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빈노예 3장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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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시나, 쿠리하라 사오리씨가 아닌가」
놀란듣이 말하며 마치다는 갑자기 일어서며 불안한 듯이 점내를 둘러보았다. 2~3 명의 얼굴이 박스로 발돋움하며 뒤돌아 보고 있는 것을 본 마치다는, 소리를 지르는 사오리에게 속삭였다.
「이런 소리를 내면 모두 되돌아 보고 있다구. 사람을 눈치채면 안되는 거 아닌가? 큰 소리를 내지 않는 편이 좋을 거 같은데」
「, 부탁입니다, 마치다씨. 선글라스를 돌려주세요」
얼굴을 양손으로 감춘 채 사오리도 속삭이는 것 같은 소리로 필사적으로 호소했지만 마치다는 사오리의 등을 어루만지며 돌리면서 얇은 천넘어로 부드러운 유체를 만지면서 사악한 어조로 말했다
「네가 매저키스트라고 하는 사실을 세상에 밝히기위해 그 주간지의 그런 기사를 썼지만, 놀랐군. 쿠리하라 사오리가 이런 노출광인지는 몰랐는대. 그렇지 않으면 이 복장은 너의 피앙새의 기호인가? 요시나가 사유리도 주인이 좋아한다면 모습을 가리며 핫팬츠를 애용하고 있는 것인가? 그이가 오면 선글라스는 돌려줄 테니 그때까지 서로 즐깁자구」
마치다의 손이 블라우스의 가슴에 걸리자 후크는 금새 열리며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가슴한가운데에 있는 흔들흔들 거리며 유백색의 유방이 넘쳐 흐름 나왔다.
「아, 부탁이니까 그만하세요…」
사람들의 눈이 무서워하는 사오리를 저항도 할 수 않는 것을 이용한 마치다의 농학[弄虐]한 집요하게 괴롭했다. 블라우스는 이미 어깨로부터 흘러내려와 가슴을 마음껏 흐롱할정도로 내려와 있었고, 초미니스커트도 옷자락이 싶게 하여, 부드럽게 형상으로 서로 만나고 있는 엉덩이의 접합부로부터 팔랑거리는 검은색의 치모들이 다보이고 있었다. 수치감의 불길에 휩싸인 사오리가, 스커트의 옷자락을 이끌어 검은 색의 치모를 숨기려고 할 때마다 마치다는 그 귀에 협박의 말을 속삭인다.
「노출광의 정체는 이제 다 드러났다고. 이제 와서 감추려는 것은 너무 늦은거 아닌가? 서투르게 거역하면 그 블라우스와 스커트도 벗겨내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알몸으로 나타나게 놀린감이 되고 싶어하는 거군. 노출광, 너는 그렇게 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하고 있는 것인가?」
「, 제발……말씀 대로로 할께요 , 그것 만큼은 안되요……」
아름다운 사오리의 눈동자에 절망의 눈물이 흐른다. 마치다에게 뿐만이라 몰라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의 눈에 본모습을 보인 채 전라의 놀리감이 된다면 그야말로 살수가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자 사오리는 의지를 잃은 인형과 같이 불쾌한 남자의 농학에 자신의 나신을 맡기는 것뿐이 방법이 없는 것이였다.
「아응, 인터뷰를 신청할 때마다 거절당했지만, 이제는 지금부터는 솔직하게 응해 줘야 해주기를 바래」
가느다란 사오리의 목덜미에 한 손을 건 마치다가 기품으로 가득 찬 얼굴을 끌어당기며 속삭이며, 깨끗이 갖추어진 긴 음모를 그에게 빼았긴 사오리는 단념하여 포기한 어조로 약하게 대답했다.
「은, 네. 언제라도 응할께요. 그 대신해 부탁입니다. 너무 말은 쓰지 말아 주세요」
「좋아. 그 청순파의 스타가 알고보니 못말리는 노출광이라니 기사는 쓰지 않겠어. 그 대신해 멋찐 서비스해 주었으면 하는데」
두꺼운 마치다의 입술이 사오리의 가냘픈 붉은 입술과 겹쳐며 부을 만큼 강하게 들여마신다. 마치다가 혀로 입술을 비집어 열려고 하자 사오리는, 미간에 찌푸리며 혐오감와 오욕감을 견디면서, 구강내에 침입한 마치다의 혀에 차금차금 자신의 혀를 얽히게 할였다.
마치다는 고통에 참고있는 것 같은 미녀의 표정을 보면서 황홀한 기분으로 응시하면서, 풍만한 유방을이 원하는 만큼 비비고 가지고 몰며서 마시마로와 같은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사오리의 구강내를 빨고 돌리며 향기로운 아가씨의 타액을 충분할 만큼 맛 본 마치다는 간신히 입술을 떼어 놓자 결백의 유방의 위에 정점더 날카롭게 도드리진 핑크색의 수유나무의 열매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야유했다.
「 이제 충분히 느끼고 있는 것 같군. 아래도 홍수가 난 것 같지만 유두도 이렇게 딱딱하게 응어리지고 있다니」
「아, 그럼말은 하지마세요……」
양손으로 가린 얼굴을 돌리며 사오리의 흰 가슴에 얼굴을 접근시킨 마치다는 킁킁거리는 코를 울리면서 말했다.
「이런 좋은 냄새를 나는대, 젖가슴에까지 향수를 뿌려넣어 피앙세에게 서비스한다고 생각하니 질투가 나는대.」
가련한 수유나무의 열매를 이곳저곳 구석 점유하면서, 마치다의 손가락은 밖으로 노출된 사오리의 은밀한 비궁을 뒤지기 시작한다.
「아, 이제,그만해요……부탁이니까 그만둬요」
추잡한 마치다의 손을 누르려고 하는 사오리의 손을 반대로 마치다를 잡아보기 흉하게 텐트를 치고 있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이끌었다.
「너만 즐기는 것은 진짜 불공평하겠지. 이번엔, 나의 자지를 즐겁게 해 줄 차례야」
바지의 지퍼를 내린 마치다에 손을 잡힌 사오리는, 화상 할 것 같게 뜨거게 발기된 자지를 잡자 기품으로 가득 찬 얼굴은 굴욕에 찡그려졌다.
「, 부탁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이런 장소가 노출광이게는 스릴이 있어 더욱 좋을 것같은데」
마치다는 이제 인내를 할 수 없어 요염한 사오리의 머리카락을 잡아 댕기자, 상기된 전아한 얼굴을 그의 자지 주변에 눌렸다.
「욱, 우으욱!」
이지적인 얼굴을 자지에 꽉 눌린 사오리는 필사적으로 얼굴을 좌우에 돌리며 거절하고 싶어서 피하려고 했지만, 청순한 미녀의 무상한 저항은 마치다의 기학심을 돋우는 역할뿐이 되지를 않았다. 고개가 껏어지면서 사오리의 노출의 한쌍의 엉덩이가 쑥 내민 것과 같은 형태가 되어, 상서로운 엉덩이의 문지려지며 꿈틀거리는 모습은 남자의 욕정을 점점 돋우는 경치였다.
부드러운 외쪽볼기를 철썩하며 손바닥이 울리자 그 추잡한 소리의 크기와 함께 힉하는 비명을 감추는 사오리의 저항이 막히며, 보기한 듯한 형태로 붉은 입술이 열렸다.
「애기가 젖꼭지를 빨듣히 조심스럽게 하라고 얼굴을 볼이는 것정은 하지 말라고 대신 더 조심스럽게 혀를 사용하라고」
홍차 컵에 들어있던 스푼을 손에 넣은 마치다는, 아름다운 사오리의 아누스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히익! 아파, 아파요」
사오리의 애절한 소리도 자지를 물고 있어서 비통한 신음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대낮의 찻집에서 노출된채 두개의 볼기를 쑥 내밀어 아누스를 괴롭힘 당하는 미녀는 복숭아색의 혀를 펴 비참한 봉사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 넘 좋은대. 꽤 능숙하군! 그가 가르쳐졌나? 아니, 아마 아키야마 사장에게 열심히 가르쳐졌을 것이다. 그 녀석은 자신에게 소속된 탤런트는 한사람 남김없이 손을 댄다는 소문이 있으니까. 쿠리하라 사오리만은 연예계의 더러움에 마음을 빼았기지 않은 청순한 여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다른 탤런트와 다른건 없다는 것인가?」
대단히 기뻐해 속삭이는 마치다의 소리도 귀에 듣지도 않은 채 무참하게 봉사를 계속하는 사오리의 마음에 문득 전화로 호출한 것이 마치다는 아닐것인가 라고하는 의혹이 가졌다. 만약, 마치다가 그 복면의 침입자들과 한패로 사오리를 호출했다고하면, 아키야마와도 한패인지도 모르다. 그렇다면, 그 강간 사건은 실은 뒤에서 아키야마나 마치다가 실을 조종하고 있었던 것일까.
의심스러움에 사로잡힌 사오리의 사념을 날려 버리듯이 그 때, 통화중인 전화기로 들었던 남자 비수와도 같은 낮은 소리가 들려왔다.
「너희, 이런 곳에서 뭐하는 거야!」
【5】
당황하여 어쩔줄 모르는 마치다가 바지의 지퍼를 끌어올리면서 가게의 밖으로 뛰쳐나와 가면자, 검은 안경을 쓴 중년의 남자가 숄더백을 어깨로부터 꺼내며 태연하게 앉았다.
「저녀석은 누구지. 니가 알고 있는 놈인가」
「모르는 남자입니다」
사오리는 당황해 스커트의 옷자락을 내려 노출된 하복부를 숨기며 두려운 목소리로 답했다. 마치다와의 관계를 꼬치꼬치 물어보다가 상대가 질이 나쁜 예능 기자라는 것을 이 남자가 알면 사태는 더욱 더 악화될 것 같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거짓말했던 것이다.
「쓸데없는 것은 말하지 않았겠지」
「네. 아무것도……」
떨리는 손가락으로 블라우스의 후크를 채우려고 하는 사오리를 검은 안경의 남자가 제지했다.
「노출광이라면, 이런 것쯤은 숨길 이유가 없을 것 같은대……. 찻집에서 낯선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보면, 전화로 가정부가 말했던 일들도, 반드시 거짓말은 아닌 것 같은데」
행운인지 불행인지, 대낮의 찻집에서 마치다에 젖꼭지 희롱당하고 있는 것을 목격된 덕분에, 남자는, 사오리가 노출광 연기로 형사의 입을 봉한 것에 대한 믿음이 생긴 것 같다.
그 때, 웨이트레스가 가까워져 오는 기색을 뒤로 느낀 사오리는 남자에게 등을 돌려 그 얼굴을 벽쪽으로 붙였다.
마치다는 너무 놀라 사오리에게 선글라스를 돌려주는 것도 잊고 가게를 뛰쳐 나갔던 것이다.
커피를 주문한 남자는 웨이트레스가 떠나자 등을 돌린 사오리의 미니스커트를 걸어내며 매력적인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몸을 돌리게하며 말했다.
「아무리 노출광이라고 해도 첫만남 인사를 구멍으로 한다는 것은 실례다. 이쪽 방향으로 몸을 돌려!」
노출의 엉덩이를 철썩 얻어맞은 사오리는 아악하는 비명을 감추며 조슴스럽게 방향을 바꾸며, 자택에 있던 현금을 모은 종이봉투를 핸드백으로부터 꺼내 남자에게 건네주었다.
「저기요, 오늘은 은행도 휴일이고, 손 안에는 30만엔 뿐이 없습니다. 다음에 필요한 만큼 드릴 테니 더 이상 저를 괴롭히지마세요.」
「준다면 받아도 괜찮지만」
간단하게 종이포장을 속주머니에 넣은 남자는 대신에 수장의 사진을 꺼내 사오리에 과시했다. 사오리에게는 이제 보지 않아도 알고 있는 그날 밤의 꺼림직한 사진이다.
「너를 이용하면 돈은 얼마든지 만들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은 데, 이 사진을 한장을 몇십만을 주고 서라도 사자고하는 손님은 얼마든지 있다고」
「, 이런……부탁입니까, 그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파는 것은 그만두어 주세요. 뭐든지 말씀대로로 할테니까……」
「이해력이 좋군 걱정하지 말어」
시퍼렇게 되어 애원하는 사오리의 이지적인 얼굴을 즐거운 듯이 바라보면서 남자는 복면의 침입자와 같은 대사로 요구하였다.
「나는 쿠리하라 사오리를 공공장소에서 욕보이는 회의 회장이다. 채찍으로 두드리거나 관장 같은 거는 나의 취미가 아니거든 그런점은 안심하는해두돼」
노출의 가슴이 부풀며 불안하게 크게 요동치는 것을 느끼면서 남자의 말을 듣고 있던 사오리는 웨이트레스가 커피를 옮겨 오는 기색에 당황해 벽 편으로 얼굴을 돌리려고 했지만, 어깨를 남자에게 잡혀져 움직임을 봉쇄되자, 반대로 남자에게 매달려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본모습을 감추는 동시에 노출된 가슴을 동시에 숨기려면, 이렇게 하는 것 방법뿐이 없었던 것이였다.
웨이트레스는, 엉덩이의 아래까지 드러낸 젊은 여자가 남자에게 안겨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장면을 보고 노골적으로 경멸의 시선을 던지며 몹시 거칠게 커피를 두어 떠나갔다.
「얼굴을 보여지면 곤란해 집니다. 뭐든지 말하는 것을 할 테니 얼굴을……얼굴을 무엇인가로 숨기게 해 주세요」
사오리는 마치 애인에게 안아 붙어 있듯이 남자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서 울먹이는 소리로 호소했다.
「노출광의 본모습을 보이는 것이 부끄럽다고 보이지않게 해달라는 부탁이라. 그것도 좋지. 팬에게 들키어 알려지면, 인산인해가 되는 것은 나도 바라지를 않거든. 마스크를 빌려 주지」
시원시럽게 사오리의 소원을 들어준 남자가 숄더백으로부터 가죽제품의 마스크를 꺼낸 것을 보면, 예정의 행동이었던 것 같다.
「미안합니다」
후유 안도감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며 마스크를 쓰려고 한 사오리는 무심코 소리를 지를 뻔하였다. 가죽의 검은 마스크의 안쪽에는, 길이는 실제보다는 짧지만, 형상이나 굵기는 건장한 남성의 자지를 빼닮은 고무로 구성된 장난감이 장착되어 있었던 것이다.
입 주변은 이 마스크를 쓰면, 다소의 본모습을 숨길 수 있겠지만, 동시에 이것은 입에 넣여지는 장난감에 의해 소리가 봉쇄되는 결과가 발생되는 것도 분명한 것 같았다.
남자는 마스크를 손에 넣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 사오리에 생색내는 것같이 말했다.
「그 녀석으로 뺨 감추고 있으면, 쿠리하라 사오리라는 것을 눈치채이지 못할걸 같은데, 싫다면 어쩔수 없지 나에게 다시줘. 나에게 아름다운 얼굴을 멋없는 마스크로 숨기게 한 것을 화내는 것이냐?」
마스크를 가방에 집어 넣으려고 하는 남자의 손으로부터 사오리는 당황해 빼앗아 가며, 절실하게 말했다.
「걸칩께요. 걸치게 해 주세요」
선글라스를 빼앗긴 사오리에 있어 그 마스크마저도 없으면 한 걸음도 가게를 나갈 수 없는 것이니까, 비록 재갈을 하는게 낳지 걸치지 않는 채로 나가지는 못할 것 같다.
각오를 결정한 사오리는 크게 입을 벌리며 재갈을 입에 물며 마스크를 뺨에 펴 마스크의 양측에 붙어 있는 고무끈을 양귀에 걸쳤다. 그것만으로는 불안하기 때문에, 깨끗이 웨이브 된 검은 머리카락을 일부러 어지럽혀 얼굴에 들키지 않도록 했다. 뛰어난 안광이나, 흐트러진 머리카락의 사이로 들여다 보는 검은 눈동자의 들어있는 눈을 보며 쿠리하라 사오리라고 간파하는 팬도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어떻게든 속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진짜로 입속이 다막힐텐대 잘 참고있내. 그런데, 니가 노출광이라고 하는 것을 확인해야하는데 여기서 자위를 하는 것을 보여 줘. 그럼 니가 미인계로 사건을 무마시켰다는 것을 믿어 주지」
추잡한 명령을 들으며, 야외로 노출된 사오리의 유방까지가 수치에 물이 든다.
(제발……부탁이니까, 이런 곳에서는, 할수 없어요)
애원 하는 사오리의 소리도, 재갈에 봉쇄되어 불명료한 신음소리 밖엔 들리지않았다, 사오리는 필사적인 소원을 담아 두손을 모았다. 비참한 모습에 기학심을 돋구어진 남자는, 가방으로부터 줄 다발을 꺼내 위협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뭐든지 들어줘야한다. 그렇지않으면 뒤를 묶은 다음에 마스크를 벗겨 알몸으로 밖에 쑥 내밀어 줄까. 그렇지않으면, 여기서 사진을 뿌려 주는 것이 좋을지」
피하는 길이 없는 것을 깨달은 사오리의 눈동자로부터, 절망의 눈물이 흘러넘치며 마스크를 적신다. 사오리의 굴복을 간파한 남자는 사오리의 스커트의 옷자락을 걸어 상단에 올려놓았고, 하반신을 드러낸 사오리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위치로 자리를 바꾸었다.
「내가 지켜 줄 테니, 안심하고 하라구. 그 전에 가랑이를 활짝 열어젖혀 보지를 잘 보이게하는거야!」
굴욕의 눈물에 목이 메면서 사오리를 명령한 포즈를 취하자 남자는 몸을 계속 열린 부분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무엇이다. 이제(벌써) 유등. 노출로 한 것만으로 이렇게 적신다는 것은, 진짜의 노출광이다. 청순파 여배우가 (들)물어 기가 막히군」
어쨌든 그 부분은, 방금전까지 마치다에 희롱해지고 있었으니까 촉촉한 것은 당연하지만, 복면의 침입자에게 심야의 자택에서 요시에도 늘어나, 배덕적인 때와 장소의 요소가 습윤의 정도가 깊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언제 누구의 눈에 닿을지도 모르는 대낮의 찻집에서, 유방은 커녕 수치의 부분까지 노출로 하고, 야쿠자인 듯한 남자의 얼굴에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몸도 마음도 세상도 없는 수치에 느끼는 지금 자리에서 농염한 관능의 육체가 반응하는 사오리의 육체가 원망스러웠다.
「빨리 진짜로 나와 살을 섞여보고 싶지만, 나는 너같이 터프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은 스스로 자위나 하여 기분을 내 보라구!」
흥분에 눈을 멀은 사오리의 빙어와 같은 손가락이 조심조심 비밀의 성안을 헤쳐 간다. 이윽고, 고양이가 밀크를 빠는 것 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남자는 아름다운 얼굴에 관능의 불타오르는 사오리의 얼굴을 흥분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되어 손을 뻗으면서 풍만한 유방을 비비며 희롱하기 시작했다.
마스크로부터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점차 격렬해지자 단단하게 닫은 사오리의 눈시울의 안쪽에서 차츰차츰 무지개가 반짝반짝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청순파의 스타로서 팬으로 동경하여 한 몸에 모으던 자신이 모르는 사람이 보는 앞 그것도 대낮의 찻집에서 반나체로 벗겨져 자위를 강요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극한의 수치감와 굴욕감에 가면갈수록 피학의 도취감으로 바뀌어지게 되었다.
조금씩 무지개는 더욱 더 밝은 광채를 발한다.
(아 누군가에게 볼이면 어떻게 하지. 이런 장소에서, 이렇게 비참한 굴욕을 당하면서 이렇게 느껴 버리다는……나 정말로 매저키스트의 노출광일지도 몰라요)
자신의 몸의 추잡함을 꾸짖는것 같이 사오리의 움직임은 더욱 격렬해져 갔고, 그 음란한 폭풍에 말려들어 빠져 들수록, 보드라운 순백의 유방을 희롱하고 있는 남자의 손에도 더욱 힘이 들어갔다.
(아, 분출한다! 이제 더 이상은 못참겟어! )
구속받고 있는 혀로 신음하는 사오리의 날씬한 신체가 크게 경직하더니, 경직된 하얀 엉덩이로부터 그녀의 음부에서 흘러나온 꿀이 타고 내려왔다.
「화려하게 분출하는데....... 물총 마담도 무색함하겟어.」
절정이 끝난 후의 흥분에 빠져있던 자신의 뒤처리를 하고 있는 사오리를 야유한 남자는, 그 근처에 다시 앉아 가방으로부터 긴 면의 로프를 꺼냈다.
「노출광의 테스트는 합격이다. 인정한다. 니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 호텔로 가서 나의 자지도 기쁘게 해주어야 하지 않겟어. 너만 즐기다니 불공평하잖아. 노 팬츠 차림으로 너의 애액이 질질흘르는 상태로 호텔에 데리고 들어갈 생각은 없어, 이 줄로 너의 팬티를 만들어주지.」
남자는 마스크의 안쪽에서 애원의 말을 쥐어짜내고있는 사오리의 신음목소리를 들은체 만체하며, 사람들의 눈을 신경쓰고 있어 저항도 할 수 없는 그 가늘게 휘어져 매혹적인 허리에 로프를 2번씩 돌리었다. 허리 아래에서 묶은 로프를 아래에 늘어뜨히고 치수를 측정해 2개의 매듭을 만든다.
「충분히 젖어 있기 때문에 스쳐도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을 위해 크림을 뭍혀 두어주지.」
가방으로부터 튜브를 꺼낸 남자는 짜기 시작한 크림을 2개의 매듭에 충분히발르며 세로줄을 사오리의의 가랑이사이를 관통했다.
남자가 엉덩이를 직물로 나누는 로프를 만들자, 「아, 아앙」이라고, 도저히 견딜 수 없었는지 신음소리가 마스크로부터 샌다.
「음, 딱 맞는 것 같내」
로프의 줄이 엉덩이와 엉덩이 위있는 포승줄에 계속 연결시킨 남자는 매듭이 앞뒤에 그녀의 보지를 감고있는 크림이 뭍힌 줄을 확인하고 나서 간신히 사오리에 스커트의 옷자락을 내리기 시작했다.
「노출광인 너는 젖가슴을 노출한 상태도 걷고 싶겠지만, 반만 내는 정도로 참아야 해. 공연외설물 경범죄로 끌려가도 곤란하잖아」
블라우스의 위로부터 2개의 후크는 풀렀다.
노출된 가슴사이에 돌출된 풍만한 사오리의 유방을 반이나 들여다 보게 한 남자는, 처형장에 끌리는 죄수와 같이 부들부들 떨고 있는 사오리에게 다짐받았다.
「호텔에 가는 도중에 가슴을 감추려고하면, 스커트를 겉어내 버릴꺼야」
남자에게 팔을 빼앗겨 일어선 사오리는 한 걸음 내디들 때마다 그때 앞뒤의 보지를 매듭에 의해 비비어지자 신음했다.
우욱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남자에게 매달렸다.
「사람이 보고 있다고. 좀 모델처럼 걸으라고 」
주의하는 남자의 소리가 사오리에게는 어딘가 먼 지옥의 바닥에서부터 들려 오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