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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번] unthinkable 1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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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회 작성일 24-01-02 2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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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hinkable : 상상도 할 수 없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원작자 : wc63



 



이 작품은 sm과 로리물적인 요소가 강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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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볼의 발그레한 화장이 깨끗하게 닦인 후의 그녀의 얼굴은 어떤 면에서는 아이 같은 면과 성숙함을 동시에 나타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매우 언밸런스한 유방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들은 마치 여인의 가슴을 축소한 거처럼 보였다.


각각 커 봐야 10센치 정도의 폭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의 갈비뼈에서 젖꼭지의 끝까지 아마도 5센치 정도는 앞으로 튀어나온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유방은 작다는 것을 빼놓고는 마치 12살 먹은 여자아이부터 25살짜리 여인까지 가질 수 있는 모습인 것을 나는 확인할 수 있었다.


작은 유방은 마치 둥그런 사발을 거꾸로 뒤집은 모양과 같았고, 젖꼭지와 그 주위의 유륜은 유방에서 완벽한 비율의 크기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 유방의 둘레는 부드럽고 완만하게 가슴 언저리로 퍼지며 몸매를 만들어주었다.


타미의 가슴은 성인 여성과 같은 모양인데 마치 160센치의 여성이 가지고 있는 둥근 원형의 완벽한 C컵 크기의 유방과 가슴에 멋진 비율로 달린 요정 같은 작은 젖꼭지, 잘 드러나는 유방의 윤곽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겨느랑이 아래부터 가슴 가운데의 꼭대기까지 라인이 따라가며 볼륨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밑으로 쳐지는 모습이 아니었다.


마치 키를 줄이는 광선을 사용하여 성인 여성을 그대로 120센치로 줄인 것 같았다.


타미가 가슴에 달고 있는 유방의 정점은 사춘기 때의 여자아이의 것이 아니라 1센치 높이를 가진 작은 젖꼭지와 그 세배의 폭을 가진 유륜은 성인 여성의 축소판 같았다.


그녀의 전체적인 몸 역시 성인여성의 축소판 같았지만 엉덩이 크기만큼은 못 미쳤으며 그녀의 피부는 살짝 그을린 거 같았다.


어처구니 없게도 나는 그녀를 보자마자 단 일초 만에 발기해 버리고 말았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있는 내 앞에 나타나서 약 일분 동안 양 팔을 허리에 붙이고 나를 바라보지 않고 꼿꼿이 서있었다. 마치 결단을 내려야 하는 장군처럼 눈을 번뜩이며 나를 힐끔 보았다.


마침내 그녀는 나에게 걸어오더니 내 바로 옆에 멈추어 나를 응시했지만 더 이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타미는 숨을 크게 들이 마시더니 말하기 시작했다.


“미첼, 제발 날 밀쳐내지 말아요” 그녀는 웅얼거렸다.


그리고 소파위로 올라오더니 내 엉덩이 옆에 그녀의 무릎을 기대고 팔로 나의 목을 감싸 안았다. 그리고 내 어깨 너머로 얼굴을 들이댔다.


그러자 그녀의 작은 젖꼭지가 내 가슴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소파 위에 무릎 꿇고 앉는 것 보다는 내 무릎 위가 더 편한 것처럼 올라탔다. 그녀의 거의 벗은 것처럼 보이는 작은 보지는 청바지 속에서 딱딱하게 위로 솟아오른 내 자지를 압박했다.


그녀 때문에 무척 놀란 나는 여전히 돌처럼 굳어서 앉아있었고 심장은 망치로 내려치는 것처럼 쿵쾅거려 가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심지어 나는 경악과 거기에 대항하기 위한 총력전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으며 양 손은 쿠션의 양 옆을 꽉 붙잡고 있었다.


크리스틴이 주방에서 나오더니 내 옆 소파에 조심스레 앉았다. 크리스틴은 거의 벌거벗다시피 한 그녀의 딸이 온몸을 나에게 붙여 기대고 있고 내 목 밑 부분에 기분 좋다는 듯이 얼굴을 계속해서 들이대고 있는 와중의 우리들을 바라보았다.


“미첼, 천천히 숨을 들이 마셔요”


크리스틴은 심술궂은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말했다.


“모두 좋아지고 있어요”


나는 마치 고문 당하고 있는 와중인 것처럼 깊게 숨을 들이 마시며 마침내 내가 침착해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의식적으로 숨을 내쉬는 것을 제외하고는 몇 분 동안 침묵이 일어났다.


“우리들은 매우 괜찮아요, 엄마” 타미는 낄낄대며 말했다.


“그의 자지가 매우 딱딱해요!”


내가 그 말을 듣고 바보처럼 입을 쩍 벌리고 있는 동안 그녀들은 싱글싱글 웃었다. 나는 마치 현실에 있는 것이 아니며 달나라, 꿈나라에서 헤매는 거 같았다.


타미는 그녀의 손을 나의 팔 밑으로 내리더니 내 손목을 잡아 자기의 완벽하지만 조그만 젖꼭지 위로 올리려고 했다. 곧 나는 그녀가 무슨 일을 하는지 깨닫고 방석 밑으로 내 손바닥을 밀어 넣다.


“이런.. 미첼 제발요” 타미가 뿌루퉁하게 말했다.


그녀는 다시 웃으며 한 손으로 젖꼭지 부분에 컵 모양을 만들더니 속옷의 천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렇게 당신이 내 여기를 문질러 좋으면 좋겠어요. 보이죠?”


나는 힘겹게 말을 꺼낼 수 있었다.


“미안하구나, 타미. 난 할 수 없어” 큰 소리로 말했다.


“왜 안되죠?” 타미는 질문을 했고 곧 알아차렸다는 듯이 말했다.


“난 당신이 원하고 있다는 걸 알겠어요. 얼굴에 씌어져 있네요. 내가 원하는 것을 당신이 해도 엄마는 분명히 신경 쓰지 않을 거예요.


지금 우리 주위의 몇킬로 반경 안에는 우리들 외에는 아무도 없어요. 그리고 우리들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에요!”


그녀는 잠시 동안 내 얼굴을 응시하더니 말했다.


“대체 뭐가 문제죠? 왜 솔직해지지 않죠? 대체 무얼 두려워하는 거에요?”


“미안하지만, 타미. 이런 일이 얼마나 문제인지 네가 충분히 알고 있는지 모르겠군아. 네가 나에게 달라붙고 그처럼 옷을 입고 있어도 이건 모두 네가 시작 한 거지. 하지만 나는 내 손으로 널 건들지도 않았고 지금까지 나는 범법적인 일을 어떤 것도 하지 않았어”


“만약 내가 내 손으로 널 건든다면 그 순간 내 인생 전부는 바뀌겠지. 어린애를 강간하는 것은 범죄고 나는 중범죄인 아동강간혐의로 재판 받을테지. 죄수들과 간수들 모두 강간범을 싫어하고 특히 아동 강간은 더하지. 내가 이것 때문에 감옥에 간다면 몹시 시달리며 내 남은 인생은 두들겨 맞고 괴롭힘 당하다가 짧게 끝마치겠지.


네가 우연히 그런 일에 대해 말하거나 다른 사람이 듣는다면 심지어 너희들이 날 용서한다고 해도 검찰은 날 기소 할 테고 지금으로부터 60년 동안 감옥에 있겠지. 어쩌면 평생일수도 있고”


“나는 겨우 오늘 너희들을 만났고 설사 너희들에 대해 많이 배웠어도 나는 여전히 너희들을 잘 몰라. 숨겨진 비디오 카메라나 협박편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 그렇다고 뒤를 돌아봐서 그걸 확인하자니 두려워지는데. 혹시 지금 경찰이 여기 오고 있지는 않니?”


“와우! 당신은 정말 설명을 잘하네요. 당신의 입장이 이해 되요”


크리스틴은 동의했다.


“그 모든 것들은 단지 당신의 가정일 뿐이죠. 그렇죠, 엄마?"


타미는 좌절했다는 듯이 한숨 쉬며 말했다. 그러더니 나를 되돌아보았다. “자, 봐요, 미첼, 갑작스런 유혹이 계획대로 안 되네요. 어쨌든 당신은 날 도와줄 수 있어요. 알았죠?, 내 말은 당신은 날 원해요. 아닌가요? 당신의 자지가 안 딱딱해져도 얼굴에는 다 드러나거든요! 아니면 엄마를 원하나요?”


“휴..좋아. 난 널 원해. 너희 둘 다 말이지” 나는 그녀에게 동의했다.


“그리고 난 내가 로또에 당첨되길 원하고 왕이 되길 원해! 그리고 이런 것 들보다 너희 둘을 가지는걸 더 원하지. 하지만 원한다고 다 이룰 수는 없어. 세상에는 되는 게 있고 안되는 게 있지!”


“좋아요. 어쨌든 당신은 우릴 원한단 말이죠” 타미가 계속 말했다.


“그리고 우린 당신을 원하고. 우린 정말 당신을 원해요, 미첼, 우리 둘 다! 우린 당신을 잡초 뽑듯이 없애지 않을 거예요. 알겠죠? 엄마와 나는 둘 다 매우 특이한 사람이죠. 여러 달 동안 우리가 확실하게 필요로 하고 우리를 필요로 하는 많는 남자들을 찾아서 많은 시험을 했어요. 당신도 그 중에 한 명 이예요. 미첼!


당신은 우리들의 이상형 이예요! 우릴 돌봐주고 사랑해줄 정직하고 좋은 사람이 우린 필요해요. 우리에게 관심을 줄 창조적이고 지적인 당신 같은 사람, 우리를 진짜 흥분시킬수 있는 어두운 면을 충분히 가진 불량기 있고 잘생긴 당신은 우릴 매혹시켜요.


성공 할 충분한 모든 자격을 가졌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저주 속에서 헤매는 우리들의 타락한 왕자님!


지금까지 당신은 살면서 몇가지 불행한 카드를 뽑았고 소녀나 여성에게 접근할 때는 부끄러움을 느꼈겠죠. 이건 우리에게 좋은 일 이예요. 우리들이 당신이 마음대로하고 싶은걸 이루게 해줄 테니! 당신은 지금까지 진짜 심각한 관계를 맺는다거나 아이를 가진 적도, 충동적인 여행조차 하지 못하고 30살을 맞이했죠. 당신은 우릴 감싸줄 싱싱하면서도 새로운 브랜드 같은 사람 이예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나와 엄마가 가지고 있는 모든 조건들은 당신이 꿈꾸는 이상형과 맞아 떨어져요. 아닌가요 미첼? 엄마는 아름답고, 성숙하고, 아담한 체격에 10대의 외모를 가진 지적인 젋은 여자이며 당신의 이상형이죠.


그리고 나는 당신의 궁극의 은밀한 환상을 이룰 수 있어요. 미첼, 나는 너의 여자가 될 수 있는 작은 보지와 멋진 가슴을 가진 아름다운 어린 여자 아이이고, 원한다면 언제어디에서나 날 강간하고 내 엉덩이를 때릴 수 있어요!”


“내가 잘못 말한 게 있나요? 미첼”


타미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마침내 모든 이야기를 끝냈다.


“그래” 내가 부정하자 그녀는 놀라 말했다.


“이 모든 것들은 믿을 수 없는 권한들이예요!


그리고 우리들 모두에게 매우 드물고 가치 있는 기회가 될텐데 당신은 우리가 무엇을 더 하기를 바라죠? 미첼”


“글쎄, 먼저 무엇이 너희 둘을 이렇게 만들고 나에게 그런 요구를 하게 했으며 어떻게 끝낼 수 있는지, 그리고 겨우 3그램짜리 섹스를 위한 옷을 입게 한 게 무엇인지 알고 싶군


또한 너는 내가 네 말을 믿어야 하는 있는 합당한 이유들을 말해야 될꺼야”


“어떤 의미죠?” 크리스틴이 질문했다.


나는 깊게 숨을 들이 마시고 그녀를 바라봤다.


“너에게 이런 질문 하는 게 싫어. 이 모든 것들은 전혀 좋지 않은 일들이지. 하지만 두렵지는 않아. 고생이라면 겪을 만큼 겪었지. 너는 타미랑 같이 나에게 성적인 무언가를 하려면 먼저 내게 비디오테이프를 내놔야 할 꺼야. 나는 그것을 트럭의 박스에 넣고 잠근 다음 안전금고에 집어 넣을 거야. 내가 죽을 때 비공개로 파괴되겠지.


내가 그 증거물을 가지고 있는 한 언제든지 너와 같이 감옥에 갈수 있으니 타미와의 성적인 일을 너는 절대 누설하지 않을테고 아니면 그냥 잊어버리겠지. 그리고 타미에게 말하지 않게 하거나 잊게 강요 하겠지. 내가 정말 알고 싶은 건 내가 타미에게서 이런 행동의 충분한 근거를 듣지 못한다면 타미가 너를 감옥에 안 보낼 정도로 너를 언제까지 사랑할 수 있느냐는거지. 타미는 그녀의 행동을 책임지기에 충분이 자라지 않았거든”


크리스틴은 잠시동안 생각했다.


“무슨 생각하죠? 엄마”


타미가 재빨리 말했다.


“나는 우리들이 했던 일에 대한 나의 대답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가 위험에 처했군요”


크리스틴은 쓰게 웃으며 말했다.


”만약 우리가 그에게 증거물을 넘겨야 한다면 우리는 진짜 존재하는 증거물을 줘야 되겠지”


“맞아요 엄마!” 타미는 그녀의 무릎위로 뛰어 넘어가며 웃었다


“비디오 카메라를 사야지!”


“하지만 먼저 너는 내게 대체 네가 어째서 이런 일을 하는지 설명하고 내가 그걸 이해해야 되” 나는 주장했다


“나부터 하죠” 크리스틴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어렸을 때 이야기를 하자면, 내가 아이였을 때 부모님들은 엄격했죠. 나는 자라면서 물질은 풍족했지만 관심에 굶주렸어요. 내가 열살 때 반항적인 사고뭉치였고 12살 때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졌어요.


나는 내 외모를 이용해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불량한 사내아이들과 어울려 다녔죠. 그러다 18살짜리 불량배를 만났고 나는 사랑에 빠졌지요. 그는 내 처녀를 가져갔고 나에게 가출을 하라고 꼬셨어요. 그 후 그는 날 욕설하거나 폭행했고 그의 친구들의 섹스장난감으로 만들었죠. 마침내 날 거리의 창녀로 내몰았어요.


그와 처음 만난 일주일 만에 타미를 임신했고 나를 폐기차고로 내몰았죠. 나에게 나쁘게 대했지만 나는 여전히 그와 같이 있고 싶어했고 마침내 그는 날 쥐어 패서 내쫓았어요. 부모님은 내가 그런 짓을 당해도 싸다고 말했고 타미를 낳았을 때 여전히 12살 때였죠.


부모님은 나를 미혼모를 위한 집에 집어넣고 나는 타미를 데리고 학교를 다녔어요. 그리고 16살에 졸업을 하고 간호학교로 진학을 했죠. 나는 18살에 간호사가 되서 그 도시를 떠나 일년 후에 이곳을 구입했어요. 그게 작년이군요.


나는 지금 20살이고 첫경험 이후 만났던 남자나 남자친구는 없군요. 처음 일년 동안은 꽤 바빴고 지금도 여전히 불량끼 있는 남자를 좋아하지만 내가 정말 타미의 아빠 같은 불량배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단지 불량한 모습을 좋아하는지 내 판단을 믿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난 또 다른 잘못된 선택을 할까 봐 두려워하죠.


타미는 천재예요. 한 살때 분명히 알게 됬어요. 그녀의 I.Q는 197이 나왔어요. 당신은 그게 얼마나 영리한건지 알아요?”


“내 I.Q는 158이지. 197이 얼마나 똑똑한건지 알겠군”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글쎼요” 크리스틴은 눈썹을 치켜뜨며 웃었다


"전 135인데 아주 나쁜편은 아니죠”


어쨌든 타미는 7살 때 차에 치였다. 뇌손상을 입었고 약 일주일 동안 혼수상태였다. 그녀가 깨어나자마자 2차 성징이 오기 시작했고 빠른 사춘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더 이상의 진행은 없었다. 그녀의 유방은 부풀어올랐지만 그녀의 엉덩이는 그렇지 않았다. 그녀의 체형은 성숙해졌지만 체모는 자라지 않았다.


광대뼈와 안면골격은 조금 성숙해졌지만 목소리는 변하지 않았다. 그녀의 질 모양은 변하지 않아 성인여성과 같은 크기의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얻을 수 없었다. 육체의 변화는 3개월 동안 진행 됬고 그 후 지금까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의사들은 그녀가 아마도 다시는 성장할 수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녀는 앞으로도 언제나 120센치의 신장과 23킬로의 무게를 가진 아름다운 여성-아이일 것이다. 타미는 바로 크리스틴의 최고의 친구이며 유일한 동료며 크리스틴이 곧 그녀이다


“6개월전 타미는 비밀 아동클럽에 가입했어요. 그들은 자격시험의 일종이라며 타미의 엉덩이 볼기를 나무 주걱으로 때렸어요. 나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학교라 해서 기대했지만 아이들이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아이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들이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는 동안 그녀는 첫번째 오르가즘을 맞이했어요. 그들은 또한 그들 클럽의 규칙을 어기는 사람에 대한 체벌로 그 나무주걱을 이용했는데 타미는 매번 오르가즘을 맞이하기 위해 매일같이 스스로 그 규칙들을 어겼어요. 한 달 동안은 타미의 성적인 취향을 아무도 알지 못했기에 마침내 완벽하게 성적취향으로 형성이 됬어요.



그녀는 매우 콧대 높은 아가씨지만 이젠 그 누구도 그녀를 때리지 않고서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가 없게 되었죠. 그녀가 치료되길 원했다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었겠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죠. 심지어 저와 각지의 치료사들이 노력했지만 그 누구도 그녀가 마조키스트가 되길 원하는 것을 막는데 실패했어요”


 

나름대로 말되는 설정을 만들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이거 쓸려고 아동심리학,정신병 논문, 케이스 연구자료 까지 조사했다고 하네요.


비슷한 증세의 여자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천재는 아니지만..


그리고 눈치채신분도 있겠지만 저기서 언급된 비밀클럽의 멤버들은 누가 있을까요? --;


하여간 거진 배경설명으로 한편을 올립니다 




추천66 비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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