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번역] 마틴作 아들과......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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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반을 늘어트리고 있던 젊은 페니스가 지금까지 없게 뜨거움을 느끼며 단번에 팽창을 하여 그 위용을 도도하게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그런 아들의 반응을 보며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은 레이카는 보디슈트의 스냅을 때어 내었다. 그 순간 그 풍만한 레이카의 가랑이에 파고 들어 있던 것이 줄어들면서 서포트 타입의 검은 팬티스타킹 차림의 그 길다란 컴퍼스가, 농후한 성적매력을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적나라하게 노출이 되어 안쪽에 새하얀 팬티마저 비춰 보이는 것이었다. 마치 사냥감을 노리는 짐승과 같은 시선으로 아들은 어머니의 그 검은 팬티스타킹의 하반신을 노골적으로 응시하며 어머니의 그 농후한 페르몬이 발산이 되는 하반신에 자극을 받아 격분한 자지는 더욱 굵게 단단하게 팽창이 되며 젊은 정력을 발산을 하며,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이었다.
그런 아들의 시선을 받아들이는 어머니는 귀까지 새빨갛게 물들이고는 자신의 하반신을 가리고 싶은 심정이면서도, 그 아들을 눈꼬리를 치켜 올려 괴로운 듯 한 표정을 보이며 눈에 힘을 주었다. 그런 아들에게 혐오감을 느끼어서가 아니었다.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자신의 마음을 배반을 하고 무럭무럭 자라는 배덕의 감정 때문에 괴로워서였다. 그런 레이카의 시선은 이제 완벽하게 커져있는 듯한 아들의 자지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던 레이카는 결심을 한 것 같이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보드슈트의 스냅을 제거하고 허리에 착용한 그 모습 그대로 검은 스타킹의 다리를 적나라하게 아들 앞에 보이며 무릎을 꿇어 생생한 부드러움이 넘치는 생머리의 기다란 검은 머리를 쓸어 올려 눈을 때지 않고 있던 아들의 자지에 그 붉은 색의 관능에 젖은 입술을 가까이 가져가 살며시 뜨거운 단내를 토하며 입김을 토하였다.
“후욱……”
타쿠야는 미간에 주름을 보이면서 한숨을 토하였다. 그런 아들의 자지에 타액을 늘린 혀를 내밀어 살며시 그 아들의 자지를 맛보는 듯 핥아보았다. 어머니의 그 후덥지근한 혀의 감촉에 타쿠야는 격렬하게 맥박을 치며 자신의 자지를 벌떡거리며 몸을 떨었다. 레이카는 그런 아들의 자지를 혀로 감싸는 듯 쓰윽 핥아 올려 아들의 자지에 타액을 남기고는 자신의 혀에 타액을 길게 늘어트리며 입안에 넣어 음미한 표정을 보이며 아들의 맛을 보는 듯 혀로 입천장을 핥아 고인 침을 삼키었다.
“아아 정말, 멋져……”
레이카는 일단 한번 맛을 보는 듯 그런 음탕한 모습을 보이더니 길게 혀를 내밀어 그 아들의 귀두를 타액으로 젖시는 길게 타액을 늘리더니 그 혀로 아들의 귀두 부위를 전체 핥아 감아 오른손으로 뿌리를 잡고 왼손으로 살며시 아들의 자지를 비비기 시작하면서 당장이라도 또 다시 사정 할 것 같은 기미를 보이는 아들의 신선함에 무심코 감탄사를 터트렸다.
“아아 엄마, 엄마……”
타쿠야는 그 순간 가슴을 크게 부풀리는 듯 내밀어 보이며 오열을 하였다. 그런 아들을 레이카는 더 이상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고 치켜 뜬 눈으로 응시를 하여 그 혀로 아들의 귀두의 조그마한 구멍을 뒤졌다. 자극적이고, 강렬한 냄새가 혀를 자극하며 입안으로 들어와 코를 자극하였지만, 조금 오므린 그 붉고 음란한 입술을 그 핑크색을 보이며 자신의 타액으로 반들거리며 빛나는 귀두에 감싸는 듯 억눌러 망설이지 않고 그대로 자신의 입안으로 깊숙이 아들의 페니스를 삼켜갔다.
“우우훅, 엄, 엄마……끄응……”
희열에 넘치는 듯 숨 넘어가는 소리를 내는 아들은 무엇인가 뜨겁고 달라 붙어 오는 것 같은 부드러운 감촉에 지금까지 전혀 느껴보지도 못한, 생각도 할 수 없는 감각으로 전신이 부들부들 떨며 대단한 쾌감에 몸을 떨기 시작하였다. 레이코라도 아들의 그 생생한 젊음이 넘치는 맥동과 뜨거움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너무나 신선하고 강렬한 냄새가 나는 과실이었다. 하지만 그 강렬한 냄새마저도 자신의 이성을 자극하면 뒤 흔들어 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무심코 그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입안에서 맥동을 하며 생생함이 느껴지는 어린 자지를 입 속 깊이 받아 들이는 동안 자신이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싶은 충동심까지 느끼고 있었다. 레이카는 그런 자신을 느끼며 그 붉게 물든 입술이 소년은 욕망을 삼키며 살며시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숨이 막혀 올 정도로 뜨겁고 강렬한 냄새가 입안 가득 밀려들 정도로, 마치 사탕을 핥는 듯 입안에서 혀로 아들의 귀두를 빨기 시작하여 그걸 빨아 당기며 내뱉을 때는 양 볼을 홀쭉하게 패일 정도로 강하게 흡입을 하여 당겼다.
남자 친구와 섹스로 인하여 단련 되어있는 미망인의 관능적이고 기교가 넘치는 애무를 보이는 미망인의 뜨거운 입술은 어린 아들에게는 고문이나 다름 없는 행위였다. 이제 좀만 있으면 40줄에 들어 서는 그 어머니의 뜨거운 정욕은 배덕심에 자극이 되어 전에 없이 타오르고 있었고, 그건 그 입을 통하여 아들의 자지에 그대로 전달이 되고 있었다. 그 아들의 자지에서 발산이 되는 뜨거운 열기와 자극적인 냄새라도 그대로 어머니의 음부에 응축되어 비열을 촉촉하게 젖시며 욱신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입안에 고인 타액이 그 어린 아들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려 이제 새싹을 보이며 거뭇거리기 시작하는 아들의 음모를 젖시며 그 주름 투성의 봉투를 질퍽하게 젖시고 있었다. 소년은 참아야 하였다. 이 뜨거운 이 믿어지지 않는 쾌감을 좀더, 좀더 오래 느껴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무리였다.
“저기, 하아, 엄마, 아아 그렇게 하아 하지마, 나, 나 잘못하면 그대로 엄마의 입안에 출 해버린단 말이야……”
“쯔읍, 쯥, 하아, 괜찮아……싸고 싶으면 참지 말고 싸세요, 엄마, 엄마가 삼킬께”
희열에 가득찬 아들의 난처함이 넘치는 말에 레이카는 고개를 들어 올리며 입술에 타액을 젖신 얼굴로 아들을 응시하여 그렇게 말하였다. 그 천사와 같은 아름다운 얼굴이 이렇게 음탕하고, 요염하게 변 할 수 있는지 믿겨지지 않았지만, 그 어머니는 그 얼굴을 다시 아들의 자지에 가져가 그 입 속에 깊이 삼켰다. 아니 그저 볼이 패일 정도로 강하게 흡입을 하여 고개만 흔들어 빠는 것이 아니었다. 이빨이 닿지 않게 그 붉은 입술을 우물, 우물거리는 듯 아들의 자지를 씹으면서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비비기 시작하였다. 농후하고 뜨거운 그래서 너무나 기교가 넘치는 미망인의 그 빈의 입의 봉사는 어린 소년을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만들면서 그 미망인의 입안에서 사정감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아, 아아아”
그 찾아 드는 예민한 성감을 결국 참을 수가 없게 되어 버린 타쿠야는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그 순간 소년은 번개에 작렬하는 것 같은 감각을 느끼며 마그마와 같은 뜨거운 걸 서슴없이 어머니의 입안에 작렬하였다. 14세의 어린 사내아이답게 금방 전에 손으로 사정을 시켰지만, 그 기세는 전혀 죽지 않은 듯 거센 사정도 사정이지만 남편이 죽고 나서 언제나 고무냄새가 나는 남자친구의 콘돔에 씌워진 자지만 맛보았던 레이카이기에 그 농후함과 자극적인 냄새에 그만 입을 때어 버리고 싶을 정도였지만 그래서 더욱 생생하게 입안 가득 그 농후한 자극성의 정액이 가득 차기 시작하자 자신의 자궁으로 직접 그걸 받아 들이는 착각에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 듯 삼키어가고 있었다.
(아아 타쿠야가 싸고 있어, 내입에 우리 타쿠야가 싸고 있어 아아……)
격렬한 맥동을 보이며, 연달아 터져 나오는 젊은 엑기스가 입안 가득 충만하여 입술 사이로 흘러 넘치고 있었다. 그것이 괴로운 듯 어머니는 미간에 주름을 보이면서도, 입안에 토해지는 아들의 정액을 꿀꺽, 꿀꺽 삼키며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입으로 강하게 조여 빨고 또 빨기 시작하였다. 마치 섹스를 하고 있을 때와 같은 낮 뜨거운 “찔꺽, 쯥찔꺽”거리는 소리가 자신의 입에서 들리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자지를 자신이 직접 삽입을 하고 있다는 생생한 느낌을 주는 소리에 어머니의 팬티는 촉촉하게 젖어가고 있었다.
(아아 가지고 싶어, 내 밑에 입술로도 이걸 가지고 싶어!)
레이카는 진심으로 그감정에 휩싸이고 있었다. 진정한 섹스라면 이런 안타까움과 미련이 남지 않을 것만 같았다. 자신이라도 절정을 느끼기는 하였지만, 진정한 의미의 절정은 아니었다. 그러니까 그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해소하고 싶은 것인지 무심코 레이카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꿀꺽거리는 소리를 내며 아들의 정액을 삼키면서 그 어느 때보다 탐욕스럽게 자지를 빨고 있었다.
“아아, 엄마, 엄마!" 너무나 좋아 엄마!”
소년에 감격스러움은 형언하기 힘들었다. 마치 자신의 모든 것이 이대로 또 한번 그 어머니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 것 같은 황홀함에 그저 감격스럽고, 기쁨에 강렬한 쾌감으로 몸 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 아들의 자지가 7회 정도 힘차게 껄떡이고 나서야 어머니의 입에서 겨우 점잖아지기 시작하였다. 레이카는 그런 급속도로 줄어가는 아들의 자지를 그때가 되어 겨우 입에서 때어 놓았다. 타액과 정액투성이 된 아들의 자지에서 미련을 가지고 실룩거리며 정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아들의 그 뜨거운 시선을 받으면서도, 레이카는 아들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시고 싶은 듯 미련을 가지고 나오는 그 정액을 손가락에 찍어 핥으며 더욱 더 요구를 하는 듯 강하게 아들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조이고는 힘있게 끌어 올려 흘러나오는 정액을 “쯔읍”거리는 소리를 내며 그 붉은 입술을 귀두의 조그마한 구멍에 억눌러 흡입을 하였다. 분명 시작은 괴로워하는 아들을 위하여 자신이 조금은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시간 된 일이었다. 그것이 아들의 자지를 맛보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하고 그 아들의 욕망의 덩어리를 입안으로 받아 들이는 동안 점점 아들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욕구들 채우기 위한 일로 변해가고 있었다.
“정말, 많이도 나오는구나, 거기에 너무 진하고, 맛있었어요 타쿠야의 쯔읍…쯥……”
입술과 턱이 아들의 정액이 매달려 흘러내리고 있는 너무나 추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생고무 냄새만 나던 남자 친구의 자지와는 다른 너무나 신선하고 자극적인 아들의 자지였다. 거기에 이렇게 생으로 빨기는 남편이 죽고 나서 처음이었다. 그러니까 너무나 오랜만의 생 자지였고 정액을 삼켜 목을 적셔서인지, 전에 없는 탐욕이 느껴지며, 될 수만 있다면 이대로 아들의 자지를 계속 빨아 한달 이상 굵고 있던 목을 적시고 싶었다.
(아아 어째서, 어째서, 내 아들인데 이렇게 사랑스럽기만 할까……)
자신이라도 분명 절정을 느끼기는 하였지만, 진정한 아래 입술은 분사가 없었다. 분명 너무나 만족스러움을 느끼는 아들과의 행위였지만, 역시 어딘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신의 아들과의 남녀의 사랑을 맛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 너무 만족스럽고, 그 아들에 대한 애정이 더욱 더 깊어지고 강해지는 걸 느끼고 있었다.
“엄마, 엄마는 지금 너무나 기뻐요……”
“아아 엄마……”
그 감정을 이기지 못한 레이코는 요염한 음성으로 아들에게 자신의 감격스러움을 표현하였다. 그런 어머니에게 감격을 하여 아들은 어머니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얼굴을 비비었다.
“정말 오랜 만에 집에 가는거지 후후……”
그 일이 있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아들은 기브스를 풀러 이제 퇴원도 가까운 시기가 되어서 오늘 그 아이가 입원을 하고 처음으로 외박을 승인 받은 날이었다. 그래서 타쿠야와 레이카 모자는 즐거운 듯 병원에 주차를 하여놓은 승용차로 향하는 중이었다.
“오랜 만에 집에 가는 거니까 우리 타쿠야 맛있는 것 먹고 싶겠구나……”
“으응 엄마”
물기에 젖은 듯한 시선으로 그런 질문을 한 어머니에게 타쿠야는 씩씩하게 대답을 하며 명랑하게 미소를 보였다.
“그래, 타쿠야는 지금 뭘 먹고 싶어?”
그저 일상적인 대화였다. 하지만 지금와서 레이카에게는 더도 없이 요염하고 노골적인 말이었다. 그 말을 하는 것만으로 레이카는 자신의 몸이 쑤셔오는 걸 느끼었다.
(타쿠야, 너는 어떨지 모르지만 엄마는 오늘이야말로 정말 널 먹고 싶어……)
레이카는 조수석에 올라탄 아들의 청바지차림의 부풀어 있는 부위에 시선을 주며 침이 고이는 자신을 느끼며 그렇게 생각하였다. 자신의 아들이 자위를 하는 걸 목격 하고 레이카에게는 전에 없는 뜨거운 몸을 느껴야만 하였다. 그런 자신이 그 아들과 어머니 사이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그날 이후 이제는 더 이상 자신에게 모자상간에 대한 거리낌은 없었다. 더욱이 그런 변화가 지금까지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와의 만남에서도 보이기 시작하였다. 지금이라도 그 남자를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는 있지만, 안긴적도 있지만, 그 남자에게 안겨도 신선함이 넘치던 아들의 몸을 잊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니까 무심코 그 뜨거운 몸으로 남자에게 안겨도 전혀 타오르지가 안는 것이었다. 그런 자신을 남자는 좀처럼 요구 하여 오지 않게 되어버렸다. 자신에게는 그렇게 소중한 남자였지만, 그런 남자에게 전혀 서운함을 느끼지도 않았고, 오히려 최근 만남에서 이별에 대한 이야기까지 꺼낸 상태였다. 레이카는 오랜만에 아들의 귀가를 위하여 차를 집으로 몰던 중 차를 정차 시키었다.
“타쿠야, 엄마 쇼핑 좀 하려고 하는데 같이 가주겠어?”
“으응. 그런데 뭘 사려고?”
“응 그건 따라오면 알아……”
레이코는 굳이 대답을 하지 않고, 주차 시키고는 가까이있는 패션쇼핑물로 들어갔다. 중앙 관장을 양측으로 지하 상점 같은 고급브랜드의 상품 점이 나란히 줄지어 있었고, 그 안에 유행에 민감한 여성들이 활기차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자 여기야”
에스켈리이터로 2층에 올라온 레이카는 조금 걷다가 걸음을멈추고 그렇게 말하였다. 거기는 화련한 조명으로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는 란제리숍 앞이었다. 요염한 여성의 속옷들이 코디가 되어 있는 토루소가 보이는 그 안으로 레이코가 들어갔지만, 그런 어머니 뒤에서 타쿠야는 꼼짝달싹 못하고 입구 앞에 서있을 뿐이었다.
“엄, 엄마……”
“타쿠야도 정말 뭐하고 있어……어서 들어오세요”
“응……”
어미니의 재촉에 타쿠야는 무심코 안으로 들어갔지만 시선을 이리저리 흘깃흘깃 거리며 어깨를 푹 숙이고는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어디로 향해야 할지도 모르는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점내 가득 아름다운 디스플레이를 보이며 형형색색의 란제리가 도발을 시키는 듯 소년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남성에게 있어서 확실히 금단의 화원을 보고 있는 것 같은 행복한 기분이었지만, 그 동요도 숨길 수 없는 건 분명하였다.
“엄마, 엄마……”
어머니의 뒤를 따르던 중학생 아들이 쑥스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어머니를 불렀다.
“응? 왜?”
“나, 난 남자란 말이야, 여긴 좀 부끄러워……”
“무슨말을 엄마와 같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레이카는 아들에 기분을 헤아려 그 아들 옆에 바싹 다가가 왼손으로 어깨를 안아 주었다. 그러자 역시 부끄러움에 긴장이라도 하고 있는 건지 아들의 몸이 뜨겁고, 떨리는 것이 전해졌다.
“엄마가 사려고하는 것은 저기 안쪽에 있어요, 자 같이 가요”
천천히 안쪽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차츰 디스플레이가 거들이나, 보디 슈트 파운데이션류의 코너로 변하는 걸 보면서 행거에 매달린 롱쇼트나 섹시하고 야한 타입의 가지각색의 거들이나, 토루소에 착용이 되어 있는 보디슈트가 소년의 시선을 사로잡기 시작하였다.
“잠시만기다려……”
레이카는 근처에 걸음을 멈추고 트렁크스에 가까운 형태의 거들로 향하여 손을 내밀었다.
“음 괜찮을까……”
손에 쥐고서 좌우로 당겨보면서 옷감에 신축성을 확인 하는 듯 하며 중얼거렸다.
“이것보다는 좀더 신축성이 좋은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말하고 손에서 그걸 내려놓고 점내를 둘러보았다.
“저기 미안 하지만 잠시……”
“네, 무엇을 도와 들일까요?”
30대전후의 젊은 여자 점원이 레이카의 말에 종정걸음으로 다가오면서 공손하게 말하였다.
“저기 좀 하드 한 것은 없나요?”
“네, 있습니다……저기 손님 사이즈가?......”
“네, 56, 86 입니다.”
“아네 그렇군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의자가 있는 접객코너로 안내 하고는 종종걸음으로 여점원이 상품을 찾는 동안 요염하고 형형색색의 란제리에 둘러싸인 소년은 좀처럼 진정을 하지 못하고 더욱 더 초조해지는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타쿠야도 정말 그렇게 빤히 보면 안되요”
“응 알았어, 하지만……”
그러던중 점원이 수매의 거들을 가져와 테이블 위에 상품을 전시하였다.
“이런 것은 마음에 드시는지 모르겠군요……”
흰색이나, 흑색, 밝은 핑크, 베이지등 가지각색의 거들로 그 형태와 디자인도 초미니에서 허벅지를 가리는 반바지 타임의 롱타입까지 보이는 것들이었다. 소년에게는 침이 삼켜질 정도로 화려한 진수성찬이 차려진 상이나 다름 없이 보이고 있었다. 그 중에 하복부를 확실히 보정 해줄 수 있는 다이어형의 스티치가 보이는 전체적으로는 꽃무늬가 자수가 되어 있는 흰색의 롱 거들에 손을 가져갔다.
“으음 꽤 하드하군요”
소프트한 감촉에 비해서는 신축성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백사이드를 보면 허벅지에서부터 히프까지 트레이닝하기 위한 세공이 제대로 되어 있어 볼륨업 효과에는 아주 좋을 듯한 상품이었다. “
“네, 그것이 제일 하드한 제품입니다. 입체 재단으로 만들어져서 배나 히프를 강하게 업 시켜주면서 아름다운 라인을 연출하는 제품입니다.”
“네 그렇군요 가격도 저렴하네요”
가격표에 붙어있는 15000엔이라는 금액을 보며 레이카는 그렇게 말하였다.
“음 어때 타쿠야 엄마에게 어울릴 것 같니?......”
살며시 검은색 스패츠 위에 겹쳐 보이며 타쿠야를 향하여 레이카가 질문하였다. 타쿠야는 그 멋진 흰색의 롱 거들을 보고는 눈을 부릅떴다. 아무리 보아도 어머니에게는 너무 작다는 듯한 모습이었다. 거기에 흰색의 블라우스에 브래지어의 형태가 살며시 드러나있는 어머니의 가슴도 자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으, 으응”
타쿠야는 얼굴을 좀 상기 시키고 그렇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손님 사이즈를 맞추어서 가져올까요? 그건 좀 적은 사이즈라서……”
“네, 하지만, 한번 작은 사이즈도 입어 보고 싶으니까 괜찮아요”
“아네, 잘알겠습니다.”
“그럼 이거 좀 시착을 해보아도 괜찮을까요?......”
“네, 그러세요……이쪽입니다.”
점원 안내에 따라 레이코는 롱거들을 들고 가봉실로 향하려다가 뒤를 돌아보았다.
“타쿠야 너도 따라와”
“손님 남성은 좀……”
“아들인걸요 괜찮아요”
“아 네, 그럼……”
레이카의 말에 수긍을 하는 듯 점원이 뒷걸음을 치며 물러났지만, 그일로 인하여 난감한 것은 어린 타쿠야였다.
“하, 하지만, 그래도……”
“타쿠야, 사내아이가 이런 곳에 혼자 있으면 다른 분에게 폐를 끼쳐요”
“아,……알았어”
타쿠야는 마지 못해서 문이 열린 가봉실 안으로 들어와 문을 걸어 잠 그었다. 1다다미의 좁은 가봉실에는 전신거울이 사방으로 붙어있었고 어른 둘이 들어오면 좁을 것 같은 공간이었다.
“그럼 타쿠야는 뒤돌아서있어요, 곧 갈아 입을께요”
“으응……”
레이카는 아들을 뒤돌아서게 만들기는 하였다. 다만 아들이 뒤돌아 서도 자신 앞에 전신거울과 마주하고 있는 전신 거울 있어 그게 그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후후,……엄마를 그 동안 괴롭힌 복수예요)]
거울속에 자신의 모습을 살짝 보며 내심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형광등의 밝은 불 빛 아래 좁은 실내에서 아들과 등을 마주 하고는 레이카는 전신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면서 스패츠를 벗기 시작하였다. 가죽 스패츠가 벗겨지면서 그 안에서 풍만하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는 육감적인 엉덩이가 노출이 되면서, 살집이 알맞게 올라 농익은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노출이 되어가면서, 팬티스타킹을 하지 않고 새하얀 팬티만 착용한 미망인의 농익은 하반신이 노출이 되었다. 비록 군살이 조금 보이는 것이 신경이 쓰였지만, 그렇다고 해도 새하얀 피부에 오히려 성적매력이 넘치는 풍만함을 과시 하며 노출된 새하얀 팬티의 엉덩이에서부터 길다란 다리는 젊은 시절과 변함 없이 각선미를 보이고 있어 중학생의 사내아이를 가진 미망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다리가 노출이 되었다. 레이카는 하반신을 팬티만의 모습으로 노출을 시키고는 롱거들의 신축성을 확인 하는 듯 허리에 가져와 사이즈를 다시 확인을 하여보았다.
“어때 이거 엄마가 입을 수 있을 것 같니?......”
자신이 생각해도 사이즈가 작다는 걸 보고는 부끄러운 듯 미소를 보이며 등 뒤에 아들에게 질문을 하였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질문에 대답하지는 않았지만, 뒤에서 꿈틀거리는 기척은 여지 없이 느껴졌다. 그런 모습으로 레이카는 롱거들을 다리에 끼워 무릎까지 인상을 하고는 역시 타이트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자신의 굵은 허벅지가 들어갈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타쿠야, 역시 조금 힘들 것 같구나?”
볼륨이 넘치는 농후한 허벅지 살이 저항을 하는 듯 좀처럼 들어가지 않았다.
“응, 조금……”
아들이 그렇게는 말하였지만, 정작 본인이 느끼기에는 조금이 아니라, 불가능 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 풍만한 엉덩이를 조금 뒤로 빼는 듯 무릎을 움츠려 레이코는 그 전혀 여유가 느껴지지 않는 탄력성이 강한 옷감을 어떻게든 허벅지에 천천히 교대로 끌어 올렸다.
“휴우, 겨우올렸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문제구나,……”
살 오른 풍만한 허벅지로부터 가랑이까지 필사적으로 끌어 올리는 어머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뒤돌아 정면으로 보면서 타쿠야는 무심코 자신이라도 안타까웠는지 한숨을 토하는 듯 대답하였다.
“엄마, 힘들지……”
필사적으로 숨소리를 죽이고 있는 것 같았지만, 허리를 조금 숙이고 양손을 앞에 가져와서 얼굴도 상기 시키고 있는 것 같았다.
(후후 좋아요 타쿠야 확실히 보세요)
살이 씹힐 것 같은 거북함을 느끼며 거들을 끌어올리는 동작 하나 하나, 이제는 거울 속으로 보이는 아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그 풍만한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괴로운 듯 몸을 흔들어 관능을 과시하기 시작하였다. 실내에는 “쩍, 스륵”하는 나일론의 신축성의 거들이 살에 달라붙는 소리로 가득하면서 그 안에 어린 사내아이의 꿀꺽거리는 군침 삼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다.
“으응, 하아 진짜 힘들다 이거……”
그 풍만한 엉덩이에 접어들자 허리에 조여지는 감각이 한층 더 강렬한 장력을 보였다 그런 뒤로 손을 돌려 그 살집이 넘치는 엉덩이를 감싸는 듯 장력이 강한 거들을 하얀 팬티를 끌어 당기는 듯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끌어 올리기 시작하였다.
“아아 엄마도 정말 그런 모습을 보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응시하고 있던 아들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꼭 누르며 콧김도 난폭하게 하면서 괴로운 듯 몸을 흔들어 보이는 관능이 넘치는 어머니의 동작에 호소를 하였다.
(후후후……타쿠야가 엄마의 음란한 모습을 보면서 많이 흥분을 하였나보구나……)
하지만 레이카는 오히려 잘 보라는 듯 다리까지 활짝 벌려 그 사이로 완전히 밀착을 하여 노골적인 음부의 형태를 보이는 팽팽해진 거들의 마찌 부분을 노출시키고는 겨우겨우 하복부까지 거들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엄마는 정말 못됬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몸을 비비꼬기 시작하는 아들이 거울 속으로 보였다.
“후우 정말 힘들었어요……”
땀이 솟아 오를 정도로 정말 힘들게 거들을 착용한 레이카는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았다. 팽팽하게 긴장을 하고는 성숙한 라인을 보이며 하드한 롱거들을 착용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섬세한 레이스가 보이는 허리와 다리의 구멍은 숙녀의 란제리임을 강조하는 듯한 보정효과가 넘쳐 보기 좋게 엉덩이가 업이 되어 있지만, 문제는 조금만 움직여도 잘못하면 터질 것 같은 아슬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이거 정말 힘들구나, 이렇게 꼭 조이고 정말,, 이것봐 엄마의 엉덩이……”
하드한 롱 거들에 딱 피트하여 그 탄력감이 넘치며 팽팽함을 돋보이게 하고는 업이 되어 있는 자신의 두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과시를 하는 듯 아들의 시선에 내밀어 보였다. 허리가 너무 조이고, 가랑이 사이는 격렬하게 파고 들어와 대단한 압박감을 주지만, 어쩐지 기분은 좋은 것이었다.
“엄, 엄마……”
타쿠야는 어머니에게 좀 망설이는 듯 다가오면서 상기한 표정을 보이며 어머니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응? 왜? 만져보고 싶어?”
어머니의 도발적인 말에 타쿠야는 눈을 깜박거리며 약간 놀란 듯 하였지만, 살며시 그 어머니의 엉덩이에 손을 내밀고 더듬거리기 시작하였다.
“어때?......”
“아아 대단해 정말 엄마의 엉덩이”
부드러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단단한 감촉의 어머니의 엉덩이였지만, 그 열기가 그대로 전달이 되는 것 같아 마치 사랑스럽다는 듯 아들은 어머니의 거들을 착용한 엉덩이를 살며시 문질러보기 시작하였다.
“기분이 어때?”
“……으응”
도착적인 표정을 보이는 아들의 얼굴이 거울 속에 그대로 비춰지고 있었다. 팽팽한 나일론으로 가려진 자신의 엉덩이를 아들의 손이 더듬거리고 있었다. 어딘지 그 미세하게 떨리는 손의 떨림까지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미소를 보이게 만들었다. 그 안타깝고 어색하기만 한 아들의 손이었지만, 그 손이 자신의 그 아들이라는 생각만으로 흥분이 되어 그 떨림이 그대로 꽃잎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업을 강조하며 팽팽한 나일론의 옷감에 미끄러지는 듯 아들의 손이 허락도 없이 풍부한 살집을 보이며 갈라진 언덕으로 다가오는 바람에 레이카는 그걸 거절하는 듯 살며시 엉덩이를 흔들어 보였다.
“타쿠야 좀 전부터 청바지가 거북 한 것 같은데 그러니?”
레이카는 요염한 시선으로 아들의 사타구니에 시선을 주면서 몸을 지지 하는 듯 아들의 허리에 손을 가져가 그대로 미끄러지는 듯 손을 내려 청바지 위로 손바닥을 가져가 쓰윽, 쓱 문질러보았다.
“역시 벌써 이렇게 되어 있었구나……”
미소를 보이며 입김을 토하면서 아들에게 속삭이며, 그 단단해져 있는 곳을 요염하게 어루만지며 허리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고는 아들을 자신 앞으로 좀더 끌어 당기고 힘을 풀지 않았다.
“타쿠야도, 정말 엄마가 거들을 입는 모습이 그렇게 좋았어?”
“으응 엄마……”
“타쿠야, 거들이 좋아?”
“……”
대답 하지 않고 부끄러운 듯 고개만 살짝 끄덕이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였다.
“역시 그렇구나……하긴 이런 모습이 음란하긴 해요……”
고 시대의 백색대리석과 같은 새하얀 롱거들도, 그걸 힘들게 착용하고 피트감이 넘치는 그 풍만하고 익은 미망인의 하체도 자신이 생각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관능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은 어린 아들이라면 더 견딜 수 없을 것이 분명하였다.
“좋아 타쿠야 엄마가 지금 당장 기분 좋게 해줄께……”
요염한시선을 아들에게 던지면서 레이카는 아들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아무 생각 없이 허리를 내렸을 뿐이지만,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거들의 압박감에 숨쉬기가 거북해질 정도였고, 그 다리 사이에 대단한 압박감이 느껴지는 것이 아마도 민망할 정도로 자신의 음부의 형태가 적나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그 압박감을 맛보면서, 어머니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아들의 청바지의 후크를 떼어내고 지퍼를 내려 벌려서는 브리프와 같이 단번에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그 순간 브리브 안에서 이미 대단하게 발기 하고 있던 아들의 자지가 튕기며 모습을 들어내며 튕겨나왔다.
“아아 정말 힘이 넘쳐요……”
용감하게 맥동 치는 모습이 레이카의 시선을 사로잡아버린다. 당장 그 아들의 자지를 잡고 싶다는 열정이 단번에 치밀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아직전체에 가죽을 쓰고 있었지만 더욱 굵어진 귀두를 과시하는 듯 빵빵하게 부풀리고는 이미 발기력을 완벽하게 갖춘 모습을 과시를 하는 듯 보이고 있었다. 그 모습은 어딜 보아도 이제 정말 남자가 되어 있는 아들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남자 친구의 자지와는 달리 기대감에 펄떡거리며 기쁜 듯이 맥동을 하는 모습은 자신의 아들이 동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순수함을 보이는 것이었다. 레이카가 자신으로는 이제는 사랑스럽고 안타까운 마음만 들어서 견딜 수 없는 아들의 물건이기도 하였다.
“정말 엄마 앞에서 이렇게 버릇도 없이 껄떡거리기나 하고……”
그렇게 아들을 흝겨보면서 레이카는 아들의 아랫배에 철썩 달라붙은 자지를 살며시 손가락으로 휘어 감았다.
“하악, 엄, 엄마……나. 나……”
“아아 타쿠야 정말 대단해 이렇게 단단하다니……”
어머니의 손아 아들의 자지를 감싸는 순간 누가 뭐라고 할 것 없이 동시에 감격스러운 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거기에 뭐니 이렇게 뜨겁기나하고, 아아 정말 너무 뜨거워……”
어린아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그 욕망이 넘치는 뜨거움이 그대로 손에 전달이 되지 어머니가 아닌 여자로써의 레이카의 淫花가 쑤시기 시작하면 젖어 들기 시작하였다. 전체를 가렸던 것이 이제는 살며시 동그란 모습으로 핑크색의 귀두를 보이고 있었지만, 강철 같이 딱딱해진 내부는 무섭게 발열하여, 살아있는 것 같이 맥동을 치고 있었다. 살며시 벗긴 가죽모자안에 노출이 된 귀두의 작은 구덩이에 이미 진주와 같이 빛나고 있는 이슬이보이고 있었다. 껍질 안에 있던 강렬한 냄새가 그대로 어머니의 콧구멍에 직격을 하였다. 코가 저절로 찡그려지는 지독한 냄새였지만, 그렇다고 불쾌하기만 하지는 않는 듯 하였다. 그 치즈가 썩은 것 같은 냄새나 지린내까지 느껴지는 견딜 수 없는 자극적인 아들의 냄새를 어머니는 몇 번이고 킁킁거리며 맡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는 아들의 자지가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더욱 팽창을 하며 실룩실룩거리기 시작하더니 투명한 이슬이 넘쳐 자지를 젖시며 흘러내려 자신의 손을 젖시기 시작하는 걸 느낄 수 가 있었다.
(아아 타쿠야 그렇게 흥분하면 안되요……엄마라도 우리 아들의 자지를 가지고 싶단 말이야)
레이카는 그 순간 분명 어머니로써의 자신이 완전히 산산조각 와해가 되어 버리는 걸 느끼며 자신의 그 진한 음모 속에 숨어 뜨거운 숨을 내쉬는 꽃잎이 벌렁거리며 아들의 자지를 맞이하려는 듯 애액을 토하기 걸 느끼었다. 그 안타까움을 참으려고 레이카는 자신의 허벅지를 비비며 온갖 고생을 하고 입었던 그 롱거들을 벗어야 할 지경까지 되어 버리는 바람에 결국 벗기 시작하였지만, 역시 벗기도 힘든 것이었다. 하지만 거들이 더러워질까 봐 벗는 것이 아니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었다. 그 불편하게 앉아 있는 자세로 그 내리기도 힘든 거들을 겨우 엉덩이 바로 밑까지 내려 그 풍부한 육질감이 느껴지는 엉덩이를 극단적인 팽창감을 보이더니 좀더 그걸 내려서 무릎까지 끌어 내리고 그대로 하얀색의 얇은 천을 보이는 팬티까지 끌어 내렸던 것이다. 그런 어머니의 팬티의 안쪽에 얼룩이 보이며 그 진하고 검은 계곡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실처럼 매달려 바닥에 흘러내리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타, 타쿠야 엄마 엄마를 보세요”
레이카는 아들 앞에 주저 앉아 팬티까지 끌어내리고 나서 아들을 올려보며 그렇게 말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여자로써의 자신의 음화(淫花)를 사내아이에게 노출시키면서 단번에 수지뢰에 휩싸여 아찔하였지만, 결코 마음만은 오히려 기쁨을 느끼는 중이었다.
“아아 타쿠야 타쿠야……”
아들을 응시하는 그 눈은 이미 어머니의 눈이 아니었다. 거들만의 모습으로 소년에게는 대단한 흥분감을 주는 어머니의 하반신은 열녀만이 가능한 풍부하고 진한 음란함을 보이는 수북하면서도,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 있는 거무스름한 역삼각형의 어머니의 털이 그대로 아들의 전립선을 직격하여 부들부들 떨리게 만들었다.
“엄, 엄마……”
아들의 전에 없이 부풀어 긴장을 하며 떨리는 젊은 욕망의 덩어리는 노골적인 욕망을 보이며 응시하고 있는 어머니의 드디어 노출이 된 그 검은 숲 속 밖에 없었다. 그런 아들의 시선만으로 뜨겁고 짜릿한 감각이 전해지면서 눈동자도 흐려지기 시작한 어머니는 자신의 그 욕정에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람들이 자신을 손가락질 하여고 지금의 레이카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배덕심 따위는 이미 레이카에게 사라지고 있었다.
(아아, 타쿠야, 그 동안 엄마 얼마나 참았는지 아니, 엄마, 엄마라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견딜 수 없는 욕정으로 다리에 힘도 풀려 서있기도 힘들 지경이지만 레이카는 자신의 다리를 벌려 보이고 있었다. 아들의 그 자지에서 시선을 땔 수도, 자신의 의식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몸은 당장 아들의 그 자지를 삽입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 밖에는 없었다. 괄약근에 힘을 주고 강하게 조이고 있었던 걸 느슨하게 만들어 삽입을 맞이하려고 하는 어머니의 그 다리 사이로 질 안에 가득 모였던 애액이 부끄러움도 없이 추잡한 모습을 보이며 흘러 내렸지만 어머니는 그런 자신의 모습도 이제 상관이 없었다.
“엄, 엄마”
그 모습에 달려들 듯 달려든 어린 아들은 오로지 그 펄떡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아름다운 어머니에게 삽입만을 바라는 듯 덮쳐왔다.
“엄마와 아아 엄마와……”
차마 다음말을 하지는 못하고 호소를 하는 아들의 귀두에서 투명한 이슬이 부풀어 올라 불투명한 정액까지 보이기 시작하며 흘러내리고 있었다. 동경 하는 아름다운 어머니의 여자의 단지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면서 벌벌 떨고 있는 아들의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한 자지나 그 자지를 맞아 들이기 위하여 모이고 모인 애액을 젖시며 흘리고 있는 어머니나 서로가 서로를 요구 하며 더욱 안타까움에 온몸이 쑤셔오는 걸 느끼며 동시에 단 한가지의 생각만으로 타오르고 있었다.
“그래, 그래 우리 타쿠야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은 거지, 아아 엄마도, 엄마라도 당장 하고 싶어”
레이카는 자신 입으로 스스로 이제는 돌아 갈 수 없는 선을 넘어서는 금지된 언어를 토하였다. 그 말을 토하자 아들의 자지를 바라며 쑤시던 것이 이제는 미친 듯이 수축을 하며 벌렁거리며 입을 벌려 농후하고 진한 빈의 냄새를 발산시키며 질이 요동을 치는 듯 경련을 보이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레이카는 가봉실 안에 그 좁은 곳에서 전신 거울을 향하여 몸을 돌리서는 양손으로 지지 하고 흰색의 롱거들과 애액으로 얼룩져서 더러워진 하얀색의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리고 그 얼룩에 실과 같은 애액을 더욱 더 흘러내리는 음탕하고 추잡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이며 자신의 그 함지박만한 새하얀 엉덩이를 아들에게 내밀어 주었다.
“타쿠야……엄마 뒤로 와”
“엄마……”
타쿠야는 어머니의 말과 같이 자지를 노출 시킨 모습으로 엉덩이를 노출한 어머니의 뒤에 다가갔다. 그러자 레이카는 그 아들의 자지에 자신의 허리를 낮추어 주었지만 아랫배에 자지를 붙이고 있는 아들은 스스로가 삽입을 하여 오는 방법을 모르는 듯 그 엉덩이의 계곡 아래로 노출 된 검은 숲만을 응시하고 애타하는 아들의 모습이 전신 거울로 보이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봐”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레이카는 스스로 아들을 이끌어주기 위하여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한손을 뒤로 내밀고 아랫배에 달라 붙어 있는 아들의 자지를 손을 잡으려는 듯 손을 움직여보였다 그런 어머니의 손에 자신의 자지를 내밀어주자 어머니는 그 자지를 제대로 잡아 당겼다.
“아아 이렇게 크고, 뜨거워지다니, 아아 타쿠야, 타쿠야의 이 단단한 자지가 드디어 엄마에게 들어오는구나”
크기로만 말하면 당연히 지금 해어지려고 하는 남자 친구에 비해서는 분명 좀 작은 것이지만 그 맥동이나 단단하게 경직이 되어 있는 아들의 자지는 차라리 남자의 경험이 풍부한 자신이라도 무서움을 느끼게 하는 힘이 넘치는 것이었다. 그 힘을 느낀 레이카의 그 익고 경험이 풍부한 음화는 그 멋진 물건을 눈앞에 두고는 추잡하게 군침을 질질 흘리며 무심코 수축을 하여 긴장을 하더니 뜨거운 입김을 토하여 질퍽한 입술을 벌려서는 삽입을 기다리는 듯 벌렁거리기 시작하였다.
“타쿠야, 너는 이미 오래 전부터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었었지?”
“……으응……”
거울에 비춰지는 아들을 향하여 단내를 토하며 안타까운 듯 그렇게 속삭여 질문하자 아들은 고개를 끄덕여 대답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 사랑스러움이 가져서는 안될 욕정을 더욱 자극하여왔다. 부끄러울 정도로 애액이 넘쳐서는 스스로 벌린 그 컴퍼스 사이로 툭툭 애액이 방울저서 실과 같이 떨어지는 모습도 거울 속으로 보이고 있었다. 얇은 문 한 장 사이로 아무리 두 사람만의 공간인 가봉실이지만, 전에 없는 너무나 추잡한 모습을 보이는 자신이었다.
(아아 나도 정말 왜 이렇게 흥분이 되어 버리는 건지……)
다시 한번 아들의 자지를 확인을 하는 듯 손에 힘주어 잡아 보았던 레이카는 드디어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다는 듯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뒤로 내밀고는 그 아들의 귀두를 자신의 음화의 균열에 이끌어주었다. 그 뜨겁고 질탕해진 어머니의 음육에 접해진 순간 아들의 몸이 바르르 떨렸다.
“아아 엄마, 엄마는 이제 참을 수가 없어요, 타쿠야, 어서 타쿠야의 그 멋지고 훌륭한 자지를. 하아 하아 엄마의 여기, 여기에 어서 단단한 타쿠야의 자지를 당장 넣어줘!”
어머니의 말에 아들은 이끌리는 듯 자신의 허리를 앞으로 찔렀다. 굵은 귀두가 그 질탕하게 젖은 비혈의 입구를 끌고 안으로 들어 가는 듯 한 모습을 보이면서 농후하게 익은 열녀의 입술을 벌려, “풉”거리는 음란한 소리를 내더니 동정의 그 강력한 봉이 농익은 어머니의 비혈 안쪽까지 “쯔윽쯕”소리를 내며 삼켜지기 시작하였다.
“아아 좋아해, 너무나 좋아해 엄마는, 엄마는, 정말 우리 타쿠야가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
진심으로 여자로써의 자신을 보이는 등골을 때려오는 쾌감에 펄떡이는 듯 상체를 휘고 마치 뜨거워진 철봉이 삽입이 되어 오는 것 같은 대단한 압박감을 느끼며 참을 수 없는 희열을 맛보았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압박감과 삽입감은 그 뜨거움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생으로 삽입된 어린 아들과의 첫 삽입 어머니는 전에 없는 환희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니까 본능적으로 그 농익은 질육은 음액을 솟아오르게 만들어 경질감이 넘치는 아들의 육경을 젖시며 신선한 아들의 동정을 맛보기 시작하는 듯 질이 감싸며 수축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아 드디어, 드디어 내 아들과……)
그 생각에 미친 레이카는 급격하게 덮쳐오는 능욕감과 배덕심을 느끼며 자신이 너무나 음탕하고 불쾌하게 느껴졌지만, 이 마약과 같은 온몸을 저리게 하는 관능적인 삽입감에 단숨에 그런 자신을 잊어버리는 동시에 너무나 행복하고 기쁨이 느껴지는 차라리 안도심마저 느껴지고 있었다.
(아아 엄마가, 엄마가 되어서 사랑하는 내 아들의 첫 여자가 되어 줄 수 있다니 너무나 기뻐, 아아 너무나 행복해!)
레이카는 거울 속에 보이는 분투하는 아들의 얼굴을 응시하고는 그 행복감에 무심코 자신의 농익은 몸 속으로 삽입 되어 있는 아들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버렸다.
“으으 엄, 엄마……”
희열 하는 농익은 육질감의 압박감에 동정의 자지가 실룩실룩 거리기 시작하였다.
“괜찮아요, 타쿠야 멈추지 말고 어서 움직여, 좀더, 좀더 엄마를 느껴줘 그리고 더욱 기분 좋아지길 바래……하지만 조용히, 다른 사람이 들으면 곤란하니까……”
어머니의 자신을 버리고 여자가 되어버린 레이카는 아들의 표정을 똑바로 응시하며 그 참을 수 없는 사랑스러움에 허리를 흔들려 아들의 운동을 재촉하였다.
“아아 엄마, 너무, 너무나 기분이 좋아,,,하아 엄마”
천천히 허리를 흔들어 남자를 포로로 사로잡는, 그 농익은 뜨거운 여자의 성기의 관능적인 맛을 이기지 못하고 타쿠야는 단숨에 사정감이 밀어 닥쳐 오는 걸 느끼며 무심코 그 임박함을 이기지 못하고 그 젋고 힘이 넘치는 경질의 굵은 자지를 어머니의 음혈에 격렬히 쑤시기 시작하였다.
“아아 엄마, 엄마 나, 나, 더 이상은 아아……”
삽입한지 1분도 되지 않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어린 동정의 아들이 참을 수 있는 어머니의 뜨거운 음혈은 절대 아니었다. 그러니까 밀어 닥치는 사정감을 느끼며 격렬하게 어머니를 쑤시고 있었다.
“뽑지마, 그대로, 그대로, 싸도 괜찮아……아니 그대로 엄마 안에 가득 싸줘!”
임박함이 넘치는 아들에게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밀어내는 걸 느낀 레이카는 급하게 그렇게 아들에게 속삭이고는 엉덩이에서 손을 때게 만드는 듯 엉덩이를 흔들어 보이고 스스로 아들에게 엉덩이를 들이밀기 시작하였다. 그 순간 자신의 남자 친구와 똑 같은 사정하기 직전에 보이던 감각이 아들의 자지에서 전해져 오는 것이었다.
“아아 타쿠야 싸 어서 싸줘……”
“아아 엄마, 엄마! 아아 나 나 출, 출!......”
그 순간 타쿠야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 자신의 허리를 밀어 어머니의 엉덩이에 자신의 하복부를 억눌러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결국 금지된 어머니 몸 안으로 그녀에게 지금까지 가졌던 모든 뜨거운 욕망을 발산을 하는 듯 자신의 정액을 작렬시켰다. 펄떡거리는 아들의 힘찬 자지가 격렬하게 우는 듯이 경렬은 보이며 어머니의 자궁 내부까지 침범을 하려는 듯 자궁부를 그 뜨거운 정액으로 거세게 문을 두두려 오는 아들의 그 뜨거운 정액을 생생하게 레이카는 느낄 수가 있었다.
(아아 드디어 내 아들이 내 몸 속에……)
소년답게 작은 흔들림을 보이는 허리가 경련을 보이 때마다, 어머니에서 여자로 변할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의 뜨거운 관능으로 가득한 질이 자신의 모든 걸 줄 수 가 있었던 남자친구와의 섹스라이프 중에는 철저하고 완벽한 피임으로 언제나 콘돔을 사용하였기에 남편이 죽고 나서는 처음 자신이 배덕의 선을 넘어서던 그날 십여 년 만에 아들의 정액을 생으로 삼켰던 것과 같이 자신의 몸 안에 정말 십여 년 만에 처음으로 생으로 받아들이는 생생함이 넘치는 정액이었다. 그래서인지 전에 없이 격렬하게 수축을 반복하며 삼켜가고 있었다. 그런 어머니의 등뒤에서 껴안듯이 타쿠야는 결국 어머니의 엉덩이에 자신을 억눌러 넣은 체 어머니에게 매달려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타쿠야, 첫경험의 소감은 어때?”
얼마간 아들을 등에 지고 있는 듯 엉덩이를 내밀고 자신이라도 거친 숨을 내쉬며 아들의 자지를 결합시키고는 엎드려있던 레이카가 타쿠야를 거울 속으로 응시하며 말하였다.
“대, 대단, 히 기분이 좋았어 엄마……”
“후후 그랬어, 다행이구나……”
거울 속 아들에게 미소를 보인 레이카는 몸의 자세를 바꾸기 위해서 그 아들을 자신의 엉덩이에서 때어놓아야 하였다. 그 순간 아들의 자지가 어머니의 비혈에서 뽑아지면서 안타까운 듯 입을 벌리고 떨리는 것이 보였다.
“아아 타쿠야 내 아들”
아들과 마주한 레이카는 눈에 물기를 보이며 응시를 하더니 참을 수 없다는 듯 아들을 부르며 강하게 껴안아 그 어린 입술에 자신의 붉은 입술을 억눌러 그 풍만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강한 힘으로 아들을 껴안아버리고 말았다. 타액으로 젖은 어머니의 그 부드러운 혀가 서슴없이 어린 아들의 입안으로 들어와 더듬거리며 자신의 타액을 아들에게 넘기기 시작하였다. 그런 어머니의 농후한 키스에 아들은 놀란 듯 하였지만 곧이어 모자는 전에 없이 농후한 키스를 하며 서로에 타액을 삼키기 시작하였다.
“으음 음 응……”
아들의 첫 키스. 어린 아들의 동정을 받은 어머니. 그러니까 더 이상 자신을 숨기지 않았다. 아니 전에 없이 타오르고 있었다. 그 어린 아들의 혀를 빨아 타액을 삼키고 자신의 혀를 밀어 넣어 어머니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농후한 빈의 페르몬이 담겨있는 끈적한 타액을 아들의 입에 넘겨주었다.
“꿀꺽, 꿀꺽, 으읍……”
어머니의 그 농후하고 진한 음란스러운 혀의 움직임에 아들은 그 농후함이 가득 담긴 어머니의 타액이 흘러 들어오는 것에 압도를 당하는지 어머니의 입술을 때어내려고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걸 전부 삼키었지만, 그런 아들을 때어 놓지 않기 위하여 더욱 강하게 어머니는 끌어안고 제 2의 성교와도 같은 농후하고 진한 키스를 전하며 “쯥쯥,”거리는 소리를 내며 아들의 입안 가득 자신의 타액을 젖시며 혀를 움직여가고 있었다. 그런 어머니의 음탕하고, 질퍽한 키스에 당황하면서도 어린 아들의 자지는 급속하게 자라나고 있었다.
“어머나 또 커지기 시작하는구나”
자신의 농후한 키스에 스트레이트한 반응을 보이며 하복부 근처에 뜨거운 감각을 전하며 압박을 해오는 걸 느끼고는 그때가 되어서 겨우 아들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서로의 입술에 진한 타액을 끈적하게 달고 떨어지면서 그 음란한 모습을 보인 타액이 바닥에 떨어질 때 레이카는 아들에게 짓궂은 미소를 보이며 그렇게 속삭였다.
“엄마 때문인걸 나빠……”
“후후, 괜찮아요, 자 엄마를 받쳐주지 않겠어?”
자신 몸을 지지하며 레이카는 다리에 걸려있던 거들과 팬티를 뽑아 내고는 오른쪽 다리를 벌려서 들어올렸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의 말과 같이 어머니의 들어 올린 오른쪽의 허벅다리를 받쳐 들 듯 들어 올려 자신의 허리에 왼팔로 끌어 당겨서는 벌려진 어머니의 다리 사이에 자신을 억눌러 아랫배에 달라 붙은 자신의 자지를 어머니의 까칠거리는 검은 털 숲을 보이고 있는 치골에 비비면서 삽입을 재촉하였다.
“조금, 조금 더 아래에서……”
어머니 말에 아들은 조금 허리를 내려보았다 그러자 어머니의 손이 아들의 자지를 재빠르게 잡아 쥐고 아래로 당겨내려 자신의 질구에 맞추어주었다.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조금 내렸던 것뿐이지만 그 미끌거리는 질구에서 쓰윽 미끌거리며 빠져나갈 것 같은 대단한 힘이 느껴지는 것이 아들의 흥분감을 분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자지가 어머니의 리드로 다시 한번 뜨거운 어머니의 질속에 그대로 박혀 들어갔다.
“아아학, 타, 타쿠야 너무 좋아……”
충만한 존재감에 공중에 뜨는 것 같은 감각을 느낀 레이카의 아름다운 등을 다시 휘었다. 그런 레이카의 엉덩이를 타고 흘러 내린 아들의 정액과 범벅이 되어 있던 질 속에 애액이 끈적하게 흘러 나와 아들의 불알이나 자신의 항문에서 뚝뚝 흘러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타, 타쿠야 이번에는 금방 같이 금방 싸버리면 안되 될 수 있는 한 오래 참아줘”
다시 아들의 뜨거운 자지를 잡아 당기며 어머니는 아들의 허리에 오른쪽 다리를 휘어감은 듯 한 모습으로 살며시 허리를 흔들어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며 자신의 치골을 아들의 하복부에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아 엄마 너무나 기분이 좋아……”
쉬지 않고 전해지는 어머니의 뜨거운 자극에 아들은 금방 안타까운 듯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지만, 금방 사정을 한 직후라서 인지 다소의 여유를 느끼는 것 같았다.
“응 정말이야 타쿠야 이번에는 될 수 있으면 제대로 참아줘, 만약 싸고 싶으면 항문에 꼭 힘을 주고 참아줘”
안타까운 듯 말하는 어머니의 유방을 소년은 살며시 잡아왔다.
“흐윽……하아. 하아……”
흰색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흰색의 브래지어를 노출 시키고는 그 위로 자신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는 아들의 손을 느끼며 어머니는 단내를 토하며 아들의 정액이 흘러 넘치는 자신의 비혈에 거품까지 보이기 시작하면서 찔꺽거리는 음탕한 소리를 내며 허리를 끊임없이 흔들고 있었다.
“아아 엄마, 엄마 나, 나 또……”
하지만 역시 동정의 어린 아이였다. 아무리 2번째라고는 하지만 농후한 어머니의 그 능숙하고 뜨거움에 금방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면서 어머니의 브래지어에 얼굴을 억눌러 이번에는 스스로도 거칠게 어머니에게 자신을 쑤시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아 너무 좋아 엄마, 나 너무 기분이 좋아”
거칠고, 어색하게, 밀어 붙이기 시작한 아들을 안타까운 듯 물기에 젖어 충혈이 된 욕정의 시선으로 레이카는 응시하며 안타까운 듯 단내를 토하였다.
“아아학, 안, 안돼 아아 타쿠야 그러지마, 아아학 좀, 좀 참아줘 제발……”
이악물고 참고 있는 모습도 그런 자신을 이기지 못하고 오로지 한가지 생각만으로 거칠고 본능적으로 어색하게 허리를 흔들어 테크닉 따위는 애초에 느껴지지 않는 움직임으로 들어오는 것도 어머니는 신선한 자극을 주면서, 남자친구와 관계도 시들해지면서 오랫동안 남자의 맛을 보지 못한 여자의 몸이 아들의 생생한 신선함에 안타까움과 두근거리는 설래임을 느끼면서도 욕정적으로 격렬하게 허리가 흔들어버리게 하는 것이었다.
(아아 난 몰라 정말 설마 타쿠야에게 가버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자신의 생각 이상으로 아들과의 교제를 느껴버리면서, 더욱 더 무너져가는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여성만이 알고 있는 그 뜨거운 정액을 생으로 받아들이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절정이 눈 앞이라고 생각하자, 자신 스스로도 십여 년만의 육육의 진정한 맛을 느끼려고 하는 자신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그 정식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든 것이 전부 충족이 되어올 시간이 십여 년 만에 찾아 오고 있었다.
“아아 타쿠야 너무나 기분이 좋아, 아아 엄마, 엄마 싸버릴 것 같아……”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괴로운 안타까움을 억눌러 좁은 공간에서 아들에게 매달린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아들의 허리에 오른다리를 치켜 올리고 벌린 음화에 격렬히 비벼지는 아들의 뜨거움에 물기에 젖은 눈동자를 살며시 치켜 뜨고 그 붉은 입술에서 뜨거운 숨결을 토하며 허덕이면서 매끄럽고 새하얀 피부를 요염한 빛으로 물들이기 시작하였다.
“엄마, 아아 엄마, 나도 나도 너무나 기분이 좋아!”
소년은 지금의 어머니에 모습만으로도 오줌을 지릴 것 같은 아찔함을 느끼며 그래서 더욱 격렬하게 그 뜨거운 어머니의 비혈에 자신을 쳐올리며 헛소리와 같이 외쳤다.
“아아학, 하아, 하악, 좋아, 아아 타쿠야 너무나 좋아 엄마도……”
레이카는 뜨거워진 음화의 검은 그늘 안에 아들의 강력한 마찰감이 느껴질 때마다 쾌락의 물결이 어머니의 이성을 마비하며 란제리숍의 가봉실의 좁은 공간이라는 사실마저 잊어버린 듯 열락에 빠져서는 본격적인 소리를 내며 자신의 하복부를 아들에게 억눌러 격렬히 허리를 움직이며 모이고 모인 배덕적인 유혹을 참고, 참아야 하였던 걸 보상을 받으려는 듯 육육을 탐하는 빈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아, 하아 더 더 이상은 아아 타쿠야, 어쩌면 좋아 아아 엄마, 엄마 진짜 싸버릴 것 같아 아아 난 몰라 아아 좀더 좀더 아아……”
어린 아들의 자지에 달라붙은 듯이 마찰이 되는 농익은 미망인의 뜨거운 비혈에 아들의 뜨거운 것이 밀려 들어갈 때 마다 음탕한 물기에 젖은 소리를 내며 애액이 흘러 넘쳐 아들의 봉투나 자신의 허벅지를 젖시기 시작하면서 레이카와 타쿠야는 마침내 자아를 잃어 서로를 꼭 끌어 안고 배덕의 천국의 문에 한발, 한발 다가서며 더 없는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다.
“엄, 엄마, 나, 나 쌀, 쌀 것 같아, 아아 엄마……”
“엄마도 아아 엄마도 싸버릴 것 같아……아아 타쿠야 함께 아아 함께 싸줘 아아”
타쿠야는 이미 한계를 넘어 선 상태에서 찔끔, 찔끔 나오는 정액을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사정없이 자신의 허리를 강하게 내밀어 레이카의 비혈에 자신을 단번에 깊숙이 박아 넣어다. 강력한 아들의 삽입에 그 아들의 목을 끌어 안고 레이카는 괴로운 건지, 희열 감인지 세차게 머리를 흔들어 그 아들의 어깨를 깨물어 관능미가 넘치는 그 육체를 격렬하게 몸부림을 치는 듯 아들의 하복부에 자신의 비열을 격렬히 비벼 찔꺽거리를 소리를 내며 깊숙이 박인 아들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린 애액을 아들의 봉투에 흠뻑 젖시었다.
“좋아해 아아, 너무나 좋아해 엄마!”
인정사정 없는 아들의 자지를 느끼는 순간 자신을 강하게 끌어 안은 아들의 어깨를 깨문 순간 비혈안으로 그 뜨거운 자지를 팽창을 시키더니 자신의 자궁을 노리며 두번째의 사정을 시작하는 아들을 느낄 수 있었다. 첫 사정보다 더욱 무서운 기세로 진정한 의미의 남자의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거칠고 사나운 것이 에너지 덩어리가 힘차게 자궁부의 입구를 때려 오기 시작하며 농익은 어머니의 몸에 작렬을 하여오는 걸 느낀 레이카는 머릿속에서 반짝거리는 섬광이 터지는 것 같은 감각을 느끼며 그 붉은 입술을 마음껏 벌리고는 아들을 강하게 끌어 안아버리는 것이었다.
“아아, 아아 엄마, 엄마도, 쌀 것 같아, 아아 이크, 이크, 이크!”
십 여년 동안 느껴보지 못한 진정한 절정을 느끼며 레이카는 관능의 열락을 지르며 강하게 끌어 안은 아들에게 매달리는 듯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그 아들의 등은 손톱으로 강하게 끌어 안아 타오르던 관능을 분사를 하여 자신과 아들의 가랑이를 젖셔 흘러내리게 만들어야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모자의 격렬한 숨결만이 가봉실 안에 가득 채우며 서로의 어깨에 뜨거운 숨결을 토하던 레이카는 그 아들을 더욱 강하게 끌어 안아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며 상체마저 흔들어 보이며 소리쳤다.
“하아, 하아 타쿠야, 아아 타쿠야 엄마, 엄마도 널 너무나 좋아해 아아 타쿠야……”
레이카는 진심으로 자신이 미치도록 아들을 원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아무리 상대가 자신의 아들이고 자신이 어머니지만 이렇게 행복하고 기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았다. 아니 그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이 아닌 다른 어머니라고 해도, 자신과 같은 상황이라며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그 성욕을 알게 되면, 정숙한 여자라도 불륜을 가지고, 불쾌한 모습으로 생전 처음 보는 남자에게 안겨 미친 듯 섹스에 빠져 드는 것이 분명하였다. 그것만이 아니고 자신과 같이 근친에 대한 배덕적인 감정을 참지 못하고 안기는 경우야 드물겠지만 그런 것에 흥미를 보이고 더욱 흥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도 몰랐다. 섹스의 쾌락을 알게 된 사람이라면 어린이고, 어른이고 늙은이고 더욱 더, 욕심을 부리게 되는 것을 이제는 이해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들을 끌어 안고, 그 격렬한 절정의 여운이 채가시지 않는 동안 잠시 자신의 지금의 모습에 변명을 하는 듯 그런 생각을 한 레이카는 자신의 비혈에 삽입이 되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