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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처형, 장모님, 곱하고 나누기...(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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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 회 작성일 24-01-01 1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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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관계로 인하여, 난 평소와 같이 처형을 편하게 대할 수 없었다.
가까운 곳에 살기 때문에 오며가며 마주칠 일도 많았고, 처형이 날 바라보는 눈빛 역시도
전과 같지 않은, 왠지 날 피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아내와 같이 하는 자리에서는 나와 처형 모두 서먹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아내와 잠자리를 할 때면 자연스레 처형이 머릿속에 그려지곤 했고, 다시금 그녀를 품어 보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노래방 사장이 집수리를 완료하고 나와 아내를 자기 집에 초대하였다..

"아우님.. 사모님 어서들 오세요. 흐흐흐"
"네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집이 넓고 좋군요.."
"네.. 그렇죠.. 혼자 살기에는 넓지요."
"어서들 들어오세요.."
"네.... 와. 이거 직접 다 만드신 건가요?"
"하하... 혼자 살다 보니 이정도는 기본이죠.. 뭐 얼마 차리지도 않았는데요.."
아내가 그의 솜씨에 놀라며 말한다.
"저보다 잘 하시는 것 같네요... 호호"
"애이~~ 그럴리가요.. 흐흐"..

아내는 집안 이곳저곳을 구경한다.
노래방 사장이 아내를 안내하고 있었고, 난 거실 쇼파에 앉아 있다.
꽤 돈이 많다는 소문은 전에 들었지만, 건물 꼭대기에 자리한 그의 집은 예상 외로
더 잘 꾸며져 있었다..

"오~ 사장님 부자신가 봐요.. 호호호"
"하하.. 부자라뇨.. 가진건 이 건물 하나가 전부인걸요 .. 하하"
"네... "
"혼자 살다 보니 돈 쓸 일 도 별로 없고요.."
"그렇군요..."
"어서 주방으로 가지요. 식사들 하셔 야죠. 제가 좋을 술도 준비해 두었답니다."
"네...".

그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대화가 오고간다..
며칠 전 있었던 나와 그만의 비밀이 생각난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의 말에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고, 난 그런 상황에 묘한 자극이 되어 졌다.
술이 들어가고 분위기가 좋아지며 노래방 사장과 아내 사이에 약간의 신체적인
접촉이 오고간다.
아내는 깔깔거리며 노래방 사장을 한번씩 건드는 모습...

"그런데 사모님하고,,, 아니 제수씨라 하지요 편하게... 하하.."
"네 그게 저도 편하네요.. 호호"
"네 그러세요.. 편하게 하셔요.. 하하하"
"그럼 그럴까.. 흐흐."
"동생이랑 제수씨는 부부관계가 어때.. 흐흐흐.."
"하하하.. 우리야 뭐 뜨겁지요.. 하하하"
"이이는~... 호호호" 아내가 옆구리를 한번 꼬집는 시늉을 하며 웃는다."
"하하하.... 얼마나 뜨거 우시길래.. 크크크"
"말이 필요 없지요.. 하하"
한잔두잔 더 술이 들어 간다..

"사장님은... 아니 저도 그냥 형님이라 하지요.. 하하"
"거 좋지~~동생.."
"형님은 혼자시니 외로우 시겠어요."
"뭐 이젠 적응이 돼서.. 괜찮긴 한데. 제수씨 같이 이렇게 미인을 보면 잠을 못 이루지..
흐흐흐흐"
"뭐라구요? 호호호호"
"동생... 동생은 스와핑이나 3some 같은거 알아?"
"음... 글쎄.. 들어 보기는 했죠.."
"그런거 어찌 생각해?"
"애이.. 그런거 어찌 그래요.. 전 이해가 안돼요.."
아내가 끼어 들며 말을 한다..

"제수씨 한테 물어 본거 아닌데.. 하하하"
"네? 호호호 네..."
"하하하하"
"제 전 뭐 나름대로 괜찮을거 같기도 하네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 다면요.."
"음.. 동생도 꽤 개방적이네.."
"네... 전 자유 애찬론가 입니다.. 하하"
"그렇군.. 하하하"
"피~~~" 아내가 눈을 흘기며 웃는다..
"하하하.. 당신 왜그래.. 나 그래도 결백 하다고... 하하"
"호호호..."
"동생... 제수씨랑 춤 한번 춰도 되겠나?"
"음...뭐.. 아내가 허락 한다면요.."
"제수씨 어때요.. 하하하"
"호호호.. 그러죠...".

잔잔한 음악이 흘러 나오고 두사람이 자연스레 붙는다..
노래방 사장과 아내가 음악에 맞춰 슬쩍슬쩍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품에 안겨 있는 아내를 보니 지난밤 기억과 함께 나의 아래가 묵직해 짐을 느낀다..

잠시후 그의 손이 아내의 허리 아래로 내려가 지며... 엉덩이 윗부분을 쓸어 내리자
아내가 흠칫 놀라며 나를 바라 본다.
노래방 사장의 손길이 거슬리는지 엉덩이를 자꾸 뒤로 빼는 것 같다.
하지만 그는 아내를 좀더 끌어 다니고 더 아랫 부분으로 손을 옮겼고.....
아내의 저항이 약간 심해지는 듯 하자 아내의 귀에 대고 무슨 말인지 속삭인다.
아내의 저항이 약간 누그러 들면서 노래방 사장은 내 눈 바로 앞에서 아내의 뒷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러면서 무어라 계속해서 아내에게 속삭이는 그였다..

난 놀라움과 당황스럼움 속에 그들을 바라 보았다.
갑자기 술이 확 깨며 아랫도리가 뻐근해 지던 그 시점에 그가 나를 오라 한다.
난 마치 그의 마법에 끌리듯이 두사람에게 다가갔다.
그가 나를 잡아끌어 나로 하여금 아내를 뒤에서 안게 한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내를 가운데 두고 나와 노래방 사장이 겹쳐 안고서 춤을 추는 형상이었다.
나의 커진 좃이 아내의 엉덩이 윗부분에 문질러 졌고.. 순간 아내가 움찔 하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

난 아내의 귓불에 입을 맟추었다.
"아.. 여보.. 나 어떻게... "
아내가 떨면서 말한다... 아내의 말에 노래방 사장이 대꾸한다.
"제수씨.. 편하게요.. 마음을 편하게.. 편하게....."
그는 노련하다.. .

그의 움직임에 우리는 서서히 이동이 되어졌고 쇼파에 기대어 진다.
난 아내를 돌려 나와 마주보게 한 후에 아내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아음... 쯔읍. 아... 여보.. 나 어떻게.. 아..흑흑.."
혼란스러운지 아내가 말했고...
"정희야.. 괜찮아.. 날 믿어...".

나와 아내의 키스가 이어 지는 동안 노래방 사장의 손이 아내의 허리와 다리,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다.
그가 아내의 뒷 목덜미를 물었을 때 아내는 흠칫 놀라며 몸을 부르르 떤다..
아네의 가슴을 주무르는 나의 손에 다른 손이 느껴진다..
그의 손이다.. 아내가 아래를 살짝 보며 흠칫 놀라고.. 난 괜찮다는 얼굴을 보여 주었다.
"아.. 여보.."
그는 이제 아내의 가슴을 몽땅 쥐고 뒤에서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난 아내의 윈피스 아래로 손을 내려 보지를 만져 본다..
흥건하게 무엇인가 적셔져 있다...

그대로 아내의 팬티를 내리려 하자.. 손으로 극구 말리는 아내...
"여보.. 안돼.. 완돼요...아아"
"괜찮아.. 사랑해.. 정희야.."
"아.. 여보..."
나의 손에 팬티가 무릅까지 내려 졌고. 아내의 흥건해진 보지를 만지자 아내가 날 더욱 끌어 안는다.
그런 나의 손에 또다시 노래방 사장의 손이 들어 왔고.. 난 살며시 내손을 빼면서...
그대로 그의 손이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여보.. 아.. 거긴.. 아.. 거긴.. 안돼요.. 여보...아아:"
아내가 좀더 흥분하며,., 그의 손을 내손으로 착각한다..
"뿍뿍..뿍...질컥~~~"
"아.. 여보.. "
난 다시 살며시 아내의 보지에 손을 대본다..
그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 있었다..
미칠 것 만 같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

아내를 정면으로 눞혔다.. 쇼파에 비스듬히..
"아..여보.. 안되요.. 아.."
"미안해.. 나도 미치겠어.."
"아.. 여보... "
난 아내의 다리를 버려 놓고 아내의 보지를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음.. 아.. 아...여보.. 안돼..제발.. 창피해요.. 안돼요...아앙.."
노래방 사장이 나와 아내의 보습을 보며 바지 지퍼를 내린다..
나역시.....

지퍼 사이로 나와 그의 자지가 푹 튀어 나와 꼴려 있었다.
아내에게 나의 좃을 손에 대개 하자 아내가 거부 했지만 난 계속해서 그런 시도를 했고.
잠시후 나의 좃을 만져 준다.
그사이 사장이 아내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무릅을 꾼다.
아내가 기겁을 하며....

"아.. 안돼..., 여보.. 사장님.. 그만.. 안돼요 그건.. 아.."
난 아내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긴장을 풀어 주었고..
그순간 노래방 사장의 커진 좃이 아내의 보지를 비비며 쑥 하고 들어가 버렸다..

"쑤우욱~~"
"으윽... 아.. 제수씨.."
"아.. 안돼... 아아앙.. 제발.. 어서 빼.. 아앙.."
"괜찮아 여보.. 괜찮아... "
"여..여보.."

"퍽퍽...퍼어억.. 쑥쑥.. 뿍뿍.. 뿌직뿌직.."
그의 피스톤 움직임이 시작 되었다.
"아.. 제수씨.. 너무 좋은데요.. 으으.."
아내의 보지에 다른 좃이 쑤셔지는 모습에 난 미칠 것 같은 흥분에 휩싸였으며..
그의 옆으로 다가갔다.
그러자 그가 잠시 아내의 보지에서 좃을 뺐고..
난 커진 좃으로 아내를 박는다..

"퍽퍽퍽.. 쑥쑥... 으.. 정희야..."
"아..여보.. 아아..."
사장이 길을 낸 아내의 보지는 나의 좃을 무리없이 받아 들였다.
아내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 나와 사장 둘이 들어가 있었다.
내가 아내의 보지에서 좃을 빼내자 사장이 곧장 다시 아내의 보지에 좃을 틀어 박았고..
몇 번 움직이더니 또다시 뺀다..
나와 그는 교대로 몇 번씩 허리를 움직이며 바꾸기를 반복하면서.....

난 가슴이 터지는 흥분과 함께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꼈으며, 다시 아내를 박았을 때
참지 못하고 그대로 싸버리고 만다.
"으으으.....으윽... 윽... 아..울컥~~~"
"아.. 여보... 아아..."
아내의 보지가 나의 좃을 조여대며 나의 정액을 몽딸 빨아 내고 있었다.
"으으.. 아아.. 아... ".

내가 좃을 빼내 었을 때 노래방 사장은 다시한번 아내의 보지에 좃을 박고는 허리를 움직인다.
"뿌직뿌직`~~푹푹"
"아.. 아.. 여보.. 아아..."
"으.. 제수씨... 으으.."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보지에 좃을 깊이 넣고는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사정을 하는지 인상을 쓰며 엉덩이를 꿈틀거리는 그의 모습에서 다시금 흥분이 몰려 오는 나였다.
"으.. 싼다.. 아아.. 동생... 으으으으.. 너무 좋아.. 아아.. 제수씨....."
"아.. 아..."
"움찔움찔..."
그리고 잠시후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쇼파에 기대어 앉으며 숨을 고르는 노래방 사장..

아내의 보지에선 내것인지 그의 것인지,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난 다시 반쯤 커져버린 좃으로 아내의 보지에 좃을 박았고...
"뿌직뿌직...."
"아... 여보.. 아...."
둘을 받아서 인지 약간 느슨한 느낌과 함께 질퍽함이 느껴졌지만, 나의 흥분은 전혀 감쇄 되지 않았고...
왠일인지 또다시 얼마 되지 않아 3~4분만에 싸버리고 말았다....


.............................
아내가 씻기 위해 욕실에 들어갔을 때 그가 나에게 말을 건다.
"자네 아내 아주 좋군. 소원을 풀었어.. 흐흐흐"
".........."
그의 웃음과 태도가 수상하다..
"역시 엄마보단 딸이 더 좋다니까.... 크크"
"네?"
"하하.. 그런게.. 있지.. 자네 장인 지방에 계시지?"
"네... 그건 어떻게..."
"음.. 싫은 말이야.. 내가 요세 여자를 한명 만나는데.. 나이가 좀 있지..
그런데 말야. 얼마전에 보니까 자네 아내랑 같이 가는걸 우연히 봤어.. 자네 장모더군. 크크크"
"헉... 그게 ... 정말입니까..."
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럼.. 내가 거짓말 하는 것 같나..."
난 머리가 멍해 졌다..
정숙하고 고우신 장모님이 그럴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장인 어른이 지방에 계신 틈에 어찌 그럴 수 있단 말인가..
"남자끼리라서 하는 말인데 말야.. 자네 장모가 나한테 아주 푹 빠졌다구... 흐흐"
"..........."
"자네가 아내를 나에게 경험케 했으니.. 나도 자네에게 장모를 경험케 해주지.. 크크크"
"................."
"왜 말이 없지? 싫은가?"
"그게....."
"뭐 어때.. 자네 장모가 섹쓰는거 보고 싶지 않아? 아주 밝히는데 말야..."
장모님이 밝히다니...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자구.. 하하.."
"....ㄴ ..네..."
"하하하하하... 자네도 역시.. 하하하하"
그의 웃음에 조롱당하는 기분이었지만.. 들리지 않는다..
장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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