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을 시작하면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즉시공을 시작하면서

페이지 정보

조회 242 회 작성일 24-01-03 14:13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흔히 유부녀물은 아내의 타락이나 아님아내의 조교나 목표물의 타락으로 끝난다.

하지만 중국의 고전인 옥보단이나 금병매는 불륜과 욕망과 그것에 따른 인과응보를 이야기하고

단순한 쾌락을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

내가 쓰려는 색즉시공이라는 소설은 주인공들의 욕망에 따른 인과응보를 다루고 있다.

과연 욕망대로 살면 어떻게 될까?

나는 여기에 2명의 주인공인 오태웅과 강성민 그리고 그둘을 둘려싼 여자들과 아내들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결국 욕망보다는 사랑이 위대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욕망을 탐하다 아내를 빼앗기는 오태웅,

아내를 위한다고 하지만 쾌락에 빠져 아내를 불륜에 빠지게 만드는 강성민도 같은 사람들이다.



추천52 비추천 70
관련글
  • [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107 - 또 한해를 시작하면서
  • 나의 네이버3..그리고 잡다한 여성 편력기를 시작하면서..
  • 일상에의 초대--시작하면서
  • [열람중] 색즉시공을 시작하면서
  • [일/번]여교사를 노려라 - 시작하면서/ 제8장 1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