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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어머니 마리와 아들의 친구들.....(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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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 회 작성일 24-01-02 1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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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의 얼굴은 순식간에 달아 오른다. 언제나 꿈으로만 생각했던아름다운 친구의 모친과의 섹스가 현실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침착해야 한다. 자신이 완전한 수컷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만들어야 한다.


 


……..위로 하게. 해주세요!


 

마사토의 대답은 스스로의 다짐과는 다르게 떨리고 있었다.

 


!.....후후.마사토군! 야한 학생이군요!


 


아니……그런……”


 

생각보다도 당황하는 마사토의 모습에 마리는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훗!! 나도 가장 좋아하는 자세니 걱정하지 말아요..


 

마사토는 자신이 놀림을 받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었다. 분하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아줌마를 만족시켜 주겠다고 다짐한다. 그것이 최고의 남성으로서의 복수이다. 연상의 여자에 대한.


 


!! 그럼…”


 

마리가 자신과 마사토군이 벗어 놓은 옷가지 위에 무릎을 대며 업드린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에 마사토의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리는 것 같았다.

 


마사토군! 빨리.


 

뒤로 돌아보며 채근하는 마리의 모습.눈이 웃음을 머금고 있다.힘내라는듯

 


.


 

뒤에서그것도 코앞에서 보는 마리의 엉덩이는 너무나 거대하다.

상상할수도 없는 압박감…….그런 동경해 오던 친구의 모친의 엉덩이가 살짝살짝 자신을 유혹이라도 하듯이 흔들린다.


너무나 하얀 엉덩이..그밑으로 거뭇거뭇한 여자의 그곳이 보인다. 너무나 대조되는 짙은색의 수풀과 동굴,,,,,,


마사토는 자신도 모르게 마리의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는 가만히 있는다.


그 압도적인 크기에 ……이러한 부드러움이라니..놀랍다


마리는 갑자기 느껴지는 감촉에 뒤를 돌아보고는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정말 귀여운 아이다. 어느새……소년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쥐고는 주물러 온다. 놓쳐 버리면 큰일이라도 나는듯……꽉 쥔 두손에 ..조금은 아프게 주물려진다.


하지만 마리에게는 고통보다는 알수없는 쾌감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아들의 친구들과의 관계.부도덕 하고..세상에서는 용납될수 없는 금단의 관계…….스스로도 잘못되었다 생각하지만.이상하게도 스물스물 하며 가슴속에서 솟아오르는 감정에 자신도 어쩔수 없었던 것이다. 


 


!.......


 

자신의 그곳에 끈적끈적한 무엇인가가 느껴진다. (! 마사토군의  입이다…….이아이..혀로그곳을..)

 


!! 마사토군!!! 그곳은…….


 

마사토에게 마리의 신음과 약한 저항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오직 손으로 느껴지는 마리의 엉덩이의 감촉과 입과 혀로 느껴지는 까칠까칠한 보지털과 보지의 내음과 축축한 물기를 머금은 감촉만이 온통 그를 지배하고 있었다.

 


..쩝쩝……..


 


아아……좋아요마사토군.


 

한참을 마리의 보지를 빨며 엉덩이를 희롱하던 마사토가 고개를 들자 그의 얼굴에는 마리의 음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이제 드디어..아줌마가 내것이 된다!!!)


 

훨씬 전부터 잔뜩 발기해 있던 마사토의 자지는 어느새 걸물을 조금씩 흘리며 흥분해 있었다.

마리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문질러 본다. 조금전에 자신을 놀리던 아줌마에 대한 복수였다.


마리는 마사토의 입술에 몹시 흥분해 있다자신의 엉덩이에 느껴지는 감촉에 흠칫 놀랐다. 그 소년의 흥분만큼이나 마리 역시도 참을수 없을 만큼 흥분에 몸이 급격하게 떨려 왔다.


하지만 소년은 자신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 될뿐들어오지 않는다.(??)


뒤로 돌아보는 마리와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자신을 보던 마사토의 눈이 마주쳤다.


마사토가 천진스러게 웃는다.


 


(이 아이 날 놀리고 있다……!!)


 

약간 괘씸하기도 하지만.오히려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마리였다.

분위기에 호응이라도 하듯이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며 마사토의 자지에 문질러 온다.


 


(! 이느낌…….)


 

마사토는 마치..친구의 엄마와 부부라도 되는듯이 이 모든 행동들이 친밀하게만 느껴졌다.

……그리고정말로 나의 여자가 되는 것이다.


자지를 쥔 마사토는 마리의 흥분에 축축해진 보지에조금씩접근시켰다. 알수없는 열기에 실외인데도 너무나 덥게 느껴진다..


 


(!!! 드디어……아줌마의보지에..)


 

보지의 입구에 자신의 자지를 잇댄 마사토는 그 감촉을 느끼며..잠시 쉰다.

하지만 마리는 또다시 마사토군이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을 하며..느껴지는 자지의 감촉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마사토군!!! 빨리..빨리넣어줘요………….!!!!!!


 

그런 소리를 기다리기도 한 듯이 마사토의 자지가 마리의 보지살을 가르며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느낌…………너무 좋아요 마사토군……......


 

마사토 역시도 처음으로 느껴지는 여자의 느낌에 ……벌서부터 사정의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 (안된다!! 지금 사정하면..남자로서..아줌마에게..)

필사적으로 참는 마사토를 알지 못하는 마리는 조금씩 전진하며 들어오는 마사토군의 모습이 간질나게 미칠것만 같았다.


 


(나쁜아이!  또다시 날 놀리다니..)


 


!......


 

마사토에게 느껴지는 이 느낌………마리가 엉덩이를 뒤로 치며 밀어대자……자신의 자지가 뿌리까지 마리의 보지에 깊게 삽입된 것이다.!

 


!.좋아요………….....


 

저항할 시간도 없이 앞뒤로 움직이는 마리의 율동에 처음으로 느끼는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다.

 


…….!....줌마……이제..그만……..아아………….!!


 


좋아요.마사토군……….움직여요……….빨리..빨리……..


 

자신의 보지속을 때리는 뜨거운 것이 그때 느껴지는 마리였다..(이 아이 벌써!!!)

마사토는 참을 수가 없었다. 끊임없이 자신의 자지를 감싸오는 축축하고 따뜻한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며 정액을 친구의 엄마 마리의 보지에 쏟아내고 말았다.


쉬지 않고 꾸역꾸역 쏟아지는 정액을 느끼며 마리는 조금은 당황하고 있었다. 조금전에는 흥분에..아쉬움을 더 느끼고 있었지만…….지금은 콘돔도 없이 자신의 보지에 사정을 당한 이 일이 조금씩 걱정이 되고 있었다.


 


(어쩌다가....!)


 


!!!  아줌마……..


 

사정의 여운을 느끼며 자신의 등위로 얼굴을 대며 숨을 고르는 마사토의 소리가 들려온다.

 


(어쩔수 없는 것인가.나의 잘못이겠지! .이 아이에게 허락한 나의 잘못이니..)


 


마사토군..잠시 떨어져 줄래요!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


 

순간 정신이 든 마사토는 급히 몸을 일으키며 선다.

 


…….


 

급한 움직임에 마사토의 자지가 보지를 가르며 나가자..순간 마리는 약한 흥분을 느꼈다.

 


(이런 어떻게 해야 하지아줌마의 보지에 싸고 말았으니.임신이라도 하면.)


 


정말미안해요……..아줌마!! 저도 모르게..그만…”


 


아니..어쩔수 없는걸요!! 마사토군은 걱정하지 않아도..그런데 어쩜.딱아낼만한 것이 없네요..어쩌죠?


 


“…….제가 뛰어가서 가지고 올께요.잠시만 기다리면


 


아니..그냥 함께 있어요..혼자가기 없기에요 그런데 잠시만 저쪽에서 뒤로 돌아보고 있을래요


 


“………”


 


소변을 보면 조금이지만 도움이 되겠죠..그러니.


 


....


 

섹스를 한 사이지만..마리와 마사토 모두 얼굴을 붉히며 움직인다.

돌아서 있는 마사토의 신경은 조금전의 걱정은 사라지고 온통 마리 아줌마의 움직임에 집중되어 있었다.


마리 역시도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흘러내리는 정액의 느낌에 다시 달아오르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뒤 돌아 쪼그리며 앉은 마리..조심스러게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힘을 준다. 마사토의 정액이 흘러내린다.


 


(어머마사토군..많이도 쌌네....)


 

꽤 시간이 흘렀지만귾임없이 흘러내리는 정액에……마리는 묘한 열기를 다시금 느끼고 있었다.

 


츄르륵……......!!


 


(………아줌마가 소변을..)


 

자신도 모르게 꿀꺽 침을 삼키며 뒤를 돌아보는데..하얀 엉덩이가 다시금 마사토의 눈에 들어온다..사정을 한 후지만..소변을 보고있는 친구의 엄마의 모습에..벗은 엉덩이와 쭈그려 않은 모습에 어느새 마사토의 자지는 다시 발기하고 있었다.

 


(꿀꺽)


 

자신도 어쩔수 없다. 다시 마리에게 다가가는 이 기분을………

 

 

 

Ps......엄청나게 오랜만에 쓰네요....죄송합니다!!

 

         먹고살기 위해 바쁘기도 했지만.....원문이 삭제 되는 바람에....그만.....

 

          어쩔수 없이....기억과 저의 상상에 .....소설을 쓰네요....

 

         원문 사이트도 기억이 안나고..이것참..난감합니다.....

 

          하여튼 한분이 보더라도 완결은 해야겠지요.....그럼......

 

       2. 생각보다 훨씬 단문이네요....나중에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를....그래도 7000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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