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의 노예 조련기"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입노예가 입소한 후 조련사들과 노예의 관계는 공동조련의 관계가 맺어져있지만 노예와 각 주인의 관계는 일대일의 관계가 형성되어 임대등의 경우를 제외한 일상속에 직속 주인과 노예가 맺어져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었다. 면접과 대면에 정일의 소유가 된 서영은 별장의 노예들과 마찬가지로 가사와 노동의 임무가 주어졌의며 주인의 의지에 따라 노예들은 특성화된 조교와 봉사에 사용되었다.




중견기업의 “CEO" 로 이곳의 설립 추진과 제계의 핵심인사인 정일의 지시에 따라 서영에게 성적인 도구외에 자신을 보좌할 비서로써의 조교가 지시되고 서영은 조교에 따라 자신을 길들여 바꾸어가는 과정을 달게 받아들였다.




기본적인 일정관리 임직원응대 내빈접대등 비서들이 담당하는 업무와 노예로써 봉사와 성욕 처리까지 평소에도 임직원들과 지인들 사이에 빈틈이 없고 실수와 잘못에 엄하게 다스리는 정일의 성격에 서영은 노예라는 신분이 더해져 호된 징계를 기쁘게 받아들였다.




비서업무가 시작된 후 정일을 24시간 따를겄이 지시된 서영은 아침 일찍부터 정일을 모시고 회사에 출근한 후 일과를 시작 하기전 유니폼을 곱게 차려입고 정일 앞에서 옷맵시는 물론 화장과 머리스타일 몸매 관리 위생과 치장 항문과 성기까지 빠짐없이 검사를 받고 허락받아야 되었의며 지적사항에 대해 징벌을 받았다.




머리카락과 눈썹 아래로 온몸의 체모를 깨끗이 면도하도록 조교받은 서영 겨드랑이와 성기 항문 주위의 체모를 깨끗이 면도 하였지만 성기와 항문사이 몇가닥의 체모는 실수하기 쉬운 부위였다. 상체를 90도로 기울여 스커트가 걷어 올려진후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려 가랑이를 벌린 자세로 음부를 검사하던 정일의 눈에 한가닥 체모가 발견되고 사정없이 잡아 뽑는 아픔에 여자는 치를 떨었다.




승마 기수들이 사용하는 채찍을 즐기는 정일의 머리에는 여성에 대한 인간이하의 가학성이 기본이 되어 서영이와 같은 노예에게 가축과 다름없는 도구를 사용하는겄이 자연스러웠다. 복숭아빛 허벅지 곱게 모아 주인의 채찍앞에 자세를 잡고 매가 때려지기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의 조각들




스튜어디스를 꿈꾸며 일찍이 가꿔온 여체는 일류 모델이 부럽지 않은 몸매를 갖추었의며 아기자기하게 또렷한 이목구비는 청순함이 바탕이된 도시적 여성미가 노예를 다루는 주인에게 만족감을 더해 주었다. 노예가 되지 못하였다면 어느 인연앞에서 이렇게 치부를 드러내놓고 학대를 받으며 주인의 매질에 존경을 드릴수 있었을까?..




허벅지와 엉덩이에 휘감기는 채찍의 다스림속에 조련이 시작된 이후 호된 길들임을 경험하면 경험할수록 살아나는 여성으로 성적인 변화와 노예의 본성은 성기를 물들였고 서영의 몸에 감지되는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정일의 눈가에는 쓴 웃음을 지의며 매질을 휘둘렀다.




열기가 채 식지않은 채찍이 탁자에 놓여진후 이어진 지시에 따라 노예는 쇼파에 기대어 탁자위로 발을 들어올린 주인의 구두와 양말을 벗겨낸후 무릎에 말려있는 햐얀 꽃잎같은 팬티도 올리지 못한 자세로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매일 같이 봉사하는 혀와 입술을 사용한 발맛사지가 진행되었다. 발바닥을 시작으로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사이 좁은틈 사이마다 혀를 집어 넣어 핧아낸후 열발가락 하나하나를 입술에 담아 빨아내는 서영




하루일과에 앞서 꽃다운 아가씨에게 매일처럼 부드러운 혀로 발을 맛사지 받는 맛은 기업의 경영자로 노예를 다루는 주인으로 자신이 이루어낸 신분과 막강한 재력이 현실로 살아 움직임을 직접 확인하는 매일 매일의 의식과 같았고 서영이 에게도 본분을 되새김하는 소중한 봉사가 되었다.




아침 봉사와 함께 하루의 업무가 시작된후 서류작업을 비롯한 쉼 없는 업무진행속에 예고 없는 정일의 호출이 불러질때 마다 사용되어지며 적어도 하루에 한번이상 보게 되는 오줌과 정액을 수시로 받아마시고 주인님의 지인들이 내빈한 자리에서는 비서이기에 앞서 노예라는 신분에 어울리는 접대의 도구가 되어 젊잖은 가식으로 포장된 아버지와 같은 남자들의 성 노리개로 다루어졌다.




정일의 호의에 열이면 열명의 남자들이 핑크빛 유니폼을 곱게 차려입고 몸을 낮추어 가지런히 차를 대접하는 아리따운 아가씨의 정성이 담긴 봉사를 거부하지 못했고 경험이 있던 내빈들은 만남이 늘어날수록 자신들의 성욕을 채우기에 주저하지 않는 적극성을 보여 주었다. 여성의 몸에 억지로 손을 집어넣어 통증과 수치심에 상처받아 소리죽여 눈물을 삼키는 모습에 만족을 느끼는 돼지처럼 뱃살이 늘어진 남자를 위해 서영이는 성기확장을 지시받고 애호박만한 딜도에 성기를 늘려가는 치욕에도 미소로 정성을 다했다.




주인의 의지가 곧 노예의 모든겄을 결정하기에 서영이는 장소와 시간 대상과 상황에 어떤 배려도 없이 철저히 다루어졌고 아무 잘못이 없어도 벌이 내려지고 벌을 받의며 머리 숙여 감사하는 노예로 조각되었다. 무뚝둑한 인품에 만사에 주저하지않고 결정하며 결과를 보고서야 분석하는 정일의 강건함에 노예는 깍이고 깍이어 잊혀지는 연필 조각처럼 작아져만 가는 자신과 주인의 지배 사이에 가슴시린 아련함이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고.




봄빛 나른한 오후 작은 강아지가 되어 주인의 발아래 자리잡고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시는 손 길따라 붉게물든 두볼이 어린 여자아이의 풋사랑처럼 부끄러워 주인의 두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는 서영 호되고 호된 노예조교에도 주인의 손길이 느껴질때면 가슴이 두근거려 홍조가 되고 마는 바보같은 아이.




수증기 피어 오르는 일본식 노천온천에 자리한 정일을 비롯한 남성들과 그들의 곁에서 시중을 드는 여성들 게이샤를 연상시키는 단장에 하얀 젓가슴과 무릎꿇어 앉은 허벅지로 이어지는 음부의 곡선 여성노예가 곁들여진 남성들의 온천욕 머리를 곱게 빗어 틀어올린 서영이도 노예로 자세를 바로하며 발바닥과 무릎을 모아 정일의 옆에 곱게 꿇어 앉아 대기하였다.




봉건적 남존여비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정일과 지인들 일반 여성들에게도 하대가 자연스러운 이들은 옆자리의 노예여성들을 다룸에 망설임이 없었다. 음부를 거침없이 주무르는 남성의 손아귀에 아픔을 참의며 가랑이를 별려 자세를 잡는 노예 유두를 비틀고 잡아당기는 통증에 입술을 깨무는 많아야 열 여섯 일곱 되어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 서영이는 노예가 된 이후 노예들을 대하는 남자들의 행위에 어떤 배려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여성으로 학대를 받는 같은 처지의 노예 여성들을 접할때면 측은지심이 생기는 겄은 어쩔수가 없는 마음가짐이 되었다.




손을 집고 엎드려 무릎을 펴고 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내밀어 자세를 잡는 서영 검사나 징벌 성적으로 다루어지는 기본자세가 지시되며 성기와 달리 사용이 적었던 항문에 밀어넣는 주인의 육봉 지인과 노예들이 같이한 자리에서도 아무 망설임이 없는 정일의 행위와 다루어지는 서영의 관계는 역사의 뒤편에 잠들어있던 노예제도가 다시 살아 숨쉬는 생생한 현장이 되었다.




거친 다스림을 몸으로 받아내는 노예의 항문에 힘있게 박아넣는 주인의 굵고 단단한 근육이 발달한 성기의 운동은 자신의 것인 노예를 확인이라도 하듯 힘을 싫어 밀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