시야에도 어머니의 그 피부를 드러낸 가슴에 하얀 레이스 브래지어가 보였다.


뭐라고 형언을 할 수 없는 감정이 오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레이스 브래지어와 어머니의 그 부드러운 하얀 피부가 이상한 콘트라스트를 보이는 것에 가슴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브래지어마저 끌어 올려서는 노출 된 어머니의 새하얀 젖가슴을 이전과 같이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젖가슴은 젊은 사람들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풍부한 예쁜 형태를 그 나이에도 유지 하고 있었다. 그런 어머니의 노출 된 유윤은 약간 갈색미를 보이고 있었다. 난 정말 저분이 날 나아준 유부녀가 맞는 가를 생각하게 하는 젖가슴이었다. 동시에 오랜만에 보는 어머니의 젖가슴은 내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에 수시로 맛을 보았던 어머니의 젖, 그리고 그 이후 얼마간 같이 입욕도 하였던 어머니, 그때와 지금 너무나 달리, 난 어머니의 노출 된 피부만으로도 그때 보았던 알몸과는 너무나 다른 감정과, 흥분에 휩싸여 있었다. 비록 아버지와 입욕을 한 적이 많지만, 이때가 되어서 이상하게도 난 어머니의 젖가슴을 처음으로 본 것 같은 그런 감정과, 흥분마저 느끼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유방을 양손으로 잡아 주물럭거리며 비비면서, 엄지로 그 젖꼭지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미간에 보이던 주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젖꼭지를 자극하면서, 어머니의 그 부끄러운 표정을 응시하면서 어머니의 왼쪽의 젖꼭지에 입술을 가져갔다.


“아앙......”


순간 어머니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토해졌다. 내 시야에서 비록 보이지는 않았지만, 요시히로가 어머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다는 것은 짐작 할 수 있었다. 요시히로는 잠시 얼굴을 떼어 내고 어머니의 얼굴을 응시하면서, 이번에는 혀를 내밀어 어머니의 유두를 자극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눈과 입을 힘들게 닫고 있었다. 그 표정은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괴로운 표정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았지만, 느껴지는 쾌감을 필사적으로 억눌러 참고 있다는 걸 분명하게 느끼게 하는 너무나 자극적인 표정이었다. 요시히로는 왼쪽의 유방에서 얼굴을 떼어 놓고, 이번에는 오른쪽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요시히로의 머리가 저쪽 편으로 향하여 드러난 어머니의 왼쪽의 그 풍만한 유방 정상에 우뚝 발기 되어 있는 어머니의 유두가 선명하게 타액에 젖어 빛나고 있었다. 요시히로가 그런 어머니의 오른쪽 젖꼭지를 혀로 어루만지는 듯 애무하는 것이 겨우 보였다. 어머니는 여전히 입을 다물어 세어 나올 것 같은 소리를 필사적으로 참는 듯 괴로운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오른쪽 유두를 자극하면서, 양손을 어머니의 회색의 타이트한 스커트 안에 넣고 있었다. 양손으로 어머니의 그 넓적다리를 원을 그리는 듯 쓰다듬어 어루만졌다. 어머니의 미간에 주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었다. 그런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요시히로의 손이 파고들었다. 요시히로의 혀가 어머니의 발기된 오른쪽 젖꼭지를 빠는 것이 좀 전보다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그런 요시히로의 손가락이 어머니의 부끄러운 부위를 자극하기 시작한 것인지 어머니의 입이 다시 반쯤 벌려져서는 깊은 숨을 토하였다. 요시히로는 어머니의 젖꼭지를 애무하다가 멈추고, 쾌감으로 괴로운 표정을 보이고 숨소리가 난폭해진 것 같은 어머니의 그 표정을 정면으로 응시하였다. 그런 요시히로의 어머니의 스커트안에 손이 단숨에 어머니의 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 내려버렸다. 그 타이트한 스커트를 허리 위로 치켜져 올려서 젊은 남자의 손에 팬티마저 벗겨진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진하지는 않지만, 검고 요염하게 빛나는 어머니의 음모가 내 시선을 파고 들어왔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둔덕에 손을 가져가 어머니의 털을 어루만졌다. 요시히로는 그 둔덕에서 밑으로 손가락을 더욱 깊숙이 가져가면서, 동시에 어머니의 입에 입맞춤을 하였다. {쯥쯕 쪼옥, 쯥, 찔꺽...] 두 사람의 입술의 움직임, 들려오는 불쾌한 소리에 난 어머니와 요시히로가 서로 혀를 격렬하게 마주하여 빨고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는 걸 쉽게 상상 할 수 있었다. 그 소리에 내 격렬하게 발기된 자지가 힘차게 껄떡이기도 하였다. 계단에 대고 있는 손바닥에 축축한 땀이 베어있었다. 요시히로가 입술을 살짝 떼어 내었다. 그때 어머니의 그 입술에 살며시 그 요시히로의 혀에 엉켜 서로의 타액을 끈쩍하게 섞고 있는 혀가 보였다. 요시히로는 계속 어머니의 다른 입술도 손가락으로 계속 자극하고 있었다. 요시히로의 어머니의 부끄러운 입술을 자극하던 손이 멈추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윗입술에서도 혀를 떼고 어머니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무엇인가 속삭이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얼굴을 더욱 붉게 물들이면서, 살짝 고개를 숙여보였다. 
(무슨 말을 했지, 어머니는 왜 저렇게 부끄러워 하는 거지!)
더욱 더 어머니의 사타구니는 요시히로의 손가락에 자극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런데 무려 그 누구도 아닌 나에 친 어머니 요코는 그것에 전혀 반항은 하지 않고, 부끄럽게 그 사랑스러운 표정을 보이며 얼굴을 물들이면서도, 저항도 없이 상대의 행위를 전부 받아들이고 있었다. 난 그 순간 이미 이 공간은 두 사람의 은밀한 행위를 위하여 존재하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완전하게 동조 되어 있는 공간이라는 걸 실감하였다. 난 더욱 질투심을 느끼면서도, 흥분이 되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며, 어머니의 발기되어 있는 왼쪽 유두에 혀를 내밀었다.


“하아......”


어머니의 입술에서 다시 뜨겁고, 달콤한 숨결이 토해졌다. 오른손으로 어머니의 부끄러운 거시기를, 왼손으로 어머니의 유방을 그 혀로 젖꼭지를 자극하고 있는 요시히로의 모습을 보면서, 난 무심코 계단에 대고 있던 손을 떼어 내고 바지 위로 살며시 내 사타구니에 가져갔다. 그 순간에 전에 없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내 자지를 느낄 수 있었다. 요시히로는 어머니의 유두에서 입을 떼어 내더니 셔터에 등을 기대고 있던 어머니 앞에 주저앉았다. 나에 눈에 좀 전 이상으로 단단하게 우뚝 발기가 되어 그 존재를 분명하게 돌출 시켜 요시히로의 끈쩍한 타액에 젖은 어머니의 유두가 보였다. 그리고 그런 유두를 보이는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무려 양손으로 벌려 지금까지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극을 하던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코앞에서 응시하는 요시히로를 볼 수 있었다. 마침내 어머니의 전철 안에서 유린을 당하고, 방금 전까지도 요시히로의 손가락에 마음껏 희롱을 당하였던 어머니의 거기가 적나라하게 요시히로에게 노출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아아 싫어....”


자신의 적나라하게 노출이 된 장시간 손가락만으로 희롱을 당하고, 있던 부위를 타인에게 노출 시킨 것에 어머니는 얼굴을 더욱 물들이며 수줍은 듯 말하였다. 요시히로는 그런 수치심을 보이는 어머니의 표정을 올려보며, 오히려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받치고 있던 손으로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더욱 벌려보였다.


“아아, 정말 그러지마, 싫어......”


다시 어머니는 소극적인 수치심을 보였다. 그리고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거기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 순간 어머니는 허리를 떨면서, 과민한 반응을 보였다. 요시히로는 그런 민감하고 예민한 어머니의 반응을 즐기는 것 같이 어머니의 거기를 쿡쿡 찌르는 듯 자극하였다. 어머니의 허리가 실룩실룩 반응 하더니 이제 어머니 허리가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그 입은 이제 야무지지 못하게 벌려져 난폭한 숨결을 토하는 것 같았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넓적다리에 혀를 내밀었다. 요시히로의 혀를 느낀 어머니의 넓적다리가 실룩 반응을 하였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반응에 손가락을 떼어 내고, 다시 어머니의 거기를 물끄러미 응시하였다. 그리고 양손으로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활짝 벌려 요시히로는 천천히 입을 어머니의 가랑이사이에 가져갔다.


“......하아, 아, 안돼, 그러지마....”


어머니도 순간 지금 상대가 무슨 행위를 할지 깨닫는 것 같이 더욱 얼굴을 물들여 허리마저 흔들어 보이며, 상대의 행위에 저항하였다. 하지만 그건 마음뿐인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것 같은 오히려 연기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 어머니에게 전혀 볼 수 없던 오히려 자극적인 행위였다. 그리고 내 시선에 요시히로가 내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는 것이 보였다. 어머니는 그 순간 목을 뒤로 꺾고 입술을 벌려 다리에 힘을 주어 까치발을 세웠다. 비록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전철 안에서, 방금 전에 그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능욕 당하던 어머니의 거기에 요시히로의 혀가 닿았다는 것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어머니는 입술을 깨물고 새빨갛게 물든 얼굴로 허덕이는 것 같았다. 요시히로의 혀가 어머니의 거기를 빠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려오는 것 같은 착각마저 느껴질 정도의 어머니의 표정과 반응이었다. 어머니는 요시히로에게 그런 수치스러운 행위를 당하면서, 이제 전혀 저항 같은 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요시히로의 어깨에 손을 그 머리를 셔터에 대고 오히려 자신이 사타구니를 내밀어 준 것 같이 몸을 휘어 다가오는 쾌감을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참기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아. 아, 아앙......”


요시히로의 머리가 어머니의 사타구니에서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 할 때 어머니의 입에서는 상스러운 높은 신음소리가 토해졌다. 어머니의 팬티, 스타킹, 스커트에 가려져서, 결코 아버지 이외의 타인에게는 노출이 되는 일이 없었을 어머니의 사타구니는 지금 요시히로의 혀가 종횡무진을 하며 켜고 있었다.


“하아, 아아....학......”


그리고 다음 어머니가 보인 행동, 난 머리에 총알을 맞은 것 같은 충격스러운 모습이었다. 무려 그런 믿음을 버릴 수 없는 어머니는 나에 그런 마음을 간단하게 배반이라도 하는 것인지 요시히로의 어깨에 잡고 있던 손을 떼어 내고, 오히려 자신이 스스로 요시히로의 머리를 상냥하게 끌어안아 주는 것이 보였다. 그렇다, 난 그때 어머니의 지금까지 행위는 나름대로 용서를 할 수 있고, 그 이전에 나에 흥분감도 억누르지 못하여 어머니의 행위에 대한 아들로써의 깊은 감정을 가진 생각을 차분하게 할 수 있던 상태는 아니었다. 하지만, 하루종일 일을 하고, 불결 하여져 있을 자신의 냄새나는 사타구니, 그걸 아직 샤워도 하지 않고, 불결해진 상태의 그 냄새나는 사타구니를 자신의 아들이나 다름없는 사내아이에게 빨리면서도, 오히려 부끄러움도 없이 그 소년의 머리를 스스로가 상냥하게 끌어 안아주는 어머니의 그 행동 난 순간, 내 어머니 요코가, 요시히로라는 젊은 남자에게 애정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지게 하는 행동이었다. 그리고 그건 무엇인가 말 할 수는 없지만, 나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세계의 타인의 사전과 같은 생각마저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나 자신의 아들과 별로 차이 나지 않은 젊은 어린 남자에게 그 불결해진 사타구니를 애무 당하면서, 감미로운 쾌감을 느끼며, 사랑스럽게 그 머리를 안아주고 허덕이는 여자는 분명 나에 어머니 유우코였다. 어머니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그런 불편한 자세로 요시히로의 얼굴을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난폭하게 비비고 있었다. 어머니의 다리에 한층 힘이 들어갔다. 그 넓적다리도 실룩실룩 경련을 보이고 있었다.


“아아앙, 하앙......”


순간 어머니의 허덕임이 높아졌다. 그 동시에 어머니는 쫑긋 발을 세워 몸을 떨었다. 그리고 다음 순간 어머니의 긴장이 된 전신이 경련을 반복하더니, 결국 어머니는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그런 어머니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주저앉아 있는 모습을 그 어머니의 거기를 좀 전까지 빨아 어깨를 들썩이면서, 절정에 달하게 하였던 요시히로는 무릎을 대고 앉아 어머니의 붉게 물든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그런 어머니의 어깨에 손을 대고 요시히로는 뭔가 중얼거렸다. 이윽고, 어머니가 일어서면서 스커트의 엉덩이 부위를 털며 요시히로와 마주보았다. 두 사람의 시선이 뜨겁게 오가고 있었다. 거기서 요시히로는 뭔가 또 말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청바지의 허리띠를 풀러 지퍼를 내렸다. 어머니의 시선이 그런 요시히로의 사타구니로 향하였다. 그리고 그런 어머니의 시선에 요시히로의 격분한 발기된 자지가 노출이 되었다. 어머니는 노출 된 요시히로의 자지를 넌지시 응시하였다. 우뚝 솟아올라 하복부에 철썩 닿을 것 같이 발기된 자지 그건 내 시선에 내 것에 비교를 해도 상당히 크다고 느껴지는 자지였다. 요시히로는 그런 자지에 어머니의 왼손을 잡아 살며시 자신의 자지에 이끌었다. 어머니의 그 왼손의 약지에 금빛 반지가 빛났다. 요시히로의 사타구니에 이끌린 어머니의 그 반지가 빛나고 있는 손은 요시히로의 자지를 살며시 감싸 쥐었다. 그 순간 바지속에 내 자지도 격렬하게 반응을 하였다. 어머니는 그런 요시히로의 자지를 잡고, 그걸 다소 놀란 듯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아들과 같은 사내아이의 발기된 자지를 감싸고 있는 손가락에는 아버지와의 사랑의 증거인 반지가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반지와 함께 어머니 손은 아버지가 아닌 타인의 발기된 물건을 주기 시작하였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손을 응시하였다. 어머니는 그런 요시히로의 자지를 일정한 리듬을 주며 켜주고 있었다. 난 그 광경을 입도 다물지 못하고 응시하고 있었다. 젊은 남자에게 쾌감을 전해주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그 어머니를 잡아먹을 듯한 욕정의 시선으로 응시하는 요시히로의 표정, 어머니는 그런 요시히로의 표정에 더욱 손에 힘을 주어 빠르게 하였다. 어머니는 더욱 더 시선을 떼지 못하고 이제 그 자지만을 응시하면서 계속 켜주었다. 요시히로는 손을 허리에 대고 거만한 자세로 어머니의 손으로의 애무를 받아 들였다. 그러던 요시히로의 입에서 뜨거운 숨이 토해지기 시작하자 그는 어머니의 양어깨를 잡아 누르는 듯 어머니를 자신 앞에 주저앉게 하였다. 어머니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어 눈앞에 발기된 요시히로의 자지를 응시하며 계속 훑어 내고 있었다. 그때 요시히로는 어머니의 시선에 그 자지를 껄떡거리며 오만방자한 모습을 보이면서 무엇인가 말하였다. 순간 두 사람의 시선이 얽혔다. 그리고 어머니는 천천히 요시히로를 올려보며 그 입에 혀를 내밀어 요시히로의 자지를 핥았다. 요시히로의 입에서 묵직한 신음소리가 토해졌다. 어머니는 그런 요시히로의 반응을 응시하면서 그 입을 벌려 자신을 향하여 오만방자하게 발기된 젊은 남자의 자지를 입에 삼켜갔다. 그 순간 난 머릿속으로 아침 식사 시간이 떠올랐다.


“달걀 후라이 만들려고 하는데 아키라도 먹을 꺼니?”


그렇게 평소와 전혀 다름없이 어머니는 다정한 말을 하여왔다. 그때 어머니의 그 입술은, 지금 나와 별로 나이 차이가 나지 않는 젊은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금빛 반지가 빛나는 그 손가락으로 자지의 뿌리를 잡아 지지하고, 그 자지를 깊이 빨아 삼켜 자극하고 다시 뽑아내었다. 요시히로는 어머니의 행위에 점점 난폭한 신음소리를 토하였다. 그리고 감히 어머니의 입에 어머니의 머리를 움켜잡아 스스로가 어머니의 행위에 맞추어 어머니의 입을 찔러대고 있었다. 난 좀 전에 불결한 상태의 어머니의 성기를 애무한 쿤닐링스를 받으며 절정을 느끼고, 거기에 불결한 자지를 빠는 젊은 남자에게 페라를 해주는 어머니의 행위, 서로의 성기를 입과 혀로 아무런 저항도 없이 사랑스럽게 빨고 빨리는 행위, 그 강렬한 두 사람의 진한 행위, 결코 타인이 범접을 할 수 없는 서로에게 모정의 강렬한 정을 느끼며 가지는 행위로 느껴졌다. 어머니의 루즈가 발라진 입술에 리드미컬하게 쯥쯥 불쾌한 소리를 내면서 추잡한 색을 보이는 요시히로의 자지가 출납하고 있었다.


“우욱......”


어머니의 입술이 요시히로의 자지를 켤때에 요시히로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런 요시히로의 자지에서 입술을 떼어 놓아 왼손으로 근원을 꽉 쥐고 혀를 내밀어 자신의 자액으로 불결해진 요시히로의 자지를 응시하면서 그 굵은 귀두를 날름날름 맛보다가 다시 입을 벌려 집어 삼켰다. 그리고 어머니는 적극적이 되어 점점 스스로가 요시히로의 자지를 능숙하고 리드미컬하게 추잡한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하였다. 요시히로는 그때까지 오만방자한 모습으로 허리에 대고 있던 손을 떼어 내어 어머니의 양쪽 어깨를 잡아 쾌감에 빠져들었다. 어머니의 입술을 출납하는 요시히로의 자지는 어머니의 루즈와 타액으로 불쾌한 색으로 빛나기 시작하였다.


“정말 멋져......”


요시히로의 입에서 어머니의 농후한 페라의 솜씨에 칭찬을 하는 듯 한 말이 나왔다. 단지 어머니는 그런 말도 들리지 않는 것인지, 요시히로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왼손으로 그 자지를 힘있게 잡은 금빛 반지가 빛나는 손가락, 그 손가락까지 입술을 접촉 시켜서 다시 굵은 귀두가 보일 정도로 입을 떼어 내는 어머니의 입술, 다른 누구도 아닌 그 우리 어머니가 무려 젊은 남자의 자지를 스스로가 정성껏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하며 필사적으로 뺨을 조여 강하게 흡입하여 빨고 있는 어머니의 그 불쾌한 모습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극도의 관능을 느끼게 하는 자극적인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자극은 여지없이 내 뇌를 강렬하게 흔들어 내 자지에 전달 시켜주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더욱 난폭해진 신음소리를 내더니 결국 어머니의 머리를 움켜잡아 자신의 자지를 어머니의 입술에서 떼어 내었다. 타액에 젖어 붉게 물들여 있는 어머니를 업신여기는 듯 내려 보는 요시히로, 그런 요시히로를 올려보며, 더욱 붉게 얼굴을 물들이는 어머니의 시선이 세 번 마주쳤다.


요시히로는 엉거주춤 서서, 어머니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어머니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였다. 그리고 어머니는 일어나면서 스커트의 주름을 폈다. 그런 어머니를 응시하면서 요시히로는 뭔가 중얼거렸다. 어머니는 그런 요시히로에게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 등을 돌리더니, 양손으로 셔터에지지 하고는 요시히로를 향하여, 그 풍만한 볼륨이 넘치는 엉덩이를 내밀어 보였다. 나에 입은 더 이상 탈 수 없을 정도로 바싹바싹 말라, 침도 삼키기 힘들 지경이었다. 그런 내 시선에 그 어머니의 하얀 엉덩이가 요시히로의 손에 치켜 올라간 스커트 밑으로 드러나고 있었다. 순간 어머니의 오른손이 강하게 쥐어졌다. 그런 어머니의 엉덩이사이로 요시히로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어머니의 몸은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그 반응을 보면서, 요시히로는 오른손으로 어머니의 입술에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를 어머니의 엉덩이에 밀착시켰다. 내 시선에는 유난히도 나보다 더 큰 것 같은 요시히로의 자지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그 새하얀 어머니의 엉덩이 균열에 살짝 귀두가 파고들어 어머니의 엉덩이 밑에 넓적다리 부위를 켜는 것 같이 움직이는 요시히로의 자지가, 그리고 그 자지에서 요시히로의 오른손이 떼어지는 순간 단번에 어머니의 엉덩이를 세차게 밀착하는 요시히로의 하복부가 선명하게 보였다.


“아하하악!......”


어머니의 그 숨넘어가는 소리가 비어 있는 복도에 메아리쳤다. 어머니의 손은 더욱 힘이 들어갔다. 그런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로 요시히로의 자지가 최대한 뽑아 지더니 다시 힘차게 박혀 들어갔다.


“아아앙......”


요시히로는 다시 한 번 입을 벌린 어머니의 그 새하얀 엉덩이를 잡아 그 엉덩이 균열 바로 밑에 넓적다리 상단 가랑이부위에 자지를 천천히 쑤시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소리는 비록 내지 않았지만, 그 굳게 쥔 주먹을 보면 어머니의 쾌감이 나에게 전해져 오는 것 같았다. 나에 위치에서 비록 어머니의 성기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 털이 살짝 보이는 부위에 요시히로의 자지가 천천히 출납하고 있는 모습은 선명하게 보였다. 요시히로는 그런 어머니의 엉덩이를 일정한 리듬을 주고 쳐 붙이기 시작하였다. 그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는 듯 양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 균열을 벌려 자신의 자지가 어머니의 성기에 출납 하는 모습을 내려보기도 하면서, 보다 더 강하게 어머니의 엉덩이를 쳐 허리를 잡아 당겼다. 어머니는 그때까지 어깨를 들썩이며 노출 된 그 풍만한 유방을 출렁거리면서, 입술을 깨물고 주먹을 지고 셔터를 지지하고 있었다. 단지 요시히로의 오른손이 계속 자신의 자지를 어머니에게 쑤시면서, 어머니의 하복부에 가 어머니의 하복부쪽을 어루만지는 것 같은 행위를 보일 때 까지였다. 그 순간 어머니의 입에서 다시 상스러운 소리가 토해지기 시작하였다. 내 시선에는 비록 요시히로의 오른손이 어머니의 어느 부위를 어루만지는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어머니의 반응이나, 그 손의 위치를 보아, 요시히로는 어머니의 성기를 쑤시면서,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마저도 자극해주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요시히로는 내 어머니의 등에 달라붙어 허리만을 움직여 대고 있었다. 그 사이 내 어머니의 그 볼륨이 넘치는 엉덩이를 때리고, 비벼지는 요시히로의 음모와 자지만 교대로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아....”
어머니는 이제 거의 엎드린 자세로, 이마를 셔터에 대고 헐떡이기 시작하였다. 마치 길거리에서 몇 번 보았던, 개가 성교를 시작 할 무렵과 같이 요시히로는 그런 우리 어머니의 등에 밀착하고 엉덩이에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며, 오른손으로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왼손으로 출렁거리는 그 어머니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그 행위 자체의 움직임은 극단적으로 작은 것이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헐떡이는 소리는 다소 커지고 있었다. 이윽고 요시히로는 거북한 것인지, 결국 자세가 불편해서였는지 어머니의 사타구니에서 손을 떼어 양손으로 어머니의 젖가슴을 비비며 이번에는 다소 힘있게 어머니의 엉덩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자세도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는 요시히로의 애무를 더욱 쉽게 받기 위해서인지 약간 상체가 뒤로 휘어진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요시히로의 허리가, 어머니의 엉덩이가 격렬하게 치는 리드미컬한 소리가 내 귀에 들려오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어머니의 가슴을 비비면서, 필사적으로 약간 앞으로 구부린 자세로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허리를 털고 있었다. 어머니의 털이 살짝 보이는 곳으로 요시히로의 생기를 읽은 굵은 자지가 삼켜져갔다. 그리고 그 표면에 어머니의 분비액인지 새하얀 점액이 달라붙어 빛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자지가 드러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일단 어머니의 엉덩이에 완벽하게 밀착이 되어 멈추는 것 같더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렬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 움직임에 대답을 하는 듯 어머니의 헐떡임도 더욱 격렬해져갔다. 그리고 어머니의 성기에서 하얗고 타해진 분비액의 량이 더욱 많아지며, 그 넓적다리를 젖시는 것이 보였다. 복도는 어머니가 허덕이는 소리, 그래서 요시히로가 어머니의 성기를 쑤시며 불쾌한 찔꺽이는 쯥쯥 거리는 소리를 토하는 어머니의 성기의 소리, 그것에 더욱 격렬해지는 서로의 살이 쳐붙혀지는 소리가 진동을 하였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요시히로의 자지가 어머니의 몸에서 완전하게 뽑혔다, 그 순간 어머니의 엉덩이에 정액이 사정 없이 토해지기 시작하였다. 요시히로의 정액이 어머니의 엉덩이를 더럽히더지, 그대로 주르륵 흘러 내려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적시며, 스타킹과 팬티가 걸린 무릎까지 흘러내리더니 스타킹을 젖시며 종아리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그 순간 강렬하다 못해 참을 수 없는 감각에 시달렸다. 요시히로가 어머니의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그 정액이 어머니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바지속에 사정을 하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내 시선에 양손을 질질 끌면서 바닥에 무너져 내리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난 다시 전철역에 서 있었다. 얼굴이 상기를 하고 있어서인지, 볼에 닿는 바람이 매우 기분이 상쾌하게 해주었다. 난 아무런 생각도 없이 걷다가 전철역까지 온 상태였다. 조금전에 보았던 어머니와 요시히로의 행위, 어머니의 다리에 흘러내리던 요시히로의 정액 그 모든 것이 희미하지만, 뇌리에서 반복이 되어 되 살아 나고 있었다. 홈에 울리는 벨소리에 난 정신을 차렸다. 아나운서가 보통 전철이 도착하는 방송을 고하고 있었다. 그런 내 시선에 터미널 역 근처에 사립대학의 부속 중학교의 교복 차림의 사내아이가 보였다. 그리고 그 옆에 그의 모친이라고 생각되는 여성이 서있었다. 사내아이는 그런 여성에게 뭔가 말하고 있었다. 여성은 상냥한 미소를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윽고 전철이 도착하여, 은빛 문이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토해져나왔다. 그리고 난 그런 사람들 속을 비집고 전철 안에 탑승 하였다. 내 앞에 그 중학생 아이를 동한 반 모친과 같은 여성이 나에게 오른쪽 반신을 걸치는 듯 밀착이 되어 있는 상태로, 그 아이와 나 사이에 그녀가 끼어 있는 상태였다. 전철은 밀려든 승객으로 왠만해서는 중심을 잡지 않아도 넘어질 걱정을 없을 정도로 가득하였다. 이윽고 전철이 움직였다. 난 옆에 그 여성의 얼굴을 무심코 바라보았다. 윗도리의 옷깃에 가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조금 긴 여성으로 나이도 우리 어머니와 비슷한 정도로 보이는 상냥한 보통의 어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여성이었다. 단지 내 눈을 자극하는 것은 그런 그 여성의 입술에 발라진 빨강색의 루즈였다. 움직이기도 힘든 차내에서 난 문득 시선을 밑으로 향하였다. 내 더러워진 스니커즈 옆으로 감색 타이트한 스커트 차림에 베이지 색의 스타킹에 싸인 그녀의 하반신이 보는 순간 어머니의 무릎까지 벗겨진 스타킹을 젖시며 흘러내리던 요시히로의 정액이 떠올랐다. 정신을 차리자 내 손이 그녀의 스커트 앞부분을 향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스커트 옷감의 감촉, 그리고 전해지는 희미한 여성의 체온 그 이상으로 내 손가락 끝은 열기가 느껴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 순간 내 손가락 끝이 그녀의 스커트 앞을 더듬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때 여성은 거북하게 왼손을 움직여 내 손을 떼어 내기 위하여 잡아왔다. 그 박자에 여성의 왼손의 약지에 은빛의 반지가 내 손가락 끝에 차가운 금속의 감촉을 전하여왔다. 난 다시 여성의 스커트에 손을 가져갔다. 여성은 그런 내 손을 떼어 내려고 하지만, 좀 전에 어머니와 요시히로, 내가 타고 왔던 전철 보다 더욱 혼잡한 만원 전철 안에서 생각하는 것 같이 손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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