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에서의 예절을 지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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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가님들이 작품활동을 하시는 곳입니다.
네이버3은 얼마안되는 한국야설의 메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관능을 옮겨 주시는 작가님들께 항상 죄송한 마음만입니다.
댓글 한줄 작가님에게 격려의 편지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제 스스로가 댓글과 멀어지고
생활의 어려움을 핑계로 몇몇 작가님과의 편지왕래도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사이 정말 아닌 댓글들 작가에 대한 비방등
적잖이 우려되는 상황이 나옵니다.
작가분들을 위로는 못할 망정 창작의 의욕까지 꺽는건 옳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 또한 이런류의 신고 사항이나 비슷한 우가 발생된다면
게시판지기로써 강력하게 대처 하겠다 말씀 올립니다.
이글을 읽으신 가족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에 댓글이나 메일을
다시한번 관능을 옮겨주시는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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