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의모와이모~그리고 친구의엄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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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검은색 스커트밑으로 드러난,
선생님의 아랫도리에 나의 눈은 진득한 욕정으로 물들어 버린다.
좌변기에 앉아 왼손으로 살이 붙은 대퇴부안쪽을 위로 당기자,
이미 젖어 있는 그녀의 균열이 벌어지며 뜨거운 음수가 흘러 나온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보지에 손을 뻗어,흥건해져 있는 도랑의 중앙 부근을 손가락으로 벌리자,
그안으로 연분홍색의 점막이 드러난다.
눈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벌리는 그 광경에,나의 호흡은 거칠어져 버린다.
"나름 쓸만한 물건이야,이렇게 조교를 시켜두었거등"
눈앞에서,흐트러지고 있는...저,지성을 겸비했던 쿠라모치 선생님이...
"아앙!앙,아..아음,좋아...아학!"
"이봐,좋아?쿠라모치선생님?"
"시,싫어...그,그런씩으로 부르지 말고...아흑,아앙!"
"뭐야?선생님이라 불려서 흥분해버린거야?크크...모두 눈치채고 있어.좆을 원하는 얼굴을 해가지고"
"아앙!!시,싫어...그,그런말은!!
"쿠라모치,선생님이..."
"뭐,괜챦겠지...아사미,빨아봐"
그대로,히로시는 바지를 내려 우뚝 솟은 페니스를 꺼낸다.
"아...조,좆..."
쿠라모치 선생님의 얼굴이,환희에 기괴하게 비뚤어진다.마치 먹이를 달라고 아양을 떠는 개,그 자체다.
"좋아?아사미...기다려"
"아,아앙,싫어...그,그러지 마세요...주,주인님"
"손님앞이쟎아.크크...참아봐"
"아,아음"
몹시 갖고 싶은듯한 얼굴로 혀로 입술을 요염하게 적시며
눈앞에 히로시의 페니스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쿠라모치 선생님.
"크크...어쩔수 없구만...좋아,빨게 해주지"
기다렸다는 듯이 다급하게 하지만,공손하게 히로시의엉덩이를 잡고,사타구니에 얼굴을 묻는다.
"아...흐응,음...조,좆...으음,주인님의...좆,으음"
빤다고 하는 것보다,달라붙어서 놓지 않을듯,히로시의 페니스를 입에 무는 쿠라모치 선생님.
"읍,쩌쩝,아음...쩝,아앙"
침과 귀두끝에서 나온 점액이 뒤섞여,목을타고 흘러 떨어지는 것도 아랑곳 않고 히로시의 페니스를 탐낸다.
격렬한 점액질소리와 비릿한 냄새가 화장실을 가득 메운다.
"이봐,손도 사용해야지"
"하아,미,미안해요..아음,쩝,쩝,하지만,좆이 미끈미끈거려서..아음,음..쩌쩝"
좁은 화장실에,페니스를 빠는 소리와 난폭한 호흡만이 나의 귓전을 자극한다.
서서히 굶주린 얼굴에서,녹는 것 같은 만족의 미소로 쿠라모치 선생님의 표정이 변한다.
"크읏,크크 엄청 맛있게 빨쟎아"
"하지만..응,흐응..쯔즙"
목이 말라오는걸 느껴 한 가득 침을 모아 목뒤로 넘긴다.
"대단하지?이년,굉장한 마조히스트야.이봐,평소처럼 말해 보라고"
내가 보고 있어서 인지 흥분한 히로시의 쉰소리가 기이하게 들 떠 있다.
"응..아,아앙!쯔쩝,저,저는..좆이 없으면 안되는,변견입니다..흐응"
평소의 쿠라모치 선생님과 일치가 되지 않는다.누가 상상이나 하겠는가,
교단에서 학생들의 여왕으로 군림하던 그 여왕마마가...
"누가 입을 때도 좋다 말했어?씨발년,다시빨아봐!"
히로시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하음,더,더러운 똥개에게..웁,오줌을,흐음,정액을,웁웁...딱딱한 좆을,좆을 주세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이 그 고운 입술 사이로 나오다니...
"하하하,좋아"
히로시는 기분이 고양되어 내가 있는지도 모른 것 같다.
"그,그래서...왜 나를 부른거지?"
"보다시피 니 앞에서 공개조교를 시키는거지.이년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말했거든.
알겠어?이 변태같은 년이!"
"하항...저,전...변태입니다!으응,변태라서,추잡하고,흐흥,더럽고,어쩔수 없는 미친 년입니다!"
"류라면 입이 무거워 딱 좋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음...쯔접,저,저기,아음,이제 슬슬..."
"뭐야?입으로 만족할수 없는거야?"
"아음...네,하응,아...좀 더,몸으로,아앙...느끼게 해주세요!"
"좋아,내 앞에 앉아서 그 음란한 가슴을 내밀어"
"하음..네,주인님"
블라우스 단추를 거칠게 풀어 해치자,
가슴 아랫쪽만을 받치는 란제리 브래지어가 팽팽하게 솟은 풍만한 젖가슴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난숙한 젖가슴위로 타원을 그린 유두륜이 확장되 있었고,
그사이에 조금 굵은 듯한 옅은 갈색 젖꼭지가 다가올 쾌감을 기다리듯 바르르 떨고 있었다.
그 광경에,나의자지는 더욱 부풀어 오른다.
쿠라모치 선생님이 가슴을 내놓자,히로시는 떨리는 두손을 그녀의 가슴에 가져간다.
"아응...기,기분 좋아요...앙"
히로시는 기분좋은 듯한 얼굴로,익은 복숭아형태의 가슴을 반죽하며 희롱한다.
"가슴을,좀 더...유두도,유두도,괴롭혀..아흑,만져주세요.
"아아!이런 가슴을 가지고 있다니.크"
"아..아앙!좋아,좋아요..좀더,강하게,젖가슴을 강하게 범해주세요"
내 앞에서,방금 전까지 복도에서 나의 자지를 만져주던 쿠라모치 선생님이...
"젖가슴,마음대로 해줘,좀더 난폭하게..아학!엉망으로 만들어줘!"
우리들 앞에서 거침없이 흐트러지고 있다.아주 음란하게...
"정말...너란 여자는..."
히로시는 좌변기에서 일어나,그녀의 타액과 점액으로 미끌거리는 고간의 페니스를,
탄력적인 젖가슴사이에 묻고 양손으로 가슴을 잡아 압박한다.
"아..아읏..뜨거워..좆이,너무 뜨거워서,젖가슴이 데일것 같아.."
히로시의 자지가 그녀의 탄력적인 가슴사이에 묻어버리자,선생님은 불에 데인듯 경련을 일으킨다.
"하아..응,하아..아,딱딱..해요.딱딱하고,뜨거운 것이 젖가슴사이에..응"
히로시의 자지를 가슴으로 음미하듯 두손으로 가슴 밖에서 안쪽을 꾸욱 눌러 감싼다.
"개년,움직여!"
파이즈리로 기분이 좋은듯 쿠라모치 선생님은 황홀한 표정을 띄우고 있다.
"아사미!느끼고 있는거야?"
"그,그래요!젖가슴이,젖가슴이 범해지고 있..어요..아응,나,나,느껴 버려서..하학!"
거기에 평소때 쿠라모치 선생님의 날카로운 얼굴은 없다.
"제,제발...움직여,좀 더,아~좀 더,젖가슴을 범해,범해 주세요!"
단순히,페니스에 모이는 발정난 암개일뿐...
"뭐야?나에게 명령하는거야?"
"아흑..여보..부탁...범해줘...새엄마의 젖가슴...엉망진창으로 해주세요!"
엄,마...?
거기서,나는 깨달아 버렸다.
어릴때 부터”히로시”라고 부르고 있었기 때문에 성씨는 신경쓰지 않았고,
선생님이 결혼해 성이 바뀐 것도,그다지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렇지만 확실히...히로시의 성씨는,쿠라모치...선생님의 이름은, 쿠라모치아사미...
나의 황당한 추리가 맞을지 모른다는,
등골이 오싹하는 기묘한 설레임에 더듬대는 것도 모른채 히로시에게 말을 붙인다.
"호,혹시..."
이것이 평소에 가족에 대해 말하지 않던 히로시의,숨겨져 있던 비밀...?
"맞아...이년이 나의 엄마지,새엄마지만"
"아,학!젖가슴..범해줘!당신의 좆으로,새엄마의...음란한 유두도,범해줘!"
"크..."
그,렇다...눈앞에서 벌어지는 것은 새엄마와의 정사...
"아..아앙...여,여보,좀더,좀더 강하게!범해줘!"
"개년,엄청 밝히네!"
헐떡대며 그녀의 젖가슴에 페니스를 묻어 허리를 털어대자,
귀두앞 양피가 부드러운 젖살 사이에서 벗겨져 그사이로 점액이 찔끔찔끔 나온다.
"아학!더..커지다니...하앙!여,여보,하흑..."
야릇한 육체의 마찰음과 격렬한 숨소리,엄마와아이의,흐트러진,물기젖은 소리...
"하아..하아..."
솟구치는 쾌감을 감당못해서인지,히로시의 숨결이 더욱 거칠어진다.
"응,아..아앙!학!뜨,뜨거워..."
쿠라모치 선생님은 그런 아들의 반응에 흥분을 느끼는듯,더욱 흐트러진 교성을 지른다.
"내..아들의 좆이...새엄마의 젖가슴에,파고들어 범하고 있어,범해지고 있어!아학"
히로시는 다가오는 사정감에 부들부들 떨며 세차게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는다.
"아악!"
"크읏!!"
그리고 히로시는 그 풍만한 가슴에 욕망을 토해냈다
"아,안되!흐흑,아직,아직 난 하지도 않았어!"
정액이 분출하자,아직 만족못한 쿠라모치 선생님은 절규하며,
사정의 여운에 부들거리는 자지에 도톰한 입술을 가져가 부드러운 아들의 자지를 베어 물고,
혀로 냘름냘름핥으며 농도짙게 휘감으며 빨기 시작한다.
"허헉,아아~좋아..아읏"
사타구니를 엄마에게 내 맡긴채,히로시는 눈을 감고 쾌감을 즐긴다.
짠맛과 비릿한 내음에도 개의치 않고,이미 알고 있는 성감을 공략하며 히로시의 자지를 입속에서 부풀린다.
"하아하아!보,보지에...넣어주세요"
초점없는 눈동자로 히로시를 보며 쿠라모치 선생님은 애원한다.
"크큭.좋아"
익숙한 얼굴,두사람의 난잡한 정사,그런 두사람을 보고 있자니 구역질이 나올려 한다.
그렇지만...
새엄마의,모자의 정사...그렇게 생각하자,눈을 돌릴수 없다.
히로시의 손을 끌어 좌변기에 앉히자,발기할대로 발기한 자지가 껄덕이며 제 경도를 잡아간다.
선생님은 요염하게 눈자위를 올리며,두다리를 벌려 조심스럽게 히로시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왼손으로 그녀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한손으론 새하얀 대퇴부 사이로 가져갔다.
검은 수풀사이로 촉촉하고 미끈한 점막을 조심스럽게 벌려 자지를 맞대자,
뜨거운 열기로 흥건히 젖은 음수가 히로시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아음~"
히로시의 자지가 부드러운 점막에 닿자 선생님은 나직한 신음을 흘렸다.
그 느낌을 음미하듯 왼손에 힘을 줘 그녀의 갈라진 균열을,자지로 켜 내리다.
"허억!아,아사미...이제 너,넣어줘"
쿠라모치 선생님은 호흡을 가다듬어 지그시 엉덩이를 내리 눌렀다.
"아앙!느껴져,느껴지고 있어!보지에,자지가...들어오고 있어!"
붉은 균열사이로 이미 흥건해진 꿀물들이 짙게 배어나와,매끄럽게 히로시의 자지를 삼켜간다.
"크읏,벌써,질척질척이다..큿"
"하학!조,좋아요,자지에 들어와있어!!아들의 좆이 들어와있어!"
"아,아흑..젖가슴도..젖가슴도..범해줘,좀더 범해줘!"
히로시에게 육체를 맡긴 쿠라모치 선생님은 숨가쁘게 헐떡이며 허리를 요염하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다.
"하악하악!네,움직여줘,좆으로...휘저어서,아아,나의 보지를,엉망진창으,로 해줘요!하악!아흐흑!"
움직이지 않는 히로시에게 사정하며,능수능란하게 야릇한 율동으로 허리를 움직여 재촉하는 쿠라모치 선생님.
"크윽,움직,이지마...나올려 하쟎아"
"괜챦으니까,흐흑,내..도 괜찮으니까...움직여줘,범해줘!새엄마의 질내에,범해줘!"
히로시는 그대로,밀어 올려 허리를 일렁이기 시작한다.
"아흐흑,조,좋아요,아앙..좋아요!커,너무 커서!하악!그 사람보다,큰 것 같아!"
"제,젠장!"
---그 사람,아마,그것은 히로시의 부친일 것이다.
히로시는 초조한 것처럼,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학,여,여보!좋아,너무 좋아요!격렬해서,아흐흑,좀 더,더 격렬하게!"
"헉헉!내쪽이 더,좋은거겠지?아아!더 크고 굵지?"
"아,아흑!그래요!너무 크고,하악,딱딱하고,격렬해요!아흥,아!격렬해서...아,학!너무 강해서...아악!"
다가오는 오르가즘에 쿠라모치 선생님의 비명은 점점 더 급박해져가고 있었다.
"젠장!젠장!"
철썩거리며 화장실 전체가 흔들리는 것 같은 격렬한 육체의 점액질소리가 나의 귓전을 자극한다.
"하흑,조,좋아!아,아들에게 범해져서,아흐흑,아!범해져서,느껴버리다니!"
"보여져서..하악,류군한테 보여지고 있어서...느껴져!여보!여보옷~!"
쿠라모치 선생님과 눈이 마주친다.
등골이 오싹해지며 머리끝이 쭈삣 곤두서는 느낌.
나의 자지가 선생님의 촉촉히 젖은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거칠게 호흡을 내쉰다.
"아흑,뜨거..워,좀 더,좀 더 안쪽까지 휘저어서!아학,찔러!범해줘,질겅질겅하게,범해줘!"
눈으로 나를 도발하면서,쾌락을 탐내고 있는 쿠라모치 선생님.
"헉헉,아사미!크읏,아사미!!"
히로시는 다가오는 쾌감을 쫓아 발작적으로 아랫도리를 강하게 쳐 올린다.
"하악하악,여,여보!좆으로 좀 더,좀 더 찔러,강하게!"
그러자 쿠라모치 선생님도 쾌감을 더 쫓아,엉덩이를 크게 떨구며 더 깊히 받아 들여간다.
"엄마아!!" "아악!!
그 순간 두 모자의 입에서 숨넘어가는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히로시는 선생님의 몸안에서 사정한듯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하아하아...하아하아"
그런 히로시의 머리를 감싸 않은채 그녀의 질 안을 가득 채우는 정액들을 음미하듯이 눈을 감은 채,
선생님은 가쁜 숨을 내쉬고 있다.
"아으음,아..."
마치 하나의 썩은 고기덩어리처럼 두 모자는 연결된채 붙어있었다.
잠시뒤 호흡이 가라앉기 시작한 2명에게,나는 말을 건넨다.
"너와 쿠라모치 선생님은..."
"---맞아,조금 전 말한 대로야.그것보다,너는 어때?"
"어떻,다니?"
"아이코상말이야.그쪽도,새엄마쟎아.너에겐 친엄마도 아니라 부담가질게 없을텐데?"
"---뭐,뭐라고?"
마치,깊이 숨겨둔 나의 마음 속이 간파당한 것 같아,나도 모르게 당황한 소리를 내 버렸다.
내가---아이코상과...?
틀려...그런게 아니야.
"어이 류,듣고 있어?"
나는 아이코상을 그런 식으로 보지 않아---아니 보면 안되---
"그런 일이 있을리가 없쟎아"
스스로도,소리가 떨리는 걸 알 수 있다.
혹시---그럴지도---
기대와 이성이 서로 섞이는 기묘한 감각.
내가, 정말로 바라고 있는 것은---
순간,천칭에 양단의 한 축이 기울이지는걸 느낀다.
"크크 과연 그럴까?"
히로시의 얼굴에 얇은 미소가 떠오른다.
왼쪽 입술만 올라가 돌발하는 것 같은,히로시만의 어두운 미소.
"으응,뭐?"
"아직,너도 시간 있겠지?"
히로시의 손짓에서인지,희미한 밤꽃 냄새에 취해서인지,나는 독실로 빨려 들여간다.
주인공이 바라만 보는 시점이라 번역이라지만,글쓰는게 매끄럽지가 않아 고생했습니다.
원본 텍스트를 보면 이제부터 완전 덥밥수준이라 원래대로 가느냐,아님 길어지더라도
원 텍스트를 완전 뜯어고치느냐를 두고 아직 고민중이군요.비축분없이 무턱대고 덤벼들어서
머리가 아프지만 리플달아주시는분 덕에 힘내서 근근히 버텨가고 있답니다(협박;)
제가 봐도 글이 매끄럽지가 못하고 케릭터 심리처리가 잘 안된듯한....;
조교쪽은 잘 알지 못해 그런거러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랬음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면 글남겨두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여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되도록 빨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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