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성노계도 1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성노계도 10

페이지 정보

조회 219 회 작성일 24-01-02 10:37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치로는 음악을 크게 틀어 놓은 자기 방을 나와 2층 화장실로 가려 했다.
그 때1층이 소란스러운 것을 눈치챘다.
리빙 쪽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들려 왔다.
저녁 식사 전이라 공복감도 있고 해서 이치로는 리빙에 들어갔다.
누나의 동급생들일까.
많은 누나와 동년배의 남녀가 놀러와 있었다.
리빙에 있던 남녀들이 이치로를 보았다.
이치로는 가볍게 인사를 하고 누나를 눈으로 찾았다.
누나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았다.
그 만큼 누나의 동급생들의 인원 수는 많았다.
리빙의 중앙에 이치로는 누나를 발견했다.
누나는 마루에 누워있었다.
흰 피부가 보일듯 말듯 하다.
단지 한 명만 발가숭이였다.
이치로는 다리가 멈추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누나 위에는 짓 누르고 있는 남자가 있다.
바지를 내리고 허리를 격렬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남녀의 성행위라는 걸 중학3년생인 이치로도 바로 알았다.
누나와의 추잡한 광경이 눈 앞에 전개되고 있는 것에 경악 했다.
누나는 많은 남녀에게 보여지면서 성행위를 하고 있었다.
아니, 보아하니 강제적으로 성교를 하게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옳다.
집단 강간이라고 이치로는 생각했다.
많은 남녀가 킥킥 웃으면서 누나의 능욕의 치태를 보고 있었다.
 
「누나!」
 
이치로가 외치자 시즈에는 소리의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선 표정이 굳어졌다.
이치로와 눈이 마주친 누나는 우는 얼굴의 비통한 표정이었다.
누나는 남자의 신체 아래에 깔린채 곧 바로 반대의 방향으로 얼굴을 돌렸다.
이치로는 억제하지 못할 충동이 끓어 오르고 있었다.
분노였다.
감정을 자제할 수 없다.
주먹을 쥐고 있었다.
이치로는 누나 위에 올라타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남자를 목표로 달려들었다.
그러나 이치로의 분노는 닿지 않았다.
그 남자에게 도착하기 전에 다리를 걸려 넘어졌다.
안면을 마루에 부딪혔다.
일어난 이치로는 남자에게 주먹으로 맞았다.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후두부를 몹시 부딪혔다.
입속에 피 냄새가 퍼져 간다.
이치로는 일어서 거들떠 보지 않고 리빙을 뛰쳐 나왔다.
눈물이 흘러넘쳤다.
맞은 뺨은 얼얼해 몹시 아프다.
처음 맞은 이치로는 쇼크가 크다.
그대로 현관을 뛰쳐나와 맨발로 달려 나왔다.
교외의 한적한 고급 주택가이다.
도로를 포켓에 손을 넣은 채 걸었다.
누나의 나신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늘 동경하고 있던 누나였다.
깨끗하고 총명한 누나는 이치로의 자랑이었다.
친구 중에서도 이치로의 누나를 동경하고 있는 사람은 많다.
그것이 이치로에게는 자랑이었다.
그 아름다운 누나가 전라로 남자들에게 강간당하고 있었다.
누나의 유방이 남자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리고 있었다.
이치로의 고간이 딱딱해진다.
누나의 나신을 본 흥분이 진정되지 않는다.
발기한 페니스가 바지 안에서 거북하게 날뛰었다.
포켓에 넣은 손으로 페니스를 잡았다.


「누나···」
 
이치로는 인적 드문 어두운 공원의 그네에 앉아 누나를 생각했다.
사랑스러운 누나를 생각하자 페니스는 딱딱하게 바지를 밀어 올렸다.
누나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함께 목욕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 당시부터 누나의 몸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누나의 가슴의 부푼 곳이 신경 쓰여 어쩔 수 없었다.
브라가 비쳐 보이는 것에도 몰래 흥분하고 있었다.
앉아 있는 누나의 스커트로부터 팬티가 보이면 흥분했다.
심장이 두근두근  멈추지 않았다.
누나의 팬티를 손에 넣고 싶다는 어두운 욕망이 부풀었다.
누나의 방에 몰래 들어가 장의 속옷을 남 몰래 주머니에 넣었다.
누나의 속옷을 페니스에 감싸고 자위를 했다.
얇은 핑크색 팬티에 정액이 묻었다.
누나를 모멸했다고 하는 죄악감이 이치로를 덮쳤다.
그러나 그 후에도 누나의 팬티를 책상 서랍에 감추고 가끔 자위에 사용했다.
욕실에 들어간 누나의 팬티를 탈의실의 세탁기로부터 훔치기도 했다.
누나의 냄새가 났다.
누나의 비부를 상상했다.
여성의 나신이 실린 잡지에 누나를 겹쳐 떠올리고서는 고간을 딱딱하게 만들어 갔다.
그래서인지 누나와 시선을 맞추는 것이 부끄러워졌다.
더욱 더 아름다워지는 누나를 눈부시다 생각하게 되었다.
누나의 웃는 얼굴도 소리도 그리고 냄새도 모든 것이 좋았다.
그네를 흔들며 밤 하늘을 보니 유성이 서쪽 하늘로 떨어졌다.
전라의 누나를 보고 싶다고 하는 강한 충동에 휩싸였다.


 


 


 이치로는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대문에 들어가 안뜰에서 발 소리를 죽여 조명에 비쳐진 리빙을 보았다.
커텐을 닫지 않은 리빙은 안뜰로부터 훤히 들여다보였다.
누나의 동급생들은 아직 있었다.
누나는 동급생들의 무리 안에 있었다.
보일듯 말듯 하는 누나는 납죽 엎드린 자세가 되어 있었다.
누나의 허리를 안은 남자가 허리를 누나의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있었다.
누나는 뒤에서 짐승과 같이 범해지고 있었다.
누나의 앞에 서있는 남자가 누나의 얼굴에 허리를 밀착시키고 있다.
이치로는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페니스가 다시 발기되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 것인가.
누나의 동급생들이 리빙으로부터 나가 돌아갔다.
이치로는 현관으로 돌아와 집 안에 들어왔다.
어두워진 자택에는 사람의 기색은 없다.
그러나 리빙은 여전히 음취가 감돌고 있다.
누나는 리빙의 중앙에 엎드려 넘어져 있었다.
전라의 누나는 정액 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엉덩이도 등이나 머리카락도 걸쭉한 정액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누나···」
 
이치로의 목소리가 울렸다.
 
「여기에 오지마···」
 
누나는 가냘프게 우는 소리를 토했다.
이치로는 전라의 누나로부터 눈을 뗄 수 없었다.
정액에 더러워진 누나의 엉덩이는 육감적이다.
남자의 충동을 누르기 힘들다.
발기한 페니스가 바지를 밀어 올려 뛰쳐 나올 것 같았다.
누나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
이치로는 누나의 곁에서 엎드린 누나를 가만히 보았다.
 
「이런 비참한 모습, 보지 마···」
 
누나는 소리를 질러 울었다.
이치로는 주저 앉아  전라의 누나의 엉덩이에 다가갔다.
 
「안돼」
 
누나가 울었다.
 
「누나, 사랑해」
 
「손대지 마···이런 건 안돼」
 
「 그렇지만, 나, 누나 좋아한다···참을 수 없어」
 
이치로는 누나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우린 누이와 동생이야···」
 
「누나, 정말 사랑해」
 
「나를 좋아해? 이런 나라도? 나, 더러워져 버렸어···」
 
누나는 엎드린 채 어깨를 떨었다.
 
「누나는 더러워 지지 않아!」
 
이치로가 소리를 질렀다.
이치로는 누나의 신체로부터 떨어져 욕실에서 물을 축인 타올을 가져왔다.
누나의 정액으로 더러워진 몸을 닦아 간다.
누나의 신체를 깨끗이 할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
걸쭉한 정액은 누나를 능욕한 남자의 상징이다.
누나로부터 남자의 잔류물을 모두 없애고 싶었다.
이치로만의 누나로 하고 싶다.
수컷으로서의 정복욕이 이치로를 지배했다.
타올로 깨끗이 한 다음 이치로는 누나의 몸 위로 향해 간다.
남동생에게 여체의 모두를 비추어 지는는 것에 수줍음을 보이고 있던 시즈에이지만 저항은 보이지 않는다.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인형처럼 가만히 누워 있다.
누나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유방이 눈에 들어왔다.
누나의 미유를 보고 이치로의 남자의 기능은 폭발 직전이다.
꿈에서 본 누나의 가슴이 눈앞에 있고 그 가슴을 누나는 자신에게 맡기고 있다.
부드럽고 매끈매끈한 유방이었다.
작은 유두는 핑크색을 해 매우 귀엽다.
누나의 고간에 눈을 옮겼다.
요염한 음모가 보인다.


「누나, 깨끗이 닦아 줄게.」


 


 


누나의 음모 안쪽에 세로로 갈라진 줄기가 보였다.
어느새 입 속이 마르고 있다.
이것이 누나의 보지야, 여기에 페니스를 돌진한다고 생각한 순간 심장이 한층 더 빨리 뛰었다.
누나의 보지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
이치로는 누나 허벅지를 열게 하려 했다.
그러나 누나는 닫은 채로 저항했다.
 
「부끄러워···」
 
「누나의 모든 것을 보고 싶어.」
 
「아니, 싫어···부끄럽다···」
 
이치로는 재빠르게 바지와 속옷을 벗고 발기한 페니스를 얼굴을 가리고 있는 누나의 양 손을 늦추게 하고 누나에게 과시했다.
시즈에는 남동생의 고간을 보았다.
남동생의 성기를 최후로 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 때는 아직 작고 귀여운 페니스였다.
그것이 지금은 조금 전까지 자신의 신체를 능욕하고 있던 동급생들과 같은 정도읲흉기가 되어 있었다.
남동생과 성교를 하는 것에 대한 죄의식이 들었다.
그러나 동시에 이미 더럽혀진 신체이기에 이제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 하는 무책임한 기분도 있었다.
자신을 더 깍아 내리고 싶다고 하는 자학의 기분이 시즈에의 마음을 차지해 버린다.
동급생들에게 몇 번이나 범해진 몸이다.
처녀를 자루걸레에 의해서 찢어졌다.
이제 와 더 이상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올 수 없다.
남동생과 성행위를 했다고 해도 지금의 시즈에에게는 별로 차이는 없다 생각되었다. 
자학의 욕구가 끓어 일어난다.
시즈에는 다리를 열었다.
이치로가 열린 고간에 허리를 억눌러 왔다.
시즈에의 질혈로부터 윤간된 자취의 정액이 떨어졌다.
시즈에는 신체를 늦추어 유도했다.
몇 번의 허리를 움직임으로 이치로의 페니스가  시즈에의 질에 침입했다.
정액의 잔류물이 윤활제가 되어 이치로의 페니스는 시즈에의 처녀를 잃은지 얼마 안된 신체를 관철했다.
윤간되었다고는 해도 시즈에의 질은 아직 부드럽지 못하다.
이치로는 신음했다.
정말 누나의 보지 안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다.  
격렬히 움직이자 아래의 누나가 신음했다.
자신의 움직임에 누나가 반응한다는 것에 한층 더 흥분했다.
예쁜 누나의 중심을 페니스로 관철하는 것으로 수컷의 정복감이 채워졌다.
젖은 질 점막에 싸인 페니스가 젖어 갔다.
누나의 허덕이는 소리가 귓전으로 들린다.
누나의 유방이 그 탄력을 나타내고 있다.
그 순간 이치로는 대량의 정액을 누나의 안에 사정했다.


 이치로는 눈을 떴다.
아침 해가 방에 비추고 있다.
팔이 저렸다.
이치로의 팔레 아직 자고 있는 누나의 몸이 밀착되어 있었다.
어젯밤 몇 번이나 누나와 섹스 했을 것이다.
몇 번 사정해도 이치로의 고간은 발기했다.
발기한 페니스를 누나의 질구에 꽉 눌러 관철했다.
누나는 이치로의 등에 매달려 이치로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어젯밤의 누나와의 금단의 행위를 생각하자 또 이치로의 페니스는 딱딱하게 발기되었다.
자고 있는 누나의 머리카락에 코를 대었다.
샴푸 향기가 이치로의 코를 간질여 온다.
누나가 움직였다.
눈을 뜬 것 같다.
다리를 얽혀 밀착하고 있는 누나의 신체는 기분 좋은 따스함이다.
매끈매끈한 누나의 여체는 들러 붙는 감촉이었다.
누나의 고간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아직 축축히 습기차 있는 것은 어젯밤의 정액때문일까.
음부에 손가락을 쑤시자 누나가 달콤한 한숨을 흘리며 반응한다.
누나의 손을 자신의 고간에 유도했다.
발기한 페니스를 잡게 했다.
누나의 가는 손가락이 상냥하게 감싸듯 잡아 왔다.
누나의 여성기를 애무했다.
누나의 손가락이 페니스를 문질러 주고 있다.
누나의 침대에서 서로의 성기를 서로 사랑했다.
이치로가 페니스를 접근해 간다.
누나는 다리를 열어 이치로의 몸을 받아 들여 갔다.




추천51 비추천 43
관련글
  • [일/번] 성노계도 27 <제 1부 完>
  • [일/번] 성노계도 26
  • [일/번] 성노계도 25
  • [일/번] 성노계도 23
  • [일/번]성노계도 22
  • [일/번] 성노계도 21
  • [일/번] 성노계도 20
  • [일/번] 성노계도 외전 <에미 & 미사토 편> 1
  • [일/번] 성노계도 19
  • [일/번] 성노계도 18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