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 (후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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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비애 (후편)9
세영은 8시를 가르키는 시계소리를들으며 눈을떳다. 푹 잠을자서 그런지 몸이 개운했다.
성진이 9시에 온다고 했으니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세영은 침대에서 몸을일으켰다.
이제 익숙해졌는지 항문에 박혀있는 것이 주는 느낌이 그렇게 싫치만은 않았다.
샤워를 하곤 알몸으로 침대에누워선 성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자신의 하나남은
아무도 침범하지않은 처녀지를 바치는날이라고 생각하니 괜시리 가슴이 뛰고 흥분되는걸 느꼈다.
잠시후 성진이 들어왔다.
“잘쉬었니? 어디 아픈데는 없고?”
“예 오빠”
성진은 일어서선 옷을 모두벗었다.
거의 매일 섹스를 하는데도 성진의 자지는 여전히 커닿랗게 발기해있었다. 세영은 성진의 정력에 놀라와했다.
“업드려볼래?”
세영은 이제 드디어 항문속의 물건을 뺀다는생각에 지체없이 엉덩이를 성진의 눈앞에
자신의 엉덩이를 펼쳐보였다.
성진은 서서히 항문확장기의 끝을 잡고빼내기 시작했다.
“아..후..”
세영은 하루종일 항문안에 있던것이 빠져나가자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신음소리를내었다.
세영이 몸을일으키려고 하자 성진이 그걸말렸다.
“가만히 그렇고있어”
성진은 몸을일으켜선 서랍안에서 무언가를꺼내선 다시 세영의 엉덩이뒤에 자리를하고 앉았다.
“그..그게 뭐죠?”
“이거? 관장약 네처녀를 먹기전에 깨끗하게 해야지 그렇치?”
“시..싫어요”
“괜찮아 가끔 관장을 하는것도 좋다그러더라구”
성진은 세영의 허리를 움직이지못하도록 꼭 잡고는 항문에 윤활액을 바르고선 관장기에 용액을 채우고는 자그맣게 입을 벌리고 있는 국화꽃 무늬의 중심부에 관장기 노즐을 꼿고는 관장액을 세영의 항문 깊숙히 집어넣었다.
“하흑”
차가운 액체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가자 몸을 부르르떨며 신음소리를냈다.
용액을 전부 주입하자, 성진은 벌겋게 부어 오른 세영의 항문을 정성껏 손가락으로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세영의 뱃속은 꾸루룩소리를내며 요동치기 시작했다.
“저…화..화장실에..”
“왜 지금가야겠니?”
“예”
“그전에 이놈이 세영이 네 보지맛을 보고싶다는데 어쩌지?”
성진은 커다랗게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이따가 해줄께요 제발 지..지금은…”
배에서는 또다시 꾸루룩하는소리가 나고있었다.
“빨리 할테니까 누워서 다리 벌려”
세영은 더이상 말해봤자 시간만흐르고 그러면 더욱 고통스럽게 될거라고 판단한 세영은
침대위에 몸을눕히고는 다리를 벌렸다.
성진은 침대로올라가선 세영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넓게 벌리며 무릎을 가슴쪽으로 밀어 붙혔다.
"아앗.......".
하복부 위에 역 삼각형을 이룬 체 수북하게 자라나 있는 검은 보지털.
그리고 다리가 벌어지면서 두툼한 보지둔덕이 평평하게 펴지면서 한껏 들어 난 보지.
그 평평한 보지 주변으로 꼬불꼬불한 보지털 들이 드문드문 자라나 보지의 중앙에 세로로 길게 나 있는 보지균열을 사열하듯 양쪽으로 길게 늘어서 있었다.
그리고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은 다리가 벌어지며 살포시 균열이 벌어져 그 사이로 자주빛 보짓살이 삐죽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국화모양의 항문이 은아가 숨을 쉴때마다 꼬물꼬물 거리고 있었다.
성진은 천천히 머리를 내려 세영의 보지 가까이 갖고 성진은 코로 길게 숨을 들이 마시며 세영의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는 최대한 자신의 혀를 길게 내밀어 세영의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을 따라 아래에서 위로 핥아 댔다.
"하악.....아아아아......."
세영 자신의 보지 안으로 선교의 미끈덩한 혀가 다가와 핥아대자 몸을 움찔거리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세영이가 숨을 쉴때마다 세영의 배는 빠르게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
"학학학...아아아......"
성진은 정성껏 세영의 보지를 핥아댔다.
세영은 배변을 참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었는데 계속되는 성진의 애무에 거의 정신력의 한계에 다다르고있다고 느끼고있었다.
성진은 보지둔덕과 보지균열을 핥아대던 혀에 힘을 주고는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을 헤집으며 안으로 집어넣었다.
"으으으으으........."
세영은 자신의 예민한 보지속살로 그의 혀가 들어오자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했다.
성진은 세영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균열을 활짝 벌리고는 보지속살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보지속살을 핥아대던 성진은 고개를 내밀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넣고는 빨라대며 혀로 비벼대며 애무했다.
"흐윽...으으으으.......그..만요 제..발."
세영의 입에서는 더욱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성진은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잡아 비벼대며 혀를 보짓물이 비추는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고는 혀로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며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그의 혀가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자 질벽에서는 보다 많은 양의 보짓물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성진은 세영의 보지에서 얼굴을들고는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주고는 송글송글 땀 방울이 맻힌 세영의 얼굴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발기한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는 힘껏 세영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푸~~욱!
보짓물로 흥건한 세영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한 소리를 내며 성진의 자지가 들어갔다.
"으으으................"
세영은 성진의 자지가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안으로 거침없이 들어오자 하마트면 항문쪽의 긴장을 풀뻔하였다.
세영의 보지구멍 안으로 거침없이 들어가던 성진의 자지는 뿌리끝까지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고는 쑤셔대기시작했다..
“하아..제발 빨리…”
세영은 눈을 찡그리며 빨리 이상황이 끝나기를바랬다 이제거의 한계에 도달했음을 느낀 세영은
필사적으로 항문을 조이자 자연히 질근육도 수축하며 성진의 자지를 감싸왔다.
갑자기 보지안쪽의 변화를 느낀 성진은 ‘헉’ 하는 소리와함께 정액을 분출하였다.
세영은 부끄러움도 잊은체 성진을밀치고는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갔다.
잠시후 준호는 미현의 보지안에서 자신의 자지를빼내자 빨간피가 허연 자신의 정액과 미현이의 애액이 합쳐진 걸죽한 선분홍빛 액체도 같이 딸려 나왔다.
미현은 많이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며 다리를 벌리고는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다.
“어때 너희 누나의 처녀를 먹은소감이?”
“정말 끝내주는데”
“자, 그럼이젠 내가 먹을차례구만 넌좀 쉬어라 오늘 하룻밤 동안 할라면 피곤할테니.”
“형 좀 있다가하지? 누나가 많이 아픈모양인데”
“모르는소리마, 원래 여자는 처녀를 잃은 다음에야 비로서 섹스의 쾌감을느끼거든 내가 완전히 길을 들여놓을테니 걱정말고 좀쉬고있어 아 참 거실에 가서 카메라 좀 가져와”.
준호가 나가자 명호는 먼저 수건에 소독약을 뭍혀선 미현의 보지 주위와 안쪽을 깨끗히 닦아냈다.
미현이는 원형 침대 위에 다리를 벌리고는 눈을감고 가쁜숨을내쉬고있었다.
그리고 그런 미현이 곁에 명호는 모로 누워 미현이의 알몸을 쳐다보고 있었다.
지금 방금 처녀를빼앗긴 17살의 고등학생이 자기옆에 알몸으로 누워있는걸 보고있으니 명호의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해있었다.
“미현아 많이 아팠니?”
“예”
“하지만 오늘하루동안 될수있으면 많은양의 정액을 받으려면 아프더라도 좀 참아야돼 알겠니?”
“예 선생님”
명호는 빙긋이 웃으며 봉긋이 솟아오른 미현이의 유방을 손안으로 모아 쥐고는 살며시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었다.
미현의 유방을 주무르던 명호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주무르고 있는 유방에 얼굴을 갖고가 한 입에 베어물었다.
"흐윽......"
미현이는 몀호가 유방을 베어물자 자그마한 신음소리를 냈다.
유방을 베어 물은 명호는 혀끝으로 서서히 발기해가는 미현이의 유두가 느껴지자 혀로 유두를 굴리며 유방을 빨아댔다.
명호는 절대로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애무했다.
금방 처녀를잃은 여자에게 진정한 섹스의 쾌감을 가르쳐줘야 다음에도 거부감없이 즐길수있다는걸 경험을 통해서 알고있었다.
미현이는 명호의 애무에 유방과 유두에서 찌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펴저 나오자 몸을 움찔거리며 떨었다.
명호의 애무는 집요했다.
혀로 유두를 살살 굴리더니 자신의 이빨사이에 유두를 넣고 자근자근 깨물며 애무를 했다.
"흐윽......"
미현이는 명호가 유두를 깨물며 애무를 하자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비록 병을 치료하는것이라고 하지만 동생이아닌 남자가 자신의 몸을 어루만지고있다고 생각하니 묘한 쾌감이느껴졌다.
그리고는 명호의 머리를 팔로 감싸 안으며 몸 부림을 쳤다.
‘후후 이제 조금씩 느끼는 모양이지?’
그는 미현이의 행동에 변화가 생기자 더욱 유두와 유방을 빨아대며 애무를 했다.
한참을 유방을 애무하던 명호는 미현이의 유방에서 머리를 밑으로 내리며 유방의 밑을 혀로 핥으며 명치를 지나 뱃살이 접힌 배를 지나 배의 중안에 움푹 들어간 배꼽을 혀로 느끼며 미현이의 가장 중요한 곳인 보지둔덕으로 다가가선 그곳을 자나쳐선 미현이의 양쪽 발목을 잡고는 두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며 상체쪽으로 다리를 밀어 붙혔다.
그러자 미현이의 무릎이 접혀지면서 가슴쪽으로 밀착되어 엉덩이는 하늘을 향해 올라오며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와 국화무늬의 항문이 그대로 명호의 눈앞에 들어났다.
국화무늬 항문이 꼬물거렸고, 그럴 때 마다 분홍색빛의 보지가 움찔거리는 것이 명호의 눈에 보였다.
도톰한 보지둔덕 가운데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소음순이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었고, 그 사이로 보짓물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그만둬요...이런 자세는.....".
미현이는 명호의 이런 행동에 깜짝 놀라며 그의 손에서 다리를 빼내려고 했다.
비록 자신의 친동생에게 처녀를 준 미현이였지만 아직까지 동생인 준호이외에는 남에게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인 보지를 명호가 쳐다보자 부끄럽고 황당했다.
"아러지 마세요...이런건 싫어요...놔요..놔줘요..어서...."
미현이는 상체를 세우며 명호의 손에서 다리를 빼내려고 버둥거렸지만 다리가 잡혀있어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미현아 아까내가한말 잊었니? 조용히하고 있어”
미현이는 명호의 말에 겁을먹고는 저항을 멈추었다.
미현이의 저항이 조금 약해지자 보지둔덕을 바라보고 있던 명호가 머리를 미현이의 다리사이에 쳐박으면서 도톰한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아흑...안돼...싫어...그런건....하지마....아아아...."
미현이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명호가보는것도 부끄러운데 거기에 얼굴을 쳐박고 핥아대자 손으로 그의 머리를 밀며 거부의 몸짓을 했다.
그러나 명호는 더욱 집요하게 혀로 핥아대던 미현이의 보지둔덕을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며 혀로는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 안으로 집어넣고는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싫어...아아아..하지마......아아아아...그만...아아아"
미현이는 결사적으로 명호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둔덕에서 때어내려고 온 힘을 썼지만 명호의 애무는 집요했다.
"아아아..안돼...으헉..아아아아...."
미현이는 자신의 예민한 보지속살을 핥아대던 명호의 혀가 음핵을 자극하자 허리를 활 처럼 휘며 다급한 신음소리를 냈다.
준호가 해주던것하고는 또다른 쾌감이 몰려오고 있었다.
명호의 혀는 집요하게 미현이의 음핵을 자극했다.
"흐윽...아아아....으으으으으.......헉헉헉......"
명호의 머리를 밀던 미현이의 손은 어느새 그의 머리에서 떠나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신음하고 있었다.
미현의 음핵과 보지속살을 핥아대던 명호는 미현이의 보지균열 사이로 다량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다리사이에서 머리를 들고 미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미현이는 얼굴이 붉게 상기된 체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헉헉헉헉...."
명호는 그런 미현이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짓고는 가만히 미현이를 안아주었다.
미현이는 자신의 몸위로 육중한 몸무게가 느껴지자 감고있던 눈을 뜨고 자신의 코 앞에 있는 명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자신의 코 앞에 있는 그의 입가에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액이 묻어 반짝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미현이는 자신의 보짓물을 묻히고 있는 명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용기가 없어서 옆으로 고개를 돌려버렸
"미현아 많이 힘들었니?”
“아..아니에요그..그냥 좀 부끄러워서…”
그러다 문뜩 미현이는 자신의 보지에 뜨겁고 단단한 이 물질이 느껴지자 드디어 본격적으로
치료가 시작됨을 느꼈다.
명호는 헝크러진 미현이의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옆으로 돌린 그녀의 얼굴을 다시 앞으로 돌리며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혀를 미현이의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미현이는 생전처음 남자와의 입마춤을 이런 장소에서 하게되는자신이 슬퍼지만 자신을 위해
애써주는 명호를위해 입안으로 들어오는 명호의 혀를 입을 열고 자신의 혀로 맞아 주었다.
합쳐진 두 사람의 압안에서는 서로 혀가 얽혔다 풀렸다 하며 핥아댔다.
미현이의 혀를 핥아대던 명호는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때고는 손을 밑으로 내려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는 미현이의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맞추었다.
미현이는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로 명호의 뜨거운 자지가 느껴지자 두 팔로 그의 목덜미를 끌어
안으며 다리를 넓게 벌려 주었다.
모든 준비가 끝난 명호는 미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미현아 처음에는 조금 아플테니 참아..시작한다."
미현이에게 말을 한 명호는 서서히 엉덩이를 내리자 명호의 자지가 미현이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이미 보짓물로 흥건한 미현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명호의 검붉은 자지가 거침없이 밀려 들어갔다.
순간, 눈을 감고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 준비릏 하고있던 미현이는 명호의 발기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서서히 들어오자 입을 벌리며 얼굴을 찡그렸다.
"으으으으......."
서서히 미현이의 보지구멍 안으로자지를 집어넣던 명호는 미현이의 얼굴이 이그러지자 삽입을 멈추고 미현이에게 말을 했다.
미현이는 명호의 질문에 잠시 숨을 고르더니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왜? 괜찮니?”
"좀 아파서요......"
“내자지가 준호거 보다는 조금커 하지만 곧 괜찮아질꺼야”
명호는 멈추었던 삽입을 계속 했다.
명호의 검붉은 자지가 다시 서서히 미현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미현이는 성호의 자지가 다시 안으로 들어오자 처음과는 다르게 고통이 많이 감소가되자
자신의 보지 가득히 쑤시고들어오는 커닿란 살덩이때문에, 더욱 명호의 몸을 끌어안았다.
명호의 자지는 미현이의 예민한 보지구멍 속살을 자극하며 안으로, 안으로 들어왔다.
"아~..."
"하윽...."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탄성의 소리가 세어나왔다.
어느덧 미현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던 명호의 자지가 미현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뿌리끝 까지 들어 갔던 것이였다.
명호는 그동안 많은 처녀들을 상대해왔지만 이렇게 빡빡한 보지는 처음이었다.
두 사람은 잠시 한치의 빈틈도 없이 밀착된 체 서로의 성기에 느껴지는 상대편 성기의 느낌을
감상했다.
잠시 밀착한 체 가만히 미현이의 보지구멍 안을 감상하던 명호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미현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흐윽.......아아아아..."
미현이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가득체우고 있던 명호의 자지가 서서히 움직이며 예민한
보지구멍 속살을 자극하자 신음소리를 냈다.
명호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미현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흐응..흐응..아아아아......"
미현이는 명호의 자지가 자신의 예민한 보지구멍 속살을 자극하며 들락거릴 때 마다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아하학... 아학, 좋아요... 어떻게... 하학!"
미현는 명호의 거친 움직임에 격렬한 쾌감을 느끼며 그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것은 본능적인 움직임이였다.
명호의 두손은 탄력적으로 율동하는 미현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도왔다.
"하하학... 더, 깊이... 아학, 좋아... 아학!"
이제 겨우 두번째의 섹스인데 엄마인 세영이의 피를 이어받아서인지 미현은 벌써 그것에 대한 쾌감을 알아가고 있었다.
미현이의 탄성은 명호의 움직임이 거칠어질수록 거칠어져 갔다. 뜨거운 숨결을 토해놓는 그녀의 몸은 한껏 달아올랐고 몸은 명호의 몸과 밀착되어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뿌짝, 뿌짝...’
질벽과 자지가 마찰할때마다 음란한 접촉음이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어느사이 방으로 들어온 준호는 두사람이 엉겨붙어있는장면을보며 커다랗게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아래위로 훓으며 바라보고있었다.
미현이는 동생이 지켜보고있는줄도 모르고는 탄성을 지르며 명호의 몸에 엉켜들었다. 명호는 힘차게 하체를 움직여 미현이의 몸깊숙히 자지를 밖아 넣었다.
"아하학... 아학, 아앙!"
미현이는 탄성을 지르며 절정에 달했다. 그녀의 질벽이 명호의 자지를 휘감으며 꽉 조였다. 절정의 여운에 빠져있던 미현이는 자신의 몸안에서 움직이는 우람한 자지를 느끼고 다시 쾌감을 느끼며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였다. 명호는 끝임없이 미현의 몸을 범했고 그에의해 미현도 수차레 절정에 다달았다. 마침내, 그녀는 몸안에 터져나오는 뜨거운 명호의 정액을 느끼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미현이 침대위에 축 늘어지자 명호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준호야 가지고 왔냐?”
“어 여기”
준호는 그에게 사진기를 넘겨주었다.
명호는 준호에게서 카메라를 넘겨받아선 정신을 잃고있는 미현이의 나신에 촛점을 잡았다. 미현이는 명호의 자지를 받아들였던 자세로 정신을 잃고있어 허벅지가 활짝 벌어져 있었고 벌어져있는 다리사이 선홍색 균열에서 명호의 정액이 하얗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찰깍 찰깍..”
준호는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는 명호에게 말했다.
“형 꼭 사진을 찍을필요가 있어?”
“이렇게 해놓아야지 네누나는 영원히 우리의 놀이감이 될수있어 너 만약 나중에 우리가 저지른일의 진실을 미현이가 알게되면 어쩔꺼야? “
준호는 순간 불안감이 엄습했다.
“걱정마, 이게바로 다 우리의 확실한 보험이다. 하하하”
준호의 얼굴에도 음흉한 웃음이 피어났다.
이런줄도 모르고 두번의 연속되는 격렬한 정사때문에 미현이는 지친체 잠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