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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마누라는 조폭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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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 회 작성일 24-01-02 0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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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는 조폭 ---- 42



지수는 세영의 눈을 보았다. 간절히 아주아주 간절히 원하는 눈빛으로 자신을 보고있자 지수는 하는 수
없이 세영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 알..았...어.. "


지수는 침대에서 일어나 천천히 자신의 옷을 한가지씩 벗어가기 시작했다. 세영은 아무런 말도 없이 지수
가 하는데로 마냥 보고 있었고 지수의 손 놀림이 조금씩 늦어지고 있었다.
속옷만 남은 지수는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부라자를 벗기고 자신의 한손으로 가슴을 가려갔다.


" 손.. "


세영의 한마디에 지수는 고개를 밑으로 내리고 자신의 손을 아주 천천히 내려갔다. 자신의 가슴을 처음
으로 외간 남자에게 보인다고 생각한 지수는 너무 창피해 눈을 뜨고 있을수가 없었다.


- 어떻해.. 세영이가 보고있는데 너무 창피해.. -
" 지수의 가슴은 아담하고 이뻐.. "
" 정말?. "


좋아하는 남자의 입에서 이쁘다는 말이 나오자 변한것이 여자의 마음이라더니..
지수는 세영의 한마디로 너무 좋아 창피한지도 모르는지 똑바로 세영을 쳐다보고 미소을 지으면서 세영
에게 말을 했다.
세영은 그런 지수의 행동를 보고 멍청이 있다가 그만 웃고 말았다..


" 풋..하하하하.. "
" .... "


지수는 갑자기 웃는 이유를 몰라 세영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세영은 웃음을 멈추고 지수를 쳐다보고 다
정하게 말을 했다.


" 금방 지수하는 행동이 좀 웃겼어. "
" 내가?.. "
" 응.. 하하. 그럼 계속할까. "
" 꼭 해야돼?. "
" 응. "
" 알...았...어.. "


지수는 자신의 마지막 속옷을 잡고 천천히 내려갔다. 팬티를 내리는 지수는 세영의 얼굴을 보고 있을수
없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지수의 팬티가 다리까지 내려오자 세영은 그녀의 음부를 보기 위해 몸을 가까이 가져갔다.
세영의 움직임 소리가 지수의 귀가에 들려오자 지수는 더욱 빨개진 얼굴을 하고 자신의 손을 음부로 가져
가는데, 그 순간에 바로 세영의 손이 지수의 손을 잡아갔다.


" 어디를 가려. "
" 하..지...만... 창..피.. "
" 보기 좋아. 지수의 몸이 아름답고 좋아 너무 좋아.. "
" ... "
" 그럼 다음단계로 가야지. "
" 무슨?.. "
" 이번에는 내 옷을 벗겨야지. 아픈 사람이 어떻게 벗어. 자.. "


세영은 똑바로 눕어갔고 지수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지수는 섣불리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있자 세영이 다
시 지수에게 말을 했다.


" 어서.. 시간없어.. "
" 알..았..어.. "


지수는 눈을 감고 세영이 누워 있는 침대로 다가갔고 더듬거리면서 세영을 찾았다. 그런 지수를 보자 세
영은 자신의 손을 지수의 손으로 가져가 인도해 주었다.
지수는 세영의 손이 인도해 주는 곳으로 가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1분이면 다 벗을 옷을 지수는 거의 5분정도 지나서야 세영의 옷을 다 벗겼다. 그런데 마지막 팬티를 벗기
는 과정에 자신도 모르게 손에 세영의 남근이 닫고 말았다.


- 뭐였지. 뜨겁고 단단한 물체는?.. -


지수는 살짝 실눈을 뜨고 자신의 손에 닫았던 물체를 쳐다보자 놀라고 말았다..


- 어머..징그러워..저것이 세영의 그것인가. 그런데 아빠것하고 틀리네. -
" 계속 실눈으로 보고만 있을거야?. "
" 나 몰라... "
" 에이.. 짜증나 내가 하고 말지. 이리와.. "
" 덥썩.. "
" 어머... "


세영은 그대로 지수의 손을 잡고 자신의 품으로 잡아 당겼다. 지수는 순간에 세영의 품으로 안기고 말았
다.
세영은 자신위에 있는 지수의 젖가슴을 입쪽으로 가져오고 바로 빨아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젖가슴을 빨고 있는 세영을 쳐다보지 못한 지수는 계속 눈만 감고 있고 세영은 능숙하고 지수의
젖가슴을 빨아가면서 다른 손은 그녀의 반대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반면 한가하게 놀고 있는 한손이 지수의 엉덩이로 향해 갔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천천히 그녀의 음부쪽으
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 나..몰라... 그곳을 만질려고 하네.. 아.. -
" 쩝..쪽..쪽..옥.. "
" 아.. 이상해.. 세영아.. 몸에 전기가 흐르고 있는것 같아. "
" 쩝.. 조금만 더 있으면 더 좋아질거야.. "


세영은 바로 지수의 음부로 손을 가져갔고 그녀의 양 꽃잎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벌리고 질입구에 손가락
을 문지르면서 살짝 넣어갔다.
지수는 자신의 음부에 세영의 손이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의 몸이 움직이지 못했다.
자신의 몸에서 또 다른 흥분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여자의 중요부분 두곳을 가지고 놀고 있는 세영은 그녀의 몸을 반대로 돌리고 그녀를 향해 말을 했다.


" 지수도 내것 해줘야지. "
" ... "
" 어서 입으로 해줘.. "
- 입으로 무엇을 하라는 거야.. 할줄 알아야 해주지.. 설마 나보고 저것을 입으로.. 난 싫어.. 못해. -


세영은 자신의 얼굴에 지수의 음부가 오자 혀를 내밀어 그녀의 음부을 햝아갔다. 한참을 햝아가던 세영
은 지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 아아.... 날아갈것 같아.. 아아.. "
" 나도 해줘.. 지수야.. "
" 어떻게.. 하는..거야.. "
" 너도 내것을 빨아줘야지.. 어서.. "
" 이것을?.. "


지수는 세영을 보지 않고 세영의 남근을 쳐다보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말을 했다. 세영은 지수의 행
동을 보고 대답을 하자 지수는 자신의 손을 세영의 남근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천천히 남근을 잡아간 지수는 자신의 입술을 남근가까이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 지린내가 나잖아. 싫어 냄새났어.. 난 못해.. -
" 냄새나서 못하겠어.. "
" 그럼 하지 말아.. "


세영은 더 이상 지수의 음부를 햝아가지 않고 지수를 침대옆으로 넘어뜨렸다. 그리고 침대에서 일어나 자
신의 옷이 있는곳으로 갔고 옷을 입어갔다.
세영의 행동을 본 지수는 왜 그러는지 몰라 세영을 올려다 보고 말을 했다.


" 왜..그래?. "
" 싫다면서. 난 내 몸에서 냄새가 고약해도 나를 사랑한다면 그것을 참고 어떤 일을 해주는 여자가 좋아
  하지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여자는 싫거든. "
" ... "


세영은 옷을 다 입고 문쪽으로 걸어가 문잡이를 잡고 잠시 멈추고 지수가 들리는 정도의 목소리로 다시
말을 했다.


" 너 같이 고귀하게 자란 사람은 그런것을 이해 못하겠지. 안그래. "
" 난.... "
" 지수의 마음이 어떤지 잘 알았어. 내가 착각한것 갔군. "
" .. "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세영을 마냥 쳐다보는 지수는 움직이지 못했다. 자신의 한마디로 그를 화나게
했고 그걸로 세영과는 끝이라는 생각만이 머리속에 맴돌았다.
그리고 제 정신을 차린 지수는 세영이 나가는 문쪽으로 뛰어 나가 세영을 잡아갔다..


"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흑...흑.. "
" 내 몸에서는 항상 이런 더러운 냄새가 나거든. 그런데 지수는 그런 냄새를 항상 맡고 살수는 없을거야.
  안그래. "


다시 계단을 내려가는 세영을 보자 지수는 다시 그의 팔을 잡아갔다. 그리고 울면서 그의 얼굴을 쳐다보
고 사정해 갔다.


" 아니야.. 나도 할수 있어.. 정말이야 믿어줘.. 흑흑.. "
" 지수의 성격을 쉽게 변하지 않아. 그것은 내가 더 잘알아. 난 항상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자라왔거든. "
" 아니야..흑흑.. 바꿀 수 있어.. 믿어줘.. 그러니까 내 곁을 떠나지 말아줘.. "
" ... "
" 세영이가 더럽게 살면 나도 그렇게 살거야.. 정말이야.. 흑흑.. "
- 기선 제압에 성공.. 흐흐흐.. 그럼 언제든지 내말을 잘 들을거야. 역시 나는 여자를 너무 잘 다룬다니
  까. 천재야..천재..하하하. 그럼 계속 진행할까.. -


야비해도 이렇게 야비할수가..
여자를 자기의 손아귀에 놓고 좌지우지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남자는 여자에게 망한다고
한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세영은 채연한테 당하고 사는것이다. 과연 훗날에 세영은 여자들과 어떻게 살아갈까?..


" 믿어도 돼는거야?. "
" 응.. 믿었줘.. "


세영은 자신의 팔을 잡고 있는 지수의 양어깨를 잡아갔다.


" 믿을께.. 지수의 말.. "
" 고마워.. 다시는 그런 행동안할께.. 흑흑.. "


세영은 알몸으로 계단에 있는 지수를 자신의 두 손으로 안아갔고 다시 지수의 방으로 향해 갔다.
방안에 들어온 세영은 다시 자신의 손으로 옷을 벗고 지수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지수는 자신에게 다가
오는 세영을 보고 아까같은 실수을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바로 무릎을 꿇고 세영의 남근을 잡아갔다.
그런데 세영의 손에 저지당하고 말았다.


" 왜?.. "
" 됐어.. 지수의 마음을 알고 있어. 안해도 돼. "
" 하지만.. 하고 싶어..아니 꼭 해보고 싶어.. "
" 다음에.. "


세영은 지수을 침대에 눕히고 자신은 지수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자신의 남근을 한손으로 잡아가고
지수의 음부를 쳐다보았다.


" 이제부터 넣는다.. "
" 응... "
- 무서워.. 저렇게 큰걸을 내 몸에 들어올까?. -


세영은 지수의 음부를 벌리고 자신의 남근끝 귀두를 지수의 음부로 가져갔다.
천천히 자신의 음부속으로 들어온 세영의 남근을 느끼는 지수.


" 악..아파.. 너무 아파.. 제발.. 악악.. "
" 조금만 참아봐.. 참을 수 있지.. "
" 해..볼께..악.. "


지수는 차마 세영에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못했다. 또 말 실수를 해 세영이 자기를 안본다고 하면 더
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세영은 이빨를 꽉 다물고 있는 지수의 얼굴을 보았다. 아프지만 차마 세영에게 말을 할수 없는 지수는 자
신의 이빨에 힘을 쥐고 있는것을 세영은 보고 말았다.


" 그렇게 아파?.. "
" 아..니.. 괜찮아.. 읔.. "
" 바보.. 그렇게 내가 좋은거야. 아픔을 참아가면서.. "
" 응..흑흑.. 세영을 놓치고 싶지 않아.. 흑흑.. 세영이 내곁에 있을수만 있다면 이정도 아픔은 참을거야
  흑흑.. "
" 바보..지수는 바보야..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
" 아니야.. 하나도 안..읔..아파.. "
- 바보같은 여자.. 그때는 술낌에 한것이니까 모르겠지만.. 지금은 제 정신으로 내것을 받아려고 하는데
  아픔이 찾아온것은 당연하지. 그것을 참고 있어.. 이런 바보같은 여자를 사랑안할수가 없군. -


세영은 귀두밖에 들어가지 않은 자신의 남근과 음부를 쳐다보고 최대한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지수의 입
술을 포개어 갔다.
지수는 자신의 입술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세영의 혀를 느끼고 그것을 받아갔다.
세영은 그러면서 아주 천천히 자신의 남근을 지수의 음부속으로 넣어가기 시작했다. 물론 그런다고 지수
의 아픔이 사라지지 않지만 세영은 지수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까지 세영의 남근을 받은 여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나이보다 많았으면 많았지 지수같이 같은 나이는
별로 없었다. 그리고 사실 지금의 지수는 처녀의 그것과 같았다.


" 읍..읔..읍.읔.. "
" 쓰....윽.. "
" 읔읔... 흑흑.. "
- 으악... 내 혀.. 혀를 깨물었어.. 으악..아파.. -


지수는 자신의 음부에서 전해져 오는 아픔을 호소할수 없자 자신도 모르게 아까 하는 행동을 하고 말았
다. 자신의 이빨에 힘을 주자 그만 자신의 입속에 있는 세영의 혀를 깨물고 말았다.
참고 있는 지수를 본 세영은 차마 혀가 아프다고 말을 할수 없었다.


- 젠장. 빨리 넣어야지. 이러다가 내 혀가 두동강 나겠네.. -


주위해서 집어 넣고 있는 세영은 겨우 절반정도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지수는 자신으 손톰에 힘
을 주고 아무것나 할퀴어 갔다.


- 으악.. 이번에는 등을.. 내가 미쳐.. 뭐라고 말도 할수 없고.. 으악.. 또.. -
" 읔..읍..읍.. "
- 에이.. 모르겠다.. 미안하다 지수야.. 나도 너무 아파.. 용서해줘.. -


세영은 지수를 생각해서 천천히 넣어갔지만 오히려 반대가 되고 말았다. 지수가 참을 수 없는지 혀를 깨
물고 손톱으로 등을 할퀴어 갔고 또 무슨짓을 할지 못할 지수를 생각한 세영은 하는수 없이 최대한 빨리
넣기로 마음먹었다.


" 으...악..악악악.. "
" 미안.. 지수야.. "
" 아파.. 빼.. 어서 빼.. 나쁜놈아 빼.. 개새끼.. 아파.. 안빼.. "


자신의 남근을 지수의 음부속으로 한거번에 밀어 넣은 세영이였다.
살짝 들어온것만으로 아파하고 있는 지수지만 한거번에 바로 자신의 질속을 자극하자 더욱 아파한 지수는
세영의 등을 더욱 할퀴어가며서 입으로는 세영한테 욕을 해 갔다.


" 개새끼. 죽여버릴거야. 어서 빼.. 아프단 말이야. 어서 빼줘.. 흑흑흑.. "
" 미안... 지수야.. "
" 너무해.. 너무 아파.. 앙앙앙.. "


세영은 울기 시작한 지수을 자신의 입술로 얼굴 이곳 저곳을 마구 키스해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만지면서 눈물을 닦아주었다.


" 앙앙.. 세영이 나빠.. 아프단 말이야.. 흑흑흑.. "


얼마나 흘러갔을까..
지수의 울음소리가 작아지면서 세영을 쳐다보았다. 세영은 지수가 제 정신으로 돌아오자 지수를 바라보
고 미소를 짓었다.


" 미안해 아프게 했어. "
" 몰라.. 다시은 아프게 하지 말아.. "
" 알았어.. 노력할께.. 그럼 천천히 움직일께. "
" 아직도..남았어.. 끝이 아니였어. "
" 걱정하지 말아. 조금있으면 다른 기분이 찾아올거야. "
" ?.. "


세영은 자신의 남근을 천천히 움직여 갔다.


" 악..아파.. 움직이지 말아.. 제발.. 세영아.. "
" 조금만 참아봐.. "
" 질꺽...질..꺽.. "
" 악악.. 아파... 빼줘.. "


세영은 지수의 말을 무시하고 하체을 움직여 갔다. 계속 지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세영은 더욱 하체
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지수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는 신음소리가 더욱 많아지고 있었다.


" 악..아아.. 아파.. 하지만..아아. 다른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 아악.. "
" 질꺽..질꺽..질꺽.. "
" 으.. 나도 좋아.. 지수의 질이 나의 남근을 조여와.. 으.. "


처녀의 음부와 같은 지수의 질이였다. 그런 질속을 굵은 세영의 남근이 들어가자 질벽이 세영의 남근을
조여오고 있었다.
세영은 너무 좁은 지수의 질을 자극하고 있지만 자신의 남근도 많이 자극을 받고 있었다.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는 동안 두 사람의 결합부분에서 하얀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아아.. 너무 좋아.. 기분이.. 아아.. "
" 으.. 나도 지수의 질이 나를 더 자극하고 있어.. 미치겠어..아아.. "


세영은 하제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손과 입은 지수의 젖가슴과 입을 공략해 갔다. 자신의 모든 부분을 세
영이가 자극을 하고 있고 그 부분은 바로 지수가 흥분을 하는 부분이였다.
손을 젖꼭지를 살짝 잡아가고 입술을 그녀의 귀와 목을 햝아가면서 간혹 그녀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넣
어가기도 했다.
입, 젖가슴, 음부를 세영의 손과 입에 의해 농락당하고 있었다.
지수도 어느세 세영의 행동에 동조를 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손도 움직이고 있는 세영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서로가 서로의 몸을 만지는 동안 지수의 절정이 다가왔고 세영은 그런 사실도 모르는체 계속 피스톤 운
동을 해 갔다.
지수는 처음으로 절정을 맞이했지만 세영의 피스톤 운동에 절정의 맛을 정확히 느끼지 못했다. 다시 흥
분해 가는 지수와 아무런 상념없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세영이였다.


" 질꺽..질꺽..질꺽.. "
" 아아아.. 좋아.. 세영아.. 더더.. 아... "
" 으.. 미치겠어.. 너무 조여와서.. 아.. "


다른 사람과 성행위를 할때는 오래가는 세영이지만 처녀의 질이라 세영의 남근을 더욱 자극해 갔다. 세영
은 간신히 참으면서 움직여 가고 있었다.
지수도 어느세 성행위가 어떤건지 알아가기 시작했다.
적응..
지수도 세영의 행동에 적응해 가면서 자신의 하체를 세영의 행동에 동조해 가고 있었다.


" 아아.. 좋아.. 너무 좋아.. 더더더..아아아.. "
" 질꺽..질꺽..질꺽.. "
" 으.. 나올것 같아.. 아..윽.. "


세영은 자신의 몸에서 무엇인가 움직이고 있는것을 알수 었었다. 그러면서 그의 행동은 더욱 빨라졌고
지수도 그런 세영의 행동을 따라가고 있었다.
최대한 빠른 속도로 움직여 가는 세영과 그의 행동을 따라가는 지수..
세영은 자신의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자신의 하체를 움직여 갔고 그의 몸에서 분출하기 시작했다.


" 나온다..아아.. "
" 아아아.. 좀더.. 이런 기분 처음이야.. 세영아..아아아흐흑.. "
" 흑... "
" 찌...익.. "


정지..
세영의 행동이 멈추고 자신의 남근을 지수의 음부속 깊이 넣었다. 그런데 지수는 아직도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고 있었다.
세영은 멈추는 순간 자신의 몸에서 정액이 지수의 질속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 꿀럭..꿀럭.. 꿀럭.. "
" 읔... 아... "
" 앗.. 내.. 몸안에 무엇인가?.. 들어오고 있어.. "
" 내..읔.. 정액이야.. 앗.. "
" 너무 뜨거워.. 아아악.. "


정액이 분출하자 바로 지수의 질벽을 강타해 갔고 지수는 세영의 정액을 질벽으로 느꼈다. 계속해서 질
벽을 강타하고 있는 정액은 조금씩 지수의 질속을 가득 채워가고 있었다.


" 꿀럭..꿀럭.. "
" 아아.. 아직도 나오고 있어.. 나 몰라.. "
" 으..으으.. "


세영은 자신의 몸속에 있는 모든 정액을 지수의 질속에 넣고 있었다.
점점 정액의 양이 적어지면서 세영의 힘도 조금씩 풀리고 있었다. 지수는 자신의 몸에 가득 차고 있는
정액이 언제 멈추는지 두고 보았다.


" 아...허허허.. "


세영은 자신의 정액을 지수의 질속에 다 넣고 힘이 풀리면서 그대로 지수의 몸에 쓰러지고 숨을 허덕이고
있었다.
지수는 자신의 품에 쓰러지는 세영을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었다..


" 허허허.. 힘들어.. 지수의 속이 너무 좁아서.. "
" 몰라.. 어떻게 그런말을... "
" 파파파...악.. "


지수는 그대로 세영의 등을 쳐갔고 세영은 그런 지수의 행동을 보자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세영은 옆으
로  내려오자 지수 안에 있는 세영의 남근이 밖으로 나오고 말았다.
좁은 음부에서 나온 남근은 소리를 내고 나왔다.
옆에 쓰러진 세영을 쳐다보는 지수는 그의 품으로 파고들어가며서 그를 안아갔다.


" 이런 기분 처음이야.. 하지만 너무 아파.. "
" 하하하.. 다음부터은 덜 아플거야.. "
" 이거 하면 아픈거야?. "
" 아니.. 처음만.. 나중에는 좋아서 더 해주라고 할거야 아마.. "
" 난 싫은데.. 너무 아파서.. "
" 하하하.. "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을 하면서 침대에 누워 있고 어느세 두 사람은 알몸인 상태로 잠이들고 말았다.
*
*
*
조용한 찬오의 사무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 사무실앞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 형님.. 큰일났습니다. "
" 뭐냐?. "
" 사무실 앞에 많은 사람들이.. "
" 누가?. "
" 저도 모르겠습니다. "
" 젠장 누구야!. "


찬오와 찬규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뒤따라 승민과 찬오의 부하들이 나갔고 자신의 사무실 앞에 서서
자신들을 쳐다보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찬오는 그들이 서 있는 곳을 다가갔고 그중에 한사람을 쳐다보았다.


" 무슨일로 왔나?. "
" 그대가 이찬오인가?. "
" 맞다.. 용건은?. "
" 우리들 세계에서 용건이라 무엇이겠는가?. "
" 음... 그러군.. "


찬오는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몸을 돌려 찬규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찬오의 부하들도 어느세 많이
모여 들었 찬오를 바라보았다.


 


 


 


 


 


 


 


 


 


 


 


 


 


 


 


 


 


 


 


 


 



지수는 세영의 눈을 보았다. 간절히 아주아주 간절히 원하는 눈빛으로 자신을 보고있자 지수는 하는 수
없이 세영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 알..았...어.. "


지수는 침대에서 일어나 천천히 자신의 옷을 한가지씩 벗어가기 시작했다. 세영은 아무런 말도 없이 지수
가 하는데로 마냥 보고 있었고 지수의 손 놀림이 조금씩 늦어지고 있었다.
속옷만 남은 지수는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부라자를 벗기고 자신의 한손으로 가슴을 가려갔다.


" 손.. "


세영의 한마디에 지수는 고개를 밑으로 내리고 자신의 손을 아주 천천히 내려갔다. 자신의 가슴을 처음
으로 외간 남자에게 보인다고 생각한 지수는 너무 창피해 눈을 뜨고 있을수가 없었다.


- 어떻해.. 세영이가 보고있는데 너무 창피해.. -
" 지수의 가슴은 아담하고 이뻐.. "
" 정말?. "


좋아하는 남자의 입에서 이쁘다는 말이 나오자 변한것이 여자의 마음이라더니..
지수는 세영의 한마디로 너무 좋아 창피한지도 모르는지 똑바로 세영을 쳐다보고 미소을 지으면서 세영
에게 말을 했다.
세영은 그런 지수의 행동를 보고 멍청이 있다가 그만 웃고 말았다..


" 풋..하하하하.. "
" .... "


지수는 갑자기 웃는 이유를 몰라 세영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세영은 웃음을 멈추고 지수를 쳐다보고 다
정하게 말을 했다.


" 금방 지수하는 행동이 좀 웃겼어. "
" 내가?.. "
" 응.. 하하. 그럼 계속할까. "
" 꼭 해야돼?. "
" 응. "
" 알...았...어.. "


지수는 자신의 마지막 속옷을 잡고 천천히 내려갔다. 팬티를 내리는 지수는 세영의 얼굴을 보고 있을수
없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지수의 팬티가 다리까지 내려오자 세영은 그녀의 음부를 보기 위해 몸을 가까이 가져갔다.
세영의 움직임 소리가 지수의 귀가에 들려오자 지수는 더욱 빨개진 얼굴을 하고 자신의 손을 음부로 가져
가는데, 그 순간에 바로 세영의 손이 지수의 손을 잡아갔다.


" 어디를 가려. "
" 하..지...만... 창..피.. "
" 보기 좋아. 지수의 몸이 아름답고 좋아 너무 좋아.. "
" ... "
" 그럼 다음단계로 가야지. "
" 무슨?.. "
" 이번에는 내 옷을 벗겨야지. 아픈 사람이 어떻게 벗어. 자.. "


세영은 똑바로 눕어갔고 지수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지수는 섣불리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있자 세영이 다
시 지수에게 말을 했다.


" 어서.. 시간없어.. "
" 알..았..어.. "


지수는 눈을 감고 세영이 누워 있는 침대로 다가갔고 더듬거리면서 세영을 찾았다. 그런 지수를 보자 세
영은 자신의 손을 지수의 손으로 가져가 인도해 주었다.
지수는 세영의 손이 인도해 주는 곳으로 가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1분이면 다 벗을 옷을 지수는 거의 5분정도 지나서야 세영의 옷을 다 벗겼다. 그런데 마지막 팬티를 벗기
는 과정에 자신도 모르게 손에 세영의 남근이 닫고 말았다.


- 뭐였지. 뜨겁고 단단한 물체는?.. -


지수는 살짝 실눈을 뜨고 자신의 손에 닫았던 물체를 쳐다보자 놀라고 말았다..


- 어머..징그러워..저것이 세영의 그것인가. 그런데 아빠것하고 틀리네. -
" 계속 실눈으로 보고만 있을거야?. "
" 나 몰라... "
" 에이.. 짜증나 내가 하고 말지. 이리와.. "
" 덥썩.. "
" 어머... "


세영은 그대로 지수의 손을 잡고 자신의 품으로 잡아 당겼다. 지수는 순간에 세영의 품으로 안기고 말았
다.
세영은 자신위에 있는 지수의 젖가슴을 입쪽으로 가져오고 바로 빨아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젖가슴을 빨고 있는 세영을 쳐다보지 못한 지수는 계속 눈만 감고 있고 세영은 능숙하고 지수의
젖가슴을 빨아가면서 다른 손은 그녀의 반대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반면 한가하게 놀고 있는 한손이 지수의 엉덩이로 향해 갔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천천히 그녀의 음부쪽으
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 나..몰라... 그곳을 만질려고 하네.. 아.. -
" 쩝..쪽..쪽..옥.. "
" 아.. 이상해.. 세영아.. 몸에 전기가 흐르고 있는것 같아. "
" 쩝.. 조금만 더 있으면 더 좋아질거야.. "


세영은 바로 지수의 음부로 손을 가져갔고 그녀의 양 꽃잎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벌리고 질입구에 손가락
을 문지르면서 살짝 넣어갔다.
지수는 자신의 음부에 세영의 손이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의 몸이 움직이지 못했다.
자신의 몸에서 또 다른 흥분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여자의 중요부분 두곳을 가지고 놀고 있는 세영은 그녀의 몸을 반대로 돌리고 그녀를 향해 말을 했다.


" 지수도 내것 해줘야지. "
" ... "
" 어서 입으로 해줘.. "
- 입으로 무엇을 하라는 거야.. 할줄 알아야 해주지.. 설마 나보고 저것을 입으로.. 난 싫어.. 못해. -


세영은 자신의 얼굴에 지수의 음부가 오자 혀를 내밀어 그녀의 음부을 햝아갔다. 한참을 햝아가던 세영
은 지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 아아.... 날아갈것 같아.. 아아.. "
" 나도 해줘.. 지수야.. "
" 어떻게.. 하는..거야.. "
" 너도 내것을 빨아줘야지.. 어서.. "
" 이것을?.. "


지수는 세영을 보지 않고 세영의 남근을 쳐다보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말을 했다. 세영은 지수의 행
동을 보고 대답을 하자 지수는 자신의 손을 세영의 남근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천천히 남근을 잡아간 지수는 자신의 입술을 남근가까이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 지린내가 나잖아. 싫어 냄새났어.. 난 못해.. -
" 냄새나서 못하겠어.. "
" 그럼 하지 말아.. "


세영은 더 이상 지수의 음부를 햝아가지 않고 지수를 침대옆으로 넘어뜨렸다. 그리고 침대에서 일어나 자
신의 옷이 있는곳으로 갔고 옷을 입어갔다.
세영의 행동을 본 지수는 왜 그러는지 몰라 세영을 올려다 보고 말을 했다.


" 왜..그래?. "
" 싫다면서. 난 내 몸에서 냄새가 고약해도 나를 사랑한다면 그것을 참고 어떤 일을 해주는 여자가 좋아
  하지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여자는 싫거든. "
" ... "


세영은 옷을 다 입고 문쪽으로 걸어가 문잡이를 잡고 잠시 멈추고 지수가 들리는 정도의 목소리로 다시
말을 했다.


" 너 같이 고귀하게 자란 사람은 그런것을 이해 못하겠지. 안그래. "
" 난.... "
" 지수의 마음이 어떤지 잘 알았어. 내가 착각한것 갔군. "
" .. "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세영을 마냥 쳐다보는 지수는 움직이지 못했다. 자신의 한마디로 그를 화나게
했고 그걸로 세영과는 끝이라는 생각만이 머리속에 맴돌았다.
그리고 제 정신을 차린 지수는 세영이 나가는 문쪽으로 뛰어 나가 세영을 잡아갔다..


"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흑...흑.. "
" 내 몸에서는 항상 이런 더러운 냄새가 나거든. 그런데 지수는 그런 냄새를 항상 맡고 살수는 없을거야.
  안그래. "


다시 계단을 내려가는 세영을 보자 지수는 다시 그의 팔을 잡아갔다. 그리고 울면서 그의 얼굴을 쳐다보
고 사정해 갔다.


" 아니야.. 나도 할수 있어.. 정말이야 믿어줘.. 흑흑.. "
" 지수의 성격을 쉽게 변하지 않아. 그것은 내가 더 잘알아. 난 항상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자라왔거든. "
" 아니야..흑흑.. 바꿀 수 있어.. 믿어줘.. 그러니까 내 곁을 떠나지 말아줘.. "
" ... "
" 세영이가 더럽게 살면 나도 그렇게 살거야.. 정말이야.. 흑흑.. "
- 기선 제압에 성공.. 흐흐흐.. 그럼 언제든지 내말을 잘 들을거야. 역시 나는 여자를 너무 잘 다룬다니
  까. 천재야..천재..하하하. 그럼 계속 진행할까.. -


야비해도 이렇게 야비할수가..
여자를 자기의 손아귀에 놓고 좌지우지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남자는 여자에게 망한다고
한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세영은 채연한테 당하고 사는것이다. 과연 훗날에 세영은 여자들과 어떻게 살아갈까?..


" 믿어도 돼는거야?. "
" 응.. 믿었줘.. "


세영은 자신의 팔을 잡고 있는 지수의 양어깨를 잡아갔다.


" 믿을께.. 지수의 말.. "
" 고마워.. 다시는 그런 행동안할께.. 흑흑.. "


세영은 알몸으로 계단에 있는 지수를 자신의 두 손으로 안아갔고 다시 지수의 방으로 향해 갔다.
방안에 들어온 세영은 다시 자신의 손으로 옷을 벗고 지수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지수는 자신에게 다가
오는 세영을 보고 아까같은 실수을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바로 무릎을 꿇고 세영의 남근을 잡아갔다.
그런데 세영의 손에 저지당하고 말았다.


" 왜?.. "
" 됐어.. 지수의 마음을 알고 있어. 안해도 돼. "
" 하지만.. 하고 싶어..아니 꼭 해보고 싶어.. "
" 다음에.. "


세영은 지수을 침대에 눕히고 자신은 지수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자신의 남근을 한손으로 잡아가고
지수의 음부를 쳐다보았다.


" 이제부터 넣는다.. "
" 응... "
- 무서워.. 저렇게 큰걸을 내 몸에 들어올까?. -


세영은 지수의 음부를 벌리고 자신의 남근끝 귀두를 지수의 음부로 가져갔다.
천천히 자신의 음부속으로 들어온 세영의 남근을 느끼는 지수.


" 악..아파.. 너무 아파.. 제발.. 악악.. "
" 조금만 참아봐.. 참을 수 있지.. "
" 해..볼께..악.. "


지수는 차마 세영에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못했다. 또 말 실수를 해 세영이 자기를 안본다고 하면 더
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세영은 이빨를 꽉 다물고 있는 지수의 얼굴을 보았다. 아프지만 차마 세영에게 말을 할수 없는 지수는 자
신의 이빨에 힘을 쥐고 있는것을 세영은 보고 말았다.


" 그렇게 아파?.. "
" 아..니.. 괜찮아.. 읔.. "
" 바보.. 그렇게 내가 좋은거야. 아픔을 참아가면서.. "
" 응..흑흑.. 세영을 놓치고 싶지 않아.. 흑흑.. 세영이 내곁에 있을수만 있다면 이정도 아픔은 참을거야
  흑흑.. "
" 바보..지수는 바보야..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
" 아니야.. 하나도 안..읔..아파.. "
- 바보같은 여자.. 그때는 술낌에 한것이니까 모르겠지만.. 지금은 제 정신으로 내것을 받아려고 하는데
  아픔이 찾아온것은 당연하지. 그것을 참고 있어.. 이런 바보같은 여자를 사랑안할수가 없군. -


세영은 귀두밖에 들어가지 않은 자신의 남근과 음부를 쳐다보고 최대한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지수의 입
술을 포개어 갔다.
지수는 자신의 입술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세영의 혀를 느끼고 그것을 받아갔다.
세영은 그러면서 아주 천천히 자신의 남근을 지수의 음부속으로 넣어가기 시작했다. 물론 그런다고 지수
의 아픔이 사라지지 않지만 세영은 지수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까지 세영의 남근을 받은 여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나이보다 많았으면 많았지 지수같이 같은 나이는
별로 없었다. 그리고 사실 지금의 지수는 처녀의 그것과 같았다.


" 읍..읔..읍.읔.. "
" 쓰....윽.. "
" 읔읔... 흑흑.. "
- 으악... 내 혀.. 혀를 깨물었어.. 으악..아파.. -


지수는 자신의 음부에서 전해져 오는 아픔을 호소할수 없자 자신도 모르게 아까 하는 행동을 하고 말았
다. 자신의 이빨에 힘을 주자 그만 자신의 입속에 있는 세영의 혀를 깨물고 말았다.
참고 있는 지수를 본 세영은 차마 혀가 아프다고 말을 할수 없었다.


- 젠장. 빨리 넣어야지. 이러다가 내 혀가 두동강 나겠네.. -


주위해서 집어 넣고 있는 세영은 겨우 절반정도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지수는 자신으 손톰에 힘
을 주고 아무것나 할퀴어 갔다.


- 으악.. 이번에는 등을.. 내가 미쳐.. 뭐라고 말도 할수 없고.. 으악.. 또.. -
" 읔..읍..읍.. "
- 에이.. 모르겠다.. 미안하다 지수야.. 나도 너무 아파.. 용서해줘.. -


세영은 지수를 생각해서 천천히 넣어갔지만 오히려 반대가 되고 말았다. 지수가 참을 수 없는지 혀를 깨
물고 손톱으로 등을 할퀴어 갔고 또 무슨짓을 할지 못할 지수를 생각한 세영은 하는수 없이 최대한 빨리
넣기로 마음먹었다.


" 으...악..악악악.. "
" 미안.. 지수야.. "
" 아파.. 빼.. 어서 빼.. 나쁜놈아 빼.. 개새끼.. 아파.. 안빼.. "


자신의 남근을 지수의 음부속으로 한거번에 밀어 넣은 세영이였다.
살짝 들어온것만으로 아파하고 있는 지수지만 한거번에 바로 자신의 질속을 자극하자 더욱 아파한 지수는
세영의 등을 더욱 할퀴어가며서 입으로는 세영한테 욕을 해 갔다.


" 개새끼. 죽여버릴거야. 어서 빼.. 아프단 말이야. 어서 빼줘.. 흑흑흑.. "
" 미안... 지수야.. "
" 너무해.. 너무 아파.. 앙앙앙.. "


세영은 울기 시작한 지수을 자신의 입술로 얼굴 이곳 저곳을 마구 키스해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만지면서 눈물을 닦아주었다.


" 앙앙.. 세영이 나빠.. 아프단 말이야.. 흑흑흑.. "


얼마나 흘러갔을까..
지수의 울음소리가 작아지면서 세영을 쳐다보았다. 세영은 지수가 제 정신으로 돌아오자 지수를 바라보
고 미소를 짓었다.


" 미안해 아프게 했어. "
" 몰라.. 다시은 아프게 하지 말아.. "
" 알았어.. 노력할께.. 그럼 천천히 움직일께. "
" 아직도..남았어.. 끝이 아니였어. "
" 걱정하지 말아. 조금있으면 다른 기분이 찾아올거야. "
" ?.. "


세영은 자신의 남근을 천천히 움직여 갔다.


" 악..아파.. 움직이지 말아.. 제발.. 세영아.. "
" 조금만 참아봐.. "
" 질꺽...질..꺽.. "
" 악악.. 아파... 빼줘.. "


세영은 지수의 말을 무시하고 하체을 움직여 갔다. 계속 지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세영은 더욱 하체
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지수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는 신음소리가 더욱 많아지고 있었다.


" 악..아아.. 아파.. 하지만..아아. 다른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 아악.. "
" 질꺽..질꺽..질꺽.. "
" 으.. 나도 좋아.. 지수의 질이 나의 남근을 조여와.. 으.. "


처녀의 음부와 같은 지수의 질이였다. 그런 질속을 굵은 세영의 남근이 들어가자 질벽이 세영의 남근을
조여오고 있었다.
세영은 너무 좁은 지수의 질을 자극하고 있지만 자신의 남근도 많이 자극을 받고 있었다.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는 동안 두 사람의 결합부분에서 하얀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아아.. 너무 좋아.. 기분이.. 아아.. "
" 으.. 나도 지수의 질이 나를 더 자극하고 있어.. 미치겠어..아아.. "


세영은 하제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손과 입은 지수의 젖가슴과 입을 공략해 갔다. 자신의 모든 부분을 세
영이가 자극을 하고 있고 그 부분은 바로 지수가 흥분을 하는 부분이였다.
손을 젖꼭지를 살짝 잡아가고 입술을 그녀의 귀와 목을 햝아가면서 간혹 그녀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넣
어가기도 했다.
입, 젖가슴, 음부를 세영의 손과 입에 의해 농락당하고 있었다.
지수도 어느세 세영의 행동에 동조를 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손도 움직이고 있는 세영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서로가 서로의 몸을 만지는 동안 지수의 절정이 다가왔고 세영은 그런 사실도 모르는체 계속 피스톤 운
동을 해 갔다.
지수는 처음으로 절정을 맞이했지만 세영의 피스톤 운동에 절정의 맛을 정확히 느끼지 못했다. 다시 흥
분해 가는 지수와 아무런 상념없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세영이였다.


" 질꺽..질꺽..질꺽.. "
" 아아아.. 좋아.. 세영아.. 더더.. 아... "
" 으.. 미치겠어.. 너무 조여와서.. 아.. "


다른 사람과 성행위를 할때는 오래가는 세영이지만 처녀의 질이라 세영의 남근을 더욱 자극해 갔다. 세영
은 간신히 참으면서 움직여 가고 있었다.
지수도 어느세 성행위가 어떤건지 알아가기 시작했다.
적응..
지수도 세영의 행동에 적응해 가면서 자신의 하체를 세영의 행동에 동조해 가고 있었다.


" 아아.. 좋아.. 너무 좋아.. 더더더..아아아.. "
" 질꺽..질꺽..질꺽.. "
" 으.. 나올것 같아.. 아..윽.. "


세영은 자신의 몸에서 무엇인가 움직이고 있는것을 알수 었었다. 그러면서 그의 행동은 더욱 빨라졌고
지수도 그런 세영의 행동을 따라가고 있었다.
최대한 빠른 속도로 움직여 가는 세영과 그의 행동을 따라가는 지수..
세영은 자신의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자신의 하체를 움직여 갔고 그의 몸에서 분출하기 시작했다.


" 나온다..아아.. "
" 아아아.. 좀더.. 이런 기분 처음이야.. 세영아..아아아흐흑.. "
" 흑... "
" 찌...익.. "


정지..
세영의 행동이 멈추고 자신의 남근을 지수의 음부속 깊이 넣었다. 그런데 지수는 아직도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고 있었다.
세영은 멈추는 순간 자신의 몸에서 정액이 지수의 질속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 꿀럭..꿀럭.. 꿀럭.. "
" 읔... 아... "
" 앗.. 내.. 몸안에 무엇인가?.. 들어오고 있어.. "
" 내..읔.. 정액이야.. 앗.. "
" 너무 뜨거워.. 아아악.. "


정액이 분출하자 바로 지수의 질벽을 강타해 갔고 지수는 세영의 정액을 질벽으로 느꼈다. 계속해서 질
벽을 강타하고 있는 정액은 조금씩 지수의 질속을 가득 채워가고 있었다.


" 꿀럭..꿀럭.. "
" 아아.. 아직도 나오고 있어.. 나 몰라.. "
" 으..으으.. "


세영은 자신의 몸속에 있는 모든 정액을 지수의 질속에 넣고 있었다.
점점 정액의 양이 적어지면서 세영의 힘도 조금씩 풀리고 있었다. 지수는 자신의 몸에 가득 차고 있는
정액이 언제 멈추는지 두고 보았다.


" 아...허허허.. "


세영은 자신의 정액을 지수의 질속에 다 넣고 힘이 풀리면서 그대로 지수의 몸에 쓰러지고 숨을 허덕이고
있었다.
지수는 자신의 품에 쓰러지는 세영을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었다..


" 허허허.. 힘들어.. 지수의 속이 너무 좁아서.. "
" 몰라.. 어떻게 그런말을... "
" 파파파...악.. "


지수는 그대로 세영의 등을 쳐갔고 세영은 그런 지수의 행동을 보자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세영은 옆으
로  내려오자 지수 안에 있는 세영의 남근이 밖으로 나오고 말았다.
좁은 음부에서 나온 남근은 소리를 내고 나왔다.
옆에 쓰러진 세영을 쳐다보는 지수는 그의 품으로 파고들어가며서 그를 안아갔다.


" 이런 기분 처음이야.. 하지만 너무 아파.. "
" 하하하.. 다음부터은 덜 아플거야.. "
" 이거 하면 아픈거야?. "
" 아니.. 처음만.. 나중에는 좋아서 더 해주라고 할거야 아마.. "
" 난 싫은데.. 너무 아파서.. "
" 하하하.. "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을 하면서 침대에 누워 있고 어느세 두 사람은 알몸인 상태로 잠이들고 말았다.
*
*
*
조용한 찬오의 사무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 사무실앞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 형님.. 큰일났습니다. "
" 뭐냐?. "
" 사무실 앞에 많은 사람들이.. "
" 누가?. "
" 저도 모르겠습니다. "
" 젠장 누구야!. "


찬오와 찬규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뒤따라 승민과 찬오의 부하들이 나갔고 자신의 사무실 앞에 서서
자신들을 쳐다보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찬오는 그들이 서 있는 곳을 다가갔고 그중에 한사람을 쳐다보았다.


" 무슨일로 왔나?. "
" 그대가 이찬오인가?. "
" 맞다.. 용건은?. "
" 우리들 세계에서 용건이라 무엇이겠는가?. "
" 음... 그러군.. "


찬오는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몸을 돌려 찬규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찬오의 부하들도 어느세 많이
모여 들었 찬오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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