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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MC] 흑과 백 -Season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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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 회 작성일 24-01-01 01: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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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더러워진 영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 . . . .」

 심야의 만의 해안 가의 창고거리. . .

 사람의 눈에서는 쫓지 못할 정도의 고속으로 , 지붕에서 지붕으로 뛰어 이동하면서 필사적으로 도망어떻게 그림자가 있었다.

 노상에서 그 그림자를 낙착 있던 시선으로 쫓고 있던 한 명의 소녀의 팔이 느긋하게 올려지면, 그 손바닥으로부터 발 된 빛의 알갱이가 수발, 남자의 몸을 관철했다.

「원!」

 본래라면 일순간으로 찰 수 있을리의 그 상처는, 그 뿐만 아니라 주위의 고기를 타서 눌음이면서 장렬한 아픔을 가져오고 있다.

「, 야, 아이트는?라고 광사용이 이런 한밤 중에 속이 빈 것 붙어나가 응이다!」

 휘청거리면서 간신히 도망친 창고내의 일각으로, 남자는 한 명 분개한다.

「나름, 대단하다. . .」

 일순간, 놀라움몸을 딱딱하게 한 남자는 그 목소리의 주인에게 자신과 같은 냄새를 맡아 취하면, 임전 의 자세를 해 나무는 했지만, 아 끊임없는 표정인 채, 예 봐 붙였다.

「무엇이다. . .뭐하러 온!」

「. . .나인가?나의 소망은, 그렇게, 너와 같다. . . .”피”다.그것도, 새까맣게 탁해졌다. . .”어둠의 피”. . . .구구법 구구법. . . .」

「무슨!」

 그 흡혈귀는 여유의 미소를 띄우는 남자에게 향해서 덮고 있던 사악한 송곳니를 박 나무 냈다.

「편, 어둠응중의 빛 사용해 어째서보다 나가 상대하기 쉬우면에서도 생각했어?좋은거야, 시험해 봐라」

 크게 팔을 펼치면서 가까워지는 동포에게 엄청난 적의가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을 감지하면, 단번에 같은 포식자의 피를 들끓게 한다.

「구!당신원!」

 손차용분의 흡혈귀의 전신으로부터 장독과 섬광이 튀어 날아, 창으로부터 차이 붐비는 달등불을 순식간에 차단하면 눈앞의 남자로 습 있어 걸렸다.

「지야!」

 흘러넘치는 장독을 사 기어들어, 남자의 양손에 잡아진 쌍두의 나이프가 일순간으로 그 흡혈귀의 머리와 몸통, 그리고 사지를 떼어낸다.

「기야!」

 얼마 안되는 정적의 뒤, 심야의 창고내에 울려 퍼진 단말마의 절규가 남자의 이오로 스며들면, 그 입구석에는 참지 못할 희들로 한 냉소가 배어 나오고 있었다.


 츄

 맑은 금속음을 남겨 칼날의 수납된 나이프를 차가워진 손과 함께 코트의 포켓에 창고 있어 , 땅의 바닥에 용해해 가는 흡혈귀의 해를 눈의 구석에 파악하면서, 남자현 끊임없는 등불이 찔러넣는 출구로 뒤꿈치를 돌려준다.

 문의 밖에서 기태에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소녀가 남자를 마중나가 무언인 채 옆에 줄서면, 만의 해안 가가 거칠어진 길을 밤의 깊은 속으로 향해 걸어 떠나 갔다.


 소녀 코트의 틈새로부터 희미하게 새어 내는 빛을, 남자가 숨기는 것처럼 다가붙으면서. . . . ..


<흑과 백 완결>

=======================================================================

 


아시죠...????

이 소설은 E=MC^2 NOVEL 이라는 사이트에서 boby 님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흑과백 최종장은 본래 16부작입니다.

저는 15부까지만 올리고 그것으로 그냥 끝을 냈습니다만.....

혹시라도 16부를 보고자 하시는 분을 위해 16부를 번역기로 돌린 후 올립니다.



에~ 그나저나....

다음에 번역할 작품을 고르고 있는데....

이미 창번방에 adsl30님이 번역하다가 중단하신 작품이군요.... ㅡㅡ;;;;

 

그 뒤를 이어서 번역해도 좋겠냐고 메일을 보내도, 읽기만 하시고 전혀 답장이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신입부원 하루나"라는 그 작품이 끝나야... 제가 올리고자하는 작품도 올릴수 있을거 같은데요...

 

에~ 아무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번역 작품에서 뵙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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