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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마(色魔) 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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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 회 작성일 24-01-03 17: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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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색마(色魔)  1 - 12  - - - - - - - - - - - - - - - - - - -



당하는 두 자매(姉妹) 1



처음으로 남자의 남근을 눈을 보았던 것이다. 그러나 다른 남자의 물건도 아니고 천강호의 거대한 물건을
보는 군연옥은 놀라고 말았던 것이다.
그 크게에 놀란 군연옥은 겁을 먹고 몸을 떨어갔다.


" 이제 시작이오..연옥..아파도 참아보시오.. "
" 설마..그것을 내 몸속으로...가가 아니겠죠?. "
- 설마..저것을 나의 속으로 넣는다는 아니겠지..저것을 넣으면 나는 죽을 거야..싫어..말려야되..나로써
  는 도저히 받아 들일수가..앗.. -


천강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녀의 음부에 자신의 남근을 맞추고 천천히 앞으로 밀어넣어갔다. 그때
군연옥은 도망치고 싶어 했다.


" 가가..설마..싫어..나 안할거야..그러니..아아악...악.. "
" 쉿!. "


그녀의 비명소리가 얼마나 크는지 밖에까지 다 들릴 정도였다. 천강호는 자신의 남근. 즉 앞부분인 귀두
를 군연옥의 음부에 살짝 넣는 것만으로 군연옥은 심한 발악을 했다. 처음으로 남자의 남근을 접한 군연
옥은 그 크기에 겁을 먹을 것이였다.


" 싫어..안 할거야..그렇게 큰것을..어서..안해..흑흑..안할거야..흑흑.. "
- 젠장..지랄한다..내가 강제로 범하는 거이냐..거 참 더럽게 비싸게 구네.. -
" 어서..안 할거야..빼..흑흑.. "


천강호는 군연옥의 말을 무시하고 강제로 자신의 남근을 음부속으로 넣어갈 생각을 했다. 막 밀어넣는 순
간 천강호는 더 이상 몸을 앞으로 밀어넣지 못했다.


" 움직이면 죽여버린다. 색마새끼!. "
" 흑흑..싫어.. "
" 연옥아..이제 됐다.. "
" 언니...흑흑...흑.. "


언제 나타났는지 천강호의 목을 꽉잡고 있는 여인이 있는데 바로 군연옥의 언니, 흑진주(黑진주) 군연후
(君蓮侯)였다. 그녀가 이렇게 살기등등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천강호가 싫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였다. 그
녀는 원래부터 남자를 싫어하는 여인으로 남자가 자신의 주위에 오기만 하면 응징가하는 내혈녀((冷血女)
였다.
울면서 옷을 대충 입은 군연옥은 천천히 천강호를 보고 군연후 뒤로 숨어갔다. 그녀가 천강호를 바라보는
눈빛은 미안함이 담겨져 있지만 천강호는 그녀의 눈빛보다 뒤에서 자신의 목숨을 쥐고 있는 군연후에게 관
심이 있었다.
자신의 동생이 아직 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군연옥은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천강호를 노려보았다..


" 네놈의 목숨을 이미 죽은 목숨이다..조금 일직 죽지만.. "
" 이유가 무엇이오?. 연옥을 겁탈해서?. 아니면 낮에 그대의 몸을 보았다는 것으로.. "
" 후후..네놈은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하고 말았다.. 본 후(侯)의 몸을 보았다는 것만으로. "
" 역시..그거였군..
" 나를 원망하지 말거라!.. "


손에 힘을 주어 천강호의 목을 비틀어 가는 순간, 그녀의 손을 저지하는 다른 손이 있었다.


" 왜..왜 그러는 것이냐?. "
" 제발..언니..가가를 죽이지 마세요..언니가 남자를 싫어해서 그런다고 하지만..제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은데.. "
"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이냐..너도 이놈이 겁탈하는 것을 싫어했잖아.. "
" 아니..나는 잠시 무서워서 그런 것였어요.. 언니야 말로 왜 이곳에 있는 곳이죠?. 설마 우리 두 사람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던 아니가요?. 맞죠?. "
"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 "
" 피..난 다 알아요.. 언니가 했던 말이.. "
" 이해 할 수 없는 말을 하는구나?. 어서 이 손 놓거라?. "
- 이것 봐라..상항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저 여자에게 무슨 비밀이 있군..잘만 하면 저 선녀같은 여인도
  흐흐흐..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가 오겠군.. -


천강호가 생각한대로 군연후에게 말 못하는 사정이 있었다. 그리고 그 말 못하는 사정을 자신의 여동생이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군연옥은 다시 군연후를 올려다 보면서 말을 이어갔다.


" 저주같은 몸..왜 나를 이렇게 저주스럽게 만드셨나요?. "
" 너... "
" 천음절맥(天陰(絶脈). "
" 너...그 사실을 어떻게.. "
" 언니가 한달에 한번씩 화정수(火井水)에 간다는 것도 알고 있어. "
" 그것을 어떻게.. "


천음절맥(天陰(絶脈)
한마디로 하늘의 몸이라는 뜻이다.
세상에서 태어나지 말아야한 신체이지만 간혹 100년에 한번 테어나는 몸으로 인간의 몸이 견디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천음절맥은 신선(神仙)들이 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런 신체를 가지고 태어나는 인간
은 모든 면에서 매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다만 만 18세를 넘기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화정수(火井水)
분출물이 쌓여 생겨난 화산체(火山體).
화산(火山)에 근처에 있는 곳으로 분출물이 쌓여 굳어 버리는 곳에 산속 깊숙한 곳에서 솟아 나오는 물이
고여 자그만한 호수를 만드는데 그곳을 일켜워 화정수라 한다.


군연옥은 군연후의 비밀을 모두 알고 말을 했다.
군연후와 자신의 아버지밖에 모르는 사실을 어떻게 알아냐는 눈빛으로 군연옥을 바라보는 그녀, 그때 또
다시 군연후를 보고 말을 이어가는 군연옥..


" 열흘..아마 열흘후 언니는 화정수로 가야할 거야..얼음으로 변해 가는 몸을 풀어줄 수 있는 곳은 아마
  그곳밖에 없으니까. 아니지..서고(書庫)에 있는 의술(醫術)에 의하면 남자의 정기(精氣)로도 생명을 연
  맹할 수 있다고 나와있더군. 물론 백명의 정기지만.. "
" 너... "
- 오..그런 사실이 있단 말이지..그러다면..히히히.. -


알 수 없는 웃을 하는 천강호는 두 여인의 어떤 대화를 하는지 더 들어보았다. 군연옥이 다시 군연후에게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듣고 있던 군연후의 몸은 떨고 있었다.


" 그 이유때문에 언니가 남자를 싫어한다는 것도 알고 있어. 안그래?. "
" 그만...더 이상 나를 자극하지 말아다오..아무리 너라도.. "
" 마치..언니의 비밀을 알고 있는 나라도 죽이겠다는 뜻이야?. "
" 제발..그만.. "
" 우리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는 것도 지금 언니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지?. 천음절맥이 재발하고 있
  다는 것으로 보는데...안그래 언니?. "
" 너...이.. "


군연후는 내공을 끓어 올려 자신의 동생인 군연옥을 쳐 죽일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쉽사리 군연
옥을 죽이지 못하고 있던 군연후는 움직이는 행동이 멈추었다.


" 이..향은?. 설마.. "
" 향?.. 무슨..읍.. "
" 누가?. 설마...네놈이.. "
" 읔..몸이..어떻게 된것...읔.. "


쿠..웅...
먼저 기절해 버리는 천강호는 보는 군연후는 더 이상 그에게 말을 하지 못했다.


" 최음제(催淫劑). "
" 뭐...읔..몸이..아... "


붉게 변해가는 두 여인의 몸.
천강호는 먼저 기절해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군연옥과 군연후는 가부좌를 틀고 앉아 운기조식(運氣調息)
으로 체내에 있는 음약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몸을 순환시키는 두 여인중 제일 먼저 옆으로 쓰러지는 여
인은 군연옥이 였다. 그 만큼 그녀의 내공이 낮다는 뜻이였다.
자신의 동생이 기절하는 것을 소리를 듣고 있던 군연후는 독을 배출해 갔다.


- 최음제속에 또 다른 것을..으..정신이..도대체 누가?. -


시간이 지날수록 군연후도 정신이 희미해져 갔다. 의식을 잃어가는 그녀는 결국 가부좌 상태에서 의식불
명상가 되고 말았다. 세사람이 모두 미혼산(迷魂散)에 당했는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 히히히..약 효과가 직빵이네..역시 색마야!.. "


간사하게 웃으면서 일어나는 천강호, 그는 일어나 앉아 두 여인이 기절해 있는지 확인을 했다.


" 확실히 갔군..해독약을 먹어두는 것이 잘 했군..아무리 절대고수라도 흑주화음제(黑珠花淫劑)을 흡입하
  면 일각(一刻)을 못버티고 색녀로 변하고 말지..거기에 미혼산(迷魂散)까지..히히.. "


천강호는 자신의 손에 있는 새끼손가락만한 병을 보고 웃으면서 허리속으로 넣어갔다.


" 자..그럼 두 처녀의 속살 맛을 봐야겠지..크크..떨리는데.. "


천강호는 아까 하다가 그만둬버린 군연옥에게 다가갔다. 어설프게 입은 옷을 좌우로 벌리는 천강호는 천천
히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몸을 더듬어 갔다.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이 피부를 만지면서 그녀의 음부쪽으로
내려갔다.


" 아직 젖어 있군..그럼 바로 넣어볼까?. "


천강호는 자신이 다시 입고 있던 하의를 바로 벗고 군연옥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 좋아..조준하고..천천히 밀어넣는다..역시 처녀는 처음에 들어갈때가 제 맛이야..키키.. "


귀두를 군연옥의 음부에 맞추는 천강호는 천천히 음부속으로 밀어 넣어갔다. 기둥보다 조금 더 큰 귀두는
그녀의 음부속으로 잘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천강호가 아니였다. 그는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자신의 남근은 음부속으로 밀어넣어갔다.


" 읔..너무 빡빡해..젠장..내것이 아프네. "


힘을 주어 밀어넣어가는 천강호, 그의 남근은 힘에 의해 군연옥의 음부속으로 사라져 갔다. 무려 반각(半
角)을 헤매는 동안 겨우 남근의 절반이 들어갔다.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천강호의 남근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은 여인들의 상징으로 처녀만이 있는 그것이 가로 막고 있었다.
천강호는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냥 힘을 밀어 버릴 생각을 하고 더욱 하체에 힘을 가해갔다.


" 급해..너보다 네년의 언니를 빨리 먹고 싶어..그러니 모든 것을 생략하고 직행.. "


푸...욱...
하체의 힘을 최대한 주고 밀어넣는 순간 천강호의 남근이 군연옥의 음부속으로 사라져 갔다. 얼마나 들어
갔을까?. 천강호의 남근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 뭐야..작은 구멍이네..젠장..다 들어가지 않네..염병할.. "


자신의 남근이 군연옥의 음부속에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 것을 보고 투덜 거리면서 몸을 따로 움직이고
있었다. 바로 허리를 움직여 가는 천강호, 그때 마다 그녀의 소음순은 천강호의 기둥에 붙어 움직이고 있
고 얼마 않되 남근에 붉은 색의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오..앵혈(櫻血)!. "


처녀들만이 간직하는 앵혈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였다. 성이 파괴될때 그 흔적으로 나오는 앵혈이 지금
천강호의 남근에 묻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천강호는 앵혈을 보자 더욱 하체에 힘이 생겨 남근에 있는 피
줄이 튀어 나왔다.


" 오...좋아..환상이야..열심히 안을 구경하는 내 물건..그 맛을 느끼는 이 맛..죽인다..최고로. "


허리를 움직이는 천강호는 머리를 숙여 그녀의 젖가슴, 즉 유두를 입속으로 넣고 빨아갔다. 흡입하면서
혀로 햝아가는 천강호는 간혹 그녀의 유두를 이빨로 깨물어 가기도 했다.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 동안 군
연옥의 몸도 천강호의 몸에 맞추어 갔다.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그녀의 몸속에 스며들어 있는 최음제때문에 몸이 반응 한것이다.


" 좋아..아주 좋아.. "
" 아....으...아.. "
" 나무토막보다 괜찮군..으..아.. "
" 아...더 깊이..아...아.. "


천강호는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남근을 최대한 깊이 군연옥의 음부속으로 넣어갔다. 물론 그의 남근에 의
해 파괴된 처녀성은 더 이상 흘러 나오지 않았다. 결합되어 있는 두사람의 그곳에는 붉은 색만이 그 흔적
을 남기고 있었다.


" 으..자극이 심해서 그러는지..아니면 몸속에 음약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는지 몸이 최고조네..으..금방
  사정할것 같아..으으.. "


천강호는 자신의 몸에서 화려한 폭발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더욱 세차게 하체를 움직여 갔다. 그리고 몸
에서 반응이 오자 천강호는 자신의 남근을 그녀의 음부속 깊이 넣고 몸을 떨어갔다.


" 으..읔...싼다...나온다..나의 새끼들..아아.. "


몸을 휘어가는 천강호는 온 힘을 자신의 하체쪽으로 집중했고 그로 인해 몸속에 쌓여 있는 정액(精液)들
이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밖으로 나온 정액은 그대로 군연옥의 음부속에 모였다.


" 아...좋아..아...아.. "


한 차례 몸을 떨어가는 천강호는 긴 한숨을 쉬면서 거친 호흡으로 밑에 있는 군연옥을 내려다 보았다.


" 헉..헉..히히히.. 자..다음은 네년 차례다..기대하라고..흐흐흐. "


천강호는 천천히 군연옥의 음부속에 있는 남근을 밖으로 뺐다. 남근이 음부속에서 빠지는 순간 안에 고여
있는 천강호의 정액들이 뒤따라 밖으로 나왔고 그 정액들은 그녀의 음부밑으로 흘러 항문[배설강(排泄腔)]
으로 내려갔다. 그 모습을 보고 웃고 있던 천강호는 그녀를 뒤로 하고 가부좌로 기절해 있는 군연후에게
다가갔다.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 천강호는 그녀의 턱을 잡고 고개를 들어 올렸다.


" 히히. 천음절맥..웃기는 신체군..뭐 나하고 상관없지..네년을 먹으면 그만이니까.. 아니지..이런 미녀를
  한번으로 끝내기는 아깝지..히히.. "


군연후의 얼굴을 바라보는 천강호는 천천히 자신의 얼굴을 그녀의 얼굴쪽으로 가져갔다. 똑바로 쳐다보는
천강호는 다물고 있는 그녀의 입술과 자신의 입술을 맞추고 혀를 천천히 안으로 넣어갔다. 군연후의 입속
으로 넘어간 혀를 그 안에 돌아다니면서 그녀의 혀를 탐색했다.
긴 입맞춤을 하는 천강호는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지고 그녀의 얼굴을 다시 쳐다보았다.


" 흐흐..한번 해 볼까?. "


앉아 있는 천강호는 자신의 몸을 일으키고 앞에 앉아 있는 군연후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아갔다. 그리고 천
천히 자신의 몸을 앞으로 밀어가자 어느세 천강호의 남근이 군연후의 입앞에 있었다.


" 그럼..넣어봐야지.. 히히히.. "


천강호는 한손으로 군연후의 입으로 향해 갔고 그 속으로 넣어갔다. 쉽게 입속으로 들어가는 손가락, 천강
호는 입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펴는 순간 그녀의 입 또 한 벌어졌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천강호는 천천
히 자신의 남근을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갔다.
귀두가 들어가고 나머지 기둥까지 들어가는 천강호의 남근..


" 으..부드럽군..좋아..이런 맛은 처음이군.. "


기절해 있는 군연후라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아는 천강호는 자신의 두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움직
여 갔다.
움직이는 순간 천강호의 남근은 군연후의 입속으로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는 것이 반복되어 갔다.


" 오..색다른 맛이네..다음부터 이것도 추가해야겠군.. 벌써 커져가네.. "


어느세 죽어 있던 천강호의 남근이 커져 갔고 어느세 군연후의 입속에 다 들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천강호
는 강제로 자신의 남근을 뿌리 깊이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갔다. 목구멍까지 넘어가는 남근은 그녀의 목구
멍을 넒히고 있었다.


" 읔..입으로 해도 이렇게 자극을 주니..밑에는 더 하겠지..그럼 최후의 그곳을 먹어볼까..키키키. "


천강호는 자신의 남근은 그녀의 입속에서 빼고 그녀를 뒤로 눕히고 그녀의 옷을 벗겨 갔다. 겉 옷을 벗기
는 순간 천강호는 잠시 행동을 멈추고 군연후를 내려다 보았다.


" 아니지..이런 여자를 한번으로 만족하면 안되지..그러다면..히히히.. "


찌..익..찌..익..
천강호는 그녀의 옷을 갈기갈기 찢어 갔다. 무엇때문에 그녀이 옷을 찢어버리는 것일까?
어느세 그녀의 옷을 다 찍어버리는 천강호는 실오라기 걸치고 있지 않은 그녀의 알몸을 감상하기 시작했
다. 낮에 얼피 보았던 그녀의 몸이지만 지금 자세히 보는 천강호는 또 다시 그녀의 몸에 빠져들고 있었다


" 요녀군..몸만 보고 있었도 빠져버리는 요녀야.. 이런 여인이 몸을 판다면 뭇남성들은 목숨을 내놓고 그
  녀를 차지할 것 같군..하지만 누구한테 넘겨줄수 없지..얌..네년의 몸은 나의 것이야..나만을 위해 존재
  해야한다..키키키..그렇게 만들것이다.. 내것으로.. "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군연후의 몸을 만져가는 천강호는 그녀의 젖무덤에서 멈추었다.


" 아..이 감촉..다른 여인들과 다른 감촉이야..만지것으로 나를 미치게 만드네..흐흐.. "


천강호는 두손으로 군연후의 젖무덤을 움켜쥐고 힘을 가해갔다. 손안에 들어온 젖가슴은 그의 손가락 사
이로 튀어 나와 터질 지경까지 이르렀다.


"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아.. "


천강호는 끊어질 것 같은 자신의 남근을 부여잡고 그녀의 음부쪽을 내려다 보았다.


" 보고만 있으면 피가 솟아 오를것 같아..더 이상은 못 참아.. "


참을 수 없는 천강호는 천천히 그녀의 다리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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