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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레이스퀸(Race Queen) 음육(淫肉)의 그랑프리 ~젖은 서킷~ 5번째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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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 회 작성일 24-01-03 18: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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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퀸(Race Queen) 음육(淫肉)의 그랑프리 ~젖은 서킷~


옛날에 야유랑이라는 분이 번역해 놓으신 것을 이어서 창작번역 해 볼려고 합니다.. 처음해 보는 것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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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잉~ 휘잉~

내일 레이싱의 순서를 가르기 위해서 여러 선수들이 폴포지션을 하고 있다. 아직도 귀마개가 없으면 귀가 얼얼하기

 

때문에 귀마개를 착용하고는 있지만 이제는 좀 견딜만 하다. 차이키와 무흣한 레이싱을 한 후 음부가 특이한 레이

 

싱 퀸을 알아내려고 했으나 치아키가 수작을 부른 탓에 못 알아냈다. 포상을 더 해 달라는 것이다. 무흣한 포상을

 

말이다. 나도 유우코의 숙부에게 계약금으로 50만엔의 탓에 이 일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였다. 빨리 알아내야

 

부담도 적어지고 그 돈으로 나의 꿈을 위해 아프리카로 가서 동물들의 사진과 자연이 살아있는 사진을 찍는 것이

 

다. 하지만 지금 레이싱 퀸들에게 소문으로 퍼진 최강의 레이싱 누드집을 만들어 보는 것도 어떨까? 상당히 재미있

 

을 것이다만 이걸 하다가는 몸이 남아있지 않을 지도 모른다.

 

"와타라이상 와타라이상~"

 

"여여 유미카 오래만"

 

"챗~ 변태벗기기왕 주제에.. 왠 반가운척이야.. 다만 삼촌이 일이 어떻게 되고 있냐고 물어보라고 해서 왔을 뿐이야"

 

아아 단단히 미움 받았군.. 또 풀어주려면 몸이 고생을 하겠구나

 

"그래.. 약간의 진척은 있지만 아직 언제 찾을 지는 잘 모르겠어"

 

"그럼 그렇지 우리의 와.타.라.이.상이 레이싱 퀸과의 무흣한 포상을 싫어할일이 없고 말고"

 

"아.. 그런게 아니란 말이야.. 다만 일이 꼬여버렸을 뿐.. 내일 본선시작은 몇 시 쯤?"

 

"한 2시일껄? 흥.. 그럼 난 간다.. 벗기기씨"

 

일이 조만간 풀릴 껄 같았지만 치아키의 수작으로 인해서 조금 시간이 걸릴 뿐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유미카의

 

숙부가 준 게약금 50만엔도 부담이지만 더군다나 몸도 지쳐가고 있는 중이였다. 다만 이번에는 찾는 여자는 양쪽

 

에 음부에 양쪽 점이 있어야 할텐데..

 

그럼 내일까지는 잡지사에 보낼 사진을 찍을 시간은 남아있으니.. 그럼 치아키에게 찾아가 볼까나?

 

유미카의 숙부가 스폰서로 있는 팀이자 치아키가 있는 팀. 타이거 세븐은 지금 작년 리그에서는 중상위권에 랭크

 

되어있지만.. 지금은 하위권으로 쳐저서 예선만을 겨우 통과할 다름이였다. 그래서 올해의 리그는 포기하고 내년

 

리그를 위한 엔진설계와 파워튜닝을 준비하고 있는 실정에 유미카의 숙부가 그 중요한 CD롬을 잃어버리는 탓에

 

타이거 세븐의 내년의 행보도 상당히 힘들것이다. 다만 유출이 되기전에 회수를 하는 것이 나의 임무이다.

 

"와타라이상~ 왜 오셨어요?"

 

어.. 저 여자 누구더라.. 타이거 세븐의 그..그..

 

"스즈키.. 스즈키 에미던가? 맞지"

 

"럭키~ 와타라이상.. 역시 저도 최강의 화보에 후보자라는 건가요?"

 

얼래.. 무슨 소리?

 

"머야.. 그건? 어디서 들은 소문이지? 그런 일은 하지 않는 다고"

 

"아잉~ 정말이야 와타라이상? 하지만 난.. 난.. 기대하고 있는 걸 당신과의 사진 촬영이 끝나면 하는 포상이.. "

 

챗.. 또 귀찮아졌군.. 아무리 이번일을 위한 소문이라고는 하지만 난처하게 됬군

 

"치아키있어?"

 

"치아키요? 치아키는 지금 잠시 나가고 없는 대요? 왜요? 나보다 치아키가 더 좋은가요? 전 당신이

 

좋아하는 바스트는 치아키보다 훨씬 자신이 있다고요~ 앙~ 부끄러워"

 

아무쪼록 귀찮은 여자인 것 같군. 잘못하다가는 일이 더 복잡해 지는 수가 있겠내.

 

"그럼 치아키.. 치아키의 휴대폰은 번호라도 가르쳐 줘 급한 일이라서 그래"

 

"가르쳐줄께요. 하지만 지켜야 할 2가지 것이 있어요. 내 번호도 같이 적어갈 것이 한 가지.. 두 번째는 나중에 가

 

르쳐 주죠.. 일종에 소원이랄까? 알겠죠? 일단 내 것은 이것이고 치아키께 어딧더라.. 아~ 찾았다. 스미야 치아키

 

여기 있구나.. 그럼 나중에 또 봐용~ 와타라이상.. 기다리고 있을 께!!"

 

칫~ 상당히 비호감적인 여자라고나 할까? 생긴 것은 괜찮지만 다만 성격이 너무 심한 걸..

 

좀 무흣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으니.. 팀내 전화는 못 쓰겠고 어디 공중전화가? 저기 있군.. 그럼

 

스미야 치아키 010-네이버3방-뚜비뚜비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

 

"여보세요.. 치아키입니다.."

 

"치아키.. 치아키 나야.. 와타라이"

 

"와타라이상~ 대낮부터 정열의 러브콜!?"

 

"지금 어디야?"

 

"오늘 타이거 세븐 사장님께서 홍보를 그만하고 일찍 가보라고 해서 퇴근하려는 중이야.."

 

허헛.. 손발이 척척 맞는 기분인 걸.. 왠지 빨리 풀릴지도?

 

"아직 부스인가?"

 

"으응.. 그렇기는 한 대.. 아~ 나 여기서 하고 싶어졌어.."

 

"머? 멀 말이야?"

 

"와타라이상 또 다른 일말이야.. 본업보다는 더 충실하고.. 정열적인 것이라고 할까나?"

 

얼레 나도 폴포지션에 맞춰서 대낮에 음육의 그랑프리를 같이 뛰어야 하나? 칫~ 그래도 지금까지 와이프 없이 사

 

라온 노총각의 또다른 보상인걸까? 한 편으로는 좋은 것도 같지만.. 다만 레이싱 퀸과의 일이 커진다면 귀찮을 수

 

도..

 

"변태 같으니 Av도 이 낮에는 안 할껄?"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그럼 탈의실로 와죠.. 여기 의자도 있고.. 타이거팀의 스토어에는 지

 

금 사람이 많은 것 같으니..  여기는 지금 사람은 없지만 하다가 발각될 수도 있으니 스릴 만점이라고나 할까? 기다

 

릴께~♥ 여자를 혼자 기다리게 하는 것은 기사도정신에 어긋난다는 거~^^ 끊는다"

 

칫.. 이 화창날 음육의 그랑프리르 하러 가 볼까나?

 

찌이잉

 

"치아키 치아키.. 스미야 치아키양 있습니까?"

 

"안쪽으로 들어와~ 와타라이상"

 

허헛~ 코너를 돌자말자 가터벨트를 매고 있는 치아키가 보였다. 그러는 동시에 나의 아랫도리가 반응해 고개를 들

 

기 시작했다.

 

"어머~ 벌써 서는 거얌?"

 

이러면서 나의 바지 위로 손을 대는 것이였다.

 

"당신이 보지컬렉션.. 나도 확실하게 동참해 주겠어.. 그럼 간다"

 

바지의 지퍼를 열고 나의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끙끙 되다가..

 

"칫.. 너무 커서 지퍼로는 안 나오는 거야?"

 

나의 육봉을 꺼내자.. 탄력성 있게 70도를 가르키며 섰다.

 

"까악~ 역시 대단해 와타리이상.. 역시 당신의 물건은 언제나 먹어도 맛있단 말이야~"

 

그러면서 아래 위로 나의 육봉을 물고 왔다갔다..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우읍우읍.. 우국.. 우흡.. 우흡.. 아앙~ 밑에 젖어와. 나의나의 가슴을 만져주세요."

 

나는 차이키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유두를 살짝 꼬집어본다. 아니라다를까? 벌써부터 서 있는 유두였다.

 

"와아와타라이상.. 좀더좀더 세게 만저주세요"

 

난 유두를 만지다가 말고 손을 뗀 다음 다시 가슴 전체를 슬슬 훑기시작했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치아키의 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와타라이상 빨리 나의 거기를 꼬집어주세요.. 말 듣지 않는 아이에게 주는 벌처럼.. 아프게 꼬집어주세요"

 

이 말을 들을내가 아니다.. 조금더조금더 달아오르게 만들어야 재미있을 것 같다.

 

"나의 나의 육봉에서 물을 좀 내뿜게 해준다면 말이지.. 허헉"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엄청난 속도로 나의 육봉을 피스톤질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아까와는 다르게 입의 압력도

 

같이 작용했다. 타액과 나의 유정이 섞여 다리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고 숨이 찰 법하지만 치아키는 처음의 속도를

 

유지했다.

 

"아앙~ 와타라이상의 육봉에 물은 있는 거야? 하학.. 하학.. 너무 안 나오잖아.. 나의 이 능숙한 펠라치오가 안 되

 

나면.. 다른 것을 쓸 수 밖에 없지.. 브래지어를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치아키의 C컵의 가슴이 솟구쳐 올랐다.

 

"그럼 다시 간다"

 

바닥에서 빨다가 긴 벤치에 앉아서 가슴으로 문지르는 것 이였다. 그 큰 가슴 사이에 자그마한 계곡에 나의 육봉을

 

파묻고 이리저리 돌리면서 애무를 하는 치아키였다.

 

나도 슬슬 이제 시작해 볼까나? 치아키에 등에 한 손가락을 대고 슬슬 문지르면서 나머지 한 손은 애무를 하고 있

 

는 가슴의 꼭지를 당기기 시작했다.

 

"하학학.. 너무 세개 당기지마.. 늘어난다말이야.."

 

치아키의 가느다한 다리를 보니 힘줄이 약간 올라왔다. 가터벨트를 한 채 무릎을 꿇고 있으니깐 팬티가 당겨지면

 

서 다리에 힘을 들어가게 하는 것 같았다. 헛.. 천으로 되어 있는 벤치가 조금씩 조금씩 젖어가고 있었다. 치아키의

 

애액에 의해서..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닌 것 같고 손은 들어갈려냐? 여성의 거칠고 음란한 소리가 듣고 싶어졌다.

 

오랜만에 안 하던 것이 갑자기 하고 싶어졌다고나 할까?

 

"아악~ 갑자기 왜 이래요.."

 

치아키를 벤치에 밀고는 배위에 올라탔다.. 그러면서 가슴을 퍽퍽 때리면서 한 손으로는 유두를 꼬집어주기도 하

 

고 당기도 했다.

 

"하학.. 으흡.. 아아~아악~ 이힛.. 갑자...기.. 왜 이렇..게  난폭해.. 아앙~ 아악~ 졌어요."

 

난 말없이 계속 치아키의 가슴을 쳤다.

 

"내일내일.. 쇼를 나가야 하는 데.. 자국이 나면 안 되요.. 그럼.. 아악.. 아악.. 으윽.. 그리고 무거워요 숨 쉬기가

 

힘들어요"

 

"상장에 도장이 찍히듯이 음란한 아이에게 주는 도장이라고나 할까나?"

 

치아키의 손을 잡아 나의 육봉을 잡게하고 아래위로 흔들렀다. 그러자 치아키가 빠른 손으로 나의 육봉을 흔들었

 

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 가터벨트 밑으로 손을 넣을려고 하고 있었다. 난 그 손을 탁 치면서..

 

"아직 안 돼.. 가슴을 좀 더 문질러 보세요.. 그 큰 가슴을.. 흥분되는 만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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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아에서 판타지를 끌적끌적 한 일은 몇 번 있습니다만.. 다만 3인칭 시점만 적어본 일 밖에는.. 1인칭이라서 좀 어색한 할 수도 그리고 원작이 일본 번역 소설이라 일본 번역 느낌이 나게 써보려고 국어적으로는 틀린 것이 많을 수도.. 요즘 바빠서 처음인대도 많이 안 나가내요.. ㅈㄷ 너무 적게 적은 느낌이.. 반응을 일단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제목 보시고 야유랑님이 번역하신 걸 읽어보는 계기가 됬으면.. 그래야 제 글을 따라 읽을 수 있는..

 

그리고 제가 이런 류 소설은 처음인지라..H씬이 능숙할지는? 오늘 이거 전편이랑 추천작들을 다시 읽어보야겟는..

줄 띄우기를 안 하니깐 양도 적어보이고(-_-;; 보기도 불편한 것 같아서..

그리고 제대로 진도 나가는 것은 11월 중순이 넘어서야 될 거 같습니다.. 그 때까지는 일이 좀 있는 지라.. 그 다음 부터 열필하겠으니.. 지금은 이만큼으로 만족.. H씬도 연구해야되고 스토리도 짜야되고.. 애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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