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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능] 엄마와 나......마키무라료......3장, 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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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 회 작성일 24-01-03 0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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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美熟女の絶技と倒錯計画 (아름다운 열녀의 뜨거운 기술과, 도착계획)


“대, 대단해요 엄마! 그, 그 모습 정말 잘 어울려요......”


마치 중학생과 같은 대학생 시미즈의 말에 사와키 레이코는 작은 엑스터시마저 느끼며, 허리를 비꼬며, 한층 더 괴로운 포즈를 잡아 검은 가타벨트와 스타킹, 거기에 에나멜의 검은 하이힐만의 나신을 과시 하였다. 딸의 가정교사 그 순진스러운 대학생을 보자마자 입맛이 다셔져 바로 고용을 하였던 만큼 이미 반년 가까이 자신의 불륜 상대가 되어 있는 대학생의 가정교사 앞에 옷을 벗으면서, 그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게 만드는 유부녀 레이코였다.


“못된 아가,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어 자위나 하다니”
“어쩔 수 없단 말이야, 엄마가, 엄마가 너무 멋지니까 엄마가 나빠”
“그래서 언제나 그렇게 자지를 비비면서 엄마를 생각하는 거니?”
“으응 언제나, 난 엄마가 아니라면, 그 어떤 여자도 싫어 나에게는 엄마 밖에 없어......”


그 육감적인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침대위에 누워 그 자지를 비비며 자신을 올려보는 딸의 가정교사의 얼굴을 넘어 하이힐 차림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레이코는 침대 위에 섰다.


“자 여길 봐 아가, 알고 있어? 너는 엄마의 여기에서 출생 하였어요”


레이코는 그렇게 딸의 가정교사 머리 위로 검은색의 극박의 스타킹 차림으로 검은 가터벨트를 착용한 하이힐의 모습으로 자신의 양손의 중지, 약지, 검지를 동반하여 양쪽에서 여섯 손가락으로 그 시커먼 보지털을 달고 있던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려 그 시뻘건 육질을 보이고 있는 동굴을 활짝 열어보였다. 올해 35살이 된 레이코였지만, 결혼을 한지 15년이나 된  20대 중반과 전혀 변함이 육체미를 과시 하면서, 3년 전 어쩌다가 딸의 담임교사와 불륜을 저지르고, 불륜의 맛을 느낀 유부녀였지만, 너무 딸의 담임교사가 진지해지는 바람에 얼마 되지 않아 교재를 끊었던 레이코였지만, 그것이 우연한 일로 반년 전에 두 번째의 불륜을 가진 유부녀였다. 하지만 어찌 된 것인지 그 보지는 아직도 탱탱하고 핑크색을 보이며 살짝 상단만 검붉은 색으로 퇴색이 되어 시커먼 보지털을 마음껏 달고 있는 그 가랑이사이를 가정교사에게 마음껏 드러내고 있었다.


“아아 보여, 엄마의 활짝 벌려진 보지가 전부 보여”
“후 젖어 있는 것도 보이니?”
“응 보여, 엄마의 장국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아아 당장이라도 내 입에 떨어 질 것 같아”
“아가가 그렇게 큰 자지를 과시 하고 있어서 엄마도 견딜 수가 없어서 그래요, 아아 몸이 뜨거워지고, 엄마의 구리도 벌써 단단해져 있단 말이야”


여전히 오른손으로 그 보지를 활짝 벌리고는 레이코는 왼손으로 붉게 충혈이 되어 얼굴을 내민 자신의 그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중지로 비비며 오나니를 시작하였다.


“흐음, 하아, 하아, 아가......”


레이코가 신음을 하면서 그 쾌감에 수축을 한 질구에서 살며시 밀방울이 하나 떨어져 시미즈의 얼굴로 늘어져 떨어졌다.


“아아 엄마! 좀더, 좀더, 엄마 내 얼굴을 흠뻑 젖셔줘......”
“아가도 정말 무슨 빗물이라고 생각하는 거니? 하지만 엄마가 아가의 얼굴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주겠어요, 이렇게”


시미즈의 얼굴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있던 레이코는 그렇게 하이힐로 인하여 중심잡기가 힘든 것은 사실이었지만, 어떻게든 그 엉덩이를 시미즈의 얼굴에 깔고 앉아 서서히 허리를 돌리며 자신의 밀액으로 젖은 보지를 시미즈의 얼굴 전체에 바르기 시작하였다.


“으읍 엄마, 아아 엄마의 냄새, 아아 너무나 좋아......”


찔꺽찔꺽 쯕, 거리는 유부녀의 보지가 가정교사의 얼굴에 비벼지는 소리 그래서 더욱 격렬하게 자신의 자지를 흔드는 가정교사의 질탕한 소리가 러브호텔 침실 안을 가득 메우며, 유부녀의 그 입에서, 그 가정교사를 깔고 앉은 가랑이사이에서 비릿한 냄새를 발산 하며 후끈하게 달구고 있었다.


“아가의 혀로 빨아서 엄마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
“괜찮아, 정말, 내가 엄마의 보지를 빨아도 정말 괜찮아?”
“물론, 아가 어서 여기를 빨아줘!”


그 엉덩이를 가정고사의 머리쪽으로 내밀어 그 보지를 가정교사의 입술에 억누른 유부녀는 그렇게 흥건해진 보지속에 가정교사의 혀가 삽입 되어 오는 걸 느끼며 그 대퇴부를 양손으로 잡아 코를 자신의 항문을 찔러오며, 보지에 혀를 내밀로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가정교사의 애무에 그 중량감이 넘쳐 출렁거리는 젖가슴의 중앙에 젖꼭지를 살며시 발기 시키기 시작하였다.


“하아 좀더, 아아 아가, 좀더 혀를 그렇게 하아......”


시미즈의 혀가 마침내 그 단단해진 음핵을 건들기 시작하였다. 레이코의 지도가 좋았던 탓도 있지만 그 유부녀와의 6개월간의 불륜에 이제는 서서히 그 혀의 기술이 발달이 되어서인지 레이코도 분명하게 느끼고 있었다.
(정말 이 아이와 모자상간 플레이를 하다가 보니까 이 아이가 정말 내 아들 같이 생각이 되어서는 최근 들어서 오히려 내가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등골을 저미어 오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 레이코는 쓴웃음을 지어 보였다. 딸의 담임교사가 너무 진진한 바람에 불륜이라는 것이 갑자기 두려워진 레이코였지만, 그 뜨거운 피를 참지 못하고 불륜 상대를 찾던 중 딸의 가정교사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지만, 단순히 불륜에서 느껴지는 그 긴장감과, 신선한 대학생의 젊음 육체를 맛보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딸의 가정교사로 고용을 하였던 그 대학생이 무려 아직도 동정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던 것이었다. 동시에 그 신선함이 사라지면, 곧바로 관계를 끊어 버리려고 하였던 상대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몇 번 그 신선한 젊은 육체를 맛보던 사이, 무려 그 대학생 시미즈 안에 상간에 대한 욕망이 있다는 걸 느끼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간혹 사정을 순간에 “엄마!”라고 외치던 적도 있었기 때문이었지만, 호기심 삼아 추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오리발이었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어 갈 레이코는 아니었다. 그래서 거듭 질문을 하자 결국은 자포자기를 하는 듯 그 시미즈가 자신의 친모에게 이성의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 놓았던 것이다.


그건 단순히 초등학교 6학년 시절, 그러나 결코 지금까지 잊을 수가 없던 그 경악스러운 경험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이성으로 느끼게 되어, 그날 밤 보았던 어머니의 자위 장면을 떠올리며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결국은 어머니 이외의 여성에게는 흥미를 가지기 못하고 매일 밤 그 어머니의 자위 장면만 떠올리며, 그렇게 자위만 하던 어느날 결국 그 어머니에게 들켜버렸다는 것이었다. 그날 밤 역시 그 어머니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다가 자신의 방에서 사정을 하는 순간 “엄마!”라고 외칠 때 우연히 방에 들어 온 어머니를 향하여 힘차게 정액을 발사 하여 버렸다는 것이었다.


사정을 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그 사정의 순간에 “엄마!”라고 외치는 그 소리를 분명하게 들었다고 생각하자, 시미즈는 패닉 상태가 되어서 그렇게 곧바로 방을 나가 버린 어머니와 당분간 그 얼굴도 대화도 하지 못하였다는 것이었다. 그 너무나 좋아하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라서, 더욱 안타까웠던 것이 결국 그렇게 어머니에게 혐오감과 미움을 받은 것에 죽고만 싶었던 몇일이 지나고 아버지가 회식으로 늦게 귀가를 하던 그 밤 무려 자신의 어머니가 네글리제 차림으로 자신의 방을 찾아 왔다는 것이다.


“그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어머님이 먼저 제 방에 와 준 것이, 더욱이 어머님이 모자니까 섹스는 할 수 없지만, 그 이외의 일이라면 뭐든지 해 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밤 어머님의 그 손으로 내 것을 잡아주셨고, 그러다가, 내가 어머님의 몸을 만지는 걸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토쿄로 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 집을 나오기 전날 어머님이 무려 저에게 그 입으로 구강성교까지 해주셨습니다.”


레이코는 그렇게 자신의 어머님과의 경험담을 털어 놓은 그 시미즈의 말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자극을 받았었다. 분명 그 시미즈의 모친은 토쿄에서 그 아들이 멋진 연인을 맞나 자신을 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정작 본인은 그 이전보다 더욱 자신의 어머님에 대한 생각에 빠져서는 10대나 20대의 여성 따위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런 제가 부인을 만날 수 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제 심정을 털어 놓아서 말이지만, 부인에게는 미안한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부인을 어머님이라고 생각하고 안아도 괜찮겠습니까?”


자신을 안으면서 다른 여자를 생각하는 것은 레이코에게는 허락이 되지 않는 일이었다. 단지 그렇게 사과를 하면서 얼굴을 붉게 물들이는 그 대학생이 어쩐지 그 이전보다 더욱 귀엽게만 느껴져서, 그래서, 자신의 친어머니를 여자로 생각하는 그 대학생에게 레이코 자신이 먼저 모자 플레이를 신청 하였던 것이다.


“좋아 오늘부터 내가 당신의 엄마가 되어 줄게, 물론 엄마라고 불러도 괜찮아”
“부, 부인, 아아 정말 감격하였어요, 그, 그러면, 절 아, 아가라고 불러주시지 않겠어요?‘
“뭐? 아, 아가? 귀여워, 당신의 어머님은 아직도 시미즈군을 아가라고 불러주나봐요?”
“네 이제 20살이 넘은 저에게 그렇게 부르기가 이상하겠지만......”
“어머 이상하지 않아요, 자 그럼 아가 이리오세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엄마와 오입하자!”
“아아 엄마!”


그렇게 대학생이나 된 시미즈가 마치 점점 중학생이라는 되는 듯 그 응석이 점점 커지는 사이 레이코에게 있어 단순히 놀이에 지나지 않았던 그 불륜이 무려 6개월이나 지속이 되고 있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 대학생이 중학생 같아지는 것이 재미가 있어 견딜 수가 없어서였다. 아니 였던 것이 자신마저도 근친상간이라는 그 플레이가, 그 모자상간 플레이가 자극이 되어, 이제는 자신이 그 모자 상간 플레이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아니 시미즈가 자신의 친모에게 이성의 욕망을 느낀 것을 알게 되어서는 경악을 하면서 자신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로 생각 들었지만, 그 몇 개월 사이 무려 레이코 본인에게도 그런 일이 발생하여버린 것이었다. 자신의 외아들 그 코우이치가, 자신보다 한 살 연상의 그 누나인 리사에게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걸 우연하게 알게 되었지만, 그 보다 더 경악스러운 것은 그 코우이치가 누나만이 아니고 엄마인 자신의 팬티마저도 손을 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재미삼아 그 시미즈의 소망도 들어 줄겸 시작하였던 모자 플레이가, 이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본인 자신에게도 필요한 플레이가 되고 만 것이었다. 물론 자신의 아들이 그 진하게 불결해진 자신의 팬티로 자위를 하면서 “엄마!” “엄마!의 보지 냄새”라고 말하는 걸 들었을 때 “아아 누나의 보지!”라는 소리를 얼마후에 들었을 때는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단지 이상하게도 그런 아들의 불쾌한 행위가 그다지 싫지만은 않았었다. 어딘지 딸의 가정교사와 모자 플레이를 하던 것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만 것이었다. 아니 모자상간 플레이가 아닌 그 자신의 친 아들에게 음란한 시선을 주고 있는 것만으로 전에 없이 흥분이 되어 숨결이 거칠어지는 정도였다.


거기서 한 발 더 넘어서서, 친 엄마인 자신이 친 아들에게 안길 자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이대로 모른 척 하기가 싫었다. 웃긴 것은 그 친 아들이 양다리 걸친 상대가 자신의 친 엄마이자, 친 누나라는 사실에 레이코는 어딘지 모르게 분명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그 큰 딸이지만, 그 큰딸 리사에게 코우이치의 동정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자신이 생각해도 어처구니없는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엄마 왜 그래? 무슨 걱정이라도 있어?”
“응?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가는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철저한 모자가 되어 있는 불륜 상대였지만 이럴 때는 역시 성인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상대였다. 자신이 친 아들에 대한 생각에 잠겨 행위에 둔감해지는 걸 민감하게 케치 하는 바람에 살며시 얼굴을 붉히며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온 레이코였다.


“하아 좀더, 아가 엄마의 콩을 좀더 세게 빨아줘 엄마 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니까”
“아아 엄마! 으읍 쯥쯥......”


시미즈가 다시 그 혀로 핥아 오기 시작하자, 레이코는 그 대학생의 코에 보지를 비비며 허리를 움직이면서 단내를 토하기 시작하였다.


“하앙, 못 참겠어, 아가 엄마, 너무 느껴버려서, 빨게 해줘 응 아가의 자지를 엄마가 빨게 해줘”


거기서 귀찮은 듯 레이코는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그렇게 이번에는 분명하게 그 시커먼 보지털에서 후끈거리는 빈의 냄새가 토해지는 그 보지를 대학생의 입에 철썩 억눌러 그 위에 올라타서 엎드려 그 함지박만한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찐득찐득거리는 대학생의 그 자지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손으로 문지르며 혀를 내밀고 자신의 입과 보지로 이제는 완벽하게 모자가 벗겨져서 남자다워진 그 귀두를 핥아 맛을 보고 그 입술을 벌려 푹 뒤집어 씌웠다.


자신의 그 행위에 그 살며시 목을 움직여 입술과 혀로 마찰을 하며 회전을 시키면서 빨아 주는 것만으로 사정직전까지 끌어 올릴 수 있는 열녀의 뜨거운 기술이 담긴 페라였다.


(코우이치의 자지도 이 정도로 커져버렸어 정말, 그 아이도 그런 자지를 내가 이렇게 빨아 주기를 원하고 있겠지?)


아들이 놀라울 정도로 커진 그 자지를 보이며 자위를 하고 있던 장면을 떠올리자, 레이코는 보지가 뜨거워지며, 주륵 밀액이 흘러 나와 대학생의 턱을 젖시는 걸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다.


“아아 엄마! 나, 나 더 이상은 무리야 나올 것 같아!”


그 단단하게 충혈된 음핵에서 혀를 때어 놓고, 시미즈는 다급하게 소리를 질렀다. 레이코도 그런 시미즈의 말에 군말 없이 몸을 돌렸다.


“나쁜 아가, 엄마를 가지고 싶어?”
“갖고 싶어, 엄마를 나 엄마와 오입 하고 싶어!”
“아아 아가도 정말 불쾌해요......”


그 자신의 침으로 끈적해진 시미즈의 자지를 잡고 그 위에 가랑이를 벌리면서 그대로 단번에 쑥 엉덩이를 찍어 내리며 풉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 자지를 단번에 삽입 시킨 레이코도 전신으로 그 쾌감이 퍼지는 걸 느끼며, 본능적으로 그 진한 열녀의 보지가 마음대로 수축을 하는 걸 스스로도 느낄 수가 있었다.


“아아 너무 기분이 좋아 엄마,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마구 조여 오고 있어!”
“하아 엄마도, 아가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가득 차서는 아아 오늘도 마음 껏 아가 엄마의 보지 속에 싸줘!”
“아아 엄마, 나, 나 정말 쌀 것 같아, 아아 엄마!”
“좋아 엄마에게, 아아 아가 어서 어서 싸줘......”
“아아 엄, 엄마!......”
(이렇게 내 아들을, 코우이치를 안아주면 그 아이 정말 기뻐 해 줄까?)


그 시미즈를 꼭 끌어안고 힘차게 터져 나오는 그 정액을 느끼며, 주륵 흘러내리는 자신의 밀액이 분사가 되는 걸 느끼며 레이코는 자신의 친 아들과의 섹스를 그리고 있었다.


“부인 오늘은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둘이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고 하는 순간 시미즈가 살며시 레이코를 불러세웠다. 모자 플레이가 끝나면 언제라도 두 사람은 전혀 그런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학부모와 가정교사의 관계로 변하는 것이었다.


“어머? 그렇게 격식까지 차리고 할 이야기는 무슨?”
“음, 사, 사실은 리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파에 나란히 걸터앉았지만, 어쩐지 시미즈는 레이코에게 시선도 주지 않고 고개를 숙여 힘들게 말하는 것이었다.


“무슨 말? 리사 그 아이가 왜? 성적이라도 떨어졌어?”
“아니요 그건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그 아이의 가정교사라는 사실이 부끄러울 정도로 학업에는 너무 충실한 아이입니다.”
“어머 그런 생각하지 말아요, 리사 그 아이도 당신이 있어서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던데, 더욱이 나 역시 당신을 좋아한다는 걸 잘알잖아요”


이미 한 바탕 음탕한 놀이를 하고 샤워를 하고 옷마저 입고 나가기 직전에 말을 걸어 온 것이었지만, 역시 레이코는 어딘지 또 다시 욕망이 타오르는 걸 느끼며 살며시 그 시미즈에게 안겨 자연스럽게 그 사타구니를 손으로 어루만지다가 시미즈도 이미 발기력을 보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후후 대강 리사에 대한 걱정이 아니고, 당신 이것이 더 문제 아니야? 다시 한 번 하고 나서 갈까?”
“네! 또 하고 가요......아니 잠시만요.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세요”


반가운 듯 대답을 하던 그 시미즈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물들이고는 간신히 그 레이코의 얼굴을 응시하며 심호흡을 하며 말 그대로 진검승부라도 하는 듯 진진한 시선을 보였다. 거기에 이런 모습에 시미즈를 본 적이 없던 레이코이니 만큼 약간 긴장이 되기는 하였다.


“사실 리사 그 아이 저와 부인의 관계를 알고 있습니다.”
“응? 리사가 우리 관계를? 후후 난 또 무슨 말이라고, 그런 것 신경쓰지 마 그 아이 아직 중학생이지만, 애 늙은이야, 물론 그 아이 이전에 내가 자신의 담임교사와 불륜을 가졌던 사실도 알고 있을걸?”
“네 분명히 그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리사 그 아이는 뭐든지 남들보다 앞서가요, 그 생각도 그렇고, 그 몸도 그렇고, 남들에게는 지기 싫어 하는 성격이라서, 아마 그 아이 이미 오래전에 버진 따위는 버렸을 껄......”
“아, 아닙니다. 리사 그 아이 얼마 전까지 처, 처녀였습니다.”
“어머? 정말, 아무리 내 딸이지만, 이런 말을 하기는 그렇지만, 놀라운 걸”


레이코는 조금 당황스럽기까지 하였다. 이미 자신의 딸아이가 첫 경험을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자신이라도 15살에 처녀를 상실 하였던 만큼 육체적으로는 이미 20대나 다름없을 정도로 이상하리. 만치 발달이 된 아이이니 만큼 사실은 2, 3년 전에 이미 첫 경험을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레이코는 곧바로 시미즈에게 그 생각을 질문하려고 하였다.


“저기......”
“죄송합니다. 더욱이 리사의 첫 상대가 바로......저여서 그건 확실합니다.”


막 질문을 하려고 하였던 그 대답을 사과까지 하면서 고개를 푹 숙여 보이는 시미즈였다. 하지만 레이코는 그런 시미즈에게 무심코 실소마저 터트렸다.


“깔깔, 뭐야 그런 것이야? 괜찮아 사고까지 할 필요는 없어, 어차피 리사에게 당신이 강요 한 것이 분명할 텐데 아니야?”
“네? 아......뭐 그건 그렇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사람이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당신 정말 좋은 사람이야, 입 다물고 있으면 나 같은 것은 눈치도 채지 못할 걸, 이렇게 스스로 말해주다니”


말만이 아니고 그 발기되어 버린 그 자지를 살며시 어루만지면서 레이코는 미소를 보였다. 그런 레이코의 행위에 점점 숨이 거칠어지면서도, 시미즈는 진심어린 모습으로 계속 말을 이었다.


“저 부인, 부인에게만은 정말 그 어떤 거짓말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나중에라도 들켜 꾸중을 듣는 것보다 오히려 이왕이면 빨리 혼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씩씩......아아 부인......”
“바보 같아, 정말 누가 꾸짖는다고, 그래서 리사와는 몇 번이나 잤어?”“네? 아 그게 딱 한 번만 입니다. 아니 앞으로 섹스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 그건 또 무슨 말이야?”
“리사에게 약속하였거든요, 그 아이 나와의 관계를 바라고 처녀를 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녀에게 처녀라는 것이 이상하게 짐이 되는 것 같은지, 그걸 버리는 상대로 절 선택하였던 것뿐입니다.”
“뭐? 버진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였다고? 나참 아무리 내 딸이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구나”
“그리고 또 한 가지, 정말로 부인에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어머 또? 그래 이번에는 뭔데?”
“그 아이 갑자기 나와 엄마 중에 누가 좋아 하고 이상한 질문을 하는 바람에 그만......”
“당연히 리사가 더 좋다고 말하였겠지?”


레이코는 짓궂은 미소를 보이며 선대답을 하였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사실 부인이 훨씬 좋은데 그만......”
“후후 괜찮아 내 딸이지만 나이답지 않게 그 아이도 분명 멋진 몸을 하고 있잖아”
“네 분명 중학교 2학년답지 않은 성숙한 몸을 가지고 있지만, 난 역시 부인이 훨씬 좋습니다.”
“후후 그건 내가 더 잘 알아요, 내가 좋은 것이 아니고 나와 같은 여자가 좋다는 말이잖아, 그 정도로 당신의 어머님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 안 그래?”
“네에......사실 우리 어머님은 부인에 비교 하면 너무나 평범한 여성입니다. 전혀 섹시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습니다. 더욱이 부인이 그런 절 이해해주고, 상간플레이마저 해주셔서, 이전에 그저 섹스만 하던 것보다 훨씬 부인이 좋아지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집에 가서 혼자 밤을 맞이하면 아무래도 그만 어머님을 떠올리게 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렇게 한결 같이 자신의 어머님으로 향한 그 순수함이 찌들고 찌든 유부녀인 레이코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하면서도, 그래서 더욱 호감이 가 쉽게 관계를 정리 하지 못하였던 레이코였지만, 그보다 더 큰 고민을 조금은 해소 할 수 있었고, 지금에 와서 시미즈에게 호감마저 가져버린 만큼 레이코였다. 그래서 역시 자신의 아들에 관한 그 고민을 털어 놓고 싶다는 기분에 휩싸였다.


“저기 시미즈군, 리사 그 아이 혹시 코우이치에 대한 무슨 말은 하지 않았어?”
“네? 코우이치군이요? 아니요 특별히 무슨 말은 없었습니다.”
“그래? 나 당신이니까 과감하게 말하지만......”


레이코는 자신마저도 가지고 있는 그 금단적인 욕망을 털어 놓기 위하여 심호흡을 하는 중에도 발기된 시미즈의 자지에서는 손을 때지 않고 계속 어루만지며 말하였다.


“있지 그 아이가 2, 3개월 전부터 이상해졌어, 엄마인 나나 누나인 리사를 가끔 이상한 눈으로 보더니, 두 사람의 팬티로 장난마저 하고 있어”
“네? 아 그건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저 역시 어머님을 처음으로 의식한 것이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이었으니까, 더욱이 부인이나 리사 같은 멋진 여성과 함께 살고 있다면 자극이 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까? 그래서 당신도 어머님의 팬티를 손대었어?”
“손대는 정도가 아니고 매일 우상숭배 하는 듯 하였습니다. 어머님의 몸에 손을 댈 수 없는 만큼 어머님의 그 몸을 감싸고 있던 그 팬티를 만지고 그 냄새를 맡는 것만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어머님이 목욕을 하기 위해 벗어 둔 팬티를 홈쳐와서 이놈을......”
“에 사내아이란 대체적으로 그런거야? 저기 그럼 그 아이 역시 엄마인 나와 누나인 리사를 안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이네?”
“아무래도 그건 역시 금단 적인 관계라서, 섹스까지 하고 싶어 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자위를 할때는 분명 부인이나 리사를 떠올리고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대체적으로 각자의 취향이 있기는 하지만, 분명 그 아이도 리사보다는 부인 쪽이 그 아이의 오나펫일 가망성이 높습니다.”
“어머 정말? 시미즈군 농담이 아니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물론입니다. 어린아이답지 않게 성숙한 리사도 멋지기는 하지만, 부인은 전신에서 성적 매력이 발산하고 있는 만큼 사실 리사의 젖가슴을 엿보며, 발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인 같은 경우는 단지 부인의 얼굴만 보아도 발기 되어버리는 걸요”
“뭐! 아앙 정말 시미즈군도 짓궂어요......”


레이코는 이 대화가 끝나고 나서 또 다시 땀을 흘려야 한다는 걸 시미즈의 말을 들으면서 후끈 달아 오른 보지로 느끼고 있었다.
“저기 하나만 더 질문 할게, 당신도 어머님이 손으로 해주셨다고 하였지? 그럼 나도 코우이치에게 해주는 편이 좋을까?”
“음, 그건 좀 대답하기 미묘한 질문이군요, 각자 나름대로의 생각도 있고, 감정이 있어서 하지만 분명 부인이 유혹을 한다면 그는 매우 기뻐하며 받아들일 것이 분명하지만, 거기서 중요한 것은 부인입니다. 아무래도 모자상간의 관계로 발전이 되는 만큼, 부인이 마음을 확실하게 가지지 않는 다면 가장 큰 문제는 그렇게 그가 부인 같은 엄마와 모자상간의 관계가 되면서 그만 푹 빠진다면 무서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그 아이가 나 말고는 다른 여성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고 엄마만을 생각하며 타락 할 수 있다는 말이지”


그러고 보면 이런 상담을 하고 있는 그 상대가 이렇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는 만큼 상대 역시 자신이나 자신의 딸과 관계를 가지면서도 그 어머니를 잊지 못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분명 큰일은 큰일이었다.


“역시 근친상간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결정을 할 것은 아니구나, 차분하게 생각하고 신중하지 않으면 두 사람 다 모든 걸 산산조각 날 수 있는 일이 분명해, 하지만, 이대로라면 어쩐지 그 아이의 동정을 리사에게 빼앗겨버릴 것 같아서......”
“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리사 그 아이 요즘 남자 친구를 사귀면서, 섹스를 하였다고 자랑을 하던 걸요”
“뭐? 리사 그 아이가 남자 친구가 있어? 어머 놀랄 일인 걸 그 자존심 강한 아이가 무슨일이지? 그래 그 상대가 도대체 누구야?”
“이름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학교의 생도회장이라고 하였던 것 같......”
“어머, 토모히로, 그 쿠사카와 토모히로군 말이야? 어쩜, 하필 그렇게 예쁘장하고 성실한 아이가, 리사 같은 아이와 사귀는 거지? 그 아이의 엄마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입조심 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는걸......”


말은 그렇게 농담적으로 하였지만, 레이코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예쁘장하고 건강미가 넘치던 가끔 집도 가까워서 집에도 그 어머니랑 같이 놀러오던 아이를 떠올렸다. 물론 자신의 딸이 저녁식사에 자주 말하던 이름이라 그 이름도 잊을 수가 없는 아이였지만, 설마 그런 아이가 아무리 자신의 딸이지만, 그 리사와 사귀고 있다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토모히로군이라......)


레이코는 그 얼굴을 떠올리며 생각도 하지 않았던 음탕한 계획을 떠올렸다. 유부녀 주제에 대학생과 불륜을, 그 불륜 상대를 유혹해서, 자신의 처녀를 주었던 딸, 그 딸의 너무 예쁘장하고 성실한 그 남자 친구, 그 남자 친구를 유혹하는 자신 분명 자신의 불륜 상대와 관계를 가진 만큼 그 딸 리사도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엄마인 자신이 손을 대었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 아무리 나 역시 해주고는 싶지만, 코우이치는 아직 동정이 분명해, 하지만 역시 너무 어리기 때문에 신중하지 않으면 안되요, 하지만 그 토모히로군이라면, 문제없을 것이 분명해, 이미 리사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도 하니까, 아아 그 아이 정말 그런 예쁘장한 아이와 섹스를......할 수만 있다면......아니야 그 아이 분명 내가 유혹 하면 넘어 올 것이 분명해 리사에게 마저 유혹을 당하였으니까......하아 벌써부터 참을 수가 없어......)


두근두근거리는 걸 느끼며 이제는 정말 이대로 집에 갈 수 없다는 걸 느끼면 완전하게 욕정을 느껴버린 유부녀는 이미 그 토모히로라는 소년을 떠올린 것으로 팬티가 젖어 버리는 걸 느끼었다.


“하자! 시미즈군 우리 한 번 더 섹스 하자 응”
“저 그럼 또 상간플레이 해도 괜찮을까요?”
“물론이지 아가 엄마, 지금 너무 견딜 수 없어, 어서 옷 벗어”
“아아 엄마!......”


어차피 시미즈 역시 자신에게 그 자신의 어머니를 보고 있는 만큼 레이코는 그 시미즈에게 전혀 미안함을 느끼지는 않았다. 그렇게 입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옷을 그보다 빨리 벗어 던지고 장렬하게 그 대학생의 발기된 자지에 푹 주저앉아 질탕한 애액을 흘리며 더도 말고 좀 전에는 그 아들을 떠올리던 유부녀는 그렇게 이번에는 자신의 딸의 남자 친구를 떠올리며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방아질을 시작하였다.


시미즈와의 밀회를 끝내고 집에 돌아온 레이코는 온통 딸의 남자 친구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이제는 그 토모히로를 유혹하지 않으면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토모히로군은 리사와 섹스를 하고 있으니까 나에게는 조금 힘든 경향을 보일 것이 분명해 그걸 이용 하는 것이 가장 간단할지도 몰라, 아무리 리사가 성장이 빠른 애어른이지만, 나는 그 아이의 엄마니까, 아무리 그래도 내가 더 성숙하니까 분명 도발을 하면 그 아이 나에게 올지도 몰라......)


두 번이나 시미즈에게 안겼던 레이코였지만, 또 다시 뜨거워진 보지가 달아오르는 걸 느껴야만 하였다. 원피스 안에 오른손을 넣고 맨살을 더듬거리며 손가락 끝으로 탱탱하고 뜨거운 열기를 보이는 가랑이사이를 살며시 더듬거리기 시작하였다. 시미즈와의 밀회를 생각하고, 팬티를 한 장 더 가지고 외출을 한 레이코였지만, 연장전을 하기 전에 이미 젖어 버린  팬티라 끈적함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런 팬티가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주자 더욱 더 큰 얼룩을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토모히로군은 과연 어떤 모습을 좋아 할까? 시미즈군은 내가 가타벨트 차림을 하는 걸 마치 황홀 한 듯이 보고는 있지만, 리사를 안을 정도니까, 역시 맨살을 보이고 있는 쪽을 더 좋아 할지도 몰라, 그러니까 오랜만에 초미니 스커트라도 입어볼까?)


무너지지 않은 그 균형적인 몸매에서도, 레이코는 특히 쭉 뻗은 자신의 각선미는 남달리 자신이 있는 것이었다. 몇 년 전 어느 광고 대리점에 근무 하는 여자 친구에게 비록 전신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 각선미로 인하여 아직 시중에 판매가 되지 않은 시판 팬티스타킹의 다리 모델이 되어 달라는 부탁도 받아 던 적이 있을 정도였고, 당연히 거절을 하였지만, 지금이라도 인근 주부들에게는 자신의 다리는 화제가 될 정도에 것이었다.
(코우이치도 코우이치지만, 토모히로 같은 아이를 차지 하다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이대로 리사에게 질 수는 없어요, 역시 미니스커트를 입고 도발을 해주는거야)
그렇게 활활 무려 친엄마가 되어서 자신의 딸에게 자신의 친아들과, 그 딸의 남자 친구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느끼며 결정을 내린 그 순간 돌연 레이코는 불안감을 느끼었다.
(참 그러고 보니까, 토모히로군의 엄마 역시, 너무나 멋진 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나 역시 그렇지만, 그 아이의 엄마인 케이코씨의 다리가 더 멋지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 분명해)


돌연 그 딸의 남자 친구의 모친을 떠올린 레이코는 분명 인근 주부 중에 가장 매력적인 두 사람이기도 하고, 나이도 비슷하여, 친하게 지내기는 하지만 언제나 그런 케이코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 레이코였다. 딸이 초등학교 시절 주위 사람의 시선이 자신에게만 몰렸던 것이 중학생이 되고, 이학년이 되어서 PTA에 참석을 하자, 자신에게만 관심을 보이던 그 시선이 비슷할 정도로, 그 케이코에게도 쏠리는 것을 보았던 레이코였다. 그 이후 어쩔 수 없이 라이벌 의식을 가진 레이코였다.
(우리 코우이치도 나에게 저런 시선을 주고 있을 정도니까, 토모히로군이라도, 그런 케이코상에게 욕망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예요, 만약 그렇다면, 내가 도발을 해도 넘어 오지 않을 가망성은 너무 높아요)


그런 생각을 하자 갑자기 달아오르던 그 몸도 모든 것이 무기력해지는 걸 느낀 레이코였지만, 곧바로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자신의 생각을 부정 하였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하니, 리사와 섹스까지 하고 있는 아이잖아, 그러니까 적어도 토모히로군은 케이코씨에게만 열중 하고 있지는 않아요, 그 점은 분명 나와 관계를 가지면서도 자신의 모친을 잊지 못하는 시미즈군과는 다르잖아, 시미즈군의 모친을 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그런 시미즈도 나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분명 나에게 넘어 올 가망성은 있어요, 아니다 괜히 웃긴 꼴 당하기 전에 케이코씨 대한 이야기를 직접 물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 그렇다면, 아쉽기는 하지만, 토모히로군을 단념 할 수밖에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 아이에게 혹시 코우이치에게 접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이전에는 전혀 관심도, 흥미도 없던 상대들이었다. 물론 그 예쁘장한 아이들이 탐스럽다는 생각은 하였지만, 설마 이 정도에 타락적인 생각을 할지는 몰랐던 레이코였지만, 그 딸의 가정교사와의 자극적이던 모자플레이로 인한 자극이 지금 14, 13살짜리 그 자신의 친 아들이자, 친 딸의 남자 친구인 토모히로와, 코우이치라는 너무 사랑스러워 깨물고 싶은 그 두 소년의 얼굴만을 떠올리며, 자신이 그 아들과 딸의 남자 친구와 3 플레이 하는 장면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아니 그 순간 그 축축한 보지의 찐뜩한 균열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야만 하였다.


“하악 아아 토, 토모히로군, 아아 코우이치......”


아니 그렇게 아슬하게 보지의 계곡을 더듬거리자 오히려 안타까움에 그대로 자신의 질속에 중지를 쑥 쑤셔넣고 그렇게 중지와 손바닥의 마디로 단단해져버린 육아를 억눌러 그렇게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자위에 빠졌지만, 그 발기된 젖꼭지를 잡고 비트는 순간 아무리 장시간 생각을 하면서 그 보지를 팬티위로 더듬거렸다지만, 어이없을 정도로 오르가즘을 맞이 하여버린 레이코였다. 레이코는 그렇게 양허벅지 사이에 그 손을 넣고 보지를 잡아 압박을 하고 강하게 허벅다리를 조여서는 그 허벅지 틈으로 흘러내리는 애액으로 팬티를 젖시면서 소파에 몸을 웅크려 거친 숨을 내쉬어야만 하였다.
(뭐니 정말 내가 겨우 이런 정도에 싸버리다니, 정말 시미즈군만으로는 참을 수 없어졌어, 우리 코우이치는 나중에 문제라고 하더라도, 토모히로군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도발 하지 않고는 참을 수 없어요 이제......)


기분 좋은 피로감을 느끼며 그 보지를 다시 압박하여 감미로운 쾌감을 느끼던 레이코는 이윽고 그만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 들어버렸다.


그러나 문제는 잠결에 누군가 옆에 있는 것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을 때였다. 무려 자신의 아들 그 코우이치가, 그 욕정을 느껴버린 그 아들이 쨍쨍한 시선으로 자신의 하반신을 응시하며 자신이 눈을 뜬 것 마저도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잠을 자는 사이 다행히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져나와 팬티에서 빠졌지만, 문제는 그래서 그렇게 얼룩진 팬티를 그 맨살이 드러난 허벅지는 완벽하게 아들에게 노출을 시키고 있는 중이었다.
(아악 난 몰라 정말 이런 모습을 코우이치에게 보여버리다니......)


레이코는 수치감을 느끼며 서둘러 일어나려고 하다가 돌연 멈추었다. 그 아들의 오른손이 부풀어 오른 그 바지 위를 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코, 쿠우이치가 지금 내 몸을 보고 흥분하여 자지가 꼴려있어......)
그걸 본 순간 레이코는 자궁 안쪽이 살며시 저려오는 감각을 맛보며 전신이 뜨거워지면서 그대로 살며시 질이 젖어 버리는 걸 느껴야 하였다. 자신이 눈을 뜬 것 마저도 모르고 친 엄마인 자신의 적나라하게 노출된 팬티만의 하반신을 응시하고 그 부풀어 오른 바지를 쥐고 있는 아들의 손이 살며시 움직이고 있었다.


돌연 실눈을 뜨고 있고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어머니는 아들이 갑자기 자신의 얼굴을 올려보는 바람에 심장이 격렬하게 뛰는 걸 느껴야만 하였다. 그런데 아들은 실눈을 뜨고 있던 엄마의 그 모습도 전혀 느끼지 못한 듯 다시 그 어머니의 팬티만의 하반신을 응시하였다.


“엄, 엄마......”


숨을 죽이고 아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지 않았다면, 절대 들리지 않았을 아들의 그 속삭임에 아들이 얼마나 흥분이 되어 있으면 자신이 실눈을 뜨고 있는 것도 모르고 금단의 감정에 참지 못하고 자신을 찾는 아들의 그 말에 어머니는 살며시 타오른 몸의 심지에 둔한 아픔을 느끼었다.
(괜찮아, 아아 코우이치 괜찮아 얼마든지 봐 응 엄마 아직은 너와 섹스를 할 용기는 없지만, 얼마든지 보여 줄 수 있어, 좀 더 자세히 봐, 엄마의 팬티 지금 축축할 정도로 끈적해져있어 너도 알 수 있니? 응......)
그 아들을 떠올리며, 그 딸의 남자 친구를 떠올려, 두 번이나 젖어버리고도 모자라, 오나니로 분사를 하여버린 그 어머니의 음탕한 팬티 아직도 그 불쾌감이 느껴질 정도의 어머니의 그 진탕한 빈의 냄새가 발산이 되는 팬티를 아들이 엿보고 있었다.


“엄마 나 참을 수가 없어”


이번에는 굳이 귀를 기우리지 않아도 들려오는 그 달뜬 아들의 속삭임에 레이코는 생각도 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아들 때문에 무심코 놀라 당황하며 필사적으로 입에서 세어 나오려는 신음성을 참아야만 하였다. 그 아들이 무려 바지를 벌려 이미 발기가 되어 있던 그 자지를 꺼내었던 것이다.
(아아 정말 중학생 주제에 크기는 저렇게 커서는......)


몇 번이고 자위를 하던 아들의 자지를 보았던 레이코였지만, 이렇게 가까이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 바나나와 같이 휘어져서는 자신의 불륜 상대 시미즈에 못지않은 크기를 보이면서도 그 굉장할 정도의 박력을 보이는 아들의 자지는 이미 성인의 자지나 다름없었지만, 그래서 더욱 힘차게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였다. 그런 아들이 때때로 자신을 경계하면서도, 참지 못하고 때때로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토하며 자지를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아 사랑하는 내 아들 엄마가, 엄마가 그렇게 가지고 싶은 거니? 그래서 엄마를 보면서 그렇게 자지를 비비고 있는 거니? 아아 엄마도 느껴요, 우리 아들이 보고 있는 것만으로 엄마 또 젖어버리고 있어요)


충동심에 레이코는 그 자리에 일어나 그 아들의 너무 사랑스러운 그 자지를 엄마인 자신의 입을 활짝 벌리고 그대로 목구멍까지 삼켜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시미즈가 말 하였듯이 엄마인 자신이 그 아이를 리드 해주면 아들 역시 기뻐하면 받아 줄 것이 분명하였다. 이미 그럴 마음이 되어 있었고, 그 보다 더한 모자상간마저도 허락을 할 수 있는 레이코였다. 단지 아직은 용기가 모자라서 차마 그러지는 못하였다. 그저 전신이 활활 타오르는 걸 느끼며 무심코 아들이 응시하고 있는 그 부위를 수축 하면서 팬티를 젖시는 모습을 아들에게 보일 수밖에 없는 상태로 그 자지를 비비는 아들을 실눈으로 응시 하고 있을 수밖에는 없었다.


그리고 너무 어이없을 정도로 당돌하게 그 순간이 찾아왔다.
“아아 엄, 엄마아!”
힘차게 약동한 그 아들의 자지에서 사납게 정액이 분출 하더니 그 첫발은 그대로 코우이치의 얼굴 근처까지 치솟아 올라 그렇게 엄마의 허벅지를 더럽히고서는 소파나, 엄마의 그 하반신을 사정없이 더럽히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코, 코우이치, 엄마의 몸을 보면서 싸버렸구나......)


아들의 거 사나운 사정을 엄마인 자신의 눈으로 그 모습을 직접 눈앞에서 보자 엄마는 전에 없는 이상할 만큼 격렬한 흥분감을 맛보고 있었다. 비록 절정을 느낀 것은 아니지만, 정신이 혼미해 지는 걸 느껴야만 하였다. 그런 어머니의 몸에서 이제는 정말 큰일이 났다라고 하는 모습으로 당황하여 자신의 정액을 휴지로 닦아내고는 그 휴지를 집어 들고 발소리를 죽이고 거실을 쏜살같이 나가버린 아들이었다.


아들의 발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가 되어서 레이코는 겨우 자리에서 일어났다. 거실 안에 어딘지 모를 아들의 그 젊음이 넘치는 정액 냄새가 감돌고 있었다. 비록 휴지로 닦아 내었던 것이지만 아직도 아들의 정액이 번들거리며 허벅지를 젖시고 있었다. 레이코는 망설임 없이 그 부위를 손으로 비벼 아들의 정액을 발라 그 손에 냄새를 깊이 감미 하였다.
(아아 정말 그렇게 가득 내기나 하고, 아아 너무 자극적이야 이 냄새......)


아들의 그 자지에서 힘차게 치솟아 오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였다. 동시에 하복부가 저미어 오는 걸 느끼었다. 두 번의 섹스, 한번의 자위를 가진 그 날 레이코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보지에 손을 또 다시 가져가 뭐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음탕해진 보지를 또 다시 자신의 손가락으로 위로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어머나 토모히로군 아니야?”


학교에서 가까운 서점에서 나오는 토모히로에게 레이코는 우연을 가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사실 학교 정문 근처에서 이미 30분 이상을 기다리고 있던 유부녀였지만, 그런 내색은 전혀 하지는 않았다.


“아,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어색하게 머리를 숙여 보이는 토모히로를 보면서 레이코는 자신의 예상이 맞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아무래도 자신의 딸 리사와 섹스를 하고 있으니 자신을 상대하기가 힘들 것이 분명하였다.


“정말 잘 되었어, 그렇지 않아도 당신에게 조금 이야기 할 것이 있었거든, 어차피 집도 가까우니까 잠시 우리 집에 들렀다가 가지 않겠어?”
“네? 아, 저는 별 상관없지만......”
“리사도 코우이치도 지금은 학원을 가 있어서, 집에 나 혼자 밖에 없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 따라와”


망설이는 것 같은 표정을 보이는 토모히로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유부녀는 그렇게 소년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이면서 먼저 앞서 걷기 시작하였다. 그 뒤를 조금 망설이다가는 어쩔 수 없이 뒤 따라오는 소년이었지만, 그 시선이 자신의 엉덩이를 향하고 있다는 것쯤은 유부녀는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은 부끄러울 정도의 모습이었다. 조금만 실수 하면 팬티가 보일 것 같은 초미니스커트에 맨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스타킹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중학생의 딸의 남자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지나가는 남자들의 시선이 따가울 정도였다. 아니 그런 자신에게 자꾸 말을 걸어오는 남자들도 있었지만 당연히 간단하게 무시를 하였다. 평소 같으면 조금은 상대를 놀리기 위하여 상대도 하여 주었겠지만, 오늘은 그런 목적이 아니었고, 오로지 딸의 남자 친구가 목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5분 정도 집까지 도착을 할 때까지 역시 소년은 유부녀를 따라잡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그 맨살을 드러내고 적나라하게 드러난 유부녀의 성숙미가 넘치는 허벅다리를 감상하기에는 뒤에서 따라가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한 듯 하였고, 그 시선을 느끼면서 유부녀는 소년과 단 한마디의 말도 없이 자신의 집 현관 앞에 당도를 하였다.


“자 어서 들어와 토모히로군”
“으음, 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토모히로가 신을 벗고 현관에 올라서고 나서, 레이코는 기다렸다는 듯 바닥에 무릎을 꿇고 신발을 정리 하는 듯 손을 움직였다. 당연히 뒤에 서 있는 그 소년에게 자신의 그 품직한 엉덩이를 과시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 엉덩이에 이기지 못하고 초미니스커트가 상체를 앞으로 숙인 상태이기에 그 아래로 연한 블루의 팬티마저도 소년에 시선을 파고 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필요 이상의 시간을 들이면서 신발을 정돈 하고 나서 레이코는 자리에서 일어나 등을 돌렸더니 어느 사이 소년은 손에 가방을 들고 있는 그 모습으로 우두커니 자신을 향하여 그 붉게 달아 오른 얼굴을 보이고 있었다.
(아흑 정말 이렇게 보니까 더 사랑스러워요, 여기까지는 계획대로 되었지만, 자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해요, 리사 엄마가 오늘 이 아이를 받아요)


속으로 자신의 딸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놀리는 듯 속삭이고 나서 유부녀는 그렇게 소년은 거실로 이끌고 들어와 소파에 앉히고 나서 주방을 향하여 커피를 타고 쟁반에 들고 거실로 들어오면서, 자신의 하반신을 쭈삣쭈삣 응시하여오는 그 소년의 시선을 분명하게 느끼었다.


“물어 보지 않고 커피를 타서 미안하지만 괜찮겠지?”
“네 당연합니다.”
“설탕과 크림은 어떻게 할까?”
“아니요 괜찮습니다. 그냥 블랙으로 주세요......”
“에......블랙이라, 어른 같구나 꼭 후후......”


유부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커피잔을 내리고 나서 그 정면에 소파에 살며시 걸터앉았다. 걷기만 하는 것으로 보일 듯 말 듯 하던 그 팬티가 자신의 눈에마저도 충분하게 드러났지만, 굳이 유부녀는 그걸 숨기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래서 자신의 사타구니로 향하는 그 소년의 시선을 즐기면서 커피를 은미하였다.


“자 토모히로군도 식기 전에 마셔”
“으음, 네 잘 마시겠습니다.”


소년이 커피 잔을 입에 대었을 때 레이코는 살며시 다리를 꼬았다. 이제 사실상 그 하반신을 연한 블루의 팬티 한 장만 착용하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의 맨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그 터질 것 같은 유부녀의 하반신을 소년에게 마음껏 과시를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에 이 아이 내 몸에 흥미를 보이는 걸 보아서는 시간문제나 다름없는 것 같아요)


레이코는 그런 소년의 시선을 자신의 하반신으로 적나라하게 받아들이며 굳이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커피를 마셨다. 이윽고 그 침목에 참을 수가 없던 것인지 소년이 결국은 먼저 용기를 쥐어짜는 듯 이 말하였다.


“아, 아줌마! 후우 저기 저에게 할 말씀이 있다고 하셨죠?”
“응 그래, 그래서 일부로 아무도 없을 때 부른 것이야”


컵을 테이블에 내리고 유부녀는 생각을 하는 척 하면서 다리를 반대로 꼬았다. 그런 자신의 하반신을 응시하며 바쁘게 소년의 시선을 움직이는 것이 유부녀라도 분명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있지 토모히로군 당신 우리 리사와 섹스 하고 있지?”
“네? 네? 아, 아니요 그렇지는......”


여자 친구의 어머니가 자신을 아무도 없을 때 집에 불러들인 것에 소년이라도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는 있었지만, 과연 직접 그 말을 듣자 역시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숨기려고 하여도 쓸데없어요, 아줌마도 분명하게 알 고 있는 사실이니까”


가능한 힘든 말투를 보이려고 레이코는 노력하였다. 그런 자신의 말에 이제 고개를 푹 숙이고 귀까지 새빨갛게 변한 그 소년에게 레이코는 더욱 몰아 세웠다.


“당신 아직 중학교 2학년이지요? 그런 당신이 그런 짓을 하고 있다는 걸 알며 당신의 엄마 케이코씨가 알면 어떨까요?”


돌연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말이 나오자, 이제 얼굴이 새하얗게 되어 버린 소년은 고개를 번쩍 들어 올렸다.


“아, 아, 아줌마, 혹, 혹시 우리 엄마에게......”
“그래요 말을 할까 말까 지금 생각중이예요”
“부탁, 아줌마 제발 부탁합니다. 그건 만 제발 아줌마가 말 한 것 같이 저 리사와는.......리사씨와는 분명하게, 세,,,,섹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과 할 테니까 제발 엄마에게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쿡, 쿡 깔깔깔!”


모든 계획이 이렇게 무산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소년을 윽박질러 소년의 기를 죽이고 어떻게 하려고 하였던 유부녀였지만, 세상에 그 소년의 반응이 너무나 심각해서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만 것이었다. 그러니까 돌연 한 여자 친구의 모친의 그 모습에 소년은 순간 멍해져버리고 말았다.


“농담, 하하 정말 농담이야 토모히로군 그렇게 겁먹지마, 케이코씨에게는 말할 생각은 전혀 없어, 거기에 사과 같은 걸 할 필요도 전혀 없어, 설마 당신이 우리 딸을 강간 한 것도 아닌데 뭐가 잘못하였다고 그렇게 겁먹니 정말”
“네? 아 그거야 그렇지만......”
“엄마인 내가 그런 말을 하기는 그렇지만, 솔직하게 말해봐 우리 딸 리사가 오히려 먼저 토모히로군을 요구하였던 것 아니니?”


레이코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한참 생각하는 것 같더니 결국은 사실 그대로 긍정을 보이며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확실히, 먼저 원하였던 건 리사......리사씨 쪽입니다.”
“너도 정말 씨, 씨 좀 하지마, 설마 리사에게도 언제나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그렇게 너무 경칭을 사용하면 오히려 아줌마가 부담스러워진단 말이야”
“죄송합니다. 그럼 평소와 같이 말하겠습니다. 사실 기말 고사를 보기 전에 리사가 옥상으로 불러주었습니다. 무슨 일일까 하였지만, 리사가 갑자기......섹, 섹스를 하자고 하는 바람에......”
“대강 리사도 정말 대담하구나, 그래서 너 리사와는 처음이었어?”
“리사와는 처음이었지만, 사실......그 전에 이미 경험은 있었습니다.”
“뭐? 뭐어! 니, 니가 그 전에 벌써? 어머 안 믿겨지는구나, 의외로 너 상당히 기질이 있는 아이였구나 그래서, 상대는 누구?”
“네? 아, 저......”


과연 학부모이기도 한 그 자신의 동급생의 모친에게 과연 그런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문제였다. 그러나 어차피 이미 약속을 깨트린 자신이었고, 더욱이 그 리사의 모친이니까 숨겨도 소영이 없을 것 같았다.


“아무래도 숨겨도 소영이 없을 것 같군요, 사실, 리사가 그 상대와 섹스 하는 걸 이미 엿들어 버린 상태니까요”
“엿들어? 무슨 말이니 그건 또?”
“저의 첫경험 상대는......우리 담, 담임 선생님인 모모세 선생님입니다.”
“뭐? 뭐어! 그, 그 선생님 유부녀잖아!......”


너무 놀라서 그만 유부녀라는 말을 하였지만 자신이라도 유부녀라는 것이 떠오른 바람에 입을 다물고 말았다. 그러나 설마 그 모모세 카즈미라는 여교사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지만 설마 어린 제자와 불륜을 즐기고 있다고는 생각도 못하였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더욱 더 호기심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였다. 


“그, 그래서 그, 선생님이랑은 언제부터?”
“이제 한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리사에게 미행을 당해서 그만 학교 여교사 화장실에서 선생님과 섹스를 하는 걸 리사가 엿듣고 말았습니다.”
“휴우, 그런 거였구나, 그래 선생님과 토모히로군과는 진지해지지 않았나 보구나, 그저 단순한 불륜을 즐기는 정도의 상대였나보구나, 그럼 우리 리사랑도 그저 놀이에 지나지 않는거니?”
“아니요 그렇게 적당한 기분은 아닙니다. 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교재를 하고 싶은 상대입니다. 리사 역시 저에게 그렇게 말해 주었고요, 다만 서로가 조금 다른 상대에게......”


소년은 말을 하다 말고 그만 실수를 하였다는 듯 거기서 말을 잘랐지만, 대강 유부녀는 그 서로 다른 상대가 누군지는 짐작 할 수 있었다. 자신의 딸 리사는 분명 남동생인 코우이치가 분명 할 것이다.
(이래서야 정말 잘못하면 코우이치의 동정을 리사에게 빼앗길지도 모르겠는 걸 조금 성급하지만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그렇지만 이 아이는 누굴 생각하는거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당연히 그 소년의 모친 케이코였다. 아니 소년을 오늘 이렇게 집에 불러들인 제일 목적이 자신의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기든 아니든 질문 할 수밖에는 없었다.


“저기 토모히로군 정직하게 답변을 해주지 않겠어? 토모히로군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상대라는 것은 곧 당신의 엄마 케이코씨 아니야?”
“네? 네에? 아, 아줌마가 그걸 어떻게?......”
“어머 정말이니? 정말 엄마를 신경쓰고 있던거야?”
“어? 아, 아줌마......사실 맞습니다. 언제나 엄마만 생각 할 정도이니까요......”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케이코씨는 정말 멋진 여성이니까 당신이 열중을 하는 것도 전혀 무리는 아니에요”


레이코는 속으로 쓴웃음을 지울 수밖에는 없었다. 어찌 된 것인지 자신 주변의 연하의 남자들이란 남자는 전부 자신의 친 엄마에게 욕망을 느끼면 열중을 하는 남자들뿐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딸아이의 남자 친구가 된 소년과는 설마 시미즈와 같이 모자상간 플레이 따위는 절대 하고 싶지는 않았다. 리사도 리사지만, 그 모친인 케이코와는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건 자존심상 허락이 되지 않는 일이었고, 이 아이에게라면 분명하게 한 사람의 여자와 남자로 섹스를 하고 싶은 욕망이 더 큰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우리 리사와 섹스를 하는 것으로 엄마를 잊을 수는 있었어?”
“그건......저는 그럴 생각이었습니다. 어쩌다가 모모세 선생님과 그런 관계를 가진 이유 역시 그런 마음이 있어서였기 때문이었지만, 내가 엄마와 섹스를 한다고 해도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오히려 리사가 포기 하지 말라고 말하는 바람에.....”


레이코는 소년의 말에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었다. 그 보기 힘든 미소년에 터프하기까지 한 그 애인을 가진 것도 모자라, 남동생과 관계를 하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하였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정말이지 내 딸이 아니랄까봐 어쩜 그런 것마저 똑 닮아서는......)


레이코는 알 수 없는 자멸감을 느껴야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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