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첫 글은 아니지만 새로운 맘으로 쓸려고 힙니다.. 그전 올렸던 것 지우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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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 제 (아직은)
십만대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흔히 말하는 마교의본산입니다!!!
그런데 마교본산인란 것은 사실 중국의 그 이상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고구려라든가. 우리 민족이 정복하고 가꾸었던 그 옛날 옛(고)조선은 물론 그 후에도 많은 사실을 은패 또는 學도 자기 文도 아닌 것들도 다 자기 것들이라고 하잖아요...~심지여 지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태권도도 자기 나라에서 만들었다는 식의 생각을 가진 나라죠~~!)
속질히 이것 은 가설이면서도 야설입니다.
제가 바랬던 중국 역사에 영향을 끼치면서도 도저히 우리 조선의 역사와 상관 없는 이야기지요....
cf: 이전 글들은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제가 중국의 또는 옛조선의 글을 써 보고자 했던 것은 옛날 이였지만 쓰기가 쉽지 않고 실제 정사를 제가 느낀고 충분히 무협적인 요소를 포함할려고 하는 작품입니다...
저는 솔직히 연참을 없을껍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사설을 읽었듯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첨에는 무제(제목이 없습니다..)
이곳은,
가파른 여러 봉우리가 우거진 뾰쪽한 산봉우리가 주변에 널려있고 인적이 드문 곳이다., 많지는 않지만 이곳의 뿌리는 깊고 또한 이곳에서 태어나고 가꿔줬던 인물들은 3년도 안됫허 그의 정당함이 세월이 흘러 2~3년 간격으로 밝혀 졌지만 소위 말하는
-9퍄는 인정을 하지 못했다.
cf:솔찍히 취한 시점에서 여러분이 원하시는 야설은 아니라고 자신하지는 못하지만 정성 껏 지금까지 끅적였던 소설들은 다 지우고 다시 쓸까 합니다. 비록 적은 양이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cf:그전 한글로 썻던 일들이나 얘기들은 다 지우겠습니다.... ㅈㅅ욤
또하나 연재속도는 지금 일하는 관계로 좀 늦겠습니다...
술 먹은 김에 용기를 좀 더 내어 앞으로 쓰고자 한는 방향이~~~ㅡㅡㅋ
여기가 어디지~~??
강한 느낌이 들었따 존재한다는 느낌이 순간 들면서 나는 주변을 느낄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마도 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것같았다.
느끼기에,
일딴 지난 일들을 삐짐없이 알고 있다는 것은 정상이 아닐껏이다.
이에
난 이 소설을 통해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 또한 시도는 했지만 성공 못했던 삶의 단면을 표현하고자 한다.
본격적인 것은 담 편 부터 올라오겠죠~~~ ㅈ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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