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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마(色魔) 1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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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 회 작성일 24-01-03 1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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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마(色魔)  1 - 6



                            음약(淫藥)에 취한 연화옥녀(蓮花玉女)


 


마을로 접어드는 길에 몇필의 말과 그 앞에 걸어오는 한 명의 하인.. 바로 천강호와 백군마 일행이였다
그리고 또 한명의 일행이 있는데 바로 옥혜미였다. 그녀는 백군마에게 반해 그를 따라 이곳까지 온 것이
다.


" 공자님..요기나 하고 가시는 것이.. "
" 그게 좋겠습니다. "


천강호는 이들의 말을 듣고 말고삐를 객잔이 있는 곳으로 돌렸다.
아무 객잔으로 들어가는 백군마 일행과 고삐를 나무에 묶어 놓고, 안으로 들어가 주위를 살피는 천강호는
백군마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 의자에 앉는 순간..


" 이놈아..너는 이곳으로 와라!. "
" 아..예..알겠습니다..헤헤.. "


호위무사들의 부름으로 그곳으로 걸어가는 천강호는 그들과 같은 자리에 앉았다. 다른 쪽에는 옥혜미와
백군마가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천강호는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그때 호위무사중 한 사람
이 천강호를 향해 말을 했다.


" 네놈 이름이 뭐냐?. "
- 너같은 새끼한테 가르켜 줄 이름은 없다..이놈아..진짜 이름을 가르켜 주면 내 신분이 들통 난다. 그
  러다면 하는수 없지.. -
" 아..네..견자..강견자 입니다. "
" 강견자?.. "
" 풋....하하하하.. "
" 크하하하.. "
" 견(犬) 자(子)라..크하하하.. "


견자(犬子)라면 한마디로 개새끼라는 뜻이다.
천강호는 그런 뜻으로 가르켜 주는 것이 아니였는데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해석한 것이다. 견자(絹者)
비단결 같이 부드러운 남자의 뜻을 호위무사들은 개새끼라는 뜻으로 알고 웃는 것였다.
천강호는 자신의 본명을 말고 가명(假名)를 듣고 웃는 것을 보고 화가 치밀었다.


" 너무 합니다..어찌..저를.. "
" 풋하하하..미안..하다..견자야.. "
" 크하하하.. "
" 하하하.. "
- 요것들 봐라..감히 내 가명을 개새끼로 해석해..너희들 두고 보자..십팔놈들.. -


그때 저쪽에서도 큰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이곳에서 대화하는 내용이 저쪽까지 퍼졌고 그 말소리를 듣
는 옥혜미와 백군마도 웃어갔다. 아니 객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천강호의 가명을 듣고 웃었다.
겉으로 웃고 있는 천강호지만 속마음을 화나 있었다. 특히 옥혜미를 보고 더욱 화를 내고 있는 천강호.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는 속으로 웃어갔다.


- 오냐..웃어라..이년아..자정에 보자..웃음이 나오는가.. 크크크.. -


한바탕 웃으로 백군마와 옥혜미의 어색함이 사라지고 오히려 더 다정하게 대화는 나누었다.
간단한 음식이 나오자 음식을 먹은 일행은 다시 마을을 나와 행선지로 출발 했다. 백군마와 옥혜미의 행
선지가 똑같아 계속 동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너무 날이 어두워져 더 이상 강행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아
는 백군마는 그곳에서 하루밤 묵어가기로 했다.
백군마와 옥혜미는 이층으로 방을 잡고 호위무사들도 백군마 옆으로 방을 정했다. 그러나 천강호는 하인
이라는 것때문에 방이 아닌 마구간에서 잠을 잘 수밖에 없었다. 그들 앞에서는 태연한 척 하는 천강호
지만 그의 속은 화가 끝까지 치솟아 있었다. 그러나 천강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옥혜미를
겁탈할지 생각에 잠겨 있었다.


- 키키..그럼 자정에 실행에 옮겨 볼까..생각만 하는데 내 남근이 커지는군..흐흐흐. -


무슨 꿍꿍이를 하는지 모르지만 천천히 눈을 감아가는 천강호였다.


*


오시[(午時)자정]를 지나 미시[(未時)새벽1시정도]가 될 무렵.
어둠을 지배하는 밤, 이런 밤에 마을 모든 집들이 잠을 청하고 있을 무렵 한 객잔에 검은 인영이 조심스럽
게 이층으로 날아 지붕위에 내려왔다. 인영은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피고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자 인영
앞에 있는 창문쪽으로 다가갔다.


" ... "


창문에 구멍을 뚫어 안을 주시하던 인영은 자신의 품속에 손을 넣고 무엇인가 꺼내들어 입쪽으로 가져갔
다. 한 치가랑의 나무로 되어 있고 그 안에는 텅 비어있는 것 같았다. 인영은 입속에 들어간 빈 나무를
불어가자 반대쪽 창문속으로 들어가 나무속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순식간에 방안은 연기로 가득차 갔다. 인영은 연기를 방안으로 다 넣었는지 다시 나무를 자신의 품속으
로 넣고 잠시 기달렸다.


" 됐다. 그럼.. "


자신의 손에 들고 있는 단검을 뽑아 들고 창문틀 사이로 넣고 위로 올리자 창문은 저절로 열려갔다. 인
영은 열리는 창문으로 들어가 안을 주시했고 주위를 살피면서 천천히 앞으로 걸어갔다. 그가 가는 곳은
바로 방안 한쪽에 있는 침대였고 그 침대 앞에 도착한 인영은 침대위에 누워 잠들어 있는 인물을 바라보
았다.


" 흐흐..완전히 갔군..이곳에서 해도 전혀 모르겠어..히히. "


침대에서 자고 있는 인물을 덮고 있는 이불을 다리쪽으로 내리는 순간 침대에 있는 인물의 몸이 들어났
다. 헌데 침대에서 자고 있는 인물은 갓 묘령(妙齡)이 넘은 여인의 몸이 였다.
어둠속에서 잘 보이지 못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였다.
옥혜미.
지금 복면인 앞에 고이 자고 있는 여인은 백군마와 동행하는 옥혜미였다.


" 그럼 잠시 후에 즐기고.. "


복면인은 자고 있는 그녀의 몸을 쓰다듬어 갔고 특히 그녀가 솟아 있는 젖가슴을 힘을 주어 갔다. 자신
의 몸을 겁탈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런 느낌도 없이 자고 있는 옥혜미, 복면인은 그녀의
젖가슴을 쓰다듬다가 그녀의 목과 다리밑으로 손을 넣어갔다.


" 흐흐..빨리 구멍 맞추기 하고 싶군.. "


음산하게 말을 하는 복면인은 옥혜미의 몸을 안고 창가로 걸어갈때..
꽈..앙...


" 이놈.. "


파..악..우..지지직..
강기(强氣)가 복면인한테 날라가 그의 몸으로 맞아가는 순간 복면인은 그의 강기를 피해 창가로 뛰어 내
려 갔다. 그 뒤로 옥혜미를 메고 도망치는 복면인을 뒤따라가는 백군마,


" 이놈의 음적놈..감히..옥낭자를.. "


도망가는 복면인을 뒤쫓아가는 백군마, 그러나 그는 복면인의 경공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


" 어떻게..저런 경공이 있단 말인가?. 무림에 저런 경공을 발휘하는 인물은 없다..도대체 어떤 인물이란
  말인가?. "


숲속으로 들어가는 복면인은 더욱 빠른 속도로 사라져 갔고 그 뒤로 백군마가 숲속에 도착했다. 주위를
살피던 백군마는 숲속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을 느끼고 몸을 날렸다.


" 젠장..드럽게 귀도 밝네..히히..그러나 도망은 나보다 빠를수는 없지. "


복면인은 뒤를 돌아보고 더 이상 백군마가 따라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경공을 늦추고 나무가지에 멈췄
다.


" 저놈이 포기안하고 계속 따라 올것이니..어디가 좋을까?.. "


주위를 둘러보는 복면인은 아무리 둘러보아도 적당한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을때 복면인이 있는 곳에서
얼마 떨어짖 않는 곳에 높을 절벽을 보았다.


" 저 위면 좋겠군.. 이렇게 높은 거리면 아무리 백군마라도 한번에 올라오지 못한다.. 그럼.. "


나무가지를 박차고 날아가는 복면인은 절벽에 있는 곳을 향해 갔고 절벽을 타고 위로 솟아 올라갔다. 얼
마정도 올라갔을까, 그때 복면인 눈에 들어오는 동굴을 발견하고 그는 안으로 몸을 날렸다.


" 좋아..이곳이면..아늑하고 방해 할 사람도 없고..흐흐.. "


쿵..
자신의 어깨에 있는 옥혜미를 바닥에 던져버린 복면인은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천을 풀어갔다.


" 으흐흐..감히 내 가명을 가지고 웃어..어디 너도 당해봐라..계집년아..나의 굵은 몽둥이로.크하하. "


크게 웃어가는 복면인은 바로 천강호였다.
천강호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는 옥혜미를 내려다 보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자신의 손을 옷 속으로 넣
고 무엇인가 꺼내들었다. 아주 작은 병이였고 주로 그 안에다 상처를 입을때 바르는 약을 넣는 약병이
였다.


" 흐흐..그냥 하면 재미 없지..네년의 애달픈 목소리를 듣고 싶군..이것 한방이면 완전히 색녀로 변하고
  말것이다.. "


천강호는 자신의 손에 있는 병을 열고 그 안에서 한 개의 콩알을 꺼내들고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입
을 벌리고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기는 천강호는 미소를 짓고 그녀의 몸으로 손을 가져갔다. 얼마나 급한
지 천강호는 그녀의 옷을 풀지 않고 잡아 당겨 찢어 갔다
찌..이이익...


" 오..호..좋아..비단결같은 피부..죽인다..더 참을 수 없어..어서 일어나라..그리고 나를 즐겁게 해주
  는 것이다..크크크.. "


천강호는 알몸으로 변해 있는 옥혜미의 살을 손으로 만지면서 자신의 입을 가져가 그녀의 탐스러운 젖꼭
지를 입속으로 넣어갔다..
쪼..옥..
젖꼭지를 흡입하는 천강호는 입속에 있는 혀를 사용해 젖꼭지 주위를 햝아 갔다. 그리고 간혹 그녀의 젖
꼭지를 이빨로 깨물어 잡아 당겨가기도 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갈때 옥혜미의 입에서 아주 작은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 잘 기억해라..음정미혼산(淫政迷魂散)으로 내년과 몸이 섞이는 동안 네년의 내공이 내 몸속으로 흡입
  하게 만드는 약이다.. 몸주고 내공주고 얼마나 투철한 헌신 정신이냐..크하하하.. "


무릎을 꿇고 자신의 손으로 옷을 벗어가는 천강호는 비몽사몽으로 신음을 하고 있는 그녀에게 설명을 해
주고 있었다. 아무러 설명을 해 주어도 그녀의 머리속에는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음정미혼산을 설명하는 동안 천강호의 옷을 모두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알몸으로 변하는 천강호는 누워
있는 옥혜미의 몸위로 몸을 숙여 갔다.


" 아....아..나....좀... "
" 오냐..보체지 말거라..안그래도 너의 구멍을 맞춰줄거니까..흐흐.. "


천강호는 옥혜미의 몸을 한번 쓰다듬어 내려가 자신의 커져 있는 남근을 한 손으로 잡고 옥혜미의 수림
지대로 남근을 가져갔다.


" 오..이 감촉..죽이네..죽여.. "
" 아아..아..제..발..몸이 뜨..거워..터질것 같아..아아.. "


옥혜미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과 음부를 문지르고 있고 천강호는 그런 그녀를 보고 자신의 손
으로 옥혜미의 손을 치웠다. 그리고 젖어 있는 그녀의 음부로 남근을 가져가 맞추고 힘것 밀어 넣어갔
다.


" 악...악.. "
" 읔..좁군..하기사 처녀의 몸인데 좁겠지..걱정하지 말거라..내가 개통해 주겠다..그것도 아주 크게. "


천강호은 자신의 남근을 뿌리끝까지 밀어넣어갔고 옥혜미는 그 고통을 참지 못하고 눈을 크게 뜨다가 그만
실신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아픔이 몸으로 전해져 오는 것으로 다시 깨어나는 옥혜미, 천강호
는 그런 옥혜미를 내려다 보고 천천히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갔다.


" 그럼 노를 젓어갈까.. "
" 악..아파..악.. "
" 젓어가자..젓어가..으..싸..으싸.. "
" 악..악..아파..제발..악.. "
" 당연히 아프지..내 것을 받고 안아픈 년은 보지 못해거든..크크.. 아무튼 네년의 속구멍은 따뜻하군. "


노를 젓어가든 열심히 자신의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가는 천강호와 그 밑에서 천강호의 남근을 음부로 받
고 있는 옥혜미..남근이 음부속에 들어가 나올때 마다 그녀의 몸이 파괴되고 있다는 흔적이 나오기 시작
했다.
앵혈(櫻血).
어떤 남자도 침범하지 않았던 그녀의 처녀를 무참히 밟아버리는 천강호였고, 그 흔적으로 그녀의 음부와
천강호의 남근에 묻어 나오는 피는 그녀의 음부를 적셔갔다. 짐승과 같이 무작위로 허리를 움직여 가는
천강호의 행동을 동조하는 옥혜미였다.
지금 옥혜미의 머리속에는 자신의 하체에서 밀려오는 아픔보다 쾌락으로 흥분해 있는 몸이 먼저였기에
이런 행동을 하고 있었다. 천강호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결합되어 있는
곳을 내려다 보았다.


" 흐흐. 완전히 홍수네..무슨 년이 겁탈당하면서 흥분하냐..하하..하기사 약에 취해 있으니 당연히 흥분
  하겠지. 크하하. "
" 아아..더..아파..악..깊이..너무 좋아..아아.. "


다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는 천강호는 그녀의 다리를 앞으로 밀어갔고 그로 인해 그녀의 다리가 자신의
얼굴쪽으로 다가왔다. 그와 동시에 천강호도 기마자세로 일어나 허리를 움직여 갔다. 가면 갈수록 그녀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갔고 천강호 역시 그녀의 엉덩이를 따라 몸이 더 일어났다.


" 오..좋아..이제 구멍이 넒어졌군..딱 좋아..크흐흐. "
" 아아..더 깊이..악..아아..몸이 찢어지게 만들..어..아아..줘..아아.. "
" 미친년..색녀보다 더 좋아하네..크흐흐.. "


굵은 천강호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옥혜미의 음부를 강렬하게 찔러갔다. 이런 행동을 옥혜미는 좋
아하고 있는지 연신 즐거운 표정을 짓어갔다. 아니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해달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었
다. 천강호는 그런 옥혜미의 말대로 그녀의 소음순(小陰脣)을 깊이 찔러갔다.


" 아아..너 무 좋아..아아..더 이상은..못 참겠어..아아. "
" 지랄한다..석을년..혼자 절정을 맛보냐..미치년.. "
" 아아..나..온..다..아아.. "
" 염병한다..이년아..너 나한테 겁탈당하고 있어..알아..등신같은년.. "
" 아아..아악!. "


몸을 힘을 주는 옥혜미는 온 몸이 정지해 갔다.
옥혜미의 이런 행동은 그녀가 지금 절정을 맞이했다는 뜻이 였고 위에서 내려보는 천강호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화를 내면서 욕을 해 갔다. 그때 절정을 맞이한 옥혜미의 음문중에 대음순(大陰脣)위에 있는 작
은 구멍에서 분수처럼 노란 물줄기가 솟아 올라왔다. 그것을 보고 급히 피하는 천강호는 그녀를 향해 다
시 욕을 해 갔다.


" 이런 망할년이..어디다 오줌을 사는거야..엿같네.. "
" 아...웁..읍..콜록..콜록...켁..켁.. "


음부가 하늘위로 솟아 있기때문에 그녀의 음부에서 솟아오르는 물줄기가 그대로 그녀의 얼굴쪽으로 솟아
내려갔다. 얼굴로 떨어지는 물줄기는 벌어져 있는 입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옥혜미는 그 물줄기를 피
하지 않고 오히려 받아 먹는 것 같았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천강호는 다시 남근을 움직이면서 그녀의 얼굴 표정을 보고 크게 웃어갔다.


" 자기 오줌을 자기가 먹냐..그렇게 목말라냐..이년아..크하하하..그래 많이 먹어라..다 먹어..하하. "


옥혜미는 자신도 모르게 오줌이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 바로 그
녀의 자세때문이다. 천강호가 그녀의 자세를 그대로 하기때문에 움직이지 못했고 그로 인해 자신의 목구
멍으로 들어 갈 수밖에 없었다.


" 흐흐..좋아..네년의 그런 모습에 더욱 흥분해 나도 쌀것 같다..으으.. "
" 아아..아흐흑.. "


천강호의 행동에 다시 흥분이 찾아오는 옥혜미였고 그런 그녀의 모습을 내려다 보는 천강호는 그녀의 음
부를 더욱 강렬하게 깊숙히 찔러갔다.


" 으으..나도 싼다..이년아..받아라..아아아.. "


행동을 멈추는 천강호은 그대로 옥혜미의 음부속으로 넣어갔고 온 몸에 힘을 주어갔다. 긴 신음소리를 내
고 있는 천강호는 자신의 몸속에 쌓여 있는 정액을 남근으로 배출했고 그 정액은 옥혜미의 음부속에 가
득채워졌다.



즐겁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계속 부족한 글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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