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 (후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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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비애 (후편)11
명호는 먼저 침대에 올라가선 다리를 벌리고 앉아선 미현이에게 자신의 다리사이에 업드려서
자지를 입에물게하였다.
미현은 전에 한번 준호의 자지를 빨아본 경험이 있었지만 가까이서 본 명호의 자지는 준호것보다
훨씬 컷다.
“이젠 미현이가 내몸안에있는 독소를 빨아줘야겠는데 괜찮겠니?”
“예 전에 한번 준호에게 해준적이 있어요”
“그래? 잘되었구나 한번 해볼래?”
미현이는 천천히 명호의 다리사이에 앉아선 머리를 숙여선 눈을 꼭 감고는 입안에 명호의 자지를 물었다.
너무커서 아무리 입을크게 벌리더라도 겨우 반밖에 들어가질않았다.
오랄 경험이 겨우 한번뿐인 미현으로서는 서툴렀지만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명호를위해서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두 손으로 그의 자지의 밑둥까지 움켜쥐고 규칙적으로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그의 커다란 자지를 빨아대었다
“미현아 그아랫쪽도 해줄래?”
미현은 무슨말인지 알았다는듯이 부랄주머니를 입에넣고 빨아대기시작했다.
미현의 혀가 아래에서 위쪽으로 한번씩 핥아올 때마다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성난 물건이 그녀의 이마를 때렸다. 잠시동안 미현의 앙증맞은 핑크빛 혀는 명호의 자지뿐만 아니라 그의 사타구니 사이 사이를 골고루 핥아대며 돌아다녔다
명호는 준호에게 싸인을 보내자 그들옆에서 자지를 훏고있다가 아까 준비해둔 크림통을 들고
하늘로 치솟아있는 미현의 엉덩이뒤로가선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간혹 그 계곡의 갈라진 틈을 문대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의 몸은 움찔움질거렸다. 하지만 미현이는 동생의 손에 묻혀져 있는 진득한 크림의 정체를 알 리 없었다.
그리고 잠시후 이 진득거리는 크림이 만들어낼 그 마술같은 위력은 순진한 미현이로서는 상상조차 못할 일이었다. 준호는 그녀의 갈라진 틈새로 끈적거리는 크림를 슬그머니 계속 쑤셔 넣었다.
준호가 손가락으로 엉덩이 사이에 갈라진 틈새를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하자 미현은 알 수 없는 기분에 휩싸이면서 본능적으로 그가 쉽게 쓰다듬을 수 있게 엉덩이를 그쪽으로 내밀었다.
준호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 틈새를 핥아나갔다. 그러면서 자신의 혀 끝에 맺힌 끈적한 크림을 조심스럽게 미현이의 몸 속으로 집어 넣고 나머지는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자신이 먹어댔다.
"쭙쭙......."
아래 위에서 동시에 빠는 소리가 질퍽하게 들렸다. 귀여운 클리토리스가 조그마하게 몸을 내밀자 준호는 귀엽다는 듯이 그것을 혀로 굴려가며 간지럽혔다.
"으음."
미현의 몸에서 이내 반응이 왔다.
준호는 손가락 하나를 질구멍 속으로 깊숙히 밀어 넣고선 천천히 돌려가면서, 오똑선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물고 혀로 괴롭혔다.
"으음....아......."
미현이는 터져나오는 쾌감에 엉덩이를 동생의 머리 쪽으로 강하게 밀어 붙였다. 동시에 입 안의 자지 역시 한껏 강하게 빨아댔다. 그녀의 의식과는 전혀 관계없는 음탕한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시작되고 있었다..
"허억! 웁!"
갑자기 뒤쪽에서 준호가 그녀의 튀어나온 돌기를 이빨로 문채 손가락 2개를 모아 단번에 밀어 넣었다. 예상치 못한 침입에 미현이는 몸을 앞으로 빼어 명호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가 몸을 앞으로 내뺄때면 입 속의 자지가 거의 식도 안으로까지 넘나드는 것 같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준호는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그리고는 세 개의 손가락을 둥그렇게 말아 펌프질하는 속도를 서서히 증가시켰다. 미현이는 아랫도리를 타고 무언가 모를 끈적한 느낌이 몸 속 깊숙한 곳으로부터 솟아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읍.읍.."
하지만 목구멍 속에서 치켜 오르는 쾌감의 숨소리가 명호의 커다란 자지에 막혀 밖으로 뛰쳐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미현아 조금있으면 정액이나오거 같으니까 그걸 모두마셔야해 하학..”
이윽고 입 안에서 명호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 같더니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발사되는 것이 느껴졌다.
“우욱”
미현이는 자신의 입천장을 때리며 입안에 가득고이고있는 뜨거운 명호의 정액을 억지로 모두 삼켰다.
미현이는 넋이 나간 것처럼 눈이 풀려있었고. 살짝 벌려진 입사이로 정액이 흐르는걸 명호가 아직 도 딱딱하게 발기해있는 자신의 자지로 그녀의 입 속으로 밀어 넣었다. 미현이의 입은 마치 아기가 젖을 물 듯 명호의 자지를 물고는 자지 끝에서 떨어지는 방울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깨끗이 받아 먹었다.
앞쪽에서 명호가 미현이의 입안에서 자지를빼내자 뒤쪽에 있던 준호의 행동은 보다 자유로와졌다. 손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져 갔다. 손이 파고 들때마다 마찰에 의해 철썩거리는 소리가 미현을 더욱 음탕하게 자극시켰다.
"우우욱"
미현은 머리를 벼개위에 박고서는 더욱더 엉덩이를 위로 치켜 올리기 시작했다. 몇 분동안 수 백번의 펌프질이 계속되었고 마침내 미현이의 보지구멍에서는 많은 양의 애액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준호의 손이 보지에서 빠져나갈 때마다 그녀의 구멍에서는 소나기처럼 물이 튀기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미현은 비스듬히 얼굴을 침대씨트에 기댄 체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여전히 무릎을 꿇고서 하얀 엉덩이는 하늘을 향하고 있었고 반쯤 벌린 입에서는 고인 침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제 미현이의 눈은 완전히 풀려있었고 가랭이사이에선 화끈거리는 불덩이가 몸안에 있는것같이
뜨거워져 있었다.
준호와 명호는 자리를 바꾸었다.
준호가 침대위에눕자 명호는 지쳐있는 미현이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 높이까지 벌려 그녀의 중심 구멍이 준호의 우뚝 솟은 자지 위에 위치하도록 조준하였다.
준호는 양손으로 미현의 허리를 잡아 그녀의 구멍을 자신의 자지 한가운데 위로 조준하였다. 그리고 허리를 약간 들어 꼿꼿이 선 귀두로 그녀의 보지를 헤치고 질구에 정확히 맞추었다.
"아!"
미현이는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흘러나왔다.
명호가 잡고있던 미현이를 천천히 아래로 내리자 조금씩 그녀의 보지안으로 동생의 자지가 조금씩 사라져갔다.
준호는 누나의 허리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가해 아래쪽으로 그녀의 몸을 강하게 내려 앉혔다.
"헉!"
준호의 자지가 한번에 강하게 질 속으로 밀려들어오기 시작하자 미현이는 그녀는 자궁 속까지 충격을 느끼면서 바르르 떨었다. 질펀거리는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는 미현이의 보지는 기분 좋게 동생의 자지를 깊숙이 맞아들였다
"하아"
미현이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말을 타듯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불과 몇시간전에 처녀를 잃은 그녀였다고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 행동이었다. 그녀의 탄력 있는 엉덩이가 위아래로 철벅거릴 때마다 아래의 준호는 그물에 걸린 물고기처럼 커다란 엉덩이에 깔려 파닥거렸다.
미현이는 점점 더 빠르게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면서 탐스러운 긴 머리카락을 머리 뒤로 쓸어 넘겼다
“어머..아..하”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미현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그녀는 더욱더 엉덩이를 힘차게 흔들어댔다. 그럴 때마다 준호의 발기한 자지가 그녀의 몸 속 깊숙한 곳까지 탁탁 치고 들어왔다. 미현이는 점점 증폭되는 쾌감에 부르르 몸을 떨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명호는 준호에게 사인을보내곤 미현의 뒤쪽에서 자리를잡았다
갑자기 아래에서 미현이의 보지를쑤시던 준호가 미현이의 허리를 잡고서 그녀의 움직임을 강제로 정지시켰다.
미현이는 또다시 자신의 절정의 순간을 방해하자 안타까운마음에 몸부림치고 있었는데
그 순간이었다.
"아악! 엄마야! 이게 뭐야."
미현이 뒤에서 자신의 자지에 크림을 듬뿍바르고있던 명호가 사정없이 꿰뚫고 들어왔다. 태어나서 한번도 이물질이 침입해본 적이 없는 그녀의 처녀지에 명호의 귀두가 거칠게 관통해 들어가는 순간 그녀는 몸뚱이가 갈가리 찢겨져 나가는 고통에 몸부림쳤다.
"아아! 그만...그만... 어서 치워. 아파... 아파. 그..만"
"괜찮아 누나, 원래 이렇게하는게 더효과가 좋다고해서.. 헤헤"
명호는 노련했다. 잠시동안 움직임을 멈추고 미현이가 몸부림치는 것을 진정시켰다.
잠시후 명호가 다시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성난 자지를 미현이의 항문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미현이는 누워 있는 동생의 어깨를 움켜쥐면서, 이를 악물고 딱딱한 명호의 자지가 항문을 완전히 뚫고 들어올 때까지 아픔을 참아 내었다.
“그,,그만 너..너무아퍼”
잠시후 명호의 커닿란 자지가 모두 미현이의 항문 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그리고는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주 서서히. 덩달아 미현이의 보지를 차지하고 있던 준호의 자지도 보조를 맞추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현이는 최대한 몸에 힘을 빼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항문에서 전해오는 통증은 줄어들지 않았다.
"끄으응. 아직 아파. 살살.."
몇 분 동안 그렇게 침입한 명호는 미현이의 항문 속으로 조심스럽게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기를 반복하였다. 동시에 그녀의 보지안에 있던 준호의 자지도 리듬감 있게 그녀의 질 깊숙이 자지를 부드럽게 밀어 넣었다. 아래위에서 동시에 두 개의 자지가 그녀의 몸을 채워나가자 미현이의 입에서도 서서히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자세가 10여분간 계속 되었다. 이제 그녀의 항문도 어느 정도 이물질의 침입에 맞춰 조금씩 늘어져 갔다.
미현이는 점점 항문의 아픔이 쾌감으로 바뀌는 것을 알았다
미현이의 두구멍에서는 두사내가 뜨겁게 달아오른 미현이의 몸을 꼭 껴안고는 열심히 자신들의 자지를 보지와 항문에 펌푸질해댔다.
준호는 자신의 자지에 착착 감기는 미현이의 질벽의 수축을 느끼면서 더욱더 힘차게 자신의 자지를 박아댔다. 명호도 마찬가지였다. 자지끝으로 미현이의 항문과 창자를 느낄 수 있었다.
사내들의 질펵한 섹스파티는 5분간 계속되었고 미현이는 거의 파김치가 되어 그들의 움직임대로 출렁이고 있었다.
세 사람의 하체가 격렬하게 비벼지면서 나는 마찰 소리와 거친 숨소리, 신음소리가 방안 공기를 후끈하게 달구었다.
미현이는 쉼없이 밀고 들어오는 사내들의 자지에 어쩔 줄 몰라하면서 더욱더 엉덩이를 세차게 뒤로 박아댔다.
"아..........더더.......아흑..........세게....학학.......하윽......"
미현이는 정신없이 자신의 작고 하얀 몸을 꿈틀대었다. 두 남자는 더욱더 미현이의 두구멍으로 성기를 정신없이 박아대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시간이 지날수록 미현이의 질이 점점 더 엄청난 수축을 일으키곤 동시에 항문도 강하게 수축되었다. 미현이는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자신의 몸을 두 남자들에게 완전히 밀착시켰다.
"철벅...철벅...철벅..."
"크으.....우우..정말 죽이는데!!"
"..난 도저히 못 견디겠는데"
"아흐흑! 엄마아! 나 죽어... 하아악! "
이제 서서히 세 사람의 육체향연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명호는 미현이의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더욱더 허리를 미친 듯이 흔들어댔다.
"으.........으으윽....."
"하악! 하아..하아.. 조..좀더! 좀더.. 하아!"
미현이는 자신의 작고 하얀 엉덩이를 온힘을 다해서 흔들어 댔다.
이윽고 미현이는 몸을 경직시키며 보짓물을 싸댔다. 마침내 절정에 이른 것이다.
"아아잉!!! 으윽.......허억.........!!!"
미현이의 보지와 항문 속에서 동시에 두 개의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빡빡한 항문 속에서 명수의 자지가 먼저 폭발했다. 곧이어 준호도 미현의 작고 아담한유방을 두 손으로 세게 움켜쥐면서 크게 신음했다.
"으으으…”
"아아!!! 으윽........크헉...........!!!"
두사람은 연방 신음소리를 내면서 동시에 미현이의 보지와 항문속에서 자신들의 정액을 폭발시켰다.
"아앙.....아아.......아아앙....."
미현이는 절정 속에서 자신의 보지와 항문 속에서 동시에 치고 들어오는 뜨거운 두 줄기의 정액을 한꺼번에 느꼈다. 그것들은 너무나 뜨거웠다.
미현이는 준호와 명호의 자지가 자신의 내부로 힘찬 정액을 뿌릴때마다 흐느끼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꿈틀댔다
준호와 명호는 자신의 몸속에 있는 모든 정액을 미현이의 몸 속에 집어 넣으려는 듯 마지막 한방울까지 미현이의 몸안으로 계속 뿌려댔다.
"후우........."
명호와 준호는 길게 숨을 내쉬면서 이제 지쳐서 쓰러진 미현이의 몸에서 자신들의 성기를 뽑아냈다. 두 사람이 빠져나간 미현이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두 줄기로 하얀 정액이 주르륵...끝없이 흘러내려 침대를 물바다로 만들었다.
하루 밤 사이에 두구멍의 처녀를 빼앗긴것도 모자라서 남들은 평생가도 못경험해볼 두남자의 자지를 동시에 받아들인 미현은 거의 탈진해서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 그대로 누워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새해벽두부터 이민영씨 기사를 접하니까 기분이 영 찝찝하네요 한때는 팬이었는데
옛날에 대학교때 안재욱하고 니왔던 일요일 아침드라마에서 처음 이민영씨를 보곤 매주 한국 식품점에서 그 드라마 빌려봤던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