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 (후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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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비애 (후편)7
그날밤 세영은 얇은 잠옷만을걸치곤 지하실방으로 내려갔다.
방을열고 들어가자 성진은 기다렸다는듯이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의 다리사이에 위치한 거무스름한 물건을보니 벌써 세영의 보지는 젖어오기 시작했다.
“왔니?”
방은 아까 오후에 왔을때보다 정리가 되어있었지만 여전히 지저분했다.
“뭐하고있어? 빨리 옷벗고 올라와”
세영이 잠옷 가운을 벗고는 알몸인체로 침대에 올라와선 성진의 옆에 누웠다.
오후에도 질펀한 정사를 나누었지만 세영의 하얀 알몸을보자 다시금 성진의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었다. 세영도 엉덩이뒤에서 서서히 단단해져가는 그의 자지를느끼고는 짐승같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보지쪽은 서서히 축축해져가고있었다.
성진은 이불을 겉어치웠다 그러자 곧 침대 위에 중년이지만 20대못지않은 세영의 탄력적이고 균형 잡힌 나체가 펼쳐졌다.
탱탱한 두 개의 젖무덤과 가냘픈 허리,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긴 다리와 그 사이의 울창한 수풀...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곳 없었다.
“그..그렇게 보지마세요”
이미 몇번의 정사를 치루었지만 다른 남자에게 알몸을 보인다는건 여전히 수치스러웠다.
“세영아 다리 좀 벌려봐”
세영이 서서히 다리를 벌리자 울창한 숲과 그 사이의 연분홍빛 계곡이 성진의 앞에 드러났다. 그것을 바라보는 성진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세영의 벌거벗은 몸을 음미하던 그는 먼저 세영의 탄력 있는 유방과 유두를 두 손으로 감싸듯 애무하다가 입 속에 핑크빛 젖꼭지를 넣고 세차게 빨아댔다.
”쯔읍... 쯥쯥... 흐윽...”
그의 움직임이 거세어지자 세영의 입이 벌어지며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나왔다.
“으으음...오빠... 으음...”
그는 충분히 세영의 젖꼭지를 즐긴 다음 축축한 혀를 배꼽을 지나 검은 숲아래 뜨거운 보지쪽으로 움직였다. 그가 세영의 입구에서 혀를 떼고 두 손으로 계곡을 활짝 벌리자 이미 그곳에서는 많은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후후 세영이가 많이 흥분했구나”
세영은 그의 말에 창피함에 얼굴이 붉어졌다.성진은 잠시 그녀의 무성한 털을 만지다가 곧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그순간 세영은 자신도 모르게 또다시 신음 소리를 냈다.
“아아아... 허어엉..”
성진은 세영을 애먹이려는 듯 혀끝으로 보지사이만을 핥았다. 흥분한 그녀가 참다못해 소리쳤다.
“좀 더.. 학학.. 조금 더...! 그위에…”
달아오른 세영은 손을 뻗어 성진의 머리를 계곡으로 잡아당겼지만 성진은 여전히 보지 사이를 핥을 뿐이었다.
“으응... 아아앙... 이상해.. 하악...!”
“으음... 쭈웁..쭙.. 쭙쭙.. 으으음...”
“네 보지구멍이 벌렁거리고 있어. 너도 느끼지?..”
세영은 음탕한말을듣자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아악.. 몰라요!! 어서 어서요!!..”
세영은 보지을 벌렁거리며 성진에게 좀 더 강렬한 것을 원했다.
드디어 그의 혀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음핵을 핥기 시작하자 세영은 온몸으로 번지는 쾌감에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양미간을 찡그리며 땀에 젖은 사지를 비틀어댔다.
이윽고 성진의 혀가 음핵을 떠나 보지 입구의 잔주름을 빨다가 서서히 동굴 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의 축축한 혀가 보지속을 교묘히 움직일 때마다 세영은 음탕한 비명을 내질렀고 성진이 혀끝을 보지 속으로 더욱 깊이 밀어넣자 마침내 세영 몸부림치며 보지에서 끝없이 애액을 토해냈다.
“아으응... 나..죽..어.. 아응.. “
성진의 혀로 한번의 절정을 맞이한 세영은 가쁜숨을 내쉬며 축늘어져있었다.
세영의 가랑이사이에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을 때어낸 성진은 침대옆 서랍에서 끝이 뭉툭한 세모 모양의 고무로 만든 물건과 로션병을 꺼내들었다.
세영은 그물건들을 보곤 깜짝 놀랬다.
“그게 뭐하는 물건이죠?”
“내일 네 처녀를 먹어야하는데 우리세영이가 많이 아플것 같아서 미리 구멍을 늘려놓으려고.
이게 다 널 위하는거니까 걱정말고 엎드려”
t세영은 조금 두려웠지만 땀으로젖은 몸을 천천히 일으켜선 엉덩이를 성진의 얼굴쪽으로 향하여 업드렸다.
성진은 눈앞에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약간은 빨갛게상기된 세영의 보지와 그위쪽에 조그마한
국화꽃 모양의 항문이 입을꼭다물고 있었다.
"세영이 네손으로 엉덩이를 벌려봐!" 세영은 천천히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벌렸다.
세영의 뒷쪽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였다.
성진은 세영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골짜기를 손가락으로 비벼댔다.
세영은 처음느끼는 항문쪽에서의 스믈거리는 느낌이 싫치만은 않았다. 살살 비벼주는 성진의 손가락에 세영의 보지는 또다시 젖어들고 있었다.
성진은 세영의 보지에서 흐르는애액을 감상하다가 가운데 손가럭에 로션을 듬뿍 바른후에
세영의 항문안으로 손가락을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세영은 살며지 자신의 몸안으로 침입해오는 이물질에 잔뜩 긴장했는지 항문의 근육들이 움찔거리며 성진의 손가락을 조이고있었다.
“힘을빼 아니면 더 아파”
세영은 그의 말대로 힘을빼자 성진의 손가락이 거의 절반쯤 들어갔다.
“아흐….”
세영은 손가락이 점점 깊히 들어올수록 이상한 느낌에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성진은 서서히 손가락을 서서히 빼고는 세영의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대고는 혀로 살살 핥아대기시작했다
항문에 성진의 혀가 닿자 세영은 온몸이 녹아내리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으으으..으음!으으..." 세영의 입에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그만요 더..더럽단 말이에요 아아아…”
성진은 세영의 애원소리에 아랑곳않고 양손으로 세영의 항문을 벌리고 혀를 뾰족하게 말아서 밀어 박아대자 성진의 혀가 세영의 항문 속으로 들어왔다.
세영은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한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좋아했다.
성진의 헌신적인 항문애무에 세영의 보지에서는 다량의 애액이 엉덩이 계곡을 타고 흘러내려선
항문을 애무하고있는 성진의 혀를 적시고있었고 세영은 그저 외마디 신음을 내지르며 수치감을 잊어버린채 성진의 혀가 자신의 항문을 오래도록 핥아주기만을 고대하고 있었다
잠시후 성진은 세영의 항문에 서 입을떼고는 자신이 가져온 모형물에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세영은 뒷쪽에서 전해오던 느낌이사라지자 눈을떠선 자신의 가랭이사이로 무슨일인지 보다간
놀라는 눈으로 성진의 손에 들려있는 뭉툭하고 두터운 물건을 보았다.
“후후 놀라지마 아까도 얘기했듯이 다 널위해서 내가 비싼 돈들여 장만한거야 가만히 엉덩이에 힘빼고 있어”
세영은 약간 두려워졌다. 지금 자신의 항문에 들어오려고 하는 저 물건은 손가락두께와는 비교도 않될정도로 두꺼웠기 때문이었다.
“이걸 하루밤동안 끼고있어야지 앞으로 내 자지를 받아들일수있을꺼야 자 그럼 시작한다.”
성진이 항문확장기의 앞부분을 살며시 밀어넣기시작하자 세영은 본능적으로 항문에 힘을주며
이물질의 침입을 막고있었다.
“이년이 힘빼라고 했잖아!”
성진이 무섭게 윽박지르자 세영은 서서히 항문에 근육에 힘을풀었다. 그러자 확장기의 3분의 1이 쑥하고 세영의 항문안으로 들어왔다.
“악”
세영은 갑자기 눈에서 불이번쩍일정도의 아픔을느끼며 외마디 비명을질르며 억지로 참고있었다.
“자 이제 거의 다되었어 조금만 참아 “
“너..너무 아파요 아 악…”
성진은 세영의 비병소리도 들은체만체하며 끝까지 항문안으로 기구를 밀어넣었다.
“이제 다 끝났어. 어때 기분이? 아프진 않지?”
“ 근데 뱃속이 이상한거같아요”
“괜찮아 조금있으면 좋아질꺼야. 우리세영이가 잘 참아주었으니 오늘밤엔 네가 봉사해줄께 돌아누워서 다리를 벌려””
세영은 그의 말에 묘한흥분을느끼며 돌아누워선 다리를벌렸다
“하흑”
세영은 엉덩이를 침대위에 놓자. 항문에 박혀있던 확장기의 끝이 더욱 깊숙히 항문안쪽으로 파고들었다.
“어때 기분이 묘하지?”
세영은 말도못하곤 얼굴을 잔뜩 찡그렸다.
“다리를 더 벌리라고”
세영은 성진의 말대로 최대한 다리를벌리자 도톰한 중년여인의 보지가 그의 눈앞에 펼쳐졌다
"세영이너는 네보지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부..부끄러워요 그런말은”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세영의 보지를 성진은 양손가락 끝으로 살며시잡고는 부풀어 오른
대음순을 옆으로 밀어재치자 순간 울컥하며 애액이 뿜어졌다.
"우리 세영이가 많이침았나보구나?"
성진은 세영의 보지를 가볍게 터치하면서 물었다.
그녀를 더욱더 부끄럽게하고 싶었던 것이다. 세영은 부끄러워 죽을 것만 같으면서도 자신의 보지가 벌렁거리는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성진의 손가락이 세영의 보지를 스쳐갈때마다 보지의 점막위에 흠뻑 적셔진 세영의 애액이 이리저리 튀겼다.
"흐읍!"
세영은 바늘로 찔린 것만 같은 날카로운 쾌감이 소리를 질렀다.
성진이 자신의 육체 중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눌렀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콩알만하게 발기한 자신의 클리토리스였다.
"으응... 음핵.. 거긴.. 제발.. 살살.. 하윽!"
성진은 손가락 끝으로 능숙하게 세영의 음핵의 포피를 벗겼다. 팽팽하게 발기한
핑크색의 클리토리스가 깨끗한 모습을 드러내자 성진은 입술을 오므려 뾰족하게
발기한 세영의 음핵을 잡아갔다.
"아아악! 안돼, 안돼! 어떡해!!!!"
여자의 가장 민감한 급소로부터 온몸으로 날카로운 쾌감이 퍼져갔다.
세영은 그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온몸을 뒤틀며 비명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질러 버렸다.
세영이 온몸을 휘감는 쾌감에 몸부림 칠때마다 항문에 박혀있는 확장기가 그녀의 항문벽을 긁어대고 있었다.
성진은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꼭 잡고는 앞니를 사용해 세영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깨물었다.
"아아악! 그만, 그만! 더이상은... 더이상은... 아아~~~!!!!!"
가늘게 경련하는 세영의 보지는 끊임없이 음액을 흘리며 기분좋은 감촉으로손가락을 감싸왔다. 성진은 손가락으로 세영의 보지를 애무하면서도 혀를 사용한 음핵에의 애무는 쉬지 않았따.
"보지 안쪽도 검사해볼까?"
그말과 동시에 세영의 보지 주위를 배회하던 2개의 손가락에 깊숙히 삽입되었다.
그러면서 보지 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은 ㄱ자 모양으로 꺾어지면서 질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흐흡! - - - !!!"
세영은 자신의 보지에 꽂혀지는 손가락의 자극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성진은 좀더 힘을 주어 손가락 3개를 시도해보았다. 보지를 흠뻑 적시고 있는 애액 덕분으로
세번째 손가락 역시 큰 어려움 없이 끝까지 밀어넣을 수 있었다.
성진은 미소를지으며 깊숙히 들어간 3개의 손가락을 교묘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흥... 보지가... 아아... ~~!!!"
세영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이리저리 흔들며 허덕였다.
항문에 박혀있는 물건이 성진이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실때마다 항문속을 자극하자 쾌감이 평소의 두배에 달하는것이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잠시 후 성진은 세영의 보지안에서 손가락을빼내었다. 끈적거리는 애액이 함께 딸려나오자 성진은 그것을 맞잇게 빨아먹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볼까?”
성진은 세영의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려놓은 다음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고 몇 번 문질러대다가 한번에 쑥 하고쑤셔 박았다. 그 순간 세영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악.. 아..파.. 오..오빠.. 아윽! 천천히.. “
세영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었기때문에 성진의 자지를 받는데는 무리가 없었지만 문제는 항문안에 있는 물건이었다.
성진의 자지가 들어올때 마치 항문쪽이 불에 데인듯하게 아파왔기때문에 자신도모르게 약한 비명소리가 흘러나왔다.
“흐흐....한번 참아봐 세영아 내일은 이거보다 열배는 더 아플테니까”
성진은 괴로워하는 세영의 표정을 즐기며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밀려들어 올때마다 고통과 쾌감으로 세영은 머리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소리를 질러댔다.
“아아... 아학.. 아악.. !!”
“으흑.. 허억.. 기분이 어때?”
“아.. 나 몰라. 좋아.. 으응.. 더 세게”
이제 세영은 항문쪽에서 전해오는 고통에 점점 익숙해 지기시작하자 짜릿한 전류가 온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 아으으.. 오오.. 어..엄..마아아...”
세영의 신음 소리가 커질수록 성진의 속도도 빨라졌다.
성진도 그녀의 보지를 쑤실때마다 항문에 박혀있는 기구가 자신의 자지를 마찰하자 평소보다 흥분한 얼굴로 강하게 빡아대고있었다.
성진은 세영의 보지를 박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녀의 보지가 조이는 힘은 대단했다.
“찌걱.. 찌걱.. ”
세영의 보지 주변은 완전히 거품 투성이였으며 두 사람의 음모는 땀과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렸다. 그리고 두 사람의 신음 소리와 음부에서 철벅대는 소리가 묘한 합주음을 이루어 냈다.
세영의 예쁜 엉덩이가 점점 격렬하게 위 아래로 흔들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성진의 엉덩이도 격렬하게 움직였다.
커다란 성진의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세영의 보지와 성진의 자지에 엉겨붙었다.
성진의 단단한 자지는 젊은 유부녀의 부드러운 질벽을 사정없이 유린했다.
이제 두 사람의 육체의 향연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이미 첫 번째 절정을 겪은 세영이 먼저 소리쳤다.
“엄마아!.. 나..아..!”
“허억.. 난 아직이야.. 조그만 참아.”
그녀는 숨이 끊어질 듯 헉헉거리며 땀에 젖은 몸뚱이를 허우적거렸다. 그리고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다가 절정을 맞아 애액을 울컥울컥 쏟아냈다. 그러나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은 성진은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댔다.
잠시 후 그도 절정을 맞아 세영의 보지속 깊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정말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하도 게을러져선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오랜만에 쓰다보니 저도 주인공 이름들이 가물가물하더라구요,
앞으로는 꾸준히 올려서 끝을볼테니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