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마지막 방울까지 9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C]마지막 방울까지 9장

페이지 정보

조회 276 회 작성일 24-01-02 13:43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굳이 변명을 하자면 팔을 다쳐서 타자를 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손으로 쳐야만 하는 상황이어서 글을 작성할 없었다는 변명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다시 죄송합니다. ^^;


 


메건과 나는 무기력한 몸을 움직여 현관 계단쪽으로 갔다. 램과 시타가 우리를 기다리다가 인사했다. 그들이 (무허가 건축물이라고 부르기에도 아까운) 주인이고 브리짓이 만나고 싶어서 길을 돌아가게 만든 친구들인 같았다.


우리가 현관에 도착하자 램이 우리 가방을 받았다.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어서 안으로 들어오세요."


시타 - 검고 아몬드색의 눈을 가졌고 밝은 청색의 숄을 걸친 우리의 도착에 즐거움으로 반짝이는 했다.


브리짓의 비명소리가 안쪽에서 계속되었다. 아마도 온라인에서 다른 누군가를 만난 모양이다. 사이 집주인들은 우리를 안으로 안내했다. 안에는 커튼들과 아늑한 느낌의 가구들, 그리고 조각들로 가득 있었다. 여기저기 촛불이 켜져 있었고, 음악도 틀어져 있었다.


잠시 우리는 커다란 거실의 청동 테이블 주변에 앉아서 치킨조각을 먹고 있었다. 음식 냄새와 더불어 냄새가 떠돌았다.


"그녀를 온라인에서 만났을 나는 브리짓이 44살의, 몸무게는 120Kg 정도 되는, 프레스노에 사는, 여자인 척하는 남자라고 생각했어요."


램이 말했다.


"나도 그랬어."


브리짓이 치킨을 가득 물고 말했다.


"너는 거짓말을 했어. 프레스노에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램이 명확하게 말했다.


"그녀는 채팅을 하면서도 정확한 문법의 문장을 사용했어요."


시타가 덧붙였다.


"그게 바로 거짓말쟁이라는 다른 증거지, 35 이하의 누구도 그런 일은 하지 않아."


램이 말했다.


"그리고 그녀가 말하길…"


"…아주 멋진 언니가 있는데…"


"…레코드점에서 일하는 남자친구가 있고…"


"…둘은 모두 양성애자다!"


메건이 내게 몸을 돌렸다.


"자기가 양성애자라고 안해줬어?"


"물어보지 않았잖아."


내가 차를 홀짝거리며 말했다. 브리짓이 내게 베개를 던졌다.


"멍청하긴. 자매들이 양성애자라고! 얘기 들어."


" 말은 아니란 뜻이야?"


내가 입술을 삐죽거리며 물었다.


램이 어깨를 으쓱거렸다.


"여기에 있는 모두가 양성애자라고 결론 냅시다."


"동의."


시타가 머리를 메건에게 기대면서 말했다. 메건이 손을 내려 시타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흥미있는 장면이었다.


"어쨌든, 브리짓이 진짜로 존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이유를 알겠죠?"


"나는 항상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브리짓 네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그런 일을 수는 없어.’"


메건이 말했다.


"나는 홀로그램이야."


브리짓이 쿠션에 몸을 기대면서 제안했다.


"그런 느낌이 때는 대부분 믿을 없는 일을 네가 저질렀을 때야."


"이를테면?"


"처음 만난 친구들에게 내가 양성애자라고 말하는 !"


"그건 대화의 시작으로는 아주 좋은 화제에요."


시타가 말했다. 그녀는 팔을 메건의 어깨에 두르고는 가까이 당겼다.


메건이 말했다.


"그럼 이제 정직하게 말해야겠네요. 브리짓은 실제로는 44살의 남자에요. 우리는 그가 자기인 하라고 고용한 매춘부에요."


"그게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는 유일한 대답이네."


램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나는 하품을 했다. 램과 시타를 미워하려고 생각했으나, 불가능했다. 피로에 지쳐서 아무 것도 없었다.


시타가 벌떡 일어나자 메건이 넘어졌다.


"미안해요, 차를 모느라 피곤하실 텐데. 곳을 안내할게요."


메건에게 키스를 하고는 일어섰다.


"무너져버릴 같아."


그녀에게 말했다.


"하지만 준비가 되면 곁으로 ."


그녀가 미소지으며 올려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눈이 촛불에 반짝거렸다.


그녀가 나를 안내한 곳은 아래층이 내려다 보이는 이층의 관람석과도 같은 곳이었다. 아래층의 대화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촛불의 깜박거림도 있었다. 이불이 깔려 있었고, 우리 짐도 발치에 있었다. 팬티만 남기고 옷을 벗고는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잠이 들었다.


* * *


나는 깨어났다, 시인지 수가 없었다. 아래층에서는 촛불이 아직도 반짝거리고 있었고, 음악도 들려왔다. 하지만 대화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나는 사다리를 등지고 옆으로 누워 있었는데, 누군가 이불로 다가온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나른함과 권태로움을 즐기며 움직이지 않았다. 등에서 목으로 천천히 올라가는 혀의 느낌이 들었다. 메건? 아니, 이건 그녀의 느낌이 아닌데. 나는 몸을 돌렸다.


브리짓이었다. 그녀는 벌거벗고 있었는데, 그녀의 옷은 사다리 위쪽에 쌓여 있었다.


"메건...?"


내가 말문을 열었다.


브리짓의 입술이 입술을 덮고 오랫동안 깊은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입이 귀로 옮겨왔다.


"그녀는 바빠요."


그녀가 속삭였다. 아래층으로부터 귀에 익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몸을 굴러서 난간에 다가가서 내려다 봤다. 메건, , 그리고 시타가 쿠션에 함께 누워 있었다. 램이 그녀 치마의 지퍼를 내리고 손을 안으로 넣어 천천히 움직였다. 시타는 메건의 셔츠를 올리고 브라 위로 가슴을 애무했다. 시타의 입이 내려와 메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브리짓이 뒤에서 나를 껴안고 손으로 가슴을 쓰다듬었다.


"잠시 자리를 떠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봤어요. 그들은 나를 빼고 시작했어요!"


그녀가 낄낄거렸다.


" 생각에는 나도 언니만큼은 있을 같아요."


그녀의 손이 팬티 안으로 미끄러져 내려왔다. 나는 벌써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다.


"무슨 생각이야?"


" 생각에 언니와 당신은 특별한 매력이 있는 같아요."


"훌륭한 대답이야. 뒤로 가자."


내가 몸을 굴렸다. 브리짓이 발을 내게 올렸다. 손을 뻗어 사랑스러운 가슴을 쓰다듬었다.


"지금 언니의 남자친구와 박으려 하는 믿어지질 않아요."


그녀가 말했다. 그녀의 입술이 내게 다가왔다.


"나도 그래."


내가 키스 사이에 말했다.


"하지만 불평할 생각은 없어."


그녀의 입술이 가슴으로 내려갔다.


"자지를 빨아도 괜찮아요?"


"내가 부탁하고 싶은 일이야."


"그리고는 다음에 나를 빨아줘야 해요."


"그럼 그렇게 하는 걸로 하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녀가 팬티를 벗겼다.


" 생겼네."


그녀가 말하고는 끝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는 귀두주위를 천천히 핥았따.


"콜라캔처럼 컸어야 했는데, 그렇게 크지 않아서 미안해."


"미안해 필요 없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렇게 크지 않아서 이렇게 해줄 수도 있거든요…"


그녀의 입이 귀두를 감쌌다.


전보다 조금 커진 신음소리가 밑으로부터 들려왔다. 슬쩍 밑을 내려다보니 메건은 벌거벗었고, 시타가 그녀의 옆에서 옷을 벗고 있었다. 램이 메건의 다리 사이에서 보지를 빨자, 메건은 눈을 감고는 가슴을 움켜쥐고 허리를 활처럼 굽혔다.


브리짓의 입이 자지를 아래 위로 훑으며 펠라치오를 해주었다. 나는 뒤로 누우며 눈을 감았다. 브리짓의 기교는 메건과도, 케일리와도 달랐다. 그녀는 아주 직접적이고 리드믹했다. 나는 신음했다.


"이제,"


브리짓이 애무 도중에 말했다.


"언니가 그토록 갈망하는 당신의 신비한 정액을 나도 맛볼 있나요?"


"계속 빨아준다면."


" 있어요."


그녀가 말하고는 다시 자지로 뛰어들었다. 나는 다시 눈을 돌려 아래를 바라보았다. 시타가 메건의 머리위로 엉덩이를 낮추었다. 그리고 눈을 감고 그녀의 작은 가슴을 쓰다듬었다. 램은 여전히 메건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촛불에 비친 검은 피부와 하얀 피부의 조화가 믿을 없을 만큼 몽환적이었다.


눈을 돌려 브리짓을 바라보자 그녀가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눈동자가 반짝거렸다. 정액이 끓어오르며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도 느꼈는지 재촉하는 듯한 콧소리와 동시에 리듬을 빨리 했다. 그녀를 갈망했던 며칠과, 차에서의 시시덕거림, 마침내 사정.


그녀의 표정이 경악에서 무표정으로 변했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입에 사정했다. 마치 1갤론의 정액을 그녀의 목구멍으로 넣은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걸 모두 마셨다. 그녀의 입과 혀는 조금씩 귀두에 작업을 계속하고 있었다. 날카로운 사정의 순간이 지난 , 나도 처움에 그녀가 보여줬던 만큼 놀랐다. 나는 그녀의 입에 사정하는 것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서 거의 잊고 있었다.


나는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꺼냈다. 자지는 아직도 아플 정도로 발기해 있었다. 나는 그녀를 무릎 꿇게 만들고는 나도 그녀의 앞에 무릎 꿇었다. 그녀의 몸을 애무하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커다란 파란 눈은 초점이 없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자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브리짓, 들려?"


내가 속삭였다.


", ."


"좋아, 주의 깊게 들어."


"OK."


"너는 자지 빠는 좋아해."


"나는 당신 자지 빠는 좋아해요."


"너는 정액의 맛이 너무 좋다고 생각해."


"나는 당신 정액의 맛이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너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자지를 빨아줄 거야."


"나는 당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당신 자지를 빨아줄 거에요."


"너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안에 사정하게 거야."


"나는 당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안에 사정하게 거에요."


그녀가 이런 말을 하는 보는 것만으로도 다시 거의 사정할 정도의 쾌감이 든다.


"너는 나와 섹스를 싫다고 말할 없어."


"나는 당신과 섹스를 싫다고 말할 없어요."


"너는 내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나와 박을 거야."


"나는 당신이 원할 때는 언제든지 당신과 박을 거에요."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위로 가져가서 하나를 넣고, 하나를 넣었다. 그녀는 많이 젖어 있었고, 보지 속의 진동도 느낄 있었다.


"너는 내게 반했어."


"나는 당신에게 반했어요."


"너는 내가 원하는 뭐든지 거야."


"나는 당신이 원하는 뭐든지 거에요."


"너는 내게 싫다고 말할 없어."


"나는 당신에게 싫다고 말할 없어요."


"너는 내가 원할 때면 언제든지 박게 거야."


"나는 당신이 원할 때면 언제든지 박게 거에요."


"너는 우리가 애인 사이가 되기를 바래."


"나는 우리가 애인 사이가 되기를 바래요."


"너는 여자친구들 중의 하나가 되길 원해."


그녀의 엉덩이가 살짝 씰룩였다.


"나는 당신 여자친구들 중의 하나가 되길 원해요."


반복, 그리고 반복, 그리고 다시 반복. 그녀가 언제 깨어날지 생각해봤다. 그녀가 먹은 양이 너무 많았다.


아래층에서는 램이 큰대자로 누워있었고 시타와 메건이 그의 아래쪽에 앉아 있었다. 둘의 입술이 그의 자지를 따라 오르내리다가 가끔 키스를 하기 위해 멈추는 것이 보였다. 시타의 손이 메건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메건이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은, 특히 시타와 함께, 아주 흥분되는 장면이었다.


브리짓이 깨어나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의 팔이 올라와 어깨를 잡아 당기고는 키스를 했다.


"정말 멋졌어요."


그녀가 말했다.


"맛이 이상하지 않았어?"


"언니 말이 맞았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이제 보지를 빨아주는 어떨까요?"


나는 그녀를 뒤로 밀어서 눕혔다. 그녀는 낮게 웃으며 다리를 벌렸다. 그녀가 몸을 돌려 아래를 내려다보며 가슴을 움켜쥐었다.


", 언니가 저렇게 음탕할 누가 알았겠어요?"


"나도 몰랐어."


내가 말하고는 그녀의 배에 키스를 했다. 그녀가 팔꿈치로 몸을 일으켰다. 나는 혀를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갔다.


"기분 나쁘지 않아요?"


그녀가 물었다.


"별로 그렇지 않아. 질투심이 없지는 않은데 지금은 아닌 같아."


사실이었다. 특별히 질투가 나진 않았다. 오히려 아주 흥분이 되었다. 어쨌든 내일 저들 둘은 두고 떠날 테니까. 그리고 브리짓이 나와 여기에 있고.


입이 브리짓의 보지에 도착했다. 메건보다 사향냄새가 강하고 쏘는 맛이 강하긴 했지만 그녀의 맛은 훌륭했다. 그녀가 뒤로 누워서 기쁨의 신음을 흘렸다.


"세시간을 테니까 맘껏 빨아봐요."


그녀가 말했다.


* * *


시간은 아니었던 같지만 아주 시간이었고, 그녀는 이상의 절정을 맞이했다. 마침내 그녀가 손을 뻗어 얼굴을 잡고 나를 잡아 끌었다. 우리는 키스했다.


"당신 입에서 보지 맛이 나요."


그녀가 말했다.


"네가 좋아할 걸로 생각했는데."


"맞아요. 더구나 이번에는 보지여서 좋아요."


"이제 해줄까?"


그녀가 몸을 돌려 손과 무릎으로 개처럼 엎드려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었다.


"이렇게 해요."


상체를 굽혀 그녀의 등에 키스를 하며 가슴을 쓰다듬었다.


"콘돔을 끼고 올게."


"젠장, 지금 피임약 먹고 있어요. 빨리 줘요."


나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로 자지를 가져가 입구를 열었다. 아래층을 내려다보니 시타가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메건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램이 그녀의 뒤에서 자지에 콘돔을 끼고 있었다. 그가 뭐라고 말하자 메건이 어깨 너머로 돌아보았다. 잠깐 동안, 세상이 마치 사진처럼 멈춘 보였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영원과도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메건에 고개를 끄덕였다. 눈을 감고 다시 시타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램은 메건의 보지에 들어갔고, 나는 브리짓에게로 들어갔다. 자매는 흥분의 교성을 질러댔다. 함께.


* * *


브리짓이 위에서 몸을 움크리고 있었다. 자지가 아직도 그녀의 안에 있었다. 우리는 숨을 골랐다. 그녀가 얼마나 많이 사정을 했는지 수가 없었다. 아래층의 램도, 메건도, 시타도. 그들은 적어도 이상 콘돔을 바꾸는 것을 보았다. 나는 주의 깊게 그녀의


추천90 비추천 47
관련글
  • [MC]마지막 방울까지 11장
  • [MC]마지막 방울까지 10장
  • [열람중] [MC]마지막 방울까지 9장
  • [MC]마지막 방울까지 8장
  • [MC]마지막 방울까지 7장
  • [MC]마지막 방울까지 6장
  • [MC]마지막 방울까지 4장
  • [MC]마지막 방울까지 3
  • [MC]마지막 방울까지 2
  • [MC]마지막 방울까지 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