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eve or Not -Plougue and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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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ugue - Unknown magic book-
어떻게 보면 내가 고민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른다. 이 모든 고민의 원인인 저 자료들은 어렵기는 했지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구한 문서에 불과하고, 그런 만큼ㄴ 그 신빈성은 떨어진다고 봐야 한다.
더군다나, 그 글이 라틴어도, 히브리어도 영어도 스펜인어도 그 어떤 다른 나라의 언어도 아닌
한국어로 된 자료일 경우는 말이다.
한국은 아직 까지는 이쪽으로 불모지에 가까우니까...아! 물론 최근 몇년 사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난 것은 알고 있다
다만, 그로 인한 결과가 엉뚱한 자료와 정보의 난무 그로 인한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람의 급증,
그래서 나타나는 전반적인 분위기의 변화, 거기에 실망해서 떠나는 기존 사람들, 더욱더 떨어지는 정보의 질...
반복되는 악순환이 였다는 것이 문제지...
몇몇 진짜 전문가들은 어딘가에 모인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나처럼 중간에 걸쳐진 사람은 그냥 남겨졌다..변화 없는 일상에...
더욱이 나는 마법을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고, 타로 텔러엿으니까...뭐..타로 판이라고 다른 것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옛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서 마법 관련 자료를 뒤지던 중에 다운 로드 받은 마법서가 지금 내 고민의 원인이다.
물론 내가 뒤지던 마법 자료라는 것이 환타지 소설에서 나오는 마법 들은 아니다.
그런 마법들은 - 지칭하던 이름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이 일반론이니까..
다만, 옛부터 전해지는 그런 마법들을 말한다. 저주라던가, 운을 조정한다는가 그런...
나도 설명은 정확하게 하지 못하겠다..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마법사가 아니라, 타로텔러니까,...
뭐...마법사가 안된 이유는 오프라인의 스승을 만나서 못해서지만...
마법이라는 것은 위헙한 학문이라서 스승 없이는 하지 않는 것이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 건강에 좋다는 것이 일반론이고,
나 또한 그 사실에 100% 동의하기에 함부로 배우지는 않았다..
더욱이 수박 겉핧기 씩으로 배울바에야 배우지 않는 다는 자존심도 있었고.,..
그런데 이놈의 마법서는 스승이 없이 배우는 것을 전재로 깔고 있을정도로 상세하고,
그 그원부터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그 말들이 상당히 믿음이 간다는 것이다...
물론, 느낌일 뿐이지만 이런 류의 자료를 볼때 느낌을 가장 중시하는 나로서는 가장 중요한 것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믿는 다면 이루어진다 라는 것이 이 마법서의 마법의 바탕이고, 그 마법의 구현범위도 상당히 납득할 만한 범위 안이다...
-물론 마법의 존재를 믿는 다는 전제하에서다..-
문제는....
나 조차도 100% 믿지 못하는 것을 어덯게 다른 사람이 믿게 만드냐는 것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왜 귀찮게 그런 짓을 해야 되나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마법을 이용하는 것보다 일반 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쉽고 빠른데...
제 1화 어쩌면 이라는 것이 밎지 못할 것을 믿게 하는 첫 걸음이다..
또다시, 이곳을 찾아 와ㅆ다..흔히들 빨간 집이라고 부르는 곳, 얼마전에 친하게 지내던 형 손에 끌려와서 동정을 댄후 세번쨰이다..
이런 곳에서 동정을 떄기 싫다면서 몇년을 도망다녔지만, 여자친구 한번 사귀어 보지 못한 내가 동정을 땐 곳을 결국 이런 곳이였다..
"고르셨어요?"
"아...네...21번요."
그 후로, 그 형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고, 또 혹시 마주칠까봐 몰래 다른 지역의 업소를 찾아서 온것이 이번이 2번째..
내가 선택한 여자를 따라서 방으로 간다. 쉽2게 말 붙이기 어려울 정도로 이쁜 아가씨..마른 듯한 몸매지만 충분히 큰 가슴....
방으로 들어가서 내가 먼저 옷을 벗고, 그ㅓ녀는 내 좃을 검사한다. 밝은 스탠드 불빛아래에서 염증이 있나..
살펴 보고 잡아 당겨 보고 꼼꼼히..그려로서도 성병은 가장 피하고 싶은 것중 하나일 것이다..
"깨끗하네요..먼저 샤워하실레요?"
"아..네..."
샤워실로 들어가서 그냥 몸에 물만 묻히고 나온다. 내가 그녀를 산 시간은 고작 30분 별로 길지 않은 시간이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이미 그녀는 옷을 다 벗고 있다. 나를 침대위에 눞히고 자연스럽에 입으로 내 자지에 콘돔을 쉬운다.
그리고 빨기 시작한다. 입안에 넣어서 빨면서 혀끝으로는 좆대가리를 자극한다..이미 서있던 좆은 더 이상 커질수 없을떄 까지 흥분한다.
그녀가 내위로 올라가서 삽입을 한다..사카시는 끝난 것이다...
"아...아..."
엉덩이를 뜰썩이면서 펌프질을 하는 그녀. 간간히 교성도 지르곤 한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거짓임을 안다..
왜냐하면, 내자지에 느낌이 별로 없이 때문이다..몸무개로 누르기 떄문에 참기힘든 자레라는 사람도 있다는데,
난 전혀 모르겠다..어쩌면 내 좃이 너무 작아서 일지도..나는 다만 손을 들어 그녀의 가슴을 만진다..
야설이나 야도을 원을 그리듯이 만지고 유두를 자극하고 한다는데, 도전히 실전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녀의 가심이 만지기 좋고, 그느낌이 좋아서 만질 뿐이다...
자세를 바꾼다...정상위...허리를 있는 힘껏 흔들지만 느낌은 없고 힘이 들 뿐이다..
헉..헉...헉.......헉........"
"아....아....."
거칠어지는 숨..문제는 흥분이 아니라 힘이 들어서라는 것이다. 그녀의 거짓된 신음소리..
자세가 바뀌고 위치가 바뀌어도 변화는 없다...그리고 30분이 지닜다.
"긴장했어요?"
"네?...아..약간요.."
결국은 싸지 않자 그녀가 끝나고 나서 한말이다..긴장일까? 그렇지는 않은것 같다. 그냥 조용히 샤워만 하고 나온다.
어떤 분 사람을 이야기를 하고 그런다는데 나는 도저히 그러지 못하겠다..물론 이미 내가 산 그녀의 시간도 다 지나갔고..그리고 난 아직 만족 하지 못핸다..
집으로 돌아와서 컴퓨터를 켜고 야.문에 접속한다...그리고 소설을 읽으면서 자위를 시작한다..
5분 아니...3분도 지나지 않아서 싸버린다...싼다는 면에서는 자위가 훨씬 효율적이다 조루가 아닌지 걱정이 될정도로...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소설일 경우에는...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도..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아무의미 없이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건드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어재 다운 받았던 마법서와 방금 읽은 소설이 연관된다...
어쩌면 나도 야설 속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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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처녀작입니다....
마법의 설정을 보시면 알겠지만, 마법의 기본 설정은 스켈레톤 키 라는 영화에서 따왔습니다...
전반적인 내용도 스켈레톤 키 처럼 주인공이 다른 사람에게 마법을 믿게 할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있을 거고요...
그 과정에서 충분히 야하게 그릴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묘사라는 것을 엄청 못하는데다가...야설을 읽기만 했지, 쓰는것은 완전히 처음이니까요....
일단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못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lf님의 지적으로 공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하마터면 공지 위반한 사실도 모를뻔 했었네요...
그래서 프롤로그와 1화를 합쳐서 올립니다.
추천56 비추천 78