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마지막 방울까지 6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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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은 정신없었다. 물론 길에서 지내기 위한 준비는 그 때까지 미뤄져 있었고, 계획대로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만 해야 했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내려가자 브리짓은 벌써 나가있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들을 사고 또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녀의 부모님들도 용무를 보느라 나가 있었고, 메건과 나만이 집에 있었다.

전날 사용했던 샘플들을 깨끗이 씻어냈다. 얼마나 효과가 진행될지 알 수 없었고, 기간이 지난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지 않았다.

전날 아침, 메건과 나는 상자들을 정리하면서 차고에 있었는데, 그녀는 상자를 살펴보느라 허리를 굽히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할 수 있었다.

그녀가 말했다.

"우리가 실제로 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아?"

내가 다가가서 손을 엉덩이에 대고 문지르자,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손에 비비면서 흔들었다.

"확실히. 적당한 때가 되면 하게 될텐데 뭐… 문제 없어."

그녀가 상자 위에 손을 뻗으며 침착한 어조로 말했다. 그녀는 일어서려고 하지 않았다.

"난 모르겠어. 그냥 자기가 다른 여자랑 관계를 가지고 나를 떠날까봐 겁이 나."

나는 그녀의 곁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녀의 가슴이 매달린 모습이 멋져 보였다.

"나는 누구하고도 네 곁을 떠나지 않아. 자기와 많이 하는 걸 뭐."

"그 말을 들으니 기뻐."

청바지 위로 느껴지는 내 손길에 그녀가 기쁨의 한숨을 쉬었다.

“나는 내가… 있잖아, 자기에게만 창녀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

"이미 거의 그래."

그녀가 웃으며 머리를 돌려 키스했다. 엉덩이를 돌렸다.

"나는 이해할 수 있어, 만약 자기가…"

그녀가 말을 멈췄다. 나는 기다렸다.

"내가…?"

내가 결국 그녀를 재촉했다. 그녀가 눈을 떴다.

"아무 것도 아니야."

그녀가 천천히 몸을 낮춰 무릎을 꿇었다.

"나랑 정말 섹스를 하는 얘기를 하다 보니… 아무도 집에 없어."

몇 분 후, 나는 그녀가 정리하던 상자 위에 앉아있었고, 그녀는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사정하게 만들려고 굉장히 애를 쓰는 것 같았다.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그녀에게서 작은 신음 소리를 났다. 그녀는 거의 애원하는 듯한 눈으로 나를 올려봤다.

"음, 음, 으… 음…"

그녀의 손이 내 자지에서 자신의 가슴으로 옮겨가 한 번 움켜쥔 다음에 내려가 청바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에게 그녀가 원하는 것을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눈이 흐려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빼내고 그녀를 앉혔다. 그녀는 멍하게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메건, 아까 니가 ‘나는 이해할 수 있어, 만약 자기가…’ 라고 했을 때 무슨 말을 하려고 있었어?"

"자기가 내가 해주지 않아서 다른 여자와 자고 오더라도 이해할 수 있다고."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다. 나는 미소지었다. 이런 식의 전개까지는 바라지 않았는데.

"너는 내가 다른 여자들을 박는걸 좋아해."

"나는…"

그녀의 엉덩이가 씰룩거렸다.

"나는 네가 다른 여자들을 박는걸 좋아해."

"너는 내가 다른 여자들을 박는 걸 원해."

"나는 네가 다른 여자들을 박는 걸 원해."

"나는 내가 원하는 누구와도 섹스할 수 있어."

"너는 네가 원하는 누구와도… 섹스할 수 있어."

씰룩, 씰룩.

반복, 반복, 씰룩, 씰룩.

이제 계획으로 돌아가서.

"너는 창녀처럼 음란해지길 원해."

"나는 창녀처럼 음란해지길 원해."

"너는 창녀처럼 음란해질 필요가 있어."

"나는 창녀처럼 음란해질 필요가 있어."

"너는 음란한 매춘부가 될 거야."

"나는 음란한 매춘부가 될 거야."

"너는 음란한 매춘부가 되길 원해."

"나는 음란한 매춘부가 되길 원해."

씰룩.

"너는 음란하고, 항상 젖어있는 매춘부가 될 수밖에 없어."

"나는 음란하고, 항상 젖어있는 매춘부가 될 수밖에 없어."

씰룩, 씰룩.

"너는 큰 가슴을 가진 음란한 매춘부야."

"나는 큰 가슴을 가진 음란한 매춘부야."

그녀의 엉덩이는 작은 씰룩임으로 거의 진동하듯 했다.

"너는 매춘부야."

"나는 매춘부야."

깨끗하고 상쾌한 이웃집 소녀 같은 표정으로 “나는 매춘부야.”를 반복하고 있는 그녀를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너는 항상 촉촉하게 섹스할 준비가 되어있어."

"나는 항상 촉촉하게 섹스할 준비가 되어있어."

"너는 음란하고, 항상 젖어있는 매춘부야."

"나는 음란하고, 항상 젖어있는 매춘부야."

그녀는 눈을 감고 머리카락을 뒤로 넘겼다. 뒤로 기대어서는 청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오, 다른 정액들도 다 이렇게 맛있어?"

그녀 위로 누워서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표백제 맛이 난다는 말도 들어봤어."

그녀는 바닥에 몸을 완전히 눕혔다.

"엑! 보지 맛은 어때?"

나는 손을 내려서 그녀의 청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네 건 천국의 맛이야."

그녀가 싱긋 웃었다.

"그러면 내가 빨아달라고 해도 괜찮겠네…?"

이미 내 입은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었다.

* * *

그 날 브리짓을 거의 보지 못했지만, 잠깐 본 그녀의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오후에 상자 하나를 들고 그녀는 하늘거리면서 차고로 들어왔다. 그녀는 꼭 끼는 청바지와 아주 짧은 노란 탑을 입고 있었는데, 소녀가 가질 수 있는 성적 매력의 표상 같았다. 그녀는 나에게 환하게 미소지으며 상자를 가져가야 할 짐들 위에 올려 놓았다. 그녀가 내게 걸어와서는 가볍게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 느낌은 마치 전류가 흐르는 듯 했다. 내 배가 꽉 조이는 듯 긴장되었다.

"오늘 밤에도 한 잔 할래요?"

그녀에게는 좋은 냄새가 났다. 라벤다와 가벼운 사향이었다. 그녀의 눈은 비현실적으로 커 보였다.

"좋지. 흠… 11:30 어때?"

"젤 좋은 시간이에요. 그 때 봐요."

그녀가 속삭이듯이 말하고 깡충거리듯 사라졌다. 나의 눈은 그녀의 엉덩이를 쫓고 있었다.

* * *

순식간에 저녁이 됐다. 저녁 식사 시간에 멀리 드라이브를 나갔다. 표면적으로는 몇 가지 심부름과 여행을 위한 음식과 음료수를 사기 위한 것이었지만, 다음 날 출발할 메건과 브리짓이 부모님들과의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도 있었다. 또 메건이 모르게 진행해야 할 특별한 용건도 있었고, 전화도 해야 했다.

잔심부름은 끝이 났고, 외진 곳을 발견할 때까지 마을 주변의 사막을 정처없이 돌아다녔다. 차를 주차하고 라이트를 끄고는 전화기를 열었다.

3/4". 너를 맞이할 준비가 점점 돼가고 있어. K.

가장 최근에 온 메시지다.

K의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걸었다.

"항문 공주 서비스입니다."

케일리가 대답했다.

"케일리, 만약 피자 배달부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내가 재빨리 말했다.

"발신자 번호, 멍청하기는… 금발머리 운전사 노릇은 어때?"

손을 내려 지퍼를 열었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자 발기했다.

"내일 출발할 거야."

"길에서 메건과의 나흘이라. 아마도 그녀의 자물쇠를 열 수 있겠지?"

"자물쇠를 열어?"

"무슨 뜻인지 알잖아."

"음, 여동생이 있어."

"아, 그렇지. 쬐맨한 금발머리. 그럼 그녀에게 머리를 돌리라고 말해."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근데 내가 메건과 하나 안 하나에 왜 관심이 많은 건데?"

"훌륭한 자지가 낭비되는 걸 보는 게 싫어. 지금 혼자 있어?"

"외계인이 지켜보고 있는 걸 빼면, 그래."

"좋아! 항문 탐구에 대해 말해 보자."

"나? 아님 너?"

"흠, 흥미있는 생각을 했네? 하지만 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

"계속 해봐."

"내가 뭘 입고 있는지 알고 싶지 않아?"

"뭘 입고 있는데, K?"

"3인치 힐에 일인치짜리 인공자지."

"정말?"

"아니, 힐은 거짓말이었어."

"다른 건 정말이고?"

"응. 침대에 누워서 이 인조자지로 엉덩이에 박고 있어. 이게 너이길 바라면서."

"금방 그렇게 될 거야. 이제 항문에 하는 게 좋아졌어?"

"어, 정말. 나중에 정말로 내게 해줘야 해."

"틀림없이."

"그리고 다른 것도 알아?"

"뭔데?"

"네 자지가 빨고 싶어 죽겠어."

"나도 네가 자지를 빨게 하고 싶어 죽겠어."

"내가 빠는 방식이 맘에 들어?"

"당연하지."

"기쁘네. 앞으로 내게 더 많이 봉사 받을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거야."

"그 정도는 견딜 수 있어."

"하하… 이제 좌석을 눕히고 내 혀가 천천히 네 불알을 핥는 상상을 해봐…"

다행히도 정액을 모을 도구를 가지고 갔기에 망정이지 아니면 카시트와 내 셔츠에 정액을 묻힌 채로 돌아가야 했을 것이다. 목표는 작은 병이었고 뚜껑을 단단히 잠궜다.

* * *

내가 집으로 돌아갔을 때는 10시 밖에 안됐는데 집 안은 조용했다. 메건의 방으로 올라가 노크를 했다. 그녀가 문을 열었다. 그녀는 핑크빛의 잠옷을 입고 있었다.

"준비는 다 됐어?"

나를 안으로 들이면서 그녀가 물었다.

"그런 것 같아. 아니면 길에서 멈춰 서야만 할 거야."

그녀가 내가 등을 돌리더니, 잠옷의 앞자락을 풀었다. 그리고 잠옷을 벗었다. 안에는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그녀가 몸을 돌려 내 목을 껴안았다. 우리는 길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입을 떼고는 얼굴을 붉히며 그녀가 말했다.

"부모님 집 안에서 이런 일을 한다는 게 믿어지질 않아."

그녀의 허리에 팔을 감고는 침대로 이끌었다.

"아버님은 우리가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던데.”

그녀를 눕히고는 손을 다리 사리로 가져갔다.

"아빠는 상관없어. 엄마가 문제지."

그녀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엑센트를 사용하며 말했다.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핥기 시작했다.

"베개를 물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거야. 네게 줄 선물이 있어."

내가 보지를 빠는 동안 그녀가 유방을 쓰다듬었다.

"좋아… 음… 선물?"

내가 사온 걸 꺼냈다. 검은색 실리콘 딜도. 그것을 보여주자 그녀의 눈이 커졌다.

"이런, 정말 크다. 저걸 어떻게…"

"자기야, 나랑 똑 같은 크기야. 재봤어."

"그래? 그러면 자기 정말 크다!"

"알랑거리지 마."

그 위에 윤활제를 발랐다. 그녀의 눈은 그것에 고정되어 있었다.

"설마…"

"날 믿어. 딜도를 사용한다고 해서 임신을 하거나 에이즈에 걸리지는 않아."

"하지만…"

"편안하게 있어. 내가 해 줄게. 내 손가락으로는 많이 해 봤잖아."

천천히 그것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간지럽히듯이 애를 태웠다. 그녀가 숨을 몰아쉬었다.

"좋아. "

그녀가 침대 가장자리를 잡으며 말했다.

“하지만 천천히 해줘."

손을 뻗어 그녀의 손을 잡고는 손가락을 풀었다.

"비행기가 추락하는 게 아니라 그냥 섹스야. 힘 풀어."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눈을 감았다. 천천히 딜도를 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녀가 작게 헐떡이더니 바로 부드러운 신음으로 바뀌었고, 정말로 베개를 물었다. 딜도로 풀무질을 하면서 남은 손은 부드럽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애무했다.

그녀가 절정에 가까워진 듯 하자 그것을 완전히 밀어넣었다. 그녀가 나를 바라보며 숨을 헐떡였다.

"제발…"

간신히 말했다.

"...멈추지 말아…"

그녀의 손을 잡아 딜도로 가져갔다.

"네가 해!"

그녀의 손 위로 내 손을 겹쳐 놓으며 말했다.

"이렇게 얘기할게. 스스로 박아."

그녀가 베개로 나를 때렸다. 하지만 곧 그녀는 천천히 그것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 옆으로 내려서서 무릎 꿇고는 그녀의 유방을 애무했다. 또 옷을 벗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절정을 향해 한 발짝 나갈 때마다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막고는 신음소리가 새어나가는 것을 막았다.

"네 입에 사정하고 싶어.”

내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머리를 돌리고 입을 벌렸다. 나는 침대 옆에 반쯤 무릎을 굽히고 서서 마지막을 향해 달렸다. 사정의 순간에 자지를 그녀의 입에 넣고는 그녀의 눈빛이 공허해지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딜도로 자위를 계속 하고 있었다. 조금 느린 속도로.

이게 오늘의 세번째 사정이다. 그래서 지금은 양이 얼마 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다른 실험을 해보자.

"메건, 이걸 마시게 입을 벌려.”

미리 채워둔 병의 마개를 땄다.

"응."

그녀가 대답하고는 천장을 바라보고 혀를 쭉 내민 채 입을 벌렸다. 병의 내용물을 입안에 붓자 그녀가 마시고는 입술을 핥았다. 나는 침대 옆에 쪼그려 앉았다.

"메건, 너는 딜도로 박는게 너무 좋아."

"나는 딜도로 박는게 너무 좋아."

"너는 그걸로 매일 밤 자위를 할 거야."

"나는 그걸로 매일 밤 자위를 할 거야."

"너는 그걸 보지에 넣었을 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

"나는 그걸 보지에 넣었을 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너는 보지 안에 뭔가가 있는 느낌을 사랑해."

“나는 보지 안에 뭔가가 있는 느낌을 사랑해."

그녀는 딜도로 계속 박음질을 하고 있었다. 지금은 조금 더 빨리.

"너는 보지에 박는 걸 좋아해."

"나는 보지에 박는 걸 좋아해."

그녀의 엉덩이가 씰룩거렸다.

몇 번 더 반복을 시켰고, 그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씰룩거렸다.

"너는 음탕한 여자가 되고 싶어해."

"나는 음탕한 여자가 되고 싶어."

"너는 음탕한 여자가 되어야 해."

"나는 음탕한 여자가 되어야 해."

"너는 다리를 붙이고 있을 수가 없어."

"나는 다리를 붙이고 있을 수가 없어."

"너는 창녀야."

"나는 창녀야."

"너는 창녀같이 음탕한 여자야."

"나는 창녀같이 음탕한 여자야."

그녀가 깨어날 때까지 거의 9분이 넘도록 이런 과정을 되풀이 했다.

"음… 계속할까?"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