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어머니 마리와 아들의 친구들.....(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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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의 얼굴은 순식간에 달아 오른다. 언제나 꿈으로만 생각했던…아름다운 친구의 모친과의 섹스가 현실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침착해야 한다. 자신이 완전한 수컷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만들어야 한다.
“후……배…..위로 하게…. 해주세요!”
“에!.....후후….마사토군! 야한 학생이군요!”
“아니……그런……”
“후훗!! 나도 가장 좋아하는 자세니 걱정하지 말아요..”
하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아줌마를 만족시켜 주겠다고 다짐한다. 그것이 최고의 남성으로서의 복수이다. 연상의 여자에 대한….
“ 자!! 그럼…”
“마사토군…자! 빨리….”
“예…예….”
상상할수도 없는 압박감…….그런 동경해 오던 친구의 모친의 엉덩이가 살짝살짝 자신을 유혹이라도 하듯이 흔들린다.
너무나 하얀 엉덩이…..그밑으로 거뭇거뭇한 여자의 그곳이 보인다. 너무나 대조되는 짙은색의 수풀과 동굴,,,,,,
마사토는 자신도 모르게 마리의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는 가만히 있는다.
그 압도적인 크기에 ……이러한 부드러움이라니…..놀랍다…
마리는 갑자기 느껴지는 감촉에 뒤를 돌아보고는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정말 귀여운 아이다. 어느새……소년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쥐고는 주물러 온다. 놓쳐 버리면 큰일이라도 나는듯……꽉 쥔 두손에 ..조금은 아프게 주물려진다.
하지만 마리에게는 고통보다는 알수없는 쾌감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아들의 친구들과의 관계….부도덕 하고..세상에서는 용납될수 없는 금단의 관계…….스스로도 잘못되었다 생각하지만….이상하게도 스물스물 하며 가슴속에서 솟아오르는 감정에 자신도 어쩔수 없었던 것이다.
“헉!.....아…..”
“아!! 마사토군!!! 그곳은…….”
“쩝..쩝쩝……..”
“아아……좋아요…마사토군….”
(이제 드디어…..아줌마가 내것이 된다!!!)
마리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문질러 본다. 조금전에 자신을 놀리던 아줌마에 대한 복수였다.
마리는 마사토의 입술에 몹시 흥분해 있다…자신의 엉덩이에 느껴지는 감촉에 흠칫 놀랐다. 그 소년의 흥분만큼이나 마리 역시도 참을수 없을 만큼 흥분에 몸이 급격하게 떨려 왔다.
하지만 소년은 자신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 될뿐…들어오지 않는다….(왜??)
뒤로 돌아보는 마리와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자신을 보던 마사토의 눈이 마주쳤다.
마사토가 천진스러게 웃는다.
(이 아이 날 놀리고 있다……!!)
분위기에 호응이라도 하듯이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며 마사토의 자지에 문질러 온다.
(아! 이느낌…….)
……그리고…정말로 …나의 여자가 되는 것이다.
자지를 쥔 마사토는 마리의 흥분에 축축해진 보지에…조금씩…접근시켰다. 알수없는 열기에… 실외인데도 너무나 덥게 느껴진다…..
(아!!! 드디어……아줌마의…보지에…..)
하지만 마리는 또다시 마사토군이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을 하며…..느껴지는 자지의 감촉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마사토군!!! 빨리..빨리…넣어줘요………….헉…아!!!!!!”
“아!...이 느낌…………너무 좋아요 마사토군……..아..아..”
필사적으로 참는 마사토를 알지 못하는 마리는 조금씩 전진하며 들어오는 마사토군의 모습이 간질나게 미칠것만 같았다.
(나쁜아이! 또다시 날 놀리다니…..)
“앗!......”
“아!….좋아요…………..아..아….”
“아…….앗!..아..줌마……이제..그만……..아아…………헉….!!”
“좋아요….마사토군……….움직여요……….빨리..빨리……앗…..”
마사토는 참을 수가 없었다. 끊임없이 자신의 자지를 감싸오는 축축하고 따뜻한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며 정액을 친구의 엄마 마리의 보지에 쏟아내고 말았다.
쉬지 않고 꾸역꾸역 쏟아지는 정액을 느끼며 마리는 조금은 당황하고 있었다. 조금전에는 흥분에…..아쉬움을 더 느끼고 있었지만…….지금은 콘돔도 없이 자신의 보지에 사정을 당한 이 일이 조금씩 걱정이 되고 있었다.
(어쩌다가…..휴..!)
“아!!! 아줌마……..”
(어쩔수 없는 것인가….나의 잘못이겠지! ….이 아이에게 허락한 나의 잘못이니…..)
“마사토군…..잠시 떨어져 줄래요!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앗!..............................”
“아…….”
(이런 어떻게 해야 하지…아줌마의 보지에 싸고 말았으니….임신이라도 하면….)
“정말…미안해요……..아줌마!! 저도 모르게..그만…”
“아니…..어쩔수 없는걸요!! 마사토군은 걱정하지 않아도…..그런데 어쩜….딱아낼만한 것이 없네요..어쩌죠?”
“…….제가 뛰어가서 가지고 올께요….잠시만 기다리면”
“아니…..그냥 함께 있어요..혼자가기 없기에요… 그런데 잠시만 저쪽에서 뒤로 돌아보고 있을래요”
“………”
“소변을 보면 조금이지만 도움이 되겠죠..그러니….”
“..아…예..”
돌아서 있는 마사토의 신경은 조금전의 걱정은 사라지고 온통 마리 아줌마의 움직임에 집중되어 있었다.
마리 역시도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흘러내리는 정액의 느낌에 다시 달아오르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뒤 돌아 쪼그리며 앉은 마리…..조심스러게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힘을 준다. 마사토의 정액이 흘러내린다.
(어머…마사토군..많이도 쌌네…..훗..)
“츄르륵……..슈..이…..!!”
(앗………아줌마가 소변을…..)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