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미국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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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비애(미국편) 1
지난줄거리:
신혼첫날밤 시아버지의 친구인 태수에게 몸을빼앗긴지현은 한국으로가서도 시아버지인 동훈에게
온갖 변태적인방법으로 능욕을당한다.
그녀의동생인 수현도 역시 시아버지의 친구인 산부인과의사에게 처녀를빼앗기고 언니의
시아버지인 동훈에게도 역시 몸을빼앗기고만다
짐승같은 동훈에게 두자매가 능욕당하는장면을 목격한 지현의아버지 성진은 충격으로 사경을 헤매던중 그동안 잃어버렸던 기억을되찾고 지현이 바로 시아버지인 동훈의 친딸이란
사실을 홀로 간직한체 세상을 떠난다.
몸과마음에 상처를입은 지현남매를 동훈은 요양차원으로 다시 하와이로 보내는데 그곳엔
두남매를 더욱 시련으로 몰고갈 일들이 기다리고있었다.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의 좌석은 만원이었다.
지현이와 수현이는 시아버지인 동훈의 친구분의 도움으로 비행기 맨앞족의 비교적 넓은자리에 앉을수있었다.
수현이를 복도쪽에앉히고 자신은 가운데자리에 앉아선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조용한 클레식을 들으며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일들을 하나둘씩 생각했다.
신혼여행때부터 시작하여 남편외에 시아버지와 그의 친구에게까지 몸을유린당해야했던 자신의운명이 너무나 가혹하다고 생각했다.
옆에서 잠든 동생 수현이도 어린나이에 벌써 두명의 늑대같은 노인네들에게 몸을빼앗긴것이
모두다 자신의 탓이라는 생각이들었다.
거기다가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까지… 지현은 조용히 눈물을 흘리다기 어느순간엔가 잠이들었다.
그러던중 지현은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이상한손길에 잠에서 깨어나보니 그손의 주인공은 옆에앉아있는 건장한 흑인의 손길이었다.
옆을 돌아다보니 그는창밖만 바라다 보고있었다.
처음에는 그냥이러다가 그만두겠지하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자신의 허벅지를 만지는것이 너무불쾌했지만 이상한 짜릿함도 같이 밀려왔다.
그 흑인은 이 귀여운 동양아가씨가 자신의 손을 치울생각을 하지않자 바로 지현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이런건 빠른시간에 여자를정신없이 흥분케해야지 본격적인섹스까지 이어질수있다는걸 그는 오랜경험을 통해알고있었다.
그는 순식간에 팬티안까지 손을 넣었다.
허벅지를 쓰다듬을때부터 이미 젖기시작한터라 물이많은 지현의팬티 안은 온통 미끈거리는 액체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바깥쪽 보짓살근처에 손가락 하나를 가져가자 지현의 몸이 튈 듯이 튕겨 올랐다.
"그만..........p..please don’t....."
그는 그런 지현의 소리를 무시한체 그의 손가락은 보지입구를 헤치고 미끈거리는 속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흑인은 그동안 많은여자를 상대해봤지만 겨우 손가락 애무에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온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I guess he is right. she is something’
지현은 입을막고 터저나오는신음소리를 겨우참고있었다.
“Take off your panty quick!”
지현은 괜히 반항하다 시끄러워지면 옆에있는 수현이가 깰가봐 흑인의명령대로 스타킹과 함께 팬티까지 모두 벗어버렸다.
“엄마”
흑인은 지현의 하체가 드러나자 지현의 의자를 뒤로넘기고는 그녀의 다리한쪽을 자신의 다리위로올리자 지현이의몸은 이제 의자의 거의 끝에 엉덩이를 걸치고 다리는 벌어져 흑인의 손가락이 몸안으로 들어오는데 알맞은 자세가되었다.
그의 손가락은 이제 아무 거침없이 속살을 문지르는 것에서 더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손가락을 조이는 지현이의 보지를 느끼며 굵고 긴 손가락을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움직이는 그의 손가락에 지현의 속살들이 딸려나왔다가 다시 밀려들어가기를
십여차례....
찌걱찌걱
"하악하악하악........."
모두 잠이든 어두운 비행기안에선 이제 지현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추잡한 마찰음과 나지막한 지현의 신음만이 들리고있었다.
얼마후 그가 속삭였다.
“rest room now!”
지현은 무언가에 홀린듯이 의자에서 몸을일으키곤 그를따라 누가볼까 주위를살피다가 재빨리 화장실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지현을 세면대를잡게하곤 걸리적 거리는 자신의 바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지현의 다리를 양쪽으로 크게 벌렸다.
지현은 이제야 정신이드는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려는 그를제지하려했다.
"stop it please I can’t……….. 아악”
그는아무말없이 지현의 보지안으로 거대한 자신의 검은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지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악........."
흑인의 울퉁불퉁한 자지가 지현의 부드러운 질벽을 밀고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풀어 오른 자지가 지현의 속살을 밀어냈다가 끌어들였다가 하면서 보지를 들락날락했다.
"그만...그만......아아아아아아아아.....그만......."
“your pussy is fucking tight. this is why I like oriental whole”
빠른속도로 지현의 보지를 쑤시던 그는 그녀의 속살들이 마구 경련을 일으키며 지현이가
흐느끼며 떨자 그녀가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지현은 그의 자지가 자신의 몸안에서 부불어오르는걸 느끼자 사정이 임박했다는걸 알수있었다.
“please not inside”
흑인은 그녀의 서투른 영어를 알아들었다는듯 웃으며 몇번의 움직임후 그녀의 엉덩이위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지현은 세면대를 부여잡고는 가쁜숨을내쉬고있었다.
그 흑인은 휴지를뜯어선 자신의 분신들을 닦아주며 지현의 귓가에 속삭였다.
“I like your pussy, I guess we will meet again soon”
그가나가고 겨우정신을차린 지현은 옷을추스리고는 밖으로 나와선 자신의 의자에앉았다.
‘내가 미쳤나봐’
지현은 방금전의 일이 꿈만같았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자신의 젖어있는속옥을보니 정말로 흑인과 방금전 뜨거운 섹스를했다는걸 알수있었다.
옆자리의 흑인은 웬일인지 보이질 않았다.
지현은 핸드백에서 여분으로 준비해온 속옷을 갈아입고는 밀려오는 피곤에 잠을청했다.
긴시간이지나고 드디어 비행기는 하와이에 도착했다.
지현과 수현은 공항검색대를지나 밖으로 나오니 태수가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다.
지현은 자신의 불행의 시작이 여기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자신이 스스로 여기를 다시 찿아오다니 웬지 마음이 울쩍해졌다.
“안녕하셨어요?”
“그래 지현이 오랜만이구나”
지현이는 인자한미소속에 감추어진 그의음흉함을 알기에 의미없는 인사를했다. 앞으로
얼마나 이 늙은늑대에게 시달릴지 생각하니 한숨밖에 나오질않았다.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 네가 수현이니? 언니보다 훨씬 예쁜데?”
“고맙습니다”
지현이는 무슨일이있어도 이자가 수현이를 건드리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태수의 차를타고 집에도착한 지현일행은 전에 신혼여행때 묵었던 방에 짐을풀었다.
“언니 그아저씨 정말 잘생기셨지?”
“어 그..그래”
“그아저씨 부인은 안계셔?”
“응 얼마전에 돌아가셨나봐”
“그래?”
“지현아 저녁먹어야지?”
“예”
지현이와 수현이는 태수가 부르는소리를 듣곤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식탁에는 많은 요리들이 준비되어있었다.
“어머 이걸 다 아저씨께서 준비하신거에요?”
수현이는 놀라며 물었다.
“그럼 혼자오래살다보면 이정도는 다 하게되어있지 빨리들 먹어라 비행기 음식이 그게음식이냐?”
“잘먹겠습니다.”
저녁을 먹는동안 자꾸 자신을 음흉히바라보는 태수의 눈길때문에 지현은 밥먹기가 곤란했다.
“그래 수현이는 올해 몇살이니?”
“17살이에요 학교를조금 일찍들어갔거든요”
“아버지일때문에 너희들이 상심이 크겠구나 여기서 며칠쉬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가거라”
“예 고맙습니다.”
“고맙긴뭘, 수현인 장래에 희망이뭐니?”
“저요? 전 아이들 돌보는게 제일좋아서요 나중에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게 소원이에요“
“그래? 그것 참 잘되었구나 실은 내친구가 독일로 세미나를떠나게 되었는데 이친구가 저번달에 아내와 이혼을했어 그래서 아이를 돌봐줄사람을찾는중이거든? 어때? 한번 해볼래? 일주일간만 봐주면되거든? 물론 친구놈이 용돈도 두둑히 줄꺼야”
“정말요? 그래주시면 고맙구요 ”
“그럼 그렇게 하는거로 하자 피곤할텐데 어서들 올라가 자라 설겇이는 내일 일하는 아줌마가 올테니까”
“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지현이는 수현이와 이층방으로 올라가려는데 태수가불렀다.
“지현아 미안하지만 잠깐만 이것좀 도와줄래?”
“수현아 먼저올라가서 샤워해”
“응 언니”
수현이를 올려보내고 지현은 부엌으로 들어갔다.
“왜요? 아저씨”
태수는 지현을 갑자기 와락 껴안았다.
“왜..왜이렇세요?”
“몰라서묻니? 내가 네몸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아? 특히 여기를”
태수는 지현이의 치마속으로 손을넣어선 팬티위에서 지현이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그만요”
지현이는 몸을빼내려고 했지만 태수의 힘을 당해낼수가 없었다.
잠시후 지현이의 보지에선 애액이분출되며 팬티앞을 적시기 시작했다.
“후후후 역시 네년은 뜨거운 몸을가졌단 말이야 동훈이자식 운도좋아 그렇치? 지현아
하지만 여기있는동안은 내가 바로 네몸의 주인이야 알겠지?”
지현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하체에서 전해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고 있었다.
“어디 보지가 얼마나 무르익었나 볼까? 팬티좀 벗어볼래?”
지현이는 체념한듯 천천히 팬티를벗어버렸다.
태수는 지현이를 식탁위에 앉히고는 다리를 크게벌리자 그녀의 보지가 태수의 눈앞에 모습을드러냈다.
“그..그만요 아저씨”
태수는 눈앞에 펼쳐진 지현이의 촉촉히젖어있는 보지를보곤 가까이 코를가져가선 냄새를맡았다.
“하지마세요”
지현이는 너무부끄러웠지만 다리를 오무릴수가없었다.
“아직 조금 덜익었는데?”
태수는 몸을일으기곤말했다.
“내일 밤 내방으로 오는거야 알겠지?”
지현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너혹시 이거 기억나니?”
태수는 지현이의 눈앞에 흰색 여자속옷을 꺼내보였다. 그앞쪽은 색갈이 누렇게 변해있었다.
그건 전에 지현이가 이곳으로 신혼여행을왔을때 태수의 강요로 며칠간 입고있었던 팬티였다.
“오늘부터는 이걸 입고있어”
“이건 너무 더럽잖아요”
“더럽기는 이게다 네 땀이고 보짓물인데 빨리입어”
지현은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태수가주는 팬티를주어선 황급히 이층으로 올라갔다.
‘후후 그때보다 훨씬 고분고분해진게 동훈이 이녀석이 확실하게 길을들여놓았군’
태수는 올라가는 지현이의 엉덩이를바라보며 싱긋이웃었다.
지현이는 이층으로 올라가선 그 더러운속옷을입고는 침대에누웠다.
불결한느낌을 참을수없었지만 내일부터 저 짐승같은 변태늙은이에게 당할생각을하니
이상하게도 몸이 화끈거리는것이 잠을이룰수가없었다.
시작을했는데 언제또 다음편이 올라갈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음주에 다른주로 이사를하거든요.
하여간에 빠른시일안에 올려볼테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