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어머니 마리와 아들의 친구들...(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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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와 마리는 풀에서 올라와 옆의 인도를 걸어갔다.
별로 높지 않은 펜스의 저 편으로 아스팔트의 도로가 펼쳐져 있고, 그 뒤로 높은 나무들이 우뚝 솟아 있다.
도로를 건너 그 나무의 숲에 들어가 버리면.
아줌마와 단 둘···.
마사토는 바로 옆에 있는 키가 큰 숙녀를 힐끔 쳐다 보았다.
(이 신체와···할수 있다.)
지금까지의 경위로부터 볼때 단 둘이 있다 하여도 뭐라고 하는 일을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마리 아줌마의 장난일수도 있다!!!)
하지만 아플 정도로 소년의 페니스는 커져만 간다.
「응···이 펜스 넘는 거야?」
코에 걸린 단 소리로 마리는 물어 온다.
확실히 주위는 사람 투성이. 펜스의 곁에 짐을 두고 있는 사람도 많다.
이런 곳에서 펜스를 뛰어넘고 밖으로 나갈수는 없을 것이다.
「아마, 좀 더 가면···.」
(있었다!!!!.)
그 건물이다.
「확실히 저기의 뒤편에 틈새가 있고 밖으로 나갈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
그 블록으로 완성된 네모진 작은 건물은 펜스 가에 세워져 있었다.
도대체 무슨 쓰임의 건물인가는 모르지만, 풀과 많이 떨어져 있는 탓인지 별로 아는 사람은 없었다.
「 그렇지만···멀리서 누군가에게 보여진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요.」
확실히 그럴지도 모른다.
풀의 직원에게 고자질하는 등의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풀을 빠져 나가는 이유가 이유인인 만큼 마사토는 불안하게 되었다.
「후후!···괜찮아, 아무도 보지 않았어.」
마리가 마사토의 귀에 속삭이듯 말한다.
조금은 즐거운듯한 마음인 마리의 말투에 마사토의 불안은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다.
「그럼 가죠···!」
마사토는 한번 더 주위를 바라보았다.
아무도 여기는 보지 않았다. 아이들의 소란소리도 멀리 들린다.
(히로아키도···없는데.)
만약을 위해 주위에 있는 사람을 확인하지만, 이 여성의 아들은 없는 것 같다.
마사토는 조금 마음이 놓였다.
「여기입니다···.」
마사토가 휙 건물의 뒤로 들어간다.
펜스와 블록에 끼워진 거기는 좁아서, 작은 마사토 조차도 신체를 손상시키지 않게 신중하게 진행되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아줌마···괜찮을까.)
왠지 뒤돌아 보는 것이 무서워, 그대로 나갈수밖에 없다. (과연 따라와 줄까?)
잠시 후 펜스의 구석으로, 밖에 나갈수 있는 틈새가 보인다.
그 틈새의 저 편에는 큰 벽이 있어, 거기와 펜스와의 사이의 도랑이 통하고 있다.
마사토는 틈새를 빠져나가며 뒤돌아 본다.
하지만 어느새 곁까지 마리는 와있었다.
(와 주었다···.)
왠지 마사토는, 마리가 모든 남자중에서 자신을 선택해 준 것 같아 기뻤다.
「···좋아.」
두 명은 도로의 앞까지 오자 근처를 확인하고는 재빨리 뛰었다.
차는 거의 다니지 않는다. 그러나 펜스의 저 편 풀에서는 이쪽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두 명은 나무가 밀집하고 있지 않는 곳을 선택, 숲안으로 돌입했다.
「두근두근 하네.」
생각했던 것보다도 걷기 쉬운 나무들을 뒤로하며 마리는 흥분을 억제해 말했다.
이런 숲속에서 이런 얇은 수영복만. 그것도 이런 나이가 어린 소년과.
그 언밸런스함이 자꾸자꾸 흥분을 일으킨다.
「···그러면, 이 근처에 라면···.」
마사토가 갑자기 서서 미안한 듯 물어 왔다.
곁을 보면 확실히 조금 공간이 있어 움직이기가 쉽다. 그리고 풀로부터 사람들에게 보일걱정도 없을 것 같다.
「좋아요···.마사토 군, 이것으로 단 둘.」
마리는 마사토를 응시하고, 성적 매력을 담아 말한다.
마사토는 최고로 긴장하고 있는지도……..
(귀엽다···.)
마리도 긴장하고 있다. 그러나, 상대는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 주도권을 잡아 주지 않으면.
살그머니 마사토의 손을 잡았다. 조금 떨고 있는 것을 안다.
「마사토 군···.」
마리는 마사토의 얼굴을 이쪽에 향하게 하여 입맞춤을 했다.
마사토는 갑작스런 행위에 눈을 연다.
…………···.
축축하지만 아쉬운듯한 소리를 남기며 마리는 얼굴을 떼어 놓는다.
마사토는 마리와의 입맞춤에 넋을 잃어 버릴 것 같았다.
「훗! 마사토군! 그렇게 경직되어 있으면 함께할수 없어요! …하지만 이런 마사토군도 굉장히 귀엽네요!」
마리는 일부러 활기 차게 말하며 마사토의 신체를 사랑스러운 듯이 꼭 껴안았다.
「―···없다.」
그 당시 풀에서는 히로아키가 어머니를 찾고 있었다.
흐르는 풀을 역방향으로 타고 찾아 보거나 했지만 매력적인 지체는 눈에 띄지 않는다.
「이상한데. 돈 받고 싶은데···.」
다시 한번더 놀이기구를 타고 싶다.
어머니가 함께 왔기에 돈을 조금 가져왔던 것이다.
「······.」
마사토의 모습도 안보인다.
도대체 어디에 갔지···?
「화장실일까?」
히로아키는 어쩔 수 없게 타쿠야의 곁으로 돌아 갔다.
「부드럽다···.」
마사토는 수영복 넘어로 마리의 가슴에 손대고 있었다.
그대로의 감상이 흘러넘친다.
「후후···.」
그런 소년을 마리는 사랑스러운 듯이 응시한다.
근처는 보이는 것은 나무들. 사람의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여기서라면···끝까지 요구해 진다면···.)
매우 선명히 들리는 새소리를 들으면서 마리는 생각했다.
「······.」
마리는 마사토의 얼굴을 과감히 자신의 가슴에 억눌러 보았다.
처음은 놀랐지만 금방이라도 얼굴을 가슴에 깊게 묻으려고 억누른다.
마치 작은 아이같다.
마리는 당분간 그대로 마사토를 꼭 껴안아 주었다.
「···응 아줌마.」
「에?」
「아래쪽···봐도 좋을까···.」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마사토가 물어 왔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마사토의 얼굴을 떼어 놓으며 그 자리에 앉게 했다.
물론 마리에 있어서도 거기는 제일 알아 주었으면 하는 장소다.
마리는 마사토의 앞에 앉으며 천천히 중량감이 있는 허벅지를 열어 갔다.
마사토의 눈에 꿈에서 까지 본 마리의 고간이 나타난다. 의욕에 넘친 흑의 수영복에 숨겨지고는 있지만 그 부분은 굉장히 마사토를 흥분시켰다.
(보지다! 이 얇은 옷감 아래에 마리 아줌마의 모든 것이 있다).
꿀꺽침을 삼킨다..
「좋아요. 만져 보아도···.」
뒤로 손을 기대며 마리는 말했다.
마사토는 흠칫흠칫 손을 뻗는다.
이번은 수중도 아니다. 보지를 보면서 손댈 수 있다.
(······.)
따뜻했다. 손바닥을 통해 마리의 따스함을 느꼈다.
그런 마사토에 마리는 더 다리를 열어 준다.
(견딜 수 없어···.)
마사토는 과감하게 새하얀 허벅지도 손대어 보았다.
마치 달라붙는 피부다. 거기에 이 크기···!
이 허벅지만으로도 어른의 여자라고 하는 것을 의식시켜 준다.
「후후.좋아, 더 여러 가지 손대어도.」
마사토는 집게 손가락을 펴, 마리의 보지의 중앙부를 만져 보았다.
마사토에 있어서 그것은 핵심적인 행동이었다.
(······.)
허벅지와는 어긋나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그래, 마치 깊은 곳으로 들어가듯이···.
마사토는 얼굴을 올려 마리의 얼굴을 보았다.
마리는 매우 즐거운 듯이 미소지어 주고 있다.
( 더···.)
흥분한 마사토는 손가락을 강하게 억누른다. 탄력있는 수영복을 찢어 버릴 것 같을 만큼.
「수영복 찢으면 안되요.」
웃으면서 마리가 말한다.
마사토는 깜짝 놀라, 손을 떼어 놓았다.
「···그러면, 이번은 엉덩이를 보여줄께요.」
마리는 상냥하게 웃으며 마사토에 등을 돌렸다. 마사토의 눈에 거대한 힙이 들어 온다.
그대로 마리는 상체를 넘어뜨려, 납죽 엎드림이 되었다.
「···, 대단해···.」
자연스럽게 마사토의 입으로부터 감상이 흐른다.
소년에게 있어서는 믿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쑥 내밀어진 거대한 힙. 나의 신체보다 훨씬 가로폭이 있는 것은···?
「아무쪼록….이번에도」
마리가 뒤돌아 말하면, 마사토는 곧바로 손을 뻗었다.
극히 부드럽다. 이 엉덩이라면 어떤 공격에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당분간 마사토는 마리 아줌마의 엉덩이에 빠져 어루만져 나간다.
「······.」
잠시 후에 역시 한가운데에 다시 흥미가 솟아 난다.
마사토는 당당히 수영복에 숨겨진 그 부분에 손대었다.
마리도 거기에 대답하고 무릎을 열어 준다.
「···여기가 아줌마의···보지···.」
장소는 모른다. 그러나, 단지 열심히 주위를 어루만져 계속 나간다.
(, 견딜 수 없다···!)
이제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게 된 마사토는, 손을 떼어 놓아 마리의 허리에 손을 댄다.
그리고 수영복인 채 페니스를 힙의 균열에 억눌렀다.
「꺄···.」
마리가 작은 비명을 질러 되돌아 본다.
그러나 곧바로 마사토의 행동을 이해해, 허리를 맞대어 엉덩이를 억눌러 주었다.
「 이제···.」
마사토는 마리의 풍만한 힙을 움켜 쥐고 허리를 움직였다.
( 이것으로도 좋은 느낌이다.)
수영복을 입은체로 움직이고 있지만, 페니스에 꽉 눌린 힙이 강렬하게 일체감을 느끼게 한다.
(아줌마, 아줌마!)
그 부드러운 감촉에 마사토의 페니스는 한계를 맞이할 것 같았다.
「···마사토 군. 잠시 멈춰요」
그것을 느낀 마리는 마사토를 되돌아 봐 달랜다.
마사토는 마리의 부탁에 움직임을 멈추고 조용하게 허리를 떼어 놓아 그 자리에 정좌했다. 대단히 아까웠지만···.
마리는 그런 마사토의 곁에서 살그머니 꼭 껴안으며, 애정을 담아 말했다.
「 마사토 군. 수영복 입은 채로는 할 수 없어요」
마리는 먼저 마사토의 수영복을 벗기고 그 고간에 붙어 있는 남자를 응시했다.
벌써 귀두는 어른들의 것 만큼 자라 있고, 외형도 씩씩하다.
(이것이라면, 할 수 있어요.)
마리는 얼마 전 자신과 사귄 두 사람의 소년을 떠올렸다.
몸집이 작은 마사토이지만, 페니스에서는 결코 지지는 않았다.
「···부끄럽다···.」
잠시 마리에 보이고 있었지만 역시 부끄러워 몸을 움추리는 마사토다.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마사토군의 것 훌륭한걸요!.」
마리는 일어섰다.
「그러면, 다음은 나···.」
조용하게 어깨로부터 신체에 붙은 수영복을 벗는다.
그리고 천천히 애태우면서 가슴을 노출시켰다.
(!!!!!!)
나오는 새하얀 젖가슴.
그리고 그 중앙에 있는 조금 거무스름해진 유두.
마사토는 눈을 뗄 수가 없다.
마사토는 서둘러 마리의 유방을 잡는다. 수영복 위에서와는 전혀 다른 따뜻함, 둥글한, 그리고 부드러움이다.
마사토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어 보았다. 기묘한 딱딱함.
마리는 마사토의 머리를 가져 유두를 빨게 해 주었다.
필사적으로 달라붙는 마사토.
(마치···자신의 아이를 보는 것 같네···.)
잠시 후 마사토는 입을 떼어 놓았다.
「배 가득?」
어린 아이에게 말을 걸듯이 말하는 마리. 마사토의 얼굴은 순식간에 붉어졌다.
「후후···.」
마사토를 응시하며 또 조용하게 수영복을 내려 간다.
마사토는 눈의 깜박임도 잊은체 마리의 배를 응시했다.
(후 머지 않아······.그렇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조금 불안하게 된 그 때, 마리는 단번에 하반신까지 수영복을 내렸다.
가랑이에 끼워진 채로 수영복이 내려지며 비부를 드러낸다.
놀라는 소년의 눈에 흰 피부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검은 음모가 뛰어들어 왔다.
「···벗어 버렸다.」
마리는 다리로부터 수영복을 뽑으며, 발 밑에 떨어뜨렸다. 그리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마사토에 신체를 보여 준다.
「······.」
마사토는 단지 감동하고 있었다.
훌륭한 가슴, 날씬한 웨스트, 풍만한 힙. 그리고···검게 윤기가 흐르는 음모.
어디를 어떻게 봐도···여자다.
「어때···?」
너무 응시하고 있어 마리가 부끄러워져 묻는다.
「···깨끗합니다···.」
「후후!.」
수줍어져 웃으며 살그머니 마사토에 접근해 꼭 껴안았다.
허벅지에는 마사토의 남자가 강하게 꽉 눌린다.
(···아, 아줌마···따뜻하다···.)
전라의 포옹.
이것만으로도 마사토의 페니스는 폭발할것만 같았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시간이 지나 가는 것이다.
「···마사토 군···.그러면,…… 나의 저기…..보아야지?」
움찔.
드디어 아줌마의 보지···볼 수 있는건지?
마사토는 넘어질 것 같게 되면서 급하게 머리를 끄덕였다.
「마사토 군. 여기에 누워」
잎이나 풀이 많이 우거져 있지만 다소 아플지도 모르다.
마리는 자신이 벗은 수영복을 깔아 주고는 서 있었다.
마사토는 그 수영복 위로 위를 향해 눕는다.
아래로부터 올려보는 숙녀는 매우 음란하다.
「···이렇게 서 버려서···.」
마리는 마사토의 하반신 곁에 주저 앉으며 발기된 자지를 손에 넣는다.
그리고 상냥하게 훑어 내면서 천천히 마사토의 신체를 넘어, 소년의 얼굴로 엉덩이를 향한다.
(······.)
마사토의 눈에 마리의 보지가 비친다.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그곳은 소년에게 있어서 폭발해 버리게 만드는…….
같은 생물인데 남자와는 전혀 다르다···.
그러나 어쨌든 격렬하게 흥분시키는 형상이다.
마리가 더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마사토의 얼굴을 향해서 접근시켜 준다.
이제 마리의 보지는 모두 선명하게 보여진다.
「···자극이 너무 강했어?」
마리는 웃으며 말하지만 마사토는 대답하지 못한다.
복잡하게 뒤얽힌 성기와 그 위에 있는 갈색의 항문.
이것이 꿈에까지 본 마리의 모두다.
「안도 봐 버려도 좋아.」
소년에게 어널까지 보이면서 마리가 속삭인다.
마사토는 솔직하게 마리의 성기를 벌린다.
그 너무나 선명한 핑크색에 마사토는 마음 속으로 놀랐다.
정말로 마리의 안쪽의 안쪽을 봐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어디가 어떻게 되어 있어···알아?」
아는 것은 없다. 겨우 아는 것은 항문 정도다.
「···여기. 여기가 여자들의 구멍이야.」
마리가 뒤로 손을 뻗어 질안에 손가락을 넣었다.
소년의 눈앞에서 가는 손가락이 침입해 나간다.
(정말 구멍이 있다···.이렇게 작다···.)
그 핑크 구멍을 마사토는 바라보았다.
여기로부터 히로아키는 태어났는가···도저히 믿을 수 없다.
그렇지만···.죽을 만큼의 좋은 기분이야···.
「···헉!」
갑자기 페니스에서의 감각에 마사토는 몸을 떨었다.
보면 마리가 자신의 페니스를 입에 넣으려는 중이었다.
(페라다···!)
마사토는 순간에 하반신에 의식을 집중시켰다.
(내 자지를 아줌마가 빨아 준다···!)
「·········.」
마리는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소년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상냥하고, 소프트에, 애정을 담으면서.
마사토도 마리의 보지에 입을 붙이려고 했지만…..하반신의 흥분에 움직일수가 없다.
확실히 그것은 몹시 기쁘다.
그러나···.
「기다려요, 아줌마!」
마사토는 마리가 놀라 버릴 정도로 큰 소리로 외쳤다.
「뭐? 왜?」
마리가 되돌아 보고 마사토의 얼굴을 본다.
「아니··그···. ···시켜 주었으면 하는데···.」
「시켜 주었으면 해? 무엇을?」
알고 있는데 마리가 심술쟁이처럼 되묻는다.
「그···섹스.」
그 단어를 말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마사토는 분명히 말했다.
「섹스? 응, 그렇구나. 해 버려도 좋은 것인지···.」
성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진 채로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마리가 생각하는척 놀려준다.
「 그렇지만, 콘돔 가져오지 않은 걸···.」
그렇다! 잊고 있었다! 그러한 문제가 있었다···.
마사토는 지금까지의 꿈이 전부 무너져 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확실히, 그것이 없으면 할 수 없다···.
마사토는 울 것 같게 되면서 마리의 얼굴을 응시했다.
「···거짓말인데. 후후……., 좋아.」
마리는 밝게 말하며 이야기한다.
「네?」
「섹스해요…..우리.」
마사토는 굉장히 놀란다. 콘돔을 대지 않고 ···그런.
마리는 그런 마사토의 진지함을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상냥하게 속삭여 주었다.
「아, 그렇지만···낼 때는 나의 밖에 내?」
역시 임신이 걱정되어 첨가한다.
밖에인가···.
자신은 없지만 괜찮은가···?
마리는 조금 불안해 하면서도 물어 보았다.
「네!」
모처럼의 대찬스다.
어쩔 수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마리는 마사토에 입맞춤한다.
마사토의 자지는 벌써 대폭발 직전일만큼 흥분해 있었다.
「···어떤 모습이 좋아? 처음이니, 좋아하는 대로 시켜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