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비애 (후편)17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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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비애 (후편)17
미현은 그의말을 거부할수가 없었다. 도덕적으로는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지만 이미 그녀의 보지는 그의 손에의해 충분히 유리당한 후였고 더군다나 미현의 몸은 애타게 남자의 자지를 갈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현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었다. 그것은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쉽도록 돕겠다는 의미였고, 그는 그녀의 그러한 의미를 눈치 빠르게 알아차린 것 같았다.
한의사는 한 손은 미현의 엉덩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자지를 미현의 입구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미현의 보지는 조금전의 손가락 애무로 애액이 많이 나와 있어서 금방 그의 귀두는 애액으로 번쩍거리기 시작했다.
미현는 한의사가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자 온몸의 힘이 빠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아침 성진의 자지가 자신의 몸을 꿰뚫고 들어올때의 뜨거운 열기와 쾌감이 생각나서 견딜 수 가 없었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빨리 그 큰 귀두가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 주기를 바라면서 다리를 한껏 벌리는 미현이였다.
미현은 자신의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는 것을 느꼈다. 보지입구를 문지르던 그의 자지가 어느새 질안쪽으로 들어올려하고 있었다.
애액에 젖어서 번들거리는 자지는 머리부분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많은 애액때문인지 한껏 벌어진 보지에서 아픔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이제는 밀어내기에너무 늦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미현은 자신의 보지가 이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벌어진 보지틈 사이로 한의사의 자지가 빡빡하게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엎드린체로 고개를 밑으로 내리고 벌어진 다리 사이를 보니 이미 그의 자지가 귀두부분은 다 들어와 있었다. 엄청나게 벌어져있는 보지 사이로 그의 자지는 계속 밀려 들고 있었다.
미현 뜨겁고 커다란 물체가 자신의 내부로 들어오는 것이 다시한번 이제는 정말로 이 남자와 관계를 가진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다 받아 먹었다. 성진보다는 두께는 작았지만 길이는 훨씬길어서인지 자지가 자궁안쪽에까지 도달하는거같았다.
깊숙히 넣은 그는 서서히 다시 뽑아 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허억!! 헉! 학! 아윽... "
너무나 짜릿한 쾌감에 비명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녀의 흥건한 애액이 그녀 자신의 엉덩이 항문쪽으로 타고 내고 그는 점점 자신의 운동을 빠르게 전개했다.
“퍽... 퍽... 철퍽... 철퍽... "
‘이년 정말 꽉꽉 물어주는게 죽이는데 한회장 이자식이 이런물건을 혼자먹으려고했구만 나쁜놈’
이제 조그만 방안에는 뜨거운 남녀의 살부딪히는 소리만 요란했다.
그가 미현의 허리를 잡고 굳세게 잡아당겨 그녀의 엉덩이 살이 그의 고환주머니를 건딜었다.그는 여자와 섹스를 할때마다 그 느낌을 아주 즐겼다.
" 어억... 앙... 헉... 앙... 아... 나... 미..쳐... 어억... 아.. "
미현은 점점 강렬히 번지는 희열에자신의 몸구석구석이 활활 타오르는듯했다.
한참 한의사의 자지가 쑤셔주는쾌감에 절정을 맞이하려는순간 그가 몸을일으켰다.
순간적으로 보지가 허전해지자 미현은 간절한눈빛으로 고개를뒤로돌려 그를바라보았다.
“부인 아무래도 자궁쪽 검사만으로는 부족한거같습니다. 항문안쪽도 검사가 되야할거같네요”
“예? 하..하지만거긴 “
“걱정하지마십시요 치료의 한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편안히 계시면 됩니다.”
미현은7년전 명호의 집에서 항문을 뚫린적이 있었다.. 그때 그이후로 거의 사흘동안 걸음을걷기가 불편했었던 기억이나서 한의사가 또 그것을 할려는걸듣고는 불안감이 업습했다.
“자 ! 그럼시작을하겠습니다”
미현도 어차피 이제 더이상어쩔수없다는 생각에 그가 하라는데로 자세를고쳐잡았다.
“부인 무릎을 세워주세요 그래야 제가 검사하기가 쉽거든요?”
미현은 그가가 말하는데로 포즈를 잡았다. 그러자 그는 복숭아 모양같은 형태의 좋은 미현의 엉덩이를 열었다. 엷은 갈색빛을 띄고있는 미현의 항문은 입을 움츠려 부들부들 떠는 것 같은 모습으로 보이고 있다
“앗. . . . .”
갑자기 차가운것이 항문에 닿자 순간적으로 미현은 몸을 부르르떨었다.
“참으세요 이것을 발라야 통증이 덜해지실것입니다. 부인”
그는 손가락 전체에 콜드크림같은 하얀크림을 바르고 손가락을 꼿꼿히 세우게 하여 군게 닫힌 항문을 열며 천천히 삽입 해 나간다.
“. . .아앙, “
미현은 두려움에 몸을 가볍게 진동 시키며 흐느껴 울면서 무서운 감촉에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끝까지 삽입된 손가락이, 이번은 천천히 항문안에서부터 뽑아 내자 빨간 항문의속살도 같이 따라나왔다
“아..후 이..이상해요 선생님”
미현은 자신의 대장안으로 그의 손가락이들어와선 이리저리 긁어주자 좋치않은 느낌이 들었다.
그 동작을 몇 회인가 반복하는 동안, 손가락이 순조롭게 왕복 하도록 되어 갔다.
한의사가 손가락을 뽑자 무리하게 열린 미현의 항문이, 폭 하며 한동안 오므라들지않고 작게 입을 열고 있었다.
이제 준비가 되었다고느낀 그는 꼿꼿히 발기하고있는 자신의 자지에도 윤활크림을 잔뜩 문질러 바르면서, 미현의 항문에 겨냥을 했다.
“아 앗. . ., 악~~”
자신의 항문에 단단한 것이 들어오는걸 느낀 미현은, 불안과 공포에 시트를 힘껏 잡았다.
서서히 귀두의 앞부분이 항문에 꽂히고있었다.
“앗. . . . .”
미현은 작은 신음으로 소리를 냈다..
그는 서서히 미현의 항문안으로 자지를밀어넣기시작했다.
“악! 아퍼욧!”
그의 자지가 3분의 1이 들어가자 미현은 고통으로 소리를 높였다.
“선생님, 역시 무리예요, 그만해 주세요…아악”
미현은 공포와 고통에 눈물까지 흘리며 애원을하기 시작했다
“부인 힘을빼세요 거의 다 됐어요”
“그..그만요 악. . . . .아퍼! 아악”
그는힘있게 자지를 쑤셔넣자 미현의 비명소리와함께 마침내 끝까지 들어 갈 수 있었다.
타는 것 같은 아픔과 무서운 감촉에, 미현은 허리를크게 뒤로 젖히며 절규했다.
미현의 항문에서는실핏줄이 터져버렸는지 피가 세어나오고있었다.
‘헤헤 드디어 뒷구멍을 접수했다’
그는 매우 만족한얼굴로 미현의항문에 들어간 자신의 자지를보았다.
결합부분에서 흘러내리는피가 마치 저번달에 엄마와 함께왔던 중학생년의 보지를 따먹었을때가 생각나서 흥분이 더하는거같았다.
그는 천천히 자지를 앞으로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발 우…움직이지 마세요 아퍼… “
그의 자지가박힐 때 마다 엄청난 고통에 시달려 미현은 몇 번이나 아픔을 호소했다.
그는 미현의 허리를 강하게잡고는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 앗, 이제 그만해!”
자신의 항문안에서 요동치는 그의 자지때문에 미현은 미친 것처럼 머리카락을 흩뜨리며 울부짖었다
“하학”
그가 드디어 절정을 맞이하며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장 안쪽으로 쏟아져들어왔다.
한의사는 자지를 미현의 항문에서 빼내자 허연정액이 피와함께섞여서 핑크빛을띄는액체로 변하여 흘러내리고있었다.
그는 지쳐쓰러져있는 미현을 흔들어깨웠다.
“부인 이제그만 일어나셔야죠?”
미현은 겨우눈을뜨곤 침대에서 몸을일으키다가 항문쪽이 불에데인것같은 통증이 몰려오는통에 그만 다시주저앉고말았다.
“많이 아프십니까?”
“예 좀…..”
“그럼 아까같이 엎드려보세요제가 약을 발라드리죠”
미현은 한의사의 말대로 침대에 엎드려선 엉덩이를 그의 눈앞에 들이댔다.
‘후후 네가 좀 심했나? 한회장 그자식이 화좀내겠구만?’
그는 피를흘리고있는 미현의항문 아래에위치한 미현의 보지를보자 그냥보내기가 아까웠다.
‘젠장 또 꼴리는데? 안되겠군 보지맛을 한번 더보고 보내야겠어’
이렇게 결정한 그는 방에들어가선 조그마한 병을 가지고 나왔다.
“부인 이약은 상처치료에 특효이지만 반드시 여자의 몸에서나오는 액을 섞어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럼”
그는 미현의 대답을듣기도전에 혀를 미현의 보지 속으로 직접 대고서 빨거나 핥아주었다.
한의사는 혀를 세워서 미현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기도 하고 음핵을 입에 넣고 빨아주기도 하면서 미현의 보지를 애무해가자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애액이 힘차게 생산되기 시작했다.
그가 미현의 음핵을 입에 넣고서 혀로 음핵을 살살 굴려주자 드디어 그녀도 정신을 차리는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선..선생님 이제 그만요 아…..하”
그는 상관하지 않고서 계속 미현의 음핵을 빨면서 두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미현은 점점 강해지는 쾌감에 정신이 들면서 자기가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깨달았던지 몸을 일으키려 하였다
"어머... 선생님. 어머... 아.. 안 되는데... 아.. 학..".
그는 아무 말 없이 그저 미현의 음핵을 빨면서 혀로 굴려주다가 조금 강하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 악... 어.... 이러면.... 아.... 어떻게...."
그는 미현의 유방을 주무르던 손 하나를 내려서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아까처럼 그냥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 넣고서는 바로 진퇴운동을 시작하였다.
“어머.. 어.... 아....."
그러자 미현은 신음을 내면서 침데 씨트를 잡고있는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는 자기 혀와 손을 속도를 최대한으로 빨리 해서 미현의 음핵과 보지구멍을 애무해주었다.
잠시 후 미현은 다시 그의 입과 손에 의해 "악... 나... 악.... 어떻게...."하는 소리와 함께 또 한 차례의 절정을 맞고는 업드린 상태로 헉헉거리고 있었다.
얼마후 미현은 한의사의 집에서 불편한 걸음걸이로 나왔다.
시계를 보니 7시를 가리키고있었다. 거의 5시간 가량을 한의사의 손에 농락당한 그녀의 육체는
파김치가 되어있었다.
겨우 집에돌아온 미현을 성진은 걱정되는눈빛으로 맞이해주었다.
성진이 보더라도 한눈에 그곳에서 무슨일이있었는지 알수있을것 같았는지 아무것도 묻지않고 미현을 침대에 눕히고는 지쳐서 잠이든 그녀의이마에 살짝 입밎춤을하곤 방을 나왔다.
성진은 분노에찬 눈빛으로 한동안 쇼파에 앉아있다가 전화기를 들었다.
“용식이냐?”
“형님 안녕하셨어요? 늦은밤에 무슨일이십니까?”
“아무래도 그 영감탱이 가만두어선 않되겠다.”
“그것보세요 제가 전에 몇번말씀드렸듯이 그새끼 형님허락없이 따먹은 여자가 한둘인지 아십니까? 저번달에는 중딩 계집에도 자기맘대로 먹은거 모르시죠?”
“늙은여우같은 새끼, 오늘당장 애들데려가서 손좀 봐줘라”
“끝장을 볼까요?”
“아니 그건 너무쉬우니까 평생 좇대가리 못쓰게 만들어버려”
“예 형님”
성진은 전화를끊고 술잔에 위스키를 가득부어선 한번에 들이켰다.
“씨발놈”
오랜만에 격렬한섹스로 기분좋게 자고있던 한의사의방에 청년 다섯이 들이닥쳐선 그를묶고는 옆방 침대로 끌고가선침대에 눕혔다.
“요..용식이 너 이새끼 이게 무슨짓이야?”
“무슨짓이냐고? 좆대가리 함부로 굴리면 어떻게되는지 형님께서 보여주라고 해서 왓쑤다”
“뭐 한회장 그자식이?”
“형님! 말 함부로하시면 않되죠 이 개새끼야”
야구 방망이가 그의 허리부분을 강타했다.
“흑”
엄청난 고통에 신음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
“난 널 죽여버리자고했는데 우리 형님께서 넓은신 도량으로 목숨만은 살려주라고 하시더라. 그렇니까 형님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 조용히사쇼 알았수?”
“제..제발 그것만은…”
그는 용식의 말뜻을 알아차리곤 눈물을흘리며 빌었다.
“야 시작해”
청년둘이 그의 입에천조각을 물리곤 다리를 고정시켰다.
그는 무슨말을하려고 했지만 입에들어있는 천조각때문에 나오질 않았다.
“움직이지말고 가만히게슈 한방에 끝내줄테니 시용아! 빨리해라”
뒤에 서있던 청년하나가 조그마한 망치를들고 나타나선 한의사의 허리부근을 손으로 만지더니 매직으로 표시를하곤 망치로 그부분을 강하게 내리쳤다.
“읔”
그는 그대로 기절을해버렸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가눈을뜬곳은병실이었다. 마침 의사가 상태를 관찰하기위해 옆에 서 있었다.
“서..선생님 제 상태가 어떻습니까”
“아 깨어나셨군요?”
“어떻냐구요?”
“지금 척추에 심한손상이 있어서요 수술을 했지만 앞으로 하반신은 사용하시기가 힘이 드실것 입니다 그럼”
그는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은 충격을받았다.
“한회장 이새끼 두고보자”
성진은 미현의 옆에서 곤히 자는모습을 지켜보고있었다 가만히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쓰다듬었다.
“ㅡ음”
미현이 그의 손길에 눈을떴다.
“미안해 내가깨웠구나?”
“아니에요 지금몇시에요?”
“3시 조금넘었어”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너 자는거 보고있으니까 아름다워서”
“아이 아저씨~”
미현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돌렸다.
성진은 갑자기 가슴 깊숙한곳에서 뜨거운것이 솟아오르는걸느끼며 강하게 미현에게 키스를하기 시작하며 그녀의 블라우스를 끌어올렸다..
그녀도 알수없는 흥분에 격렬하게 성진의 혀를 빨아들이면서 블라우스를 스커트로부터 뽑았다.
밀어올리는 성진의 손길을 도와 여러 차례 몸을 떠올려 주었으며, 마침내는 그녀의 블라우스가 목 언저리까지 말려 올라갔고 백옥같은 유방이 모두 드러났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에서 떨어지고 목줄기를 핥으며 내려가 유방을 향했다.
"아우...."
성진의 입술이 젖꼭지를 찾아 물고 빨아들이자 미현은 턱을 위로 젖히며 할딱였다.
한쪽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 부드럽게 주물러 주었으며 또 한 쪽 유방은 혀 끝으로 퉁기듯이 굴려주었다.
미현은 계속해서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성진은 교대로 젖꼭지를 핥아 주면서 오른손으로 스커트 안을 더듬어 올라갔다.
허벅다리를 매끄럽게 쓰다듬어 올라갔으며 이윽고 불룩하게 무덤을 이룬 장소에서 멈추고는 손바닥으로 더듬으며 털이없는 깔끔한 보지둔덕을 한동안 쓰다듬었다.
때로는 가운데 손가락이 계곡 속으로 비집고 들어가기도했다.
"아아....!"
미현이 외마디 신음을 터트리며 꿈틀하고 허리를 띄워 올리며 살그머니 다리를 벌려주자 손끝이 보지속으로 집중되며 후비작거렸다.
이미 그곳은 애액이 흥건해서 표면을 살그머니 쓰다듬기만 해도 질펀하게 묻어나고 있었다.
성진 여러 차례 손가락을 움직여 마침내 보지안쪽으로 잠입해 들어왔다. 뜨겁고 끈적한, 부드러운 점막이 그의 손가락을 감싸며 반겼다.
"아프지 않니”
"으으응... 아니요...."
"핥아 줄까요?"
"으음... 마, 마음대로 해...."
미현이 조그만 소리로 대답하자 마침내 성진은 유방의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가 배꼽에서 멈칫거리더니 혀를 내밀어 간지럽혔다.
쾌감인지 뭔지 모를 기이한 감각이 전류처럼 퍼지며 전신에 소름이 돋게 했다.
그리고는 스커트를 크게 걷어올리고 하얗게 드러난 아랫배로부터 입의 애무를 시작했다.
이윽고 엎드려 얼굴을 완전히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은 성진은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집에오자마자 욕실에서 깨끗이 보지 안쪽을씻었기 때문에 이상한 냄새가 남아있지는 않았겠지만 그런 노골적인 성진의 태도가 미현을 부끄럽게 했고 흥분을 가중 시켰다.
약간 벌어진 보지계곡에서는 이미 열기가 가득히 감돌았다.
표피를 젖히고 얼굴을 드러낸 음핵도 핑크 빛깔의 부드럽지만 탱탱하게 부풀은 소음순도 매끄럽게 빛나고 있었으며 맑디맑은 애액속에 잠겨있었다.
성진은 엄지의 안쪽으로 음핵의 상단을 밀어 더욱 튀어나오게 한 다음 입술로 잡았다.
"아앗.....!"
미현은 크게 숨을 들이 마시며 할딱이는 가운데 안타까운 듯이 신음을 토했다.
성진은 미현의음핵을 혀와 앞니 사이에 끼게하곤 지속적으로 깨물고 핣으며 자극을 주었다.
쭈욱하고 미현의 허벅지 안쪽이 조여들기 시작했다.
미현은 본격적으로 숨을 할딱이기 시작했으며, 몇 번이나 몸을 활처럼 휘게 하고 부끄럽게도 엉덩이를 들어올려 성진의 머리를 태우고 넘실거렸다.
성진은 끈적끈적한 보지로부터 흘러 넘치는 애액을 혀로 퍼올려 일부러 그러듯이 크게 소리를 내며 핥아 마셨다.
"아윽... 아으윽.... 흐으응..."
미현의 헐딱임이 격렬해져 감에 따라, 보지계곡이 신비스럽게 경련하기 시작했다.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소음순 스스로가 밀려 퍼지며, 안쪽 깊숙한 곳의 끈적한 점막이 꿈틀거리면서 밀려오고 있었다.
성진은 경련하는 보지에 입을 맞추고 대량으로 넘쳐 흐르는 애액을 빨아 마셨다.
혀를 삽입하면 질이 흡사 입술처럼 쭈욱하고 달라붙으며 침을 질질 흘리고 조여들었다.
성진은 미현의 보지안에서 혀를 꿈틀꿈틀 움직여주었으며 매끄러움에 따라 빼내고는 다시 애액을 공격해 주었다.
"끄으윽..... 좋아...더... 더 세게..... 아아악........."
성진은 미현의 두 다리를 안아 들고 항문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여기 많이아프지?”
“예 하..하지만 괜찮아요”
성진은 조심스럽게 침을잔 뜩뭍히곤 미현의 항문을 애무하기시작했다.
그리고는 침과 애액으로 미끌미끌하게 젖은 그곳에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한다.
"아욱....!"
“아프니? 미안해”
:아..아니에요 계속하세요”
미현의 항문은 아까 한의사에게 무지막지하게 유린당한 이후로 많이 느슨해져있었고 점점 그곳에서 피어오르는 야릇한 쾌감도 느껴가고있었다.
보지와 다르게 매끄러운 윤활이 없는 빡빡한 구멍에 손가락이 깊숙이 파고 들었다.
“엄마”
첯번째 오르가즘이 미현의 몸을 떨게했다.
이번에는 엄지가 푹하고 보지 깊숙이 들어갔다.
"아아앙...좋아....."
손가락 두개가 각각 항문과 보지사이의 속살을 찝어 주자 미현은 미친 사람처럼 울부짖기 시작했다.
예전엔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두남자의 자지를 동시에 받아봤지만 섹스의 쾌락을안 지금은 손가락만으로 또다시 절정에 이르고있었다.
이윽고 성진의 손가락이 한 개씩 서서히 미현의 양쪽 구멍으로부터 빠져 나갔다.
성진의 인지의 손톱은 약간 흐려져 있었고 비밀스럽고 생생한 냄새가 감돌았으며 엄지는 꿀단지에서 건진 듯이 축축하고 끈적이고 있었다.
성진이 미현의 하반신에서 벗어나더니 이번에는 그녀의 얼굴을 타고 앉자 그의 발기된 자지가 미현의 코 끝에 다가왔다.
그녀는 즉시 입을 벌려 그것을 품었다.
거치른 할딱임이 코의 호흡으로 변했으며 미현은 마치 뽑아버릴 기세로 깊숙이 달라 붙었다.
혀로 귀두를 싸고 대담하게 굴렸으며 성진의 자지는 따스한 그녀의 입 속에서 이내 침으로 범벅이 되어서 꿈틀거렸다.
입술을 동그랗게 조여서 울퉁불퉁 구슬로 덮혀있는귀두를 감싸고 우물우물 움직여 주었고, 때로는 입술을 좁혀 침을 바른 다음 다시 쑥하고 입안에 품었다.
미현은 알고있는 모든 상식을 동원해서 빨고 성진 역시 미현의 따스한 입김에 간지럽혀지면서 빨아들일 때마다 흥분으로 몸을 떨어가고 있었다.
“이제 내가 해줄께 미현아 엎드려봐”
성진은 위를 보고 벌렁 누워있는 미현을 빙글 돌려서 엎드리게하곤 허리를 끌어안고 들어올렸다.
미현은 개처럼 네발로 엎드리면서 또 다른 기대로 가슴을 두근거리고 있었다.
자지끝의 울퉁불퉁한귀두가 보지의 입술에 물렸고 성진이 미현의 허리를 껴안으면서 질 점막을 헤치고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흐윽....!"
밀려나오듯이 탄식이 터졌고 미현의 등이 휘어지면서 얼굴을 이불에 묻었다.
성진의 자지는 뿌리까지 뜨겁게 끈적이는 미현의 보지에 파묻혔고 그의 아랫배가 미현의 작은 엉덩이에 밀착했다.
성진은 그렇게 완전히 밀어넣은 뒤 보지안쪽의 따스함을 자지로 음미하듯이 미현의 등에 몸을 내 맡기고 있었다.
미현의 보지속은 그동안 성진의 자지에의해서 길들여졌는지 그가 움직이지 않아도 내부의 무수한 주름이 움찔거리면서 절정에까지 이끌어 줄 것만 같았다.
성진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앗... 아앗.... 아하하아아...."
질 속의 근육이 마치 호흡하듯이 움직이고 있음을 그녀도 느낄 수 있었으며, 그 윗쪽의 항문도 그녀의 의사와 상관없이 같이 조여지고 풀어지고 꿈틀거리고 있었다.
"옆으로 누워봐 미현아."
성진은 미현을 받들어주며 삽입한 채로 옆으로 눕게했다.
그러자 그대로 미현의 다리가 들어올려지고 성진의 가슴을 지나 정상위의 자세가 되었다.
"아윽... 좋아조금만 더... 조금만 더 움직여 줘.... 어서... 어서요!"
미현은 부끄러움도 잊은체 성진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성진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자 그의 등을 휘어 감고 매달리는 미현의 힘이 한층 강해지면서 짐승 같은 울부짖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앙...아윽... 나 몰라.... 아아아앙....!"
성진도 미현의 뜨거운반응에 흥분해선 평소보다 빠르게 숨을 멈추고 항문을 조이며 격렬한 쾌감 속에서 미현의 보지속으로 정액을 힘차게 쏟아 넣었다.
그는 정액을 쥐어짜듯이 미현의 보지속에 쏟아 넣은 다음 축 늘어졌다
그런 자세에서도 쾌감의 여운을 음미하려는 듯이 미현의 보지는 한동안 여전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었다.
얼마후 성진은 미현의 몸에서 내려와선 옆에누웠다.
“사랑해 미현아”
그는 지쳐서 눈을감고 숨을헐떡이고 있는 미현에게 말했다.
“저도요”
둘은 뜨겁게 키스를나누곤 잠이들었다.
다음날은 미현의 남편인 동훈이 돌아오는 날이었다.
성진과 미현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뜨거운섹스를 아침에 나누고는 성진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고 미현은 간단히 샤워를마친뒤 공항으로 남편을 맞이하러 나갔다.
공항에서 동훈을만나 집으로 오는동안 이상하게도 아무말이없는 남편을보고 미현은 무슨일인지 궁금했지만 참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도착해 빨래감을 꺼내고 정리를마친 미현이 안방으로 들어선 미현은 갑자기 동훈이 휘두르는 손바닥에 얼굴을맞고는 바닥으로 쓰러졌다.
“여..여보 왜..이러세요?”
미현은 도데체 영문을 모르겠다는듯 남편을 바라보며 물었다.
동훈은 아무말없이 사진몇장을 미현의 눈앞에 뿌렸다.
그것을 바라본 미현의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있었다.
거기에는 지난번 식당에서 성진에게 다리를벌리고 보지를 애무받고있는 사진이 여러장 실려있었고 다른사진들은 한의사앞에 엎드려선 항문을 유린당하는사진이 선명히 찍혀있었다.
“이..이건 오..오해에요”
“뭐라고? 오해?뻔뻔한년 나하고하면 괴롭고 다른남자들하고 그짓하면 좋아서 침까지흘리는 네사진이 여기있는데 오해라고?”
미현은 변명할 방법이없었다.
“네년이 이런 싸구려 창녀라는걸 미리 알았어야하는데 오늘은 내가 네년몸을 달궈주지 일루와!”
동훈은 미현의 긴머리체를붙잡고 침대위로 내동댕이쳤다.
“흑흑흑 여보 제발..”
“닥치지못해! 잔소리말고 빨리 옷벗어”
“여보….”
“왜? 오늘은 손님받을 기분이아니야? 아니면 공짜로는 않되겠다 이거니?”
동훈은 지갑에서 10만원짜리 수표를 여러장꺼내 미현의 눈앞에 집어던졌다.
“어때 이정도면 네똥구멍도 쑤실수있겠지? 빨리옷벗지못해?”
미현은 눈물을흘리며 하나둘 옷을벗고는 알몸이되었다.
동훈도 옷을모두벗고는 잔뜩흥분한 그의자지를 미현의 눈앞에 들이댔다.
“내 자지 좀 빨아”
“예?
미현의 아직까지 남편이 이런 상스러운말을 쓰는걸듣지못했다.
“씨발년 어서 빨아!”
무서운 남편의 표정에 질린 미현은 머뭇머뭇 얼굴을 그의 뻣뻣하게 서있는 자지께로 가져갔다. 동훈은 손으로 그녀의 턱을 잡아 강제로 벌렸다. 그리곤 성이 나있는 자신의 자지를 그대로 입 속으로 밀어넣었다
성진은 따뜻한 미현의 입속의 감촉을느끼다 그녀의 마리칼을 움켜잡고는 그녀의 입을 보지삼아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자신의 목젖까지 밀려들어오는 남편의 자지에 미현은 구역질을 하였다.
“우웁..우..우웅...웁...우웁..우우웁..”
이를 무시한체 한동안 피스톤 운동을 하던 동훈은 곧 실증을 느꼈던지 미현의 입에서 자지를 뽑았다.
“커억..하악.쿨럭쿨럭...”
동훈은 숨을 몰아쉬는 괴로워하고있는 미현을 침대에 밀어눕힌후 그녀의 허벅지를 최대한도로 벌렸다.
하얀 허벅지가 갈라지면서 분홍조갯살과도 같은 미현의 보지가 들어났다.
“아악..제발…여보”
미현은 이런 상황이너무싫었다 아무리 남편이지만 낯선 남자에게 강간당하는것같은 기분때문에 한껏 허벅지를 오무리며 발버둥을 첬으나 흥분한 동훈의힘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동훈은 미현의 저항을 무시한체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쳐 박았고는 길게 뽑아낸 혓바닥 으로 미현의 분홍빛 주름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하윽..아아...으으...안되...아..”
한 번, 두 번 자극이 계속될 때마다 그녀의 몸은 요동쳤고, 어느새 맑은 샘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어쭈 이년봐라 이제 나하고할때도 질질싸는데 역시너는 창녀야! 돈을주니까 즉시 반응을 하나보지 어디 오늘한번 제대로 쑤셔주마”
성진은 단번에 손가락 두개를 미현의 보지안으로 들이밀었다.
“학 아..아파요”
“조용히해 시발년아!”
동훈은 손가락을 집어넣어 이리저리 휘젖다가 보지 속에서 발딱 고개를 든 클리토리스를 집어냈다.
“아흑.아앙..나...으응....”
클리토리스에 집중적으로 가해지는 애무에 미현은 연신 칭얼거리며 꿈틀거렸다.
조금씩 흘러나오던 애액이 이젠 강물처럼 보지밖으로 흘러넘쳐선 항문을타고 밑으로 흘러내렸다.
“햐~ 난 네년이 이렇게 싸는건 처음보는데? 이 갈보년아”
“그..그런 말은”
미현은 그동안 성진과 한의사의 정성스러운 교육(?)덕에 이제 남편의 손길에도 몸이 제대로
반응하고 있었다.
그때 방문을열고 웬 사내가 들어왔다.
미현은 소스라치게 놀라서 몸을웅크렸다
“자네 벌써 시작했구만”
그사내는 싱글거리며 음흉한미소를띄고 옷을벗기시작했다.
“어 형님 벌써 끝내셨어요?”
“그럼 그런건 일도아니지 자식 대가리에 피흘리고쓰러진걸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오는길이다.
그건그렇고 이계집이냐? 바람났다던 네 부인이?”
“예, 이것보세요 이년이 나하고할때는 싫다고 지랄거리더니 나없는사이에 그자식들하고 얼마나
박아댔는지 보지물흘리는거 보이시죠?”
동훈은 꼭 오무리고있는 미현의 허벅지를 억지로 벌리고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그에게 보여주었다.”
“호오~ 이년 보지가 분홍빛을띄는게 아직은 생생한거 같은데?”
“그럼요 저하고도 겨우 댓번했나? 하여간 처녀 같을꺼에요”
“어디 한번 보지안쪽을 검사해볼까?”
자신에게 다기오는 남편의 형님이라고 부르는 그의 성기는 미현이에 숨을 막히게 하기에
충분했다.
흉측하게 위로 휘어올라간 그의 성기에는 울퉁불퉁한 구슬 같은 것이 성진것과는 상대도
안될만큼 큰것이박혀 너무나 끔찍하게 생긴것을보곤 고개를 돌려버렸다.
"잘봐둬 이게 네 항문속으로 들어갈거니까 헤헤헤 아마 오늘이후로는 볼일볼때 조금 힘이들꺼야
미현은 남편의 말을 믿고싶지않았다.
”동훈아 여기좀 잡고있어라”
“네”
동훈은 미현의 머리뒤에서서는 보지를가리고있는 미현의 손을치우고 양다리와 손목을 잡고는
쫙벌리자 그녀의 보지가 선명하게 들어났다.
“음~ “
그는 미현의 보지를보곤 감탄했는지 나지막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미현은 너무 부끄러워서 죽을지경이었지만 웬지 자신의 보지에선 다시또 애액이 분출되는
걸느꼈다.
"퍼억~! 쑤걱~! 쑤걱~!"
미현의 보지안에 그의 손가락이 들어왔다
굳은살이박혀있는지 거친그의 손가락이 보지벽을긁어대자 엄청난양의 애액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쩌걱~! 쩌걱!
"앙~~ 아! 아! 아! 아! 응! 아앙아!! 아아…! 아아..! 제발..제발..그만…"
"으,,,으..정말 섹쓰는 거 봐… 동훈아 나 아무래도 이년 보지맛을 먼저 봐야겠다.”
“맘대로 하세요 근데 안쪽에는 싸지마세요”
“걱정마 난원래 보지에는 관심없는데 이런 빽보지는 처음이라서”
형님이라는 사람의 머리가 미현의 두 허벅지사이에 처박고는 보지안쪽에 입술을 가져가
긴 혓바닥으로 그속을 찌르자 미현의 육체가 작살을 맞은 듯 튕겨 올랐다.
"아..앙~! 아…안돼…"
후룩 쩝쩝 후루룩
그는 미현의 애액을요란한 소리를 내며 빨아마셨다.
한참을 마시던 그는 그의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에 푹 하고 쑤셔넣었다.
“아악 아…아파요”
"허억..이년.. 조이는 것 좀봐…~! 으으…미치겠다…"
"으..조..조금만…허억어억…~!"
그의 거친 피스톤 운동이시작되자 미현은 얼굴을 가리고 자신의 치욕스런 흥분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 몸부림쳤다.
"허억~! 허억~! 으으…"
"읍~! 읍~! 어헉..윽! 아! 아! 아! 읍~! 읍으…읍~!"
이런모습을 보고있던 동훈은 어느순간부터 잡고있던 미현의 다리를 내려놓고 자신의 자지를잡고
흔들어댔다.
".형님 느낌이 어때요?"
"으으,,,윽…씨발…이런…보지…첨이야…잘근 잘근 씹는게 다른년들 항문하고 다를바 없는데?”
“하아..악”
얼마후 미현은 오르가즘을느끼고는 그의 허리를 꼭 잡고있던 다리를풀고 정신을잃었다.
“동훈아 내주머니에서 로션좀 줄래?”
그는 쓰러져있는 미현의 몸위에서 떨어져선 자신의 성기에 동훈이가 건내준 로션을 듬뿍발랐다.
“형님 이년 항문에도 바를까요?”
“아니 원래 항문을따먹을때는 처음 넣을때의 빡빡한 조임이 죽이는거거든?”
“하아 그래요? 그럼 저도 준비를해야겠네 형님이 좀 도와주세요”
“그래”
동훈은 침대에주워선 자지를 꼿꼿이세우고있었고 형님이라는 사람은 쓰러져있는 미현을
일으켜선 동훈의 자지위에 그녀의 보지를 내려놓았다.
조금정의 정사로 그녀의 보지는 푹 젖어있었기 때문에 아무거침없이 동훈의 자지를받아 들였다.
“아흑”
갑자기 자신의 몸안으로 뚫고들어오는 남편의 자지에 미현은 정신을차렸다.
동훈은 미현의 허리를잡고 아래위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윽~! 으으윽! 아! 아! 아… 제..제발…"
"허억~! 으으…느낌 죽인다… 부드러워…"
동훈운 결혼후 처음으로 다른것에 의지하지않고 순수한 미현의 애액만으로 보지안을 쑤씨고
있는 느낌이 너무나 황홀했다.
“햐 죽여주는 광경인데?”
그는 미현의 뒤에서서 그녀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오는 동훈의 자지주변에 하얀색의 미현의 애액이 따라 흘러나오는걸보곤 서서히 미현의 뒤로 다가갔다
아무것도 모른체 처음 정신으로하는 남편과의정사에 미현은 흥분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열심히 흔들어대던 미현의허리를 동훈은 와락껴안고는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렸다.
“왜..왜그래요 여보”
미현은 한참 절정으로 치닺고있는데 자신의 격렬하게 움직이는 허리를 잡은 남편에게 불만인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갑자기 남편의손에의해벌어진 엉덩이사이로 무언가가 닿았다.
“어머 이..이게뭐에요 여보”
동훈은 아무말없이 더욱넓게 미현의 엉덩이를 벌리자 갑자기 흉측한 사내의 자지가 거칠게 미현의 깊은 항문속으로 파고든다.
"악~~~~~~~!악~! 아아! 아아!"
미현은 하체에서 찢어지는 엄청난고통에 비명을 질렀다.고통이 느껴진다.
"앙아앙~~! 아! 아! 너..너무..해… 너무…커…아아! 아파! 악!"
"허억~! 허억~! 으으… 씨벌… 조이는거 끝내주는데…허허억~!"
"아..살살..앙~! 아아…아! 아! 으,.. 제발… 살살…! "
그는 천천히 자신의 성기를 미현이에 항문에 밀어넣고 동훈도 그의 행동에 맞춰 그녀의 터질듯한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려준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항문이 더욱벌어지며 천천히 꾸역꾸역 그 형님이란남자의 울퉁불퉁한 귀두부분이 사라졌다.
겨우 아물엇던 상처가 터지며 다시또 미현의 항문에선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역시 이맛이야, 피흘리는 똥구멍은 역시 일품이란말이야 하하하”
미현은 엄청난 아픔에 거의 정신을 잃을지경이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꽉 긴장하고있었던 항문에 힘이 빠졌다..
서서히 자신의 귀두를 조이는 미현의 항문이 풀어짐을 느낀 그가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힘 빼라가구… 그럼 아마 받아들일 만 할거야…"
미현은 자신의 귓가에 들려오는 그의 음흉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자신에게 다가올지도 모를 엄청난 고통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말이었다.
"아! 아! 이…이상해… 미칠…것…같…아~!"
"허헉~! 그래… 그렇게…힘을 빼야지… "
"으..으… 드..들러…간다"
"아~! 아아! 아아!!! 아아~~~! "
“허억! 허억~! 으으…"
"아! 아!… 아…."
"쑤걱….쑤걱!!"
그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 찢어지듯한 미현의 항문이 그의 자지를 따라 항문근육이 늘어지며 엄청난 쾌감이 그녀의 하체에서 전해졌다.
“아후 형님 이거 죽이는데요?”
미현의 보지에 밖혀있는 동훈의 자지는 얇은 막을 사이에두고 미현의 항문을 쑤시고있는 형님이란자의 자지의 감촉을 느끼고있었다.
“그것봐라 내가 끝내줄거라 그랬지? 헤헤헤”
미현은 자신의 하체 안쪽에서 뒤엉키고 있는 사내의 두 자지를 느끼며 숨이 막힐 듯 남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항문에서 전해지는 고통을 참아내고 있다.
동훈은 숨이 막힐 듯 자신의 얼굴을 덮고 있는 미현의 젖가슴을 게걸스레 빨아대기 시작했다..
"쩝~! 쩝~! 쭈..쭈욱~! 쩝! 쩝…"
"앙..앙…"
"헉! 아아..! 아아!!아!~~~아!!! 으으…"
미현이를 사이에 두고 두남자들의 거친 허리운동이 시작된다.
미현은 그런 남자들사이에서 몸부림쳤지만 그렇수록 자신의 하체를 유린하는 두 남자의 자지는 자신의 몸속에서 서로의 뜨거운 불기둥을 부딫치며 그녀의 내장과 보지안쪽을 휘졌고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하체에서부터 느껴지는 엄청난 고통과 쾌락에 치를떨고있었다
"허억~! 허억~! 으으…씨펄… "
"으으..혀..형님… 주…죽이…는데요…."
"아… 아….!"
미현의 입에서는 벌써 몇번째인지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오르가즘에 비명을 지르고있었다.
잠사후 미현은 자신의 항문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뜨거운 남자의 정액을 느꼈다.
“헉”
뒤에서 그녀의 항문을쑤시던 남자가 외마디 신음소리를내며 그녀의 몸위로 쓰러졌다
그와 동시에 동훈도 미현의 보지안에 꽉차도록 끈적거리는 정액을 뿜어내고있었다.
며칠후 한 병원의 입원실, 동훈은 머리에붕대를감고 누워있는 남자에게 다가갔다.
옆에서 붕대를 갈아주던 간호사가 물었다.
“혹시 이분 아세요?”
“아주 잘 알고있죠”
“어머 그러세요? 실은 이분이 병원에오신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무도 찿아오시는분이 없어서 저희가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잠시만요”
“김 과장님 204호실 환자 보호자분이 오셨어요”
잠시후 의사가 들어왔다.
“현재 상태가 어떠합니까?”
동훈은 의사에게 물었다.
“머리를 심하게 다치셨어요 아마 깨어나신다고 하더라도 사고당하시기 이전의 일은 아마 아무것도 기억하실수가 없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