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비운의 미궁 Leve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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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미궁 by TOSHI
LEVEL13
구출 작전 결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시시 각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양동 작전의 습격을 담당하는 알란과 아가스, 드리간은, 땅거미에 짙어진 성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잠입을 선택한 성벽은 어둡고 쇠약한 부분이었다. 만월에 가까운 달이 낮게 올라 빛을 비추고 있었다.
나무들의 그림자가 기괴한 모양을 그리자, 일행의 불안감을 눈에 띄게 나타났다.
벽의 양측에는, 파수병들이 순시를 계속하고 있었다.
차츰 진해져 가는 어둠이 깔리고 있었지만, 탑 위에는 밤눈이 밝은 종족의 파수병이 움직이는 모습이 간신히 보였다.
파수병은 각각 한 사람씩 방금 전 시간에 교체한 것은 확인했다. 행동에 필요한 시간, 임시의 교체가 없다는 것은 아직 자신들의 계획이 무사히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명궁·드리간의 활이 당겨져 먼 곳의 탑을 노린다.
알란과 아가스는, 가까운 쪽에서 표적인 2 명을 노리고 있었다.
알란의 입에서, 작은 신호가 떨어지자, 3 개의 화살은 현에서 떨어져 공중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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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명령에 의하여 미유가 끌려간 것은 저녁이 다 지나간 시점의 일이었다.
데려가 사라지고 난지 몇 시간이나 경과하고 있어 바스코스는 초조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병사들에게 끌려온 소녀는 녹초가 된채로 무방비의 상태로, 인간의 껍질만 하고 있는 상태로 망가져 버린 상태였다.
(대왕에게 반나절이나 당했으니. . .)
바스코스 대장은 조금 소녀가 불쌍하게 생각되었다.
그러나, 바스코스는 짐승과 같은 성욕의 주인이었다. 미유를 자신의 부하를 시켜 침대에 뉘웠다. 그리고는 부하를 물리고 즉시 소녀의 몸에 손을 데고 있는 것이었다
몸에 감은 천을 치우자 안은 전라였다.
눈부시게 젊은 육체.
미유는 의사를 잃어 버린 것처럼, 몸을 숨기지도 않고 남자의 행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바스코스가 다리를 벌리자. 쿠바가 불쌍한 소녀에게 쏟아 부은 마의 정액이, 주르룩 넘쳐 나온다.
미유는, 미디아나 파미나와 같이, 쿠바에 의해 성의 노예로 변해버리는 의식이 끝나 버린 것이었다.
(뭐, 맛은 더욱 더 좋아질 것이다. . .)
바스코스는 마음대로 납득하면서, 상사의 정액을 옷감으로 닦아낸 채로, 가차 없이 소녀에게 자신의 몸을 싣기 시작했다.
딱딱한 말뚝이 힘차게 소녀에게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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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는 경비 담당인 롤프 하사에게 불려와, 인기척이 없는 심문실에 식사를 가져오고 있었다.
하사가 둔갑술을 사용하는 특무 경비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심문실로 식사를 가져오는 것은 이따금씩 있는 일이었지만, 오늘 밤은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고 있었다.
그러나, 리나는 (작전 결행 전에 조금 신경이 쓰여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을 할 뿐이었다.)라고 자신을 납득시키며, 노파의 모습으로 심문실로 들어와 갔다.
방 안에는, 롤프가 외에는 아무도 없다.
「식사는 여기에 두겠습니다.」
노파의 소리로 말하면서, 리나의 경계심이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심문실이라는 하지만, 안에는 사실 상의 고문실로 비명을 누설하지 않기 위한 시설의 문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 옆으로 무시무시한 기구가 줄지어 있었다.
식사가 들어간 바스켓을 고문대로 사용이 되는 테이블에 두고, 리나는 서둘러 방을 도망가려고 했다.
「할머니. 무엇을 서두르세요?」
출구의 앞에서 하사가 가로막고 서서는 뒤에 있는 문을 닫아 버린다.
어떻게든 이 장소를 피하려고 머리를 쓸 수 있고 있는 리나에게 롤프는 말했다.
「할머니. 조금 괜찮은 것이 있는 데 조금 봐 주지 않으실래요」
「좋은 것을 왜 이 노파에게 보여주려는 것이지?」
우선 맞장구를 치는 리나.
그러나, 그 표정은 곧 얼어붙고 말았다.
롤프가 몸 안에서 꺼낸 것은 작고 낡은 거울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진실의 거울이라는 물건이라는 말이야.」
「마법으로 만들어진 가짜를 판단하기 위한 필수품이지요」
「예를 들어, 이것을 이렇게 할머니에게 향하다면. . .」
진실의 거울은, 그 순간, 한 줄기의 빛이 퍼져나가며 노파 모습의 리나를 비춘다.
리나는 자신의 변신 마법이 희미해져 가는 것을 느끼며 놀라고 있었다. 구불거리고 있던 허리가 새워지며 얼굴에 만든 주름이 펴지며 매끈매끈한 피부가 나타난다.
(이런 들켰다. . . !)
리나는 서둘러서 스커트를 넘겼다. 그리고, 다리의 상단부에 숨겨 둔 나이프를 뽑아 들었다. 리나는 남자에게 노리고 있었다.
롤프에 있어서는 조사하고 있던 여자가 자포자기하는 행동을 취할 것이다라는 사실을 예측하고 있었다.
게다가, 실제로 나이프를 다르는 모양을 보자, 무술은 아마추어라고 생각했다. 하사는 자신감에 찬 웃음을 띄우면서, 가뿐히 나이프를 주고 받으며, 여자의 손목을 가볍게 타격하며 시원스럽게 칼날을 쳐서 떨어뜨려 버렸다.
타격에 놀라 벽으로 도망친 여자를 가소롭다는 듯이 본다. 생각 외로 젊은 아가씨였다. 아직 10대 중반 정도뿐이 안된다는 것을 하사는 정확하게 추측할 수가 있었다.
자신의 정체가 발각이 되다는 것에 무서움에 떠는 소녀는 어깨를 떨고 있었다.
(마술을 사용하면 귀찮아 지니깐. . .)
(빠르면 손을 묶으고 입을 막아버려 수상한 동작을 봉해야 한다)
실전 경험이 풍부한 하사는 마법을 사용하는 무리의 취급하는 일에도 익숙해져 있었다.
롤프는 경계하면서도 방금 전에 나이프를 뽑을 때에 가볍게 보인 계집의 가늘고 흰 다리를 생각하고는 사악한 욕정을 부풀리고 있다.
몸집도 작고 가녀린 계집이었지만, 중력을 거스르고 위를 향한 가슴이나, 부드러운 허리의 곡선은 노파의 의상 위로도 쉽게 보여지고 있었다.
천천히 공간을 줄여 가는 하사.
(이 성과로 승진은 확실하다. 하나 앞서서 축하의 의미로 이 계집을 시식을 해볼까)
리나는 벽에 몸은 붙이며, 더 이상 도망갈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소녀의 다리에 벽에 붙어져 있던 고문용의 철 쇠사슬이 채워지며, 철컥 하는 무거운 소리가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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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일행들이 발사한 화살은 보기 좋게 파수병의 몸에 꽂히며 파수탑의 그림자는 동시에 쓰러져 버렸다.
벽에 균열부에 줄을 던져 오른다. 사전에 연습을 반복한 계획대로 모두 조용히 행동하고 있었다.
드리간이 넘어뜨린 파수병의 헬멧을 쓰고 대신하여 탑 위에 기립한다.
.
점호가 있으면, 꾸민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만약의 경우 정체가 발각이 된다면 손에 들린 활과 화살로 싸울 자세였다.
이미 한 편의 탑에는 더 이상 할애할 수 있는 일손이 없었기 때문에, 파수병의 시체를 줄에 묶어 흉벽에 매어 버렸다.
알란과 아가스는 발소리를 죽이며 안뜰을 횡단하여, 안쪽으로 서둘렀다.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은 성의 외곽에 있는 뇌화탄의 저장고이였다.
뇌화탄은 숯과 유황을 기초로 만든 검은 가루를 두꺼운 도기의 단지에 채워 단지의 입구에 가루를 혼합한 끈이 붙여져 있는 무기다.
이 끈에 불을 붙여서 적을 향해 내던지면, 일정의 시간이 흐른 후에 마법의 불과 같이 구슬이 폭발하게 되는 것이었다.
마법사가 아닌 병사에서도 매우 쉽게 사용을 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는 무기로, 손으로 던지기는 것부터 거대한 투석기로 던지는 것까지 여러 가지의 크기가 있었다. 가장 큰 성 공격용의 뇌화탄은, 쿠바의 마술에 가까운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기까지 한다.
이 병기의 최대의 결점은 마력과 같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몇 번이나 폭발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뇌화탄의 저장 창고는 성 안의 중심부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외곽에 놓여지는 것이 보통이었다.
경비상 다소 허술하게 취급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쿠바는 거기에 충분한 병사를 두도록 명을 하고는 있었지만, 병사들은,
「대왕의 분노의 다음으로 뇌화탄의 창고가 무섭다」라는 관념이 박혀 있을 만큼 이 임무를 싫어했고, 실제로 이 일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도 적었다.
알란은 이 틈을 노려서 오늘 밤의 작전을 세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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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는, 하사의 틈을 노리며, 마법 공격을 하려고 필사적인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양손을 벌려 하늘에 가리며 힘을 집중하면서 가슴의 앞에 서로 모았다. 볼을 양손에 잡은 형태인 채로, 손을 입 쪽에 대어 주문과 함께 거친 숨을 내쉬었다.
눈은 하사를 강렬하게 응시하며 조금의 깜박임도 하지 않는다.
소녀의 의도를 추측하며, 롤프 하사는 아주 바보처럼 놀리는 손놀림을 하며 보았다.
( 나를, 얕잡아 보고 있는 때가 찬스야. .)
리나는 자신을 격려하면서 마법을 완성시켰다. 손을 벌리며, 단번에 앞에 쑥 내민다.
순간 양손의 사이가 빛나며 에메랄드색의 섬광이 흐름이 하사의 몸에 명중했다.
(해냈어! )
어이없는 승리에 리나의 마음에 기쁨이 달린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 그녀는 경악스러운 시선을 보이고 있었다.
본래라면 바닥에 쓰러져 있어야 할 남자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다. 조금 전까지 하사가 서 있던 장소에서 광선을 받아 파괴된 것은, 2단으로 쌓아진 의자와 거기에 걸쳐져 있는 경비대 제복의 윗도리 뿐이었다.
의심하며 주변을 눈으로 둘러보며, 다음 마술의 준비를 하는 리나.
「. . .마법은 신중하게 써야지 심력의 소모가 많을 텐대?」
소리가 난 곳으로 몸을 돌려 뒤돌아 본 리나는 손가락에서 전광을 날렸다. 바지찍하며 번개가 빛나며 공중에 뚫고 벽에 불꽃이 튀긴다.
그러나, 거기에는 벽만이 있었을 뿐이라 불꽃은 허무하게 땅에 떨어져 버렸다.
적이 사라져 버림에 의하여 싸움의 성과가 없었다. 리나는 벽에 몸을 기대며 방을 둘러본다.
(숨어 있는 상대를 넘어뜨리려면. . .음. . .)
생각을 정리하려고 하는 소녀 자신의 그림자가 진해져오며 스르륵 배후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어떠한 소리도 내지 않고 남자는 손을 치켜든다.
소녀가 육감이라고도 해야 할, 감각에 통지를 받고 뒤돌아 본 그 순간, 남자의 수도는 적확하게 리나의 목덜미에 공격해 넘어뜨려 버렸건 것이다.
풀썩 하며 무릎을 대고 마루에 넘어지는 리나.
롤프는 빙그레 추잡한 웃음을 띄우면서 정신을 잃은 소녀의 옷을 솜씨 좋게 벗기기 시작했다.
탈의를 하고 보자 상상 이상으로 아름다운 신체를 보였다.
의식을 잃은 얼굴은, 잠자는 아이의 얼굴의 천진난만함이 느껴졌고, 느긋하고 평안하게 자란 육체는 이미 여인의 성숙함을 느끼게 할 정도로 성숙하여 남자의 색욕을 돋우고 있었다.
가는 다리를 벌리자 중앙의 균열은 한 개의 줄기가 닫아하게 합쳐졌다. 아르티아의 아가씨답게, 거기에는 털이 거의 나지 않은 체로, 벌판이 보여지고 있었다.
리나가 17년간 사랑하는 남자에게조차 보여주지 않았던 순결의 꽃이, 일개의 병사의 야만스러운 손에 의하여 좌우로 벌려진다.
손가락을 비집어 넣으려고 했지만, 아직 개통이 안된 동굴은 강하게 수축을 하며 더러운 남자의 침
입을 단단하게 거부하며 저항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사에게 있어서 처녀를 강간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실제로 침략 부대에 근무하고 있었을 무렵에 하사가 소속해 있던 닌자 부대는, 정찰대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최우선적인 적의 마을이나 요세에 숨어들어 사로잡은 계집들을 강제로 강간하며, 능욕하는 것일 비일비재 했던 일이었던 것이다.
하사는 소녀가 눈을 떠도, 불필요한 일을 할 수 없도록, 입에 벗겨진 의복을 재갈로 걸쳐 물게 만든다음 고문대에 가로놓이게 했다.
양손을 책상의 상부의 철 고리로 고정한다. 다리는 강간을 하기 위하여 고정하지 않았지만, 다리로 마술을 사용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리나는 의식을 되찾고 있었다. 그러나, 마술은 봉쇄된 채로 전라로 고문용의 책상에 고정되어 버린 소녀 였다.
소녀가 눈을 뜨자, 철의 구속도구에 잡힌 자신의 손목이 우선 보였다. 그리고 목을 일으키자, 자신이 입고 있던 모든 옷들이 제거되어 버린 사실도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자신도 알몸이 된 롤프가 길게 머리가 부분이 부풀어진 남근을 요리조리 흔들면서 받침대에 올라 오는 것을 절망 중에 바라보고 있었다.
흉악하게 젖혀져 올라간 페니스는 배를 칠 정도로 크게 성장을 하고 있었다.
리나는 변장하고 정찰을 하는 도중에 몇 번이나 범해지는 아가씨를 목격한 적이 있었다. 자신의 일과 별개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몇 번이나 냉정하게 그것을 본 적이 있었다.
.
남자는 리나의 양 무릎 근처를 꽉 잡으면서 크게 양쪽 벌렸다. 허벅지의 부드러운 육체의 끝에 보여지는 소녀의 도랑이 벌려지며, 꽃잎이 얼굴을 내비쳤다.
리나는 화원에 꽉 누르고 있는 귀두의 뜨거움과 상체가 눌려진 유방에 끝에 위치한 젖꼭지에 느껴지고 있는 이빨의 감촉으로, 이제야 능욕되고 있는 것이 자신이라고 사실이 절망감에 느껴졌다.
하사가 조금의 주저함 없이 허리를 찌르며 공략한다. 처녀의 성벽은, 거대한 노도와 같은 공격력 앞에 물러나며 문이 조금씩 넓혀져 가고 있었다.
소녀는 본능적으로, 남자의 흉기가 최후의 저항을 하고있는 마지막 부분을 찢어 버리며 자신에 체내를 점유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흥분한 남자가 군침을 흘리면서, 마지막 찌르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리나는 어쩔 수 없이, 입에 채우고 있는 속옷의 안쪽에서 흐려진 소리가 되지 않는 비명을 올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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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열쇠가 될 소녀들 두 명 다 남자들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불쌍한 소녀는 악의 손끝의 페니스에 노예가 될 운명만이 있는 것일까?
정의의 전사들이여, 굴욕의 늪에서 일어서라!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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