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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성노계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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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 회 작성일 24-01-02 1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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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의 정액을 질에 받아 들였다.
어젯밤부터 몇 번 사귀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남동생의 단단한 남성이 삽입되었다.
금단의 근친상간의 늪에 시즈에는 빠져 버렸다.
목욕타올을 걸치고 침대에서 빠져 나왔다.
화장실에 들어가 서양식 변기에 앉았다.
남동생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소변을 했다.
화장지로 국부를 닦아 깨끗이 했다.
휴지에 소변이 스며든것과 동시에 남성의 체액이 묻어 나왔다.
 시즈에의 팬티는 완전히 없어졌다.
학교에 입고 간 팬티는 모두 남자들의 손에 건네졌다.
불과 100엔에 시즈에의 애액이 스며든 팬티를 남자들에게 전달했다.
장의 속옷이 들어 있던 서랍은 텅 비어 있었다.
어젯 밤 밀어닥쳐 온 남자들이 모친의 속옷도 가지고 가버렸다.
시즈에에게 입을 수 있는 속옷은 하나도 없었다.
스커트 아래는 노판티로 이치로와 아침 식사를 했다.
이치로는 근처에 앉아 스커트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왔다.
 
「누나, 음란한걸」
 
노판티의 고간을 손대어져서면서 아침 식사를 했다.
 
「그렇게 손대면 먹을 수가 없어」
 
시즈에는 이치로의 손가락을 가볍게 눌렀다.


「팬츠도 입지 않고 있다니 더 손대어 달란 말이겠지, 누나」
 
「그것은···」
 
사실을 말할 수는 없었다.
팬티를 학교에서 클래스 메이트 남자들에게 모두 건네준 것을 남동생에게 고백하는 것은 너무 부끄러웠다.
전화벨이 울렸다.
시즈에가 수화기를 들었다.
시즈에의 표정이 굳어져 간다.
 
「왜?」
 
수화기를 둔 시즈에에게 이치로가 얘기했다.
 
「이치로, 지금부터 친구들이 놀러 와···누나는···」
 
누나는 울 듯한 표정이다.
어제, 누나는 많은 동급생 남자들에게 윤간되었다.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성교를 끝낸 침대에서 말해 주었다.
야마노의 아가씨인 류미에게 거역할 수는 없다며 누나는 울었다.
흐느껴 울면서 침대안에서 이치로를 꼭 껴안아 주었다.
오늘도 누나는 클래스 메이트들로부터 심한 일을 당하게 되는 것일까.
이치로는 무심결에  주먹을 쥐었다.
 늦은 아침 식사를 끝낸 누나가 리빙을 나왔다.
잠시 후 전라에 목욕 타올만의 모습으로 리빙으로 돌아왔다.
식탁의 의자에 앉은 누나의 목욕타올에 싸인 나체가 눈부시다.
쇄골이 드러닌 어깨는 희고 신선한 피부다.
정맥이 떠오른 투명한 허벅지가 완전히 노출되어 있다.
이치로는 의자에 앉아 있는 시즈에의 근처에 섰다.
시즈에에게 키스를 한다
누나는 샤워를 했는지 비누 냄새가 난다.
 
「깨끗해, 누나」
 
누나의 입술을 훔쳤다.
누나는 눈감고 이치로의 혀끝을 받아 들였다.
 
「이치로, 부탁해, 당분간 자신의 방에 있어 줘.  누나의 비참한 모습을 이치로에게는 보이고 싶지 않아···부탁이야」
 
시즈에는 가만히 이치로를 보았다.
간절히 원하는 누나의 눈동자에 이치로는 고개를 끄덕였다.


 


 


 시즈에는 흰 목욕타올을 떨어뜨리고 전라로 현관으로 향했다.
현관의 잠금 장치를 열었다.
그리고 문 쪽으로 향해 엉덩이를 세워 납죽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전화로 전달된 류미의 지시였다.
곧 있으면 시즈에의 자택에 도착하니까 현관에서 알몸으로 기다리고 있도록 명령 받았다.
수화기의 저 편에서 미사토가 엉덩이를 위로 쳐들고 납죽 엎드린 자세로 기다리고 있도록 덧붙였다.
에미가 자신의 손으로 엉덩이를 나누어 항문도 보지도 모두 노출하고 있도록 웃으면서 명령했다.
수화기를 통해 들려 오는 소녀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았다.
시즈에는 명령대로 전라로 현관에 엉덩이를 들고 가만히 기다렸다.
소름이 끼치고 있다.
지금 현관은 문을 열고 있다.
현관의 도어를 열고 류미 무리 이외의 사람에게 부끄러운 시즈에의 모습을 보여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공포감이 덮쳐 온다.
택배 업자가 도어를 열지도 모른다.
근처의 거주자가 이 도어를 열어 부끄러운 모양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어떤 변명을 할 것인가.
젊은 십대 여성이 전라로 엉덩이를 현관으로 향해 엎드려 있다.
노출증이라고 하는 소문이 눈 깜짝할 사이에 퍼질 것이다.
고급 주택가인 이 지역은 이웃이라 해도 거주자끼리의 교류는 적다.
그럼에도 알몸으로 현관에 부끄러운 곳을 모두 노출 하고 있던 소녀의 소문은 퍼져 갈 것임에 틀림없다.
불안감은 어쩔 수 없었다.
공포감과 굴욕감이 시즈에의 마음에 소용돌이치고 있다.
엉덩이의 균열에 현관의 공기가 접해 오는 것이 왠지 불안하다. 
류미들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은 길었다.
긴 시간을 시즈에는 전라로 현관을 향해 기다렸다.
꽤 지난 시간임에도 류미들은 오지 않았다.
전화로는 곧바로 가기 때문에 부끄러운 모양을 하고 기다리고 있도록 명령했는데 도어는 한참이 지나도 열리지 않았다.
자택에서 이런 모양을 하게 하는 것은 비참했다.
자신의 방에 있어 줄 것이라 믿는 남동생에게는 결코 보여지고 싶지 않았다.
현관의 도어가 소리를 내며 열었다. 
식은 땀이 흐른다.
류미들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지만 확신은 없었다.
그런데도 지시 대로 시즈에는 스스로 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렸다.
엉덩이를 높게 들어 얼굴을 마루바닥에 쳐박았다.
 
「하하하, 명령 대로, 알몸으로 있잖아」
 
류미의 웃음소리가 뒤에서 들렸다.
밖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이 시즈에의 열린 엉덩이의 틈을 파고든다.
시즈에는 열린 도어를 향해 밖으로 향하고 치부를 쬐고 있는 것에 수치심을 느꼈다.
동시에 안도감에 신체가 힘이 빠졌다.
류미들로이라 다행이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안심되어 느슨해진 신체에 또 수치심이 되돌아온다.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거칠어진다.
 
「시즈에는 완전히 우리의 노예가 되었군요. 이런 부끄러운 명령도 따르다니 우리의 노예야」


7인의 소녀들이 현관으로부터 떠들썩하게 들어 왔다.
 
「그렇다곤해도 참 부끄러운 모양이예요. 엉덩이의 구멍을 스스로 열어 보이고 있다니 완전히 불쾌하네요. 아무리 명령되었다고 해도 나라면 절대로 할 수 없어요. 엉덩이의 구멍을 이렇게 스스로 열어 보이다니 인간 이하야」
 
「노예는 참 비참하구나」
 
「노예는 인간의 프라이드가 있으면 할 수 없어요」
 
「 불쾌한 엉덩이군」
 
「어제는 남자들에게 충분히 귀여움을 받고 시즈에는 보지도 어른이 되었어요. 축하해」
 
「불쾌한 몸이야. 저기, 여기, 봐.이미 적시고 있잖아」
 
「사실이군···적시고 있어」
 
시즈에는 현관에서 치부를 소녀들로부터 감상되었다.


 


 


 


소녀의 손가락이 고간에 다가간다.
시즈에의 미간이 뒤틀린다.
소녀의 손가락이 균열을 나누었다.
샤워로 깨끗이 한 고간은 지적대로 젖고 있었다.
실처럼 늘어진 투명한 애액이 소녀의 구두를 더럽혔다.
 
「싫어. 정말 흠뻑 적시고 있어!」
 
「시즈에, 어째서 적시고 있는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시즈에의 납죽 엎드린 엉덩이를 에미가 두드렸다.
 
「 나는···불쾌한 매저키스트이기 때문입니다. 모두에게 보여지고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변태의 매저키스트녀입니다.」


시즈에는 마루에 얼굴을 억누른 채로 굴욕의 말을했다.


시즈에는 리빙의 마루에 전라로 눕도록 명령되었다.
엉덩이 아래에 쿠션이 끼워 넣어져 치부를 쑥 내민 모양이다.
 
「자, 시작합시다」
 
에미가 익살맞은 소리를 냈다.
시즈에의 음모에 비누 거품을 바른다.
류미가 세면기의 뜨거운 물로 녹인 비누를 발랐다.
다음에 시즈에의 고간에 서늘한 촉감의 면도기를 접근해 간다.
시즈에의 부드러운 음모가 깎인다.
시즈에의 여성기를 장식하고 있던 부드러운 섬모는 면도기에 의해 깎여진다.
음모가 서서히 깎여지는 시즈에의 고간은 불쌍한 모습이 되어 갔다.
시즈에는 입술을 깨물어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감은 눈으로부터 눈물이 흐르고 있다.
깎인 음모가 세면기의 물에 떠있다.


「끝」
 
젖은 타올로 닦여진 시즈에의 고간은 반들반들 어린 소녀와 같이 되었다.
균열이 완전히 노출되어 있다.
 
「후후후, 귀여워. 아기 보지가 되었어요」
 
「부끄러운 곳이 훤히 들여다보여요, 시즈에. 균열도 완전히 보여 버려」
 
「클리토리스도 얼굴을 내밀고 있어」
 
「귀엽다」
 
「양손을 머리 위로 들고 있어!」
 
치부를 미사토에게 얻어맞았다.
소녀들은 시즈에의 몸에 준비해 온 물감을 칠한다.
 시즈에의 엉덩이에 감색의 물감이 칠해져 엉덩이의 균열에도 붓이 삽입되어 간다.
류미가 시즈에의 앞에 주저 앉아 감색의 그림도구를 하복부로부터 조금 전 깎은지 얼마 안된
무모의 치부로 향해서 발라 간다.
 
「하이레그로 해 버리자. 그 편이 시즈에의 음란한 신체에는 어울리니까」
 
「그렇군. 그 쪽이 매저키스트 시즈에에게는 어울리지」
 
시즈에의 하반신에 감색의 그림도구로 부루마가 페인팅 되어 간다.
몇 번이나 바르기를 거듭해 흰 피부가 착색되어 간다.
 
류미는 시즈에의 대음순의 벽에도 발라 간다.
음핵의 표피에도 충분히 물감을 칠한다.
에미가 엉덩이를 벌려 시즈에의 항문의 중심부로부터 퍼지는 주름에 정중하게 붓을 사용하고 있다.
시즈에가 무심코 허리를 구부리자 소녀들은 가만히 있으라며 질타 한다.
에미의 붓과 류미의 붓이 전후로부터 질과 항문의 사이의 회음부에서 뒤얽혀  사이 좋게 물감을 바르고 있다.
 
「시즈에의 국물 때문에 색이 진해지지 않고 있어」
 
「시즈에 애액은 금지야. 우리에게 협력해 주세요」
 
감색의 물감이 시즈에의 애액으로 인해 묽어져 버리므로 몇 번이나 붓으로 덧칠을 하고 있다.
시즈에의 유방이나 복부 등도 체육복을 담당하고 있는 소녀들에 의해 희게 칠해졌다.
몇 개의 붓으로 칠해지면서 시즈에는 가만히 서있다.
양손은 머리 위로 든 채 그대로다.
겨드랑이를 붓이 몇 번이나 왕복하고 있다.
간지러워서 견딜 수 없다.
너무나 간지러워서 움직이자 한 명의 소녀가 뺨을 때렸다.
뺨이 뜨거워졌다.
다리를 더 열라고 명령받으면 시즈에는 솔직하게 다리를 열었다.
열린 고간의 전후로 붓이 움직여 온다.
옷깃과 소맷부리에 감색의 선을 넣어 체육복이 완성되어 간다.
핑크 유두나 유윤도 붓끝이 마치 애무하듯 집요하게 움직이고 있다.


「완성이예요!」
 
소녀들이 멀리서 시즈에를 둘러싸고 솜씨를 확인하고 있다.
부루마는 게다가 유명 스포츠 메이커의 로고 마크까지 우하 복부의 치골의 근처에 그려져 있다.
체육복은 그림 재능이 있는 소녀가 주름의 형상이나 옷감의 음영까지 리얼하게 그려 넣고 있었다.
왼쪽의 유방에는 「2년 D조 후지카와 시즈에」라고 실명의 명찰이 쓰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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