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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의 사랑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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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 회 작성일 24-01-01 1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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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틀 접속이 안되더군요...

 

 

17. 조련



오늘도 은정은 그 앞에서 검사를 받는 중이다.


 

먼저 치마의 후크를 풀러 치마를 벗는다.

치마가 흘러내리자 오늘은 검은 티팬티를 입은 은정의 아랫도리가 드러난다.


그가 손을 뻗어 티팬티위로 은정의 보짓살과 항문부분을 문질러 보더니 은정의 팬티를 벗겨버린다.


은정은 다리를 허리만큼 벌리고는 힘을 주고 서 있다.


 

은정의 보지둔덕은 역시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 나락하나 없이 매끈하다.

털하나 없는 은정의 보지를 공략할 때면 마치 어린아이를 따 먹는 것 같아 더 흥분이 된단다.


 

그가 은정의 보지 계곡에 손가락을 넣어 뭔가를 찾더니 잡아 당긴다. 조그만 딜도가 은정의
질구에서 빠져나온다. 이미 딜도는 보짓물로 흠뻑 젖어있다. 그가 킁킁 냄새를 맡아보더니 은정에게
건네준다.

 

그가 다시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더니 이번에도 뭔가를 끄집어 낸다. 아까 꺼낸 것보다도 더 작은
어널용 딜도가 빠져나온다.

그가 그것도 냄새를 슬쩍 맡아보더니 다시 은정에게 건넨다.


 

"우리 암캐 오늘도 잘했구나..자 장난감들 깨끗하게 닦고 보지와 똥구멍도 씻고와..."

 

그가 은정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말한다.

 

은정은 그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욕실로 들어간다.

 

그에 의해 암캐취급을 받기 시작한 후로 그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은정의 보지와 항문을 조련했다.

로터를 이용하여 보지를 단련시키기도 했고 때로는 로터를 항문에 넣기도 했다.


직장에서 로터가 진동을 할 때면 은정은 쾌감보다도 변의를 참느라 더 고생했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미리 관장을 하는 것이었다. 미리 관장을 하고나면 항문에 자극을 받아도 변의로
고생하는 경우는 없었다. 항문도 부드러워져 아날플레이도 훨씬 더 쉬웠다.


 

오늘 은정에게 그가 시킨 것은 두개의 자그마한 딜도를 한개는 보지에 한개는 항문에 넣은채 회사에

다녀오라는 것이었다. 다행히 오늘은 팬티를 입게 해줘 딜도가 빠져나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지난 번에는 질구의 조이는 힘을 기른다고 달걀보다 조금 작은 동그란 옥돌을 질안에 넣고 팬티도 입지말고
지내게 한 적도 있었다. 그때는 옥돌이 무게로 인해 자꾸 빠져나오려는 것을 막느라고 질구에 하루종일
힘을 주고 있었더니 나중에는 다리에 쥐가 날 지경이었다.


 

어쨌든 그 결과 은정의 보지와 항문은 필요하면 뭐가 들어오던지 내보내지 않고 꼭 쥐고 있을 정도로
잘 조련이 되어 있었다.

그의 좆대가 들어왔을 때 은정이 보지로 오물오물 물어주면 그는 기분좋아 하면서 은정을 칭찬했고
그의 칭찬을 듣고 있노라면 은정은 그동안의 고생이 다 잊혀지는 것 같았다.


 

은정이 목욕을 끝내고 물기가 다 마르지 않아 아직 촉촉해 보이는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오자
그가 은정을 보고 말한다.

 

"우리 암캐 목욕했는데 우유마셔야지.."

 

은정은 그 말에 그의 다리사이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바지를 내리고는 그의 좆을 입에 품는다.
우유마시라는 소리는 은정으로 하여금 그의 좆을 빨아 사정을 하게 한 후 그 정액을 삼키라는 소리였다.

은정은 부지런히 정성스레 그의 자지를 빤다.


 

"쩝..쩝..쪼-옥..쪽...쩝...쩝...후루룩..."

 

귀두를 입에 물고 입술로 자극하다가 다시 빨대를 빨듯이 그의 요도를 빨아내고 다시 혀로 귀두 아랫부부을
쓸고 올리고 하모니카를 불듯이 자지 기둥을 옆으로 쓸어내린다.  불알을 혀로 핥다가 불알을 하나씩 입에
넣고 혀로 굴리면서 자극을 한다. 다시 기둥을 타고 올라와 기둥을 물고는 귀두를 혀와 입술로 자극하면서
손으로 기둥을 문지른다.

 

은정의 펠라치오 솜씨는 이제 더할 나위없이 능숙해졌다. 처음 그를 만났을 때 얼굴을 가리고 보지도 못하던
순진했던 은정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변화였다.

 

"후룩...후룩...꿀꺽..."

 

은정이 귀두를 삼키고 목구멍으로 조인다.
목구멍조이기는 은정의 필살기다.
비록 힘들기는 하지만 은정이 귀두를 삼켜 목구멍으로 조여주는 것을 그는 무척이나 좋아했고 그런 경우
흥분도 더 빨리했다.

 

"으..윽...우리 암캐 목구멍은 언제나 좋아..."

 

그가 손을 내려 은정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다 젖꼭지를 잡고 비튼다.

은정의 가슴도 그동안 좀 더 부풀어 올랐고 젖꼭지는 그가 당기고 비틀고 해서인지 처음보다 두세배는
더 커진 것 같았다.


 

은정이 다시 요도구를 혀끝으로 자극을 하며 손으로 기둥을 훑어 내리다 대가리를 물고는 힘껏 빨아낸다.

 

"으..흑...."

 

은정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듯이 그의 좆대가리 끝에서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오고 은정은

한 방울이라도 흘릴세라 입을 꽉 다물고 그의 정액을 받아 마신다.

 

"고맙습니다. 주인님!!! 암캐에게 맛있는 우유를 주셔서..."

 

은정이 그의 사정액을 다 받아마시고 그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청소한 후 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다.

이것도 그가 시킨 것이다. 은정에게 암캐로서의 자세를 심어주기 위해서란다.



"오늘은 좀 다른 걸 해볼까"


 

그가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낸다.

 

은정은 오늘은 또 뭘 할까 하는 생각에 두렵기도 하면서 기대감에 그의 주머니를 쳐다본다. 이제는 은정도
그의 이런 요구를 당연히 여기고 자신이 그에게 계속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그의 변태적인 요구를 받아들인다.

 

그가 주머니에서 구슬이 달린 목걸이 같은 것을 꺼낸다.
그런데 목걸이와는 좀 달라보인다. 일단 목걸이처럼 양 끝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데다가 끈에 달려 있는
구슬의 크기가 다르다. 작은 것부터 큰 것의 순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작은 것은 새끼 손가락 정도의 두께인
반면 큰 것은 그것의 몇배는 되어 보였다. 게다가 큰 쪽의 끝에는 손가락을 걸 수 있는 옥색의 동그란 고리가
달려 있었다.

 

"이건 아날볼이라고 하는 거야 이걸 네년 똥구멍에 집어 넣으면 아마 좋아서 보짓물을 질질 흘릴걸..."

 

헉...저걸 내 똥꼬에 집어넣는다고...

 

은정이 보기에 작은 것은 몰라도 큰 것은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았다.

 

저걸 넣으면 내 똥꼬가 찢어질 지도 몰라

 

다소 두려운 마음이 든다.

 

"자 우리 암캐. 똥꼬 이리 갖다대..."

 

그래도 은정은 그의 말에 거역하지 못하고 그의 앞에 엉덩이를 대고 엎드린다.

 

"흐흐 우리 암캐도 좋은가 보네. 이렇게 똥꼬가 벌렁벌렁 하는 것이.자 그럼 시작해 볼까"

 

그가 먼저 윤활용 젤을 꺼내 은정의 항문에 듬뿍 짜더니 손가락에 젤을 묻히고는 은정의 항문에 집어 넣는다.
손가락이 쉽게 쑤욱 들어간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돌리고 뺐다 넣었다 하면서 젤이 은정의 항문 곳곳에 잘
묻을 수 있도록 한다. 항문에서 차가운 젤의 느낌이 느껴진다.
젤이 충분히 묻었다고 생각했는지 그가 손가락을 빼더니 이번에는 구슬에다 젤을 묻히고는 은정의 항문에
가져간다.

항문에 작은 구슬이 닿자 은정이 움찔한다.


 

"자 겁내지 말고 똥꼬에 힘빼!!"

 

하고는 그가 구슬을 밀어넣는다.

작은 것에다 젤이 묻어있어서 그런지 조금 걸리는 것 같더니 쑥 들어간다.


 

"으흥...."

 

똥꼬가 벌어졌다 다물어 지는 것이 조금 자극이 된다.

그가 차례차례 구슬을 밀어 넣는다.


몇개쯤 넣자 항문이 더부룩하고 이제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가 젤은 다시 항문에 바르더니 힘을 주어 구슬을 밀어 넣는다.


항문에 고통이 몰려오더니 다시 구슬이 들어간다.


 

"아아아~~~"

 

큰 딜도가 들어간 것 하고는 느낌이 다르다. 딜도가 드나들 때는 한 번 벌어진 채 계속 있었지만 이번에는
구슬이 들어갈때는 벌어졌다가 들어간 뒤에는 다시 오므라 들고 다음 구슬이 들어갈 때는 다시 벌어지는 등
벌어졌다 오므렸다 하며 고통과 쾌감이 어우러지는 것이 더 견디기 힘들다.

 

몇번의 고통이 더 지나가고

 

"자 이제 하나 남았어..."

 

그가 이제 마지막임을 알린다.

마지막 것은 너무 커서 그런지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가 다시 젤을 바르더니 힘껏 밀어넣기 시작한다.


 

"아야야...아아...아파요...."

 

"자 다 됐어 똥꼬에 힘빼고 조금만 참아..."

 

은정이 고통속에 비명을 질러 보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구슬을 밀어 넣는다.

마침내 한껏 벌어진 항문이 오므라들면서 미끄덩하고 구슬이 들어간다.


은정의 항문에는 이제 동그란 옥색 고리만이 매달려 있다.


 

"다 들어갔네..."

 

"아..악...."

 

갑자기 항문에서 고통이 밀려와 뒤를 돌아다보니 그가 손가락으로 고리를 잡아당기고 있다.
은정은 저도 모르게 항문에 힘을 준 채 무릎걸음으로 뒷걸음질을 친다.
그가 재미있는지 고리를 몇번 더 당겨보더니 고리에서 손을 뺀다.

 

"자 일어나 봐..."

 

은정이 조심스레 일어서는데 아랫배가 거북한 것이 변비로 한참 동안 화장실을 가지 못해 직장에
변이 쌓여있는 느낌이다.

 

"자 저기 부엌까지 걸어갔다와 봐..."

 

은정이 부엌까지 걸어갔다 오는데 엉덩이살에 힘이 들어가 걷는 것이 조금 부자연스럽다.

 

"자 다시 부엌까지 기어갔다와..."

 

은정이 이번에는 엎드린 채 무릎과 손바닥으로 기어서 갔다오는데 마치 진짜 개가 된 것 같아 흥분이 된다.
게다가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엉덩이에 나온 고리가 항문을 살살 간지럽히자 간지러움을 참으려고 항문에
힘을 주었다 뺐다하고 덩달아 보지도 따라 자극이 되며 찌릿찌릿 젖어든다.

 

"엉덩이가 씰룩씰룩하는 것이 좋아 죽겠다는 모습이네 이 음란한 암캐같으니라구..."

 

그가 일부러 심한 말을 하며 은정의 수치심을 자극하고 은정은 그가 수치심을 줄 수록 더 자극이 되어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더 흥분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아...나는 전생에 진짜 암캐였나봐..그가 암캐로 여기면 여길 수록 더 흥분되는 것 같아..

 

"이리와봐 가슴에도 좋을 걸 달아 주지.."

 

그가 은정을 부르더니 다시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든다.

이번에는 조그만 집게 같은 것인데 끝에 귀고리처럼 추가 달려있다.


집게의 폭은 좁고 길쭉한데다 끝부분에 원형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홈 역할을 해서 한번 찝으면
잘 빠지지 않도록 처리되어 있다.


 

그가 먼저 은정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입에 넣고 혀로 살짝 굴린다.
혀의 자극은 강하지 않았지만 그가 들고 있는 집게가 젖꼭지를 찝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 흥분이 되어
혀로 젖꼭지를 튕길때마다 전율이 짜르르 흐른다.
그가 다시 젖꼭지에 묻은 침을 닦아내더니 손바닥으로 추를 감싸쥐고는 집게 끝부분을 눌러 집게를 벌리고는
벌써 빳빳하게 융기되어 있는 은정의 분홍 빛 젖꼭지를 찝는다.

 

"아..."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약한 통증이 몰려오며 짜릿한 느낌이 든다.

 

"후후 느낌이 어때..."

 

"좋지...자 조금 더 강한 자극을 줘 볼까."

 

그가 손바닥을 기울이자 손바닥에 있는 추가 도르르 굴러내리고 출렁 강한 반동과 함께 젖꼭지에 충격이 온다.

 

"학....."

 

귀고리와는 달리 추의 무게가 묵직한 것이 유방이 조금 아래로 쳐진다.

 

"흐흐 보기 좋군..."

 

그가 다시 반대편 젖꼭지에도 집게를 찝는다.

이제 양쪽 젖꼭지에 집게가 물려있고 집게 끝의 추로 인해 은정의 젖꼭지가 아래로 늘어져 있다.


양쪽 젖꼭지에서 은은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오히려 은정을 더 흥분시킨다.


 

그가 갑자기 한손으로 양쪽을 추를 모아 쥐더니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집게가 유두를 물고 잡아당기자 은정의 유방이 당겨지고 은정은 비명과 함께 그 쪽으로 가슴을 내민다.


 

"아야...아..."

 

"뒷짐지고 똑바로 서있어!!"

 

그의 말에 얼른 손을 뒤로 돌리고 똑바로 서면서도 눈은 그를 애처로운 듯이 쳐다본다.

 

"괜찮아.. 괜찮을 거야..참아...."

 

그가 다시 추를 잡아당기고 다시 은정의 유방과 젖꼭지, 젖꽃판이 길게 늘어나기 시작하고 한참을 늘어나던
유방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자 집게가 젖꼭지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하더니

 

"틱"

 

하고 젖꼭지를 놓고 튕긴다.

 

"악.."

 

은정은 젖꼭지에서 집게가 튕기는 순간 가슴에 전해지는 통증에 비명을 지르고 찔끔 오줌을 싼다.

 

그는 은정의 반응이 재미있는지 다시 젖꼭지에 집게를 찝었다가 당겨서 빼기를 여러번 반복하고
그때마다 은정은 깜짝깜짝 놀라며 몸을 움츠린다.

은정의 젖꼭지가 빨갛게 부풀어 오른다.


그가 마침내 젖꼭지에 집게를 찝어놓고는 손을 놓는다. 은정은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렇게 해 놓으니까 우리 암캐 진짜 이쁘군 자 또 한 번 즐겨볼까"

 

그가 소파에 앉으면서 은정에게 손짓을 한다.

은정은 다시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좆을 빤다.


무릎을 꿇자 항문속의 구슬이 부딪히는지 아랫배가 뻐근하다.


가슴은 집게에 매달린 추때문에 추욱 늘어져 있다.


이번에는 그를 사정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목구멍에 넣지는 않고 침을 많이 바르면서
애무를 한다.


 

한참이나 은정의 애무를 즐기던 그가 좆을 뽑아들고 은정을 돌린다.

은정의 몸을 돌려 업드린채 그의 입성을 기다린다.
항문에는 옥색의 고리를 내놓고 가슴에는 추가 매달린 집게을 매단채 한껏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있는
은정의 모습이 말로 할 수 없이 음란해 보인다.


 

그가 더 참을 수 없는지 순식간에 좆을 은정의 보지에 예고도 없이 박아 넣는다.

 

"허..억..."

 

질벽을 위에서 누르고 있는 항문속의 구슬과 질벽을 벌리면서 들어가는 그의 좆대가 서로 마찰을 일으킨다.

 

"으..흥...구슬이 좆대가리에 느껴지는게 죽이는 군"

 

그도 구슬의 감촉을 느끼는 지 감탄을 터트리며 왕복운동을 하는데 그가 아랫배를 엉덩이에 부딪힐 때마다
항문속의 구슬이 움직이며 자극을 하고 가슴에 매달린 추가 덜렁거리면서 가슴을 자극하는 것이 세군데서
흥분이 밀려든다.

어느새 축 늘어졌던 유방도 부풀어 오르며 동그란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하아...하아...주인님...하앙...주인님..."

 

은정은 여러군데서 동시에 일어나는 자극에 뭐가 뭔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주인님만 찾는다.

 

"으흐흐.. 조임이 너무 좋아 얼마 못버티겠는데...안그래도 꽉꽉 조이는데 똥구멍에 구슬까지 박아 놓았더니
어린애 보지같이 빡빡하군.."

 

"아....악....."

 

갑자기 은정은 항문에 불이 나는 것 같은 느낌에 비명을 지른다. 그가 손가락을 고리에 끼우고 허리의 운동에
맞춰 당기고 있는 것이다. 고리가 당겨질 때마다 항문에서 강한 자극이 밀려오고 그 때마다 은정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질안에 들어있는 그의 좆을 물어준다.

그도 그것이 좋은 지 계속 항문을 자극하고 은정은 점차 고통에 익숙해 지며 고통이 쾌감으로 변하는 것을 느낀다.


 

아 이제는 아픔도 쾌감으로 변하는 구나.. 진짜 암캐가 되어버렸어...이제 진짜 그에게 길들여졌나봐..어떡하지

 

하앙..그래도 좋아 그가 주는 고통이라면 그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상관없어

 

은정은 비참함속에서도 스스로 그에 대한 종속을 다짐하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고 그렇게 생각하자
정말로 항문의 고통이 쾌감으로 변한다.

 

"아흥...카항..."

 

은정의 보지가 수축하며 다시 그의 좆대를 조여댄다.

 

"크ㅡ윽..싼다...."

 

은정의 강한 조임을 버티지 못하고 그가 드디어 폭발한다.

사정을 마친 그가 자지를 뽑아내자 은정은 몸을 돌려 그의 정액과 은정의 보짓물로 더럽혀져 있는
그의 자지를 자연스럽게 입에 담는다. 은정의 보지에서는 하얀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자 이제 구슬을 뽑아볼까..."

 

은정이 깨끗하고 그의 자지를 입으로 청소하자 그가 말을 꺼낸다.

은정은 구슬을 뽑는다는 말에 아까의 아픔이 생각나며 두려운 마음이 든다.


 

"우리 암캐가 혼자 뽑아볼래.."

 

그의 말에 은정이 손을 보지 밑으로 내려 고리를 잡아 당겨보지만 힘을 주기만 하면 항문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은정은 포기하고 만다.

 

"못하겠어요..너무 아파요.."

 

"지 똥구멍에 있는 구슬하나 못 뽑다니 그것까지 해줘야 하나 이런 귀찮은 암캐 같으니.."

 

이제는 은정을 암캐로 비하하는 그의 말투가 너무 자연스럽게 나온다.

 

"자 똥구멍 이리 대..."

 

그가 은정의 항문에 젤을 듬뿍 바르더니 고리를 당기자 은정의 항문이 벌어지며 구슬이 모습을 드러내고
은정은 항문의 고통에 비명을 지르지만 그는 은정의 비명에도 상관하지 않고 왼손으로는 엉덩이를 받치고는
오른손으로 고리를 계속 잡아당긴다.

 

"아..아..아아악...."

 

마침내 "뾱" 하고 힘겹게 가장 큰 구슬이 항문에서 빠져 나온다.
은정의 항문에서 불이 나는 것 같다.
그가 계속해서 차례로 구슬을 빼내고 마침내 마지막 구슬까지 빠져나온다.

 

"잘 씻어둬 나중에 또 써야지"


***********************************************************************


질이나 항문에 뭘 집어넣고 아무일없이 생활할 수 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야설을 보면 뭐 그런게 많이 있던데 진짜 그런지....


가슴찝게는 미국 갔을 때 성인샵에서 구경했습니다.
하루 날 잡아서 저녁때 할리우드를 섭렵했는데 구경 많이 했습니다.
할리우드가 낮에는 영화관련 거리같아 보이는데
밤이되면 성인샵에만 불이 반짝거리더군요.
가슴찝게도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끝부분이 다들 잘 안빠지게 처리되어 있었고...
집게가 아니라 유두에 목걸이처럼 걸어서 조이는 종류도 있더군요...
다양한 피어싱용 링도 있었고 온갖 종류의 약들.
혹시 최음제 같은 것 없냐고 물어봤더니 스패니쉬 플라이라고 있는데
성욕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고 흥분했을때 그 강도와 지속시간을 늘여주는 거라고 하데요
그놈 말로는 high한 상태를 지속시켜준다고 하던데. 가루약도 있고 물약도 있더군요.
노란건 주스에 타서 먹이면 될 것 같고 까만건 커피나 콜라에 타서 먹이면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질 수축제 이런 것도 있데요. 이건 젤타입인데 손으로 질안쪽에 바르면 질이 수축해서
조여주는 힘이 늘어나는 거라도 하데요..겉에 일어로 써 있어서 읽지는 못했지만(제가 일어를
잘 모르는 관계로) 주의 라고 써있는게 부작용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뭐 몇개월동안 영향을
주니 조심하라는 것 같은데 아마 임신과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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